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제약이 경장영양제 시장에 진출한다. 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신대방동 본사에서 일본 오츠카그룹 계열사로 경장영양제 전문회사인 EN 오츠카제약(대표 이시가키 타카키)과 경장영양제 ‘라콜(RACOL)’에 대한 도입 계약(BASIC SUPPLY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중외제약이 도입하는 경장영양제 ‘라콜(RACOL)’은 수술 등으로 식사를 할 수 없는 환자들을 위해 개발된 제품으로, 튜브를 통해 직접 환자의 소화기(위장)에 영양을 공급하는 액상제제이다. 동양인의 식생활 패턴을 고려, 식물성 단백질 함량을 높이고 필수지방산 등이 배합된 이 제품은 오는 2009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중외제약은 2년간 국내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자체 임상과 제품 허가취득 등 제품 발매를 위해 만전을 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현재 경정맥영양제(영양수액제)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중외제약은 이 제품을 출시하게 되면 국내에서 유일하게 경정맥영양제와 경장영양제를 동시에 보유한 회사가 되며, 상호 시너지를 통해 환자 영양식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이에 대해 중외제약 개발본부 최학배 전무는 “이미 시장을 선도
2007-07-25 10:43복지부는 26일부터 병원협회, 금연운동협의회와 공동으로 ‘담배연기 없는 깨끗한 병원’ 캠페인을 전개한다.이번 캠페인은 요양병원을 제외한 전국의 1300여개 병원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참여한 병원에는 간접흡연예방 내용을 담은 매직미러 등 금연홍보물이 지원된다.또한 참여병원에게 건물 뿐만 아니라 외부까지 금연구역으로 지정해 운영토록 하는 가이드라인이 제시되며, 일련의 평가과정을 거쳐 우수병원으로 선정되면 장관 표창과 인증패를 수여할 계획이다.복지부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보건의료인 및 병원의 금연운동이 전 의료기관으로 확대돼 보건의료인, 환자 등의 금연율을 높여 병원이 앞으로 금연운동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07-07-25 10:40정부는 24일 식품의약품안전청 차장에 문병우 식약청 의약품본부장을 임명했다.
2007-07-25 10:19화이자는 현재 연구 중인 경구용, 선택적인 VEGFR 1,2,3(혈관내피 성장인자 수용체 1, 2, 3) 억제제인 액시티닙(Axitinib: AG-013736)을 젬시타빈(gemcitabine)과 함께 투여하는 경우, 젬시타빈 만을 사용하는 경우와 비교했을 때 진행성 췌장암 환자의 전체 생존 기간(OS: Overall Survival)을 연장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제2상 무작위배정 임상시험의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 이 연구 결과는 최근 개최된 제 9차 WCGIC (세계위장관암학술대회; World Congress on Gastrointestinal Cancer)에서 발표됐다. 이전에 치료를 받은 적이 없는 진행성 췌장암 환자 103명을 대상으로 시행된 이번 제2상 무작위배정(2:1) 임상 연구는 액시티닙을 젬시타빈과 병용(AG + GEM)하거나 젬시타빈을 단독 복용(GEM)하도록 했다. 연구의 1차 평가 변수는 젬시타빈 단독 복용 환자와 비교했을 때, 액시티닙과 젬시타빈을 병용한 환자의 전체 생존 기간을 알아보는 것이었고, 2차 종료시점은 액시티닙과 젬시타빈 병용 환자의 객관적 반응률(ORR), 무진행생존기간 (PFS), 안전성을 알아보는 것이었다.2상 임상
