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는 4일 TF팀 2차 회의를 열고 생활이 어려운 급여 환자의 진료권과 건강권을 차단하고 있는 변형된 의료급여제도를 저지하기 위해 적극적인 법적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의협이 향후 법적인 검토를 거쳐 문제의 의료급여제도에 대한 위헌소송 및 효력정지가처분신청 등 적극적인 법적 대응에 나서기로 한 것.의협은 “의료급여에 대한 극히 일부의 도덕적 해이를 정부가 관리하지 못하고 전체 급여환자를 대상으로 진료권을 제한하고 침해하는 것은 헌법에 보장된 국민의 기본권을 위반하는 반인권적 행태”라고 지적하고 변형 의료급여제도에 대한 법적 대응 배경을 설명했다.의료급여 저지 대책 TF팀 회의는 이어 적극적인 대회원 및 대국민 홍보의 일환으로 이번주말경 전국 시도의사회 보험이사·총무이사·공보이사 연석회의를 열어 대책을 논의하는 한편, 이후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날짜를 정해 전국 단위별로 의사 반모임을 진행키로 했다.반모임에서는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의료급여제도에 대한 문제점을 비롯해, 본인부담금 정률제, 의사처방내역 바코드 표시제, 성분명 처방 등 건보재정 절감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일련의 정부 정책들이 국민의 건강권과 의사의 진료권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
2007-07-05 13:40동국제약은 5일 우수 제조기술연구센터 기술개발사업 2단계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연구과제는 전립선암 치료용 자기서방출성 펩타이드 호르몬 제제 개발로 협약기간은 2010년 4월말까지다. 2단계 투자금액은 23억1000만원으로 정부출연금 11억4000만원외에 11억7000만원은 동국제약이 부담한다.
2007-07-05 13:25대한전공의협의회가 재정악화를 이유로 의료급여환자에게 본인부담금을 징수하는 정부 정책이 오히려 재정을 더욱 악화시킬 것이라고 주장했다.보건복지부는 의료급여환자로 인한 지출이 2002년 2조313억 원에서 지난해 3조9251억 원으로 4년 사이에 2배 가까이 늘어나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에 이르렀다는고 밝히며 이번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그러나 대전협은 이는 복지부의 수치상의 판단에 의한 것일 뿐이며, 이에 대한 대응책인 본인부담금제는 무책임한 정책이라고 비난했다.대전협은 “이 제도는 소외계층의 병원 문턱을 높여 병을 키우게 하고 만성질환으로 이행하게 되고, 이로 인해 더 큰 정부의 재정적 부담이 될 것이라는 것”이라고 우려하며 “이를 해결하기위해 또 다른 정책을 만들어야 하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을 발생할 것”이라고 지적했다.이와 함께 사이버머니 도입에 대해서도 반대 목소리를 분명히 했다.대전협은 “건강생활유지비라는 명목으로 매월 사이버머니로 지급되는 6000원은 다양한 질병을 앓는 빈곤층에게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정부의 생색내기에 지나지 않는다”고 꼬집었다.주거 환경이나 영양 상태 불량으로 같은 치료를 받아도 잘 낫지 않는 의료급여 대상자들은 더 자주 병원에…
2007-07-05 13:15정부가 성분명처방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성분명처방을 하려면 먼저 의약분업 포기선언부터 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대한의사협회 주수호 회장은 지난 4일 국회에서 개최된 ‘성분명처방, 과연 안전한가?’ 토론회에 참석, 축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또한 엉터리로 관리되고 있는 생동성 시험에 대한 모든 자료를 국민 앞에 낱낱이 공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주수호 회장은 “정부가 성분명처방을 거론하는 이유는 약제비 폭증으로 인한 건강보험 재정을 줄여보겠다는 의도”라고 전했다.