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체험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과 지혜를 배우고 공동체의 의미를 재발견했습니다”한국복지재단 영등포재활시설에서 정신분열증을 치료하며 사회 복귀를 준비중인 정신장애우 10여명과 한국얀센 직원 등 총 40여명은 지난 14일 올들어 두번째 ‘Peace in Mind(마음의 평화)’ 행사를 관악산에서 가졌다.이날 정신장애우와 한국얀센 직원들은 관악산을 찾아 숲체험 놀이과정을 통해 자연 속에서 여럿이 함께하는 공동체의 의미를 발견하고 삶에 필요한 지혜를 숲에서 자연스럽게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이번 숲체험 활동의 목적은 ▲모든 감각기관을 통해 숲을 느낌으로써 심신의 안정을 경험 ▲다른 사람과 열린 마음으로 교감 ▲숲에서 공동과제를 수행함으로써 공동체의식 함양 등이었다.한국얀센 직원들은 이번 활동에서 정신장애우의 건강한 자발성을 촉진하는 격려자의 역할에 초점을 맞췄다. Peace in Mind는 한국얀센과 한국복지재단이 정신장애우들의 사회복귀를 돕기 위해 지난 2002년부터 펼치고 있는 사회기여프로그램이다. 한국얀센 직원들과 정신장애우들이 분기에 한번씩 다양한 활동을 벌임으로써 장애우들이 사회에 복귀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최태홍 한국얀센 대표는 “한국얀센은 고객과 사회에
2007-07-18 11:08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 기업부설 중앙연구소(소장 권중무)은 지난 13일 농업과학기술원 소회의실에서 농진청 농업과학기술원(원장 김석동)과 실크단백질을 이용한 골다공증 적용 소재개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골다공증은 주로 뼈을 부수는 파골세포의 힘이 골을 생성하는 조골세포보다 강할 때 골다공증의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이번 연구에서는 몇 가지 분자량의 크기가 다른 실크 아미노산 조성물을 제조하여 파골세포의 분화를 막는 적정 실크 아미노산 조성물이 있음을 발견했다며 이를 이용해 골다공증 예방 및 치료에 응용할 수 있는 연구개발이 이날 계약을 통해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그동안 동성제약은 수년간 농진청 농업과학기술원과 기술제휴를 맺고 실크단백질을 이용해 화장품(제품명 RE20), 염모제(제품명 훼미닌실키), 치약(제품명 실키치약) 등 다양한 제품을 공동연구, 생산을 하고 있다.
2007-07-18 10:35비타민하우스H&P(대표 정근호)와 비타민하우스 I&C(대표 전택기)가 1일자로 새롭게 출범했다. 비타민하우스(대표 유명한)는 내부혁신을 통한 전략적인 마케팅을 위해 기존 영업조직을 계열사로 분리했다. 기존 영업팀은 비타민하우스H&P로, 온라인사업팀은 비타민하우스I&C로 계열사를 각각 분리한 것. 비타민하우스H&P는 정근호 영업팀장이, 비타민하우스I&C는 전택기 사업기획팀장이 각 계열사의 대표이사로 승진 및 취임해 경영을 맡게 됐다. 비타민하우스I&C 전택기 사장은 “이번 계열사 분리의 기본 목적은 책임 경영을 통한 매출 증대에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비타민하우스H&P의 창업은 서울경기지역의 약국병원 시장 주도성을 가지기 위한 시작점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비타민하우스I&C는 온라인 시장의 규모 확대를 위한 구심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2007-07-18 09:33중외제약은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152억34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8.6% 늘었다고 1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019억7800만원으로 17.9%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51억400만원으로 13.9% 증가했다. 이는 중외제약의 분기 매출이 1000억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의미를 가지는 것이기도 하다.