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 문화재단 (이사장 유승지)은 7월 11일 중구 신당동 소재 유유빌딩에서 2007년 장학금 수혜식을 가졌다.2007년 장학금 수혜자는 총 22명의 학생으로 총 4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유유문화재단은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이라는 취지로 1973년 유유의 창업주인 고 유특한 회장이 설립해 현재까지 1000여명의 학생에게 6억5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2007-07-11 10:46식약청은 의약품 부작용 보고 활성화를 통해 위해정보의 신속한 수집 및 대응조치로 국민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운영 중인 지역약물감시센터(local pharmacovigilance center)를 전국 규모로 확대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에 추가 지정된 기관은 충청권 단국대학교병원, 호남권 전남대학교병원, 영남권 인제대학교부산백병원으로 2006년에 지정된서울대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아주대병원 등 수도권 지역 3개 기관과 협의체 운영 등을 통해 전국 규모의 지역약물감시센터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될 예정이다.식약청은 이들 기관을 통해 의ㆍ약사의 부작용 보고 증가 및 보고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확산 등 긍정적 효과를 거양한 것으로 평가되었다고 확대 배경을 설명했다.앞으로 이들 기관들은 해당 병원 및 인근 지역의 부작용 사례를 수집하고, 부작용 사례에 대한 1차적인 인과관계 평가를 한 후 식약청에 보고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또한, 지역사회의 의원, 약국 등을 대상으로 부작용 보고의 중요성이나 부작용 발생을 줄이기 위한 홍보ㆍ교육사업도 전개하게 된다.참고로 식약청은 2006년도에 수집된 국내 의약품 부작용 사례는 전년 대비 34% 증가한 2467건이라고 밝혔다.
2007-07-11 10:43영남대병원(원장 서재성)이 지난 10일부터 오는 9월 18일까지 격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시 총 6차에 걸쳐 부속영천병원 강당에서 영천병원 교직원을 대상으로 CS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이승희 CS 전담강사(CS 아카데미 강사팀)가 ‘병원 고객만족이 뭐길래?’라는 주제로 고객에게 친절하고, 실질적인 진료편의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강의 및 토의를 진행한다.CS 아카데미 강사팀은 지난 달 6월 14일부터 7월 5일까지 매주 목요일 4차례에 걸쳐 비전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2007-07-11 10:40아주대병원이 지난 10일 ‘위암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위암센터는 현재 △진료의뢰센터 △컨텍센터(contact center) △건강증진센터 △산업의학과 △환자 개별 예약 등의 경로 및 소화기내과, 외과, 종양혈액내과로 따로 분리돼 있던 진료를 ‘센터’를 통해 ‘일원화’해 진단에서 치료까지 일괄적으로 담당한다.가령 ‘위암 환자’가 센터를 처음 방문할 시 ‘위암 센터 코디네이터’의 안내하에 당일 소화기내과 진료를 받으며, 내시경 및 조직검사, 복부 CT, 기본 전신검사 등을 2~3일내에 받을 수 있다. 만일 과거 심장병력, 폐질환, 당뇨 등의 병력이 있는 경우 필요한 추가검사를 받을 수 있다.일주일후 두 번째 방문시, 환자는 검사결과 판독 및 질병명을 확진받게 되며, 필요한 경우 당일 입원하여 치료를 받을 수 있다. 따라서 기존에 진료에서 입원까지 3주 이상 걸리던 대기기간이 1~2주내로 크게 단축될 예정이다.위암센터는 외과, 소화기내과, 종양혈액내과, 영상의학과, 방사선종양학과, 병리과 등의 긴밀한 협진체계하에 운영되며 △ 내시경적 점막절제술ㆍ점막하박리술(EMRㆍESD) △ 복강경수술 △ 개복수술 △ 항암치료 등 환자 상태에 따른 최신의…
2007-07-11 10:36대구가톨릭대병원 소아과 성장발달클리닉에서 주최하는 ‘저신장 무료의학강좌’가 오는 18일 오후 2시 프린스호텔 별관 2층 갤럭시홀에서 개최된다.저신장에 대한 일반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개최되는 이번 강좌는 ‘성장장애의 다양한 원인 및 치료법(저신장 자가진단방법, 최종 성인신장 예측방법)’과 ‘정상적인 성장을 위한 운동관리법’을 주제로 ‘성장의 연령별 특징과 성장 평가 방법’, ‘왜소증의 원인과 성장 호르몬 치료’, ‘성조숙증의 원인과 치료’ 등의 내용으로 마련된다. 강의는 소아과 김진경 교수가 맡을 예정이다.