이어 “의약분업 당시 의료계는 의약분업을 하려면 최소 4조원 이상의 건보재정을 우선적으로 확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준비 안 된 의약분업이 시행되고 나서 1년도 안 돼 적립금이 바닥이 났고, 곧 건보재정까지 파탄이 났다는 것. 특히 의약분업을 시행한지 7년이 지난 지금은 사회적으로 급속히 진행되고 있는 고령화 현상과 정부의 각종 선심성 급여 정책으로 건보재정이 더욱 더 어려워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주 회장은 “정부는 이에 대한 타개책으로 성분명처방을 추진하고 있고, 최근에는 사회적 약자인 의료급여 환자에 이르기까지 진료권을 차단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그는
2007-07-05 13:14◈ “4일 열린 성분명 처방 관련 토론회는 이강두 의원이 주최가 아니다. 분과 위원장이라 장소만 의원명으로 대여했을 뿐이다. 그리고 최초 대여시 주제도 국민연금이었는데 중간에 토론회 주제가 바꼈다. 이번 토론회 때문에 관련 직능 단체로 부터 항의 전화가 많이 오고 있다. 이날 토론회에도 이강두 의원은 참석도 하지 않는다. 오해가 었었으면 한다.”(이강두 의원 보좌관)◈ “약이 아니라 밀가루가 돌아다니고 있다.”(임동석 가톨릭의대 교수, 4일 성분명처방 관련 국회 토론회에서 모 사의 항진균제가 생동성시험을 거쳤음에도 불구하고 거의 약효가 없는 것으로 판명났다며)◈ “사석에서 말하면 (언변이) 떨어지지 않는데, 공식 석상에서는 왠지 모르게 버벅된다. 하지만 회장을 못할 만큼 말을 못하지는 않는다.”(문영목 서울시의사회 회장선거 후보, 4일 출마 기자회견에서)◈“동탄신도시 집 값이 안 오를까봐 괜히 더 예민한 거 아닌가?”(한 화성시민, 한림대의료원 동탄 입성이 늦어져 동탄 시민들의 항의가 빗발친다는 소리에)
2007-07-05 13:14일부 대형병원들이 특정 의약품을 사용하는 조건으로 리베이트를 요구한 것으로 드러나 관계 당국이 조사에 나설 방침이다.5일 공정위에 따르면 일부 대형 병원들이 특정 의약품을 선택해 사용해주는 대가로 제약사들에 리베이트를 강요한 혐의를 잡고 이르면 다음달부터 30개 대학·종합병원을 중심으로 전면적인 조사에 착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공정위는 지난해 10월부터 17개 제약사의 리베이트 문제를 조사하던 중 몇몇 대학·종합병원이 리베이트를 사실상 강요한 단서를 찾았다.병원의 리베이트 전면 조사는 지난 1993년 이후 14년 만이며 이번 조사는 서울대·연세대·고려대 등 주요 대학 부속병원과 삼성서울병원·서울아산병원 등 대형 종합병원에 초점이 맞춰질 예정이다.
2007-07-05 13:13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대한약사회, 대한가정의학회, 소비자단체 등에 가정상비약 관리 및 사고와 관련된 캠페인을 공동 운영하자고 제안했다. 지난 달 25일(월) ‘일반의약품 약국외 판매, 공론의 장을 모색한다’는 주제로 마련된 토론회 중 대한약사회에서 ‘가정내 상비약 갖기 운동’을 제안한 것과 관련해 보다 적극적인 방식의 가정내 상비약 바로 알고쓰기를 통해 국민들의 올바른 의약품 관리와 사용을 돕는다는 일환으로 대한약사회 뿐 만 아니라 대한가정의학회, 소비자단체 등에 ‘(가)가정상비약 바로쓰기 공동 캠페인’을 제안한 것. 나아가 경실련은 약의 부작용에 대한 사례보고가 거의 전무한 상황에서 약에 의한 피해를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을 도모한다는 취지에서 ‘(가)의약품 사고 신고센터’를 공동운영하자는 내용을 함께 제안했다. 경실력측은 “구체적인 방법과 내용, 일정은 이번 운동에 참여하는 단체들로 구성될 ‘위원회’를 통해 논의 및 추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참여 예상단체는 경실련, 대한약사회, 대한가정의학회, 소비자단체인 녹색소비자시민연대 등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실련은 그동안 자가치료(Self-medication)를 활성화해 가계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의료선
