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대 대한의사협회장 선출을 위한 보궐선거에서 주수호 후보가 끝까지 추격한 김성덕 후보를 168표차로 따돌리고 최후의 승자가 됐다.주수호 후보는 유효표 1만9641표 중 6223표를 얻어 31.7%의 득표율을 기록해 근소한 차이로 제35대 의협회장에 선출됐다. 한편 김성덕 후보는 6055표를 기록해 30.8%의 득표율을 기록, 이번 선거는 역대 선거 중 가장 박빙의 승부를 기록한 선거전이 됐다.한편 경만호 후보는 3595표를 얻어 18.3%의 득표율을 기록했으며 김세곤 후보는 2542표를 기록해 12.9%의 득표율을 보였다. 윤창겸 후보는 1225표로 6.2%의 저조한 득표율을 기록해 최하위에 머물렀다.주수호 신임회장은 1958년 생으로 연세의대를 졸업했으며 의쟁투 대변인, 제32대 의협 공보이사, 의협 중앙대의원, 동계 의료정책연구소 소장, 외과개원의협의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2007-06-27 17:40[5보] 제9투표함과 제10투표함을 개봉한 결과 주수호 후보가 불안한 1위를 고수하고 있는 가운데 남은 이상투표함에서 최종 결과가 가려질 전망이다.제9투표함에서는 주수호 후보가 646표를 얻어 김성덕 후보의 628표보다 더 많은 득표를 기록했으나 제10투표함에서 주수호 후보는 390표를 얻은데 반해 김성덕 후보는 무려 605표를 획득해 격차를 많이 좁혔다.이로서 두 후보간의 격차는 불과 168표차로 좁혀졌으며 남은 이상투표함의 개표결과에 따라 최종 당락이 결정될 예정이다.이상투표함은 퀵서비스로 접수가 됐거나 봉인이 잘못된 투표용지를 모은 것으로 모두 600표에 이른다. 이 중 무효표를 제외한 300여표 개표만 남아 남은 300여표 결과에 따라 제35대 의협회장이 결정된다.
2007-06-27 16:42[4보] 제7투표함과 제8투표함을 개봉한 결과 주수호 후보가 계속 1위를 고수하고 있는 가운데 김성덕 후보의 추격이 예사롭지 않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주수호 후보는 7, 8투표함에서 모두 1121표를 얻어 초반의 기세가 다소 누그러졌다. 반면 김성덕 후보는 1311표를 얻어 매서운 추격을 벌이고 있다.이로서 두 후보간의 격차는 365표로 더욱 줄어들게 됐다.주수호 후보는 총 5097표(32%)를 획득했으며 김성덕 후보는 4732표(29.7%)를 기록하고 있다. 3위는 경만호 후보로 3026표(19.0%)를 기록중이며 김세곤 후보는 2063표(13.0%), 윤창겸 후보 1004표(6.3%)를 얻었다.이처럼 두 후보간의 격차가 점점 좁혀짐에 따라 남은 두 투표함의 결과가 나올 때까지 당선의 향방은 예측할 수 없게 됐다. 한편 박빙의 승부가 계속되면서 무효표로 처리된 전남대병원 전공의협의회의 표가 향후 논란거리로 남을 가능성도 있다.
2007-06-27 15:48
의협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전남대병원에서 단체발송한 투표용지 100매에 대해 무효표로 처리하기로 결정했다.이윤성 위원은 “선관위는 등기우편으로 발송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어 우체국 택배도 인정되는 것이지만 경만호 후보와 주수호 후보쪽에서 문제를 제기한 만큼 선관위도 위험요소를 안고갈 이유가 없어 무효표로 처리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2007-06-27 15:15[3보] 제5투표함과 제6투표함을 개봉한 결과 1위를 달리고 있는 주수호 후보와 뒤를 쫓는 김성덕 후보와의 격차가 다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주수호 후보는 5, 6투표함에서 1203표를 획득, 총 3976표를 기록해 1위를 고수했다. 김성덕 후보는 1346표를 얻어 총 득표수 3421표로 1위를 바짝 뒤쫓고 있다.1위와 2위와의 격차는 555표차로 다소 줄어들었으며 1위 주수호 후보의 득표율도 33.3%로 앞선 상황의 34.8%에 비해 감소했다. 반면 김성덕 후보는 5, 6투표함에서의 선전으로 26.1%에서 28.7%로 향상됐다.3위는 경만호 후보로 677표를 추가해 2377표(19.9%)를 기록하고 있으며 4위는 530표를 추가해 1473표(12.3%)를 기록한 김세곤 후보이다. 윤창겸 후보는 221표를 추가하는 데 그쳐 총 득표수 691표(5.8%)로 5위를 기록 중이다.
