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립 보라매병원(원장 정희원)은 원내 최고의 간호사를 뽑는 ‘Nursing Queen’ 제도를 실시했다. "Nursing Queen" 은 간호사로서 고객에게 최고의 찬사를 받고 여러 부문에 탁월한 간호실력을 인정받는 간호사를 매월 ‘Nursing Queen’으로 선정하고 포상하는 제도이다. 이번에 처음으로 원내 간호사를 대상으로 친절, 미소, 업무능력, 리더쉽, 솔선수범, 직원화합, 환자콜 최다수행, 용모단정 등 총 8개 부문의 최고 간호사를 선발하고 명예의 배지를 가슴에 달아줬다. 8명의 첫 Nursing Queen들은 입원환자들의 추천과 원내 간호업무평가를 기준으로 선발됐는데, 이 제도는 우수한 간호직원들의 사기진작과 일할 맛 나는 근무환경조성을 통해 궁극적으로 고객 만족도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병원 관계짜는 “이번 Nursing Queen 제도를 통해 더 차원 높은 간호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시민보건의료증진에 더욱 기여하는 병원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07-06-12 11:53전남대학교병원(원장 김상형)이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공개한 2006년도 4분기 전국 병의원 주사제 처방률 자료에서 대학병원을 포함한 전국 종합전문요양기관 가운데 주사제 처방률이 가장 낮은 병원으로 나타났다. 전남대병원은 2005년도 4분기에도 외래 주사제 처방률 가장 낮은 병원 1위를 차지한데 이어 2006년도 4분기 외래 주사제 처방률이 가장 낮은 병원으로 조사됐다. 전남대병원의 경우 외래주사제 평균 처방률이 1.94%로 전국 43개 종합전문요양기관 가운데 가장 낮았으며, 이어 삼성서울병원 2.25%, 경희대병원 및 상계백병원 각 2.31% 순으로 나타났다. 의료기관의 주사제 적정사용을 유도하기 위해 복지부와 심평원이 2006년도 4분기를 기준 해 전국 병·의원 2만3570곳의 외래환자 주사제 처방률 공개 자료를 보면 평균 처방률이 종합전문요양기관의 경우 3.38%, 종합병원 9.56%, 병원 25.21%, 의원 24.97%로 각각 나타났다. 2005년도 4분기에는 평균 처방률이 종합전문요양기관의 경우 3.59%, 종합병원 9.96%, 병원 26.27%, 의원 27.91%로 각각 나타나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의료기관별 주사제 처방률 주기적 전
2007-06-12 11:48질병관리본부(본부장 이종구)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온기후 영향으로 음식물, 모기 매개전염병 증가를 예방하기 위해 ‘건강한 여름나기’ 홍보에 나선다.또한 6월 중후반부터 예상되는 장마에 대비, 수해발생 시 단계별 행동요령에 대한 대국민 홍보도 전개한다.‘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질병관리본부는 *집단 발병 조기탐지 및 신속대응체계 가동 *전염병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 *콜레라 등 집단발병이 가능한 전염병의 사전유행예측조사 실시 등을 시행한다.아울러 *건강한 여름나기 전염병예방 포스터, 리플렛 제작 배포 *범국민 손씻기 운동본부를 중심으로 손씻기 대국민 홍보 강화 *장마철 전염병관리 대책 수립 및 사전점검 *수해 발생시 단계별 주요 조치사항 등에 대한 사전 홍보, 교육 강화 등도 추진한다.
