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는 미FDA가 자사의 리리카 캡슐을 섬유근육통 치료제로 승인했다고 지난 6월25일 발표했다. 섬유근육통은 신체 전반에 걸쳐 통증을 수반하는 만성 증상으로 미국 내 환자 수가 600만 명이 이른다. 리리카의 이번 승인은 우선검토(priority review) 대상으로 지정되어 검토된 결과이며, 기존에는 FDA 승인을 거친 치료제가 없었던 만큼, 섬유근육통과 같은 만성 통증에 대한 치료 전망이 밝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미국통증학회 공동회장이자 터프츠 대학 교수인 돈 골든버그 박사는 “오늘은 섬유근육통으로 고통 받고 있는 많은 환자들에게 매우 뜻 깊은 날이며, 의사들 역시 앞으로 섬유근육통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연구 분야의 진전과 함께 최초의 섬유근육통 치료제 승인이 이루어짐에 따라 주변에서 흔히 발생하는 섬유근육통에 대한 인식과 치료방법에 상당한 진전이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섬유근육통은 온 몸에 걸쳐 나타나는 극심한 만성 통증으로, 대개 수면 장애, 근육경직, 피로와 같은 증상과 함께 나타나며, 환자들이 심한 압통, 쑤시는 듯한 통증, 감기와 유사한 통증을 호소하기도 한다. 섬유근육통의 통증으로 인해 직장생활
2007-07-02 12:05일양약품 유태숙 사장은 6월 28일 일본의 대표적인 진통제인 SS제약의 EVE 시리즈에 대한 한국 내 독점 판매를 위한 약정서를 일본 동경SS 제약 본사에서 체결했다. EVE 시리즈는 복용이 간편한 소립의 필름코팅정으로 Ibuprofen과 Allylisopropyl acethylurea , 무수카페인의 이상적 배합으로 효과를 극대화시킨 새로운 진통제로 평가받고 있으며, 첨단의 제제기법으로 체내흡수를 신속하게 하여 속효성이 발휘되도록 조성되어 있다. 또한, 통증의 종류에 따른 세분화된 제품구성으로 현재 일본 진통제시장에서 매출 2위의 선풍적 인기를 모우고 있는 제품이다. 현재, 일본에서 세 시리즈제품으로 판매되고 있는 EVE 제품 중, 일양약품은 이르면 올 가을부터 EVE A를 시작으로 시리즈 제품을 순차적으로 판매하여 신속한 약효와 안전성이 뛰어난 신개념의 진통제로 전체 진통제시장을 재편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일본SS제약社는 일반의약품을 중심으로 한 CHC(컨슈머헬스케어) 사업에 경영을 집중하고 ‘inner beauty & health’라는 새로운 상품 카테고리를 통해 일본 내에서 새로운 고객지향 브랜드 전략을 추진하는 기업이며, EVE 시리즈의 판매호조로…
2007-07-02 12:03당뇨병 환자 10명 중 7명이 의사가 권유해도 인슐린 치료를 꺼릴 만큼, 인슐린 치료에 대한 기피 현상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조사 결과 드러났다. 이는 당뇨병 전문 포털사이트 ‘당119닷컴(www.dang119.com)’ 이 지난 4월 1일부터 20일까지 자사 사이트를 방문한 당뇨병 환자 50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이다.이 조사에서 응답자의 68.2%는 ‘의사가 권유해도 인슐린 치료를 최대한 미루거나 기피하겠다’ 고 답했다. 또한 당뇨병 진단 후 5년 이상 된 환자 중 인슐린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힌 환자는 39.2%에 불과해 인슐린 치료에 대한 낮은 인식이 실제 치료 기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실제로, 우리 나라는 당뇨 합병증으로 인한 사망률이 OECD 국가 중 1위임에도 불구하고 인슐린 치료 환자가 전체 당뇨병 치료 환자 중 15% 정도로, 전세계 당뇨병 치료 환자 중 40% 이상이 인슐린 치료를 하고 있는 데 비해 절반에 못 미치는 수준이다.