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국내 승인을 받은 자궁경부암 예방백신 ‘가다실’이 이르면 8월부터 국내 시판에 들어간다.한국엠에스디는 28일 오전 11시 30분 중구 태평로클럽에서 가다실의 국내 승인을 알리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한국엠에스디 마크 팀니 사장은 “가다실은 2006년 6월 미국에서 최초의 암 백신으로 승인을 받은 이후 1년 여 만에 국내 판매 승인을 받았다”며 승인을 자축했다.특히 그는 “가다실은 15년간의 끈질긴 노력을 통해 개발된 백신이다”고 강조하며 “수 개월 내에 백신접종이 시작되면 우리의 딸들과 딸들의 딸들은 자궁경부암의 고통에서 벗어나게 될 것이다”고 기대했다.한편 국내 시판일 및 가격을 묻는 질문에 한국엠에스디 장우익 부사장은 “2~3개월 후 시장에 접근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그러나 시판 가격에 대해서는 “미정”이라고 전하며, 앞으로 적정한 가격을 책정할 것임을 밝혔다. 미국의 경우 가다실 3회 접종가격은 360달러다.가다실은 6, 11, 16, 18형의 4가지 인유두종 바이러스(HPV)를 예방하는 백신으로, 특히 16·18형에 효과적이다.또한 생식기 질환인 외음부 신생물 2·3기, 질 상피내 신생물 2·3기, 자궁경부 상피내 신생물 1기의 예방을 돕는
2007-06-28 13:00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홍명옥)이 오늘(28일) 오후 2시부터 한도병원을 대상으로 예정된 집중투쟁 일정을 전면 취소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노조는 전국 규모의 안산시청앞 집회을 비롯한 안산시장과 안산시의회 의장 면담, 안산시청에서 노동부 안산지청까지 거리행진, 노동부 안산지처장 면담, 대아한도병원앞 집회, 오일성 이사장 면담 등 모든 일정을 철회할 방침이다. 노조측은 “노동부 안산지청의 중재아래 마련된 27일 노사간 면담 자리에서 병원측이 폐업 이후 병원정상화, 조합원에 대한 고용문제 해결, 노사간 얽힌 각종 현안문제 해결 등을 전향적으로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기 때문”이라고 취소 배경을 밝혔다. 이와 관련해 노조측은 오늘(28일) 오일성 이사장과 김선화 한도병원지부장간 대화의 자리를 갖는 한편, 매주 2차례 정례적인 협상을 통한 조속한 해결 의지를 보였다고 전했다. 보건의료노조 한도병원지부는 현재 조합원 18명이 63일째 파업투쟁을 벌이고 있고, 폐업 이후 병원 앞에서 37일째 천막농성투쟁을 전개하고 있는 상태다. 특히 병원 폐업 이후 안산시민대책위원회가 구성돼 활동하고 있으며, 시민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보건의료노조측은 “사태해결을 위한 대화의
2007-06-28 12:59한의계가 7월부터 시행에 들어가는 의료급여 1종환자 본인부담과 선택병원제도에 대한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한의협은 27일 성명서를 통해 “진료의 남•수진을 막아 병의원 쇼핑을 근절하고자 하는 개정 의료급여제도의 취지에는 공감한다”고 밝히고 “하지만 그로 인해 한의원의 문턱이 높아져 저소득층 환자들이 한방의료를 기피하는 등 선의의 피해자가 상당수 발생할 수박에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또한 “특히 본인부담금 적용에 있어 의원급의 경우 원내 투약 및 처방전 발급 여부에 따라 환자본인부담금을 달리 적용하고 있으나, 한의원의 경우는 투약을 하지 않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임에도 불구하고 1500원을 환자가 부담해야 하는 실정”이라고 말하고 “한의원의 경우에도 논리적으로 원내 투약여부에 따라 본인부담기준이 반드시 1000원과 1500원으로 구분 적용되야 형평성에 맞다”고 주장했다.아울러 1종 수급권자가 선택의료급여기관을 이용하는 경우 본인부담금을 면제토록 한 규정에 대해서도 “양방의원과 한의원의 급여비율이 약 10대1인 실정을 감안할 때 문제가 있다”며 “의원급의 경우 타 종별의료기관을 추가 선택할 경우 타 종별 구분없이 본인부담을 동일하게 면제해야 한다”고…
