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가 의료인 설명의무에 관한 인과관계가 불명확한 독감 치료제 부작용 사고와 관련, 설명의무의 확대해석을 통한 고액배상 판결을 내린 법원의 판결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며 유감의 입장을 10월 31일 밝혔다. 최근 법원은 인플루엔자 치료를 위해 타미플루 계열 제제를 투여받은 환자가 환각 증세로 추락 사고가 발생해 하반신을 쓸 수 없게 되자, 병원 측에 5억 7000만원의 배상을 판결했다. 2018년 12월 독감으로 응급실을 방문한 당시 17세 환자는 타미플루 계열 독감 치료 주사제인 페라미플루 접종 후 같은 날 밤 7층 창문 아래로 뛰어내렸고, 해당 환자는 척추 손상 등으로 하반신이 마비됐으며, 환자 가족들은 의료진으로부터 부작용에 대한 설명을 듣지 못했다며 소송을 제기하여 결국 법원은 환자의 손을 들어줬다. 의협은 “먼저 불의의 사고를 입은 해당 환자분과 상심이 컸을 환자의 보호자 등 가족들에게 진심으로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한다”며 “그러나 학계 보고 등에 따르면 해당 환자의 신경이상증세가 독감의 증상인지 독감 치료 주사제의 부작용인지도 불명확하고, 기존 법리에 비추어 볼 때도 설명의무의 범위에 해당하지 않거나 해당 여부가 불분명하다”고 지적했다
2023-11-01 05:50
우리나라의 신약개발을 위한 방안으로 R&D 지원 시스템부터, 조세지원, 약가제도 정착 등 다양한 방안이 도출됐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2023년 추계 정기 간담회를 31일 개최하고, 우리나라 신약개발을 위해 나아갈 길을 제언했다. 이 날 간담회 시작에 앞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여재천 상근이사는 2024년 조합의 사업 목표를 소개하면서 “’조합원사 수요’를 기반으로 한 바이오헬스분야, 신약개발 관련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첫 번째로 제약바이오헬스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합원사 수요 기반 오픈이노베이션 지원 환경 조성을 제시했다. 이어 두 번째로는 KDRA 바이오헬스 인재개발센터 운영을 통한 바이오헬스 전문인력 양성을 밝히며 “지난 해 조합과 바이오 인재개발센터를 개소해 그 안에서 모든 교육사업이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세 번째로는 “조합원사 수요 기반 국가 R&D 지원 정책 기획 및 연계사업 인큐베이션을 추진하겠다.”며 “조합의 의견 개진은 정부와도 관련있지만 민간의 조화와도 관련있다. 정책이라는 용어를 사용했지만, R&D 지원에 대한 기획과 연계사업을 인큐베이션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연
2023-11-01 05:40
“소중한 생명을 유지하는 인공호흡기의 안전한 사용은 올바른 연결과 정확한 확인에서 시작합니다”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인공호흡기 회로 연결 오류’를 주제로 환자안전 주의경보를 11월 1일 발령했다. 환자안전사고의 예방 및 재발방지를 위해 이번에 발령한 환자안전 주의경보는 ▲인공호흡기 회로의 잘못된 연결 및 분리로 발생한 환자안전사고 사례 ▲재발방지를 위한 권고사항 ▲예방활동 사례를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인공호흡기는 스스로 충분한 호흡을 할 수 없는 환자에게 공기가 폐 안으로 들어가고 나올 수 있도록 기계적인 환기에 도움을 주는 기기로, 환자와 기기를 연결하는 회로가 분리 및 잘못 연결되는 경우 환자에게 중대한 위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사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러한 인공호흡기 관련 환자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흡기 회로와 가습기 및 흡기구, 호기 회로와 호기구 등 모든 연결 부위가 정확하게 연결돼 있는지 확인하고, 공기가 새는 곳이 없는지 주기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또한, 환자 상태 변화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알람의 설정과 음량을 확인하고, 알람 발생 시 적절한 조치를 수행할 수 있도록 대비해야 한다. 아울러 인공호흡기의…
2023-11-01 05:26
