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에 대한 일반 국민들의 불신이 높은 가운데 또 의사의 처치에 대해 불만을 제기하는 글이 인터넷에서 떠돌고 있다.문제의 ‘자기가 신보다 높다고 착각하는 의사들’이라는 글은 현재 여러 인터넷 커뮤니티에 복사된 채 돌아다니고 있는 상태다. 이 글을 작성한 네티즌은 “첫째 때 자연분만을 했는데 아기 머리에 혹이 있었다”면서 “의사에 물어보니 흡입분만 시 흡입컵 붙인 자리에 두혈종이 생긴 것이라는 대답을 들었다”고 전했다.이에 이 네티즌은 “왜 흡입분만을 했는지 의아했지만 첫 출산이라 모르는 것도 많았고 두혈종 때문에 황달수치는 좀 올라가도 아기는 건강해 그냥 넘어갔다”고 설명했다.하지만 둘째를 출산하기 위해 또 같은 병원을 찾았는데 이번에도 의사가 아무 이유없이 또 흡입분만을 한 것이다.게다가 문제가 생겨 아기의 좌측 쇄골뼈는 골절되고 오른쪽 어깨는 근육이 뭉쳐 사경이 생겼다. 글쓴이는 “사경이라는 것이 일주일에 3번씩 1년을 꾸준히 물리치료를 받고 그래도 안되면 수술을 해야 한다는데 답답하기만 하다”고 토로했다.현재 아기는 두혈종으로 인한 황달 때문에 2주일동안 이틀에 한번씩 병원가서 채혈하고 물리치료를 받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글쓴 네티즌을 더 허탈하게 하
2007-07-07 05:50정신병원 입원환자에게 자신의 건강 또는 안전이나 타인의 안전을 해할 직접적 위험성이 없는 경우에도 환자를 퇴원시키지 않았다면 의사는 감금죄의 책임을 면할 수 없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의정부지법(판사 김명숙, 남인수, 문성호)은 환자들이 정신병이 없다는 사실을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환자 변호사의 퇴원요구에 따라 퇴원조치 할 때까지 환자들의 의사에 반해 병원에 강제 입원시킨 모 정신병원 의사 2명(정신과전문의)에게 각각 벌금 700만원을 선고했다.법원은 “환자가 정신의료기관 내 입원치료를 받을 만한 정도 또는 성질의 정신질환에 걸려 있는 경우에 관한 판단은 정신과전문의의 재량에 속한다고 볼 것이나, 그 판단은 환자 자신의 건강 또는 안전이나 타인의 안전을 위해 입원할 필요가 있는 경우와의 균형상 그에 상응하는 정도에 이를 것을 요한다고 보아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환자 자신의 건강 또는 안전이나 타인의 안전을 위하여 입원할 필요가 있는 경우란 자해 또는 타해의 위험성을 의미하는 것인바, 강제입원으로 인하여 환자의 신체적 활동의 자유를 침해하는 결과를 가져옴으로 이를 정당화할 수 있는 자신 또는 타인의 생명, 신체 등에 대한 직접적, 구체적 위험에 한정해
2007-07-07 05:40여성의 성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부인과 전문의들의 관심과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영남의대 고민환 교수(산부인과학교실)는 최근 열린 대한비뇨부인과학회 제10차 학술대회에서 ‘여성 성기능 장애: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를 주제로 발표했다.고 교수는 남성 성의학에 비해 여성 성의학은 그 개념조차 뚜렷하지 않고, 여성 성문제란 기껏해야 출산 후의 질 손상에 의한 수축력 문제와 요실금 문제에만 국한되어 있다고 지적했다.반면 실제로 여성들이 성에 대해 가지는 관심과 걱정은 높아, 여성의 60%가 자신의 성문제를 걱정하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온 바 있다.그러나 국내외를 불문하고 많은 여성이 성문제에 대해 의사와 상담 및 치료하는 것을 꺼린다.또한 의사들 중에도 성에 대해 묻는 것은 환자를 괴롭히는 것이고 자기가 얻은 자료도 환자를 치료하는데 별 쓸모가 없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특히 기질적 문제가 성기능에 저해를 줄 경우에 환자들은 호소하기를 주저하고 남에게 말하기를 꺼리며, 의사에게 조차 무관심과 무지의 영역으로 남아 있어 환자가 불편을 호소해도 도움을 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 고 교수의 지적이다.고 교수는 여성 성의학과 관련된 이러한 문제
