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안산병원(병원장 권순영)은 지난 24일 병원 야외 주차장에서 교육동 지하주차장 완공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주차장은 사용승인 등 시의 행정적인 절차를 마치고 4월 중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주차장은 병원 북측 보조출입구 인근 교육동 건설 예정 부지에 마련됐으며 지상부를 포함한 연면적 8,706㎡, 232면 규모를 자랑한다. 이번 주차장 조성으로 병원의 총 주차면수는 877면에서 982면으로 확대됐다. 교육동 지하주차장 진입로 건설 등을 위해 기존 지상 주차장 일부를 철거한 결과, 병원의 실제 증가 주차면수는 105면이다. 한편, 교육동 건설 후 증가하는 주차 수요를 예상해, 지하 2층에 38면 규모의 증설 공간을 미리 확보해뒀다. 고대안산병원은 지난 2021년 단기 마스터플랜 사업을 시작해, 본관 외래 및 지하주차장 리모델링, 미래의학관 3개 층 증축, 이번 교육동 지하주차장 건축까지 차질 없이 완료하며 지속적인 인프라 확충에 힘쓰고 있다. 향후 외래 공간을 재배치해 진료 환경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안산시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병원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더욱 견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2025-03-25 17:55한국유방암환우총연합회(회장 최승란)가 지난 24일 국회의원회관 제10 간담회실에서 국민의힘 서명옥 의원 주최, 대한암학회, 대한항암요법연구회 유방암분과와 공동 주관으로 ‘여성 암 발생 1위 유방암, 생존율 개선과 사회경제적 손실 최소화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유방암 생존율 개선과 사회경제적 손실 최소화를 위해 정밀의료 핵심 도구인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ext Generation Sequencing, NGS) 검사 활성화와 이를 위한 정책적 지원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ext Generation Sequencing, NGS)은 다양한 유전자 변이를 한 번에 분석할 수 있는 기술로, 유방암 정밀의료 및 맞춤형 치료 실현을 위한 필수 검사로 평가받고 있다. NGS 검사는 2017년부터 건강보험 조건부 선별급여 항목으로 지정돼 본인부담률 50%가 적용됐으나, 2023년 12월 폐암을 제외한 암종에서 본인부담률이 80%로 상향 조정되면서 정밀의료를 저해한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유방암 환자들을 대표해 정책토론회를 주관한 한국유방암환우총연합회 최승란 회장은 “유방암 환자들은 긴 치료 과정을 거치며 생존
2025-03-25 16:57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 이하 ‘질병청’)은 미래 팬데믹에 대비하기 위해, 개발 속도가 획기적으로 빠른 백신 플랫폼 자체 확보를 목표로 팬데믹 대비 mRNA 백신 개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2028년까지 코로나19 mRNA 백신 제품 허가를 목표로 4년간(’25~’28) 비임상부터 임상3상까지 총사업비 5052억 규모로 연구개발과제를 지원하는 대형 연구사업이다.팬데믹 대비 mRNA 백신 개발 지원 사업은 도전·혁신성을 인정받아 ‘24년 예비타당성조사가 면제됏으며 3월 25일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주재 2025년 제2회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에서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결과 총사업비 5052억원, 사업기간 4년(’25~’28년)으로 확정됐다. 적정성 검토 결과 확정에 따라 ’25년 사업비가 배정될 예정으로 신속히 과제를 착수할 예정이다. 사업 첫 단계인 코로나19 mRNA 백신 비임상 시험 연구개발 공모 등의 사업 준비 절차는 작년 10월부터 진행해 왔으며, 앞으로 관련 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한 뒤, 수행기관과의 협약 체결 및 연구 착수 등을 4월까지 조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질병청은 mRNA 백신 개발 全주기 전략을 수립하여 사업을…