2007-07-25 09:58우리나라 청소년중 67.9%가 첫키스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세계적인 입술 보호제 블리스텍스(www.blistex.co.kr)가 만 13세부터 18세까지의 소녀 151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첫키스 설문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67.9%인 1027명이 키스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응답자 중 십대의 마지막 시기인18살에 첫 키스를 경험했다고 답한 비율이 전체의 45.8%(470명)으로 가장 많았지만, 만 15세 이전에 키스를 첫키스를 했다고 대답한 응답자도 전체의 27.9%를 차지하는 등 키스 경험이 있는 십대 10명 중 3명은 중학교 졸업 이전에 첫 키스를 한 것으로 조사되었다.첫 키스 장소로는 집 근처(골목길, 놀이터, 주차장 등)라고 대답한 여학생이 전체의 33.6%(345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남자 친구 방 혹은 자신의 방이라는 대답이 19.9%(204명)으로 뒤를 이어, 절반 이상이 십대가 친숙한 장소에서 첫 키스를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 내(운동장, 교실, 음악실)라고 답한 비율이 11.9%(122명)로 3위를 차지했다.그 밖에 첫 키스에 가장 잘 어울리는 향기로는 가장 많은 응답자인 45.6%(690명)가 친근하면서도 달콤한 '딸기
2007-07-25 09:49동화약품공업(사장 윤길준)는 대한민국 대표 소화제 브랜드 ‘까스활명수’의 새로운 광고인 ‘이윤지’편을 통해 더욱 젊고 새로워진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축하는 동시에 주소비층을 젊은세대로 확장하기 위한 신선한 시도를 하고 있다. ‘까스활명수’의 신규 광고에서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중장년층을 넘어 이제는 ‘젊은 세대도 소화엔 역시-까스활명수’라는 인식을 형성시키고, 그들이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보다 구체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는 점이다. ‘까스활명수’는 이미 2005년 신화의 맴버 ‘김동완’을 광고에 등장시키면서 국내 최장수 브랜드로서 다소 올드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젊은층과 중/장년층에게 새롭고 젊어진 브랜드 이미지를 심어주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이번 2007년도 ‘이윤지 편’은 보다 젊어진 브랜드 이미지 구축 및 소화불량 증세를 나타나기 시작하는 20대 중반의 젊은 세대에게 직접적인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전략적인 배경하에 광고를 제작했다. 이렇듯 까스활명수의 브랜드 재활성화(Revitalization)를 위한 마케팅 성과는 매출추이를 보면 잘 알 수 있다. 생산실적 기준으로 지난 2000년 이후 매출은 매년 5~10%씩 꾸준히 성장
2007-07-25 09:46일동제약은 ‘장내 유해세균 억제능을 갖는 락토바실루스 존소니이 아이디씨씨 9203’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일동제약은 건강기능성식품 원료로 허가를 취득해 다양한 건강기능성식품 및 유산균제품의 원료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2007-07-25 09:41국산 비만치료제가 해외로 진출한다. 한미약품(대표이사 장안수)은 지난 24일 호주 iNova(아이노바)사와 자사의 비만치료제 개량신약 슬리머 캡슐(성분명 Sibutramine Mesilate) 완제품에 대한 라이센스 및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계약기간은 7년이며 예상 매출규모는 매년 약2000만불 이다. 이는 국산 개량신약으로는 최대 규모의 공급계약일 뿐 아니라 첫 선진국 진출 사례라는 데 의미가 있다. 회사측은 “슬리머는 2009년부터 호주 현지에서 판매가 시작되고 추가로 남아공, 동남아시아에도 진출할 계획”이라며 “7년이 경과한 후에도 특별한 문제가 없을 경우 계약은 자동 연장된다”고 말했다. 한미약품 장안수 사장은 “이번 계약을 통해「슬리머」가 호주 및 아시아 퍼시픽 10여 개국에 진출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며 “특히 호주에서 완제 허가를 획득할 경우 슬리머의 유럽 진출에도 유리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향후 당사의 개량신약 뿐만 아니라 기반기술, 특히 차세대 생물의약품과 항암제 등 한미의 주요 파이프라인에 대해서도 그 협력의 범위를 넓혀 나갈 것”이라고 장 사장은 덧붙였다. 한편, iNova사는 작년 11월, 세계적 제약업
