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트러져 있는 서울시의사회의 분위기를 앞으로의 발전을 위해 바로 잡겠습니다. 또한 많이 훼손된 의료계의 전통을 세우겠습니다.”문영목 후보는 4일 서울시의사회 제30대 회장 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출마의 변을 발표했다.문 후보는 보궐로 선출된 회장 임기가 1년 9개월에 불과한 점을 강조하며 “경만호 전 회장의 업무를 그대로 이끌어 나갈 것”이라며 업무의 연속성을 강조했다.특히 “임기가 짧지만 무엇인가는 해야겠다”면서 “흐트러져 있는 서울시의사회의 분위기를 향후 발전을 위해 바로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이와 함께 “의료계 전통이 많이 훼손되어 있다”고 안타까움을 나타내며 “의료계 전통을 다시 세우겠다”고 말해다.문 후보는 권위주의를 타파하고, 학연 및 지연을 없애는데도 최선을 다할 뜻을 밝혔다.그는 “권위는 최소한 살리면서 권위주의는 없애는데 노력하겠다”면서 “젊은 인재를 발굴·양성해 의료계의 대계를 위해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아울러 “학연·직역간 반목을 없애고 순환시켜서 의료계 단결의 기초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문 후보는 서울시의사회 선거 직선제 전환에 대해 “간선제가 옳다는 것은 아니지만, 의협이 직선제를 시행하는데
2007-07-05 05:30정부의 성분명처방제도 실시와 관련해 의료계는 생동성이 입증되지 않은 제네릭의약품간 대체조제의 문제점을 낱낱이 지적하면서 의학적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다. 또한 정부가 제도 시행의 잣대로 여기고 있는 ‘생동성시험’은 새로운 제네릭의약품이 시판되기 전 그 제품의 최소한의 품질을 보장하기 위해 시행하는 임상시험이지 이것 자체가 대체조제를 위한 것은 아니라고 일침을 가했다. 한나라당 중앙위 보건위생분과위원회에서 주최한 4일 ‘성분명처방 과연 안전한가?’라는 대국민토론회에서 의료계 패널들은 생동성시험에 대한 안정성 여부와 대체조제의 문제점을 들어 해당 제도의 무리함을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발제자로 나선 가톨릭의대 임동석 교수(약리학교실)는 생동성이 인정됐을 경우 성분명처방 및 대체조제를 해도 괜찮은지 여부를 알아보기 위해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시도, 결과를 공개했다. 시뮬레이션 기법을 동원해 성분명처방 및 대체조제의 몇 가지 상황을 1000명에 가까운 가상환자를 대상으로 예측했으며, 사람에 따른 개체간 변이가 약의 평균 AUC의 20% 정도의 표준편차를 가지며 같은 회사의 약을 같은 환자가 복용해도 나타날 수 있는 잔차 변이가 10%정도라고 가정했다. 아울러 제네릭
2007-07-05 05:00
국립암센터(원장 유근영)는 지난 7월 1일부터 직원들의 자기계발을 위한 NCC 사이버연수원(http://ncc.e-campus.co.kr)의 운영에 들어갔다.국립암센터 사이버교육은 학습자의 역량을 진단한 후 경영, 리더십, IT, 공통역량 중 선택학습이 가능한 정규과정을 비롯해 영어, 일본어, 중국어, 한자 등 외국어과정 등으로 이뤄져 있다.전 직원이 1인 1강좌를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하며, 모든 교육과정은 수강 후 1년간 반복학습이 가능하다.국립암센터 김선욱 교육훈련부장은 “연수교육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는 가운데 시간적 · 공간적 제약을 넘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는 온라인교육을 통해 전직원이 조직 및 직무 관련 기본적 자질을 계발하도록 방향을 설정했다”고 말했다.