기존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제2형 당뇨병 환자들은 당뇨병으로 진단받을 때 이미 인슐린 분비능력이 정상인의 50% 수준으로 감소되며, 이러한 경향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욱 심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7-07-02 11:58일양약품은 2일 도곡동 사옥 강당에서 창립 61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정도언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1등을 향한 주저 없는 발걸음을 내 딛기 위하여 변화에 대한 노력, 혁신을 위한 투지로 비전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 해나가자”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브랜드 이미지 관리와 감동을 창조하는 기술혁신’, ‘새로운 조직개념의 시스템 구축’, ‘지속적인 R&D 역량강화에 역점’에 중점을 두고, 특히, “사람과 창조•혁신 마인드가 열쇠가 되어 시장을 창출해 가는 가치 혁신자(Value Innovator)가 되자”고 전했다. 또한, “ 지금 우리에게 절실히 요구도어 지는 것이 바로 도전과 개척이란 창업 정신이며, 2 ~ 3년 후의 가슴 벅찬 감동을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 창조적 사고와 혁신적 활동으로 글로벌 경영을 완성시켜 새로운 도약을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아울러, 신약출시가 임박한 차세대 항궤양제 일라프라졸, 백혈병치료제 IY5511 등 핵심역량의 조기 가시화와 또 하나의 차세대 성장 동력인 바이오 신약 개발을 위한 일양 Bio-Vision을 수립해 나가는 한편 전사적 중점 품목 육성, 고객과의 파이프 라인 및 MR 역량 강화와 특
2007-07-02 11:522007 아시아·태평양 호흡기 정상회의(Asian Pacific Respiratory Summit 2007)가 지난 6월 30일~7월 1일 양일간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총회는 한국, 대만, 태국, 중국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호흡기 전문가 150 여명이 참석해, 최근 호흡기계 질환 관리와 관련된 임상 현장에서의 경험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호흡기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의들은 이틀 간의 회의에서 세계적으로 유병률이 높아지고 있는 천식과 COPD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질환 관리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첫 날 프로그램은 ‘차별화된 천식 관리(Breaking New ground in Asthma Management)’라는 주제로 독일 마인즈 의대 로랜드 불 교수(Dr. Roland Buhl)와 서울대 의대 김유영 교수(알레르기내과)가 좌장을 맡아, 주제별 발표와 함께 패널 토론이 진행됐다. 이 날 발표 중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타운 대학 에릭 바트만 교수 (Dr. Eric Bateman)는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목표: 천식관리 어떻게…
2007-07-02 11:36최근 비스포스포네이트제제 골다공증 치료제 처방시 칼슘제를 병용처방해야 하지만 실제 칼슘제제 병용처방율이 18.4%로 불과해 임상의에서 칼슘 병용처방에 대한 중요성이 이슈가 되고 있다.골다공증치료제중 비스포스포네이트가 가장 효과적인 것이 국내외 수많은 임상연구에서 밝혀졌으며, 실제 임상적으로 환자의 골밀도 증가는 물론 골절발생률도 현저히 감소시켜준다는 발표가 잇따르고 있다. 그러나 최근 임상가에서 문제 제기가 되고 있는 사실은 모든 임상연구에서 이러한 약제들은 칼슘제와의 병용투여를 기본으로 임상적인 효과가 입증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칼슘제제 병용처방률이 약 18.4%에 불과하다는 것.(UBIST data, 2004~2006 )이러한 낮은 칼슘 처방율의 원인은 대부분의 환자들에서 칼슘제제의 위장장애/변비 등의 부작용 발생으로 인한 낮은 환자순응도와 칼슘 및 비타민D의 필요성에 대한 낮은 인지도에 기인되고 있다는 임상전문의들의 지적이다. 삼성서울병원 내분비내과 민용기 교수는 “골다공증치료제 비스포스포네이트 처방시 칼슘제 병용처방의 당위성 및 환자 순응도를 개선시킬 수 있는 복약지도의 중요성을 학회 차원에서 일선 임상의에 대해 홍보할 필요성이 있다”고 언급하고…