2007-07-25 09:39LG생명과학은 24일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4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8.6%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반면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591억원, 38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각각 8.7%, 43.2% 증가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2007-07-25 09:23영진약품은 지난 24일 지난 2004년부터 2006년까지 당좌자산 중 순매출채권을 231억원 과대계상하는 등 회계오류를 반영해 전기오류수정손실이 214억원 증가돼 전기결손금 280억원이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2006년 매출액은 1181억원, 영업손실 5억원, 순손실은 68억원이라 공시했지만 이번 자진공시를 통해 매출액 1062억원, 영업손실 109억원, 순손실 172억원으로 수정했다. 아울러 2005년은 영업이익 14억원, 순이익 2억원 흑자였던 것이 각각 37억원, 48억원의 적자로 수정됐으며, 2004년은 영업이익 16억원, 순이익 31억원 흑자에서 각각 43억원, 29억원 적자로 돌아섰다. 영진약품은 “지난 2007년 3월 주주총회에서 전년도 실적부진(당기손손실 68억원)에 따른 문책차원에서 경영진을 교체했다”며 “신임 경영진은 경영악화 요인을 파악해 이를 바탕으로 중ㆍ단기 경영정상화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2007-07-25 09:11연세의료원 노조가 보름째 파업을 계속함에 따라 24일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곳곳에서는 불편을 호소하는 환자들과 파업의 정당성을 주장하는 노조원들의 충돌이 빚어졌다. 특히 이날 노조가 중앙노동위원회의 권고안을 거부하자 환자들은 파업이 더 장기화될 것을 우려해 파업중지 집단 서명을 받는 등 반발했다.오후 1시쯤 병원 신관 정문에서는 파업 찬성 시위를 하던 민주노동당 당원 및 노조원들과 환자들 사이에 고성이 오가며 실랑이가 벌어졌다. 노조측은 “이번 파업은 환자들을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으나 환자들은 “우리가 이렇게 불편을 겪는 데 무슨 파업이냐. 환자들 처지를 생각하라”고 소리쳤다. 결국 노조측은 성난 환자들에 밀려 10여분만에 시위를 중단하고 철수했다.당뇨병 치료때문에 병원을 찾았다는 박모(60·여)씨는 “보통 같으면 20분 정도 걸렸던 대기시간이 오늘은 2시간이나 넘게 걸렸다”면서 “내 조카도 얼마 전에 500만원이나 드는 수술을 하기 위해 이 병원을 찾아 입원까지 했지만 파업때문에 병원을 옮겨 수술 수속을 처음부터 다시 밟고 있다”고 분통을 터뜨렸다.파업이 장기화 될 것을 우려하는 환자측의 집회 반대 서명도 진행되고 있다. 입원환자 가족인 김모씨는 “노조
2007-07-25 09:07
서울대병원(병원장 성상철)은 18일부터 20일까지 의료소외계층을 찾아 전남 곡성군 석곡면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했다. 내과, 가정의학과, 영상의학과등 8개학과 24명으로 구성된 이번 봉사단은 350여명의 현지 주민들에게 X-ray, 초음파, 심전도검사 등 각종 진료전후검사 와 약 처방 등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현장을 지휘한 의료봉사단장 오명돈 교수(내과)는 “봉사단원 모두가 이 번 활동을 통해 큰 보람을 느낀며, 이번 의료봉사활동이 석곡면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07-07-25 08:00의사협회(회장 주수호)이 ‘보호자 대리처방은 원칙적으로 금지한다’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장애인 복지카드나 진단서 등 제반 증명서를 지참한 지체장애 1․2등급 환자와 자력 거동이 불가능한 중증 질환자는 동일 상병, 동일 처방의 재진에 한해 예외적으로 보호자에게 대리처방전을 발행할 수 있도록 했다. 