2007-07-05 11:48흉터로 머리카락이 빠지면 치료가 거의 불가능하다는 속설을 뒤집을 치료법이 국내 의료진에 의해 개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서울대병원 권오상, 은희철 교수와 오준규 임상교수(리치피부과 원장)는 최근 캐나다 벤쿠버에서 열린 제5회 국제모발연구학회에서 ‘CO2 레이저 조사 후 모발 이식’으로 기존 흉터의 모발 이식보다 이식한 머리카락을 최대 4배 이상 향상시켰다고 발표했다. 이 치료법은 흉터에 CO2 레이저를 쏘아 두피 조직의 재형성을 유도한 뒤 모발이식수술을 시행해 이식한 모발의 80% 이상이 살도록 하는 것. 기존의 모발 이식 수술에 비해 머리카락이 최소 50%, 많게는 4배 이상 더 살도록 한 방법이다. 지금까지 상처나 화상, 수술 등에 의해 머리에 흉터가 생기면 흉터를 덜 보이게 하는 수술을 한 뒤 머리카락을 이식했지만 이때 모발이 살아 남는 비율이 20~60%에 불과, 일반적 탈모의 머리카락 생존율 95% 보다 훨씬 낮았다. 연구진은 1단계로 CO2 레이저로 두피의 흉터에 지름 1~2㎜, 깊이 4~5㎜의 구멍을 3~5㎜ 간격으로 규칙적으로 만든 뒤 4~8주를 기다렸다. 이에 따라 딱딱한 흉터가 부드럽게 되고 신생혈관이 생성되고 상처 회복 과정에서 모발성장에
2007-07-05 11:46녹십자는 자생한방병원과 공동개발하여 현재 임상 2상 시험 중인 골관절 질환 천연물 치료제 ‘GCSB-5’의 효과와 안전성을 검증하기 위한 임상시험 참가자를 모집한다. 최소 3개월 이상 무릎 관절 통증이 지속되거나 골관절염으로 진단을 받은 만 35세 이상 80세 이하인 환자는 참가를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체검사를 거쳐 참가자로 선정된다. 참가대상으로 선정되면 12~14주 동안 류마티스 내과 전문의의 진료 및 혈액ㆍ소변검사, X-ray 검사와 함께 퇴행성 관절염 치료제와 소정의 교통비를 제공받게 된다.캡슐형태의 경구용으로 개발된 녹십자 ‘GCSB-5’는 퇴행성 척추염, 관절염, 디스크 등 골관절 질환 치료에 사용되는 자생한방병원의 고유처방인 추나(推拏)약물을 이용한 천연물 신약이다. 추나 약물은 이미 자생한방병원에서의 풍부한 임상 경험을 통해 그 효능과 안전성이 입증되었으며, 녹십자가 성균관대학교 약학연구소에서 실시한 효력시험 등 비임상시험에서도 우수한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 받았다. 녹십자는 이를 바탕으로 과학적, 체계적으로 제품을 개발하여 임상 2상에 이르게 되었으며, 임상 2상이 완료되면 2008년 임상 3상을 실행한 후 2009년 하반기쯤 상품으로 출시할 예
2007-07-05 11:44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용흥)은 오는 19일 ‘제약산업 발전방안’이라는 주제로 한국제약협회 대강당에서 ‘제78회 보건산업진흥포럼‘을 개최한다. 우리나라 제약사들은 80년대 물질특허가 도입된 이후 R&D 투자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속적인 투자를 해왔으며, 그 결과 현재까지 16종의 국산신약이 허가를 받았다. 최근에는 한미FTA로 제약산업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가운데, 정부와 업계의 발빠른 대응이 요구되는 시점에 와 있다. 진흥원은 “이에 이번 포럼에서는 제약산업 발전을 위한 정부대책과 기술혁신 방안, 경쟁력 강화방안 등의 주제발표와 토론을 통해 국내외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제약산업 발전방안을 도출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진흥원 이용흥 원장은 “제약산업은 장기적인 R&D 투자를 통해 타 산업 대비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는 고부가가치산업”이라며 “본 포럼은 한미FTA를 제약산업 도약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지혜를 모으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주제발표로는 보건복지부 보건산업기술팀 임숙영 팀장의 ‘제약산업 발전을 위한 정부대책’, 과학기술정책연구원 김석관 부연구위원의 ‘제약산업의 기술혁신을 위한 발전전략’,