중외제약측은 2분기 실적 증가에 대해 대표품목인 수액제를 비롯 고지혈증치료제 리바로의 고성장과 기능성소화제 가나톤, 협심증치료제 시그마트 등 주력제품의 매출 호조로 사상 최초로 분기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2007-07-18 09:31질병관리본부(본부장 이종구)가 07년도 하반기 질병연구용 역사업부터 ‘연구비 카드제 및 회계법인 위탁정산’을 본격 시행한다.이를 위해 질병관리본부는 18일 질병관리본부장실에서 중소기업은행(연구비 카드제 운영기관) 및 삼화회계법인(위탁정산 수행기관)과 업무 협약조인식을 갖는다.질병관리본부는 “이번 조치로 연구비 집행의 투명성 제고뿐만 아니라 연구비 카드제 사용분에 대한 회계법인 위탁정산을 통해 공정성 강화는 물론 증빙서류의 간소화로 연구관리 행정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2007-07-18 09:24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는 2004년부터 2007년 상반기까지 부정ㆍ불량의약품신고처리센터에 접수된 부정ㆍ불량의약품 유형별 현황을 공개했다.2007년 상반기 의약품 품질관련 접수는 총 15건으로 파손의약품 공급이 6건으로 가장 많았다.이와 함께 의약품 변질ㆍ변색 2건, 이물질 혼합 3건, 수량부족 2건, 성상불량 2건으로 각각 접수됐다. 유효기한과 의약품 정보제공 관련 접수는 상반기까지 접수 내용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아울러 포장 및 설명서 관련 접수는 병마개, 포장ㆍ접착불량 2건, PTP 공포장 1건으로 3건으로 올해 상반기 부정ㆍ불량의약품 접수는 총 18건이었다.한편, 부정ㆍ불량의약품 유형별 접수와 관련 2004년에는 49건, 2005년에는 63건, 2006년에는 72건으로 지속적으로 부정ㆍ불량의약품 유형별 접수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으나, 올해는 예년과는 달리 부정ㆍ불량의약품 접수가 현저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7-07-18 09:15지주회사 전환을 위해 지난달 27일 거래정지가 됐던 중외제약이 오늘 18일 변경 상장된다. 이에 따라 기존 중외제약 주식은 중외제약(존속회사, 0.64주)대 중외홀딩스(신설회사, 0.36)로 분할된다. 중외제약의 주식은 오늘 변경 상장되고 중외홀딩스는 오늘 31일 재상장될 예정이다. 오늘 재상장될 중외제약의 주식수는 438만8678주(기존 689만116주의 63.7%), 중외제약1우6만4908주(10만1905주의 63.7%), 중외제약2우 1만8909주(2만9687주의 63.7%)다.
2007-07-18 08:49
한양대병원(병원장 안유헌)과 함께 하는 성동구내 인지기능장애 및 치매 환자를 통합관리하는 ‘성동구치매지원센터(센터장 김승현 교수, 한양대병원 신경과)’가 16일 개소식을 갖고 진료에 들어갔다.성동구치매지원센터는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치매통합관리시스템의 일환으로 한양대병원 신경과 김승현 교수는 성동구보건소(소장 전혜정)와 성동구청(구청장 이호조)으로부터 운영을 위임받아 10명의 전문 치매 관리요원들과 함께 치매 조기진단 및 치료 뿐만 아니라 치매예방 및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 궁극적으로 지역사회내 치매환자의 유병률을 낮추는 것을 목표로 운영하게 된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 안유헌 한양대병원장과 김승현 센터장, 이호조 성동구청장, 지역국회의원 등 관계자와 지역주민들이 참석했다.
2007-07-18 08:00최근 발생한 통영의 수면내시경 여환자 성폭행 사건을 두고 다시 한번 의사의 윤리문제가 관심을 끌고 있다.국민은 물론 의료계에 커다란 충격을 준 이번 사건과 관련 경남도의사회 윤리위원회는 위원회가 취할 수 있는 최고의 징계인 제명을 검토하고, 대한의사협회 역시 회원자격 박탈 등을 고려하고 있다.하지만 의료계에서는 면허 취소가 아닌 제명만으로는 해당 의사의 재영업을 막을 수 없다는데 우려감을 나타내며, 변협과 마찬가지로 의협에 보다 높은 회원 징계권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현재 국내에서는 변호사의 자격이 있는 자가 변호사로서 개업을 하고자 할 때는 대한변호사협회에 변호사자격등록을 하고, 본인이 입회하고자 하는 지방변호사회에 입회신청을 해 승인을 얻은 후 개업신고를 해야 한다.즉, 변호사 자격을 갖고 있어도 변협에서 회원 자격을 얻지 못하면 변호사사무실을 개업할 수 없다.따라서 변호사들은 국가의 행정처분은 물론 변협 내 징계에 대해서도 민감하게 반응할 수 밖에 없다.현행 변호사법에 따르면 대한변호사협회는 협회 내에 변호사징계위원회를 설치해, 변호사가 소속 지방변호사회 또는 대한변호사협회의 회칙에 위반한 경우, 직무의 내외를 막론하고 변호사로서의 품위를 손상하는…
