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가 외래 본인부담금 정액제 폐지 반대 포스터를 제작·배포했다.의협은 “외래 본인부담금 정액제가 폐지로 경증질환 본인부담금 인상의 문제점 및 부당성을 국민들에게 홍보하기 위해 포스터 3만부를 제작해 전국 병의원에 배포했다”고 전했다.의협은 포스터에서 "동네의원 및 약국에서 환자가 직접 지불하는 본인부담금이 현재 4500원에서 7000원으로 크게 늘어나게 된다"고 지적하고 "환자의 비용부담 증가로 인해 의료기관의 문턱이 높아져 결국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친 환자의 건강이 악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아울러 의협은 "국민부담을 늘리고 국민건강을 망치는 동네환자 본인부담금 인상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2007-07-19 13:00국내 남성 4명 중 1명, 여성 5명 중 1명이 암에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19일 보건복지부는 국가암등록사업을 통해 전체 국민을 대상으로 한 1993-2002년 암발생자의 생존율 및 1999-2002년 암 발생률을 발표했다1993~2002년까지의 암발생자 78만0273명을 대상으로 2005년 12월까지 추적조사한 생존율 분석 결과, 국가 암관리사업 체계가 부재했던 전반기(’93~’97)의 5년 생존율 41.7%, 제1기 암정복 10개년 계획이 수립·추진이 된 후반기(’98~’02)의 5년 생존율은 46.3%로 약 5% 증가했다.또한 전체 5년 상대생존율은 44.4%로, 우리나라의 암 발생자 중 약 절반은 5년 이상 생존했다.성별로는 남녀가 각각 35.7%, 55.7%로 여자의 생존율이 더 높았으며, 이는 유방암, 자궁목(경부)암, 갑상샘(선)암등의 생존율이 높은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국내에서 많이 발생하는 암 중 위암, 자궁목(경부)암, 간암의 5년 상대생존율은 일본과 비슷하고 미국보다 높았다.이에 대해 복지부는 위·간암 발생이 다소 많은 우리나라에서는 조기검진에 의한 조기치료가 이뤄지고 있고 관련 치료방법·기술이 앞서는 데서 그 이유를 찾고 있다.그러
2007-07-19 12:59
전남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족부족관절 클리닉이 지난 2005년 1월 발목 인공관절을 처음 시술한 이래 올 7월 초 국내 및 아시아 지역 최초로 발목 인공관절 시술 50예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인공관절 치환술은 퇴행성 관절염이나 류마티스 관절염, 또는 외상후성 관절염 등으로 발목에 통증이 심해 약물 요법이나 물리치료로는 더 이상 효과가 없을 때 최종적으로 관절을 제거하고 인공 관절로 바꿔주는 치료법이다. 1960년대 유럽에서 엉덩이 관절부터 인공관절 치환술이 시작된 이래 슬관절, 견관절, 주관절 그리고 발목 관절에도 시도되어 왔으나 다른 부위 인공관절과는 달리 초기 발목 인공관절은 디자인과 수술 방법 등의 발전에 한계를 보여 높은 합병증과 실패율이 보고돼 198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까지는 거의 사용되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들어 많은 연구와 발전을 거듭하면서 우수한 임상 결과들이 계속 보고되고 있으며, 발목 고정술에 비해 수술 후 훨씬 나은 관절 기능을 유지 할 수 있다는 장점 등으로 다시 각광 받고 있다. 국내에서도 2004년부터 미국과 유럽에서 두 종류의 인공관절이 수입돼 시술 되고 있으며 2005년 5월부터는 의료보험 대상에 포함돼 환자의 경제적 부담도
