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가 외래환자 본인부담금 정률제 전환과 관련, 이는 본인부담의 형평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며 취약계층의 의료접근성을 약화시키는 것이 아니라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복지부는 Q&A 자료를 통해 “정률제 본인부담 조정은 경증질환과 중증질환을 구분하는 것이 아니며, 질환이나 진료비의 크게에 관계없이 30%로 부담해 본인부담의 형평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정률제로 경증환자, 감기환자만 차별받는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또한 “정률제는 건강보험이 제역할을 다하기 위한 건강보험의 구조조정 노력”이라며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위해서는 보험료를 인상하거나 본인부담을 조정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는 입장을 피력했다.이어 정률제가 시행되면 의원의 경우 ▲총진료비 8140원(초진)시 3000원에서 2400원 ▲11380원(재진)시 3000원에서 3400원 ▲16000원(기타)시 4800원에서 4800원을, 약국은 ▲총약제비 4500원시 1500원에서 1300원 ▲8000원시 1500원에서 2400원 ▲12000원시 3600원에서 3600원을 환자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는 내용을 근거자료로 제시했다.아울러 취약계층의 의료접근성 약화 우려에 대해서도 “의원의 경우 초진환자는…
2007-07-19 05:50
파업 이후 어제(18일) 첫 대표자 교섭이 실시돼 진정국면으로 들어서는 것 아니냐는 기대를 모았던 연세의료원 사태가 예상보다 훨씬 심각한 상황으로 치닫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18일 노조측의 제의로 실시된 대표자 교섭에서 노조는 핵심 쟁점인 ‘간호등급 1등급’, ‘다인병실 확대’, ‘비정규직 정규직화’ 등에 대한 논의를 추후 논의하는 것으로 하고 현재 고착상태인 교섭을 일단 진전시킬 것을 제안했으나 사측은 해당 쟁점에 대한 논의를 전제로 하는 한 그 어떤 교섭도 불가하다는 입장을 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 동안 교섭이 고착됐던 이유가 세 가지 쟁점 사항 때문이었던 것을 감안할 때 노조의 이번 제안은 의료원측이 제기해 왔던 교섭에 대한 반대의 명분을 한층 부드럽게 완화해 줌으로써 실질적인 교섭을 유도하려는 의도였던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그마저도 사측이 ‘불가’함에 따라 무위로 돌아갔다. 이에 대해 연세의료원노조측은 “설마 했던 일이 벌어졌다”며 아연실색했다. 이번 기회에 노조를 와해시키겠다는 의료원측의 의지가 확실히 드러났다는 것이다. 실제로 이번 대표자 교섭이 예고됐을 때에도 이제부터는 어떤 식으로라도 성과가 있지 않겠느냐는 항간의 기대와는 달리
2007-07-19 05:40국민건강보험 개선을 위해 건보 공단 내 경쟁시스템을 도입하자는 의견과 현실적이지 않다는 의견이 팽팽하게 대립되고 있다.경희대 정기택 교수(의료경영학과)는 18일 국회 금융정책연구회가 주관한 ‘공·사보험 연계를 위한 민영의료보험의 미래모형’ 세미나에서 공단에 내부경쟁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정 교수는 현행 공보험이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소득수준별로 적합한 공사보험 연계모형을 만들고 ▲자발적으로 납부하는 거대보험 시장을 간과하지 말고 활용하며 ▲질환 중심이 아닌 금액을 기준으로 하는 보장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특히 정 교수는 “국민건강보험의 분권화와 내부경쟁시스템 도입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그는 공보험의 효율화를 위해서는 지역본부별 건보 공단에 맞춘 가입자 관리, 평가 및 지원 방안을 개발해, 기존의 일원화된 정책수립 및 추진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주장했다.