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방안 및 선정기준이 최근 발표돼 최종 입지 선정을 놓고 권역별 경쟁이 가속화될 전망이다.정부는 지난 4일 제5차 의료산업선진화 위원회를 개최하고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방안 및 첨단의료기술 육성을 위한 중개연구 활성화 방안 등 7개과제의 세부추진계획을 심의ㆍ확정했다. 이번 정부의 발표에 따르면 첨단의료복합단지 규모는 약 30만평 수준으로 2011년 기준으로 단지 내 상주인력은 4500명 정도로 예상된다. 투자규모는 2008년부터 2037년까지 약 30년간 시설운영비 1,8조원, R&D비용 3.8조원 등 약 5.6조원. 비용은 공공성ㆍ외부효과ㆍ지역파급효과ㆍ투자위험 등을 감안해 정부와 지자체, 민간이 각각 2조원, 0.3조원, 3.3조원씩 부담하게 된다. 정부는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을 통해 신약 16개, 첨단의료기기 18개를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82.2조원의 생산증가 및 38.2만명의 고용창출이 일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부는 더 이상 의료산업의 첨단화를 지연할 경우 선진국의 국내시장 진출 확대 및 개발도상국의 추격 등으로 국내 의료산업의 급속한 경쟁력 상실이 우려된다고 보고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을
2007-06-12 05:00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사스)와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이 검역감염병에 추가된다.복지부는 해외 유입 감염병의 효과적인 차단을 통해 국민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11일 ‘검역법 전부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전부 개정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검역감시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검역감염병 범위에 콜레라와 페스트, 황열 외에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과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을 추가로 지정했다.또한 검역감염병 이외 기타 해외유입 감염병을 보다 효과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감시감염병’으로 저정, 해외발생정보수집 및 홍보 등의 예방조치를 하도록 규정했다.이밖에 검역감염병의 전파가 우려될 경우 입출국자에 대해 여행지역정보 및 건강상태, 예방접종 증명서류의 요구, 검역감염병의 감염여부를 파악하기 위한 검사 또는 검진을 요구할 수 있도록 했다.
2007-06-11 15:56
11일 건국대병원이 새롭게 50병상을 열며, 800병상 시대의 출범을 알렸다. 건국대학교병원(원장 이경영)은 이날 112병동의 50병상을 추가 가동, 총 812병상 운영에 들어갔다.112병동은 소화기내과와 내분비대사내과 병동으로 사용될 예정이다.이날 병동 오픈식에는 이창홍 의료원장을 비롯해 이경영 원장, 김형찬 진료부원장, 민영일 소화기센터 및 건강증진센터 소장, 정택모 행정부원장, 박진영 기획실장, 백광제 대외협력실장, 윤은자 간호부장 등이 참석해 사진촬영 및 오픈 기념 테이프 커팅을 실시했으며, 새 병동을 둘러보고 환담을 나눴다.이경영 병원장은 “따뜻하고 인간적인 ‘외과의사 봉달희’의 주 배경이었던 112병동이 제 모습을 갖춰 환자들을 위해 쓰이게 되어 더욱 기쁘다”면서 새 병동의 활성화를 기원했다.
2007-06-11 15:56
대한간호협회(회장 김조자)는 지난 2일 오후 2시 서울 두산타워 앞 야외특설무대에서 ‘2007 간호사 스타 선발대회’ 예선전을 개최했다.이날 예선전에는 전국에서 총 24개 팀이 참가해 경합 끝에 7팀이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본선 참가팀은 △경남 측추병원팀(댄스, 이은진 간호사 외 11명) △계명대 동산의료원팀(댄스, 백가연 간호사 외 1명) △동국대 경주병원팀(품바타령, 서미혜 간호사 외 4명) △금산군보건소팀(노래, 이민숙 간호사) △건국대 충주병원팀(라틴댄스, 신영미 간호사 외 6명)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팀(검무, 양재명 간호사 외 9명) △이대목동병원팀(노래+칵테일쇼, 김민철 간호사) 등이다.이들은 오는 16일 오후 1시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진행될 전국대회에서 최종 우열을 가릴 예정이다.