2025-03-25 16:44정부는 3월 25일(화) 서울 중구 시티타워 16층 ARPA-H 추진단 대회의실에서 민간 부위원장(김영태 서울대병원장) 주재로 ‘제6차 바이오헬스혁신위원회(이하 바이오헬스혁신위)’를 개최했다. ’23년 12월 출범한 바이오헬스혁신위는 지금까지 총 6차례(분기별 1회) 회의를 개최했으며, 이번 제6차 바이오헬스혁신위에서는 안건 3건이 논의됐다. 산업현장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바이오헬스 규제장벽 철폐 및 법령정비’를 상시 안건으로 채택해 매 회의마다 킬러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해 나가고 있다. 또한, 바이오헬스혁신위는 바이오헬스 분야의 산업 역량 강화를 위한 인재양성방안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논의했으며, 마지막 안건으로 2024년 외국인환자 유치실적 및 향후 추진방향도 논의했다. [안건1] 바이오헬스 규제장벽 철폐 및 법령 정비 바이오헬스혁신위는 ’25년 1분기 바이오헬스 분야 규제혁신 추진 실적을 점검했다. ’24년 4월 바이오헬스혁신위 산하 규제개혁마당을 설치해 협회‧단체 등 간담회, 규제개혁기동대(찾아가는 기업상담) 등을 통해 263개 규제개선 과제를 발굴했으며, 이 중 단순 민원이나 중복 사항을 제외한 211개 과제를 접수해
2025-03-25 16:40광동제약(대표이사 회장 최성원)은 경남 산청, 경북 의성·안동 지역 산불로 발생한 이재민에게 구호물품을 긴급 지원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광동제약이 보건복지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전국푸드뱅크)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헬스케어 푸드팩’ 프로그램을 통해 이뤄졌으며, 피해 지역에 자사 썬키스트 음료를 전달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께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긴급 지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동제약은 그동안 재난 현장에 자사 제품을 전달하며 구호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해 7월 수해 피해 현장에는 비타500과 밀싹보리차를 지원했으며, 올해 2월에는 혹한기 긴급 취약계층에 비타500과 옥수수수염차를 지원하며 일상 회복을 돕는 구호 활동을 펼쳤다.…
2025-03-25 15:15대한결핵협회(회장 신민석, 이하 협회)는 지난 3월 24일 박주민 국회보건복지위원장, 차지호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대한민국 중심의 국제 결핵 및 감염병 퇴치 지원 전략 및 협력 방안’을 주제로 2025년 결핵예방의 날(World TB Day) 기념 국회토론회(이하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의 세계결핵퇴치(End-TB) 기여도를 높이기 위한 전략을 논의하고, 국제사회에서의 대한민국 중심의 리더십 강화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토론회는 국회 및 유관 정부 부처, 학계 및 국제 협력기관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토론회에서는 ▲AI 등 혁신기술을 활용한 결핵 및 감염병 관리 ▲국제 협력 강화를 위한 다자간 협의체 구성 ▲한반도 결핵퇴치 모델링 컨소시엄 구축 ▲R&D 투자 전략 등을 주제로 주제발표 및 지정토론이 진행됐으며, 이러한 전략별 향후 구체적인 추진방안 마련을 위해, 국회 및 정부 유관 부처, 국제 개발협력 기관/단체 및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국제 결핵 및 감염병 퇴치 지원 협의체’ 발족식도 함께 진행됐다. 협회 신민석 회장은 인사말에서 “전 세계적으로 매일 3800여명이 결핵으로 목숨을 잃고 있으며, 한국은 결핵 퇴
2025-03-25 15:13한국병원약사회(회장 정경주, 이하 병원약사회)는 3월 25일(화), 산불로 인한 지역사회의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1000만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경상남도 산청, 경상북도 의성 등 산불 피해 현장 복구와 이재민, 소방관, 자원봉사자 등 피해 복구 종사자들을 위한 긴급 구호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경주 회장은 “재해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며 화재 현장에서 진화 작업에 힘쓰고 계신 많은 분들의 노고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병원약사회는 전국의 재난 상황 발생 시 피해 복구와 구호 활동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병원약사회는 매년 회원 연회비의 5%를 사회봉사기금으로 적립해 산불과 폭우, 가뭄, 지진 등의 자연재해가 있을 때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재난긴급구호 성금을 기탁해오고 있다. 지난 2019년 강원도 산불 피해 농가를 지원했고, 2022년에는 울진, 강원 산불 피해와 서울, 경기 침수 피해 복구 성금, 2023년에는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복구와 경북·충북 수해 지역 수재민 구호를 위해 병원약사들의 마음을 전했다.
