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티스의 경구용 제2형 당뇨병치료제 ‘가브스’(성분명 빌다글립틴)의 강력한 혈당감소 효과를 재확인해 주는 새로운 임상자료가 최근 개최된 미국당뇨병학회(ADA, American Diabetes Association)에서 발표됐다. 이번에 발표된 가브스 연구결과는 다양한 제 2형 당뇨병 환자군들에서 단독요법 및 일반적인 당뇨병치료제와의 병용요법 모두 가브스 효능 및 내약성을 입증한 이전 가브스 임상결과를 재확인했다. 이들 임상시험은 다양한 인종, 노인, 당뇨병 발생위험이 높은 내당능 장애환자 및 약물치료를 받지 않은 환자 등 다양한 유형의 당뇨병환자들이 을 대상으로 했다. 노바티스 본사 글로벌개발부 총책임자 제임스 섀넌 박사는 “이번 임상 결과는 제 2형 당뇨병환자에게 중요한 새로운 치료제로서 가브스의 임상적 이점을 더욱 강화하는 것”이라며 “가브스가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제라고 확신하며, 전세계 당뇨병환자들이 새로운 당뇨병 치료제 혜택을 가능한 빨리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가브스는 당뇨병치료제의 새로운 계열인 DPP-4 억제제로, 현재 브라질과 멕시코에서 승인을 받았다. 가브스는 전세계적으로 환자가 약 2만4600만 명으로 추산되는 진행성 질
2007-07-10 10:21대한약사회 공직약사위원회(담당 부회장 이호우, 위원장 김승태)는 7월6~7일 양일간 대전 유성호텔에서 2007년 공직약사위원회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공직약사의 역할(맹호영 질병관리본부서기관)과 병원 약사 인력의 법적기준 개선방안(오국현 서울시청의료관리팀장)에 대한 강의가 마련됐다. 이번 강의에서 공직분야의 약사직능이 인정받기 위해서는 공직약사 스스로가 투철한 직업정신과 끊임없는 노력이 절실하다는 데 공감을 가졌다. 또한 향후 6년제가 될 경우 다른 전문 직능에 비해 취약한 편차가 심한 면허수당, 직급의 조정 문제 등은 공직약사와 약사회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할 것이라는 의견도 나누었다.
2007-07-10 09:41영남대병원(원장 서재성)이 오는 16일로 예정된 주차시설 개선을 위해 병원 출입문의 노후된 주차정산소 안내부스 3군데를 전면 교체했다. 이번 주차시설 개선은 그동안 문제점으로 지적되어온 차량정체 문제를 해소하는데 주안점을 뒀으며, 최첨단 서브구축 프로그램 및 자동요금정산시스템, 자동차단기, 자동주차권리더기, 자동번호인식기 등을 갖춰 정기 이용객은 자동인식시스템으로 통과하고, 일반 이용객은 자동발급기로 주차권을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개선을 통해 정산시간이 단축됨은 물론 주차요금 징수 시 LED 요금계산기를 고객이 직접 확인할 수 있게 함으로써 민원의 여지도 없앴다.더불어 병원 현관 앞에 여성 도우미 2명을 배치, 불편한 이용객의 승하차를 돕고 주차차량을 유도하는 등 내원객의 편의를 최대한 도모했다. 영남대병원은 응급의료센터 앞 난립주차를 방지하기 위한 향후 화단 설치 및 병원 전면 주차선 도색 등을 검토 중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007-07-10 09:38관동의대 제일병원(원장 목정은)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QI사후관리제를 도입해 주목 받고 있다.QI사후관리제란 과거 발표된 QI사례들을 지속적으로 관리함으로써 QI활동들이 일시적이 아닌 지속적인 활동으로 운영 되도록 관리하기 위한 제도이다.