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영곤)이 논산 육군훈련소(소장 장종대)와 자매결연을 맺었다. 양 기관은 16일 육군훈련소 접견실에서 전북대병원 김영곤 병원장, 논산 육군훈련소 장종대 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 협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상호 협력관계에 돌입했다. 양 기관은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상호 유대관계를 강화함으로써 장병 건강관리 분야에서 상호협력하고, 우수 인적·물적 자원의 교류를 통한 의료체계 발전을 도모하기로 기본원칙을 세웠다. 구체적인 협정내용에는 ‘교육·훈련 복무 중인 장병과 그 가족에 대한 건강관리, 질병치료 등 의료지원에 공동 노력’, ‘육군훈련소로부터 의뢰 받은 병사에 대해 최상의 의료서비스 제공’ 등이 포함됐다. 또한 축제, 병영체험, 체육행사 등 각종 행사의 상호교류와 활성화를 위해서도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김영곤 병원장은 “국군 장병들의 건강에 작으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2007-07-21 14:00
중앙대병원(병원장 장세경) 내과는 최근 외래환자 수요증가에 따라 리모델링을 단행하고 새로운 외래 진료 공간을 마련했다.병원 관계자는 “기존 1층 성인병검진장이 건강검진센터 개소와 함께 이전됨에 따라, 이 자리에 리모델링을 통해 당뇨센터와 혈액종양내과 진료실을 새롭게 개소하게 됐다”며 “내분비내과 진료실과 영양상담실, 당뇨교육실의 효율적인 공간 배치를 통해 내원객들에게 편의성 제공 및 유기적인 진료 시행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2007-07-21 14:00
동아제약(회장 강신호)이 주최하는 ‘박카스와 함께하는 제10회 대학생 국토대장정’이 20박 21일간 600.5km의 긴 여정을 끝내고, 7월 19일, 오후 3시에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날 완주식에는 동아제약 강신호 회장과 행사고문인 이어령 고문, 자문위원인 표재순, 이홍식 위원과 전국한우협회 남호경 회장, 참가대원 부모 200여명 등이 참석했다. 144명 참가자 중 132명의 완주자들에게는 완주패가 수여됐다.‘10년을 달려온 도전, 100년을 이끄는 젊음’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 참가한 대원들은 지난 6월 29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출정식을 갖고, 하동 화개장터로 이동, 6월 30일 화개장터에서 출발해 20일간 구례, 김천, 대전, 원주를 지나 오늘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까지 총 600.5km의 국토를 종단했다.
2007-07-21 08:00병협이 병용·연령금기 제도가 의사의 진료권 및 처방권을 제한할 것이라고 지적하며, 법제화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대한병원협회(회장 김철수)는 최근 병용·연령금기 법제화 추진과 관련, 이 같은 의견을 보건복지부에 전달했다.병협은 사용 허가된 의약품에 대한 사용대상 및 방법 등은 원칙적으로 의사의 재량에 맡겨야 하는 부분이며, 건강보험의 특성상 인정기준이 필요하다면 그 기준은 의학적 판단으로 정해야 함에도 처방 금지를 의무화한다면, 의사의 진료상의 재량권 규제 및 진료 규격화를 초래할 우려가 있다고 주장했다.이와 함께 현재 병용·연령금기 의약품 처방시 감약 조정을 하고 있으므로, 법제화해 면허 처분에 갈음하는 벌칙을 적용하는 이중처벌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병협은 의약품의 병용이나 환자연령, 용량, 사용방법 등은 환자의 특성과 질병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고 일정한 기준이 필요하다 해도 법령으로 획일적으로 규율할 수 없는 일이며, 처방 의사의 견해에 따라 유동성이 있어야 한다고 제시했다.또한 특정 사유로 인해 병용·연령금기 의약품을 부득이하게 처방할 경우, 처방전만으로 약사가 조제를 거부하는 사례가 확산될 수 있으며, 이를 방지하게 위해 처방의사에게 사유를
