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출시한 한미약품의 비만치료제 개량신약이 23일 현재까지 누적 매출 50억원을 기록하며, 순항중인 것으로 나타났다.23일 부국증권 보고서에 이같이 밝히고, 슬리머의 약가가 기존 리덕틸 가격의 50% 수준으로 비만치료가 환자부담금 100%로 이뤄져야 한다는 점에서 시장확대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정효진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비록 오리지널 개발사인 애보트도 약가를 43% 인하하며 대응에 나섰지만 강력한 영업력을 바탕으로 ‘슬리머’의 누적매출이 50억을 기록하며 기대치를 상회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기존 리덕틸 매출의 상당부분을 잠식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망했다.또한, 환자부담금 감소는 향정신성 식욕억제제에서 Sibutramine 제제로의 처방 변화에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약 700억원 규모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비만치료제 약품군은 크게 식욕억제제/에너지소비항진제와 지방흡수억제제(제니칼)로 나눌수있다. 다른 식욕억제제들은 교감신경에서 Norepinephrine(NE)의 분비를 자극하는 향정신성 약품이 대부분이며 내성이 금방 발생해 단기간 사용만 가능 하지만 리덕틸은 이미 분비된 NE의 재흡수를 억
2007-07-24 05:20리베이트 및 선택진료비 등과 관련해 대형병원들에 대한 정부의 전면 조사가 실시될 것이라는 소식이 잇따라 발표됨에 따라 대형병원들이 힘겨운 여름을 보내고 있다. 7월 초 공정위가 제약회사에 이어 종합병원들에까지 리베이트 실사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어제인 23일에는 선택진료비에 대한 조사를 곧 실시할 것이라고 밝혀 대형병원들로 하여금 혹독한 여름을 선사하고 있는 것. 리베이트나 선택진료비 모두 대형의료기관들의 공공연한 현실이었음을 감안할 때 이 모든 일이 한꺼번에 몰아치는 것에 대해 병원들은 매우 큰 부담을 갖는 눈치다.특히 세브란스병원과 가톨릭대성모병원의 경우 각각 파업과 임의비급여 문제까지 겹쳐 한마디로 그저 ‘너무 힘들다’만 연발하고 있는 상황. 세브란스병원은 의료원 총 파업이 2주를 넘어서고 있는 가운데 노사간 이견이 좀처럼 좁혀지지 않아 노사 양측의 정신적, 경제적 피해가 복구할 수 없는 수준으로 치닫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됐었다. 게다가 새병원 건립 등 각종 신규사업과 관련해 리베이트 의혹에서 자유롭지 못해 내우외환에 시달리고 있다. 여기에 ‘동네 의원과의 위탁진료’에 대한 문제제기를 중심으로 부당 선택진료비 청구기관으로 시민단체의 표
2007-07-24 05:00[속보] 연세의료원 노사에 대한 중앙노동위원회의 사후조정이 어제(22일) 오후 4시부터 장장 26시간 동안 실시된 가운데 결국 ‘임금 3%’, ‘인센티브 30만원’등을 골자로 하는 중노위의 권고안이 나왔다. 중노위는 오늘 오후 6시 연세의료원 노사 양측에 *임금 3% *JCJ, NCSI 등에 대한 보상금 30만원 일시 지급 *자녀학비지급(타대학) 200만원 *간호등급 상향 조정, 비정규직 정규직화, 다인병실 확대 등은 노사 추후 성실 협의 등을 내용으로 하는 권고안을 내렸다. 이번 권고안에 대해 사측은 수락, 노조측은 일단 노조원들과 논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중노위의 이번 권고안 내용과 관련, 노조가 요구해온 핵심 쟁점 세 가지에 대한 성과를 사실상 얻지 못해 차후 노조 집행부와 조합원들간의 마찰이 예상된다. 이번 사후조정에 임한 노조측은 “일단 최선을 다했다. 이 점을 조합원들이 알아주리라 믿는다”고 밝혀 이번 권고안을 중심으로 이번 파업을 마무리 짓겠다는 입장을 간접적으로 내비쳤다. 의료원측의 경우 이번 사후조정에 결정권을 가진 실무 협상단이 대부분 참석, 권고안이 발표된 직후 이를 수락한다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혀, 권고안을 통해 이번
2007-07-23 18:56대구가톨릭대병원이 23일 15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신축한 장례식장 축성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신축한 장례식장은 특히 다양한 규모와 요구 사항에 맞게 14개의 분향실을 마련해 유족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는 평가다. 뿐만 아니라 호스피스 시스템을 운영 중인 중환자실에서 장례식장까지 전용엘리베이터를 설치하고, 장의차가 건물 안까지 들어오도록 설계해 편의를 도모했다. 신축 장례식장과 관련해 병원측은 “단순히 경영적 측면이 아니라 미션 수행의 일환으로서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는데 일익을 담당할 것”이라고 의의를 전하고 유족들의 이용비의 일부를 재단 산하 여러 복지시설에 기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7-07-23 16:28가톨릭의대 강남성모병원 간이식팀(외과 김동구 교수 외)이 최근 김 모씨(49세, 男)와 원 모씨(56세, 女) 두 환자에게 상대방 가족의 간 교환이식을 실시해 성공했다고 밝혔다. 