2007-06-28 12:59영남대의료원(원장 심민철)이 오는 7월부터 독서경영을 통한 경영혁신을 도모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독서경영’이란 전 직원이 독서를 통해 새로운 정보와 지식을 얻은 뒤 토론을 실시, 그 과정에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업무에 반영해 성과를 창출해내는 시스템이다. 국내의 몇몇 선진기업에서는 독서경영을 추진한 사례가 있지만 의료기관에서 독서경영을 도입하는 것은 영남대의료원이 처음인 것으로 전해졌다. 독서경영 도입과 관련해 영남대의료원은 읽은 책의 내용, 그 내용에 대한 느낌과 주장을 경영현장에 접목해 이 과정에서 깨달은 것들을 공유함으로서 환자만족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병원별 특서에 맞는 맞춤심‘독서경영’을 실시할 방침이다. 필독도서의 경우 진료부문, 고객접점부문, 지원부문으로 나눠 각기 필독도서 목록을 개발, 전 교직원이 읽도록 하고, 7월부터는 책을 돌려 보는 독서릴레이를 진행할 예정이다. 의료원측은 “독서경영에 모두가 공감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필독도서는 딱딱하고 어려운 책이 아니라 쉽고 느낌이 있는 책으로 정했다”며 “테마별도서의 첫 주제를 ‘가정’으로 정해 행복한 가정을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했다”
2007-06-28 12:46사단법인 한국에이즈퇴치연맹(회장 문옥륜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이 ‘아프리카 HIV/AIDS 예방을 위한 에이즈 전문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한국국제협력단의 지원으로 아프리카 14개국의 HIV/AIDS 관련 공무원 및 민간단체 임직원 16명을 초청해 실시하는 것으로 6월 30일에서 7월 13일까지 14일간 진행된다. 한국에이즈퇴치연맹 문옥륜 회장은 “에이즈로 고통받고 있는 아프리카 국가에 대한 대외 원조의 필요성이 강하게 대두됨에 따라 아프리카의 HIV/AIDS 관계자들을 초청, 국내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효과적인 HIV/AIDS 대응을 위한 전문 연수를 실시하게 됐다”라며 이번 연수의 취지를 설명했다.이어 “참가자들의 에이즈에 대한 실무능력을 배양함과 동시에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며, 아프리카 HIV/AIDS 관련기관과 교류를 맺어 향후 지속적인 사업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프리카 HIV/AIDS 예방 및 교육(HIV/AIDS Prevention and Education for African Countries)’이라고 명명된 이번 연수는 청소년, 성매매, 이주민, 콘돔 사회 마케팅 등 계층별 대응전략과 콘돔 공장, 에이즈 전문검
2007-06-28 12:45영남대병원(원장 김오룡)은 최근 협력ㆍ의뢰 병의원 직원을 초청해 교육ㆍ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교육에는 이승희 강사(병원 CS 아카데미 강사팀)가 ‘고객의 15초를 잡아라!’라는 주제의 CS 강의를 실시했다. 한편 해당 행사는 지난 2004년부터 정기적으로 실시돼 왔으면 이번에 6회째를 맞이했다.
2007-06-28 11:35
제35대 대한의사협회장으로 선출된 주수호 신임회장이 28일 오전 의협 회장 집무실에서 권오주 선권위원장에게 당선증을 받고 있다.
2007-06-28 10:37시골의사 박경철 원장이 대한의사협회 35대 집행부 대변인 겸 공보이사로 선임됐다.의협 관계자는 28일 “시골의사라는 필명으로 더욱 유명한 박경철 안동 신세계 연합병원장을 새 대변인 겸 공보이사로 임명할 것”이라고 전했다.박경철 원장은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등의 저자로 더욱 잘 알려져 있다.또한 투자전문가로서 현재 뉴스채널 MBN의 경제나침반 프로그램의 진행도 맡고 있는 등 의료계 내외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박 신임 대변인은 영남대학교에서 의학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MBN 머니 레볼루션 진행 및 머니투데이 편집국 전문위원 등을 맡고 있다.