정 교수의 주장에 대해 공단은 국내 현실을 고려할 때 타당하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국민건강보험공단 김진수 연구위원은 “정 교수가 제시한 대안들이 현실적으로 가능할 것인가”라며 의구심을 나타냈다.김 위원은 지역별 관리시스템과 관련 “공단이 엉망이라서 고쳐야 한다는 주장인데,…
2007-07-19 05:30글락소스미스클라인(대표 김진호, 이하 GSK)이 올해 매출목표 4000억원 돌파가 어려워질 듯 보인다. 또한 다국적제약사 매출 2위 자리도 현재로서는 불안한 상태다.이렇듯 GSK의 매출 증대가 불안한 이유는 자사의 주력 제품인 당뇨병치료제 ‘아반디아’와 B형 간염치료제 ‘제픽스ㆍ헵세라’의 위치가 불안정하게 됐기 때문.GSK는 올해 지난해 매출 3595억원을 바탕으로 4000억원 목표를 추진했으나, 아반디아의 안전성 논란과 제픽스, 헵세라의 경쟁제품 등장으로 이들 제품들의 기존 매출 유지도 버거워진 상태다.게다가 아반디아의 경우 지난 5월말 안전성 논란 이후 처방이 급격히 감소하고 있으며, 아직까지 논란의 종지부를 찍지 못하고 있어 아반디아 매출의 감소라는 핸디캡을 안게 됐다.또한 독점적 지위를 누리다시피 한 B형 간염치료제 제픽스와 헵세라의 경우도 부광약품의 레바넥스, BMS의 바라크루드의 시장 진입으로 시장 점유율이 점차적으로 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또 주력제품들인 고혈압치료제 ‘박사르’와 전립선치료제 ‘아보다트’, 천식치료제 등 또한 매출이 답보 상태에 있어 아반디아 악재를 대체할만한 여력이 없는 상태다.GSK는 올초 골다공증 치료제 ‘본비바’와 당뇨복합
2007-07-19 05:20국내 대형병원들의 선택 진료비 징수 형태와 관련해 시민단체가 대대적인 제도정화에 나섰다. ‘진료비바로알기시민운동본부’(이하 진료비운동본부)는 지난 5월 발족 이후 7월 3일 전국 캠페인을 실시한 데 이어 19일 서울대병원과 신촌세브란스병원, 가톨릭대성모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big5병원을 불법 선택진료비 징수와 관련해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진료비운동본부가 공개한 진료비 영수증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병원 진료비 중 비급여로 청구된 금액은 전체 진료비의 35%를 넘었으며 그 중 선택진료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12.9%로 가장 컸다. 전국적인 홍보를 통해 진료비운동본부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집단 민원확인심사를 준비한 결과 수집된 진료비 영수증은 총 100건. 그 중 이미 개별적으로 신청 접수가 끝난 50여 건을 제외한 진료비 영수증 분석 표본은 총 55건으로 의원을 제외한 병원, 종합병원, 종합전문요양기관을 대상으로 건강보험, 의료급여1종, 의료급여2종 환자들이 모두 포함됐다. 특히 진료비 총액이 3000만원이 넘는 5명을 제외한 50명에 대한 진료비를 분석한 결과, 평균진료비 436만7697원 중 비급여가 155만965만