2007-07-19 12:45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복지부의 특수의료장비 설치규제 개선에 대한 의견 요청과 관련, 특수의료장비를 효율적으로 설치하기 위해서는 ‘병상수’가 아닌 ‘해당 지역 외래환자청구건수’를 기준으로 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밝혔다. 의협은 의견서에서 건강보험재정 안정화 및 국민의료비 지출을 절감하는 측면에서 특수의료장비의 무분별한 도입 억제는 긍정적이지만 병상 공동활용 동의를 통한 억제책은 그 실효성이 미흡하므로 폐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아울러 의협은 일반 영상의학과 개원의의 경우 입원환자가 아닌 외래환자를 대상으로 CT, MRI 등 특수의료장비를 사용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하면 병상 공동활동 동의와 같은 ‘병상수’를 설치 기준으로 활용할 것이 아니라 지역별 외래환자청구건수를 기준으로 특수의료장비를 설치하는 것이 합리적인 대안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의협은 의료의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외래환자청구건수’의 기준을 지방에 가산점을 부여하는 방안과 같이 지역에 따라 상이하게 산정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또한 각 지역별 전체 개원의료기관 수에 비례한 지역별(시군구별) 특수의료장비의 보급 규모를 설정하는 것도 차선책으로 고려해 볼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2007-07-19 12:45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정부가 8월부터 강행키로 한 외래 본인부담금 정률제 시행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시사하고 나섰다.의협은 “건강보험가입자, 특히 서민층의 의원급 의료기관 이용을 심각히 저해하는 개악”이라며 “정부가 이를 강행할 경우 기존의 수가체계를 뒤흔들고 저소득층의 진료권을 제한하는 문제를 들어 법적 대응에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의협은 18일 외래 본인부담금 정률제 시행을 포함하는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시행규칙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한 데 대해 이같은 입장을 밝히고 “국민부담을 늘리고 국민건강을 망치는 동네환자 본인부담금 인상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의협은 “정률제는 국민 부담을 가중시키고 의료기관 이용을 저해하는 것으로, 건강보험의 재정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한시적 미봉책에 불과하다”고 주장하고 이 같은 문제점들을 면밀히 검토해 법적 대응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실제로 정률제 시행 시 동네의원 및 약국에서 환자가 직접 지불하는 본인부담금이 현재 4500원에서 7000원으로 크게 늘어나게 된다고 강조했다. 환자의 비용부담 증가로 인해 의료기관의 문턱이 높아져 결국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친 환자의 건강이 악화될 것이라는 게 의협
2007-07-19 12:45대한의사협회 주수호 회장이 18일 국립의료원 소속 회원들에게 정부의 성분명처방 시범사업을 저지하는 데 적극 동참해줄 것을 호소하는 내용의 메시지를 전달했다.이메일로 전달한 ‘국립의료원 소속회원 여러분께’라는 제목의 메시지에서 주 회장은 “의사이자 공무원이라는 신분으로 곤란을 겪고 있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면서 “그러나 성분명처방은 의사의 처방권에 대한 중대한 침해이며, 국민건강에 심각한 위협을 가하는 불합리한 제도”라며 결사 저지 의사를 분명히 밝혔다.주 회장은 “현재 생동성시험이 엉터리로 관리되고 있는 상황에서, 성분명처방을 시행해 약효와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약이 투여 된다면 그 피해와 책임은 누구에게 가겠느냐”고 반문하고 “국립의료원 소속회원들이 성분명처방의 위해성과 폐단을 명확히 인식하고, 의협과 뜻을 같이 해 시범사업 저지에 동참해달라”고 호소했다.주 회장은 “심지어 약계 인사조차도 성분명처방의 위험성을 지적한 바 있을 정도인데 이를 굳이 강행하려는 것은 정부가 국민건강은 뒷전인 채 건보재정 절감이라는 알량한 경제논리와 특정집단의 이익을 목표로 하는 불순한 의도라고 밖에 볼 수 없다”며 강하게 비판했다.이어 주 회장은 “의협은 국민 건강권을 침해하