이 제도는 또한 구성원들에게 각종 QI활동의 필요성을 꾸준히 각인시킴으로써, 의료 질뿐만 아니라 고객만족도와 병원경영의 효율성을 극대화시킨다.제일병원은 매년 QI경진대회을 비롯해 QI사후관리발표회를 갖고, QI활동을 장기적이고 정기적으로 사후 평가·관리하는 동시에 QI개선활동이 병원 의료시스템에 흡수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한편 제일병원은 지난 4일 지난해 발표됐던 QI활동 내용 가운데 8개 주제를 재선정, 6개월 간의 업무적용 현황 및 효과와 문제점을 모니터링하는 ‘QI사후관리발표회’를 개최했다.이번 발표회에서는 꾸준한 개선효과를 보인 ▲불임연구팀의 ‘포배기 배아 이식을 통한 이식률 향상’이 최우수상을, ▲NICU의 ‘체중별 L-tube 삽입 표준화로 재고정률 감소’ ▲감염관리·외래의 ‘외래진료실 감염관리 환경조성을 위한 개선활동’이 우수상을 수상했다.목정은 병원장은 “많은 병원에서 QI발표회가 활발히 이뤄지고는 있으나 제
2007-07-10 09:37약과 사회 포럼(상임대표 서울대 보건대학원 문옥륜 교수)은 오늘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백범 김구 기념관에서 ‘약과 투명 사회-제약업계의 윤리적 경영’ 세미나를 개최했다.포럼의 참가자들은 세계화 추세에 맞추어 제약 산업의 투명성이 강화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제약 업계뿐만 아니라 의계, 약계, 유통업계를 포함한 전체 보건산업 공동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이를 관할하는 시스템이 마련되어야 하며, 업계의 자율규약의 실효성을 보장하는 메커니즘이 필요하다는데 동의했다.포럼 상임대표인 문옥륜 교수는 인사말을 통해 “기업의 투명경영, 사회적 책임은 시대의 화두”라며 “보건 의료산업은 우리나라의 차세대 성장엔진 중 하나이니만큼 의약품 유통 과정과 약가 관리의 투명성을 제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번 토론회에서는 투명사회협약실천협의회의 김정수 사무처장이 ‘국내 제약산업의 공정거래와 윤리경영’에 대해, 법무법인 율촌 이석준 변호사가 ‘한국제약업계의 윤리경영 방향’에 대해 각각 주제발표를 했다. 김정수 사무처장은 “국내 의약품 유통과 정보에 대한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의약품종합정보센터를 구축하고, 의약품 표준코드를 조속히 도입ㆍ시행해야 한다”며 “
2007-07-10 09:36재단법인 보건장학회(이사장 연만희)는 9일 오후 유한양행 대회의실에서 학술연구비 수혜자에 대한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장학금 수여식에서 연만희 이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본 장학금은 설립자 유일한 박사를 포함해 제약업계 선구자들의 숭고한 철학이 담겨 있다”고 그 의미를 전한 후, “국민보건 향상을 위해 더욱 연구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박사과정 김경원씨 등 의학부문 4명, 약학부문 3 명, 보건의료 부문 2명, 보건연구 부문 1명, 보건행정 부문 2명 등 총 12명에게 각각 장학증서와 장학금 700만원을 전달했다. 보건장학회 연구논문 심의위원회는 공모된 120명의 연구과제 중 각 부문별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12명의 우수연구과제 제출자를 선정하였으며, 완성된 연구논문은 논문집으로 발간하게 된다. 보건장학회는 ‘국민보건향상을 위한 보건연구와 보건문화 향상에 필요한 지원’을 위해 유한양행 창업자인 고 유일한 박사가 기증한 유한양행 주식과 제약업계의 기부금 출연을 바탕으로 1963년에 설립된 재단법인이다. 설립 이후 44년 동안 연인원 690 여명에게 8억원이 넘는 장학금을 지원 하는 등 보건분야의 학술적 이론과 기술연구를 위한…
