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씨셀(대표 김재왕·원성용)은 지난 4월 8일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 기관 및 기업들을 초청해 ‘GC Cell Customer Day 2026’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씨셀의 CDMO(위탁개발생산) 사업 경쟁력과 차별화된 GMP 인프라를 소개하고, 글로벌 세포·유전자치료제 시장에서의 사업 전략과 규제 및 투자 동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CDMO 서비스 역량 ▲RA(규제 대응, Regulatory Affairs) 전략 ▲ 세포·유전자치료제(CGT) 글로벌 사업 방향 ▲첨단바이오의약품 관련 규제 및 투자 트렌드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발표가 진행됐다. 또한 주요 고객사 및 파트너사와의 네트워킹 프로그램과 함께 지씨셀 GMP 시설 투어가 마련돼, 실제 생산 인프라와 운영 역량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됐다. 지씨셀은 세포·유전자치료제의 개발부터 임상, 상업화에 이르는 전주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CDMO 역량을 기반으로, 고객 맞춤형 솔루션과 안정적인 생산 인프라를 구축해 왔다. 특히 글로벌 수준의 GMP 시설과 품질 시스템을 통해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을 위한 최적의 파트너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2026-04-09 09:27
SK바이오사이언스가 전국 개원의들과 함께 최신 감염병 예방 트렌드를 공유하고 진료 현장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인천 송도 오크우드 프리미어 호텔에서 개최한 ‘2026 스카이 비전 심포지엄(SKY Vision Symposium)’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전국 내과 개원 의료진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과 영양치료 분야의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실제 진료 현장에서의 효율적인 적용 방안을 논의하고자 기획됐다. 이정용 대한내과의사회 회장과 곽경근 서울시내과의사회 회장이 좌장을 맡은 이번 행사에서는 감염내과 전문의 및 개원의들이 연자로 나서 풍부한 임상 경험과 데이터 중심의 강연을 펼쳤다. 첫날 백신 세션에서는 세포배양 독감백신의 유용성이 집중 조명됐다. 연자로 나선 이재갑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교수는 “세포배양 방식은 유정란 기반 백신 대비 바이러스 변이 영향이 적고 항원 일치도가 높다”며, 최근 영국 등 글로벌 가이드라인에서 권고되는 배경과 실제 임상 근거(RWE)를 통한 예방 효과를 소개했다. 이어 노지윤 고려대 구로병원 교수는 대상포진 백신 접종 전략을 주제로, 대상포진…
2026-04-09 09:25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박상영)은 실무진이 경영에 참여해 조직문화 혁신을 이끄는 사내 협의체 ‘주니어보드(Junior Board)’ 18기가 공식 출범했다고 9일 밝혔다. 2009년 처음 도입된 광동제약 주니어보드는 G2(대리급) 이하 직원으로 구성된 청년 중역회의다. 각 부서의 실무진이 조직 운영과 업무 환경 개선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경영진과 직원 간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18기는 영업, 마케팅, R&D, 기획관리 등 여러 직군에서 선발된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향후 1년 동안 조직문화 혁신과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한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개선 과제를 도출할 계획이다. 광동제약 주니어보드는 ‘PC-off 제도’, ‘리프레쉬 휴가’, ‘크로스미팅’ 등 주요 사내 제도 도입을 이끌며 기업문화 개선에 기여해 왔다. 최근에는 임직원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기부 캠페인 ‘사랑의 붕어빵’을 기획·운영해 나눔 문화 확산에도 앞장섰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주니어보드에서 제안된 아이디어가 실제 사내 제도로 이어지며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젊은 직원들의 참신한 의견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고, 보다 창의적