2025-03-25 15:08동구바이오제약이 지난해 전략적으로 투자한 바이오 벤처기업 피코엔텍이 최근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동구바이오제약의 성공적 투자에 대한 시장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피코엔텍은 파킨슨병 예방 및 치료를 위한 독자적인 ALDH(알데히드 탈수소) 효소 기반 기술로 미국 특허를 획득했다. 이 기술은 신경퇴행성 질환 예방과 운동 기능 개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피코엔텍은 최근 자사의 ALDH기반 물질이 파킨슨병 환자들 사이에서 손떨림과 같은 운동장애 완화 효과가 입소문을 타면서 2022년 연 매출 약 5억원에서 2023년 21억원, 2024년에는 63억원(잠정)으로 급성장하는 성과를 냈다. 현재 고려대학교 안암병원과 함께 진행 중인 정식 임상시험 결과가 올해 하반기에 발표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파킨슨병 치료제로의 공식적인 효능 입증 및 시장 확대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한편 동구바이오제약이 최대주주로 있는 바이오 벤처기업 큐리언트 역시 최근 글로벌 무대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큐리언트는 자체 개발한 퍼스트 인 클래스(first-in-class) 신약 후보물질 텔라세벡(Telacebec)의 허가임상 중간 데이터를 WHO(세계보건기구)
2025-03-25 14:46국내 연구진이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에서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 치료 후 구제 수술(salvage surgery)을 통해 병리학적 완전 관해를 달성한 사례를 최초로 국제학술지 TLCR(Translational Lung Cancer Research)에 공개했다. 이번 연구는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안홍준 교수 연구팀이 진행했으며, 환자는 30갑년(pack-year) 이상의 흡연력을 가진 사람이었다. 해당 환자는 1주일간 지속된 언어 장애 증상으로 병원을 방문했고, 뇌 자기공명영상(MRI) 검사에서 좌측 전두엽에 출혈성 변화가 동반된 2cm 종괴가 발견됐다. 추가적인 CT 및 PET-CT 검사에서는 우측 상엽에 2.1cm 크기의 종양과 종격동 림프절 비대가 확인됐다. 조직 검사 결과, EGFR 엑손 21 L858R 변이를 가진 비소세포폐암으로 진단됐으며, 당시 병기는 T1cN2M1b, IVA로 분류됐다. 환자는 초기 치료로 뇌종양 절제술을 받은 후 정위 방사선 수술을 시행했으며, 이후 렉라자 240mg을 6개월간 경구 투여했다. 6개월간의 렉라자 치료 후 시행한 영상 검사에서는 종양이 완전히 소실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다학제적 협의를 거쳐 구제 수술
2025-03-25 14:15제일파마홀딩스(대표 한상철)는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제65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서 제일파마홀딩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7800억원 달성 등 주요 경영실적을 보고했다. 이와 함께 △재무제표 및 연결 재무제표 승인의 건 △한상철 이사 재선임의 건 △이사보수한도액 승인의 건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한상철 제일파마홀딩스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지속적인 혁신이 필수적인 분야인 제약산업에서 작년에 제일파마홀딩스는 연구개발에 집중해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뤘다.”며 “올해도 철저한 예측과 리스크 관리를 통해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경영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제일약품(대표 성석제)도 제8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7045억원 달성 등 주요 경영실적을 보고했다. △재무제표 및 연결 재무제표 승인의 건 △이사 선임의 건 △사외이사 선임의 건 △사외이사인 감사위원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도 원안대로 승인됐다. 사내이사로 노치국 이사, 이창석 이사가 재선임되고 한상우 이사가 신규 선임됐으며, 김득웅 사외이사가 신규 선임됐다. 성석제 제일약품 대표이사는 “작년 한해에는 대한민국 3