2007-07-04 23:38학교법인 단국대학은 4일 단국대학교병원 강당에서 장무환 신임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과 박우성병원장에 대한 취임식을 개최헀다.장호성 전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을 포함하여 의과대학장, 병원장 등 교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 장무환 의료원장은 “전임 의료원장들이 다져놓은 토대 위에 진정한 의미의 의료원이 될 수 있도록 맡은 역할을 충실히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참석한 교직원들에게는 “직종 간의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조화롭게 공통목표를 달성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박우성 신임 병원장도 취임사를 통해 “향후 지속적으로 의료 기자재를 도입하고, 진료·교육·연구 환경을 조성하는 등 의료진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히며 “내원객들의 편의를 고려해 진료공간을 재배치하는 등 환자 중심의 병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07-07-04 23:31지난 2일부터 3일간 실시된 연세의료원노조의 총파업 찬반투표 결과 총 투표율 89%에 찬성율 85%로 가결돼 공식적인 총파업 초읽기에 돌입했다. 재적조합원 3758명 중 3357명이 이번 투표에 참가해 89.3%라는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노조는 이번 투표결과를 놓고 “이번 파업에 대한 조합원들의 결연한 의지가 나타난 것”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조합원들은 높은 투표율과 찬성률을 놓고 “이번엔 뭔가 보여줄 것”이라며 결전을 다지고 있는 분위기다. 한편 찬반투표의 마지막 날인 지난 4일 열린 중앙노동위원회의 1차 조정회의에서 연세의료원노조는 사측에 기존의 80개 조항에서 34개 조항으로 대폭 축소된 수정요구안을 사측에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음 6일에 있을 2차 조정회의에서 이에 대한 의료원측의 입장전달이 있을 예정이다. 노조가 제출한 수정요구안에는 유니언 숍, 조합원 교육, 여성보호 관련 조항, 명예퇴직 등에 관한 기존의 조항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이날 조정회의에서 의료원측은 노동조합이 반대하는 노무사를 대동하고 나타나 노조측으로부터 노사 자율교섭의 의지가 없다는 비난을 들었다. 조민근 연세의료원노조위원장은 “지금껏 연세의료원이 조정회의
2007-07-04 23:04서울시의사회 제30대 회장선거 기호 추첨결과, 기호 1번은 문영목 후보, 기호 2번은 나현 후보로 확정됐다.가장 먼저 후보 등록을 마쳤던 박영우 후보는 추첨 당일 출마를 포기했다.서울시의사회(회장 대행 신민석)는 4일 오후 7시 30분 시의사회관 1층 회의실에서 기호 추첨을 가졌다.추첨에는 신민석 회장대행, 박광수 의장, 이상구 선관위 위원장 및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박 후보를 제외한 2명의 후보자가 추첨을 실시했다.서울시의사회 선관위에서는 후보 기호가 확정됨에 따라 오는 9일 후보자의 선거유인물을 대의원에게 일괄 발송한다.또한 9일과 12일에는 의사신문을 통해 각 후보자의 출마의 변과 선거 공약 등을 홍보한다.이와 함께 총 2회에 걸쳐 서울시의사회 전 회원에게 이메일 및 문자로 후보자의 정견을 알릴 예정이다.한편 서울시의사회 선거는 오는 14일 오후 4시 시의사회관 동아홀에서 실시된다.
2007-07-04 21:31동아제약 이사회가 지난 7월 2일 의결한 ‘교환사채(EB) 발행을 통한 자사주 매각과 이에 대한 채무보증’이 회사와 주주에게 심각한 손실을 끼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면서 법정에 서게 됐다.동아제약 유충식 이사와 강문석 이사는 주요 주주인 수석무역, 한국알콜산업과 연명으로 ‘이사회결의효력정지 및 주식처분금지 가처분’ 신청을 2일 서울북부지방법원에 제기했다.이사회가 현금 유동성 확보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명분으로 내세웠으나, 사실은 자사주의 의결권을 되살리고 이를 독점하기 위한 눈속임에 불과하다는 것.경영권 분쟁이 완전히 정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회사의 재산을 특정인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남용해서는 안되며, 페이퍼컴퍼니를 세우고 이에 대해 채무보증까지 서면서 자사주를 매각하는 것은 회사와 주주의 가치를 크게 훼손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자금조달에는 동의한다”면서 “그러나 시장과 주주가 인정하는 다양한 자금조달 방법이 있음에도 회사에 큰 부담을 줄 수 있는 비정상적이고도 복잡한 방법을 택한 것이 문제”라고 강조했다.지난 2일 동아제약 이사회 결의에 대해 동아제약측은 여러 가지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우선 부정적인 인식이 팽
2007-07-04 17:28
연세의료원 노조가 2일부터 총 파업 찬반투표에 돌입했다. 투표결과는 투표가 끝나는 4일 저녁에 발표될 예정이다.