2026-04-09 09:22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원장 박은수, 이하 ‘의료중재원’)은 의료분쟁 상담, 접수, 감정 및 조정·중재 등 제도 운영 전반의 현황을 종합한 ‘2025년도 의료분쟁 조정·중재 통계연보’를 발간했다. 이번 통계연보는 의료분쟁 해결을 위한 전 과정과 관련된 통계지표를 상세하게 수록해, 의료분쟁에 대한 객관적인 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발간된 통계연보는 2025년 의료분쟁 현황과 최근 5개년 분쟁의 변화 추이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의료분쟁 발생 시 국민들이 가장 먼저 찾는 상담 서비스의 이용 현황은 2025년 한 해 동안 총 6만 2594건으로 집계됐다. 2025년 조정·중재 접수 건수는 최근 5개년 중 최대치인 총 2605건으로, 전년 대비 24.7%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2025년 조정·중재 사건 처리 건수는 총 1391건이며, 최근 5년간 의료분쟁의 7226건이 조정·중재로 처리됐다. 2025년 의료분쟁 처리된 사건 중 조정결정을 당사자가 수용한 사건은 33건이며, 조정을 통해 합의된 사건은 945건에 달했다. 조정·중재 합의 또는 결정 성립으로 의료분쟁이 해결된 비율 즉, 조정성공률은 2025년 70.6%를 기록
2026-04-09 09:20
삼성서울병원은 8일 국내 최초로 궤도형 죽종절제술(Orbital Atherectomy System, OAS)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술은 관상동맥 내 중증도 석회화 병변을 가진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관상동맥 석회화 병변은 고령 환자, 당뇨, 신기능 저하 환자에서 흔히 나타나며, 혈관이 단단하게 굳어 스텐트 확장이 어렵고 시술 실패 및 합병증 위험을 높이는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궤도형 죽종절제술(OAS)은 다이아몬드로 코팅된 기구(크라운)가 타원을 그리며 회전해 혈관 손상을 최소화하고, 석회화 병변을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치료법이다. 혈관을 부드럽게 만들어, 좁아져 있는 관상동맥을 넓히는 시술이 보다 안전하고 균일하게 이뤄지도록 돕는다. 또, 기존에 시행하던 죽종절제술과 달리 별도의 기구 교체 없이 회전 속도 조절만으로2.5mm ~ 4.0mm 사이의 다양한 혈관 직경에 시술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삼성서울병원 심장뇌혈관병원 순환기내과 중재시술팀 (권현철·최승혁·한주용·송영빈·양정훈·박택규·이주명·최기홍·이상윤 교수)은 이번 첫 시술을 계기로, 국내 환자 특성에 맞춘 OAS 시술 프로토콜을 정립하고, 혈관 내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영상기
2026-04-09 09:19
JW중외제약은 지난 8일 중국 베이징 소재 제약기업 간앤리 파마슈티컬스(Gan & Lee Pharmaceuticals, 이하 간앤리)와 GLP-1 수용체 작용제 신약후보물질 ‘보팡글루타이드(bofanglutide, 개발코드: GZR18)’에 대한 국내 독점 라이선스-인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JW중외제약은 대한민국 내에서 보팡글루타이드에 대한 개발, 허가, 마케팅 및 상업화에 관한 독점적 권리를 확보하게 됐다. 간앤리는 한국 내 임상시험계획(IND) 승인과 품목허가에 필요한 규제 자료를 제공하고 관련 업무에 협력한다. JW중외제약은 간앤리에 계약금(Upfront) 500만달러와 단계별 마일스톤 7,610만달러를 지급하며, 전체 계약규모는 8,110만달러다. 마일스톤에는 제2형 당뇨병, 비만, 폐쇄성 수면무호흡증(OSA), MASH(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 등 4개 적응증에 대한 개발, 허가 및 판매 마일스톤이 포함된다. 경상기술료(Royalty)는 매출 구간별로 정한 비율에 따라 별도로 지급된다. 보팡글루타이드는 2주 1회 피하주사(SC) 방식의 GLP-1 수용체 작용제로 개발 중인 합성 펩타이드 신약이다. 이 약물은 췌장의
2026-04-09 09:11
국가신약개발사업단(단장 박영민, 이하 ‘사업단’)은 4월 8일 ‘2026 Young BD 워크숍’을 개최하며 제약·바이오 분야 차세대 사업개발(Business Development, BD) 인력 양성에 나섰다. 이번 워크숍은 차세대 BD 인력의 역량 강화와 글로벌 수준의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및 기관 소속의 1~5년 차 BD 담당자 약 60명을 대상으로 9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BD는 신약개발의 사업화 전반을 담당하는 핵심 기능으로, 초기 사업화 전략과 가치평가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전문 인력 양성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사업단은 2018년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시절부터 시작된 사업개발 워크숍을 계승·발전시켜 ‘Young BD 워크숍’을 운영하며 매년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고도화해왔다. 이번 교육에는 글로벌 제약·바이오 산업을 선도하는 BD 전문가들이 참여해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인다. 섀도우 레이크 그룹(Shadow Lake Group)과 미리어드 파트너스(Myriad Partners) 소속 연사들을 비롯해 20년 이상 BD 및 딜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들이 강연을 맡아 실제 산업 현장에서의 사례와 노하