2007-07-18 05:50국립의료원이 오는 9월 실시될 성분명처방 시범사업 시행을 거부할 것을 촉구하는 의사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국립의료원(원장 강재규)의 성분명처방 시범사업 시행이 알려진 후 많은 의료인은 의료원 홈페이지 ‘국민자유게시판’에 시범사업 반대의 글을 속속 올리고 있다.의료인들은 성분명처방 제도의 시행에 나서려는 정부 및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국립의료원 모두를 비난했다.동시에 국립의료원 의료진들이 양심에 따라 행동하고, 의사로서의 소명에 충실할 것을 요구하는 글이 줄 잇고 있다.한 의사네티즌은 게시판에 남긴 들을 통해 우리 의사들이 준비 안된 의약분업의 폐해를 누구보다 잘 알았기 때문에 여론의 뭇매를 맞아가며 온몸으로 저항해서 겨우겨우 막아냈던 것이 성분명처방이었다”고 지적했다.특히 “의약분업에 대한 재평가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마당에 정부는 또다시 준비 안된 성분명처방을 강행하려 하고 있는데, 아무런 이의제기도 없이 그저 따라간다고 하니 답답하다”면서 “아직도 순진하게 정부를 믿느냐”며 국립의료원이 시범사업에 반대할 것을 요구했다.“전 세계를 통털어 그 위험성 때문에 그 어느 나라도 시행하고 있지 않고 있다”고 성분명처방의 실체를 밝힌 네티즌은 “왜 당신(국립의
2007-07-18 05:40특수건강진단의 잘못으로 간 독성 물질을 취급하는 근로자가 사망한 병원에 대해 특수건강진단기관 지정취소 처분은 당연하다는 법원판결이 나왔다.중국교포 A(남, 당시 33세)는 06년 2월 초 일반병원에서 실시한 간기능검사결과 정상진단을 받고, 같은 달 인조피혁 제조업체(입사시 특수건강진단 요함)에 입사했는데, 해당 업체는 작업배치 전에 해야 하는 ‘배치전 특수건강진단’을 받게 하지 않은 채 배치 후에 A를 B병원에 보내 특수건강진단을 받게 했다.B병원 담당의사는 06년 2월 27일 내원한 A에 대go 문진과 함께 간기능검사를 위한 혈액채취, 요 중 NMF(간독성 물질의 대사 후 산물임) 농도검사를 위한 소변채취 등을 시행했다. 문진시 A의 직업력에 대해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N-S(특이소견 없음)로 기재했다.06년 3월 2일 A에 대한 간기능검사결과가 혈청 GOT 179(참고치 50 이하), 혈청 GPT 333(참고치 45 이하), 감마 GTP 98(참고치 남 77 이하)로 정상치를 훨씬 웃도는 수치로 나왔다.그리고 같은 달 7일에는 요 중 NMF 농도 결과가 기준치 내인 29.343㎎/L(참고치 0~40㎎/L)로 나와 정상범위 내이기는 하였으나, A는 소변 채
2007-07-18 05:30아반디아의 심혈관계 안전성 논란이 드디어 원외 처방 시장에 반영되기 시작했다.안전성 논란이 야기된 지난 5월말을 기점으로 11%대의 점유율을 보이던 아반디아가 6월 원외처방 시장에서 8.5%를 기록했다.(자료: 이수유비케어,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반면, 한독약품의 아마릴과 아마릴엠, 한국릴리의 액토스는 아반디아 안전성 논란에 힘입어 각각 전월보다 0.6%, 0.8% 증가한 14.4%와 4.8%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반디아의 매출 감소는 안전성 논란에 대한 종지부를 찍지 못하고 있는 이상 처방 금액의 감소는 한동안 더 이어질 전망이다.한편, 향후 국내 당뇨병 치료제 시장의 변수를 복합제로 예상한 미래에셋증권 황상연 연구원은 “올 하반기 한올제약의 글루코다운의 출시와 지난해 11월 출시된 중외제약의 글루패스트, 지난 5월에 출시된 녹십자의 경구용 혈당강하제 메트그린에스알 등의 처방 금액이 미미한 수준이지만 향후 당뇬병 치료제 복합제 시장 점유율 양상에서 혼전을 예상케 하는 주요 변수로 떠오를 것 보인다”고 밝혔다.
