국내 의료기기 제조기업들이 ‘의료기기 특화 공동물류’를 통해 글로벌 공급망 위기 돌파에 나선다. 개별 기업이 감당하기힘든 물류 비용을 공동 대응으로 낮추고, 여기서 확보한 수익을 다시 산업 제도 개선에 사용하는 ‘선순환 모델’이 본격 가동되면서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6일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이사장이영규, 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핵심 사업으로 추진 중인 ‘의료기기 특화 공동물류’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국내 의료용 침대 시장을 선도하는 한림의료기가 1호 참여 기업으로이름을 올린 데 이어, 우영메디칼, 멕아이씨에스 등 한국의료기기 산업의 주축 기업들이 국내외 물류를 조합에 위탁하기로 한 것이다. 주요 기업들의 참여로 사업에속도가 붙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사업은 유사 품목과 유사 목적지 물량을 통합해 선사·항공사와의협상력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조합은 전문 물류사인 CHL(CJ대한통운 등 1티어 파트너)와 협력해 의료기기 특성에 맞춘 보관, 운송, 통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개별 계약 대비 운임 단가를 인하하고 창고 고정비 부담을 줄여 기존 대비 10~30%의 비용 절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합 공동물류 사업의 가장 큰
삼성메디슨이 부산·울산·경남(이하 부울경) 지역의 새로운 영업·교육 거점인 삼성 의료기기 교육장 ‘theSUITE Lab(이하 더 스위트 랩) 부산’을 공식 개소했다. 더 스위트 랩 부산은 강의실, 핸즈온, 미팅룸을 갖춘 복합 공간으로 교육, 제품 체험, 영업 상담을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그간 서울 중심으로 운영되던 임상 교육 인프라를 지역으로 확대해, 부울경 의료진을 위한 임상 교육 거점을 구축하고 현장에서 초음파 장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삼성메디슨은 임상 교육 프로그램과 전문가 세미나를 통해 최신 기술을 실제 임상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더 스위트 랩 부산은 지역 의료진이 보다 정밀하고 일관된 진단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임상 교육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삼성메디슨은 2024년 강동 사옥에 첫 번째 더 스위트 랩을 개소한 데 이어, 이번 부산 거점 확장을 통해 전국 단위의 교육 네트워크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개소를 기념해 4월 3일부터 양일간 세미나가 진행됐다. 첫째 날 ‘HERA Z20 Clinical Summit’에서는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조현진 교수가 태아 심장을 주제로 임상 활용 사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동등생물의약품(바이오시밀러)에 대한 신속심사 근거 마련과 바이오의약품의 제조방법 변경관리 체계 개선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생물학적제제 등의 품목허가·심사 규정(식약처 고시)을 4월 6일 개정·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올해 시행된 동등생물의약품(바이오시밀러)의 허가기간(406→295일) 단축에 따라, 신속심사 대상에 ‘동등생물의약품’을 추가하는 등 바이오시밀러 신속허가를 위한 행정지원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그간 변경허가 절차로만 가능했던 생물학적제제 등의 제조방법 변경에 대해, 품질에 미치는 영향이 경미한 경우 등에는 시판 전 보고 또는 사후보고(연차보고)를 허용함으로써 바이오의약품의 신속한 변경관리 체계를 마련했다. 식약처는 이번 개정이 바이오의약품의 산업 발전을 지원하는 동시에 허가 체계를 보다 합리적으로 정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통해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D코리아(Becton, Dickinson and Company)는 지난 3월 31일부터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국제제약·바이오·화장품기술전(이하 COPHEX 2026)’에 참가해, GLP-1 계열 비만 치료제 및 히알루론산(HA) 필러 시장 변화에 대응하는 약물 전달 디바이스 전략과 기술 지원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최근 GLP-1 계열 비만 치료제와 히알루론산 필러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제형 특성에 최적화된 주사제 디바이스 기술의 중요성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이에 BD코리아는 COPHEX 2026에서 ‘비만·미용 주사제 시장 동향과 BD 솔루션’을 주제로 단독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빠르게 성장하는 HA 필러 및 GLP-1 계열 주사제 시장에서 제형 특성과 최신 임상 데이터, 사용 환경의 변화가 디바이스 설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BD의 대응 전략 및 포트폴리오 방향성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첫 번째 강연자로 나선 BD 글로벌 마케팅 토마스 로시(Thomas Rossi) 시니어 매니저는 ‘HA 필러 시장 트렌드와 디바이스 요구 조건(HA Filler Market Trends and Device requirement)’