수술은 지난 6일과 7일 이틀에 걸쳐 실시됐으며 각각 12시간씩 소요되는 대수술이었다. 수술 이후 현재까지 환자들은 격리된 이식병동에서 하루하루 호전되고 있는 것을 전해졌으며, 상대방에게 각각 간을 공여한 김 씨의 부인 강 모씨(46세, 女)와 원 씨의 사위인 김 모씨(36세, 男)는 퇴원해 집에서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간을 이식받은 김 모씨와 원 모씨의 경우 각각 간경화와 간암으로 투병 중이었으며, 김 씨의 경우 색전술과 고주파치료, 사이버 나이프 시술 등을 받았으나 별다른 차도가 없었고 원 씨의 경우 하이프 나이프 치료와 색전술 시술 등에도 불구하고 치료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같이 이식이 필수적인 상황에서 두 환자는 각각 가족들과 간 이식을 시도했으나 김 씨의 경우 가족과 혈액형이 일치하지 않아 간 이식에 어려움이 있었고, 원 씨의 경우 역시 자녀들이 모두 B형 보균자인 관계로 가족 내의 이식이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그러던 중 두 가족은 강남성모병원 장기이식센터를
2007-07-23 16:19영남대병원(원장 서재성)이 오는 7월 넷째 주에 지역민을 대상으로 하는 무료건강교실을 연속으로 개최한다.25일 암 교실을 시작으로 같은 날 척추교실이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개최된다. 다음날 26일에는 당뇨교실이 서관 3층 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2007-07-23 16:11신풍제약은 암브릴리아 바이오파마의 자회사인 셀펩(CELLPEP)과 말단비대증 치료제인 서방형 옥트레오티즈 제제의 국내 라이선스인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 제품은 현재 임상 3상을 준비중으로 3상 시험 이후 국내에는 2010년 중순 발매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07-07-23 15:16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열린 '조선일보 건강박람회'에 만 여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했다.특히 이번 박람회에는 가톨릭대중앙의료원, 강북삼성병원, 건국대병원,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고려대의료원, 삼성서울병원, 상계백병원,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 정신건강병원, 힌림대의료원 등 10대 대학에서 실시한 무료건강검진이 큰 인기를 끌었다.
2007-07-23 14:00포휴먼텍은 23일 베링거인겔하임과 호흡기질환관련 바이오신약 개발을 위한 PTD(Protein Transduction Domain, 단백질 전달체, 이하 PTD)를 이용한 약물전달연구 및 물질이전계약(MT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포휴먼텍의 기반기술인 PTD 기술을 이용한 약물전달체 'FHT(ForHuman Tech)-2107'에 대한 것으로 지난해 하반기 진행된 베링거인겔하임과의 기술미팅 이후 계속된 기술 평가 작업의 결과다. 회사측은 이번 계약은 기술이전을 위한 물질이전 및 6개월의 짧은 기간내 이루어지는 공동 평가작업으로 기술이전을 위한 마지막 검증과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현재 진행중인 포휴먼텍의 6개 신약후보물질의 개발 및 기술이전에 있어서도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바이오신약 개발프로그램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바이오 물질를 세포안으로 전달하는 것으로, 회사측은 자사의 PTD 기반 전달체 ‘FHT-2107’가 이러한 바이오신약 후보물질의 전달 분야에 주요한 수단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승규 포휴먼텍 대표는 “이번 계약으로 포휴먼텍이 개발한 바이오 신약 후보물질을 상품화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이번 공동연구
2007-07-23 13:24공정거래위원회가 종합병원들의 ‘선택진료제’에 대해 조만간 조사에 착수한다. 공정위 한 관계자는 제약업계에 대한 조사가 마무리되면 곧 종합병원 특진제에 대해 내부검토를 거쳐 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그는 또 “일부 병원이 환자들에게 일반진료를 선택하기 어렵게 하고, 환자의 의사에 반하는 항목에까지 특진을 실시한 뒤 지나치게 높은 진료비를 청구한다는 주장이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바 있다”고 덧붙였다.이와 관련해 지난주 건강세상네트워크 등으로 구성된 ‘진료비 바로알기 시민운동본부’는 선택진료제는 환자에게 선택을 강요하는 제도로 전락해 병원들의 돈벌이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다며 서울대병원, 신촌세브란스, 아산병원, 서울삼성병원, 여의도성모병원 등을 공정위에 신고한 바 있다.