2007-07-11 10:31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용흥)은 한국의 신약개발 관련 기반기술 역량 향상과 상호 관심분야 연구협력 강화를 위해 다국적 제약기업인 아스트라제네카와 공동으로 ‘제2회 신약개발 연구비지원사업’을 시행, 13일부터 내달 29일까지 연구과제를 공개 모집한다 지원분야는 신약개발 잠재력이 있는 전임상 선행연구로 순환기 또는 내분비계통 연구, 특히 물질대사(Metabolism)와 혈관생물학(Vascular Biology)분야와 관련된 전임상 선행연구로 한정돼 있다. 연구과제 신청은 아스트라제네카 가상신약개발연구소 홈페이지(htttp://vri.or.kr)에서 할 수 있으며, 선정과제는 오는 10월 23일 진흥원 홈페이지(http://www.khidi.or.kr)를 통해 최종 발표될 예정이다. 총 6개 과제가 선발될 예정이며, 선정된 과제는 1년간 최고 미화 4만 달러 연구비를 아스트라제네카로부터 지원 받게 된다. 또한 과제연구자는 향후 진흥원과 아스트라제네카가 공동 주최할 ‘가상신약개발연구소 디스커버리 포럼 (VRI Discovery Forum)’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와 스웨덴에 있는 아스트라제네카 본사 연구센터를 방문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용흥 원장은 “가상
2007-07-11 09:48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용흥)은 국내 보건산업체의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해 ‘2007년 보건산업체 해외 인·허가 획득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키로 하고, 27일까지 희망기업 지원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체 해외 인・허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해 수행하며, 국내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식품 등 보건산업 제품의 해외 인・허가 획득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해외 인・허가 획득에 소요되는 시험검사비, 기술문서심사비, 등록비 등의 범위에 대해 소요된 총비용의 50% 이내, 신청 기업당 최대 15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단, 2007년 12월 31일까지 인・허가 획득을 완료한 경우에만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진흥원 홈페이지(www.khidi.or.kr)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후, 첨부서류와 함께 진흥원에 접수하면 된다. 진흥원 이용흥 원장은 “인·허가 획득을 위해 소요되는 비용은 영세한 국내 보건산업체들 해외로 진출할 시 어려워 하는 애로사항 중 하나"라며 ”앞으로 이 같은 비용지원과 함께 해외 인・
2007-07-11 09:43산재의료관리원 재활공학연구소(소장 문무성)는 오늘(11일) 캄보디아, 브루나이, 중국, 몽고, 네팔, 바누아투의 6개국 노동사회보장관련 공무원 14명으로 구성된 아ㆍ태지역 산재보험연수단이 연구소를 방문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한국ㆍ국제노동기구(ILO) 특별기술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아ㆍ태지역 개도국에 대한 산재관련 기술지원을 효과적으로 추진함으로써 한ㆍILO 국제협력사업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연구소는 아ㆍ태지역 산재보험연수단에 재활공학연구소의 설립취지와 목적, 산재환자를 위한 의지ㆍ보장구 사업 등에 대한 브리핑을 실시한다.또한 전자의수, 하퇴절단 장애인의 보행분석시스템, 하반신마비 장애인의 보행 시스템 등 첨단 개발품 시연과 연구내용을 전달할 예정이다.문무성 소장은 “이번 연수단의 견학으로 산재의료관리원 재활공학연구소의 우수한 첨단 개발품을 해외에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리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2007-07-11 09:36지난 10월부터 진행돼 온 17개 제약사 및 도매업체 등의 공정위 조사가 내달 발표되며, 현재 대형병원을 대상으로 리베이트 수수 여부에 대한 조사도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김병배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은 “병원과 제약사간 리베이트 사건을 계속 조사하고 있고 다음달쯤 결론이 날 것으로 본다”고 11일 말했다. 김 부위원장은 이날 오전 불교방송 라디오 ‘조순용의 아침저널’에 출연, 이같이 밝혔다.그는 “이 문제와 관련 이미 제약회사에 대한 현장조사는 마무리한 상태이고 현재 대형병원에 대해서도 조사가 진행 중”이라며 “현재 보고서를 쓰고 있고 8월경에 마무리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공정위는 일부 대형 병원들이 특정 의약품을 선택해 사용해주는 대가로 제약사들에 리베이트를 강요한 혐의를 잡고 제약사와 병원 등에 대해 조사를 진행해왔다.