지멘스 헬시니어스㈜ 한국법인은 전신 PET-CT 스캐너 제품인 ‘바이오그래프 비전 쿼드라 (Biograph Vision Quadra)’의 국내 임상 적용 사례와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는 ‘바이오그래프 비전 쿼드라 심포지엄 (Biograph Vision Quadra Symposium)‘을 지난 4월 2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관련 보건의료인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멘스 헬시니어스 임직원을 포함해 약 50여명이 참석했다. 먼저 한국법인 제품 전문가의 long-Axial PET platform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이대서울병원 핵의학과 김범산 교수가 좌장으로 참여해 임상에 대한 강연을 이어 나갔다. 이대서울병원 핵의학과 장형석 교수와 강서영 교수가 각각 long-body PET in the FDG image 와 long-body PET in the non-FDG image 대한 임상 사례를 발표했으며, 이어서 이대목동병원의 윤혜전 교수가 Nuclear Medicine Research Driven by long-Body PET에 대한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마지막으로 강연에 대한 패널 토론 후 행사가 마무리됐다. 한편, 바이오그래프 비전 쿼드라는
사노피의 한국법인(대표 배경은, 이하 사노피)은 지난 4월 3일, 주식회사 카카오헬스케어(대표 황희)와 ‘의료 데이터 기반 Real-World Evidence(이하 RWE) 실증 연구 협력 및 AI 솔루션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이하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한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계기로 방한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일정 중, 한국경제인협회에서 열린 ‘한-프 경제계 미래 대화’ 행사에서 진행됐다. 양사는 실제 임상 및 일상에서 축적되는 RWE가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되면서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를 기반으로 한국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모색하고 향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AI 기술을 활용한 질환 조기 발견 및 환자 맞춤형 관리 고도화를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력은 프랑스 제약∙AI 기술력과 한국의 디지털 헬스케어 인프라 및 역량이 결합된 사례로, 양국 간 헬스케어 분야 협력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의료 데이터를 기반으로 RWE 실증 연구를 공동으로 수행하고, 연합학습(federated learning) 기반 AI 모델의 개발 및 배포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가 K-뷰티의 인기에 힘입어 4월부터 ‘마데카 크림’을 비롯한 브랜드 대표 제품을 일본 주요 유통 채널에 잇따라 입점시키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센텔리안24는 돈키호테(DonQuijote), 로프트(LoFt), 마츠모토키요시(MATSUMOTOKIYOSHI) 등 총 1천여개의 오프라인 매장에 순차적으로 입점한다. 도쿄 시부야·신주쿠·긴자 등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유통망을 확대해 일본 소비자와의 접점을 강화할 계획이다. 먼저 일본 대형 드럭스토어 마츠모토키요시에는 4월 10일부터 시부야, 신주쿠 등 주요 메인 점포를 포함한 전국 85개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이들 매장에서는 ▲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스 ▲더 마데카 크림 ▲360도 샷 PDRN 액티브 세럼 ▲마데카 토닝 에센스 트리트먼트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이어 4월 18일부터 일본 버라이어티숍 로프트(LoFt) 전국 주요 100개 매장에 입점해 ▲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스 ▲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스 제로 ▲360도 샷 PDRN 액티브 세럼 ▲엑스퍼트 마데카 크림 액티브 리뉴 PDRN ▲360도 샷 PDRN 리프팅 아이크림 등 다양한 제품을