2025-03-25 13:02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은 3월부터 8명의 신규 교수를 영입하여 본격적으로 진료를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합류한 교수진은 △임상교수 3명(신경과, 안과, 진단검사의학과), △진료교수 3명(소아청소년과, 비뇨의학과, 산부인과), △통합진료전담의 2명(가정의학과, 치과)이다. 병원 측은 “각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 역량을 갖춘 신규 교수들이 합류함으로써, 환자 진료 및 연구 분야에서 한층 더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충북대학교병원은 진료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해 진료지원전담간호사 정원을 기존 92명에서 154명으로 증원했다. 진료지원전담간호사는 환자 상담 및 교육, 진료 전 병력 청취, 검사 및 처치 보조, 수술 전후 환자 상태 관리 및 평가, 입퇴원 관리, 의료진과 환자 간 의사소통 지원 등 더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환자 대기 시간을 크게 단축시키고, 의료서비스 전 과정에서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김원섭 병원장은 “신규 교수진과 진료지원전담간호사 인력을 보강하여 의료 인력 확보 및 안정적인 진료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환자 중심의 진료 환경을
2025-03-25 11:54동화약품(대표이사 유준하)이 한국다케다제약과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덱실란트 디알캡슐30밀리그램’, ‘덱실란트디알캡슐60밀리그램’(DEXILANT DR, 이하‘덱실란트’, 성분명: 덱스란소프라졸)’ 및 ‘란스톤엘에프디티정15밀리그램’, ‘란스톤엘에프디티정30밀리그램’ (LANSTON LFDT, 이하‘란스톤 LFDT’, 성분명: 란소프라졸)’의 국내 독점 판매 및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계약 이후 동화약품은 두 제품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마케팅과 원활한 유통을 전담한다. 덱실란트는 기존 PPI(프로톤펌프저해제) 계열 치료제와 유사한 약리학적 기전을 가지면서도 보다 긴 작용 시간을 제공해 환자의 복약 편의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이중 지연 방출 기술(DDR: Dual Delayed Release)이 적용돼 2번에 걸쳐 체내에 흡수되기 때문에 1일 1회 복용만으로도 24시간 지속적인 효과를 제공하며, 식사 여부와 관계없이 복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란스톤LFDT는 위산 관련 질환에 대한 폭넓은 적응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일부 적응증의 경우 1세 이상의 소아환자부터 처방이 가능하다. 특수 제형을 적용해 물 없이도 복용할 수 있으며, 딸기…
2025-03-25 11:41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3월 25일(화) 한의약 분야 교육을 통해 전문인력양성을 도모할 수 있는 한의약 교육 홈페이지 ‘한e캠퍼스’를 정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한e캠퍼스는 건강돌봄사업,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연구방법론 등의 교육자료를 포함하고 있으며 주로 한의대생, 한의사 및 한의약산업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기존에 산재돼 있던 한의약 지식들을 디지털화해 제공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한의약 건강돌봄(공공의료)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연계 임상술기(임상) ▲한의약 산업인력양성(산업) ▲한의약 연구방법론(연구) 관련 교육 등이 있다. 기존에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교육 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하면서 한의약 교육의 전문성과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 특히 한의사, 한의대생, 한의약 관련 업계 종사자 등을 비롯해 한의약에 관심 있는 국민들을 대상으로 한의약 산업 육성 및 진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탑재돼 있다. 또한, ‘한e캠퍼스’는 직관적이고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학습자와 교육자가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반응형 웹 디자인을 도입해 PC뿐만 아니라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등 다양한 기기에서도 편하게 교육을 접할 수 있으며, 온라인 동영상 강의와…