2007-07-19 12:4511기 대전협 회장선거가 오는 26일 후보자등록을 시작으로 본격 전개된다.대한전공의협의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문성수)는 18일 제11기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선거 일정을 확정·공고했다.11기 회장선거의 선거후보자 등록기간은 26일(목)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하루 동안이다.후보자등록과 동시에 26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선거운동이 진행되며, 투표는 선거운동 다음날인 8월 13일부터 20일까지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실시한다.중선관위는 8월 23일 오후 7시 의협 동아홀에서 개표를 갖고, 24일 당선자를 공지한다.문성수 위원장(경북대병원 내과4)은 “공정한 선거관리가 우리의 중요한 업무”라며 무엇보다 공정한 선거에 임할 것을 다짐하고 “회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있어야 선거관리의 의미도 살아난다고 본다”면서 전공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07-07-19 12:45동아제약(회장 강신호)이 주최하는 ‘박카스와 함께하는 제10회 대학생 국토대장정’이 20박 21일간 600.5km의 긴 여정을 끝내고, 7월 19일, 오후 3시에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날 완주식에는 동아제약 강신호 회장과 행사고문인 이어령 고문, 자문위원인 표재순, 이홍식 위원과 전국한우협회 남호경 회장, 참가대원 부모 200여명 등이 참석했다. 144명 참가자 중 132명의 완주자들에게는 완주패가 수여되었다.강신호 회장은 “마지막 순간까지 자신을 잘 관리하여 완주의 기쁨을 누리고 있는 여러분들이 자랑스러우며, 오늘 이 아름답고 값진 완주의 기쁨을 오래오래 간직하고, 국토대장정의 소중한 경험이 인생에 큰 재산으로 남기를 바란다”며 완주한 대학생들을 격려했다. ‘10년을 달려온 도전, 100년을 이끄는 젊음’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 참가한 대원들은 지난 6월 29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출정식을 갖고, 하동 화개장터로 이동, 6월 30일 화개장터에서 출발해 20일간 구례, 김천, 대전, 원주를 지나 오늘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까지 총 600.5km의 국토를 종단했다. 1998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10회를 맞이한 ‘박카스와…
2007-07-19 12:32현대약품(사장 윤창현)이 여름철 휴가시즌을 맞이해 다양한 썸머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현대약품은 ‘우리집 여름철 가정 상비약은 버물리에스액․현대물파스에이’라는 컨셉으로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버물리에스액은 TV자막광고와 라디오 광고를 통해 벌레 물려 가려울때=버물리에스액이라는 점을 집중적으로 부각시키고 있다. 하늘천 따지의 음을 빌려 ‘벌레벌 물리물, 가려울때 버물리’라는 것을 3번 반복하여 소비자들이 제품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또 물파스에프와 에어파스에프, 버물리액을 소개하는 부채를 제작, 약국을 통해 배포하고 있다.고중석 마케팅팀장은 “여름철에 버물리액은 전체 매출액의 80%이상을, 물파스는 절반이상을 올리고 있다”면서 “제약사들이 의약분업이후 계절 마케팅을 소홀히 했으나 일반약시장 활성화차원에서 다양한 마케팅에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약품은 2007년 미에로 글로벌 갬프 동유럽편을 7월 31일 까지 진행한다. 유럽배낭여행이라고 쓰여진 미에로화이바 뚜껑을 10개 모아 응모하면 오스트리아ㆍ체코ㆍ헝가리등을 여행할 수 있는 배낭여행이 주어진다.