지오영이 토털마케팅을 앞세워, 3년 연속 지르텍 판매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지오영(대표이사 조선혜 회장)은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 지르텍정(10정, 성분명 세티리진염산염)의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개년 누적 판매량이 800만개를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글로벌 의약품 시장 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 자료에 따르면, 지오영이 본격적으로 지르텍 토털마케팅을 시작한 첫 해인 2023년 260만개를 시작으로 2024년 263만개, 2025년 278만개로 증가하며 3개년 누적 약 801만개 판매를 기록했다. 지오영이 마케팅을 담당하기 전인 2022년 연간 판매량은 약 220만 개 수준으로, 이를 기준으로 3년간 연평균 약 8.1%의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업계에서는 지르텍이 3년 연속 판매 성장을 이어온 배경으로 지오영의 토털마케팅 전략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알레르기 치료제에 대한 계절적 수요 변화에 맞춘 탄력적인 공급 운영과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영업 활동이 성과를 뒷받침했다. 지오영은 전국 어디서나 지르텍으로 알레르기 치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국내 약 2만5천여개 약국 가운데 80% 이상과 전국 최대 수준의 약국 네트워크를 확보
대한간호조무사협회(협회장 곽지연, 이하 간무협)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주민의 건강한 내일, 간호조무사와 함께’라는 제목의 간호조무사 정책 과제를 발표하고, 초고령사회 통합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6대 핵심 정책 실천과제’를 제안했다. 간무협은 3월 27일부터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지역 중심 의료·돌봄 체계가 전환기를 맞았으나, 정작 현장에서는 사업 참여율 및 수혜율 또한 저조해 어르신이 필요한 서비스를 제때 받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에 협회는 의원급 의료기관 간호인력의 86%(약 13.8만명)를 차지하는 숙련된 간호조무사를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의 자원으로 활용하는 것을 제안했다. 특히 700시간의 특화 교육을 이수한 ‘방문간호 간호조무사’ 등 즉시 현장 투입이 가능한 간호인력을 활용하는 것이 지역사회 주민에게 실용적인 돌봄 혜택을 제공하는 길이며, 급증하는 돌봄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방안임을 강조했다.이에 이번 제안서에는 아래와 같이 지방정부가 주민들의 삶과 건강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정책 과제를 제안했다. 첫 번째로 지역사회 통합돌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4월 6일(월) 콘퍼런스 하우스 달개비(서울 중구)에서 보건의약단체 및 유관부처와 함께 중동전쟁으로 인한 의약품, 의료기기 등 의료제품의 수급불안정을 해소하기 위한 중동전쟁 대응 보건의약단체 제2차 회의 및 의료제품 수급안정 협력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주재로 보건의료 분야 12개 의약단체와 보건복지부, 산업통상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관계부처 등이 모두 참석해 ▲의료제품 수급상황 모니터링 내용 ▲정부 차원의 대응계획 ▲보건의약단체 협조사항 등 대책을 논의했다. 정부는 의료제품 수급 안정을 위해 의료현장의 수요가 높고 환자치료에 필수적인 의료제품 중 집중 관리가 필요한 품목을 신속하게 발굴하고 즉각 대응한다는 원칙을 명확히 했다. 현재 ①생산기업에 대해서는 산업부, 식약처가 원료 공급 및 생산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고, ②의료제품의 수요처인 의료기관 및 약국 등에 대해서는 복지부가 수급상황을 매일 모니터링하고 있다. 이러한 모니터링을 통해 식약처는 수급에 문제있는 품목이 생기지 않도록 수액제 포장재, 주사기 등 6개 의약품 및 의료기기 제품에 대해 생산 및 공급 상황을 집중 관리
한국오가논(대표 김소은)은 여성 생애주기 전반의 건강 이슈를 사회적 관점에서 조망하며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목소리를 담은 여성건강 매거진 ‘보이스(VOICE)’ 2호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보이스 매거진은 여성의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형성되는 건강이 개인의 삶의 질을 넘어 가족과 사회, 나아가 사회의 지속가능성과도 밀접하게 연결된다는 인식에서 출발한 여성건강 종합 매거진이다. 이를 바탕으로 여성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지속돼 온 건강 격차와 주요 이슈를 짚고, 의료·정책·사회적 환경 개선의 방향을 모색한다. 보이스 매거진은 한국오가논 공식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2023년 창간 이후 두 번째로 선보이는 이번 호는 ‘건강한 여성, 건강한 삶의 여정(Healthy Women & Healthy Aging)’을 주제로 하며, 청소년기 성건강과 성교육을 시작으로 가임력 보존, 모체태아의학과 분만 인프라, 폐경 여성의 삶과 사회·경제적 역할, 성별에 따른 건강 차이까지 폭넓게 다뤘다. 이를 통해 여성건강을 개인의 문제를 넘어 사회적 의제로 확장하고, 건강한 미래를 위한 논의 방향을 제시한다. 이번 호에는 여성건강 분야의 의료 전문가, 언론인, 관