2007-07-07 05:30의사들와 약사들간 성분명 처방 시행 문제를 놓고 극렬한 대립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제약업계는 성분명 처방 시행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전망된다는 입장이다.업계 관계자에 의하면 성분명 처방이 시행되든 안되든 이미 병의원 영업과 약국 영업의 기반이 마련된 상위 제약사들에게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그는 또 성분명 처방의 시범 사업이 진행되고 있지만 시행 자체 의약분업의 취지에 역행하는 일로 시행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업계에서는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성분명 처방이 시행되면 약사들의 직능이 강화돼 영리 추구를 목적으로 하는 약사들의 경우 특정사를 밀어주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지만 포지티브 리스트 시스템 시행으로 향후 제네릭 제품의 숫자가 5~6개 정도 그칠 것으로 보여 이권을 가지고 특정 제품을 밀어주는 식의 처방은 제한 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이와 관련해 제약협회 문경태 부회장은 “협회의 공식적 입장은 없다”며 “성분명 처방 시행에 관한 문제는 정부와 의사, 약사들이 풀어야 할 문제이지 협회나 업계가 나설 문제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2007-07-07 05:20정부가 실시하려는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에 대해 의료계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생물학적동등성 입증품목의 품질에 신뢰성 문제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서울대학교 신상구 약리학 교수는 ‘성분명 처방의 문제점:전문가 시각’이라는 글을 통해 이같이 전했다.신 교수는 “식약청이 생물학적동등성 입증품목의 품질 신뢰성 확보를 위해 허가사항 중 제조방법에 원료제조원, 제조공정 등을 구체적으로 기술하는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는 등 신뢰성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하지만 허가 전 실태조사 또는 허가 후 사후 관리의 제도적 보완 등 아직 신뢰성 확보를 위해 개선해야 할 제도들이 많이 존재하는 것도 사실이다.아울러 식약청 관련전문인력의 부족도 당장 해결돼야 할 심각한 문제라고 그는 밝혔다.신 교수에 따르면 의약품동등성팀은 모두 11명이다. 숫자로만 보면 최근 약 2.5년의 기간동안 3000건 이상을 이들 인원으로 허가한 셈이다.이와 함께 국내 생동성 입증 품목의 구체적인 신뢰성 문제도 여전히 해결돼야 할 과제 중 하나다.현재까지 총 4386품목 중 생동성 시험을 통해 인정 받은 것은 3865품목이나 이 중 68%(2627품목)은 직접 시험한 것이 아니고 위탁제조의 형태
2007-07-07 05:00고려대 안암병원은 6일 8층 대강당에서 ‘로봇수술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날 개소식은 안암병원 이정구 부원장의 개식선언과 비뇨기과 천 준교수의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대장항문외과 김선한 교수의 ‘의료에서 인간과 로봇의 만남’ 특강과 천 준 교수팀의 화상시스템을 통한 수술시연 등이 진행됐다. 특히 로봇수술 시연은 숙련된 의료진의 조작이 첨단기계에 맞물려 얼마나 깊고 좁은 위치까지 직접 의료진의 손이 축소되어 들어간 듯 수술할 수 있는지를 보여줬다. 로봇수술센터 TFT팀장으로 센터개설을 준비해온 이정구 부원장은 센터개설의 의미에 대해 “오늘 도입된 다빈치-S는 국내에 도입된 스탠다드형 보다 업그레이드된 최첨단장비”라고 말하고 “오늘의 센터개설로 고려대 안암병원의 첨단화, 진료전문화가 더욱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고대 안암병원은 미국 클리블랜드클리닉에서 최우수연구원상을 수상할 정도로 탁월한 복강경수술 역량을 갖춘 대장항문외과 김선한 교수와 천준 교수를 확보하고 있다.이들은 전립선암에 있어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고 있어 로봇수술센터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 고대 안암병원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안암병원 로봇수술센터는 로봇수술