2007-07-19 05:18정부가 추진중인 '공인인증서'방식의 의료급여 자격관리시스템에 대해 의료계가 크게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대한의사협회가 이에 대해 국민감사 청구를 하겠다고 밝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의협은 “국민감사 청구를 하기로 결정하고 300명 이상의 서명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시도회장단의 도움을 받기로 했다”고 전했다.이어 “일각에서 국민감사 청구 무용론이 제기되고 있지만 집행부에서는 의료급여 제도변화 무효화를 위해 도움이 된다고 판단해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국민감사 청구는 공공기관의 사무처리가 위법하거나 부당하여 공익을 현저히 해하는 경우 청구자격을 갖춘 자가 특정사항에 대해 감사원에 감사를 청구하면 감사원은 이를 심사, 감사를 실시하기로 결정한 때에는 감사를 실시한 후 결과를 청구인에게 통보하는 제도다. 청구대상은 ▲주요 정책·사업의 추진과정에서의 예산 낭비에 관한 사항 ▲기관이기주의 등으로 인해 정책·사업 등이 장기간 지연되는 사항 ▲국가 행정 및 시책, 제도 등이 현저히 불합리해 개선이 필요한 사항 ▲기타 공공기관의 사무처리가 위법 또는 부당행위로 인해 공익을 현저히 해한다고 판단되는 사항 등이다. 박정하 의무이사는 “의료급여 제도 변화의 위헌소송과 효력
2007-07-19 05:00
제약협회(회장 김정수)는 지난 13일 제2차 공정거래특별위원회를 개최하고, 지난달 23일 제약업계 공정경쟁 관리 프로그램(CP) 도입 이전 기 약정된 병원 발전기금에 대해서도 일체 집행하지 않기로 결의했다.제약협회는 이러한 위원회의 결의에 위배되는 행위 발생시에는 협회내 제약기업윤리위원회 및 공정거래특별위원회 등에 회부해 엄격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와 함께 회원사들의 자율적인 공정거래 준수의지를 통해 공정거래 풍토를 조성하고자 하는 협회의 노력에 협조해 줄 것으로 당부했다.한편, 제약협회는 지난달 제1차 공정거래특별위원회를 개최하고, 거래행위와 관련한 발전기금 명목 등의 기부행위, 국내외 학회지원을 중점적으로 근절해야 할 불공정거래행위로 선정한 바 있다.
2007-07-18 14:24
유럽의료기기연합회(EucoMed)의 모리스 웨그너(Maurice Wagner) 사무총장과 주한 유럽연합 상공회의소 로랑 꾸삐띠 의료기기 위원장, 최은진 대리가 최근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KMDIA, 회장 이성희)를 방문했다.KMDIA는 이날 EucoMed와 주한 EU 상공회의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국내 의료기기산업발전을 위해 협회가 수행해온 과거와 현재의 사업들을 소개하는 한편, ‘환율변동에 따른 치료재료 가격인하’ 등 업계의 이슈로 떠오른 사안들을 설명했다.이성희 협회장은 “EucoMed와 주한 EU 상공회의소의 협회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업계의 발전을 위해 한국과 유럽 의료기기업계의 대표 단체격인 KMDIA와 EucoMed가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모리스 웨그너 EucoMed 사무총장은 “EucoMed는 한국을 아주 매력적인 의료기기시장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전제한 뒤 “EucoMed는 이번 KMDIA 방문을 시작으로 한국과 의료기기시장 교류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이성희 협회장을 비롯한 협회 임직원들은 EucoMed 및 주한 EU 상공회의소 관계자들과의 미팅을 마치고, 앞으로 국내 의료기기시장의 발전을 위해
2007-07-18 14:00한국프라임제약(대표 김대익)은 우수분실(부산분실 전직원) 및 우수사원에 대해 7월19일부터 23일까지 4박5일간 중국 하이난으로 해외연수를 실시한다.이번 해외연수 대상은 2007년도 상반기 영업부문 등 실적 우수사원이다. 한국프라임제약은 이미 2005년과 2006년에도 전 임직원 해외 시무식 겸 워크숍을 일본과 홍콩에서 실시한 바 있고 매년 우수분실 및 우수사원에 대해 해외연수를 실시하고 있다.한편 한국프라임제약은 상반기에 전주과학산업단지에 공장을 신축완료하였고 현재 GMP실사 추진중이며 하반기에는 본격적으로 신공장에서 제품을 생산할 예정이라고 한다.