2007-07-02 11:13녹십자(대표이사 허재회)가 저혈당의 위험을 최소화시키는 혈당강하제 메트그린 SR로 당뇨병 치료제 시장 바람몰이에 나섰다.녹십자가 새롭게 선보이는 혈당강하제 메트그린SR은 주성분 염산메트포민을 소수성 물질과 소수성 고분자로 피복시켜 방출을 제어하는 균질한 단일지속방출계(Monolithic sustained system)적용으로 기존 메트포르민 제제에서 발생했던 위장관 장애를 현저히 개선한 업그레이드 혈당강하제로 특히 다른 경구용 혈당강하제혹은 인슐린과 함께 병용투여가 가능하게끔 되어 있다.백색의 양쪽이 볼록한 장방형의 필름 코팅정으로 1정에 염산메트포르민 500mg이 함유되어 있으며 초기 하루 1번 1정씩에서 10일에서 보름 뒤 혈당수치를 측정해 용량을 조절하게끔 되어 있고 30정과 100정 포장 두 종류가 시판된다.용량을 증가할 때는 10일에서 보름 간격으로 500mg씩 증가시켜야 하며 하루 최대 2000mg, 즉 4알까지 투여할 수 있다.주로 경구용으로 사용되고 있는 혈당강하제는 당뇨병 환자들이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을 시행한 뒤에도 혈당 수치가 떨어지지 않는 경우 보조요법으로 쓰이는데 작년 경구용 혈당강하제 시장 규모는 2500억원대였으며 당뇨환자의 증가로…
2007-07-02 10:50창원병원(원장 양재희)은 지난 30일 창원시 중앙동사무소 방문해 지역주민 대상 의료봉사를 실시했다.이날 의료봉사에는 내과, 외과, 치과 전문의, 임상병리사, 물리치료사 등 20명의 직원이 참여했다.이번 의료봉사를 통해 독거노인 등 지역주민 약 100여명이 진료 및 수액제 투여, 물리치료, 혈액ㆍ당뇨검사 등을 받았다.
2007-07-02 10:45신약개발 전문 제약회사인 VGX인터내셔널은 국내의 의약품 .제조 및 품질 관리와 관련한 cGMP기반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VGX 컨설팅 사업본부를 신설했다고 2일 밝혔다. VGX 인터내셔널은 미국의 VGX 파마수티컬스, VGX Immune Therapeutics와 함께 미국 FDA 의 cGMP환경에서 풍부한 실무경험을 가진cGMP 전문가로 새롭게 구성된 VGX 컨설팅 사업본부를 통해, 신규 cGMP제조시설 구축과 품질관리를 계획 중 인 국내 바이오 제약회사에 cGMP선진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 이에 따라 VGX 컨설팅 사업본부는 현재 정부가 주도하고 있는 선진 GMP 제도 도입과 국내 제약회사들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새로운 제조시설 구축에 신뢰성 있는 해결책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VGX 컨설팅의 주상백 사업본부장은 “한국 제약산업을 둘러싼 FTA를 비롯한 제반 환경은 과거 그 어느 때보다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다”며 ” 이러한 국내의 제약산업에서 공통 과제로 제기되고 있는 의약품 제조 테크놀로지의 선진화와 세계화에 VGX 컨설팅 사업본부가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최근 한미 FTA 협정에 따라 한국과 미국 간 GMP 상
2007-07-02 10:42창원병원(원장 양재희)이 지난 29일 원외 여름철 건강관리강좌를 실시했다.한국공작기계의 요청에 따라 이뤄진 이번 건강강좌는 보건대행실 정인영 간호사의 강의로 진행됐으며, 교육내용은 여름철 자주 발생하는 식중독의 종류 및 감염경로, 세균의 특성, 식중독 예방법 등이다.정인영 간호사는 “식중독은 예방이 최선이기 때문에 조리 전, 식사 전, 화장실 사용 후 손씻기 등 개인위생을 준수하고 과일,채소 등을 깨끗이 세척하는 등 위생적 식습관을 생활화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007-07-02 10:40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는 2008년도 약국 조제수가 산정을 위한 연구 용역연구자로 서울대 경영연구소의 안태식 교수를 선정하고, 지난달 25일 표본약국 582개소에 설문지를 일제히 배포했다.대한약사회는 작년 수가계약시 부대합의에 따라 2008년도부터 유형별로 계약키로 한 만큼 사안의 중요성을 강조, 설문조사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특히 이번 연구는 설문조사 외에 지난해 세무신고 자료도 함께 취합해 약국의 수입과 비용 자료에 대한 신뢰성과 객관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대약은 이번 연구결과를 기초로 적정 조제수가를 도출해낼 계획이다. 한편 이번 연구에 대한 중간보고서는 9월경 나올 예정이다.