2007-07-05 11:43지난 18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유럽 고혈압 학회(European Society of Hypertension, ESH)에서 발표된 새로운 자료에 따르면, 진료실에서 혈압을 측정하는 것만으로는 환자의 혈압 조절이 잘 되고 있는지를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고혈압 환자들이 이러한 방식으로만 치료된다면 많은 사람들이 심장마비, 뇌졸중 혹은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의 위험에 놓일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다. 이 날 발표된 또 다른 연구에 의하면 1일 1회 복용으로 위험도가 높은 아침 시간대를 포함한 24시간 동안 원활한 혈압조절을 가능하게 해주는 베링거인겔하임의 미카르디스(성분명 텔미사르탄)와 같은 치료제를 선택함으로써 이와 같은 ‘불필요한’ 부가적 위험을 피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임상 환경 밖에서의 혈압 조절을 알아 본 관찰 연구인 SURGE(Survey with home blood pressure monitoring[HBPM] and Ambulatory Blood Pressure Monitoring[ABPM] Under Real clinical condition in General practice to Evaluate blood pre
2007-07-05 11:29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홍명옥)이 ‘분리ㆍ집중 타격’을 원칙으로 한 7월 산별파업 방침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투쟁에 나섰다. 지난 달 28일 중앙노동위원회 조정이 최종 결렬된 이후 막판 타결을 위해 투쟁수위를 조절해오던 보건의료노조는 지난 3일부터 이틀간 전국지부장-전임간부회의를 실시, 앞으로의 투쟁 방침을 최종 확정했다. 보건의료노조가 발표한 ‘악질사업장 파악→집중타격→총파업’을 골자로 하는 3단계 파업투쟁에 따르면 1단계는 산별교섭 타결 촉구 및 본격적인 현장투쟁 준비와 동시에 악질 사용자를 파악•선정하게 된다. 2단계는 오는 11일부터 매일 4000여명 대오를 확보, 간부 및 조합원 부분파업투쟁에 돌입해 악질 병원에 대한 집중 타격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3단계는 7월 중순까지 1, 2단계 투쟁에도 불구하고 산별교섭이 타결되지 않을 시 사측 전부에게 공동책임을 물으면서 전면 총파업투쟁에 돌입한다. 노조측은 무엇보다 올해를 ‘산별 노사관계를 바로 세우고 비정규직 정규직화’를 위한 원년으로 삼는다는 기치아래 산별교섭 타결의 걸림돌이 되는 악질병원을 철저히 파악해 분리 타격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보건의료노조측은 산별총파업투쟁에 앞서…
2007-07-05 11:29한국BMS제약(사장 박선동)은 항암사업부와 올해 1월 출시한 만성B형간염치료제의 메디컬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이영숙(李英淑)씨와 정영연(鄭玲姸)씨를 각각 메디컬 책임자 및 메디컬 어드바이저로 영입했다. 신임 메디컬 책임자인 이영숙씨는 부산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수료하였으며 미국 University of California Hospital에서 연수했다. 이 책임자는 녹십자백신를 거쳐 한미약품에서 메디컬 디렉터로 재직하였으며 최근까지 삼성화재에서 메디컬 책임자로 근무했다. 이영숙씨는 항암사업부 메디컬 책임자로서 주로 메디컬 마케팅과 질병 의료 분야, 신제품 출시 등을 총괄하게 된다. 또한 정영연 신임 메디컬 어드바이저는 경북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과정을 수료하였으며, BMS 입사 전에는 LG전자 구미공장 및 구미지역 보건소장을 역임하였다. 정영연씨는 BMS가 올해 1월 출시한 만성B형간염치료제인 ‘바라크루드’의 메디컬 어드바이저로서 다양한 임상연구 지원 및 마케팅, 영업부 등에 의학적 지원을 하게 된다. 한국BMS제약의 박선동 사장은 “이번 메디컬 전문가들의 영입을 통해 제품 및 마케팅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