2007-07-21 05:40[파일첨부] 항간전제 ‘토파즈정 25mg(대원제약)’과 골격근이완제 ‘트라리움주(대한뉴팜)’ 등 144품목에 대한 급여신설이 8월부터 적용된다.또한 기타의 중추신경용약 ‘씨랜스정(파마링크코리아, 한국릴리)’, 소화기관용약 ‘스피달정(한국산도스)’ 등 65품은 급여삭제 된다.복지부는 20일 이 같은 내용의 ‘약제 급여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를 개정 고시했다.급여삭제 되는 65품목 중 해열진통소염제 ‘아세로펜정(동광제약), 혈압강하제 ‘에나레이스정 10mg(웰화이드코리아)’ 등은 내년 1월 31일까지 보험급여 된다.또한 복지부는 이번 개정 고시를 통해 12품목의 퇴장방지의약품을 신규로 지정했다.‘퇴장방지의약품’은 저가 필수의약품의 퇴출방지 및 생산장려를 위해 복지부장관이 지정토록 돼있다.퇴장방지의약품으로 새롭게 지정된 12품목은 ▲이소프렌주(한국유나이티드제약, 진해거담제) ▲태준이지시티액 1.5(태준제약, 이하 X선 조영제) ▲이젯켓(메디코) ▲태준이지시티액 4.6 ▲이지에스비현탁액(태준제약) ▲레딕스액 70g(동인당제약) ▲레딕스현탁용분말(동인당제약) ▲이지에이취디현탁용분말(메디코) ▲바리탑에치디현탁용분말(인터벤션메디칼) ▲레딕스액 120g(동인당제약) ▲레딕
2007-07-21 05:30한국투자증권은 20일 보고서에서 녹십자의 올해 매출이 전년대비 16.58% 증가한 4275억원, 영업이익은 643억원, 순이익은 56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이러한 실적 상승 추정 근거로 ▲태반주사제의 매출 성장세 ▲내년 3월 출시 예정인 그린진의 리콤비네이트 대체 ▲화순 백신 공장 완공에 따른 백신 사업 부분에서의 마진 개선 기대 등을 제시했다.특히 원료 안정성 문제로 지난해 생산 중단됐던 태반제제는 올해 초 원료 안정성을 확인 받고 재출시됐으며, 현재 높은 시장 지배력을 자랑하고 있는 상태다.또한 올 4월부터 재출시되면서 기저효과가 나타날 전망인데다 시장 자체가 성장하고 있어 큰 폭의 매출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이와 함께 녹십자가 내년 3월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그린진 또한 실적 상승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현재 녹십자가 판매중인 혈우병 A치료제는 리콤비네이트와 그린모노 등 2종이다. 리콤비네이트의 경우 박스터사의 완제품을 수입해 판매하고 있어 자사 개발 제품에 비해 마진율이 낮은 편이다. 리콤비네이트의 원가율은 65% 수준, 마진율은 15% 내외로 추정된다.그러나 자체개발 윤전자 재조합 혈우병 A치료제인 그린진이 리콤비네이트를 대체하게 되면 마진율이
2007-07-21 05:20[파일첨부] 정부가 의료광고 사전심의의 보다 공정하고 신속한 진행을 위한 ‘의료광고 심의기준’을 확정, 발표했다.복지부는 19일 “현재 각 의료인 단체에서 시행하고 있는 의료광고 사전심의의 공정성과 신속성을 높이고 각 시도 지자체 담당 공무원들의 의료광고 지도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의료광고 심의기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심의기준은 의협, 치협, 한의협 등 3개 단체 의료광고심의위원회 위원들과 워크샵을 통해 결정됐다.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의원급 의료기관은 ‘의원’이라는 종류에 따른 명칭에 ‘클리닉’ 또는 ‘clinic’을 의원과 함께 병기할 수 있지만 ‘센터’ 또는 ‘center’은 종합병원에서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예를 들어 ‘엔케이정형외과의원’의 경우 ‘NK정형외과의원’ 또는 ‘NK정형외과clinic’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하지만 의료기관 정식명칭을 축약, 삭제, 순서를 바꾸거나 부가해서 표시할 수 없다(예: 홍길동 여성전문의원, 여성산부인과 전문의원 등).또한 질병명 등에 클리닉을 붙을 순 있으나 치과와 한방의 경우 진료과목에 클리닉을 붙을 수 없으며, 형용사 등의 용어도 부가할 수 없다(예: 외과에서 ‘하지정맥류 클리닉’은 가능하지만 피부
2007-07-21 05:00연세의료원 총 파업 11일째인 어제(20일) 전격 실시된 중앙노동위원회의 사후조정이 결렬됐다. 연세의료원 노사 양측은 19일 중노위 사후조정에 동의하고 20일 오후 4시 30분부터 조정회의에 돌입, 21일 새벽 1시 30분까지 마라톤 회의를 진행했으나 끝내 합의점을 찾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소식통에 의하면 이번 조정회의가 노동조합이 요구하고 있는 쟁점안이 단체협약이나 아니냐의 여부에 대해 논란의 소지가 없지 않은 만큼 의료원측이 정부의 편들기를 노린 것이라는 지적이 있었다. 즉 애초부터 의료원측의 입장 변화는 거의 기대할 수 없는 조정회의가 아니었냐는 의견이다. 노조측의 경우 일단 ‘다인병실 확대’, ‘간호등급 1등급’, ‘비정규직 정규직화’ 등 세 가지 쟁점에 대해 의료원측이 일단 논의의 시늉만 내 줘도 여러 협상 카드를 내 놓을 수 있다는 입장이지만 의료원측이 워낙 강경 일변도로 일관해 이번 조정회의 역시 무위로 돌아갔다는 관계자의 전언이다, 이처럼 사측의 입장변화가 전혀 없는 상황에서 노조측은 이번 사후 조정에서 어떤 조정안을 제시했는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한편, 연세의료원 노사의 2차 사후조정 회의는 22일 오후 4시에 재개 될 예정이다.