2026-04-09 09:07
사단법인 한국혈액암협회(회장 장태평)는 지난 4월 8일(수)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교원투어 콘서트홀에서 유방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 ‘유방암 닥터스 토크쇼’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빠르게 변화하는 유방암 치료 환경 속에서 환우들이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최적의 치료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강연에서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 채희정 교수와 분당차병원 종양내과 김슬기 교수가 참여해 유방암 치료의 최신 흐름과 환자 맞춤 치료 전략에 대해 설명했다. 먼저 채희정 교수는 ‘HER2 저발현 및 초저발현 유방암과 치료 선택’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과거 HER2 음성으로 분류되던 환자 중 일부가 저발현 또는 초저발현으로 재분류되면서 치료 선택지가 확대되고 있다”며, “특히 새로운 항체약물접합체(ADC) 표적치료제가 기존 세포독성 항암제 대비 무진행생존기간(PFS)을 크게 개선하며 치료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환자의 HER2 발현 정도를 정확히 평가하고 이에 맞는 치료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치료 결과를 개선하는 데 중요한 요소”라고 덧붙였다. 이어 김슬기 교수는 ‘유전자 변이에 따른 표적
2026-04-09 09:00
셀트리온은 항체-약물접합체(ADC) 기반 항암 신약 후보물질 ‘CT-P71’이 이전 치료를 받은 국소진행성 또는 전이성 요로상피암 환자 치료를 대상으로 미국 식품의약국(이하 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Fast Track Designation) 지정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승인은 지난해 12월 전이성 비편평 비소세포폐암(NSCLC) 적응증을 대상으로 ‘CT-P70’이 패스트트랙에 지정된 지 단 4개월 만에 일궈낸 연속 성과다. 이로써 셀트리온은 폐암과 요로상피암 등 미충족 의료 수요가 높은 고위험군 암종에서 ADC 신약 파이프라인의 가치를 연달아 인정받으며, 글로벌 신약 개발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조기에 마련하게 됐다. FDA의 패스트트랙은 기존 치료만으로 효과가 충분하지 않은 중증 질환을 대상으로, 임상 전주기에서 개발사와 FDA 간 협의를 신속하게 진행하도록 허용하는 제도다. 패스트트랙 지정 시 개발사는 ▲FDA와의 상시적 소통 채널 확보 ▲임상시험 설계 및 개발 전략에 대한 조기 협의 ▲우선심사(Priority Review) 및 가속승인(Accelerated Approval) 가능성 확대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특히 서류가 준비되는
2026-04-09 08:56
한국산텐제약㈜(대표 김진희, 이하 한국산텐)은 안과용 항-VEGF 주사제 비오뷰(Beovu, 성분명 브롤루시주맙)의 국내 출시 5주년을 기념해 오는 5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국내 망막 전문가 100명 이상을 대상으로 ‘비오뷰 5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국내외 임상 데이터와 실제 치료 경험을 공유하고, 황반변성 환자 치료 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계획이다. 황반변성은 조기에 발견하지 못할 경우 시력 저하가 빠르게 진행될 수 있는 대표적인 망막 질환이다. 특히 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은 수년간 지속적인 주사 치료와 경과 관찰이 필요하므로 장기적인 치료 전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비오뷰는 지난해 발표된 TALON Study를 통해 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의 치료 간격을 최대 5개월까지 연장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 허가사항 또한 5개월까지 확대 적용돼 임상 현장에서 유용한 치료 옵션으로 활용되고 있다. 또한, 비오뷰는 국내 출시 이후 약 5년간 약 320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시판 후 조사(PMS)를 진행헤 실제 진료 환경에서의 데이터를 축적