2007-07-07 02:35지난 6월 11일 부터 ‘보호자 없는 병원 시범병실’을 운영 중인 한양대병원(원장 안유헌)이 6일 복지부장관실에서 협약식 및 지정서 교부식을 가졌다. 이날 변재진 장관은 “한양대병원을 비롯한 단국대, 건국대, 화순전남대병원의 적극적인 참여로 시범사업이 가능했다”며 “금번 보호자 없는 병원 시범사업을 통해 저출산 고령화, 맞벌이 시대에 맞게 손이 부족한 현실을 감안해 병원 시스템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유헌 병원장은 “시범사업 시행 초기지만 시범병상이 모두 가동 중이며 호응 또한 좋다”며 “특히 기존에 간병할 형편이 못 되는 환자와 환자 보호자들의 반응이 무척이나 좋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한 병실에 각 과의 환자가 함께 있어 간호사들의 전문 케어가 미흡한 부분으로 지적되고 있으며, 중환자들은 혜택을 보지 못하는 사항 등이 개선점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보호자 없는 병원’은 올 6월부터 1년간 한양대병원을 포함해 단국대병원, 건국대병원, 화순전남대병원에서 시범사업으로 운영 중에 있으며, 한양대병원은 본관 16층에 6인실 3개 및 7인실 3개 등 총 39병상을 운영 중이다.이번 시범사업에서는 병실 종류에 따라 일 1만5000원~1만8000
2007-07-06 17:46시민단체가 의료급여제도 시행과 관련해 복지부가 오남용 사례를 들어 이번 제도시행의 배경을 밝히자 오래된 몇몇 사례를 전체 의료급여 대상자의 문제로 호도한다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보건복지부가 지난 5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의료급여 재정급증의 책임이 수급자의 도덕적 해이에 있다고 밝힌 데 대해 의료급여개혁을 위한 공동행동은 “의료급여 재정증가의 원인은 수급자의 도덕적 해이가 아니라 의료급여 대상자를 차상위계층 중 희귀난치병 질환자, 만성질환자, 6세 미만 아동에까지 확대한 정부정책의 결과”라고 반박했다. 공동행동측은 “대상자가 대폭 확대된 것을 고려하지 않고 재정추계를 소홀히 한 채 재정증가의 원인을 수급자의 도덕적 해이에 있다고 책임을 떠넘기는 행태”라고 꼬집었다. 또한 복지부에서 주장대로 수급권자와 의료기관의 도덕적 해이가 극히 일부 존재하기는 하지만 이를 방지하기 위해 ‘의료급여 관리사를 통한 적절한 사례관리’, ‘주치의제도’ 등 취약계층의 건강권을 침해하지 않으면서도 중장기적으로 실효성이 있는 다양한 제도를 제안한 바 있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이같은 제도를 검토하지는 않은채 극히 일부 사례를 막는데 급급해 전체 의료급여 수급자의 의료접
2007-07-06 16:30
대구광역시의사회(회장 이창, 사진 왼쪽)와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는 6일 사회공헌 활동을 공동 전개를 위한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 구체적 협약내용은 *사회적 약자 지원 *건전 기부문화 운동 *국가적 재난시 구호활동 *기타 인도적으로 필요한 사업이 있을 경우 등이다. 협약식에서 이창 회장과 박상운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장의 협약서에 서명하고 협약 사항을 충실히 실천키 위해 ‘나눔과 실천의 약속’을 패에 새겨 간직키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구광역시 의사회 회장단과 각 구군 회장이 참석했다.