2007-06-27 15:03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회장 이강추)은 오는 28~29일 수안보 파크호텔 알프스홀에서 연구회 회원 중 전문가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료의약품 연구 및 원료의약품산업의 문제와 발전방향’을 주제로 13차년도 제2회 의약품 중간체 및 원료의약품개발 연구회 워크샵을 개최 하고 정보교류와 회원간의 친목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한미FTA 협상 타결에 따른 향후 원료의약품 R&D 프로젝트 추진방향을 모색하고자 회사별 참가자가 직접 참여해 문제와 발전방향에 대하여 허심탄회한 논의가 있을 예정이다. 더불어 국내외 전문가를 초청해 ▲원료의약품산업 활성화 방안(에스텍파마 김재철 대표이사) ▲한미 FTA 대비 국내 제약산업 육성지원방안(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여재천 이사) ▲Practical Process Research & Development of Clopidogrel Bisulfate(대희화학 황성관 부장) ▲R&D Technical transfer for cGMP(유한양행 박남진 수석연구원) ▲Critical Success Factors for the Korean Generic and API Industry in a post FTA Environment(톰슨사이
2007-06-27 15:03오는 8월 졸업 예정인 아주대의료원 세포치료센터 박사과정 연구원 4명이 3년간 제1저자로 SCI 저널에 발표한 논문이 14편에 달해 화제가 되고 있다.화제의 주인공은 아주대 박사학위 과정중인 세포치료센터 김성철, 최기호 박상혁, 이현정 연구원으로 이들이 박사학위 과정 3년동안 SCI 저널에 발표한 논문은 김성철 연구원이 5편, 박상혁, 이현정, 최기호 연구원이 각각 3편으로 총 14편이다.이들이 발표한 SCI 저널은 ‘Artificial organs’, ‘Tissue Engineering’, ‘Arthroscopy’, ‘Trauma’ 등으로 논문 내용은 ‘저강도 초음파를 이용한 줄기세포의 연골화 분화’, ‘여러 가지 생체 적합성 재료를 이용한 조직공학적 연골재생 성공’, ‘골절의 치료 및 인대 재건술’ 등이다.김성철 연구원은 “4명 모두 서로 목표는 달라졌지만 사생활이 없다시피 ‘세포연구’에 열중했고 그 결과 모두 자신의 목표를 이룰 수 있었다”며 “지난 3년은 세포연구에 대한 방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었던 값진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들의 책임 교수인 민병현 세포치료센터장은 “센터 소속 연구원 4명 모두 박사과정을 끝낸 것도 반가운 소식인데, 이들
2007-06-27 14:52영남대병원(원장 김오룡)은 27일 서관 3층 회의실에서 삼성카드사와 사단법인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가 함께하는 ‘백혈병 어린이 돕기 사랑의 펀드’ 전달식을 가졌다.‘백혈병 어린이 돕기 사랑의 펀드’는 삼성카드사가 고객 및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모금한 모금액과 고객들의 삼성카드 사용 포인트 적립금 기부를 통해 마련한 재원을 사단법인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서 추천하는 환아들에게 전하는 푸른싹 키우기 캠페인 행사의 일환으로, 2003년 3월부터 지금까지 총 58명 아동들에게 지원돼 왔다. 이번에 사랑의 펀드를 지원받은 59번째의 주인공은 영남대병원에서 동종(혈연간)골수이식을 마치고 현재 외래로 통원 치료 중인 우○○양(여 10세, 골수형성이상증후군)으로 600만원이 전달됐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러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장기간 병마로 고통 받고 있는 백혈병 어린이와 꿈과 행복을 같이 나눌 예정”이라고 밝혔다.