2007-06-11 15:21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권오승, 이하 공정위)가 제약업계 현장 실사에 이어 업체간의 경쟁법적 문제의 소지가 있는 영업행위의 가이드라인 마련을 추진한다.공정위는 최근 의약품 시장의 공동마케팅 분석을 위해 연구용역발주 공고를 냈다고 11일 밝혔다. 공정위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제약사들이 실시하는 마케팅의 경쟁법적 위반 유형을 분석해, 업계에 위반 유형 가이드라인을 제공할 예정이다.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연구 용역은 용역자가 선정되면 약 3개월간의 연구를 거쳐 제약업계 내의 경쟁법적 문제 요인을 조사해 제약협회 및 업계에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공정위는 올 하반기에 결과가 나오면 업계의 의견 수렴과정을 거쳐 업계 준수사항 등을 담은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방침이다.또 제도적으로 개선할 사항에 대해서는 관계부처와 협의를 통해 개선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07-06-11 14:59◈ “부대사업 관련법이 제정된 1973년의 1인당 국민소득이 206달러였지만, 2007년은 2만 달러 시대를 앞두고 있다. 그런데도 정부는 의료기관의 부대사업을 제한하려고만 한다.”(김정덕 중소병협 사무국장, 시대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는 정부의 부대사업 방향을 꼬집으며)◈ “처음 시도하는 야외 행사라 당일 비가 안 오기를 기도하고 있다”(김조자 대한간호협회 회장, 8일 기자간담회에서 오는 16일 시청앞에서 열리는 전국대회가 무사히 치러지기를 기대한다며)◈ “생각보다 사람들이 너무 많이 와서 초록집이 떨어졌다. 지금 재인쇄 들어갔는데 이렇게 많이 올줄 몰랐다”(대한생식학회 관계자, 8일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학회에 예상보다 많은 인원이 들어왔다며 기뻐하면서)◈ “호르몬 치료에 대한 각 학회의 입장이 다른 것이 아니고 학회간 지식 수준의 차이다. 얼마나 공부했느냐, 까놓고 얼마나 공부했느냐의 차이인 것이다”(대한폐경학회 김정구 회장, 11일 안젤릭 런칭 기념 기자간담회 Q&A 시간에)
2007-06-11 14:48서울 도곡동에 위치한 국내 최고의 척추전문 에스병원은 오는 6월16일 제1회 ‘보령시민 척추 무료 검진 행사’를 진행한다. 척추전문 에스병원은 대한민국 척추 건강 지킴이가 되며 지역 사회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정기적인 무료 검진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보령시 보건소와 보령시 사회복지 센터에서 12:00~18:00까지 진행되며 외래진료, X-ray검사 와 당뇨검사, 혈압측정, 골 밀도 검사, 체지방 검사 및 마사지(바이오프리즈)와 운동요법을 강연한다. 보령시 및 인근 거주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문의는 중도일보(041-932-1717)와 척추전문 에스병원(www.sspine.com 또는 02-2036-5555)으로 가능하다.