2007-07-04 17:23오는 14일 실시되는 서울시의사회 제30대 회장 선거는 나현·문영목·박영우 후보(가나다 순) 3파전으로 치뤄진다.4일 오후 4시 후보자 등록마감 결과, 박영우 후보가 25일 첫 등록을 한데 이어 2일 나현·문영목 후보가 각각 등록을 마쳤다.후보자 기호추천은 4일 서울시의사회관 1층 회의실에서 선관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진다. 나현 후보▲1955년 1월 11일생 ▲연세의대 졸업 ▲안과 전문의 ▲현 가든안과의원 원장 ▲현 서울시의사회 수석부회장 ▲전 마포구의사회 총무이사 ▲전 서울시의사회 총무이사 ▲전 안과의사회 부회장 ▲전 범의료법비상대책위원회 실행위원장 문영목 후보▲1943년 10월 6일 ▲고려의대 졸업 ▲정형외과 전문의 ▲현 문영목정형외과의원 원장 ▲전 중랑구의사회장 ▲전 대한정형외과개원의협의회장 ▲전 대한개원의협의회 수석부회장 ▲전 분과별개원의협의회장 ▲전 의정회 사무총장 ▲전 의쟁투 중앙의원 박영우 후보▲1954년 1월 18일 ▲가톨릭의대 졸업 ▲정형외과 전문의 ▲현 강동구의사회장 ▲전 서울시의사회 법제이사 ▲전 대한보완대체의학회 법률이사 ▲전 서울중앙지검·동부지방검찰청 의료자문위원 간사 ▲전 중앙의료심사조정위원회 위원 한편 이번 선거의 대의원은 총
2007-07-04 16:03‘웨스트나일열(West Nile fever)’이 지정전염병 중 환자감시대상 전염병에 추가되고 그 신고를 위한 진단기준이 마련됐다.복지부는 4일 이 같은 내용의 전염병의 진단기준 일부 개정내용을 고시했다.이번 고시는 국제보건규칙(IHR) 전면개정에 따른 후속조치로서 ‘웨스트나일열’이 지정전염병 중 환자감시대상전염병에 추가됨에 따라 이들에 대한 정의, 임상적 특징, 신고를 위한 진단기준 등을 새롭게 규정하기 위해 취해졌다.웨스트나일열은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급성 중추신경계 질환으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에 감염된 매개모기에 물려 감염되며, 종종 수혈과 장기이식, 수직감염 또는 실험실에서 감염되기도 한다.잠복기는 2일~14일로 대부분(약80%)이 무증상감염을 보이며, 감염자의 약 20%는 경한 임상증상을 보이고 증상은 약 3~6일 정도 지속된다.주로 허약감, 두통, 식욕감퇴, 근육통, 구역, 구토, 발진, 림프절병증, 안구통 등의 증세가 나타난다.중증감염은 드물게 나타나며 뇌염이 뇌막염보다 흔하게 발생하고 경우에 따라 근육허약과 이완성마비, 조화운동불능, 시신경염, 뇌신경이상, 다발신경근염, 척수염, 경련 등의 신경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소수의 환자는…
2007-07-04 15:246세 미만 아동의 외래진료시 본인부담률이 당초 결정됐던 ‘성인의 50%’에서 ‘성인의 70%’로 상향조정 된다.복지부는 4일 “부처협의 과정에서 6세 미만 아동의 외래진료 본인부담 경감률이 변경됐으며, 변경내용을 7월 6일부터 4일간 다시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개정안에 따른 6세 미만 아동 외래진료 본인부담률은 변화는 *종합전문요양기관: 현행 50%, 당초 개정안 25%, 수정안 35% *종합병원: 50%(읍면지역 45%), 25% (읍면지역 22.5%), 35%(읍면지역 31.5%) 등이다.또한 *병원: 40%(35%), 20%(17.5%), 28%(24.5%) *의원: 30%, 15%, 21% *보건기관: 30%, 15%, 21% 등으로 조정됐다.한편 본인부담액 상한제 확대(6개월간 본인부담액 300만원→200만원)는 7월 이후 개시한 요양급여부터 적용된다.아울러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휴직자 보험료 경감은 7월 1일 이후 실업한 가입자부터 적용되며, 6세 미만 아동의 외래진료 본인부담률 경감은 소액 외래진료비 본인부담 정률제와 함께 8월 1일부터 시행된다.