2007-06-28 10:33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의약품 허가현황을 집계한 결과, 국내 생산 847품목, 수입 86품목 등 총 933품목의 의약품이 신규 허가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28일 식약청에 따르면 국내 생산 품목 중에서는 109품목으로 당뇨병용제가, 수입 의약품 중에서는 항악성 종양제가 11품목 승인으로 가장 많은 허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을 자세히 살펴보면 국내 생산 의약품 847 품목 중 당뇨병용제가 109개로 가장 많았으며, 동맥경화용제 99개, 소화성 궤양용제 91개, 기타의 조제용약 70개, 기타의 소화기관용약 65개, 혈압강하제 61개, 해열진통소염제 39개, 기타의 순환계용약 36개, 정신신경용제 32개, 항정간제 28개, 기타의 화학요법제 25개, 기타의 비뇨생식기관 및 항문용약 20개 등으로 집계됐다.수입허가돼 승인된 86개 품목 중에서는 항악성 용양제가 11개품목으로 가장 많았으며, 방사선의약품과 기타의 비뇨생식기관 및 항문용약 각각 6개, 해열진통소염제, 혈압강하제 각각 5개 등의 순이었다.제약사별로는 남이제약이 25개 가장 많은 허가를 받았으며, 유연제약ㆍ대화제약ㆍ동화약품 등이 각각 15품목, 유한양행ㆍ종근당ㆍ동광제약ㆍ명문제약 등이 각각 14개
2007-06-28 08:54
조정연기 후 최초의 자율타결 여부에 관심을 모았던 보건의료노사 산별교섭이 끝내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양측은 중앙노동위원회 조정시한을 27일 24시에서 28일 06시, 08시로 4차례나 거듭 연기했으나 타결을 이루지는 못했다. 오늘 중노위는 마지막 조정에서 노사 양측에게 권고안을 제시했지만 수용되지 않았다. 중노위는 사립대병원 5.3%, 민간중소병원 4.3%, 지방의료원 5% 등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비정규직 정규직화 문제도 이 같은 임금인상안에 포함시켜 노사가 자율적으로 합의점을 찾도록 권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건의료노조는 일단 타결이 무산된 만큼 예정한 대로 오늘 파업에 돌입할 방침이다. 단 아직 노사 양측이 타결 여지가 남아있는 만큼 전면 파업이 아닌 오늘은 순환 파업 등 유연한 방식으로 파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한미 FTA 총 궐기대회가 있는 내일은 총 파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노조 관계자는 “오늘과 내일 이틀간 다음주 파업 세부일정을 논의ㆍ확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중노위가 직권중재 회부를 보류, 노사 자율타결을 적극 권고하고 있고, 사측 역시 교섭의지를 보이는 만큼 이번 주 내로 교섭 진전 결과를 보고 총 공세 여부를 판
2007-06-28 08:42도매업계와 쥴릭의 갈등으로 촉발 됐던 의약품 공급 대란 우려가 해소된 것에 대해 대한약사회는 도매업소와 쥴릭 간의 협상타결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27일 밝혔다.이와 함께 대약은 협상이 타결된 만큼, 의약품의 품절로 인해 빚어진 국민의 불편과 약국의 애로를 즉시 해결해 줄 것을 당부한다. 대약은 성명서를 이날 성명서를 통해 이번 사태를 돌아보며 특정 외자사의 의약품 공급에 있어 근본적인 해결대책이 강구돼야 하고, 외자사들은 이번 사태를 교훈 삼아 다시는 이러한 일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원활한 의약품 공급을 보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대약은 이번 쥴릭사태와 같은 도매업체들의 이권 다툼으로 인한 의약품 공급의 차질이 빚어지지 않기 위해서 의약품 공급선의 다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외자사들이 당초 약속한 대로 7월말까지 의약품 공급선을 다변화할 실천적인 대책을 마련해 실천할 것을 거듭 촉구한다. 도매업소 역시 본 사태에 대한 책임을 절감하고 그간 중단됐던 의약품 공급정상화에 나서야 할 것이며, 외자사와 도매업소는 그간 국민과 약국에 끼친 피해에 대해 당초 약속한 대로 정중히 사과하고, 앞으로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성의 있고 책임감 있는 자세를 보여야