2007-07-05 11:21최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된 유럽고혈압학회(ESH)에서 발표된 5건의 라실레즈 임상자료에서, 노바티스의 최초의 레닌억제제 ‘라실레즈’(성분명 알리스키렌)가 새로운 항고혈압제로서의 폭넓은 용도와 잠재력이 다시 한번 재확인됐다. 항고혈압제 ‘라실레즈’는 10 여년 만에 등장한 새로운 계열의 최초의 레닌억제제. 다른 고혈압 치료제들과는 달리 고혈압의 원인이 되는 레닌계(Renin System) 활성화의 시작을 촉발시키는 효소인 레닌에 직접 작용한다. 라실레즈는 2007년 3월 미국 FDA로부터 허가(상품명: 텍터나)를 받아 시판중이며, EU 승인 및 국내승인은 2007년 하반기로 예상된다. 이번에 발표된 약 5000여 명이 참여한 라실레즈 임상결과에 따르면, 라실레즈는 약효 지속 시간이 길어(긴 반감기) 심지어 단독요법시에도 현저한 혈압강하 효과가 24시간 동안 지속됐다. 또한, 라실레즈는 지속적으로 혈압을 조절할 뿐 아니라 복용 중단 후에도 강압효과가 2주 정도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많은 고혈압 환자들이 혈압조절을 위해 적어도 2 가지 이상의 항고혈압제를 복용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 약물의 상호보완적인 작용은 매우 중요한 고려사항이다. 다양한 다른 고혈
2007-07-05 10:37LG생명과학은 최근 과민성방광 치료제 tolterodine의 서방형 제제인 ‘톨테로스SR캡슐’을 발매했다. 톨테로스SR캡슐은 1일 1회 1캡슐 복용으로 복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입마름 등의 부작용은 줄여 과민성방광 환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복용할 수 있는 치료제이다. 과민성 방광이란 방광이 비정상적으로 자주 수축하여 갑작스럽게 소변이 나오거나, 뇨의를 참지 못하고 소변을 보는 것을 말하는데 과민성방광의 증상이 심해지면 요실금으로 진행하는데 요실금은 사회적 및 개인적 활동의 감소와 정신적 고통의 증가, 삶의 질의 전반적인 하락을 초래하는 질환이다.과민성 방광은 유병률은 높지만 대부분의 환자들은 노화의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받아들여 치료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치료가 가능하다고도 생각하지 않는 질환인데, 미국의 경우 과민성방광은 당뇨나 소화성 궤양 보다도 더 높은 이환율을 보이며 10대 만성 질환에 속하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과민성 방광의 치료의 1차 치료원칙은 행동치료와 더불어 약물투여를 하는 것으로 행동치료로는 배뇨시간을 점차 늘려가는 방광훈련 및 골반근육 강화운동이 있으며 이와 함께 약물치료로서는 항콜린성 약물을 가장 많이 처방하고 있다.항콜린성 약물은 무스
2007-07-05 10:25한국노바티스(대표 안드린 오스왈드)는 이번 달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제주 롯데호텔에서 ‘2007아시아ㆍ태평양 지역 종양 심포지엄(Asia Pacific summit)’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매년 노바티스 본사 항암제사업부 주관으로 열리는 아태지역 혈액종양 관련 심포지엄으로 2004년 중국 하이난에서 개최된 것을 시작으로 올해로 4회째를 맞이했다. 올해는 대한혈액학회,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와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가 후원한다.이번 심포지엄의 주제는 ‘혈액질환치료에 관한 새로운 전망’으로, 아태지역 250여 명의 혈액종양전문의와 20여 명의 세계적인 석학이 참석해 만성골수성백혈병, 급성림프구성백혈병, 다발성골수종, 골수이형성증후군 등 각종 혈액질환의 치료와 임상연구에 대한 최신 지견을 나눈다.특히 이번 심포지엄에는 노바티스 본사 항암제사업부 회장 겸 CEO인 데이비드 엡스타인(Daivd Epatein) 사장과 항암제사업부 메디컬 책임자 다이앤 영(Diane Young) 부사장 등이 참석, 노바티스의 항암 분야 연구 현황 및 파이프라인을 소개한다. 미국 시카고대학의 리차드 라르손(Richard Larson)교수, 스탠포드 의과대학 첸장정(Chang-Zh