코오롱생명과학(대표이사 김선진)은 자사가 연구개발 중인 신경병증성 통증 유전자 치료제 KLS-2031의 요천추 신경근병증(LSR) 통증에 대한 미국 1/2a상 임상시험 중간 결과 보고서를 수령했다고 31일 밝혔다. KLS-2031은 재조합 아데노부속바이러스 (Recombinant Adeno-Associated Virus, rAAV)에 과도하게 증폭된 통증 신호의 정상화, 신경세포 보호 및 신경염증 개선 목적의 치료 유전자 3종(GAD65[1], IL-10[2], GDNF[3])을 탑재한 신경병증성 통증 유전자 치료제다.이번 임상시험은 사람을 대상으로 최초 진행된(First-in-Human) 시험으로, 지난 2019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아 2020년 4월 16일부터 2022년 10월 5일까지 2년 6개월간 미국 내 기관 두 곳에서 18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대상자들은 KLS-2031의 저용량, 중용량, 고용량으로 구분된 세 종류의 코호트와 위약 대조군으로 무작위 배정됐으며, 표적 후근 신경절(DRG)[4] 주변 영역에 경추간공 경막 외 주사가 단회 투여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총 연구기간 104주 중 이중맹검 치료기간인 52주차까지 발생한…
2023-11-01 00:37
㈜유한양행(사장 조욱제)은 지난 10월 28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수달이 살기좋은 여의샛강 만들기’활동을 펼쳤다. 유한양행 임직원과 가족 50여명은 회사 인근에 위치한 여의샛강 생태공원에서 사회적협동조합 한강과 협력하여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으로 지정돼 있는 수달의 서식지 보호를 위해 나무 울타리를 설치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하천 생태계 최상위 포식자로 자연 생태계의 조절자 역할을 하는 수달은 인적이 드문 곳에서 생활하는 특성이 있어 사람이 다니는 산책로와 수달의 서식지 구분이 필요해 샛강공원 산책로에 나무 울타리를 설치했다. 임직원과 가족들은 나무 기둥을 세우고, 긴 나무로 기둥과 기둥을 연결하며 나무 울타리를 완성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소서연 대리는 “수달 서식지를 보호함으로써, 여의샛강의 생태계를 건강하게 하는데 조금이나 보탬이 된 것 같아 기쁘다”며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한양행은 앞으로도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건강한 내일, 함께하는 유한’이라는 사회공헌 슬로건 아래 유한양행은 ESG를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
2023-10-31 16:37
셀트리온이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시스템 전반에 대해 정보보안경영시스템(ISMS, Information Security Management System) 관련 국제표준 인증 ‘ISO 27001’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ISO 2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 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에서 제정한 정보보호 관리체계 관련 국제 인증으로, 정보보호 관리영역 11개 분야 및 133개 통제항목에 대해 ISO 인증기관의 심사와 검증을 통과해야 하는 권위있는 인증이다. 셀트리온은 지난 2022년 국가핵심기술 보유 사업자, 2023년 국가첨단전략기술 보유 사업자로 연이어 지정됨에 따라 기술보호 관리체계 유지 및 검증에 대한 필요성이 증대됐으며, 정보보안 체계의 효과적인 관리와 정보보호 업무 표준을 확립 및 수준 개선을 위해 해당 인증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ISO 27001을 도입으로 ▲국가핵심기술 보호 ▲ESG 경영기반 확보 ▲대내외 정보보안 신뢰성 증대 및 기업이미지 제고 ▲국내외 규제기관 및 외부감사 대응력 확보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ESG(환경·사
2023-10-31 16:37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임상시험 재평가 결과 ‘호흡기 담객출 곤란’ 및 ‘발목 염증성 부종’에 대해 효과를 입증하지 못한 ‘스트렙토키나제·스트렙토도르나제’ 제제의 사용중단과 다른 치료 의약품 사용을 권고하는 ‘의약품 정보 서한’을 10월 31일 배포했다. 이번 조치는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으나 현재 과학 수준에서 허가받은 효능·효과를 입증하지 못한 ‘스트렙토키나제·스트렙토도르나제’ 제제에 대해 행정조치를 진행하기 이전에 일선 의료현장에서 사용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조치한 것이다. 이러한 차원에서 식약처는 의약품 정보 서한을 배포해 의·약사 등 전문가에게 ‘담객출 곤란’ 및 ‘발목 염증성 부종’ 환자에게 다른 의약품을 처방·조제하도록 협조 요청했으며, 환자들에게도 이와 관련해 의·약사와 상의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관련 기관에도 해당 품목의 의약품 정보 서한을 전달했다. 식약처는 앞서 약사법 제33조에 따라 ‘스트렙토키나제·스트렙토도르나제’ 제제의 허가된 효능·효과에 대해 관련 업체에 국내 임상시험을 통해 최신의 과학 수준에서 효과성을 재평가하도록 조치했었다. 이에 따라 업체는 동 제제에 대한 임상시험을 실시하고 그…