2007-06-28 08:19의과대학 및 의학전문대학원에 선택교과목 제도 도입에 대해 의대생 및 교수, 졸업생 모두가 긍정적인 입장을 나타냈다는 연구결과가 보고돼 향후 제도 마련에 어떠한 영향을 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성아 경희의대 교수팀(의학교육학교실)은 지난 제21차 의학교육학술대회에서 발표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선택교과목 개설 및 운영에 대한 요구분석’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연구팀은 선택교과목 개설과 운영에 대한 의대 학생 및 교수, 졸업생들의 인식과 요구를 조사하기 위해 2007년 1학기부터 선택 교과목 제도를 신설해서 운영하고 있는 K의대 1~4학년 학생 485명과 교수 252명, 수련의, 전공의를 포함한 졸업생 2545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했다. 설문지 내용은 선택교과 제도에 대한 필요성과 기대효과, 개설희망과목명, 운영방법 등을 묻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설문에 응답한 사람은 학생 332명, 교수 55명, 졸업생 104명이었으며, 응답한 학생, 교수, 졸업생의 각각 70%, 89%, 91%가 선택과목에 대해 찬성한다고 응답했다. 세 집단의 공통된 찬성 이유는 ‘인간과 사회를 이해하고, 더 나아가 다양한 환자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선택과목을 통해 다양한 분야를
2007-06-28 05:40조갑진균증의 완치비율은 78.3%, 완치까지 걸리는 평균 기간은 31.7주인 것으로 나타났다.한양의대 유희준 교수팀(피부과학교실)은 2000년 12월부터 2005년 12월까지 한양대학교 구리병원에서 엄지 발톱의 조갑진균증으로 진단 받은 환자 207명을 대상으로 감염 정도에 따른 완치율 및 정상화 기간을 조사했다.조사결과, 조갑진균증의 평균 완치율은 78.3%였으며, 완치까지 걸리는 기간은 31.7주, 재발률은 33.3%였다.감염 정도에 따른 완치율을 비교하면, 감염 정도가 25%인 A군 환자가 92.6%로 가장 높았다.이어 25~50%인 B군이 81.8%, 50~75%인 C군이 72.7%, 75~100%인 D군이 63.9%였다.완치까지 걸리는 기간은 A군이 15.8주로 가장 짧게 나타났고, B군과 C군은 각각 32.9주, 33.5주, D군이 53.9주였다.재발률은 A군 12.%로 가장 낮은 가운데, B군 44.8%, C군 50.0%, D군 37.0%였다.연령에 따른 완치율은 21~30세가 100%였으나, 70대의 경우 55.6%에 머물렀다.60세를 기준으로 비교하면, 60세 이하 완치율은 81.1%인 반면 60세 이상은 65.5%였다.조갑진균증 환자 중 당뇨
2007-06-28 05:30녹십자 ‘푸르설타민’ 등 3개 업체에서 최근 마늘주사제를 출시해 개원가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 제품은 태반주사제의 효과를 증대시켜주는 보조요법제로 출시돼 태반주사제를 주로 취급하는 개원가 수익 창출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일명 마늘주사로 불리는 이 제품들 비타민B1주사제로 비타민 B1 결핍증의 예방과 치료에 사용되는데 특히 소모성 질환이나 갑상선 기능 항진증, 임산부 등 비타민 B1의 수요가 급증해 음식으로부터 섭취가 불충분한 경우 아주 효과적이다.특히 녹십자의 ‘푸르설타민’은 50mg/10ml의 고농축 제품으로10개와 50개 앰플 포장과 10mg/2ml 소용량 제품 등 3종류로 출시되며, 성인이 하루 5~100mg을 피하근육 내 또는 정맥주사하는 ‘푸르설타민’의 경우, 태반과 함께 강력태반마늘주사요법이나 Vitamin cocktail 요법, Soft 마늘주사요법(피하-근육주사, 10mg/2ml) 등 다양한 용량으로 환자별 맞춤 시술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마늘주사제 출시와 관련해 한 업계 관계자는 “태반주사제의 효과를 증대시켜주는 요법제로 알려져 있어 태번주사제를 취급하는 업체들에서 앞다퉈 품목 허가를 받아 제품을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며 업체간 과당경쟁
2007-06-28 05:20
산재의료관리원 재활공학연구소(소장 문무성) 연구팀은 최근 뉴스레터 제7호를 발간했다.뉴스레터는 동작회복신기술연구센터(MRC) 뉴스, 연구소 소식, 주요연구내용에 대한 요약, 연구논문발표실적, 학회참관기 등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다.지난 2003년 5월 창간된 뉴스레터는 현재 상·하반기 연2회 500부(4×6배판)를 발행해 직원 및 관련기관에 배포되고 있다.