2007-07-18 05:20일부 부도덕한 의료급여환자들에 대한 통제장치가 분명히 있음에도, 의료급여자환자 모두를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처럼 새로운 제도를 시행하는 것은 문제라는 지적이 제기됐다.자신을 경상도의 의료급여심의위원인 현직의사로 소개한 아지비라는 네티즌은 최근 ‘의사,국민 속이는 정부. 몰라서? 아님 음모?’라는 글을 통해 이같이 전했다. 이 네티즌은 “재정적자는 정부의 잘못된 복지정책에 있는 것으로 자신들의 실책은 인정하지 않고 죄없는 다수의 환자들에게 뒤집어 씌우고 있다”고 주장했다.이어 “복지부가 간단한 해결책을 짐짓 모른 채 하면서 억지로 새로운 제도를 시행하는 것은 혹시 다른 음모가 있는 것은 아닌지, 그래서 또 국민들을 속이고 있는 것은 아닌 강한 의심이 든다”고 덧붙였다.이 네티즌은 자신의 주장을 입증하기 위해 두 가지 예를 들어 설명했다.아지비는 “어떤 할머니의 경우 매일 느끼는 고통을 참을 수가 없어 늘 물리치료를 받아야했다”면서 “하지만 보건당국에서 볼 때는 과도하게 병의원을 이용한 환자이고 그 것 때문에 재정을 축 내는 환자로 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그는 “이 같은 경우 의사들의 소견서를 통해 불가피하게 병의원 이용이 많을 수 밖에 없음을 인정 받고…
2007-07-18 05:00
동해병원(원장 정효성)은 지난 14일 본관 1층에서 ‘신나는 국악이야기’ 위문 연주회를 실시했다.한국문화예술진흥원과 국무총리복권위원회의 주최 및 후원으로 열린 이날 공연에는 중앙국악관현악단이 시크릿가든, 배띄워라, 박타령 등 전통국악과 클래식컬한 음악적 요소를 가미한 국악관현악으로 역동적이고 경쾌한 느낌을 주었다.병원 관계자는 “장기간 투병중인 환자들과 보호자들의 지친 심신을 위로하고 격려해 입원생활에 활력과 용기를 복돋아 주기 위한 공연이었다”고 말했다.
2007-07-17 14:00
건강관리협회(회장 이순형)는 11~12일 용산소재 국방부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금연 및 건강생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서는 금연상담 및 체내 일산화탄소 측정, 폐기능 측정 등 흡연관련 검사뿐만 아니라 스트레스, 동맥경화, 시기능 검사, 체성분 측정 등 건강생활 실천 관련 검사가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약 1000 여명의 국방부 직원들이 무료검진과 건강상담을 받았다.
2007-07-17 12:00고대의료원 측이 기증 받은 땅에 새 병원을 짓겠다는 발표를 하자 주위에서 많은 우려를 하고 있다. 기증 받은 땅에 새 병원을 짓는 것이 과연 어려운 사람들을 돕겠다라는 기부자의 취지와 맞는지는 잘 모르겠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것.이에 앞서 이름을 밝히지 않은 한 독지가가 평소 어려운 사람을 돕고 살아야 한다는 돌아가신 어머니의 뜻을 받들어 청담동에 있는 땅(약 400억원 호가)을 평소 다니던 고대의료원에 기증한 바 있다.이에 한 네티즌은 “병원에 땅을 기부 했다길래 그 땅을 팔아 돈이 없어 치료를 제대로 못 받는 환자들의 의료비를 지원해주는 식의 도움을 생각했었다”고 전했다.이 네티즌은 “새로 짓는 병원에서는 어려운 사람들의 의료비를 지원해준다는 것인지, 그 땅을 병원을 짓는데 사용한다면 그게 가능할 것인지에 대한 우려가 생긴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네티즌은 “고대 병원의 발표에는 '기부 받은 청담동 땅에 병원을 짓겠다'와 '기부자 어머니의 이름을 병원명에 반영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밖에 없어서 어떤 방식으로 어려운 사람 도울 지에 대한 궁금증이 든다”고 밝혔다.아울러 “이러다 사람들의 머리 속에서 이에 대한 기억이 사라지게 되면 결국에는 병원의 사유
2007-07-17 05:40국립암센터가 다국적 임상연구 및 공동연구에 활발하게 나서고 있다.16일 국립암센터(원장 유근영)는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암전문연구기구인 국제암연구소(International Agency for Research on Cancer, IARC)가 추진중인 국제공동연구사업에 참여한다고 발표했다.유근영 원장은 7월 11일부터 13일까지 열린 제4차 ‘국립암연구소 소장단 회의’에서 IARC가 국제공동연구사업으로 추진중인 ▲간암 예방·관리를 위한 국제 공동 이행성 연구사업과 ▲분자역학적 연구방법을 통한 희귀 소아암의 원인 규명을 위한 국제 공동연구 사업 등에 적극 참여할 뜻을 밝혔다.소장단 회의는 IARC가 미국 국립암연구소(NCI), 일본 국립암센터(NCC) 등을 비롯한 52명의 전세계 주요 국립암연구기관 대표들이 모여 전세계적인 암연구 동향을 개관하고, 암 관련 주요 현안에 대한 국제적 차원의 대처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프랑스 리용에서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는 회의이다.이에 앞서 국립암센터는 국제암연구소가 추진중인 암 발생 통계 자료 발간과 자궁경부암을 일으키는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DNA에 대한 국제 공동연구와 더불어 국제적 관심이 되고 있는 발생원인