2007-07-18 13:35[파일첨부] 외래환자 진료비를 30% 정률제로 변경하고, 6세미만 아동의 진료비를 경감하는 내용의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이 7월중 공포, 시행될 전망이다.정부는 18일 국무회의를 개최하고 관련 개정안을 의결했다.개정안에 따르면 고액진료 환자보다 소액진료 환자에게 더 큰 혜택을 주고 있는 소액 외래진료비 본인부담 정액제를 폐지하고 공평하게 진료비의 30%를 부담하는 정률제로 변경된다.이에 따라 외래환자 본인부담금이 평균적으로 의원은 200원(현재 정액 3000원→3200원), 한의원은 1000원(3000원→4000원), 약국은 700원(1500원→2200원) 늘어나게 된다(치과의원은 변동없음).이와 관련 복지부는 “평균적인 본인부담금은 늘어나지만 절감되는 재원은 고액중증환자 의료비 부담경감, 미래세대에 대한 건강투자에 사용됨으로써 전체적인 국민부담은 줄어들게 된다”며 “아울러 100원 미만의 본인부담금은 건강보험이 부담한다”고 설명했다.또한 미래세대에 대한 건강투자 확대를 위해 6세미만 어린이가 외래진료를 받을 경우에도 본인부담을 성인의 70% 수준으로 경감하고, 성장시기별로 건강검진을 실시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아울러 건강보험 본인부담금이 일정금액
2007-07-18 13:23뉴라이트의사연합은 이명박 대선캠프 특보로 참가하고 있는 차흥봉 전 복지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뉴라이트의사연합은 16일 ‘차흥봉 전 보건복지부 장관은 즉각 모든 공직에서 사퇴하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통해 이 같이 주장했다.성명서에 따르면 차 전 장관은 지난 2월 복지부 산하 ‘건강보장미래전략위원회’의 위원장이자,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대선캠프에도 상임특보라는 자격으로 참가하고 있다.차 전 장관은 지난 2000년 복지부 장관을 역임하면서 건강보험 재정통합과 의약분업을 추진했다.뉴라이트의사연합은 차 전 장관에 대해 “건강보험 재정통합, 의약분업과 같이 실패한 정책을 추진,시행하여 막대한 국가적 손실을 일으킨 장본인으로 그 과오가 참으로 중대한 자”라고 지적했다.특히 “막대한 과오를 범한 사람이 자숙과 반성을 하기는커녕, ▲또 다시 국가 의료제도의 근간 중 하나인 건강보험제도의 개선에 중심적 역할을 자임하고 ▲차기 정권의 주역이 될 수 있는 유력 대선 후보의 정책특보를 담당하면서, 재등장한다는 것은 국민과 의료계를 우롱하고, 국가발전에 위협이 되는 중대한 사태”라고 비난했다.이와 함께 “이미 검증된 정책 실패 관료이자 학자인 차 씨를 기용하고 있는 현 노
2007-07-18 13:23◈ “보궐선거는 재수생이 강세네!”(14일 서울시의사회 보궐선거의 한 참석자. 의협과 서울시의사회 선거결과를 보고)◈ “연세의료원 파업 때문에 그러시죠?”(가톨릭중앙의료원 홍보팀 관계자, 16일 2002년 CMC 파업에 대해 묻자)◈ “의료기기를 살때는 고가에 사서 중고로 팔 때는 제 값을 못 받는 원장들이 수두룩하다. 중고 의료기 판매시 제 값을 받을 수 있는 중고 의료기 위탁 판매 시스템을 계획 중이다. 중고 의료기기 위탁판매 시스템이 마련되면 많은 원장들이 좋아들 할 것 같다”(대원메디칼 성현기 대표)◈ “과학자가 보기에 임상의사는 트렌드에 대한 집착이 강하다. (치료기술 등은) 5~10년 보고 승부해야 하는데, 한번 관련 사고가 나면 다른 치료기술로 바로 바꾼다.”(서울대 김선영 교수, 최근 열린 국립암센터 암정복 심포지엄에서)