2023-10-31 15:48
넥스트 팬데믹을 대비하고자 마련된 안전훈련이 실시됐다. 질병관리청은 31일 보건복지부 등 7개 관계부처 및 기관이 참여하는 ‘2023 감염병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동 훈련은 그간 코로나19 유행으로 인해 2019년 이후 4년만에 실시하며, 예상되는 위기발생 시나리오와 위기관리 매뉴얼에 따라 실제 상황과 동일하게 대응하는 훈련을 함으로써 위기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역량을 높이기 위해 실시한다. 특히, 질병관리청이 개청과 함께 감염병 재난관리책임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처음으로 실시하는 안전한국훈련이며, 여러 부처가 참여해 공동대응하는 협업훈련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이번 훈련은 ‘동물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국내 최초 발생을 주제로 시행된다. 이는 다음 팬데믹은 조류인플루엔자 등 변이 바이러스에 의한 동물인플루엔자에 의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세계보건기구(WHO)를 포함한 국내외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한 것이다. 보건복지부,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서울특별시, 관악구보건소, 국립중앙의료원, 서울특별시보건환경연구원 등 다양한 관계부처 및 기관이 참여해 인체감염 외에도 가축과 야생동물을 포함한 포괄적인 방역대응 협업체계를 점
2023-10-31 15:48
신현영 의원(더불어민주당, 보건복지위원회)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으로부터 제출받은 2023년 2분기 지역별 의사‧한의사 인력 현황 자료를 분석해 공개했다. 인구(2022년) 천 명당 의사 수는 2.22명인 것으로 나타났고, 한의사를 포함할 경우 인구 천 명당 의사 수는 2.67명이다. 지역별로는 한의사 미포함의 경우, 인구 천 명당 의사 수는 서울이 3.54명으로 가장 많았고 광주(2.67명), 대구(2.67명), 대전(2.64명), 부산(2.55명) 순이었다. 이외 지역은 전국 평균 2.22명보다 적었다. 세종이 1.34명으로 가장 적었고 세종을 제외하면 경북(1.37명)이 가장 적었다. 한의사를 포함할 경우, 인구 천 명당 의사 수는 서울이 4.09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는 OECD 평균 3.7명보다 높은 수치다. 이어 대구(3.20명), 대전(3.17명), 광주(3.16명), 부산(3.09명) 순이었다. 이외 지역은 전국 평균 2.67명보다 적었다. 세종이 1.68명으로 가장 적었고 세종을 제외하면 경북(1.78명)이 가장 적었다. 한의사 포함 여부와 관계없이, 세종이 인구 천 명당 의사 수가 가장 적었고 세종을 제외하면 경북, 충남, 충북, 울산
2023-10-31 13:58
한국아스텔라스제약(대표 김준일)은 전립선암 치료제 엑스탄디(성분명 엔잘루타마이드)가 호르몬 반응성 전이성 전립선암(metastatic hormone sensitive prostate cancer, mHSPC) 환자 치료에 안드로겐 차단요법(ADT)과의 병용요법으로 11월 1일부터 필수급여가 적용된다고 밝혔다. 호르몬 반응성 전이성 전립선암 환자 치료에 있어서 엑스탄디는 그동안 안드로겐 차단요법(ADT)과 병용요법으로 지난해 8월부터 선별급여가 됐으나, 이번 급여 확대를 통해 환자 본인부담률을 5%로 낮춘 필수급여가 적용되며 환자들의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이번 엑스탄디 급여 확대는 호르몬 반응성 전이성 전립선암 환자를 대상으로 엑스탄디와 ADT 병용요법의 질병 진행 지연과 사망 위험의 유의한 감소를 입증한 글로벌 3상 ARCHES 임상 연구에 기반해 이뤄졌다. 엑스탄디+ADT 병용투여군은 위약+ADT 병용투여군 대비 영상학적 진행이나 사망 위험(rPFS)을 61% 줄여 유의한 개선을 입증했다(HR, 0.39; 95% CI, 0.30 to 0.50; P<0.001). 아울러, 엑스탄디와 ADT 병용투여군은 영상학적 무진행생존기간 중앙값에 도달하지 않은 것