2007-06-27 14:51의협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전남대병원에서 단체발송한 투표용지 100매에 대해 무효표로 처리하기로 결정했다.선관위 관계자는 “단체발송된 표는 전남대병원 전공의협의회실에서 보낸 것으로 아르바이트생이 회장 지시에 따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고 밝혔다.이어 “일단 등기우편으로 발송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이는 우체국 택배도 인정되는 것이지만 경만호 후보와 주수호 후보쪽에서 문제를 제기한 만큼 선관위도 위험요소를 안고갈 이유가 없어 무효표로 처리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앞서 이용민 원장과 좌훈정 서울시의사회 홍보이사는 우체국 택배를 이용한 단체발송을 인정하는 것은 말도 안된다면서 선관위에 이의를 제기했다.
2007-06-27 14:48◈ “우리나라의 의약품 접근성은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대한약사회 박인춘 홍보이사, 25일 일반의약품의 약국외 판매 토론회에서)◈ “요즘 우리 병원 외래환자가 조금씩 증가하고 있는데.. 다른 병원들도 다 그렇다고 하네요.”(한양대의료원 백근만 홍보팀장, 25일 환자 주차장이 꽉 찼다고 하자)◈ “최근 5원억대까지 대출을 해주는 닥터론 신상품이 나왔다. 개원 예정의나 이미 개원한 의사들에게도 대출이 가능하다. 얼마 전까지 의사들이 여신부실로 은행에서도 닥터론 상품의 한도를 늘릴 계획이 없었지만 신규 고개 창출에도 한계가 있고 예전 2~3억원 상품 가지곤 이제 개원 자금의 의미가 없어 5억원까지 늘린 신상품을 내놓게 됐다.”(씨티은행 메디칼팀 이대로 대리)◈ “제발 법안심사 소위 좀 구성해라. 모든 민생법 처리가 안되면서 국가적인 차질을 빚고 있다. 오늘 3당 간사 모여서 소위 구성하기를 바란다.”(국회 복지위 김태홍 위원장, 26일 전체회의에서 법안소위 파행의 여파를 지적하며)◈ “연례적인 반복 지적 곤혼스럽다. 언제쯤 시정될수 있을지 궁금하다.”(전재희 의원(한나라당), 26일 보건복지부 2006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질의에 앞서)
2007-06-27 14:45
좌훈정 서울시의사회 홍보이사가 우체국택배를 이용해 투표마감 직전 접수된 100여표는 적법한 절차로 접수된 것이 아니므로 무효표로 처리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2007-06-27 14:40최근 발표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텔미사르탄(제품명 미카르디스)이 로자탄에 비해 단백뇨를 유의하게 큰 정도로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18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유럽 고혈압 학회(the European Society of Hypertension)에서 당뇨병성 신증(Diabetic nephropathy)을 앓고 있는 고혈압 환자를 대상으로 두 개의 안지오텐신 수용체 차단의 보호효과를 비교한 대규모 임상 중의 하나인 AMADEO(A trial to compare telMisartan 40mg titrated to 80mg vs. losArtan 50mg titrated to 100mg in hypertensive type 2 DiabEtic patients with Overt nephropathy) 연구에서 이같이 발표됐다.캐나다 풋힐 병원의 엘렌 버지 교수(Prof. Ellen Burgess, Foothills Hospital in Calgary, Canada)는 “텔미사르탄이 신장 보호 개선 효과가 있음을 보인 AMADEO연구는 증가 추세에 있는 2형 당뇨병환자에게 고무적인 결과이며, 특히 혈압을 위해 연구를 조절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효과가 관찰
2007-06-27 14:40
제35대 대한의사협회장 선출을 위한 보궐선거 개표가 한창 진행중인 가운데 우체국 택배를 이용한 단체발송이 논란을 빚고 있다.이용민 원장과 좌훈정 서울시의사회 홍보이사는 우체국 택배를 이용한 단체발송을 인정하는 것은 말도 안된다면서 이의를 제기했다.좌훈정 홍보이사는 “100명 가량의 표를 하나로 모아 단체로 발송한 것을 인정하는 것이 말이 되느냐?”면서 “정식적으로 선관위의 결정이 나온 것도 아니고 선관위의 한 위원이 단독적으로 결정해 표를 섞어버렸다”고 지적했다.이번에 문제가 된 표들은 투표마감 직전에 택배를 이용해 접수가 된 것들이다. 이처럼 개표가 진행되면서 논란이 빚어짐에 따라 당선인 결정 후에도 많은 문제가 제기될 수도 있을 전망이다.