2007-07-19 12:15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개발한 비만치료제 ‘엔비유(NVU)캡슐(성분명 시부트라민)’의 품목허가를 지난 16일 획득했다.엔비유캡슐은 기존 제품에서 염기를 제거한 시부트라민 무염제제이며, 특허출원 중인 제조기술로 기존제제보다 용해도와 용출율를 개선해 생체 이용율을 높였고 안정성을 향상했다. 8.37mg와 12.55mg 두가지 제형으로 23일부터 발매한다. 민승원 엔비유 PM은 “엔비유는 저렴하고 장기처방이 가능하여 기존 제품 외에도 향정 식욕억제제 시장을 급속히 대체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엔비유를 통한 안전하고 건강한 비만치료로 엔비유의 슬로건인 ‘가벼운 몸, 주목받는 즐거움’과 같은 삶을 누리길 희망한다”고 밝혔다.엔비유는 3월부터 6월까지 총 1838명이 참가한 제품명 공모 및 선호도 조사를 통해 확정한 브랜드이며, 비만치료를 통해 날씬하고 건강해진 당신을 부러워한다는 I Envy You 에서 착안한 제품명이다.또한 소비자 인지도 확보를 위하여 로고타입 브랜드도 개발했다. 첫음절 마지막 음절의 ‘ㅇ’안에 세모가 위쪽을 향하고 있는데, 이것은 포만감과 에너지소모 두가지를 증가시킨다는 것을 형상화 한 것이고, 아래쪽으로 향하는 화살표는 이러한 메카니즘을 통하
2007-07-19 12:05질병관리본부와 의사협회는 19일 ‘전염병감시체게 강화를 위한 협력협정서’를 체결한다.이번 협력협정서 체결은 기존의 전염병 감시체계 뿐만 아니라 최근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신종 및 재출현 전염병에 대한 보다 신속한 감지와 효과적인 대응책 마련을 위해 마련됐다.협력협정서 체결에 따라 의협은 신속하고 정확한 전염병 신고가 이뤄질 수 있도록 산하 학회와의 협조를 통해 전공의를 포함한 회원교육 등 전염병 신고체계 강화를 위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강구해 나갈 예정이다.질병관리본부도 주요 전염병에 대한 보다 정확한 정보수집을 위해 관련학회 등의 참여에 대해 운영비를 지원하는 등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선진국 수준의 전염병 관련자료 확보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2007-07-19 11:06우리나라 여대생의 10 명 중 4명이 월 2회 이상 진통제를 복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액상형 진통제인 이지엔6를 판매하는 대웅제약에서 지난 5월 여대생 107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이다.이번 조사에서 여대생의 27.1%(291명)가 한달 평균 2회 이상 진통제를 복용하고 있었으며, 월 4회 이상 복용한다는 여대생도 11.2%(120명)인 것으로 드러났다. 진통제를 전혀 복용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15.3%(164명)를 차지했다. 또한 진통제 복용 이유에 대한 조사(복수응답 허용)에서는 생리통 때문에 진통제를 복용한다는 응답자가 무려 60.2%에 달해 다수의 여대생이 생리통에 시달리고 있음을 시사했다. 생리통 외에 진통제 복용 이유로는 두통(28%), 치통(2.2%), 기타(2%)가 그 뒤를 이었다. 생리통은 일반적으로 한 달에 한번 1~2일 동안 찾아오는 증상으로, 우리나라의 가임기 여성의 50%에 달하는 약 500만 명의 여성이 생리통 때문에 고통을 받고 있으며, 이 중 약 10% 정도가 통증 때문에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생리통은 골반강 내의 이상으로 발생하는 2차성 생리통을 제외하고는 진통제 복용으로 효과적으로 조절
2007-07-19 10:48노바티스가 처음으로 피부에 붙이는 치매치료제로 개발한 ‘엑셀론 패취’(성분명 리바스티그민)가 세계 최초로 미 FDA의 승인을 받았다. 이로써 ‘엑셀론 패취’는 퇴행성 뇌질환인 알츠하이머형 치매 및 파킨슨병 치매 환자를 위한 최초의 피부에 붙이는 치료제가 되었다. 엑셀론 패취는 피부를 통해 24시간 약물을 지속적으로 고르게 전달함으로써, 혈중 약물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고, 내약성을 개선시켜 더 많은 환자들이 치료용량으로 투여 받을 수 있게 고안되었다. 이번 승인은 약 1200 여명의 경증 및 중등도 알츠하이머형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실시된 다국가 등록임상연구인 IDEAL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이 임상결과에 따르면, 1일 1회 엑셀론 패취를 사용한 환자에서 기억력과 사고력이 개선되었됐으며, 위약군에 비해 일상 활동을 더 잘 수행했다. 또한, 엑셀론 패취의 목표용량은 엑셀론 경구제형 최대용량과 동등한 효능을 보인 반면, 오심과 구토 발생률은 3배 적었다1. 패취는 피부 자극이 적었으며, 목욕 및 더운 날씨 등 다양한 생활 환경에서도 24 시간 동안 피부 부착력이 매우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 연구결과에 따르면 패취제형이 치료법을 따르기 편하여