2007-06-11 14:333월 결산법인 한국콜마가 전년도(2006년 4월~2007년3월) 사상 최고치의 실적을 기록하며 성장행진을 이어갔다. 당기 순이익은 전년대비 137% 증가한 82억6천만원을 달성했으며, 경상이익은 146% 증가한 100억원, 영업이익은 6.3% 증가한 37억8천만원, 총 매출액은 850억원으로 전년대비 21% 증가했다. 이러한 실적 향상은 침체된 화장품 시장에서도 업계최대의 기능성화장품을 개발해 시장에서 호조를 이룬 것과 제약사업이 성장의 본 궤도에 오른 것 등이 주 요인으로 작용했으며, 순이익의 큰 증가는 지난해 자사 건물의 매각 수익과 매출 신장에 따른 수익이 향상이 반영됐기 때문이다. 주주 배당금은 지금껏 최고 수치인 주당 85원(17%)을 현금배당하기로 했으며, 이는 오는 25일 주주총회에서 최종 결정된다. 한국콜마는 올해(2007년 4월~2008년 3월) 경영목표를 전년 대비 약 30% 성장한 1000억원대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윤동한 대표이사는 “제약부문에서 공정수탁, 피부전문의약품 분야에서 마켓쉐어를 확대하고 전문화해 50% 이상의 제약사업 성장을 이룬다는 계획이며, 화장품 부문에서도 지난해 매입한 인천공장, 부천공장과의 연계를 강화해 생
2007-06-11 14:30
한국화이자제약(대표 아멧괵선)이 사옥 이전을 마무리하고 오늘부터 명동 ‘화이자 타워’에서 근무를 시작한다. 한국인이 더 오래, 더 건강하게, 더 행복한 삶을 영위하도록 돕고 있는 한국화이자제약은, 직원들에게 최상의 업무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직원들이 더 오래, 더 건강하게, 더 행복한 삶을 영위하도록 돕고, 보다 효율적으로 업무를 진행하여 일과 삶의 균형을 유지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화이자제약은 사무실 이전을 축하하고, 직원들이 새로운 환경에 신속히 적응할 수 있도록 오늘부터 1주일간 ‘신사옥 탐방 주간’을 실시한다. 부서별로 총 3회 오리엔테이션이 개최되며 새로운 시설과 사무실 배치, 사무실 사용시 유의 사항 등에 대한 교육 시간이 마련된다. 특히 사옥 이전 후 처음 마련된 피트니스 센터, 여성 휴게실, 수유실, 옥상 정원 등에 대해 별도의 소개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또한, 신사옥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신사옥 탐방 주간 외에 ‘오피스 가이드북’을 제작, 전직원에게 배포했다. 이 가이드북에는 부서별 사무실 배치도에서부터 직원 식당, 피트니스 센터, 여성 휴게실, 회의실, 주차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과 IT 인프라 소개, 직원들의 안전을 위한…
2007-06-11 14:15대한의사협회 의료법 비상대책위원회가 조직을 정비하고 강력한 대국회 투쟁을 전개하기로 다짐했다. 대한의사협회 의료법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변영우)는 지난 10일서울역 근처 중식당에서 전체회의를 소집하고 그간의 비대위 활동을 점검한 뒤 향후 강력한 대국회 투쟁을 전개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는 변영우 비대위원장의 인사에 이어 비대위원 위촉장 수여가 있었으며, 우봉식 홍보위원장으로부터 의료법 개악저지 투쟁관련 경과보고를 받은 후 임시국회 일정에 따른 대국회 투쟁 방안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 비대위 전체회의에는 변영우 위원장을 비롯해 새로 비대위 위원에 선임된 구자일, 김시욱, 박정하, 양염승, 오성일, 우봉식, 윤용선, 이승필, 장윤철, 주괄 위원이 참석했다. 비대위의 조직은 위원장 포함 22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별도의 분과위원회를 두지 않고 비상대책위원회 전체회의로 운영키로 했다. 비대위의 초대 대변인으로는 우봉식 위원이 선임됐으며, 의협·치협·한의협·간호조무사협 4개 단체 모임인 범의료 의료법비상대책실무위원회(범대위)의 의협측 파견 위원으로는 구자일, 박정하, 오성일, 우봉식, 장윤철 위원이 결정됐다. 비대위는 의료법 개정안에 대한 의견서를 11일 중으로