2007-07-21 02:02엘러간의 ‘이나메드(舊 맥간 Mcghan) 실리콘 겔 유방 보형물(Silicone-Filled Breast Implants, SBI)’이 식약청으로부터 가슴 확대, 재건, 교정 시술에 사용 승인을 받았다. 이번 식약청 승인은 작년 11월 17일 美 FDA의 허가에 이어 이뤄진 것으로, 美 FDA는 엘러간의 대규모의 전임상 시험결과와 전세계 약 100만명 여성들의 이나메드 실리콘 겔 인공유방 사용 및 10여년에 걸쳐 8만여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한 미국 내 임상 실험 결과 등을 토대로 사용허가를 결정한 바 있다.엘러간측은 “이번 국내 식약청의 승인은 새로운 설계공법으로 개발돼 낮은 파열률과 면적 대비 높은 프로젝션율 등 과학적 프로파일에 기반한 엘러간 실리콘 겔 유방 보형물의 안전성을 인정 받은 것”이라고 자평했다. 김우경 성형외과학회 이사장은 “실리콘 겔 유방 보형물이 국내에서도 사용될 수 있게 돼 한국의 환자들에게 더욱 폭넓은 선택권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이는 한국 성형 수술 분야의 획기적 발전이며, 실리콘 보형물 기술의 과학적 진보를 위해 힘쓴 과학자들의 헌신적 연구를 통해 가능한 일”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김영진 전 성형외과개원의협의회 회장은 “
2007-07-20 19:34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정부의 외래 본인부담금 정률제 시행과 관련 “한두 달만 진료비 청구가 안 돼도 회원들에게 심각한 타격이 올 수 있으므로 8월부터 변경된 정률제에 참여하되, 잘못된 정책 시행으로 발생하는 국민 건강상의 폐해를 적극 홍보하여 공론화시켜 나갈 것”임을 천명했다.의협은 시도의사회에 전달한 행동지침서을 통해 “정률제 수용의 의미가 아니라 현실적으로 대다수 회원들이 동참할 수 있는 투쟁의 방법을 모색함으로써 단합을 유지하고 회원들의 피해를 최소화 한다는 뜻”임을 분명히 했다.의협은 또 여러 문제점에도 불구하고 변경제도가 철폐되지 않는다면 전면적으로 제도를 거부하고 시행 이전의 진료 형태로 돌아가기 위한 수단으로 전자차트를 사용하는 회원들의 청구프로그램 변경권한을 의협 집행부에 위임해 줄 것을 요청했다.현재 의협은 회원들에게 공인인증서 제도는 단호히 거부하도록 권고하고, 이를 위해 청구소프트웨어업체에 예전의 방식대로 환자조회가 가능하도록 공문을 통해 강력히 요청해 놓은 상태다.이와 함께 “정률제 제도 시행으로 발생할 수 있는 환자 유치를 위한 본인부담금 할인 등은 의료계를 파탄에 이르게 하는 부도덕한 행위”로 규정하고 “비 의료인 소유 의료기관…
2007-07-20 17:59
대한약품공업은 20일 새로운 골관절염 치료약에 대해 임상시험을 할 수 있도록 당국의 승인이 내려졌다고 공시했다. 대한약품 공업은 새로운 골관절염 치료제에 대해 소염제나 윤활제 기능을 하는 일시적인 증상완화가 아니라 처방된 성분들의 작용에 의해 연골조직을 증식시켜 결과적으로 손상됐던 연골조직을 보원시켜 줌으로써 퇴행성관절염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약물로 퇴행성관절염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07-07-20 16:59화장품ㆍ의약품 연구개발, 제조전문기업 한국콜마가 7월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충남 새마을금고연수원에서 화장품과 제약사업부문이 독립경영체제가 된 이후 첫 중간관리자 워크숍을 갖고 새로운 의욕을 고취했다. 화장품, 제약사업부문의 팀장급을 비롯해 총 90여명이 참여한 이번 중간관리자 워크숍에서는 한국콜마의 가치와 사업현황을 공유하고 교류하면서 함께 성장하고 도약하는 조직을 만드는데 역점을 두고 시행했다. 