2007-07-19 10:36순천향대학교병원 의료봉사단이 지난 15일 전남 완도군 고금면을 찾아 무료진료 활동을 펼쳤다. 이번 무료진료에는 의료봉사단장인 안과 박성희 교수를 비롯해 흉부외과 염욱 교수(부원장),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이영목, 소화기내과 조근혁, 신경외과 박형기, 정형외과 소재완, 영상의학과 황정화, 노형준 등 9명의 교수와 50여명의 의료진이 참여했다. 마을 청년회관에서 열린 진료는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까지 이뤄졌다. 이른 아침부터 현장을 찾은 주민들은 교수진의 진료와 처방에 따라 위 내시경, 복부초음파, 심전도, 혈액검사, 여성암검진 등을 받았다. 지역 주민들은 “근처에 큰 병원도 없고 일에 바빠서 아파도 참고 살았는데 무료진료를 와 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다”며 반가워했다. 한편, 이번 무료진료 행사는 고금면 청년회(회장 김양훈)의 후원으로 이뤄졌다. 청년회에서는 진료 준비와 환자 안내를 비롯해 의료봉사단에 점심과 저녁식사 등의 푸짐한 먹을거리를 제공했다. 박성희 의료봉사단장은 “고금도 무료진료는 2004년에 이어 두 번째인데 올 때마다 넉넉한 인심과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고 가는 것 같다”며, 봉사활동을 지원해준 청년회와 마을 주민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전남 완
2007-07-19 09:51동강병원(원장 윤성문)이 두개골을 절개하지 않고 눈꺼풀의 윗부분(상안검) 만을 절개해 뇌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에 성공했다.신경외과 뇌혈관 전문 의료팀은 수술적 접근이 어려운 전두부 뇌종양을 기존 수술법과는 다르게 상안검을 통해 7cm 가량만 절개 후 뇌종양을 절개함으로써 환자의 회복기간을 단축시켰다.환자는 수술 후 회복 속도가 빨라, 수술 다음날부터 일반병동에서 일상생활을 하고 있다.동강병원 관계자는 "그동안 울산지역의 뇌종양 환자는 수술을 받기 위해 서울, 부산지역으로 가야 했다"면서 "이번 뇌종양 수술의 성공으로 울산지역에서도 뇌종양 수술을 받을 수 있으며 난이도가 높은 수술까지도 가능해 뇌종양 수술의 큰 계기가 마련됐다"고 의의를 설명했다.
2007-07-19 09:33하나대투증권은 19일 보고서를 통해 분활후 중외제약이 분할전 중외제약보다 기업가치는 더욱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을 밝혔다.하나대투증권이 제시한 근거로 분할후 중외제약은 주력사업인 수액제부문의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바탕으로 경쟁력있는 오리지널 신약의 독점판매 및 자체 제네릭의약품 수출 확대 등을 통해 실적모멘텀은 지속적인 상승세가 예상된다고 밝혔다.또 그 동안 지분법평가손실로 반영되어 왔던 자회사들이 분할후에는 지주회사로 넘어감에 따라 분할전보다 수익구조 안정성이 크게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보유중인 화성공장부지 일부 매각을 통해 차입금을 상환할 계획으로 있어 재무구조의 큰 폭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또 분할후 R&D부문의 적극적인 투자강화로 현재 글로벌 신약으로 개발중인 뇌졸중 치료제, 대장암치료제 등의 개발성과가 가시화되면서 동사의 장기 성장모멘텀은 더욱 상승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하나대투증권은 위와 같은 근거에 의해 중외제약의 적정주가는 2008년 예상 EPS 4,871원에 시장대비 할증율 40%를 적용하여 81,000원으로 판단하고 BUY 의견을 제시했다.