2023-10-31 13:14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은 지난 26일(목), 산림청 국립수목원(경기도 포천시 소재)에서 ‘동국제약과 함께하는 동행캠페인’을 진행했다. 동행캠페인은 여성갱년기 치료제 훼라민큐와 정맥순환장애 증상 개선제 센시아 브랜드를 통해, 중년 여성 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이날 행사에는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한 20~50대 여성 4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느낄 수 있는 국립수목원을 방문해, 가을 정취를 즐기며 몸과 마음의 휴식을 취했다. 단풍과 다양한 꽃, 나무들이 어우러지며 장관을 이룬 수목원의 풍경을 배경으로 친구, 가족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 또한, 정맥순환장애와 여성 갱년기 증상과 질환에 대한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며 올바른 건강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따로 친구와 단 둘이 시간을 내어 교외로 나오기가 쉽지 않은데, 오랜만에 멋진 뷰를 배경으로 함께 사진도 찍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재미있는 퀴즈 이벤트를 통해 갱년기 질환과 다리 건강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2013년부터 시작된 동행캠페인
2023-10-31 13:14
한미약품이 자체 개발한 급성골수성백혈병(AML, acute myeloid leukemia) 치료 혁신신약 투스페티닙(Tuspetinib, 이하 TUS)의 진전된 임상 데이터가 공개됐다. ‘완전관해’ 사례 등 약물의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한 것은 물론, 기존 치료제 사용에도 질병이 진행된 환자들에게 병용요법을 통해 추가적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을 밝혀 혁신신약 개발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는 평가다. 한미약품 파트너사 앱토즈는 30일 포르투갈 에스토릴에서 열린 유럽혈액학회(European School of Haematology, ESH) 중 진행된 웹 캐스트 발표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공개했다고 이날(미국 동부시각 기준) 자사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발표에는 앱토즈 최고 의학 책임자 라파엘 베아(Rafael Bejar) 박사와 텍사스대학교 MD 앤더슨 암센터 백혈병학과 교수 나발 G. 데버(Naval G. Daver) 박사가 참여했다. AML 혁신신약 개발 권위자로 인정받는 데버 박사는 현재 TUS 임상시험 책임자를 맡고 있다. TUS는 골수성 악성 종양에서 작용하는 주요 키나아제(kinases)를 표적하는 1일 1회 투여 경구용 골수키놈억제제(MK
2023-10-31 13:14
보건복지부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이 31일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에서 2023년 이종욱 펠로우십 프로그램을 수행 중인 기관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종욱 연수사업은 한국인 최초로 국제기구 수장에 오른 고(故) 이종욱 제6대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시작된 개발도상국 보건의료인력 초청 연수사업으로, 2007년부터 2022년까지 총 30개국 1339명의 연수생을 배출한 가장 성공적인 개도국 대상 보건의료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중 하나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그동안 연수사업의 성과와 보완이 필요한 분야를 공유하고, 올해 대비 16% 증액된 100.6억원으로 편성된 내년 이종욱 연수사업 예산 관련 새로운 연수 국가 및 프로그램 발굴과 교육 후 연수생 관리방안 등 이종욱 연수사업의 발전 방향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
2023-10-31 13:09
머크는 대웅제약과 AI 기반 신약 개발 플랫폼 구축 및 신약개발 전 주기 기술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강남구 한국 머크 본사에서 진행된 업무 협약식에는 정지영 머크 라이프사이언스 사이언스 앤 랩 솔루션 대표와 박준석 대웅제약 신약센터장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업계 최초로 AI를 통해 신약 개발 전 주기에 필요한 기술력을 지원하는 파트너십이다. 대웅제약은 이미 2년 연속 국산신약 개발에 성공하며, 글로벌 블록버스터급의 혁신신약(First-in-Class·퍼스트인클래스)개발 목표를 발표하는 등 신약개발 R&D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웅제약은 머크의 제품을 활용하여 자체 개발중인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하고 검증하며 모니터링한다. 머크 라이프사이언스는 이를 통해 신약 개발 과정에 필요한 데이터 및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화합물 설계는 물론, 합성 초기 아이디어와 실물 발현 단계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협업한다. 특히 머크의 독보적인 AI 신약 개발 소프트웨어인 신시아(SYNTHIA™)를 통해 대웅제약의 신약 개발 프로세스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역합성(Retrosynt