2007-06-11 13:30경찰이 말기 간경변 환자의 산소호흡기를 제거한 의사에게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10일 서울 방배경찰서는 말기 간경변 환자 김모(72, 여) 씨의 호흡용 산소공급호스를 떼어 살인 혐의로 고소된 서울대병원 의사 2명과 이를 요청한 딸(47)을 최근 무혐의 처분했다고 발표했다.김씨는 지난 2002년 간경화 진단을 받은 뒤 병세가 악화되어, 지난해 3월 서울대병원에 입원했다.같은 해 6월 서울대병원 주치의 등 2명은 딸의 요청에 따라 호스를 제거했으며, 이에 김씨의 아들(45)은 12월에 의사 2명과 누나를 살인 혐의로 고소했다. 경찰은 당사자 조사 및 대한의사협회에 진료기록 검토를 의뢰했으며, 의협은 ‘김씨는 간경화로 인한 합병증으로 숨졌으며 산소 공급 호스를 제거한 것이 사망의 직접 원인이 아니다’고 회신했다.이에 따라 경찰은 이번 사건을 지난 4월 무혐의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으며, 검찰은 아직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안락사를 인정한 이번 사건에 대해 검찰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 의료계를 비롯한 사회 각계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2007-06-11 13:30마산지역의 대표적인 산부인과 병원이었던 순안병원이 출산율 저하 등으로 경영상태가 나빠진 것을 견디지 못해 8일 문을 닫았다.순안병원은 지난 3월20일 주거래 은행인 농협중앙회 신마산지점에 돌아온 1억3000만원을 갚지 못해 1차 부도 처리됐으며 이어 지난달 30일 경남은행 사파지점에서 발행한 당좌수표 1억9000만원과 농협의 당좌수표 18억원을 결제하지 못해 결국 최종부도 처리 됐다.한편 한국전력 마산지점에서도 순안병원이 전기요금 1600만원을 안 냈다며 전기를 끊었다.병원이 문을 닫게 되자 입원 환자 10명은 다른 산부인과로 옮겼으며 입원비를 현금으로 지급하는 환자들에게 10%를 할인해준다고 해 항의를 받기도 했다.이 병원은 최근 출산율이 떨어지자 적자가 쌓여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병원관계자들은 “환자가 줄어들면서 적자가 늘어나 경영이 힘들어졌다”며 “그동안 직원들이 나서 병원을 살려보려 했지만 역부족이었다”고 덧붙였다.간호사 등 70명의 직원도 임금의 전부 혹은 일부를 받지 못했다.이병원은 지난 1962년 4월 1일 마산시 동성동에 ‘순안의원’으로 처음 문을 열었으며 1995년 10월 2일 순안병원으로 이름을 바꿔 개원 했다.순안병원은 산모가 늘어나자 지난
2007-06-11 13:30국내 전문의약품시장에서 중외제약 매출 1위로 등극했다. 10일 IMS헬스코리아가 집계한 결과 지난 1분기에 중외제약이 전문의약품 부문에서 총 639억원의 매출을 올려 국내 제약사중 분기 매출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4분기 1위였던 동아제약은 637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근소한 차로 2위를 차지했다.이와 함께 한미약품이 631억원, 대웅제약이 630억원, CJ가 522억원 등의 매출을 기록했다.중외제약은 2005년 전문의약품 매출 부문에서 3위, 지난해는 2위로 꾸준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2007-06-11 13:30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이 개원 1년을 맞아 심포지엄 등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우선 개원1주년 기념일인 12일 오후 1시부터 지하1층 강당에서 지난 1년간 진행해온 ‘동서협진 – 신의학’을 평가하고, 앞으로 국내를 넘어 세계 의료계에서의 신의학의 의미와 가능 성을 진단하는 시간을 갖는다.‘새로운 의료 패러다임, 동서신의학의 미래와 방향’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학술대회 1부에서는 동서신의학병원 동서협진 1년이라는 제목으로 개원 1년의 발자취와 향후 방향에 대해 평가한다.2부에서는 외국 협진병원 운영의 실제라는 제목으로 일본, 중국 등 동서협진 체제를 도입 운영중인 병원의 운영 사례를 통해 우리 병원의 나아갈 길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3부에서는 새로운 의료 패러다임, 동서협진의 전망과 제언이라는 제목으로, 국가 정책면에서의 동서협진 전망(복지부 한방정책팀 김춘근 팀장), 소비자가 바라는 협진진료(사단법인 소비자시민모임 김재옥 회장) 등 의료 관계 인사들의 패널 토의가 진행된다. 앞서 11일 오후에는 4시부터 지하1층 강당에서 ‘21세기 영상의학의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 자기공명영상장치와 양전자방출장치의 결합을