2007-07-06 16:07세계방사선수술학회 2009년 학술대회가 서울에서 개최될 전망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세계방사선수술학회(International Stereotactic Radiosurgery Society)는 지난 6월 23일부터 27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제8차 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차기 학술대회를 오는 2009년 서울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하고 서울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김동규 교수를 차기 학회장으로 선정했다. 세계방사선수술학회는 최근 미세침습의학의 첨단을 이끌고 있는 방사선수술 관련 의학자(신경외과 및 방사선종양학과)와 의학물리학자들로 결성된 학회로 지난 1993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제1차 학술대회를 개최한 이래 격년제로 세계의 유력한 도시를 순회하며 학회를 개최해 왔다. 이번 8차 학술대회에는 약 600명의 관련 학자들이 참가해 최첨단 의료 기술 및 임상 성적에 대한 발표 및 토론을 벌였다. 국내 방사선수술관련 인사들은 미래의학을 이끌고 있는 방사선수술학회를 국내로 유치하기 위해 서울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김동규 교수를 위원장으로 하는 유치위원회를 구성하고 이번 학술대회에서 차기 대회를 유치하기 위한 활동을 펼친 끝에 제9차 학술대회를 서울로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2007-07-06 15:43제일약품(대표이사 성석제)은 7월 2일부터 3일간 홍천 대명비발디파크에서 하반기 영업ㆍ마케팅POA를 뜨거운 열기속에 성황리에 거행하였다. 상반기 목표에 2% 부족한 1466억원을 달성한 제일약품이 하반기엔 더욱 박차를 가해 금년 목표인 3200억원을 초과 달성할 것을 영업과 마케팅부서의 전임직원이 다짐하는 자리였다. 한승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향후 2~3년내에 15종 이상의 제품을 발매 예정임을 밝히면서 한미FTA를 회사발전의 또 다른 모멘텀으로 삼아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임을 천명하고 이를 위해 모든 영업부 직원들이 전문지식 수준을 더욱 높여 디테일 활동을 강화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성석제사장은 금년에100억원대 이상 제품을 10개 달성하고, 개인병원담당자 1인당 40개 이상의 거래처에서5천만원이상의 영업실적을 달성하여 줄 것을 당부하고 상반기에 3200억 달성의 기반을 마련한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영업실적이 탁월한 이기붕지점장외 19명에게 포상을 하고, 김기형외 8명에게는 포상과 함께 특진을 단행했다.또한 성 사장은 임직원들에게 하반기에도 고구려를 세운 주몽처럼 “반드시 이루어 내고야 말겠다는 투철한 의지와 사명감으로 제일약품의 새로운 역사를 여는
2007-07-06 15:14국내 제약산업·바이오산업분야 국내 최대의 기술거래의 장인 제5회 인터비즈 바이오파트너링ㆍ투자포럼 2007이 7월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제주도 서귀포시 풍림리조트에서 총 88개기관에서 2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회, 진행중이다. 개회사는 6개 인터비즈바이오파트너링ㆍ투자포럼조직위원회 참여기관을 대표하여 이강추 박사(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회장)가, 격려의 인사말은 보건산업진흥원 이용흥 원장이 하였다. 이 행사는 제약기업, 바이오 기업 및 벤처기업, 출연연구기관, 대학 등 개별 연구개발 주체에서 보유하고 있는 의약(바이오, 화합물, 천연물 등), 기능성 건강제품(식품, 화장품), 기능성소재(의약용, 식품용, 화장품용)등의 유망기술 등에 대한 기술이전, 공동연구, 투자유치 등 기술수요자와 공급자간 협력환경의 조성을 목적으로 지난 2002년부터 시작되어 산·학·연 벤처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국내 최대의 오프라인 기술거래시장으로 성장했다. 이번 인터비즈바이오파트너링 투자포럼을 통해서 상업화 연계 가능성을 제고함으로써 연구결과의 파이프라인 구축과 국내 산·학·연·벤처기업 유망보유기술의 가치 향상을 통한 글로벌 제약시장/생명공학시장/정밀화학시장 진