2007-07-04 13:12◈“성분명처방은 의사와 약사 중 누구를 더 못 믿는가의 문제다.”(3일 익명의 한 의료계 관계자, 기자와의 대화 중)◈ “서울시의사회 회장 선거를 의협 회장 선거 이후에 하는 것은 처음인 것 같다.”(3일 박영우 후보 출판기념회에서 한 참석자)◈ “세브란스에서 차 한잔 하자고 합니다.”(강주성 진료비바로알기시민운동본부 관계자, 3일 세브란스병원 정문앞에서 진료비바로알기캠페인을 벌이던 중 세브란스병원 고위 관계자의 권유를 뿌리치며 확성기에 대고)◈ “비강분무형 인슐린제제 내슐린에 대한 연구 결과 보고가 발표되고 나서 회사 주가가 많이 올랐다. 11000만원대에서 최고 15000원대까지 올랐다가 최근 13000원대에 이르는 것 같다. 주위으 분석이 연말까지는 2만원대에 이를 것이라고 예측들 한다. 회사 가치가 주가에 아직 제대로 반영이 안됐다는 평가다”.(동성제약 나성렬 부장)
2007-07-04 13:12미래에셋증권 황상연 연구원은 4일 보고서에서 국내 제약사들의 2/4분기 실적은 올초 약가 인하의 충격에서 다소 벗어나면서 전반적으로 양호한 증가 양상을 나타낸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다만 대부분의 기업들이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리수 매출 증가율을 달성하는 외형증가에도 불구하고 영업비용의 증가 등에 따라 수익성에 다소간의 차이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했다.특히 유한양행, LG생명과학, 녹십자, 대웅제약 등이 분기 초 예상 및 이전 분기 대비 호전된 실적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향후 실적 향상 요인에 대해 황 연구원은 신제품 효과, 신약개발력, 해외매출 경쟁력 등이 변수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건강보험 약제적정화라는 정책적 목표로 인해, 출시 연한이 오래된 제품들의 가격인하 및 이로 인한 수익성 부진은 기조적인 것이라며 주요 제약사의 성장은 사실상비급여 의약품이나 신제품군에 의해서만 견인되고 있는 만큼 기업별제품 포트폴리오에 따라 차별화가 가속화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또 내수시장에서의 정책 통제부담으로 인해 해외매출에서의 경쟁력, 즉 신약개발 혹은 cGMP 수준의 설비로부터 파생되는 API부문의 경쟁력 등이 중요 요소로 부각될 것이라고 덧붙였다.황 연구
2007-07-04 13:12함소아제약(대표 최혁용)이 어린이용 건강기능식품인 ‘함소아 바이오락토’, ‘함소아 기린아 츄잉정’과 화장품류인 ‘함소아 아토비 시리즈’ 등 3종의 제품(사진)으로 약국유통을 시작했다.함소아제약은 이수유비케어(대표 김진태)의 영업망을 통해 7월부터 약국유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밝혔다. ‘함소아 바이오락토’는 어린이 장 건강과 체질 개선을 위한 유산균제품으로 함소아 한의원의 연구진과 서울대 식품영양학과 지근억 교수가 공동으로 어린이의 발육상태와 정상 장내 균총 등을 연구해 개발했다. 특히 아토피 개선과 관련한 특허(제 10-0635354호)를 획득했고 체질개선을 돕는 12가지 한방 성분이 포함돼 있다. ‘함소아 기린아 츄잉정’은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칼슘, 마그네슘, 아연 보충용 제품. 성장기 아이들의 뼈와 골격을 만들고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돕는 무기질이 함유돼 있어 균형잡힌 성장을 돕고 캐러멜 타입으로 섭취가 간편하고 맛이 좋아 아이들이 쉽게 먹을 수 있다. 함소아의 성장 노하우가 담긴 11가지 한방 성분이 들어 있으며, 무설탕, 무합성감미료, 무합성색소가 특징이다. ‘함소아 아토비 시리즈’는 아토피 아이들의 피부를 위한 제품으로 로션과 크림, 바스&샴푸,…
2007-07-04 12:54
건강보장 30주년 기념식이 4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변재진 보건복지부장관, 김태홍 국회보건복지위원장 등을 비롯해 약 9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2007-07-04 12:38대한의사협회 주수호 회장은 새롭게 의협을 이끌어 갈 제35대 집행부 임원진을 발표했다.