2007-07-11 09:26한국유니온제약(대표 백병하)은 7월 6~7일 충북 괴산 소재 화양랜드에서 영업부 하반기 집체교육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백병하 사장은 향후 회사의 비전과 직원복지 향상에 대해 역설했으며, 회사의 발전을 직원들의 공로로 돌리면서 회사의 발전이 곧 직원들의 삶의 질 향상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상반기 목표달성을 치하하며 영업부 사기 진작을 위해 특별 승진도 있었다. 서울 도매지점 권혁준 부장이 이사대우(영업1본부장)로 부산지점 황지현 부장이 이사대우(영업2본부장)로 각각 승진했다.
2007-07-11 09:11광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부장판사 강신중)는 10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공갈) 혐의로 기소된 한국검찰신문 전(前) 광주취재본부장 기모(41)씨와 같은 회사 광주취재본부 전 사회부장 문모(40)씨에 대해 징역 1년6월의 실형을 선고했다.또 같은 회사 본사 기획실장 김모(여·25)씨에 대해서는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구례 S 요양병원의 행정원장과 이사직을 겸하고 있던 기씨 등은 올 3∼5월 경쟁관계에 있던 전북 순창 S 의료재단이 의료비 부당청구 등의 약점을 잡아 자신들의 신문에 보도하거나 관계 당국에 고발할 것처럼 협박해 합의금 명목으로 현금과 어음 10억500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됐다. 메디포뉴스 제휴사-국민일보 쿠키뉴스 제휴사/ 광주일보 최권일 기자(cki@kwangju.co.kr)
2007-07-11 08:57
의료계가 개정 의료급여제도의 시행 중단을 촉구하고 있는 가운데 개정 의료급여제도에 본인부담금 정률제 문제를 연계시켜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현재 정부는 8월 1일부터 본인부담금 정률제를 시행할 방침이다. 이 제도가 시행되면 65세 이상 노인과 별도로 정한 환자를 제외한 모든 환자가 진료비의 30%를 본인 부담해야 한다.정률제로 전환되면 감기 환자를 주로 보는 내과, 가정의학과, 이비인후과 등은 그 피해가 상당할 것이라는 게 의료계의 일반적인 전망이다.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의원을 이용하는 환자 중 정액제를 적용 받은 환자는 모두 81%에 달하기 때문. 정률제로 인해 이들 환자 중 일부만 이탈해도 개원가는 막대한 손해를 볼 수밖에 없다.이에 한 의료계 관계자는 “10일 기자회견을 열고 의료급여제도 문제를 공론화하기 위해 의료계가 애쓰고 있다”고 전했다.이 관계자는 “만약 이 문제가 공론화에 성공하면 정부는 정률제 역시 함부로 손을 대지는 못할 것”이라고 내다봤다.즉, 정부가 건보재정 절감을 위해 국민들의 병의원 이용을 막는다는 인식이 널리 퍼지면 정부도 감히 정률제까지 시행하기는 힘들 것이라는 얘기다. 이 관계자는 “개정 의료급여제도는 1종…
2007-07-11 05:50서울시 범의료인단체는 본인부담금제도 강행을 저지해 나가는게 뜻을 모았다.10일 제8차 회의를 갖은 서울시 범의료인단체 실무대책위원회는 의료계의 반대에도 시행되고 있는 의료급여제도변경에 한결같이 반대 목소리를 내고, 함께 저지하기로 했다.참석 위원들은 이번 제도변경은 대국민 홍보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내원 시 혼란이 발생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와 함께 본인부담금제로의 변경내용을 알리는 대국민 홍보물을 원내에 게시했다.서울시 범의료인단체는 또한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보건소의 토요-야간 진료확대에 대하여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참석자들은 보건소는 본연의 기능인 예방사업에 주력하여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지자체 단체장들이 전시성 ∙ 선심성 행정으로 진료기능이 왜곡·확대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따라서 전 참석자들은 의료급여제도 뿐만 아니라, 보건소의 토요-야간 진료확대에 대해서도 치과의사회, 한의사회도 관심을 갖고 공동 대처하기로 했다.