2007-06-12 11:46‘누구나 10kg 뺄 수 있다‘의 저자인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유태우 교수가 그동안 비만클리닉에서 증명한 비만정복 노하우를 일반에 공개한다.22일 서울대병원 본관 지하A강당에서 3시간 동안 진행될 이번 공개 세미나는 높은 성공률로 명성을 얻은 ‘유태우 교수의 비만클리닉 6개월’코스에서 얻을 수 있는 독창적인 내용과 실천법을 단시간에 습득할 수 있는 기회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번 공개 세미나를 통해 참석자는 병원에 오지 않고도 혼자 힘으로 체중감량에 성공하고 체중감량 시 나타나는 심신의 변화에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게 된다.특히, 비만클리닉 체험자가 자신의 경험담을 소개하며, 세미나 참가자들이 체중감량 과정에서 겪었던 어려움에 대해 질문을 하면 명쾌한 답변을 해줄 계획이다. 유 교수는 “공개 세미나의 목표는 병원에 오지 않고도 누구나 10kg을 뺄 수 있게 하는 것” 이라며, “특히 체중감량에 여러 번 실패해 자신감을 잃은 사람, 혈압·당뇨·고지혈증으로 고생하는 분, 퇴행성관절염 등 비만 관련 만성질환을 약 없이 치료하고 싶은 분 등에게 더욱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2007-06-12 11:43순천향대학교병원 복강경탈장클리닉(소장 허경열)은 9일 ‘복강경을 이용한 복막외 접근 탈장교정술 심포지엄 및 시연회(Live Surgery)’을 개최했다. 복강경 탈장 수술을 시작하는 초심자들이 겪을 수 있는 문제해결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1부 강의와 2부 수술시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200여명이 참석했다. 강의는 충남의대 설지영 교수가 ‘복강경탈장 수술에 필요한 해부학적 구조(Surgical anatomy for TEP repair)'를 발표했으며, 경희의대 이상목 교수는 ‘초기경험 10예(Initial experience of TEP repair)’를 순천향의대 허경열 교수는 ‘수술대상 환자와 수술 술기(Presentation of patient and operative procedure)’에 대해 발표했다. 2부 시연에서는 수술실과 강당을 인터넷으로 연결해, 허 교수가 수술하는 장면을 생중계하기도 했다. 시연회를 주관한 허 교수는 “최근 다양한 인공막과 복강경술기의 발전으로 탈장 수술 후 통증이나 재발 같은 고질적인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됐다”고 전제하고 “여러 가지 새로운 수술 중 복벽과 복막사이를 복강경을 이용하여 분리하고…
2007-06-12 11:27
세브란스 어린이병원학교(교장 유일영)는 지난 11일 두산연강재단으로부터 아동용 도서 1000권을 기증받았다. 이번 기증으로 세브란스 어린이병원학교에 다니고 있는 어린이 환자들은 자유롭게 독서를 할 수 있게 됐다. 연강재단 박용현 이사장은 “ 병상생활을 하는 어린이들이 책을 읽으며 희망과 꿈을 키워나가길 바란다”고 기증소감을 밝혔다. 유일영 교장도 “아이들은 외롭고 지루한 병원 생활에 지치기 쉽다”며 “새 책을 읽으며 공부가 뒤처지는 불안감도 덜 수 있다면 좋겠다”고 말했다.두산그룹 사회공헌재단인 연강재단은 교육 여건이 좋지 않은 도서 벽지 초등학교 등에 도서기증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이날 세브란스 어린이병원학교에 도서를 기증한 것을 비롯해 전국 19개 병원학교에 책을 기증했다.