2026-04-09 08:53
국내 원외처방 시장이 1분기 6%대 성장세를 기록한 가운데, 로수젯과 케이캡의 선두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여기에 자큐보가 200% 넘는 폭발적 성장세를 보이며 처방시장 내 존재감을 빠르게 키우는 모습이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원외처방 상위 50위 제품들은 총 1조 1247억원을 기록하며 2025년 1분기 1조 594억원에서 6.2% 증가했다. TOP5 제품들 중에서는 케이캡이 로수젯을 맹추격하는 가운데 리피토와 글리ㅏ타민의 원외처방액이 소폭 줄어들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한미약품의 ‘로수젯’은 2025년 1분기 542억원에서 2026년 1분기 592억원으로 9.2%, HK이노엔의 ‘케이캡’이 514억원에서 585억원으로 13.9% 증가했다. 또 아스트라제네카 ‘타그리소’의 원외처방은 2025년 1분기 429억원에서 2026년 1분기 542억원으로 26.2% 늘어났다. 반면 비아트리스의 ‘리피토’는 2025년 1분기 447억원에서 2026년 1분기 420억원으로 6.2%, 대웅바이오의 ‘글리아타민’은 422억원에서 404억원으로 4.3% 줄어들었다. 전년 동기 대비 가장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끌어낸 제품은 온큐닉테라
2026-04-09 06:00
2026년 1분기 주요제약바이오사가 총 110건의 임상시험을 승인받은 가운데, 3상이상단계 승인이 3분의 1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나라를 통해 올 1분기 임상시험 승인 현황이확인됐다. 먼저 1상이상 2상미만단계에서는 52건이 승인됐는데 유한양행 자회사인 애드파마가 8건으로가장 많이 임상시험을 승인받았다. 승인받은 약물은 AD-123, AD-229,AD-118, AD-116, AD-229, AD-115A, AD-117 등이었는데, 대표적으로AD-123은 건강한 성인 자원자를 대상으로 공복상태에서AD-1231 및 AD-1232의 병용투여와 AD-123의단독투여시 안전성과 약동학을 비교∙평가하기 위한 연구로 승인받았다. 보령에서도 5건의 임상시험을 승인받았는데 이 중 BR1015-A 임상시험만 4건이었다.BR1015-A의 임상시험으로는 건강한 성인 자원자를 대상으로 BR1018-A 단독투여와BR1018-1 및 BR1018-2 병용투여 시 약동학과안전성을 비교∙평가하는 임상시험 등이 있다. 2상이상 3상미만 단계에서는 16건의 임상시험 승인이 이뤄졌다. 주요 승인현황을 보면 BMS의 푸미타미그에 대한 2건의 임상시험이 승
2026-04-09 05:50
HLB제넥스가 한국과학기술원(KAIST) 뇌인지과학과와 협력해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아우르는 뇌건강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HLB제넥스는 지난 8일 KAIST 본원 메타융합관에서 KAIST 뇌인지과학과와 ‘뇌건강 솔루션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도연 HLB제넥스 대표, 정재승 KAIST 뇌인지과학과 학과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KAIST의 뇌과학 연구 역량과 HLB제넥스의 뇌건강 및 헬스케어 사업 역량을 결합해, 스트레스 증가와 고령화로 확대되고 있는 뇌건강 관련 사회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뇌건강 콘텐츠 개발과 제품 기능성 검증, 기술 자문 등 연구개발 전반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KAIST는 위탁연구 수행과 함께 뇌과학 기반 기술 자문을 제공하고, HLB제넥스는 이를 바탕으로 콘텐츠 기획 및 제품화를 추진한다. 또한 공동개발 성과물의 사업화와 홍보 과정에서도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력을 통해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연계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뇌건강 분야에서의 사업 기반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도연 HLB제넥스 대
2026-04-08 18:27