2007-07-11 05:40의대생들의 심폐소생술 교육 효과 및 적정 재교육 시점이 6주 정도라는 연구결과가 보고돼 관심을 끌고 있다, 동국의대 최대해 교수팀(응급의학과)은 최근 개최된 21차 의학교육학술대회에서 ‘의과대학 4학년을 대상으로 시행한 심폐소생술 교육의 효과 지속성에 대한 연구’ 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최 교수는 의대생에 대한 심폐소생술 재교육이 필요한 시점을 알아보기 위해 지난 2006년 4월부터 7월까지 동국의대 응급의학과에 실습을 나온 의학과 4학년을 대상으로 비디오 및 파워포인트를 이용한 이론교육을 2시간 가량 실시한 뒤 2시간 가량의 연습시간을 줬다. 이후 4주 후인 8월경에 대상자들에게 2일에 걸쳐 심폐소생술에 대한 이론 시험과 술기 시험을 실시했다. 그 결과, 필기시험에서는 주별, 월별 등 시기별로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술기 시험에서는 실습 종료 6주를 기준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 교수는 “심폐소생술 교육의 교육적 효과가 감소되는 시기에 대해서는 연구된 바가 없다”고 전제하고 “이번 연구결과, 의대생의 심폐소생술 교육 효과를 증대시키기 위해서는 재교육 시기를 6주 이후에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연구의의를 설명했다.
2007-07-11 05:30다국적 제약사 한국애보트가 9읿부터 자사의 비만치료제 ‘리덕틸’의 가격을 기존 보다 43% 파격 인하함으로써 복용자와 의료계 및 제약계에 충격과 배심감을 안겨주고 있다.이러한 조치는 국내 제약사들의 개량 신약 출시 공세에 대비한 포석이란 분석도 나오고 있는 가운데 애보트 측은 비만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이미 오래전부터 준비해온 일이라고 주장하고 있다.이에 따라 그동안 10만원~12만원의 비용을 지불하던 비만환자의 경우 한 달 약값이 6만원~6만5000원을 지불하게 돼 경제적 부담이 한결 줄어들게 됐다.하지만 그동안 리덕틸을 복용하던 환자들은 이번 가격 인하가 그다지 달갑지는 않다는 배신감을 나타내고 있다.회사원 김 모씨는 “일단 리덕틸의 가격이 인하돼서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어 좋긴 하지만, 그동안의 약값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느냐”며 “그동안 엄청난 폭리를 취해온 게 아닌가하는 의문이 간다”고 지적했다.모 가정의학과 개원의도 “리덕틸을 복용하는 환자들에서 갑자기 약값이 인하된 이유가 뭔지, 그러면 그동안 왜 비싼 약값을 받았는지를 묻는 문의가 많아졌다”고 한다.이에 대해 업계 관계자는 “리덕틸과 같은 가격의 파격 인하는 드문 일”이라며 “
2007-07-11 05:20국내 의료진이 CMTX5질환의 원인 유전자를 세계 최초로 규명하는 성과를 올렸다.성균관의대 김종원 교수팀은 CMTX5 질환의 원인 유전자가 PRPS1 유전자의 돌연변이에 의한 것임을 세계 최초로 증명했다고 10일 발표했다.이번 연구 논문은 ‘American Journal of Human Genetics’지 인터넷판 2007년 7월호에 게재됐다.연구팀은 유전체 주사기술(genome wide scanning technique)을 이용해 질환을 발견하고, 원인유전자를 찾았다.연구 결과 CMTX5의 원인유전자인 PRPS1유전자는 DNA 등 핵산의 합성에 관여하는 핵심 유전자로, 이제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유전성 말초신경질환과의 관련성을 밝혀졌다.또한 한국인 환자들의 임상 실험을 통해 질병유전자를 발견한 데 이어, 미국에서 Rosenberg-Chutorian증후군으로 알려진 질환을 가진 서양인 환자들에서의 원인유전자도 CMTX5 질병유전자와 동일한 유전자의 돌연변이임을 확인했다.CMTX5는 선천성 난청을 가지고 태어나 성장하면서 시신경의 손상으로 인해, 진행성 시각 장애와 말초 신경의 병변이 진행되어 ‘보행 장애’와 ‘발의 기형’이 일어나는 ‘유전성질환’으로 성염색체…