2007-06-27 14:29매년 여름철이면 많은 사람들이 눈병으로 고생들 한다. 매연 등 공기 오염 등으로 인한 주변 환경의 변화, 레저스포츠 층의 확대로 눈병이 여름철 대표적인 질환으로 떠오르게 됐다. 또 여름철은 여러 가지로 눈병이 옮기 좋은 여건이기에 눈병이 쉽게 유행을 한다눈병으로 고생하지 않기 위해서는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기본적으로 눈병을 예방하기 위해선 주위에 눈병 걸린 사람이 있으면 조심하는 것이 좋고, 손을 깨끗이 씻고 개인의 위생상태를 청결히 하는 것이 좋다.또 눈병이 돌면 수영장,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공공장소의 출입을 잠시 자제하거나 환자가 발생할 경우 수건을 따로 쓰게 하는 등 가능한 접촉을 피하는 것이 좋다. 이외에도 여름철 햇빛에 포함된 자외선은 눈에 해를 주므로 자외선 차단효과가 있는 선글라스 등을 착용,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것도 눈을 보호하는 좋은 습관 중에 하나다. 특히 여름철에 조심해야 하는 눈병은 유행성결막염, 급성 출혈성 결막염(아폴로 눈병), 급성 인두 결막염, 세균성 각막염, 자외선으로 인한 각막염 등을 들 수 있고 가장 많이 발생하면서 전염성이 강한 대표적인 눈병은 유행성 결막염이다. 최근 여름철 유행성 눈병 질
2007-06-27 14:29
의협 회장 보궐선거 개표가 80% 완료됐다. 현재 주수호 후보가 김성덕 후보를 400여 표 차로 앞서 1위를 달리고 있다.
2007-06-27 13:11의사협회 등 의료단체들의 국회 로비와 관련 27일 서울중앙지검 조사부(부장 김대호)는 중간수사 결과를 발표 결과,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고경화 의원(한나라당), 김병호 의원(한나라당), 김춘진 의원(열린우리당) 등 3명을 뇌물수수 및 정치자금법 위반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검찰은 또 장동익 전 의협 회장, 안성모 치의협 회장, 의협 산하단체 신모 전 치정회 회장, 대한주택관리공단 권모 이사, 보건복지위 사무관 남편인 치과의사 박모씨 등 5명을 뇌물공여, 정치자금법 및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검찰은 아울러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재용 이사장과 엄종희 전 한의협회장, 김모 전 치정회 회장 등 3명을 정치자금법 위반 및 제3자뇌물교부 등의 혐의로 벌금 300~700만원에 약식 기소했다. 검찰은 그러나 의협과 치의협으로부터 800만원의 후원금을 받은 한나라당 정형근 의원과 장 전 회장 녹취록에 거론됐던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은 ‘혐의 없음’으로 내사 종결했다.