2007-07-02 09:54올해로 출범 2년째를 맞고 있는 RA전문연구회는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산하의 자생적인 모임으로, 최근 “정부와 제약업계가 함께하는 의약품 허가정책 연구 개발”이라는 새로운 비전 정립과 함께 로고심벌을 제정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로고심벌은 밝은 색감의 보라색과 주황색을 사용, 젊고 의욕이 넘치는 신생 연구조직임을 표현하고 있으며, 허가업무의 약어 RA(Regulatory Affairs)를 활용한 디자인을 통해 의약품 캡슐 모양을 상징함으로써, 정부와 제약업계가 상호 협력하는 동반자적 관계를 표현하고자 했다. 한편, 최근 한미FTA 등의 영향으로 국내의 의약품허가정책에 많은 변화가 예상되고 있어 RA연구회의 역할도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해외에서는 이미, 미국의 RAPS 및 유럽의 TOPRA와 같이 제약업계 자생적인 허가업무 연구단체가 활발한 연구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국내에서도 지난 해, RA전문연구회가 자발적으로 조직되어, 그 동안 의약품 허가정책개발에 대해 정부에만 의지해 오던 수혜자적인 역할을 탈피, 제약업계 스스로 해외의 선전제도들을 연구하고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정부에 정책으로서 건의하는 역할을 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RA전문연구
2007-07-02 09:53한국제약협회 문경태 부회장은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IFPMA(국제제약기업연맹)에 참석하기 위해 2일 출국 4일 귀국한다. 문 부회장은 3일 한국의 불공정거래행위 근절을 위한 한국제약협회의 CP(자율준수프로그램) 도입 등 한국 사례를 발표한다. 한국제약협회는 지난 5월9일 자율준수프로그램 도입을 선포하고, 5월 23일 ▲거래행위와 관련된 발전기금 명목등의 기부행위 ▲국내외 학회지원(본사, 지사 등 해외법인등을 통한 학회 참가 지원을 포함, 단 보건의료분야 공동자율규약에 준한 지원은 허용)을 우선 근절해야 할 불공정거래행위로 지정, 공정거래 관행을 확립에 나서고 있다.
2007-07-02 09:31보령제약 김승호 회장의 창업과 50년 기업 경영의 성공 비결을 담은 회고록 ‘기회는 기다리지 않는다’가 대만에서 발간됐다. 회고록 출간은 대만에서 용각산을 수입•판매하고 있는 고평무역(高平貿易)의 제안으로 이루어졌다. 고평무역측은 29일 타이베이시 원동프라자호텔(Far Eastern Plaza Hotel)에서 김승호 회장을 비롯해 오상식 주대만 한국대표부 대표, 대만 최대의 제약회사인 용신(永信)약품공업 리팡치엔(李芳全) 회장, 일본 류카쿠산(龍角散) 후지이 류타 회장, 대만 FDA 관계자, 대만 기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김 회장의 회고록을 번역 출간한 대만 고평무역(高平貿易) 판위쥔(范育俊) 회장은 추천사를 통해 “김승호 회장께서 지난 50년 동안 보령제약을 이끌어 오며 중요한 고비마다 어떠한 판단을 통해 기회를 잡아왔는지를 살펴봄으로써 대만 젊은이들에게 귀감으로 삼고자 한다”고 대만 출간의 의미를 밝혔다.이와 관련 김 회장은 “지난 50년간 여러 어려움 속에서 함께 해 준 많은 분들의 소중함을 잊지 않고 그 분들의 가르침을 함께 나누기 위해 이 책을 썼다”고 전제한 뒤 “중국에 이어 대만에서의 발간도 굳이 사양