2007-07-11 05:10보건의료노사 산별교섭이 지난 7일 전격 타결된 가운데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산하 전국공공서비노동조합에 소속돼 있는 병원들의 춘투는 여전히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민주노총 산하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을 제외한 보건의료계단체는 한국노총에 소속돼 있는 연세의료원 및 순천향대중앙의료원 4개 지부 그리고 민주노총 산하 전국공공서비스노동조합에 소속돼 있는 15개 전 의료연대노조 등이다. 현재 연세의료원노조는 교섭 결렬을 선언하고 지난 10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했다. 순천향대병원의 경우 천안지부만 한달 전 교섭이 타결됐으며, 나머지 3개 지부는 교섭이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대병원이 포함돼 있는 전 공공연맹의료연대노동조합 소속 15개 병원 역시 현재 교섭이 진행 중이다. 의료연대노조는 지난 2005년 보건의료노조를 탈퇴하고 지역중심 노조를 표방하며 다음 해인 2006년 9월 출범했지만, 당해 11월 30일 공공서비스노조가 건설되면서 일단 해산됐다. 전 업종을 아우르는 지역 중심 노조가 업종간 차이라는 현실적인 벽을 넘기엔 무리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하지만 ‘지역중심’이라는 기존의 취지는 살리고자 공공서비스노조 하에 각각 서울지역지부와 제주지역지부를 만들어 재
2007-07-11 05:00충북 오송생명과학산업단지로 이전하는 식약청 등 6개 국책 보건의료기관들의 오송 청사 및 업무시설에 대한 사전 건축 협의가 승인됨에 따라 이들 기관 신청사가 11월 착공될 전망이다.충북도는 식약청과 국립보건연구원, 국립독성연구원, 질병관리본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등 6개 국내 보건의료기관들이 이전하는 오송 신청사 및 시설에 대한 사전 건축 협의를 승인했다고 10일 밝혔다.이에 따라 복지부는 시공업체 선정을 마무리하는대로 11월 기공식을 갖고 2천776억원을 들여 이들 기관의 오송 청사 조성에 나서 3년 뒤인 2010년 10월 완공할 계획이다.국책 보건의료기관들이 입주하는 오송 청사는 40만245㎡의 부지에 1~6층 높이의 건물 15개동(연면적 12만7천580㎡)이 들어서게 된다.
2007-07-10 20:50한국기업평가는 10일 한미약품의 기업신용등급을 ‘A’로 신규평가하고, 무보증 회사채 신용등급을 ‘A-’에서 ‘A’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한기평은 등급평정 사유로 “한미약품은 매출액 2위의 상장 제약사로서 전문 의약품 중심의 다각화된 제품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으며, 자체 제네릭과 개량신약 개발 능력을 기반으로 양호한 매출성장세와 영업수익성을 지속하고 있다”는 점을 제시했다. 이어 “제품개발력과 영업경쟁력 등 경쟁우위를 바탕으로 약제비 적정화 방안과 한미 FTA 등 국내 제네릭의약품 시장의 정책적 위험요소에 대한 대응력을 키워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2007-07-10 2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