2007-06-12 11:23아주의대는 최근 의대교수들에게 2006년 1월부터 2006년 12월 사이에 발표된 논문에 대해 연구 장려금을 지급했다. 아주의대 교원이 지난 1년동안 SCI 저널에 발표한 논문은 138편으로 전임교원 63명이 발표했다. impact factor에 따라 지급된 연구 장려금은 총 1억140만원으로 논문 13편을 발표하고 최대 1220만원을 받은 교수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임인경 의과대학장은 “의대의 전임교원이 210명인 것을 감안할 때 약 30%의 교수들은 현재 국제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번 연구 장려금의 차등지급은 교수들의 노고에 대한 치하이면서 동시에 대학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취지를 밝혔다.또한 “지난해 101편의 논문을 발표한 59명의 교수들에게 5675만원을 지급했던 것에서 규모가 훨씬 커진 것으로 보아 교내 연구를 촉진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2007-06-12 11:03현재 연구 중인 경구용, 선택적인 VEGFR 1,2,3(혈관내피 성장인자 수용체 1, 2, 3) 억제제인 액시티닙(Axitinib: AG-013736)을 젬시타빈(gemcitabine)과 함께 투여하는 경우, 젬시타빈 만을 사용하는 경우와 비교했을 때 진행성 췌장암 환자의 전체 생존 기간(OS: Overall Survival)을 연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제2상 무작위배정 임상시험의 초기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연구는 이번 주 개최된 제43회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연례 회의에서 발표됐으며, 전이성 난치 갑상선암, 신세포암, 비소세포성폐암(NSCLC), 유방암에 대한 액시티닙의 효능과 안전성을 알아보는 다른 제2상 임상시험 결과도 함께 발표되었다.라 피티-살페트리에(La Piti-Salpetriere) 병원의 쟝 필립스 스파노 박사는 “췌장암은 무엇보다 환자의 생명을 위협하고 치료하기 어려운 고형종양 중 하나로 계속 자리잡고 있다”면서 “현 개발 단계에서 이 정도 수준의 작용과 내약성을 보이는 제제의 발견은 환자들에게 희소식이다. 이번 결과는 액시티닙이 진행성 췌장암에 대한 종양 억제 작용을 한다는 사실을 보여 주며, 향후 췌장암 환자에 대한 이번 약물의
2007-06-12 10:17대원제약 (대표 백승호)이 최근 플루트랄 크림, 옥타론HR정, 바필정 등 전문의약품 3종을 동시에 출시했다.플루트랄 크림은 플루트리마졸을 주성분으로 하여 족부백선(무좀), 고부백선(완선) 등 표재성 피부 진균증에 사용하는 제품으로 피부사상균, 사상형진균, 이스트 등 병원성 진균에 대한 광범위한 항균작용이 특징이다. 또한, 플루트랄 크림은 항염작용으로 부종, 발적과 같은 염증증상을 동시에 신속히 개선시키는 효과도 있으며, 1일 1회 적용으로 사용이 편리하다.옥타론HR정(Thioctic acid 600mg)은 당뇨병성 다발성 신경병증(족부괴저) 치료제로서 고혈당으로 인한 산화성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체내에서의 포도당 이용율을 증가시켜 주며, 단백질의 성질이 변하는 단백 당화를 감소시킴으로써 당뇨병성 신경병증의 원인과 증상을 개선해 주는 제품이다.바필정(Bamiphylline HCL 300mg)은 기관지 천식, 만성기관지염 등으로 인한 기도폐쇄성 장애에 의한 호흡곤란 등의 증상을 완화시킨다. 특히,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환자의 치료에 있어 폐기능 향상에 우수한 임상적 효과를 나타낸다. 넓은 치료적 안전역(High Therapeutic index)을 가지고 있