2007-06-11 11:37전남대학교병원 신장내과(과장 김남호 교수)를 이용하는 외래환자의 58.4%가 40~60대 환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병원은 지난 2004년 1월부터 2007년 5월 22일까지 외래환자 총 1만2153명을 연령대별로 분석해본 결과, 60대 20.48%(2,489명), 50대 19.64%(2,387명), 40대 18.29%(2,223명)로, 40~60대 환자가 전체의 58.41%를 차지했다. 질환별로 살펴보면 고혈압성 신질환 환자가 28.0%(3,403명)로 가장 많았으며, 사구체질환 21.6%(2,629명), 만성신부전 13.4%(1,627명), 당뇨병성 신질환 2.9%(348명), 급성신부전 1.2%(147명)로 5개 질환이 전체 질환의 67.09%(8,154명)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동안 입원환자 총 1,090명을 연령대별로 분석해보면, 60대 21.47%(234명), 50대 18.26%(199명), 70대 17.80%(194명)로 50~70대 입원환자가 57.52%를 차지했으며, 질환별로는 만성신부전 25.41%(277명), 사구체질환10.73%(117명), 고혈압성 신질환 8.81%(96명) 순으로 나타났다. 김남호 교수는 “고혈압성 신질환, 만성신부전…
2007-06-11 11:32EGF를 함유한 고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대웅(대표 정난영) ‘셀리시스’가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제 등 여름철 여성의 최대 피부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줄 기능성 라인 ‘셀리시스 주름개선 프로그램’을 출시했다.‘셀리시스 주름개선 프로그램’ 은 고농축/고활성/고기능성 EGF를 함유하여 콜라겐 세포 생성을 촉진시키는 주름 개선 화장품 ‘나노 EGF 링클 29(7mlx5ea)’, 햇빛에 탄 피부를 식혀주고 홍반을 가라 앉혀 피부 진정 효과가 있는 알로에와 EGF를 함유한 ‘EGF soothing gel(70ml)’, 스틱 타입의 자외선 차단 기능성 화장품 ‘썬스틱 SPF 30 PA++(15g)’ 등 총 3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름개선 프로그램을 포함하여 자외선까지 해결할 수 있는 체계적인 피부 주름개선 프로그램 구성이다.특히 ‘셀리시스(cellisys) 나노 EGF 링클29’는 대웅 제약의 EGF 나노 기술공법을 사용한 고순도 EGF를 함유해 안정성과 주름개선 효능을 획기적으로 높였다.‘셀리시스 주름개선 프로그램’은 피부 노화에 따른 피부 탄력 저하와 급변하는 피부 주름 문제로 고민하는 모든 여성에게 촉촉하고 탄력있는 피부로 가꾸어 줌으로써 더 젊고 아름다운 피부
2007-06-11 10:27
마시는 천연구연산 드링크가 나왔다.광동제약(대표 최수부)은 ‘구연산’ 함량이 세계적으로 매우 높은 이탈리아산 농축레몬과즙에,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는 타우린, 비타민B2 등이 함유된 마시는 천연구연산음료 ‘셀파워’를 국내 최초로 출시했다.‘구연산’이란 인체 내의 신진대사를 활성화시키고 젖산을 분해하여 피로를 회복시키는 물질로 일본에서는 노화를 방지하는 장수식품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광동제약 관계자는 “셀파워는 1병에 천연구연산 500mg가 함유되어 있다”며, “셀파워는 피로회복뿐 아니라 레몬 특유의 상큼한 맛을 살리면서 단맛은 최대한 줄여 땀을 많이 흘린 뒤 갈증해소에도 좋은 여름철 건강 드링크”라고 말했다.광동 ‘셀파워’는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소비자 가격은 100ml 1병에 500원 이다.