2007-07-10 09:28건강 사회를 위한 약사회(이하 건약)는 9일 논평에서 새로운 의료급여제도와 정률제 도입은 국민의 건강권을 박탈하는 행위라고 밝혔다.논평에 따르면 최근 복지부는 이해당사자인 보건의료인, 수급권자를 포함한 국민, 관련분야 전문가 등과의 충분한 사전 준비나 합리적 논의과정도 거치지 않고 일방적으로 새 의료 급여제도를 강압적으로 시행했으며, 조만간 정률제도 시행하려고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7월 1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의료급여제도는 사회적 약자인 수급권자에 대한 명백한 차별이며, 의료와 의약품에 대한 권리를 빼앗는 것이며 심지어 이번에 개악된 의료급여제도는 국가인권위에서도 건강보험대상자와 비교 시 인권차별에 해당한다고 판단, 폐지 권고를 내린 바 있다고 밝혔다.또한 정부는 정액본인부담을 폐지하고 정률제를 추진하면서 경증 질환자의 부담을 늘려 중증 질환자의 부담을 경감시켜주기 위한 제도라는 사실을 확대과장 홍보하며, 전체적으로 환자의 본인부담이 늘어난다는 사실을 은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건약은 정률제를 시행하게 되면 특히 저소득층의 부담이 무거워질 것임은 자명한 사실이라며 중병, 만성질환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은 의료비와 약값 상승으로 인해 본인부담이 증가하게 될 것이라
2007-07-10 08:57서울 영등포경찰서는 9일 강남에 무허가 비만클리닉을 차려놓고 의료면허 없이 주부 수백명에게 비만치료, 주름살 제거 시술 등을 한 혐의(의료법 위반)로 장모(43)씨를 구속했다.경찰은 또 장씨에게 의약품을 공급한 제약회사 영업사원 이모(47)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장씨는 지난해 9월 서울 대치동의 한 상가에 무허가 비만클리닉을 차린 뒤 김모(40·여)씨에게 400여만원을 받고 복부에 약물을 넣어 지방분해 시술을 하는 등 최근까지 주부 960여명에게 50만∼400만원을 받고 무면허 시술을 해 준 혐의다.또 제약회사 영업사원 이씨 등은 의사면허를 확인하지 않고 장씨에게 피부마취제, 보톡스제, 혈관영양제 등 전문 의약품을 공급한 혐의를 받고 있다.장씨는 10여년간 의료기기 영업사원으로 일하면서 병원을 드나들며 어깨 너머로 배운 기술을 토대로 의료장비를 갖추고 간호조무사, 피부관리사 등을 고용해 무면허 시술을 해주고 1억3000여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겼다.장씨는 “싸고 기술이 좋다”는 입소문을 듣고 찾아온 서울 강남 일대 30∼40대 주부들을 상대로 비만치료, 얼굴 주름살 제거, 점·기미·주근깨 제거 등의 시술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메디포
2007-07-10 08:45
연세의료원노조가 10일 오전 6시를 기점으로 총 파업에 돌입했다. 중노위가 조정중지를 선언함에 따라 이번 파업은 합법파업으로 진행된다.