2007-06-12 10:12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처방되는 2가지 항고혈압제를 하나의 알약으로 만든 복합제형인 ‘엑스포지’(성분명 발사르탄+암로디핀 베실레이트) 치료시 기존의 단독요법으로 혈압이 조절되지 않던 비당뇨 환자 10명 중 9명이 목표혈압치에 도달했다는 새로운 임상결과가 발표됐다. 엑스포지를 투여받은 환자들은 기존 약물에서 보였던 혈압감소치에 비해 수축기혈압에서 추가적인 평균 20mmHg의 혈압감소 효과를 보였다. 894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엑스포지 임상연구결과가 최근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된 미국고혈압학회(American Society of Hypertension)에서 발표됐다. 또한, 이번 임상시험에서 안지오텐신 수용체 차단제(ARB) 계열의 발사르탄(상품명 디오반)과 칼슘채널차단제(CCB) 계열의 암로디핀(상품명 노바스크)을 하나의 알약으로 만든 ‘엑스포지’의 효능은 심지어 노인 환자나 제2형 당뇨병 환자와 같이 치료가 더 어려운 환자들에서도 재확인됐다. 실제 치료환경에서 엑스포지 사용을 평가하기 위해 실시된 이번 임상시험결과, 다양한 단독요법에서 권장치 혈압목표인 140/90mmHg에 도달하지 못했던 환자들이 엑스포지 치료시 이전 치료와는 관계없이 목표혈압치
2007-06-12 10:09인제대서울백병원(원장 김용봉)은 지난 7일 충청남도 서산시 수협 3층 회의실에서 수산업협동조합(조합장 이원재)과 진료지정병원 협약을 맺었다.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백병원은 서산수산업협동조합원 및 임직원의 건강증진을 도모하는 한편, 추후 사회복지시설 및 지역어촌을 방문해 진료 서비스 등 각종 의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용봉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지원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2007-06-12 10:06국내 중견기업 ㈜ACTS(www.actsco.com, 주식회사 에이씨티에스, (구) 협진양행)는 11일, 계열사인 ㈜정우제약을 통해 칼로리가 없는 무칼로리 설탕을 미국서 수입해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칼로리 설탕은 주로 아스파탐, 사카린을 주원료로 하는 것이 대부분이었으나, ACTS가 수입해 판매할 제품은 주원료를 스플렌다(Splenda)로 하고 있다는 것이 특징. 스플렌다는 다른 두 성분에 비해 당도가 월등히 높고, 고열에서도 당분 효능이 파괴되지 않아 식품에 대한 활용범위가 넓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기존에 스플렌다는 제조 단가가 높다는 점이 단점으로 지적됐으나, 건강과 다이어트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향후 시장이 크게 확대되면서 제조 원가가 크게 절감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정우제약의 문상량 대표이사는 “최근 국내외로 다이어트에 대한 높은 관심이 일면서 설탕 소비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으며, 설탕 함유량이 낮거나 무칼로리 제품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라며 “미국에서는 피에르 프렌치 아이스크림 등 설탕 대신 스플렌다를 사용한 제품들이 30% 이상 매출 신장을 보이고 있는데, 이러한 트랜드로 인해 국내에서도 무칼로리 설탕 시장이 급격히 성
2007-06-12 10:03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은 지난 11일 경기도약사회에서 제2회 송음여약사봉사상 시상식을 가졌다. 제2회 수상자로 최은 숙약사(광명시 나나약국)가 선정됐다. 최은숙약사는 경기도 광명시 약사회 부회장을 역임하고 광명시적십자 부녀회장, 광명장미로터리클럽회장, 여성단체협의의장, 평화통일자문위원 부회장을 역임하였으며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적인 활동과 이웃사랑을 남모르게 실천해 오고 있다. 최은숙약사는 73년부터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이 너무 많다는 것을 깨달고 약국앞에서 채소 장사하는 김영애 할머니를 돕기 일을 시작으로 평생 봉사의 길을 택하게 됐다. 특히 20년전부터 광명시 관내 교육청에 가정형편이 어려워 지탱할 수 없는 중고생을 매년 21명, 400여명을 선발 의뢰해 매년750만원을 지급하는 등 생활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공부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고 있으며 88년부터 어린나이에 부모를 여의고 가족을 이끌어 살아가고 있는 소년․소녀 가장 3명을 찾아가 위로 격려하며 이들에게 생활비와 의약품 등을 지원해 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장애인 무의탁노인 및 부랑아 시설지원 등 수많은 봉사와 물질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에 1998년도 국제로터리클럽 회장