2007-07-18 13:23한국화이자제약의 다중표적항암제 ‘수텐’이 현재 신장암과 글리벡에 실패한GIST 등 2가지 암의 치료 영역을 넘는 영역 확대를 통해 ‘멀티 항암제’로서의 입지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현재 수텐은 국내외에서 폐암, 간암, 대장직장암 등 다양한 암종에 대한 임상연구가 진행 중이다. 아울러 유방암 치료를 위한 3상 임상도 국내에서 진행 중이다.먼저 수텐의 폐암 치료 성과는 올해 6월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서는 혈관신생 및 종양세포 증식 억제 효과를 가지는 멀티-키나아제 억제제인 수텐의 종양 억제 활동을 보여주는 2상 임상 연구 결과가 발표되면서 그 성과가 나타났다.발표된 연구 결과에 의하면 단독 요법으로서 수니티닙(37.5 mg/day, 휴약기 없이 매일 투여)의 안전성과 효능을 알아보기 위해, 1-2 차례의 화학요법을 받은 적이 있는 47명의 진행성 재발성 비소세포성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RECIST 기준으로 평가한 객관적 반응률은 2.1%였다.환자의 17%에서 질환이 안정되었으며, 전체 생존 중앙값은 37.1주로 나타났다. 무진행 생존기간의 중앙값은 12.3주로 나타났으며, 안전성 프로파일이 확인됐다. 또한 간암 분야에서는 현재 화이자가 진행성…
2007-07-18 13:232006년도 산부인과 외래 및 입원 자료실적 부문에서 제일병원이 1위를 차지했다.관동의대 제일병원이 17일 공개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06년 전국 산부인과의 외래 진료실적(명세서건수 기준)에서 제일병원이 총 28만9573건으로 1위에 올랐다.2위부터 5위는 각각 ▲성광의료재단 차병원 ▲미즈메디병원 ▲서울여성병원 ▲포천중문의과대학교 분당차병원이 차지했다.이어 ▲산본제일병원 ▲인석의료재단 보람병원 ▲서울아산병원 ▲미래여성병원 ▲메디파크산부인과병원이 6~10위를 기록했다.산부인과 질환 관련 입원실적에서도 제일병원이 1만5587건으로 1위에 올랐다.이어 ▲서울아산병원 ▲성광의료재단 차병원 ▲삼성생명공익재단 삼성서울병원 ▲미즈메디병원이 2~5위로 집계됐다.6위부터 10위는 ▲포천중문의과대학교 분당차병원 ▲에덴병원 ▲서울여성병원 ▲산본제일병원 ▲장스여성병원 순이었다.제일병원 목정은 병원장은 “제일병원은 산부인과 교수급 전문의 수만도 46명에 이르는 등 국내 최대 규모의 의료진을 보유하고 있다”며 “앞으로 내과, 외과, 소아과 등 유관 진료과의 연계성을 강화함으로써 임신, 출산으로 시작해 신생아 및 소아진료와 불임치료, 종양치료, 갱년기 질환까지 연령대
2007-07-18 13:22대한의사협회가 의료계의 고질적인 불법 사무장병원과 대대적인 전쟁을 선포해 그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의협은 13일부터 사무장 병원 및 사회복지법인 운영 의료기관 등 불법 운영에 대한 대응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최근 건강보험 허위 부당 청구 및 편법적이고 탈법적인 다양한 진료행태로 인해 사회적 비난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대다수의 의료기관은 소위 ‘사무장병원’ 및 ‘사회복지법인 의료기관’ 등이다. 하지만 해당 감독 관청인 보건복지부와 검찰은 이에 대해 어떠한 대처 방안도 내놓지 않은 채 수수방관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회원 및 국민에게 전가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의협은 불법 사무장병원 및 사회복지시설의 운영 실태를 파악, 이로 인해 직·간접적 피해를 입고 있는 회원 권익을 보호하고, 적법하고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 받을 권리가 있는 국민의 건강권을 위해 사무장병원 뿌리뽑기에 나선 것이다.현재 의협은 의협 홈페이지 내에 13일부터 ‘불법의료 신고센터’를 설치해 사례를 수집 중이다. 의협 박정하 의무이사는 “사례 수집 범위는 사무장병원 및 복지의원의 불법행위와 불법 무면허 의료행위 등이다”고 전했다.이렇게 수집된 사례들을 근거로 해당 사무장병