한국콜마의 관리자 워크숍에서는 사업공유 뿐만 아니라 교육 및 특강시간을 갖고 있는데 이번 특강시간에는 최근 경영인 사이에서 이슈화되고 있는 윤동한회장의 “유기농 경영”에 대해 특강이 이루어졌으며, 교육시간에는 한양대 박광호 교수로부터 “최근 IT동향과 기업 정보화 현황”에 대해 교육을 받아 정보화와 경영환경의 변화를 실감하고 중요성을 재인식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윤동한 회장은 인사말에서 “뜻을 모으면 할 수 있다”라며 협업,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조직이 책임경영과 탄력경영 체제로 돌입했고 혁신이란 이름으로 다양한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히며 징기스칸의 “성을 쌓으면 망하고 다리를 놓으면 흥한다”는 일화를 소개했다.
2007-07-20 16:56의사협회(회장 주수호)가 새 의료급여제도와 관련, 반대투쟁에 대한 기본입장은 유지하되 의료급여환자 진료비중이 높은 병의원에 대해서는 적용키로 하는 ‘탄력적 대응방안’을 내놨다.의협은 20일 ‘의료급여제도 변경투쟁과 관련한 지침은 종전과 동일하다’는 원칙을 재확인하고, 진료시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회원 행동지침을 각 시도의사회 및 개원의협의회에 전달했다.의협은 지침서를 통해 국민들에게 제도변경의 부당성을 적극 홍보하고 서명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회원들에게 요청했다.하지만 의료급여환자 진료비중이 높은 의료기관은 관할 시•군•구 의사회에 신고 후, 변경된 의료급여제도와 관련한 사항을 적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의협은 “의료급여 환자 비중이 높은 의료기관의 7월 진료분은 진료 후 공단 콜센터 혹은 ARS를 이용해 일괄적으로 진료확인번호를 받을 수 있다”며 “8월 이후에는 진료시마다 공단 콜센터 혹은 ARS를 이용해 진료확인번호를 발급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이들 병의원은 8월 이후 ARS 이용 자격조회 시 1종 수급자 외래 본인부담금 1000원이 건강생활유지비에서 차감되므로, 건강생활유지비 잔액이 없을 경우 본인부담금을 수급자에게 징수하면
2007-07-20 16:55건강관리협회(회장 이순형)가 복지부 주관 금연거리 조성 ‘간접흡연 안전지대’ 캠페인에 동참, 금연상담을 실시한다.이 캠페인은 7월부터 8월까지 2개월간 매주 토요일 오후 2시~7시, 일요일 오후 12시~5시까지 인사동, 홍대입구, 대학로 일대에서 진행되며, 금연의 거리 선포식, 금연순찰대 거리금연홍보 등 다양한 금연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건협은 이 기간동안 전문 금연상담사를 2명씩 배치, 금연상담 및 체내 일산화탄소, 폐 기능 측정 등 흡연관련 무료검사를 실시해 금연실천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2007-07-20 16:21가톨릭대 새병원 후원회(회장 김부성 교수)는 지난 10일 새병원 소식과 지금까지 후원에 참여한 후원자들의 진솔한 목소리를 담은 소식지 ‘더 큰 사랑을 향한 나눔의 실천’을 창간했다. 소식지에는 주요 후원자들의 후원기사 및 2007년 5월 말까지 후원에 참여한 후원자 명단 등을 실렸으며 총 24면 전면 컬러로 총 1만5000부가 발행됐다.후원회측은 이번에 발간된 소식지를 생명존중의 공익적, 교육적, 사회봉사적 활동을 기반으로 하는 가톨릭 의료사업에 대한 후원의 매개체로 삼는 동시에 기업 이윤의 사회환원 등 개인과 기업의 광범위한 사랑 나눔의 실천을 공유한다는 목표다. 후원회 소식지는 후원에 참여한 후원자들뿐만 아니라 교직원, 동문, 환우, 일반인 등 불특정 독자들에게 배포될 예정이다.