2025-03-25 11:22에스엔이바이오가 미국뇌졸중학회(ISC 2025) 심포지엄에서 모야모야병의 비수술적 요법 치료의 가능성에 대해 발표했다. 지난 2월 미국 LA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미국뇌졸중학회에서 희귀유전성 난치성 질환인 모야모야병을 극복하기 위한 심포지엄이 개최됐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미국, 일본, 유럽, 한국의 석학들이 참석해 모야모야병의 원인 및 치료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나눴다. 특히 엑소좀산업협의회의 회원사인 에스엔이바이오에서 개발 중인 줄기세포-엑소좀 치료제 ‘SNE-101’의 모야모야병 환자에 대한 적용 가능성과 비임상 연구 결과가 발표됐으며, 현재 수술이 유일한 치료법인 모야모야병에서 비수술적 치료 가능성을 제시했다.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교수이자 에스엔이바이오 대표이사인 방오영 교수는 모야모야병 환자에서 결핍돼 있는 유전물질(마이크로 RNA-X, Y)을 함유한 줄기세포-엑소좀을 정맥주사해 모야모야병 환자 혈관세포의 기능을 회복시키고, 모야모야병 동물모델에서 감소된 뇌관류를 개선한 결과를 발표했다. 앞서 2024년 앰브로스-러브컨 교수가 마이크로 RNA 발견으로 노벨생리의학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마이크로 RNA는 기존 단백질 치료의 한계를 보완하고 광범위한 유전
2025-03-25 11:12KMI한국의학연구소(이하 KMI)는 서울시 종로구(구청장 정문헌)와 협력해 관내 저소득 가구의 틀니·임플란트 시술비를 지원하는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KMI ESG위원회(위원장 김순이 명예이사장)는 지난 24일 종로구청에서 종로구와 ‘2025년 취약계층 틀니·임플란트 지원사업 후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사회공헌사업은 본인 부담 치료비용이 많이 발생하는 치과 치료를 받기 어려운 종로구 관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상자는 종로구가 선정한 만 5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기타 저소득 가구 등의 대상자이며, KMI는 틀니와 임플란트 의료비(본인부담금) 총 3000만원을 후원한다. 이번 전달식에는 정문헌 종로구청장, KMI 김순이 명예이사장, 조찬우 광화문검진센터장, 이태근 ESG운영총괄단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순이 KMI 명예이사장은 “종로구와 KMI는 민·관 협력을 통해 매년 다양한 분야를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KMI와 종로구는 지난 2019년 ‘함께 만들어요 내일’ 후원 사업을 시작으로, 저소득가정
2025-03-25 11:05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대한약사회(회장 권영희)와 산불 피해 지역인 경상북도 의성군, 경상남도 산청군 등에 의약품 등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동아제약의 주요 의약품인 감기약 판피린, 어린이 감기약 챔프, 소화제 베나치오 등 총 5종의 의약품 3600여개와 박카스D 4000병을 봉사약국 트럭을 통해 산불 피해 주민과 소방관 및 자원 봉사자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봉사약국 트럭은 1.2톤 규모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피해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동아쏘시오그룹이 제작한 차량이다. 과거 대형 산불 피해 지역이었던 울진과 강원 지역 현장에 긴급 구호 물품을 지원한 바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갑작스레 발생한 산불로 인해 피해를 본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의약품을 긴급지원하게 되었다”며 “피해 주민들의 일상이 하루 빨리 회복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라 말했다.