2007-07-18 13:13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는 한국 웰빙지수 평가모델에 의한 심사에서 소정의 기준을 충족하여 제약업계 최초로 인체에 무해한 살충제 비오킬과 새치머리 커버제 헤어마스카라 이지엔이 웰빙상품으로 인증 획득했다. 비오킬(인증번호 wellbix-p0719)은 인체에 무해한 살충제로 살포시 바로 그 자리에서 개미나 벌레가 죽지는 않아 혐오스러움이 없으며 보이지 않는 곳으로 이동해 서서히 사라져 3일 정도면 해충이 소멸한다는 점과 인체에 무해하다는 점을 인정하여 인증을 획득했다.헤어마스카라 이지엔(인증번호 wellbix-p0718)은 민감성 피부로 인해 염색할 때 옻이 타는 것과 기존의 단순 커버가 아닌 반복 사용으로 염색이 된다는 장점과 바쁜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필수 제품으로 인정하여 인증을 획득하게 됐다.웰빙 우수상품 인증서 발급 주최는 연세대 환경과학기술연구소와 한국표준협회컨설팅이 공동으로 주관하고 있다.웰빙 상품인증은 건강하고 친환경적인 웰빙(well-being) 정도를 안정성, 환경성, 만족성, 사회성, 건강성 등 5개 부문에 걸쳐 평가하는 까다로운 환경기준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다.
2007-07-18 13:07동아제약은 수석무역과 한국알콜산업 등이 이사회 결의 효력정지 및 주식처분금지 가처분 신청을 취하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수석무역 등은 지난 2일 서울북부지방법원에 동아제약을 상대로 이사회결의 효력정지 등의 가처분신청을 제출한 바 있다.
2007-07-18 13:05동아제약 자회사로 3PL(3자물류) 전문물류기업인 용마로지스(대표 이원희)가 18일, 안성시 원곡면에 대지 61,763㎡ (18,683평) 규모의 안성물류센터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준공식에는 동아제약 강신호 회장과 김원배 사장, 서병륜 한국물류협회 회장, 최종록 한국물류창고업협회 회장, 이원희 용마로지스 사장을 비롯해 업계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하였다. 금번에 준공한 안성물류센터는 시간당 약 7500 Box를 처리할 수 있는 일본 다이후쿠사의 최첨단 자동 소팅(Sorting) 설비 및 보관창고 등 3PL 맞춤형 물류센터의 설비를 갖추었다. 또한 최신 기술을 통해 온도 및 환경에 민감한 의약품들을 손쉽게 보관할 수 있는 등, 다양한 3자 종합물류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용마로지스 이원희 사장은 “이번 안성물류센터의 건립으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분류와 최첨단 창고시설로 인해 고객들에게 신속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앞으로 국내인프라를 기반으로 해상, 항공, 보세운송, 통관 및 보관 등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용마로지스는 1983년 동아제약과 관계사의 물류사업부문을 전문적으로
2007-07-18 12:59복지부 ‘희망스타트’가 여름방학을 맞아 캠프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각 지역 희망스타트센터를 지원하고 있는 희망스타트사업단은 19일 전국 40여개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는 함소아한의원과 취학전 아동의 천식, 알레르기, 비염 등 호흡기질환 예방과 치료를 위한 후원협약식을 체결한다.해당지역 함소아한의원에서 아동들의 호흡기질환 예방과 치료에 효능이 있다는 ‘동병하치’ 프로그램을 최소 3년 이상 제공할 계획이며, 이번 프로그램은 효과가 큰 7~8월에 제공될 예정이다.‘희망스타트’는 사후대처적인 단기적 소득지원형의 서비스를 탈피하고 지역사회내 보건복지자원을 연계, 빈곤아동 개개인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궁극적으로 빈곤에서 탈출할 수 있는 아동의 잠재적 능력을 키워주는 예방적인 사업이다.지난 1월부터 서울, 부산, 전남, 경북, 강원 등 13개 시도 16곳에 희망스타트센터가 설치, 운영되고 있으며, 사업비(50억원)는 복지부에서 전액 지원하고 사업은 해당 지방자치단체가 위탁받아 수행한다.
2007-07-18 1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