2007-06-12 10:00한양대의료원(의료원장 최일용)은 최근 본관 3층 강당에서 전자진료시스템 구축 완료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량 총장을 비롯해 김수삼 대회협력부총장, 최일용 의료원장, 안유헌 한양대병원장, 김영호 한양대구리병원장, 최천범 신한은행 본부장, 주정수 SK전무, 김완섭 심트라 전무 등이 참석했다.권성준 의료원 기획실장은 “스마트 카드를 이용해 환자에게는 향상된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직원에게는 사무 능률성을 높이기 위해 전자진료시스템 구축과 인프라 기반 조성을 추진했다”고 말했다.이어 “시스템 구축 분야로는 RF Type의 진찰권을 이용한 환자서비스 개선과 전자사원증을 이용해 업무를 자동화한 전자진료카드 시스템, 그룹웨어 시스템, 예산 및 ABC 원가계산 시스템, 영상 EMR 시스템 구축을, 인프라 기반 조성 사업으로는 전직원의 노후화된 PC 교체, 초고속 기가바이트 BACKBONE Network 교체 등의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어 개발된 시스템 소개에 대한 동영상 상영이 있었으며, 본 시스템의 성공적인 구축에 기여한 SK C&C(주)와 (주)심트라에 감사패가 증정됐다.시스템 구축을 위해 수고하고 애써준 전임 남정현 기획실장외 15명의 직원에게 상
2007-06-12 09:47
스웨덴 멜리케 헬스케어 아시아태평양 지역마케팅 매니저 앤드류 펠란 씨 일행이 11일 건국대병원을 방문했다. 톨리포스 스웨덴 통상장관과 함께 내한한 앤드류 펠란 씨의 요청에 의해 이루어진 이번 방문에서 그는 병원의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펠란 씨는 “지하철 통로가 병원 로비와 연결되어 있는 것이 가장 인상적”이라고 말하고 “건국대학교병원의 최첨단 장비와 시설, 디지털 환경에 놀랐다”며 “앞으로도 한국과 스웨덴의 우호적인 관계가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멜리케 헬스케어는 전문의료기관에서 사용되는 각종 메디컬용품을 생산하고 판매하는 세계적 기업으로, 한국과의 교류 증진에 나서기 위해 내한했다.
2007-06-12 09:31
동해병원 간호부는 지난 8일 오후 2시 봉오동 경로당을 방문해 건강강좌 및 봉사활동을 실시했다.병원 수간호사들이 참석한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봉오당 경로당 어르신 35분에게 혈압 및 당뇨체크 무료검진을 갖고, 고혈압 관리 방법에 대한 건강강좌 및 상담을 통해 여름철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또한 간호부에서 정성껏 준비한 메밀부침 등 다과를 들면서 일상생활의 무료함을 달래었다.
2007-06-12 08:002006년을 기준으로 전체 병원 중 의료법인은 26.5%(368/1389개)를 차지하며, 전체 의료법인 중 300병상 미만의 중소병원은 80.1%(295개)에 달한다.즉, 의료법인에 한정하는 ‘부대사업’을 할 수 있는 병원은 중소병원이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하지만 중소병원 입장에서는 정부가 제시하고 있는 부대사업 중 어느 것을 할 것인지 결정하기가 쉽지 않다.이에 대해 연세대 서영준 교수 부대사업을 할 때 *병원의 이미지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하고 *반드시 병원 경영에 부담이 되지 않도록 장단기 수익을 분석해야 한다고 충고한다.또한 *부대사업의 종류가 병원이 갖고 있는 경쟁우위 요소와 연계 시키고 *부대사업이 병원의 환자에게 불편을 주지 않는 방향에서 전략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한편 정부가 정해 놓은 부대사업의 범위가 시대적 변화를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도 있다의료법인이 할 수 있는 부대사업은 빵집, 밥집, 꽃집 등 만을 할 수 있는 ‘영세사업’에 국한하는 것은 의료법 개정의 화두인 ‘의료산업화’와 거리가 있는 사업이라는 것.대한중소병원협의회 김정덕 사무국장은 “언제까지 병원들이 영세한 사업만 해야겠냐”면서 “의료법인의 부대사업의…