2007-07-23 12:55“킬레이션 요법이 도대체 뭐길래?” 올들어 국내 병·의원을 중심으로 혈관 속에 쌓인 중금속 등 노폐물을 빼내 노화를 늦춰준다는 ‘킬레이션(chelation)’ 요법이 급속히 확산되면서 이 신의료기술에 대해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다. 킬레이션요법이 과연 어떤 치료법인지 알아본다.킬레이션 요법은 뇌혈관 및 심장혈관 질환에 걸린 사람의 혈관에 'EDTA'라는 이름의 합성 아미노산을 주입하는 일종의 혈관정화·해독요법이다. 기본 원리는 독성 금속을 제거할 뿐만 아니라 여러 질병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제거해 혈관을 부드럽게 하고 혈류를 개선시키며, 각종 염증과 통증을 해소시킨다는 것이다. 국내에는 2001년부터 도입되기 시작해 현재 전국 150여개 병·의원에서 시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치료 방법은 간단하다. 3∼6개월간 주 1∼3회 병원을 방문해 2∼3시간 정도 수액을 링거주사처럼 정맥혈관을 통해 주입하면 된다. 주사는 20∼30회가 기본으로 돼 있다. 대부분의 병·의원들이 1회에 10만∼15만원을 받고 있다. 수액에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중금속 중독 치료제로 승인한 EDTA(Ethylene Diamine Tetra-Acetic acid) 약제와
2007-07-23 12:55조혈모세포이식 인력 및 시설, 장비 기준의 적합성을 심평원장이 확인하는 것은 불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대한병원협회는 최근 '조혈모세포이식의 요양급여에 관한 기준 개정(안)'과 관련 이 같은 입장을 정리했다.병협은 개정안 중 제3조(실시기간의 인력·시설 및 장비 등 기준) 상근인력과 관련, 감염내과·진단검사의학과·병리과·방사선종양학과 전문의로 한정한 법안을 '감염 관련 전문의'로 확대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보고 있다.의료법 제37조의3에 따라, 300병상 이상 종합병원에는 감염관리위원회를 설치·운영토록 하고 있으며, 위원회에는 호흡기, 신장 등 감염과 밀접한 분야의 전문의들이 활동하고 있다는 것이 그 이유다.또한 감염내과는 의료법 제3조, 전문의의 수련 및 자격인정 등에 관한 규정에 근거한 진료과목 및 전문과목이 아닌 내과학회 자체의 세부전문과목이며, 타진료과에서도 동일 목적의 세부전문과목을 운영하고 있으므로 고목별 영역에 대한 문제가 나타날 수 있음을 또 다른 이유로 제시했다.3조2항의2에 대해서는 기준 완화를 요구할 예정이다. 개정안은 '감염원으로부터 차단할 수 있는 시서을 갖추고 조혈모세포이식 환자를 격리 치료할 수 있는 2개 이상의 무균치료실(Lami
2007-07-23 12:55“누가 더 꼿꼿한지 붙어보자.” 토종 제약사들의 잇단 가세로 고령화 사회의 신의약 ‘발기부전 치료제’ 시장을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SK케미칼은 22일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염산미로데나필 성분의 새 발기부전 치료제 '엠빅스'에 대한 시판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엠빅스는 동아제약의 자이데나에 이어 두번째로 선보인 발기부전 치료용 국산 신약으로 50㎎, 100㎎ 두 종류가 동시에 출시됐다.이로써 국내의 1000억원대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은 화이자(비아그라)와 일라이릴리(시알리스), 바이엘(레비트라) 등 다국적 3개 제약사와 국내 2개 제약사가 경쟁하는 구도로 재편됐다. 