2007-07-02 09:29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이 삼림욕 효과가 탁월한 친환경 방향기 ‘중외 피톤케어 휘산기’를 출시한다.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나무가 각종 박테리아로부터 자기 자신을 보호하려고 내뿜는 방향성 물질인 피톤치드 성분을 초음파 진동모터를 이용해 실내 공기 중에 미세입자로 발산하여 삼림욕과 동일한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개발된 방향기이다.최근 방향제 제조시 사용되는 일부 유해화학물질 방출로 호흡기 질환 등 건강을 위협하는 일부 제품과는 달리 이 제품은 독성물질이 검출되지 않는 국내산 편백나무에서 추출한 천연 피톤치드 희석액만을 활용, 사용자의 안전성을 높이는데 주안점을 뒀다.국내산 편백나무에서 추출한 성분만을 사용한 방향기가 출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건자재시험연구소에 따르면, 편백나무의 경우 피톤치드 함량이 가장 많고 살균효과가 높아 30분만에 실내 독성물질인 포름알데히드(ex: 시멘트냄새)를 90% 이상 없앨 수 있어 새집증후군을 완화하는데 뛰어난 효과가 있다. 또 아토피 진정효과는 물론 알러지, 소양증(간지러움)을 제거하는 역할도 한다. 이 같은 효과를 인정받아 중외 피톤치드 휘산기는 대한임상건강의학회의 공식 추천상품으로 인증된 바 있다. 중외제약 홍성걸 상무는 “현
2007-07-02 09:26환자들이 많은 탓이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국내 소아청소년과 병·의원은 실제 늘 북새통이어서 말 그대로 고객(환자) 중심의 진료를 기대하기가 쉽지 않다. 진료수가가 낮기 때문에 환자들 머릿수로 일정 수익을 채우지 못하면 경영도 어려운 상황.따라서 생명과 성장발달에 큰 지장이 없는 경증 질환자들에 치여 정작 심혈을 기울여 고도의 전문성을 발휘해야 할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들이 중증 질환자들을 제대로 돌보기가 어려운 게 우리의 현실이다. 좀 더 세심한 주의와 함께 조기 진단이 필요한 희귀·난치병 환아들 중에는 마땅히 갈 곳을 찾지 못해 이른바 ‘닥터 쇼핑’을 하다 때를 놓치는 경우가 적지 않은 것도 이 때문이다.“어린이는 작은 어른이 아니다(Children are not small adults).” 미국 필라델피아어린이병원의 현관에 붙어있는 표어다. 이는 어린이들이 병에 걸렸을 때 어른의 절반 또는 4분1 정도 크기로 단순 분할해 처방해선 안된다는 경구다. 어린이 전문병원은 성인과는 완전히 다른 질환적 특성과 체형, 그리고 심리 상태에 적합한 환경을 갖추고 특화된 진료를 하는 곳을 말한다. 미국의 경우 필라델피아어린이병원을 비롯한 비영리 어린이병원이 약 250개, 일본
2007-07-02 09:075명의 후보가 각축을 벌인 제35대 대한의사협회장 선출을 위한 보궐선거가 그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이번 선거는 총 2만101표 중 6223표를 얻어 31.7%의 지지율을 기록한 주수호 후보의 승리로 끝이 났다.하지만 이번 선거에서 아쉬운 점은 무효표가 461표나 나왔다는 것이다. 이는 약 2.3%에 해당하는 수치로 결코 적은 것이 아니다.이번 선거의 투표율은 간신히 50%를 넘었다. 낮은 투표율도 이미 도마 위에 오른 판인데 무효표가 많다는 것은 분명 문제다.무효표는 대부분 날인이나 봉인을 잘못했거나 잘못된 방법을 통해 배송을 한 경우다. 특히 전남대병원 전공의협의회는 100표를 한번에 일괄 배송해 모두 무효표 처리되기도 했다.즉, 조금만 신경 썼다면 소중한 한 표가 무효로 처리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이번 선거는 역대 선거 사상 가장 박빙으로 진행돼 겨우 168표차로 당락이 결정됐다. 만약 461표가 유효표로 됐다면 어떤 결과가 나왔을까? 다음 선거에서는 무효표가 한 표도 없길 기대해본다.