2007-06-12 05:50의료법에 일회용 의료기기의 재사용을 금지하는 조항을 신설하는 내용의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이 발의됐다.심재철 의원은 “일회용 의료기기는 재차 사용하는 경우 환자들에게 치명적인 감염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의료기관에서 이를 재사용하는 사례가 발견되는 등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한 실정”이라고 법안 대표발의 배경을 밝혔다.또한 “일회용 의료기기의 재사용 금지를 명확히 규정해 이를 위반하는 경우 처벌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일회용 의료기기의 재사용 금지를 위한 실효성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발의된 법안의 주요 내용은 의료법 제15조의2에 ‘의료인은 의료기기법에 따라 표시되는 일회용 의료기기를 한 번 사용 후 다시 사용해서는 안된다’는 조항을 신설하는 것.만일 이를 위반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했다.이번 법안발의에는 심재철 의원 외에 이성구, 김재원, 문희상, 엄호성, 이경재, 정문헌, 이인기, 전여옥, 김애실, 김태년, 고조흥 의원 등이 동참했다.
2007-06-12 05:40
세계 母 의학 학술대회로는 국내 최초로 개최된 세계재활의학(International Society of Physical and Rehabilitation Medicine, ISPRM) 학술대회가 지난 10일부터 대장정에 돌입한 가운데 행사 초반부터 유례없이 성공적인 행사라는 해외 재활의학자들의 격찬이 쏟아지고 있다. 이번 대회는 회원국 70개국을 비롯해 추가로 비회원 국가들이 참가의사를 밝혀와 현재 참가국 수준은 80개국을 육박하고 있다. 특히 추가로 참가 의사를 밝힌 나라 중에는 러시아 등 공산권 국가가 포함돼 있어 명실공히 ‘학술 올림픽’의 진용을 갖췄다는 평가다. 박창일 조직위원장(현 ISPRM 회장)은 10일 기자간담회에서 “짧은 역사에 비해 가장 빨리 발전한 분야가 재활의학 분야”라며 “이같은 국내 재활의학계의 잠재력을 이번 대회를 통해 전 세계에 알리게 됐다”고 큰 의미를 부여했다. 무엇보다 본격적인 학회 개막전에 마련한 ‘Welcome Reception’에서 해외 학자들의 호응은 가히 폭발적이었다며 국내 재활의학계는 물론 전세계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한국의 문화를 알렸다고 감격을 표했다. 이번 개최와 관련, 2000년 말 이번 세계대회유치 경쟁에…
2007-06-12 05:30지난해 실시했던 제약계에 대한 조사 결과가 발표되기도 전에 최근 공정위가 국내 제약업계 영업 관행에 대한 ‘연구용역’ 형태의 조사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권오승, 이하 공정위)는 11일 국내 제약업계의 리베이트 유형을 분석하기 위한 ‘의약품 시장 공동마케팅 분석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다.이와 관련해 공정위 관계자는 “현재 국내 제약업계에 경쟁법적으로 문제가 있는 유형의 영업 활동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어 그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연구용역을 발주하게 된 것”이라며 “연구가 마무리되는 하반기 경쟁법 준수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그는 또 “이번 연구 용역이 제약업계를 압박하기 위한 조치로 진행되는 것은 아니라며, 업계의 올바른 경쟁 구도를 만들어 가기 위한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이러한 공정위의 연구조사사업에 대해 제약업계는 "작년도 조사결과를 밝힐 단계에서 또다시 공정위가 조사연구를 한다는 의도를 이해할 수 없다"며 "특히 지난달 제약협회 회원사 53개 업체가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CP)을 도입하기로 한 이후인 상황에서 더욱 확대하려는 것이 아니냐?"고 ‘심리적 부담감’을 나타내고
2007-06-12 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