새한제약, 한미약품, CJ(제일제당), 삼양사, 중외제약 등도 관련 제품 개발을 서두르고 있어 국내 발기부전 치료제 시장에 새로 진출하는 토종 제약사들은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현재 국내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은 처방량 기준으로 비아그라가 약 50%를 점유, 여전히 1위를 고수하고 있는 가운데 시알리스와 자이데나, 야일라(종근당), 레비트라가 그 뒤를 쫒고 있는 상태. 이 중 야일라는 레비트라의 상표와 포장만 변경해 종근당이 판매하는 제품으로 레비트라와 사
2007-07-23 12:55국립의료원이 해외 심장병어린이환자의 무료수술을 13년째 진행 중이다.국립의료원(원장 강재규)은 오는 25일 14명의 심장병어린이를 초청, 수술을 실시한다고 밝혔다.흉부외과 김병열 과장은 지난 4월 16~22일 중국 연길시와 심양시를 방문해 작년에 수술한 아이들 진찰 및 심장병 어린이 1명(남, 7세, 심실중격결손증)을 심양의대부속 제2병원인 심주병원에서 직접 집도했다.또한 중국 조선족 중 심장병어린이 14명을 선정, 1차로 8명(연길시)이 7월 25일 입국하고, 2차는 6명(심양시)이 8월 3일경에 입국한다.이들은 수술전 정밀검사단계를 거쳐 오는 7월 30일부터 매일 1명씩 수술을 받고 9월 초에는 중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다.김병열 과장은 지난 1999년부터 중국 심장병어린이 94명을 무료 수술해 주는 등 민간외교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중국 연길시적십자회에서 지난 4월 감사패를 수상하였고, 작년에는 중국 심양적십자회에서 ’외적이사(명예이사)‘로 선정된 바 있다. 한편 국립의료원은 당초 이 사업을 국내 저소득층만을 대상으로 했으나, 1999년부터 구세군,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해외심장병 어린이 초청 수술사업’으로 확대해 실시하고 있
2007-07-23 12:55행복한 가정이 나와 회사의 경쟁력이 된다.현대약품(사장 윤창현)은 21일 63빌딩 백리향에서 최우수 영업사원 부부동반 모임을 가졌다. 이날 부부동반 모임은 상반기 영업실적우수사원과 영업활동성우수사원으로 동시에 선발된 12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윤창현사장은 “금년 상반기 목표달성과 영업활동성에서 우수한 결과를 나타낼 수 있었던 것은 훌륭한 인재들을 내조하는 부인들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면서 “앞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는 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날 모임은 배우자의 영업사원이라는 직업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행복한 가정을 함께 이끌어가는 주체로서 서로에 대한 믿음을 다잡아보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이날 모임은 병원1본부 원광희실장, 이명구주임, 곽호태사원, 임광수주임, 고영섭사원, 엄성회주임, 김재호주임과 약국영업본부는 김장호실장, 박병일주임, 김동현주임, 정회경주임, 유정희사원등이 참석했다.
2007-07-23 12:49진양제약은 서울중앙지법이 최재준 대표이사에 대해 증권거래법 위반 혐의로 징역 10개월에 벌금 2억원을 선고, 구속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진양제약은 최 대표가 이에 대해 즉각 불복하고 항소했다고 덧붙였다.