경보제약(대표 김태영)은 서울 서대문구 경보제약 서울사무소에서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 표준인 ‘ISO37001’ 인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ISO37001은 조직 내 부패행위를 사전에 식별하고 통제·관리하기 위해 국제표준화기구(ISO)가 2016년 제정한 국제표준 규격이다. 부패위험 진단과 내부통제시스템 구축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증을 부여한다. 경보제약은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경영 체계를 구축하고, 잠재적인 위법·부패 리스크를 사전에 통제할 수 있는 시스템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전사적으로 노력해 왔다. 부서별 책임자를 선임해 각 부서의 리스크 평가를 실시하고, 정기적인 CP 교육과 부패방지 교육을 실시하여 부패 리스크 방지에 앞장선 점을 인정받아 이번 인증을 받았다. 경보제약 김태영 대표는 “이번 ISO37001 인증으로 경보제약의 체계적인 준법경영 시스템을 입증하고 기업 신뢰도를 제고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협력사들과 공정하고 투명한 파트너십을 을 통해 지속가능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기준에 맞는 윤리경영 체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8 18:22
대구광역시의사회(회장 민복기)는 7일 구·군의사회장 협의회를 개최하고, 창립 80주년 기념사업 준비를 위해 이상호 부회장을 총괄위원장으로 임명하고 손대호 구·군의사협의회장을 지원단 위원장으로 각각 위촉했다. 대구광역시의사회는 2027년 2월 20일 창립 80주년 행사를 개최하기로 하고, 이에 행사 준비를 위한 위원회를 구성했다. 창립 80주년 행사는 이상호 부회장을 위원장, 김경호 부회장을 부위원장으로 하고, 자문위원단, 지원단, 재정위원회, 행사위원회, 홍보위원회, 학술위원회 청년위원회, 참여위원회로 구성했다. 창립 80주년은 대구광역시의사회가 80주년이 될 수 있도록 이끌어 준 시민들과 함께 한다는 의미에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를 만들기로 했다. 그 일환으로 ‘창립 80주년 슬로건 공모’를 진행한다. 공모는 오는 5월 31일 18시까지 대구시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대구시민들께 감사한 마음을 담은 ‘시민과 함께’’를 내용으로 80주년 주제를 잘 나타낸 표어를 제출하면 된다. 참여방법은 대구광역시의사회 홈페이지 팝업을 참조하면 된다.
2026-04-08 18:18
충남대학교병원이 8일 혈관조영실에서 환자들에게 보다 정밀한 진단과 안전한 진료환경을 제공하고 고난도 중재시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최첨단 혈관 조영 장비 도입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기념식에는 조강희 병원장을 비롯해 우찬명 상임감사, 강성욱 진료부원장 등 주요 보직자가 참석했다. 이번에 도입한 장비는 필립스(Philips)사의 Azurion 7M12, Azurion 7M20, Azurion 7B20/15 등 총 4대로, 영상의학과 혈관조영실을 비롯해 뇌혈관센터와 심혈관센터에 설치되어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진단 환경을 구축하게 됐다. 새롭게 가동되는 장비들은 방사선 노출량을 대폭 줄이면서도 고화질 영상을 구현해 환자 안전성을 높였으며 소량의 조영제만으로도 시술이 가능해 환자의 부담을 최소화 할 수 있다. 또한 AI 기반 ‘Smart Workflow’ 기술을 적용해 영상 획득부터 분석, 보고까지의 과정을 자동화함으로써 시술의 효율성과 정확도를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다. 조강희 병원장은 “우리 병원은 대전·충남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를 운영하며 지역 심뇌혈관질환 치료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면서 “이번 최첨단 장비 도입을 통해 고난도 시술에서
2026-04-08 17:49
이대서울병원이 24시간 소아 응급환자를 위한 토탈케어 의료체계를 구축했다. 응급진료부터 수술, 집중치료까지 연계되는 다학제 협진 시스템을 기반으로 지역 필수의료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최근 이대서울병원을 찾는 소아 응급환자는 2020년 3,508명에서 2023년 1만 3,075명으로 약 3.7배 증가했다. 전체 응급환자 중 소아 환자 비율도 같은 기간 10.1%에서 24.3%로 확대되며 소아 응급의료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소아 응급환자는 상태가 급변할 가능성이 높고, 특정 의료기관으로 환자가 집중되는 특성이 있어 24시간 상시 진료와 최종 치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의 역할이 중요하다. 이에 이대서울병원은 응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치료가 가능하도록 24시간 전문의 중심 진료체계를 구축했다. 현재 14개 진료과와 26명의 소아 진료 전문의가 참여하는 다학제 협진 시스템을 운영하며 환자 중증도에 따른 신속한 판단과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전원 시스템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응급의학과 당직 전문의가 전원 업무를 전담하며 병상 가용 여부와 환자 상태를 사전에 확인해 수용 가능 여부를 빠르게 판단한다. 전원 결정 이후에는 의료진 간 환자 정보를