2007-07-05 10:20국내 최초 치료용 항체 의약품 개발에 성공한 이수앱지스(대표 최창훈)가 요르단의 제약회사인 Middle East Pharmaceutical&Chemical Industries(이하 Midpharma社)와 손잡고 중동시장 개척에 나섰다.이수앱지스는 4일 Midpharma社와 중동 및 북아프리카 10개국에 치료용 항체의약품 ‘클로티냅’을 수출 한다는 내용의 공급계약을 모기업인 이수화학 본사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Midpharma社는 금융, 투자, 여행 등 10여개의 계열사를 가지고 있는 TANTASH그룹의 제약부문 계열사이다.이번에 공급하기로 한 클로티냅은 이수앱지스가 6년여에 걸쳐 개발에 성공한 국내 최초의 치료용 항체의약품으로 혈전이 생성되는 것을 방지해주는 심혈관질환부문 전문의약품이다.이 제품은 이미 인도 및 브라질을 포함한 14개국에 5년간 약 360억원 규모의 수출계약이 이루어진 제품이며, 금번 Midpharma社와의 계약을 통해 약 170억원을 추가하면 단일 품목으로 5년간 약 53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기염을 토하게 된다. 이수앱지스 관계자는 “앞서 계약된 물량은 파트너社의 최소구매수량으로 산정한 수출액으로 실제 매출은 그 이상에서 형성될 것”이라
2007-07-05 09:19
지난 4일 열린 성분명처방 관련 국회 토론회에 약사회가 사전에 불참을 선언한 가운데 약사회 대리인 자격으로 초대된 서울약대 권경희 교수 역시 이날 토론회에 불참했다.
2007-07-05 09:13전공의 40%는 급여와 비급여 항목을 인지하지 못하며, 94%는 수련기간 중 보험체계·수가 등의 교육이 이뤄지기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대한전공의협의회가 지난달 23일부터 25일까지 보험 및 수가와 관련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215명이 참여했다.‘진료 시 처방하는 약 중에서 급여/비급여 항목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으냐’는 질문에 ‘거의 모르거나, 잘 모른다’ 고 대답한 전공의가 40%(85명), ‘절반 정도 안다’는 31.6%(68명)를 차지했다.전공의들은 처방약의 보험 수가에 대해서는 ‘잘 모르거나, 거의 모르는’ 전공의가 66%(142명)로 수위를 나타냈다.반면 청구시스템에 대해 ‘아주 잘 알거나 꽤 많이 아는’ 전공의는 17%(36명)에 그쳤다.한편 ‘보험체계 및 수가 교육의 필요성’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94%(203명)가 ‘수련기간 중 전공의에게 필요하다’고 답했다.진행한 설문조사결과 는 전공의 수련 기간 중 보험체계와 수가 등의 교육이 필요하다는 주장과 함께 최근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94%의 전공의가 해당 교육을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대전협 이학승 회장은 “전문의가 된 이후 개원을 하거나, 의학공부를 계속 하더라도 보험체계나 수
2007-07-05 05:50신체적, 정신적 장애인에 대한 보험상품 개발과 국가차원에서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지난 4일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정신질환과 민간보험’ 공청회에서 보험소비자연맹 조연행 사무국장은 ‘정신질환자 민간보험 가입차별, 소비자 입장에서의 문제점과 개선방향’ 발표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이날 조연행 사무국장은 “보험회사들이 신체 및 정신적 장애인에 대한 보험가입을 거부하는 것은 장애인들이 비장애인들에 비해 사고의 위험이 높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조 사무국장은 “하지만 이에 대한 합리적 근거가 없으며 실제로 정신질환자가 사고 발생률이 높다면 이 확률에 따라 보험상품을 개발하고, 또 가입제한을 하는 것이 더 타당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장애인의 경우 경제적으로도 어려움에 처해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에 대해 국가차원에서 보험료의 일정부분을 지원하거나 세제혜택을 부여하는 등 지원이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보험은 대수의 법칙이라는 확률계산을 통해 다수의 경제주체가 합리적인 분담금을 갹출해 공동기금을 미리 조성하고 경제적 손실을 입은 누군가에게 그 손실을 보전해주는, 인류가 만들어낸 가장 합리적인 상품 중 하나다.하지만 민영보험사
2007-07-05 0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