2007-07-10 08:00개원가를 중심으로 각종 주사제가 도입∙사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 유수의 제약사에서 마늘 주사제를 시장에 내놓은 것을 비롯해 다양한 주사제가 국내 제약사에서 출시되고 있다.이에 따라 개원가는 좀 더 저렴한 가격에 주사제를 구입할 수 있게 되면서, 비급여 아이템인 주사제는 그 인기가 더해가고 있다.이러한 인기에 대해 학회는 조심스러운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학회에서 가장 문제 삼는 것은 제제의 ‘안전성’ 부문이다.아직까지 주사제에 대한 학회 차원의 연구가 많지 않은 상황에서,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을지에 의문을 보내고 있다.한 학회 관계자는 “마늘주사제 등은 학계에서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는 제품으로, 개원가에서 무분별하게 남용할까 우려된다”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보톡스 및 태반 등은 이미 그 효능이 인증된 만큼 사용에 큰 무리가 없겠지만, 최근에 도입된 다른 주사제 사용은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충고했다.이러한 반응에 대해 한 개원의는 다양한 주사제 도입을 막기 어려운 만큼, 학회차원의 연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이 개원의는 “널리 알려진 주사제를 제외하고도 다양한 주사제가 개원가에서 사용되고 있고, 개원가 및 고객의 요구에 따라 더욱 많고…
2007-07-10 05:50대형병원과 의원의 중간에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중소병원의 돌파구는 해외진출 및 해외환자 유치라는 의견이 제시됐다.삼성경제연구소 강성욱 수석연구원은 9일 서울시병원회 특별강연에서 중소병원은 대형병원의 대형화 및 고급화에 맞설 방안에 대해 이 같이 주장했다.강 박사는 “병원의 차별화는 의료의 질, 서비스 밖에 없다”고 설명하며 “우선 보이는 서비스는 높은 건물 신축이나, 대형장비 도입 등”이라고 말했다.하지만 이러한 접근은 대형병원에서는 가능할 지 몰라도 중소병원 입장에서는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게다가 의원은 대형병원과 경쟁 부문이 없지만, 중소병원은 대형병원과 진료부문에서 겹칠 수 밖에 없다.강 박사는 “중소병원은 많은 부분이 대형병원과 경쟁해야 하는 양상”이라면서 “돌파구의 하나로 민간차원에서 전문화 영역(전문병원)을 찾아 나가야 한다”고 제안했다,그는 현 의료제도 및 행위별수가제가 변화됮 의료제도가 바뀌지 않는 이상, 현재의 경쟁양상은 그대로 유지될 것으로 진단하며 “차별화 된 틈새시장을 노리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충고했다.틈새시장의 하나로 강 박사는 해외 진출 및 해외 환자 유치를 제시했다. 그는 “대형병원은 국내 환자가 포화 상태로 사실 해
2007-07-10 05:40접점없이 평행선을 달리던 연세의료원노사가 끝내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이에 따라 연세의료원노조는 10일 새벽 6시 총 파업을 선언하고 파업에 전격 돌입했다.연세의료원노조의 총 파업은 지난 1989년 총 파업 이후 18년 만이다. 조민근 연세의료원노조의원장은 “전날까지도 사측과 실무교섭을 벌였지만 성과는 없었다”고 전하고 총 파업을 예정대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늘(10일)부터 본격적인 총파업이 실시됨에 따라 노조는 필수인력배치 기준에 따라 전 부서에서 보직자, 비조합원을 우선적으로 배치할 방침이다.ICU, NICU(신생아실포함), NCU, CCU, HCCU, PCCU, 응급실, 인공신장실, 분만실, 뇌졸중 치료실, 종양학과 주사실, 방사선종양학과 치료실 등의 필수유지 업무 부서의 경우 필수인력을 배치해 정상운영 한다.노조측의 파업지침서에 따르면 전 조합원 공통적으로는 직접 응급환자 진료에 투입되는 부서외에는 전원 파업참가한다.직능별 역시 사무처·기술직·기능직은 최소인원 1~2명만 제외하고 전원이 파업에 참가하며 의료 기술 및 기수도 전원이 파업에 참가한다.영상의학과, 핵의학과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비조합원을 제외하고 전원이 이번 파업에 참가하며, 방사선 종양학과