이번 집행부 조각과 관련해 박경철 의협 대변인 겸 공보이사는 "의료계의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산적한 현안들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서는 의협에 비대위 성격의 집행부 체제가 절실히 요구된다"면서 이번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박 대변인은 이어 "의료계의 대화합을 위해 각 지역과 직역, 세대를 두루 아우를 수 있는 포용과 소통의 원칙에서 집행부 인선에 많은 고심을 했지만, 회무의 연속성과 의료계 비상시국을 감안해 현실적인 대안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박 대변인은 "의료계 화합과 대통합 차원에서 이번 의협회장 보궐선거 시 타 후보 진영의 유능한 인사를 영입한 것은 향후 의협 발전에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상임진 중 아직 확정되지 않은 분야는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인선을 매듭지어 발표할 예정이며, 상근부회장의 경우 협회 회무의 원활한 인계를 위해 조만간 후임 상근부회장이 공식 임명될 때까지 장윤철 상근부회장 직무대리가 업무를 매듭짓기로 했다. 한편 후임 상근부회장은 이미 내정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지금까지 확정된 35대 집행부 임원진의 프로필은 다음
2007-07-04 12:12한림제약은 7월3일자로 보다 진취적이고 역동적인 영업활동을 전개하고자 대대적인 영업조직의 인사개편을 단행했다.서울병원영업 책임자인 이명신 이사를 상무로 승진시켜 병원영업본부장으로 임명함으로써 기존의 사업부장체제에서 본부장체제로 전환했으며, 경북사업부장인 권수현 이사와 충청사업부장인 이근구 이사를 각각 서울과 수도권 사업부장으로 전보해 서울과 수도권 영업을 집중 보강했다. ◈ 승진인사 및 보임현황이명신상무 (병원서울사업부장 → 병원영업본부장)권수현이사 (병원경북사업부장 → 병원서울사업부장)이근구이사 (병원충청사업부장 → 병원수도권사업부장)이삼규부장 (병원대구2팀장 → 병원경북사업부장)
2007-07-04 11:58암 세포만을 공격, 기존 암 치료의 부작용을 최소화한 타깃 치료제들이 앞다투어 선보이고 있다. 그런 가운데, 최근 국내 폐암 전문의 162명을 대상으로 ‘타깃 치료제에 대한 인식’을 알아보기 위한 설문 조사가 진행돼 관심을 모았다. 이번 설문은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대표이사 이승우)가 자사의 폐암 타깃치료제 이레사(성분명 게피티니브)가 국내에 소개된 지 7주년이 된 것을 기념해 진행한 것으로, 타깃 치료제가 폐암 환자의 치료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봤다.# 타깃 치료제 출현으로 환자의 치료 선택의 폭 넓히는데 크게 기여이번 조사에 참여한 162명의 폐암 전문의들은 타깃치료제의 출현 의의를 평가하는 질문에 대해 ‘화학요법제 외에도 환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치료의 대안이 생겼다는 점’을 가장 높이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92%). 환자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치료시 항암요법에 대한 부담과 두려움을 덜어주었다는 측면도 폐암 타깃 치료제 출현의 긍정적 의의로 평가됐다. 타깃치료제로 인해 폐암 환자들에게 가장 큰 도움이 된 점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환자의 삶의 질 향상(76%)’과 ‘생존 기간 연장(63%)에 가장 많은 답을 했다. # 3명 중 2명, 향후
2007-07-04 11:52식약청은 2007년 상반기 중 인터넷을 통한 의약품등의 불법판매로 국민건강 위해를 조장하거나, 화장품등에 대한 허위ㆍ과대광고로 소비자를 기만하는 국내외 인터넷사이트 680개소를 적발하여 인터넷사이트 폐쇄요청, 고발 등 행정조치 했다고 밝혔다. 그간, 식약청에서는 전자상거래의 발달로 인터넷을 통한 의약품 등 불법판매와 허위․과대광고가 급증하자, 이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본청을 포함한 6개 지방청에 ‘사이버모니터단’(12명)을 구성해 상시적인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 활동해 왔다. 이번에 식약청에서 적발한 주요 위반사례로는 ▲마약류(대마, 작대기, 물뽕, 도리도리 등) 불법판매(15개) ▲성분을 알 수 없는 최음제, 흥분제, 정력제, 수면제 등과 가짜 발기부전치료제(비아그라, 시알리스, 레비트라 등) 불법판매(138개) ▲타이레놀, 센트룸, 아스피린, 로게인, 미녹시딜 등 해열제, 진통제, 비타민제 일반의약품 불법판매(114개) ▲그 외, 수입절차를 거치지 않고 품질․효능 등이 확인되지 않은 의약품ㆍ화장품을 해외에서 국내에 직배송하거나, 화장품 등에 대해 의학적 효능효과 등 허위ㆍ과대광고를 하는 쇼핑몰 등이 다수…
2007-07-04 11:45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보장을 위한 ‘장애인 행정도우미’ 지원사업을 7월부터 실시한다.장애인 행정도우미는 전국 읍면동사무소에 장애인 행정도우미를 배치함으로써 지역사회 장애인복지행정 참여증진 및 사회일반의 장애인에 대한 편견해소를 위한 일자리다.올해에는 전국 읍면동사무소에 1인씩 총 2000명이 배치, 장애인복지행정업무 수행 보조를 담당한다.
2007-07-04 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