2007-06-11 10:18대한약사회가 최근 24시간 약국 운영안을 확정하자 일선 약사들은 현실과 동떨어진 제도라며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대한약사회는 지난 7일 제12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24시간 약국 운영안을 확정했다. 운영안에 따르면 전국 시·군·구마다 1개 이상씩 모두 140개를 운영키로 했다. 이를 위해 이달말까지 희망약국을 신청 받아 심사를 거쳐 24시간 약국을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이에대해 일선 약사들은 이번 제도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약사들의 자발적 참여가 필요하지만 과연 얼마나 참여할 지 미지수라며 부정적인 반응이다. 춘천에서 약국을 운영하는 박모(여·42)씨는 “수지타산이 맞지 않는 심야 영업을 누가 하겠냐”며 “강제성을 갖더라도 손해를 보며 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라고 했다. 강릉시 최모(52)약사는 “의약분업 시행 이후 병원 문 닫는 시간인 오후 8시면 환자가 뚝 끊긴다”며 심야약국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김준수 도약사회장은 “이 제도의 목표는 일반의약품의 접근성을 높이고 심야 시간대에 쉽게 약을 구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는데 있다”며 “제도 진행단계에 있기 때문에 적극적인 홍보와 정부차원의 인센티브 제공 등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2007-06-11 09:20
한양대 교수 실험실 창업(lab Venture) 제1호 ‘임뮤노씽크(ImmunoThink, 대표 김신규)는 7일 본교 이사장실에서 산학협력기금 2차 기부식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김종량 총장을 비롯해 윤달선 부총장, 이해원 학술연구처장, 이영무 총무차장, 오웅탁 재무처장, 이상열 관리처장 등이 참석했으며, ‘임뮤노씽크’측에서는 김신규 대표를 비롯해 이웅수 교수, 박일규 교수, 김덕언 교수, 서정욱 수석연구원, 민도식 수석연구원 등이 참석했다.김종량 총장은 “가장 성공적인 교수 실험실 창업 벤처기업인 임뮤로씽크가 2차에 걸쳐 기부금을 전달한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임뮤노씽크는 국내 뿐 만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에서 특허를 보유하고 제품을 생산하는 만큼 세계적인 엘리트 기업으로 성장해 제2, 제3의 임뮤노씽크가 한양대학교산학협력단에서 탄생하는 모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김신규 교수(한양대학교병원 진단검사의학과)는 “1차 기부금을 전달하기 까지 5년의 세월이 걸렸는데 2차 기부금 까지는 2년이 흘렀으니 3차 기부금은 1억 달러를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임뮤노씽크’는 지난 2000년에 한양대학교 실험실 창업 제1호 의생
2007-06-11 08:00제35대 대한의사협회 보궐선거에 출마한 경만호 후보가 서울시의사회장이라는 현직을 사퇴했다.경 후보는 지난 7일 열린 '경만호 비전 선포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경 후보는 “도덕성이 전제돼야 의협도 재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물론 경 후보가 애초의 장담대로 선거 시작 전 서울시의사회장을 사퇴하고 나왔다면 더욱 모양새가 좋았을 것이다.그러나 다소 늦은 감은 있지만 경 후보의 현직 사퇴는 충분히 칭찬 받을 만한 행동이라고 생각된다. 이제 문제는 아직도 현직을 고수하고 있는 두 후보의 행보다. 현재 의협 정관에는 이에 대한 별도의 규정이 없으며 때문에 의협 선관위도 이 문제에 대해서는 전혀 관여하지 않고 있다.하지만 의료계의 정서는 의협 회장 선거에 출마를 하게 되면 당연히 현직을 사퇴해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쪽에 무게가 더 실려 있다. 그래서 궤변에 가까운 이유를 대며 현직을 고수하는 두 후보에 대한 시선은 따갑기만 하다.선거법 이전에 일반 회원들의 정서를 고려하지 못한 두 후보에 대해 아쉬움이 남으며 앞으로 두 후보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
2007-06-11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