2023-10-31 10:50
GE헬스케어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최근 발표한 인공지능(AI) 기반 의료기기 승인 목록에서 58개의 제품이 510(k) (시판전 신고) 승인 또는 허가를 획득하며 등록 건수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GE헬스케어는 2022년 FDA가 발표한 해당 목록에서도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GE헬스케어는 스마트 기기, 표적 치료법, 질병별 특화 치료, 디지털 솔루션 등을 포함하는 ‘정밀 의료’를 위한 디지털 전략에 AI기술을 중점에 두고 있다. 정밀 의료는 데이터를 통합해 임상 치료의 비효율성을 해소하고 치료 경로 전반에 걸쳐 환자 치료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치료 접근법이다. GE헬스케어는 의료진이 의료 시스템 전반에서 데이터를 활용하고, 운영 및 진단 문제의 효율을 높이며, 맞춤형 진료를 통한 더 나은 환자 치료 결과를 위해 AI의 역량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GE헬스케어 CTO 타하 카스-하우트 박사는 “AI 개발은 아직 초기 단계라 할 수 있으며, 미래 의료 서비스의 잠재력은 엄청나다. 병상 예측, 환자 모니터링, 조기 진단, 검사 가이드에 이르기까지 맞춤화, 정밀성, 비용 절감, 접근성 및 의료 형평성에 기여하는 등 헬스케어 분
2023-10-31 10:46
국내 의료 콘텐츠 기업 ㈜킴스(KIMS)는 2023년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2023년 대한내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 참가해 자사의 의약정보 제공 신규 서비스를 선보이고, 부스 방문자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진행했다. 킴스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올해 새롭게 출시된 ‘KIMS VOD Center’를 선보였다. KIMS VOD Center는 보건의료인들이 전문 지견을 나누고 임상 현장의 다양한 케이스를 공유할 수 있는 실시간 강연 서비스를 제공하며, 의약과 관련된 킴스온라인만의 자체 제작 영상이 함께 제공돼 관심을 끌었다. 주요 컨텐츠는 ▲실시간 웨비나 강의 ▲보건의료인의 멘토링 강의 ▲의약관련 흥미로운 시리즈몰 ▲실무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동영상 등이다. ㈜킴스의 의약정보전달 웹사이트 공식 명칭인킴스온라인의 월 평균 사용자는 약 10만 명으로 VOD center 오픈 3개월만에 그 수치는 10% 이상 증가했으며, 국내 약 13만 의사 중 63%에 해당하는 8만 3천명이 킴스 온라인에 가입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학술대회 기간 중 ㈜킴스 부스에서는 킴스온라인 회원들을 위한 특별한 프로모션과 이벤트가 진행됐다. 특히 킴스의약정보 카카오톡
2023-10-31 10:22
국립재활원이 새로운 미션·비전과 핵심가치를 선포하며, 미래에 필요한 재활서비스 제공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재활전문기관으로 발전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국립재활원은 10월 31일 개원 37주년을 맞이해,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새 미션·비전 및 핵심가치에 대한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에서 ‘장애인이 건강한 세상을 만듭니다’라는 새 미션과 ‘대한민국 재활의 미래를 선도하는 국민의 재활전문기관’이라는 새 비전을 선포했다. 이어 이를 실현하기 위한 새 핵심가치(‘사명을 위한 헌신, 소통을 위한 협력, 진화를 위한 혁신’)를 전 직원이 함께 선언함으로써 그 실천 의지를 다졌다. 새 미션·비전과 핵심가치는 국립재활원장과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만든 주요가치(삼문소통·삼원기관·삼민정신)를 반영했으며, 그 외 유관 장애인 단체, 전문가 등의 의견수렴을 통해 수립됐다.