JW중외제약은 A형 혈우병 치료제 ‘헴리브라(성분명 에미시주맙)’를 투여한 소아·청소년 환자들이 다양한 신체활동에도 낮은 출혈 위험을 유지한 연구 결과가 최근 국제 학술지 ‘TH Open’에 게재됐다고 6일 밝혔다. 헴리브라는 혈우병 환자의 몸속에 부족한 혈액응고 제8인자를 모방하는 혁신 신약이다. A형 혈우병 치료제 중 유일하게 기존 치료제(제8인자 제제)에 대한 내성을 가진 항체 환자와 비항체 환자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최대 4주 1회 피하주사로 예방 효과가 지속되는 특징도 있다. 2023년 5월에는 건강보험 급여 대상이 만 1세 이상의 비항체 중증 A형 혈우병 환자로 확대됐다. 2025년 10월에는 세계보건기구(WHO)의 필수의약품목록(EML)과 소아용 필수의약품목록(EMLc)에 등재됐다. 일본 나라의과대학 소아과 게이지 노가미(Keiji Nogami) 교수 연구팀은 일본 내 50개 의료기관에서 소아 및 청소년 A형 혈우병 환자 46명을 대상으로 약 97주간 헴리브라 예방요법을 적용하며 신체활동, 출혈, 안전성, 삶의 질(QoL) 변화를 분석했다. 이번 평가에는 전자 환자보고 애플리케이션(ePRO), 웨어러블 활동 추적기, 설문지 등이 활용됐다. 소아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4월 6일(월)부터 세종시, 강원 원주시·횡성군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원하는 검진기관에 방문해 학생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는 ‘학생건강검진 제도개선 시범사업(이하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행 학생건강검진은 학교의 장이 지정하는 검진기관에서 이뤄지는데, 일부 학교는 검진기관 선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학생과 학부모는 학교에서 선정한 검진기관만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 등으로 제도 개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시범사업은 학교보건법 개정에 따라 학생건강검진을 공단에 전면 위탁하고, ‘27년 3월 전국 확대 시행에 앞서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 4월부터 진행될 시범사업은 지난 해 2차 시범사업과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되며, 대상은 세종시 및 원주시·횡성군 소재 초·중·고 학생(전체 230개교, 초·중·고 학생 약 6만 5000명)이 대상이다. 초등학교 1·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이 대상이며, 구강검진은 초등학교 전 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이 대상이다. 대상자들은 시범지역 내 검진기관에 자유롭게 방문해 검진을 받을 수 있
갈더마코리아㈜(대표이사 이재혁)는 지난 3월 14일과 15일 양일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자사의 대표 에스테틱 학술 행사이자 의료진 트레이닝 플랫폼인 ‘GAIN Korea 2026’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최된 GAIN 행사는 ‘마이 에스테틱 솔루션(My Aesthetic Solution)’을 주제로, 개인이 주체적으로 완성해가는 아름다움과 실제 에스테틱 시술 경험을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 올해 GAIN 행사 현장에는 에스테틱 분야 의료진을 비롯해 병원 상담 코디네이터, 소비자, 인플루언서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최신 에스테틱 트렌드와 각자의 다양한 경험을 나눴다. 행사 첫날에는 갈더마의 에스테틱 포트폴리오를 대표하는 6개 브랜드를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HERO Night’ 세션이 진행됐다. 약 120명의 의료진이 참석한 가운데 갈더마의 주요 포트폴리오인 레스틸렌 키스™(Restylane Kysse™), 레스틸렌 아이라이트™(Restylane Eyelight™), 레스틸렌 스킨부스터™ 비탈 라이트(Restylane Skinboosters™ Vital Light), 레스틸렌 리
셀트리온은 지난 4월 2일(현지 시간) 미국 트럼프 행정부에서 발표한 ‘미국으로의 의약품 및 의약품 원료 수입 조정’을 통해 회사 사업에 미치는 관세 영향이 사실상 해소됐으며, 중장기적으로 사업 성장 기회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미국 정부는 의약품 공급망의 자국 내 회귀를 유도하기 위해 이번 조치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미국에서 생산되지 않거나 정부와 약가 협상을 체결하지 않은 특허의약품 및 해당 원료 수입에 대해 100% 관세가 부과되며, ▲국가별 차등 관세 적용에 있어서 한국은 기존 무역협정을 고려해 의약품에 대한 15% 관세가 적용될 예정이다. 또한, ▲미국 보건복지부(HHS)와 최혜국 약가(MFN) 협정을 체결하고 미국 현지에 생산 시설을 갖춘 기업은 관세 면제도 가능하다. 특히, 이번 조치에서 셀트리온의 미국 매출 대부분을 차지하는 바이오시밀러는 관세 적용 대상에서 제외됐으며 1년 후 재평가될 예정이다. 이번 조치에 따라 미국 내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매출 영향은 없어져, 현지에서 영업·마케팅 전략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이 확보됐다. 아울러, 셀트리온은 향후 바이오시밀러 정책 변화에 대응해, 미국에서 판매되는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