2007-07-02 09:05서울대 의대 대학원이 기초의학 중심의 의과학(醫科學)과와 임상의학 위주의 의학(醫學)과로 분리 운영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다.서울대 의대 한준구 기획실장은 1일 “기초의학 분야의 연구 활성화를 위해 기존 의학과에서 대학원 기초의학 분야를 독립시킬 예정”이라며 “오는 3일 평의원회의 최종 인준 절차를 통과하면 내년도 학기부터 적용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의과학이란 해부학·생리학·생화학·병리학·법의학 처럼 임상의학의 이론적 토대를 이루는 기초의학 분야를 말한다. 대학원 기초의학 분리 운영은 이미 연세대 의대와 가톨릭대 의대 대학원에서 시행중이다. 기존 의대 대학원은 의학과를 졸업한 ‘의사’만 진학이 가능해 생물학 등 기타 전공자들의 기초의학 연구와 진출이 아예 차단돼 있었다.서울대 의대는 지금까지 기초의학분야 12개 교실과 내과·외과·산부인과 등 임상의학분야 24개 교실 등 총 34개 교실로 운영돼왔다. 의대 졸업자 대부분이 기초의학 분야보다는 임상 분야 대학원에 진학하는 현실과 연구비 수주 등에 많은 애로가 기초의학 발전을 가로막는다는 지적이 많았다. 메디포뉴스 제휴사-국민일보 쿠키뉴스 우성규 기자(mainport@kmib.co.kr)
2007-07-02 09:03
계명대 동산의료원 간호처(처장 박정숙)가 고객들을 위해 최선의 ‘섬김간호’를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동산의료원 섬김간호 선서식이 500여명의 간호사, 간호조무사,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7일 오후5시 계명의대 강당에서 진행됐다. 이날 섬김간호 선서식에서는 ‘우리의 미소 고객의 행복, 우리의 섬김 고객의 회복’을 주제로 요일별 섬김간호, 고객별 맞춤형 섬김간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선서했으며, 친절위원들에게 명찰도 수여됐다.‘요일별 섬김간호’는 먼저 인사하기(월), 항상 미소 짓기(화), 정성껏 설명하기(수), 서로 칭찬하기(목), 진심으로 기도하기(금)를 목표로 활동할 계획을 말한다. 또한 ‘고객별 맞춤형 섬김간호’는 외래환자, 입원환자, 퇴원환자, 내부고객, 지역사회 주민 등 대상에 따라 가장 필요한 간호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동산의료원 박정숙 간호처장은 “친절은 가장 기본이 되는 간호기술인만큼 친절이 고객을 행복하게 하고, 섬김이 고객을 더욱 잘 회복되게 한다”며 “서로 칭찬하고 친절을 격려하여 동산의료원에 친절문화가 확실하게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동산의료원 간호처는 지난 3월 승격 후 5월에 동산천사봉사단을 발족, 앞서가
2007-07-02 08:00
“이익단체로서 회원병원의 권익을 옹호하는 것은 책무입니다. 이제는 ‘우리의 목소리’를 강하게 낼 것입니다.최근 대한중소병원협의회의 움직임이 달라지고 있다. 의료법개정안과 관련 반대논리에 대해 적극 대응할 뜻을 밝혔다.또한 ‘간호관리료 차등제’와 관련해 병원을 대상으로 실태 설문조사를 실시하며, 이 제도의 현실적인 문제점을 알아보고 있다.이에 대해 김정덕 중소병협 사무국장은 “그동안 유지했던 ‘정중동’ 자세로 인해 적지 않은 것을 잃었다. 협의회 회원들이 ‘이제는 안된다’는 공감해,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 것”이라고 설명했다.미온적인 태도에 따른 좋지 않은 결과로 중소병협은 의료법 개정안 중 병원 내 의원급 개설(shop in shop)을 꼽는다.원내 의원 개설은 입법예고안에서는 종합병원급으로 개설토록 했으나, 규개위안에서는 ‘병원급’으로 한정하는 것으로 수정, 종합병원급의 중소병원에서는 원내 의원을 개설할 수 없다. 김 국장은 “이 조항의 취지가 환자의 불편 해소라면 종합병원도 해당되는 것이 타당하므로, 입법 취지를 충분히 살려 모법에 재삽입 해야 한다”며 “국회 심의시 종합병원을 제외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음을 합리적으로 논리적으로 건의할 필요가 있
2007-07-02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