2007-07-10 05:30지난해부터 올 초까지 진행된 공정위 조사 대상 17개 제약사 처벌 수위가 과징금은 기본이고, 최악의 경우 대표이사의 형사처벌까지도 고려되고 있다고 전해졌다.이석준 변호사(법무법인 율촌)는 9일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제약업계의 윤리적 경영’(주최: 약과 사회 포럼)에서 이같이 밝히고, 다국적제약사보단 국내사의 처벌 수위가 한층 더 높을 것이라고 전망했다.이 변호사는 이번 공정위의 조사가 부당고객유인과 의보수가와 연계, 가격을 높게 책정해 놓고 준수를 강제하거나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불공정거래 관행에 주요 조사 포인트를 맞추고 있어 이러한 정황이 포착되는 제약사에게는 과징금 부과는 거의 확실시하며, 부당고객 유인의 경우 검찰고발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밝혔다.이 변호사는 부당고객 유인의 유형을 ▲병원, 의사에 대한 리베이트 제공 ▲골프 등 향응제공 ▲의료장비 및 기자재 지원 ▲학회 등을 통한 특정 의사 지원 ▲처방과 연계된 기부금, 연구개발비 지원, 연구용역 발주 ▲임상시험(PMS)을 통한 특정 의사 지원으로 밝혔다.그는 또 이번 공정위의 조사가 임시TFT팀에서 진행된 것으로 7월 보건의료분야 조사팀이 정식 발족되면 상시적 감시 시스템이 작동되며,
2007-07-10 05:20의사인 한 네티즌이 성분명처방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하면서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성분명 처방을 '강제'하지 않는다고 강조하고 나섰다.‘아지비’라는 네티즌이 최근 D포털사이트에 ‘성분명처방 문제 3가지’라는 글을 통해 성분명처방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나선 것.이 네티즌은 “똑같은 약이라는 ‘로사탄’ 성분의 혈압약은 어떤 회사는 1정에 788원, 어떤 회사는 1정에 269원을 받고 있다”면서 “약값은 정부에서 허가해주는데 자기들은 똑같은 약, 약값을 3배나 차이 나게 허가해주고 왜 국민들에게는 싸구려 약을 먹으라고 강요하는 것인가?”라고 반문했다.그는 “차라리 국정제약회사 하나 차려서 모든 약을 한군데에서만 만들어 공급하면 가격차이도 해결되고 약효차이도 해결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생동성실험을 통과한 약들이 절대로 똑 같은 효과를 발휘하지 않는다고 힘주어 말했다.이 네티즌은 “비단 조작파문을 통해서가 아니라 의사들은 한 달이면 수 천명에게 처방을 하면서 약효를 확인하는데 대한민국에서 나오고 있는 약, 절대로 똑같은 약효를 발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환자치료에서 중요한 것은 ‘계속 같은 효과를 발휘하느냐’라는 점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혈압환자
2007-07-10 05:00
연세의료원노조는 9일 사실상 더 이상의 교섭은 없다고 선언하고 예정대로 오늘 전야제를 거쳐 내일 총 파업에 돌입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07-07-09 20:23서울특별시병원회(회장 허춘웅)는 9일 오후 6시 30분 대한병원협회 13층 소회의실에서 ‘제25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허춘웅 회장은 “날이 갈수록 의료환경이 어려워지는데 어디까지 가야 빛이 보일는지 의문”이라며 의료계 현실에 대한 답답한 심경을 나타냈다.한편 이날 서울시병원회는 회계의 명확하고 투명한 처리를 위해, 병협 회계 처리규정 기준에 의거한 회계처리지침을 제정했다.또한 총회 및 이사회 의결사항을 보다 전문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이사 4~6인으로 조직을 구성해 매월 1~2회 운영위를 개최하기로 했다.시병원회는 ▲수련이사에 목정은 제일병원장 ▲정책이사에 안유헌 한양대병원장 ▲경영이사에 조철구 원자력병원장을 각각 위촉했다.이와 함께 사무국장에 원동오 현 한국정책포럼 운영위원 및 감사를 임명했다.