이번에 발간된 7호에는 보건복지부 지원 아래 수행되고 있는 휴먼텍 과제를 중심으로 관련 연구내용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2007-06-28 00:46강북삼성병원(원장 한원곤)은 오는 7월 6일 오전 9시 30분부터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에서 국내 최대의 당뇨전문센터의 개설을 기념하기 위해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당뇨병을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를 초빙해 당뇨병 연구에 관한 최신 지견과 당뇨병의 치료, 교육 및 예방에 대한 다양한 접근법이 논의된다.특히 미국 최고의 당뇨교육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미국 버지니아대학의 당뇨병 교육팀을 초청해 당뇨병 교육에 관한 최신 시스템 및 교육방법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2007-06-28 00:25
서울시립북부노인병원(원장 신영민)이 입·퇴원 환자들을 대상으로 쇼핑카트 서비스를 실시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이번 쇼핑카트 운영은 직원 및 시민들의 창안제안제도의 내용을 반영해 실시한 것.실제 두 번째 입원하고자 방문했다는 김 모씨(67세, 남)는 “한번 입원할 때 마다 기저귀며, 생활용품까지 라면박스로 3박스 분량을 휠체어로 오르내려야 했는데, 대형쇼핑카트로 한 번에 짐을 나를 수 있어 번거로움을 덜었다”고 말했다.또한 “여러 병원을 방문해 봤지만 쇼핑카트가 있는 병원을 처음”이라며 “누군가 대형할인점에서 가져다 놓은 줄 알았었는데 병원에서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비치해놨다는 내용을 알고 너무 감사했다”고 덧붙였다.신영민 병원장은 “앞으로도 병원을 찾는 고객들에게 조금이나마 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아이디어라면 최대한 반영해 실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2007-06-28 00:20식약청은 27일 세계 최초의 암예방 백신이자 자궁경부암 예방백신인 한국MSD의 ‘가다실’ 시판을 승인했다.‘가다실’은 지난해 6월 미FDA에서 승인을 받은 이래 현재까지 전세계 70 여개국에서 승인을 받았다.가다실은 자궁경부암의 주요 원인인 HPV 바이러스 16형과 18형은 물론 6형과 11형을 함께 예방해 주는 세계 최초의 HPV백신이다. 또한 ‘가다실’은 GSK의 서바릭스와 자궁경부암 직전 단계인 자궁경부이형성증 및 자궁경부상피내 암까지 차단하는 것으로 밝혀진 자궁경부암 예방 백신으로 알려져 있다.
2007-06-27 19:37
제35대 의협 회장 보궐선거 결과, 주수호 후보가 유효표 1만9641표 중 6223표, 31.7%를 얻어 회장으로 당선됐다.이번 투표에는 전체 유권자 3만9989명 가운데 2만101명이 참여해 50.2%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2007-06-27 18:28
제35대 대한의사협회장으로 선출된 주수호 신임회장은 당선 인터뷰를 통해 진정한 정치세력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주수호 당선자는 차기 정권이 어떻든 간에 국민들과 의사들이 원하는 의료제도가 쉽게 정착되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주 신임회장은 “대선을 앞두고 특정 정당이나 정치인을 지지하는 것은 저급한 정치세력화라고 생각한다”면서 “의사들이 바라는 바를 정당이나 정치인에게 설명해 그들의 공약을 통해 실현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아울러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26일까지 펼쳐진 이번 선거에 대해서도 아쉬운 점을 토로했다.그는 “선거는 축제 속에서 의사들의 화합과 단결이루는 행사가 돼야 하지만 최근 의료계의 불행한 사태 때문에 그렇지 못해 아쉽다”고 전했다.이어 “당선은 됐지만 내게 표를 준 사람 보다 다른 후보를 지지한 회원들이 더 많다는 것을 안다”면서 “이 점을 항상 명심해 시간이 갈수록 35대 집행부를 지지하는 회원이 많도록 솔선수범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번 선거에서 승리한 요인에 대해서는 “우리와 회원들이 원하는 바가 같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그는 “이번 선거 공약은 지난 선거 때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면서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2007-06-27 1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