2025-03-25 11:01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사장 유병재)는 지난 24일 ‘Lp(a) 인식의 날(Lp(a) Awareness Day)’을 맞아 심혈관 질환 발생의 위험인자인 리포지단백질(a)(Lipoprotein(a), 이하 Lp(a))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한 ‘내 혈관 속 Lp(a) 찾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Lp(a)는 혈액 내 콜레스테롤을 운반하는 지단백질의 일종으로, 심장마비나 뇌졸중 등의 심혈관 질환을 일으키는 위험 인자이다. 특히 Lp(a)는 유전적 요인에 의해 수치가 결정되며, LDL 콜레스테롤 수치, 당뇨병, 생활습관 등과는 별개로 작용하는 독립적인 위험 인자로 수치 검사와 관리가 필수적이다. 이에 국제적으로 유전성 심혈관 질환 예방에 앞장서는 가족 심장 재단(Family Heart Foundation)은 매년 3월 24일을 ‘Lp(a) 인식의 날’로 지정해 Lp(a)의 위험성과 검사를 통한 심혈관 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Little(a), Big Impacts’라는 슬로건 아래, 심혈관 건강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Lp(a)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Lp(a)의 발음표기인 [엘피 리틀 에이]에서 착안한 이번
2025-03-25 11:00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이 서울 양재aT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채용박람회‘에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참가해 인재 모집에 나섰다고 밝혔다. ‘2025 대한민국 채용박람회‘는 보건복지부 등 8개 정부 부처와 대한상공회의소 등 6개 협회 및 유관기관이 주최해 약 120개 기업이 참여했다. 대원제약은 행사장에 위치한 8개의 특별관 중 ‘바이오헬스관‘에 부스를 열고 현직자와 구직자가 만나는 자리를 마련했으며 취업 관련 상담, 채용 설명회 등을 진행했다. 이틀 동안 부스를 방문한 구직자는 약 400여명으로 집계됐다. 구직자들은 세부 직무에 대한 궁금증 해소는 물론 면접 준비 팁, 커리어 설계 등 폭넓은 내용의 상담을 받았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해를 거듭할수록 대원제약에 대한 관심과 열기를 보여주는 청년 구직자가 늘어나고 있다“며 “우수한 인재를 현장에서 미리 만나 회사의 비전과 복지 제도 등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전했다.
2025-03-25 10:55㈜원스글로벌은 경희대 약학대학과 리얼월드 데이터 연구 협력 및 바이오헬스 산업의 기술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서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원스글로벌은 이번 협약을 통해 ▲ 리얼월드 데이터 활용 연구 ▲연구 데이터에 기반한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약사 인재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경희대 약학대학 학장 임동순 교수는 “업무 협약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과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교육 및 미래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의약품의 리얼월드 데이터에 기반한 헬스케어 서비스 분야에서 좋은 성과와 넓은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스글로벌 박경하 대표는 “이번 협력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전문 인재 양성 뿐만 아니라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 활성화와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산학협력을 통해 좋은 결과를 같이 만들어 가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5-03-25 10:49대한류마티스학회(이사장 차훈석, 성균관의대)가 3월 20일(목)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통풍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사진 1. 통풍의 날 2부 패널 토론, 왼쪽부터 채지영 홍보간사, 정재현 통풍연구회 학술위원장, 이지수 통풍연구회 전임 회장, 배준열 통풍 환우, 김태균(유튜버 닥터딩요), 차훈석 이사장, 이상철 후생신보 기자, 김용길 학술이사 대한류마티스학회는 매년 유병률이 증가하는 통풍에 대한 대국민 인식증진과 올바른 치료를 위해2023년 매년 3월 16일을 통풍의날로 제정했고 올해 3월 20일 프레스센터에서 통풍의날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날 통풍의 원인이 되는 고요산혈증을 주제로 다양한 내용의 발표와 토론이 있었다. 요산은 퓨린 대사의 최종 물질로, 신장을 통해 배설되는데 고요산혈증이란 체내에서 생성이 많이 되거나 배설이 잘 되지 않아 혈중 요산 농도가 비정상적으로 증가 (혈중 요산 농도> 7 mg/dL)하는 경우를 말하며, 이럴 때 요산이 과포화 상태가 돼 요산 결정을 형성한다. 모든 고요산혈증 환자에서 통풍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지만 혈중 농도가 높을수록 위험도가 증가하며, 특히 퓨린이 많이 함유된 음식을 많이 먹거나, 요산의 배설이 잘 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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