2023-10-31 10:10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이 27일 한국ESG기준원(KCGS)에서 발표한 ‘2023년 상장기업 ESG 평가에서 통합 A등급을 획득했다. 한국ESG기준원은 국내 상장사를 대상으로 매년 환경, 사회, 지배구조 관련 종합 평가를 해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한독은 환경 A 등급, 사회 A+ 등급, 지배구조 B+ 등급을 받으며 통합 A등급을 인정받았다. 이는 지난해 통합 B+ 등급에서 한단계 상승한 것이다. 한독은 제대로 성장하고자 하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지속가능경영을 선도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일찍이 지속가능경영을 내재화해 지속적으로 실천해오고 있으며 이러한 점을 인정받아 2020년 지속가능발전소가 진행한 ESG 평가에서 국내 상장사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한독의 지속가능경영은 건강한 지배구조를 만드는 투명하고 윤리적인 경영,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상생경영, 건강한 환경을 만들어가는 친환경을 토대로 하고 있다. 윤리경영과 투명경영을 회사 핵심가치와 경영철학에 내재화해 기업문화, 업무 프로세스, 의사소통 등 전반에 걸쳐 실천하고 있다. 또, 1964년 국내 최초의 기업박물관이자 전문박물관인 한독의약박물관 설립해 의약유물을 수집, 보존, 전시하고 있으
2023-10-31 10:01
종근당홀딩스(대표 김태영)는 30일 서울 마곡동 이대서울병원 우복희 아트홀에서 ‘종근당 오페라 희망이야기 오페라&콘서트를 개최했다. 오페라 희망이야기는 함께 평소 공연 문화를 접하기 힘든 환자와 가족, 의료진을 위해 병원을 찾아가 펼치는 힐링 공연 프로그램이다. 한국메세나협회, 트리니티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 유명 오페라, 뮤지컬, 영화 OST 등의 음악을 해설과 함께 들려주는 ‘오페라&콘서트’와 투병중인 아이들을 위한 맞춤형 공연인 ‘키즈오페라(KIDS HOPERA)’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로 병원에서의 대면 공연이 중단된 지 4년만에 열린 것으로 성악가와 팝페라 가수, 뮤지컬 배우들이 출연해 대중에게 친숙한 음악들을 들려주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가수 임정희 씨가 특별출연해 ‘Music is my life’ 등을 열창하며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종근당홀딩스 관계자는 “오페라 희망이야기는 문화 생활이 어려운 환자와 가족들을 직접 찾아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라며, “올해부터 다시 전국의 병원들을 방문해 공연을 갖게 되면서 프로그램 본래의 의미를 되찾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
2023-10-31 09:56
제뉴원사이언스(대표 이삼수, 이하 제뉴원)가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임직원 헌혈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전국적인 혈액 수급 위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제뉴원은 올바른 헌혈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혈액 수급 안정화에 동참하고자 단체 헌혈을 진행했다. 30일 제뉴원 세종사업장에서 실시된 이번 단체 헌혈에는 약 40여 명의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생명 나눔에 동참했다. 이날 헌혈에 참여한 제뉴원의 한 직원은 “헌혈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실제로 해보니 10개 항목의 혈액검사 결과도 함께 알 수 있어 신기했고, 다른 사람의 생명을 살릴 수도 있다는 사실에 뜻 깊은 시간이 됐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제뉴원 세종사업장 변형원 전무는 “제뉴원은 국민 보건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제약기업으로서 전국적인 혈액 수급 위기를 극복하는데 기여하고자 단체 헌혈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사회 다방면을 두루 살필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10-31 0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