2007-07-19 09:28식약청은 국내 개발 신약 SK케미칼 발기부전치료제 ‘엠빅스정 50, 100mg(성분명 염산미로데나필)’을 18일 허가했다고 밝혔다.SK케미칼(주)에서 1998년 개발에 착수해 금번 허가에 이르기 까지 약 10년간의 국내 임상시험을 포함한 연구ㆍ개발 기간동안 약 150억원에 달하는 비용이 투자된 것으로 알려진 엠빅스정은 PDE-5 효소억제를 통한 경구용 발기부전지료제로서, 국내에서는 2005년도 동아제약의 ‘자이데나정(유데나필)’에 이어 허가되는 제2호 국내 개발 발기부전치료제로, 국내개발 신약으로는 13번째 품목이기도 하다.엠빅스정은 개발 초기부터 정부에서 15억원의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받은 바 있으며, 서울대병원 등 17개 의료기관에서 총 516명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실시하여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했다.식약청은 이번 엠빅스정 허가에 따라 국내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은 국내 개발 품목과 수입품 간의 치열할 경쟁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2007-07-19 09:17한국제약협회는“불공정행위 우선 근절 과제를 선포한 5월 23일 이전에 약정한 발전기금이라 하더라도 이를 집행해서는 안된다”고 16일자 전회원 공문을 통해 확인했다. 제약협회는 불공정거래행위가 발생하면 협회 윤리위원회, 공정거래특별위원회에 회부하여 엄격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제약협회는 5월 23일 공정거래특별위원회 1차 회의를 갖고 ▲의약품 거래와 관련한 발전기금 명목 등의 기부행위 ▲국내외 학회지원 행위를 우선근절 불공정 행위로 선정하고 이를 근절키로 선포한 바 있다. 제약협회는 그러나 국내외 학회지원과 관련하여 보건의료분야 공동자율규약에서 사회통념상 정상적인 상관례 또는 정상적인 거래로 인정하는 다음의 행위는 가능하다고 말했다. 1. 시공품(또는 견본품)(시공품 제공 목적 범위내의 필요 최소한의 것) 수수행위, 임상시험용 의약품(임상시험 계약에 따라 임상시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필요 최소한의 것) 수수행위와 임상시험 증례보고비용(증례보고서당 5만원 이내) 수수행위, 약사법에 따른 시판후 조사에 수반하는 인건비로서 사회통념상 적정한 수준의 금품류 수수행위 등 2. 의약품공급자 및 의약학 관련 단체가 주최하는 제품설명회, 연구회, 강연회, 학술대
2007-07-19 09:04여름이면 건강하게 보이기 위해 선탠을 하는 사람이 늘어난다. 하지만 무리한 선탠은 기미 주근깨 검버섯 잡티 같은 피부 색소 질환을 만들고, 심하면 일광 화상이나 피부암 같은 큰 병으로 이어질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선탠으로 피부를 그을려 건강미와 몸매를 과시하고 싶다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는 방법을 택해야 한다. 선탠할 때 바르는 오일은 햇볕을 가리거나 일광화상을 예방하는 게 아니다. 오일은 햇볕이 피부에 균일하게 투과되도록 해 피부를 보기 좋게 태우는 것일 뿐이다. 때문에 선탠을 하기 전에는 자외선 A,B 모두 차단되는 SPF(자외선차단 지수) 30 이상의 자외선 차단제를 전신의 물기를 제거한 상태에서 꼼꼼히 발라주는 것이 중요하다. 오일 등 선탠 제품은 자외선차단제를 먼저 바른 뒤 덧발라주면 된다.의외로 선탠 효과는 태양이 강렬한 맑은 날보다는 약간 흐린 날이 더 좋다. 약간 흐린 날은 일광 화상을 유발하는 자외선B가 구름에 가려지고 피부를 그을리게 만드는 자외선A만 지상에 도달하기 때문에 비교적 피부 손상 없이 갈색 피부를 만들 수 있다. 특히 피부가 하얀 사람은 멜라닌 색소가 적어 갑자기 장시간 강한 햇볕에 노출될 경우 일광 화상을 입을 수 있으
2007-07-19 08:54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원장 김성주)은 7월 14~15일 이틀 동안 충남 서천군 춘장대 해수욕장에 위치한 건양대학교 수련관에서 ‘2007년도 건양의대 김안과병원 HAPPY EYE 여름캠프’를 개최했다.전직원 250여 명이 2차례로 나뉘어 참가하는 하계 캠프는 도모인터렉티브의 박일준 부사장의 유익한 강좌와 레크레이션 및 통기타 라이브 공연, 모래조각 작품 만들기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박일준 부사장은 ‘우리는 무엇을 파는가’ 라는 주제로 모두가 참여하고 함께 생각하며 편하게 대화할 수 있는 강좌를 열었다.레크리에이션 및 라이브 공연시간에는 진행자의 진행에 따라 노래와 댄스경연 등 각종 장기자랑과 캠프파이어 행사 등을 통해 숨겨진 각자의 끼를 발휘, 웃고 즐기며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훌훌 날렸다. 2차 캠프는 오는 21~22일 실시된다.
2007-07-19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