2007-07-09 19:09
산재의료관리원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2일간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의료광고 확대에 따른 홍보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2007년 홍보마케팅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홍보담당자들의 홍보마인드 함양 및 실무능력 배양을 목적으로 열린 가운데, 산재의료관리원의 10개 소속기관 경영기획팀장, 홍보담당, 주재기자 등 총 30여 명이 참석했다.워크숍에서는 ▲삼성서울병원 서동면 홍보팀장의 ‘홍보마케팅 사례’ ▲내일신문 강경흠 기자의 ‘신문의 보도 매커니즘’ ▲뉴스와이어 신동호 편집장의 ‘보도자료 작성실무’ ▲조선일보 변희석 전 사진기자의 ‘홍보사진 촬영법 및 포토샵’ 등에 강의가 열렸다.산재의료원 관계자는 “의료광고 개정내용을 토대로 홍보활성화 방안 강구가 필요하다”면서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전직원 대상 전달교육을 실시함으로써 홍보마인드 함양 및 홍보마케팅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2007-07-09 17:53동성제약(사장 이양구)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3박4일) 지리산에서 동성제약 전임직원과 계열사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동성 50주년 기념 지리산 종주 등반대회를 개최했다.등반코스는 지리산 종주로 새벽 5시 증산매표소을 출발하여 천왕봉(1915m), 장터목대피소, 세석대피소를 걸쳐 벽소령대피소에서 1박을 하고 노고단, 성삼재까지 이어지는 총 34Km 24시간 동안 산악등반으로 진행됐다.이번 등반대회는 동성50주년을 맞아 계열사 직원을 포함한 총240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성인의 담합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등반 도중 힘들고 지친 직원은 서로도와 한사람도 낙오자 없이 끝까지 종주에 무사히 마쳤다.이날 이양구사장은 240명이 아무 사고 없이 등반을 마쳐줘 고맙다는 인사와 함께 등반을 통해 “무엇이든 하면 된다”는 값진 교훈을 얻었다며 각자가 맞고 있는 일들이 힘들고 어려움 가운데 있을지라도 오늘 등반에서 보여준 신념으로 목표달성을 위해 다시 한번 노력해 주길 당부했다.
2007-07-09 17:13일동제약(대표 이금기)은 6일, 중앙 연구소 조직을 과제와 기능을 고려한 성과 중심형 팀 단위조직 재정비, 신규 팀장인사를 발령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했다.회사에 따르면, 이번 조직 변경은 기존 기능 중심에 편중되었던 4실 1팀의 조직을, 성과중심의 11개 팀 단위 조직으로 변경, 급변하는 제약 환경에 대한 대응과 함께 R&D경쟁력 강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이에 따라 중앙연구소는 기존 연구지원팀을 포함하여, 합성신약개발팀, 바이오신약연구팀, 바이오신약개발팀, 약리연구팀, 제제연구팀, 합성연구팀, 합성원료개발팀, 바이오원료개발팀, 유산균개발팀, 기능식품개발팀으로 구성된다.일동제약은 개편된 조직을 통해, 그동안 주력해오던 항암・항생제, 뇌질환치료제 등 난치성 치료제 분야, 그리고 비만・당뇨 등의 만성질환 치료제 분야에 연구를 집중할 계획이며, 현재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천연물 신약과 건강기능성 식품개발 분야로 연구를 확대할 방침이다. 또 새로운 약물전달시스템(DDS)을 통한 독자적인 제형개발 및 향후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기술력 중심의 원료개발연구 등에 역점을 둘 계획이다.한편, 일동제약은 연구개발…
2007-07-09 17:08
서울시의사회(회장 대행 신민석)에서는 지난 7일 시의사회관에서 서울시의사회 및 경기도의사회 회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애전환기 2차 건강진단기관 교육’을 개최했다.대한의사협회 주최하고, 서울시의사회가 주관한 이날 교육은 ▲생애전환기 건강진단 사업개요(보건복지부 건강생활팀 김한숙 사무관)와 ▲건강위험평가ㆍ정신건강검사ㆍ노인건강진단(동국의대 가정의학과 오상우 교수) ▲행동변화단계별 전략ㆍ2차 건강진단에서 생활습관 평가와 처방(가톨릭의대 산업의학과 이강숙 교수) 등에 대한 강의와 질의 및 응답의 시간으로 진행됐다.생애전환기 2차 건강진단기관 교육을 마친 이수자는 교육이수증을 첨부, 공단에 신청하면 복지부의 2차 검진기관 승인을 받게되어 별도의 시설.장비없이도 생애전환기 2차 건강진단에 해당되는 상담 및 추가검사를 할 수 있다.신민석 대행은 “오늘 생애전환기 건강진단기관 교육이 점차 열악해 지고 있는 개원가에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말하고 “앞으로 교육 수요가 있으면 구의사회 차원에서도 교육 실시가 가능하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07-07-09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