2007-07-06 15:03한독약품 영업마케팅 임직원들이 ‘한 배 타기’ 행사를 통해 한마음을 다졌다. 한독약품(대표 김영진) 의약품 영업마케팅 직원 340명은 7월 2일 오후 6시 서울 여의도 선착장에서 한강유람선 ‘유쉘 알파’호에 승선, ‘Vision 2016!’ 및 2007년 년간 목표달성을 결의했다. ‘Great Start! Vision 2016! - We are in the same boat’라는 슬로건 아래 7월 2~4일에 걸친 하반기 영업마케팅 워크숍의 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워크숍 슬로건에 맞춰 실제 배에 승선함으로써 “우리는 한 배 탄 공동운명체”임을 강조하며 결속력을 굳게 다졌다. 고양명 사장은 “금년은 ‘Vision 2016!’ 달성의 첫 해로써, 향후 10개년에 걸친 비전 실천의 첫 단계이기에 목표 달성이 어느 해보다 중요하다”며, “한 마음, 한 뜻으로 정해진 목표들을 하나하나 실천해 나감으로써, ‘Vision 2016!’을 향한 우리의 항해를 성공적으로 만들어가자”라고 말했다.특히, 고양명 사장, 이춘엽 부사장 등 임원들은 해적 복장을 하고 배의 입구에서 승선하는 직원들과 일일이 포옹하며 동료애를 나눠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직원들은 한
2007-07-06 13:30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가 지난 6월 입법예고 된 '의료관계 행정처분 규칙'에서 의료광고의 행정처분은 불필요한 과잉제재라며 처분 수준을 완화해줄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입법예고 된 의료관계 행정처분 규칙에서는 거짓광고와 과장광고에 대해 기존 업무정지 2월(거짓광고), 1월(과장광고)에서 업무정지 외에 자격정지 3월(거짓광고), 2월(업무정지)의 처분을 추가로 부과토록 하고 있다. 이에 의협은 거짓광고의 경우 자격정지 2월, 과장광고는 자격정지 1월로 규정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주장하고 나선 것이다.의협은 지난 3일 보건복지부에 제출한 의견서에서 “심의를 받지 않고 광고한 경우에 자격정지 3월의 처분을 부과하는 것 역시 과잉제재로, 심의 받지 않고 광고한 경우와 심의 받은 내용과 다른 내용의 광고를 한 경우를 구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심의 받지 않거나 심의내용과 다른 내용으로 광고한 경우 1차 위반은 경고, 2차 위반은 자격정지 7일(심의받지 않은 광고), 15일(심의내용과 다른 광고)로 처벌 수위를 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입법예고안은 또 심의를 받지 않은 광고, 거짓광고, 과장광고의 경우 자격정지 및 업무정지 처분을 동시에 부과하고 있다.이에 의
2007-07-06 13:23노인요양인프라(요양시설, 인력 및 복지용구) 확충을 위한 전국 설명회가 개최돼 관심을 끌고있다.복지부는 내년 7월 시행예정인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의 원활한 도입을 위해 노인요양인프라 분야별로 필요한 사항을 설명해 관련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민간의 준비를 돕기위해 7월 18일부터 25일까지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사업설명회 일정은 ▲7월 18일 서울, 강원(서울 성동구청 3층 대강당, 10시~13시, 14시~17시) ▲19일 대구, 경북(대구 시민회관, 14~17시) ▲20일 부산, 경남, 울산(부산 국제신문사 교육장 4층, 14~17시) ▲23일 경기, 인천(수원시 장안구민회관, 14~17시) ▲24일 대전, 충남북(대전 충남대 정심화홀, 14~17시) ▲25일 광주, 전남북, 제주(광주 518 기념관, 14~17시)다.설명회는 ▲아름다운 동행(동영상) 13시55분~14시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주요내용 14시~14시20분 ▲노인요양-재가시설 설치 및 운영 14시20분~15시10분 ▲‘요양보호사’ 양성 15시10분~15시40분 ▲복지용구사업 15시40분~16시 ▲질의응답 16시~17시 순서로 진행된다.설명회 참석대상은 ▲시설인프라 분야(민간 5400여개…