2007-07-20 15:22환자를 성폭행 한 의사에 대해 의사면허를 영구히 취소한다는 내용의 법안이 발의됐다.강기정 의원(무소속)은 “최근 발생한 의사가 진료 중 여성환자를 성폭행하거나, 의료사고로 환자를 사망하게 한 사건은 사회적 비난가능성이 매우 높은 범죄행위임에도 불구하고 의료인 결격사유에 포함되어 있지 않아 그러한 범죄를 행한 의료인이 의료업무에 계속 종사하는 것은 문제”라고 법안 대표발의 이유를 밝혔다. 이어 “형법상 업무상 과실치사상죄, 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경우를 의료인 결격사유에 추가하고, 파렴치범인 성폭력범죄자에 대하여는 의료인 면허를 영구적으로 취소해야 한다”고 덧붙였다.발의된 법안의 주요내용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을 위반해 면허가 취소된 의료인에 대하여는 면허를 재교부할 수 없도록 함(안 제65조제2항 본문) ▲ 의료인의 결격사유에 의료인이 형법상 업무상 과실치사상죄를 범하거나 의료행위 중이거나 의료행위를 이용해 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을 위반해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그 형의 집행이 종료되지 않았거나 집행을 받지 않기로 확정되지 않은 경우 추가(안 제8조제4호) 등이다.
2007-07-20 14:05신촌세브란스병원이 암 관련 판독업무를 동네 의원에게 맡기고 있다는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 것과 관련해 시민단체가 이를 즉시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건강세상네트워크는 “신촌세브란스병원이 각종 질병의 정확한 진단에 필요한 방사선 영상 판독업무를 마포에 있는 동네 방사선과 의원에 맡기고 있다는 소식을 최근 접했다”며 “더군다나 의원에서 판독한 결과로 인해 분쟁이 발생할 경우 그 모든 책임을 판독업무를 담당한 해당 의원이 지는 것으로 계약이 돼 있다”며 이는 최상의 진료를 위해 대학병원을 찾아 선택진료비까지 냈던 환자들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건강세상측은 현재 보유하고 있는 장비의 양과 의사의 수를 감안할 때 내원 환자의 수가 정도를 넘어서 진단과 처치가 어렵다고 판단되면 환자나 보호자에게 상황을 이야기하고 다른 병원으로 이송하게 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이같은 편법을 통해 외래 및 입원 환자를 받아 건강보험공단에 급여청구를 해 온 것은 환자에 대한 배신행위나 다름없다고 주장했다. 즉 이같은 방법을 통해 실제 판독업무를 동네의원에서 했더라도 세브란스병원은 대학병원급에게 지급되는 30%의 종별가산금도 모두 받았을 뿐만 아니라 환자에게는 수가의 최저 25%에
2007-07-20 14:00
복지부는 비흡연자를 간전흡연으로부터 보호하고, 길거리 흡연을 예방하기 위해 ‘간접흡연 안전지대’ 캠페인을 전개한다.복지부는 ‘간접흡연 안전지대’ 선포식을 19일 오전 11시 인사동 남인사마당에서 개최하고 7~8월 주말에 인사동, 홍대입구, 대학로 일대에서 급연순찰대, 노란 금연리본 등 다양한 금연 퍼포먼스를 통해 간업흡연의 심각성을 알리고 길거리 급연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2007-07-20 14:00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용흥)이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여의도 전경련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국내 HACCP지원사업 발전 방향’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정부와 학계, 식품산업체가 참여하는 이번 포럼에서는 식약청 식품안전기준팀 손문기 팀장이 ‘HACCP에 대한 관리시스템 현황’을, 중앙대 박기환 교수가 ‘선진국의 HACCP제도와 지원시스템 현황’을, CJ 식품안전센터 박대우 센터장이 ‘현행 지원사업제도에 대한 요구사항’을, 진흥원 HACCP지원사업단 박경진 팀장이 ‘앞으로의 지원사업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진흥원은 “이번 포럼은 지금까지 추진해 온 HACCP지원사업을 평가하는 한편,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들으며 문제점과 개선방향을 짚어나감으로써 좀 더 효율적인 HACCP지원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07-07-20 1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