2007-07-17 05:30대웅제약이 지난해 11월부터 올 6월까지 8개월간 원외처방 시장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어 국내 처방약 시장의 1위 업체로 자리매김 해 나가고 있다.대웅제약의 6월 원외처방액은 315억4400만원으로 전년동월 대비 42억2900만원 증가한 실적을 보였다.(자료: 이수유비케어,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월별 처방 금액 순위는 지난달과 비슷했으며, 대웅제약의 뒤를 이어 한국화이자가 283억5200만원, 한미약품이 280억1000만원, GSK 248억4800만원, 한독약품 213억1400만원, 동아제약 199억1000만원, 한국엠에스디 174억5600만원, 유한양행 163억8400만원, 한국노바티스 158억700만원, 사노피-아벤티스 156억3300만원 순으로 집계됐다.한편, 지난해 6월 같은 기간의 원외처방 순위는 한국화이자가 280억6700만원으로 선두였으며, 그뒤를 대웅제약 273억1500만원, GSK 253억6200만원, 한미약품 247억2300만원, 한독약품 192억7700만원, 사노피-아벤티스 172억4700만원, 한국엠에스디 164억5100만원, 동아제약 161억1600만원, 유한양행 149억9400만원, 종근당 138억4000만원이었다.
2007-07-17 05:20
한국의 의사 수는 결코 적지 않으며 지금부터라도 의대정원을 줄이지 않으면 앞으로 10년 후 엄청난 공급과잉으로 양질의 의료서비스는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이는 한국이 인구대비 의사 수가 적다는 일반적인 견해와 의견을 달리 하는 것이어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흔히 인용되는 OECD국가의 의사 수 비교를 통해 한국은 다른 선진국보다 의사 수가 부족하다는 것이 일반적인 통설이었다.지난 14일 의협 사석홀에서 개최된 ‘제18차 의료와 사회 포럼’에서 임구일 원장(연세미래이비인후과•의료와 사회 포럼 정책위원은 'OECD 국가의 일인당 국민소득과 의사 수 증가의 관계' 발표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이날 임구일 원장은 1980년부터 2004년까지 결측 데이터로 분석이 어려운 국가를 제외한OECD 국가 15개국을 대상으로 GDP 1% 변화 시 의사 수는 몇 % 변하는지를 분석한 자료를 발표했다.임구일 원장은 “나라마다 소득이 다르고 특성이 다른데 사전적 의미의 의사 수 평균이 무슨 의미가 있느냐?”고 물었다.임 원장은 한 예로 2002년도의 체코와 네덜란드를 비교했다. 당시 체코는 인구 1000명 당 의사 수가 3.5명이었으며 네덜란드는 3.4
2007-07-17 05:15급변하는 의료 환경에서 더 이상 마케팅은 남의 일이 아닐 만큼 병원경영에 중요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의료경영에서 마케팅이 차지하는 비용이 점차 늘어남에 있어서 마케팅의 성공 여부에 따라 개원병원이 성공과 실패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추어 보다 체계적이고 심층적인 병원마케팅 교육이 필요성이 대두 되고 있다. 기존의 서비스 중심의 마케팅 교육과 기업마케팅 중심의 교육이 아닌 병원의 특성에 맞는 보다 실무적인 교육이 시장에서 요구되고 있다. 현장에서 잘못된 마케팅 실행으로 인해 비용을 들이고도 효과를 보지 못하거나 역효과를 보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요구에 맞추어 체계적이고 실무 중심의 의료마케팅MBA과정을 개설한 아라컨설팅은 1기를 배출하고 더욱 강화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2기생(평일반, 주말반)을 모집하고 있다. 아라컨설팅 윤성민 대표는 “현재 의료마케팅 실무에 활동을 하고 있는 최고의 강사진으로 꾸며진 과정은 병원마케팅에 관계된 사람들에게 마케터로서 기본적 지식과 의료마케팅의 방향을 제시하고 Case Study를 통해 심층적 실습과 인맥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했다. 아라컨설팅에서는 단발
2007-07-17 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