2007-06-27 12:58[2보] 제3투표함과 제4투표함을 개봉한 결과(개표율 39.8%) 주수호 후보가 1348표를 추가, 총 2773표로 계속 선두를 지켰다.2위는 김성덕 후보로 1149표를 얻어 총 2075표를 기록해 선두 주수호 후보를 698표차로 추격하고 있다. 3위는 경만호 후보로 총 득표수 1700표를 기록했으며 4위 김세곤 후보는 943표, 5위 윤창겸 후보는 470표를 얻고 있다.각 후보별 득표율을 보면 주수호 후보가 34.8%이며 김성덕 후보 26.1%, 경만호 후보 21.4%, 김세곤 후보 11.8%, 윤창겸 후보 5.9%이다.
2007-06-27 12:57한국화이자제약 직원들이 직접 자사의 금연치료 보조제 ‘챔픽스’로 금연 도전에 나섰다.한국화이자제약(사장 아멧 괵선)은 금연치료 보조제 ‘챔픽스(성분명 바레니클린)’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금연을 희망하는 직원 50명에게 챔픽스 처방 등 진료비 지원을 통해 금연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 ‘7전 8기! 도전, 금연 챔피언’ 행사를 개최한다.금연에 얽힌 사연 공모를 통해 선발된 50명의 직원들은 27일 챔픽스 런칭 심포지움이 열리는 서울 반포동 메리어트 호텔에서 '금연 도전 출정식'을 갖고 12주 간의 금연 도전 일정에 들어갔다. 12주 후 금연에 성공한 참가자는 ‘금연 챔피언’ 칭호와 함께 사내 ‘금연 전도사’로 임명된다. 금연 도전 출정식은 직원들이 실물 크기의 권투링에서 권투 글러브와 챔피언 복장을 하고 금연의지를 다지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금연에 도전하는 영업부 심재권 부장은 “껌·패치 같은 다양한 금연 보조제를 사용해 봤지만 번번히 실패해, 60%의 금연성공률을 보이는 챔픽스가 나오기를 고대했다”며 “이번 금연 도전을 통해 금연에도 성공하고, 챔픽스의 우수성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금연치료 보조제 ‘챔픽스’는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2007-06-27 11:48에스텍파마는 27일 대만업체 이노파막스(Innopharmax)사에 5년간 총 36억원 규모의 MRI조영제 수출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공급계약기간은 2008년부터 2012년까지 5년이며, 총 공급금액은 386만달러(약 36억원)이다. 에스텍파마 측은 “이번 공급계약의 체결은 대만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을 확대해 나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내시장의 안정적인 판매와 대만 공급 체결을 발판으로 삼아 MRI조영제를 세계시장 전략제품으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07-06-27 11:45한국릴리(대표 홍유석)는 1일 1회 복용으로 24시간 효과가 지속되는 차세대 ADHD 치료제 스트라테라(성분명 염산아토목세틴)를 출시했다. 스트라테라의 가장 큰 특징은 효능이 24시간 지속돼 기존 치료제보다 2~6배 이상 약효가 길어졌다는 것. 이로 인해 기존 치료제에서는 기대할 수 없었던 약효가 떨어지는 저녁, 밤 시간이나 다음날 아침 약물 복용시간 직전에도 안정되고 변함없는 효과를 나타내어 ADHD 아이들과 가족의 삶의 질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주목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정신자극제를 복용시 악화될 수 있는 틱이나 뚜렛, 불안증과 같은 동반 증상을 지닌 환자들에게도 사용할 수 있으며, 불면증 등 수면장애가 개선되고, 실제 임상을 통해서도 스트라테라는 기존의 ADHD 치료제에 비해 환자의 성장, 즉 키와 몸무게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ADHD증상 평가 척도를 나타내는 ADHD-RS 점수가 메칠페니데이트 계열 치료제와 비교했을 때 스트라테라 복용 전 아이들의 평균 점수는 39점에서 복용 후 20점으로 떨어져 19점이 하락했으며, 메칠페니데이트 계열은 복용 전 38점에서 복용 후 20점으로 18점이 떨어져 두 계열 모두 비
2007-06-27 1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