2007-07-23 11:49앞으로 한약, 일반의약품, 동물용의약품의 도매상 허가는 시장·군수·구청장이 하도록 묶어서 한꺼번에 이양된다.대통령 소속 지방이양추진위원회(공동 위원장: 한덕수 국무총리, 박응격 한양대 교수)는 지난 20일 제45회 지방이양추진위원회를 열고 보건복지부 의약품 도매상 허가 등에 관한 사무 등 2개부처 17개 사무를 지방자치단체로 이양하는 것을 심의·의결했다.이날 회의에서 이양 결정된 사무 중 보건복지부 소관인 ‘의약품 도매상 허가’와 농림부 소관인 ‘동물용 의약품 도매상 변경허가’등에 관한 사무를 시·도에서 시장·군수·구청장에게 이양함에 따라 그간, 약사법에 근거하여 시·도지사의 권한으로 규정된 한약업사와 일반의약품 도매상 및 동물용의약품 도매상 허가 등 상호 연관이 있는 일련의 업무를 한데 묶어서 지방에 이양시킴으로써 현지성과 접근성을 높여 민원편의를 도모하고 행정의 효율성을 제고시킴은 물론 기초 지방자치단체의 권한과 책임있는 의약업 관리가 가능해져 의약품의 안정적인 수급과 유통과정에서의 양질의 의약품 확보 등으로 주민 기초건강 향상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에 이양 결정된 사무는 국무회의 심의 및 대통령께 보고를 거친 후 관계부처에
2007-07-23 11:46광동제약의 천연물 신약개발이 본격화 되고있다.광동제약(대표 최수부)은 23일, 식약청으로부터 치매치료 천연물 신약 ‘KD501’에 대한 제2상 임상시험계획을 승인 받아 국내 임상시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KD501’은 알츠하이머형 치매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광동제약과 서울약대 김영중 교수팀, 천연물 전문 벤처기업 ㈜엘컴사이언스가 공동으로 개발중인 천연물 신약으로서, 보건복지부가 지원하는 신약개발 사업을 통해 전임상 시험을 완료하고 임상시험을 신청하였었다. 단일 생약 추출물로 구성된 ‘KD501’은 치매동물 모델을 이용한 효능평가 결과 기존 발매 제품에 비해 높은 기억력 개선효과를 보였을 뿐 아니라, 안전성시험에서도 독성이 거의 없는 매우 안전한 약물로 평가되어 합성화합물 유래의 기존 치매 약물들보다 치료효능이 뛰어나고 부작용이 훨씬 덜한 치매치료 신약이 개발될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국내에서 발매되고 있는 치매치료제는 질병의 진행을 지연시키거나 증상을 완화시키는 정도의 수준에 머물러 있어 근본적인 치료를 위한 약물개발의 필요성이 끊임없이 요구되어 왔다. 증상 완화에 그치는 기존 약물들과는 달리 KD501은 신경독성물질로부터의 뇌신경세포 보호작용, 항염증작용 및
2007-07-23 11:34한국화이자제약(대표 아멧괵선)은 이달 31일까지 영업부 인턴 사원 약 20여명을 모집한다. 영업부서에서 인턴사원을 채용하는 것은 화이자는 물론 제약업계에서도 이례적인 일로, 이 분야에 관심 있는 예비 취업생들에게는 세계 1위의 글로벌 제약기업에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지원자격은 전공에 상관없이 4년제 대학교 2007년 2월/8월 졸업자 혹은 2008년 2월 졸업예정자에 한하며, 31일 오후 6시까지 http://pfizer.career.co.kr에서 온라인으로 지원할 수 있다. 전형은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으로 이루어지며, 서류전형에 필요한 제출서류는 국영문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및 에세이이다. 근무지역은 서울/경기/강원, 대전/충청, 광주/전라, 대구/경북, 부산/경남이며, 지방 지원자의 경우 해당 지방에서 면접 전형을 실시할 예정이다.이번에 선발되는 인턴 사원들은 오는 9월부터 약 3개월에서 6개월 간 근무하게 되며, 우수 인턴 수료자에 한해 정규직 MR(Marketing Representative) 자격으로 입사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한국화이자제약은 직원을 회사의 핵심 자산으로 생각하고 직원들의 계발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2007-07-23 11:32
조아제약에서 웰빙 차음료 ‘하루 9번 마시는 둥굴레9水’ 1.5L(액상추출차) 대용량 제품을 출시와 동시에 시장확대를 위한 마케팅활동을 강화한다.조아제약 ‘둥굴레9水’(340mL)는 지난 5월부터 출시되어 초창기부터 서울지역 여대 시음행사, 부산 어린이 뮤지컬 공연 등 소비자들에게 다가가는 판촉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쳐왔으며, 그에 따른 전체 매출규모도 점차 커지고 있다.‘하루 9번 마시는 둥굴레9水’는 피부미용과 다이어트 등 다양한 효능효과로 차원이 다른 웰빙 차음료로써 시원할 땐 깔끔하게, 따뜻할 땐 구수하게 즐길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이에 조아제약은 여름철 성수기를 맞이하여 1.5L의 대용량 제품을 출하하면서 대형할인마트 입점 등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서 ‘제약회사에서 만든 차원이 다른 웰빙 차음료’라는 차별화된 컨셉으로 다양한 채널을 통한 광고홍보와 시음 이벤트 등 마케팅활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둥굴레 9水’는, 둥굴레와 볶은 옥수수, 현미 등을 모두 국내산 원재료로 사용하여 추출 첨가하였고 비타민 C 등을 보강했는데, 제품의 주원료인 둥굴레는 갈증을 해소하고 신진대사를 촉진시키며 활력을 회복시킨다고 전해진다.…
2007-07-23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