2007-07-06 13:23◈ “정률제가 시행된다면 한의원 외래환자가 약 20% 정도 감소되고 연평균 2400만원 정도의 수입손실이 발생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5일 유기덕 한의협회장 기자간담회에서 의료사업국 보험팀 관계자)◈ “뭐가 이리 복잡한지... 신문기사 보고 내용을 정리해야겠다.”(5일 의료기관평가제도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공청회 한 참석자)◈ “JCI 인증을 준비하면서 의사는 환자를 위해 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았다”(세브란스병원 안과 전공의, JCI인증 관련 프리젠테이션에서)◈ “종근당의 프리그렐 약가 산정에 있어 많은 제네릭이 포진된 상황에서 제네릭과 같은 효과를 보이는 프리그렐에 대해 개량신약이라는 이유만으로 제네릭 이상의 약가를 산정할 수는 없다. 효능의 차이가 명확하지 않은 개량신약에 대해 약가를 더주는 일은 앞으로도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복지부 보험약제팀 하태길 사무관, 4일 제약협회에서 열린 ‘개량신약의 가치와 전망’에 대한 정책 토론회에서)
2007-07-06 13:23약국이 폐업이나 휴업을 할 경우 처방전 및 조제기록부를 관할 보건소장에 넘기거나 직접 보관토록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이낙연 의원(중도통합민주당)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의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국회에 제출했다.발의안의 주요내용은 *약국개설자가 폐업 또는 휴업신고를 하는 경우 보존하고 있는 처방전 및 조제기록부를 관할 보건소장에게 넘기도록 하고, 보관계획서를 제출해 관할 보건소장의 허가를 받은 경우 직접 보관할 수 있도록 한다(안 제22조제2항 신설)는 것.만일 이를 어길 경우 폐업 등의 신고를 하지 않았을 때와 마찬가지로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의료법에는 의료기관이 폐업이나 휴업을 하는 경우 진료기록부 등을 관할 보건소장에게 넘기거나 보관계획서를 제출해 관할 보건소장의 허가를 받도록 되어있으나 약사법에는 지금까지 이와 관련된 규정이 없다.이 의원은 “약국개설자가 처방전이나 조제기록부를 보관함으로써 환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건강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법안을 대표발의 하게 됐다”고 밝혔다.
2007-07-06 13:23화일약품은 수용성 코엔자임큐텐의 나노에멀전 조성물 특허를 출원했다고 6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앞으로 식품과 제약 및 음료회사 등에 수용성 코엔자임큐텐 원료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07-07-06 13:22
미국 메릴랜드대학교 아시아부 학생인 대구 및 왜관지역 미8군 병사들 20여명이 4일 오전 계명대 동산병원을 방문했다. 인체생물학을 배우고 있는 학생들은 이날 동산병원의 여러 실험실과 검사실, 의료장비, 동산의료선교박물관 등을 견학했다.
2007-07-06 13:00서울대학교병원은 2007년 지난 1일, 기존의 병원사연구실과 의학박물관을 통합해 병원역사문화센터(초대소장 정도언 신경정신과 교수)를 신설했다. 2005년 7월 임시기구로 설치된 병원사연구실은 한국근대사를 전공한 전문연구원을 중심으로 ‘한국 근대의 국가의료와 국가중앙병원’이라는 연구 과제를 수행해왔으며, 올해 4월에는 국내외 역사학자, 의사학자(醫史學者)들이 참여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하기도 했다.병원 관계자는 “병원사연구실은 서울대학교병원의 역사적 역할과 위상을 재검토해 21세기 서울대학교병원의 국가적 사회적 역할과 비전을 설정하는 데 의미 있는 참고자료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안으로는 개항 이후 한국 병원사의 흐름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밖으로는 동아시아 및 세계 의료의 과거와 현재를 조망함으로써 국내 의료계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1992년 4월 개관한 의학박물관은 근대의학 도입기 이후의 각종 의료기기와 병원사 관련 의문화(醫文化) 자료 등을 수집 전시하고, 기획 특별전시와 인체 체험교육 등을 통해 꾸준히 대중과 접촉함으로써 서울대학교병원의 ‘명물’이 되어왔다. 의학박물관은 근대의학 도입기 이후의 각종 의료기기,
2007-07-06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