2026-04-08 17:33
건양대병원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6년 바이오산업개방형 생태계조성 촉진 사업의 일환인 'AI 융합 에스테틱 의료기기 글로벌 사업화 기반구축'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AI 기술 및 피부 의료데이터를 활용해 만성 피부질환(염증, 홍반 등)이나 사고로 인한 피부 변형(흉터, 결손), 피부 노화 개선 등을 목적으로 하는 AI 융합 에스테틱 의료기기의 전주기 개발을 지원한다. 특히 시제품 제작부터 시험인증 인프라 구축, 해외시장 마케팅 지원을 통해 국내 에스테틱 신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건양대병원은 (재)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주관), 한국AI의료헬스케어연구원, 연세대학교 미래산학협력단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추진한다. 본 사업은 올해 4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약 5개년간 진행되며, 국비 150억 원과 지방비 67.5억 원, 민간 3.2억 원을 포함해 총 220.7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사업 범위는 전국 단위로 운영되며, ▲기반구축(10개) ▲인허가 및 시장진출지원(17개) ▲기업역량강화지원(3개) 등 총 30개의 세부 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실질적인 기업 성장을 돕게 된다
2026-04-08 17:24
2026년 1분기 주요 제약사 5곳 중 4곳의 원외처방액이 증가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유비스트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6년 1분기 주요 제약사들의 원외처방액은 3조 6685억원 규모로 2025년 1분기 3억 5482억원 대비 3.4% 증가했다. 252개 전체 제약사 기준으로 보더라도 5억 1679억원에서 5억 3483억원으로 3.5% 확대됐다. 상위 5개사 중에서는 종근당을 제외한 모든 제약사에서 조금씩 원외처방 규모가 확대되는 모습이었다. 한미약품이 2025년 1분기 2509억원에서 2026년 1분기 2540억원으로 1.3% 증가한 반면, 종근당은 1963억원에서 1904억원으로 3% 감소했다. HK이노엔은 2025년 1분기 1276억원에서 2026년 1분기 1364억원으로 6.9%, 유한양행은 1276억원에서 1288억원으로 0.9% 원외처방이 증가했다. 또 대웅제약의 원외처방액은 2025년 1분기 1254억원에서 2026년 1분기 1282억원으로 2.2% 늘어났다. 특히 주요 제약사들 중 마더스제약은 이번 1분기에도 원외처방액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2025년 1분기 430억원에서 2026년 1분기 523억원으로 21.7% 증가한 것. 전년도
2026-04-08 12:51
알고케어(대표 정지원)는 라우드코퍼레이션의 e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슈퍼전트’ 소속 프로게이머 선수들의 건강 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슈퍼전트는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금메달리스트인 박재혁(Ruler), 서진혁(Kanavi) 선수 외에도 이승용(Tarzan), 이예찬(Scout), 문우찬(Cuzz), 최현준(Doran), 김수환(Peyz), 곽보성(Bdd), 김하람(Aiming), 신금재(Smash) 등 정상급 선수들이 소속된 e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브랜드로, 선수단 케어와 커리어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업계 내 존재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 협약은 알고케어의 AI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기술과 정밀 영양 설계 역량이 e스포츠 선수단의 컨디션 관리 니즈와 맞닿으며 추진됐다. 특히 이번 서비스는 장시간 훈련과 경기로 고도의 집중력이 요구되고 눈의 피로와 컨디션 저하가 누적되기 쉬운 프로게이머의 특성을 고려해 설계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알고케어는 슈퍼전트 소속 프로게이머 선수를 대상으로 자사 서비스를 후원하고,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며 경기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맞춤형 영양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슈퍼전트는 소속
2026-04-08 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