의협 의무위원회(위원장 박정하)는 24일 보호자 대리처방에 대한 사항을 논의하고 “보호자 대리처방에 대해서는 현재 의료법과 건강보험 고시, 복지부 유권해석이 서로 달라 혼란이 생기고 있지만, 의료법에 근거해 원칙적으로 금지한다는 입장을 정리했다”고 밝혔다.보호자 대리처방 문제는 의료법과 복지부 고시, 복지부 유권해석 등이 서로 다른 해석을 내놓고 있어 적잖은 논란이 되고 있다.현재 보호자 대리처방은 의료법 18조에 의해 원칙적으로 금지되어 있고, 이를 위반할 경우 자격정지 2월의 행정처분을 부과하고 있다. 반면, 건강보험의 경우 보건복지부 고시에 의해 보호자 대리처방을 재진진찰료의 50%를 산정토록 함으로써 보험자에 대한 대리처방을 인정하고 있으며, 복지부 유권해석에서는 다시 한번 대리처방의 인정범위와 대상을 세부적으로 명시하고 있다.또한 의협은 보
2007-07-25 05:50장기간 협심증 약물치료를 받아온 환자에게 특별한 검사없이 투약량을 급격히 줄여의식불명의 뇌손상이 발생했다면 의료진의 책임이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환자 A는 03년 5월 28일 흉통, 식은땀, 호흡 곤란, 구토 등의 증상을 호소하다 B병원 응급실에서 불안정성 협심증 및 고협압 등으로 진단받고 입원했다. B병원 담당의사 C는 심장초음파, 관상동맥조영술, 흉부전산화단층촬영 등의 검진 결과 환자 A에게 관상동맥폐쇄성질환 증세가 있는 것을 확인했으나, 관상동맥 협착 정도가 10% 미만으로 경증이고, 심장초음파결과는 정상이며 입원기간 중 환자 A의 흉통이 안정된 것 등을 감안, 수술요법이 아닌 약물요법으로 환자 A를 치료하기로 결정하고 5월 30일 환자 A에게 혈관확장제 등 3가지 약제를 복용하도록 처방한 후 퇴원조치 했다. 환자 A는 퇴원 후 6월 7일 B병원에 내원해 가슴부위의 둔한 통증을 호소했고 퇴원 당시와 같은 약제를 30일간 복용하도록 처방 받았으며, 6월 23일 내원시에도 가슴부위의 잦은 통증을 호소해 담당의사 C는 흉통을 줄여주기 위해 기존의 처방약에 추가로 혈관확장제를 복용하도록 처방했다.담당의사 C는 7월 7일 종전과 같은 약제를 30일간 복용토록…
2007-07-25 05:40박경철 의협 대변인겸 공보이사가 의협에 대한 외부컨설팅 실시로 조직개편에 나설 뜻임을 밝혀 관심을 끌고있다.박 대변인은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직접 의협 내부에 들어다 보니 밖에서 보는 것과는 다른 면이 적지않다”며 “의협이 앞으로 나가기 위해서는 개혁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이어 “의협 개혁을 위해서 외부컨설팅을 통해 조직개편에 나서는 등 개혁을 미루지 않을 생각’이라는 견해를 피력했다.하지만 외부컨설팅을 언제 어떠한 방식으로 실시할 것인지, 조직개편의 방향은 어떻게 잡을 것인지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한편 박 대변인은 바이오 산업과 관련 “가다가 능력이 안되면 그 자리에서 주저앉더라도 할 수 있는 데까지 가봐야 하는게 바로 바이오산업”이라고 말하고 “바이오산업에서 경쟁력을 확보해야 진정한 선진국 반열에 오를 수 있다”는 견해를 피력했다.또한 “바이오 분야에서 선진국에 비해 상당히 뒤쳐진 우리로서는 바이오산업을 더 집요하게 밀어부쳐야 한다”며 “예를들어 10년을 더 사는 주사제가 나왔다면 이를 맞지 않을 사람은 없을 것이며, 이처럼 바이오는 생명을 다루는 산업이기에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07-07-25 05:30복지부는 개량신약 개발을 촉진하기 위하여 개량신약의 보험등재여부를 판단할 세부기준을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 개량신약이란 기존 신약의 화학구조 변형, 제제개선, 신규용도 발견 및 복합제 발견 등을 통하여 기존 의약품을 보다 개선시킨 의약품이다. 신물질 신약 개발에 비해 개발부담이 적고 오리지널 의약품의 특허권을 침해하지 않아 오리지널 의약품의 특허 기간 중에서도 출시가 가능해 선진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자본 규모와 기술 수준이 영세하여 제네릭 생산 위주의 우리 제약산업으로서는 제네릭에서 신약개발로 전환해 나가는 중간 단계라는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하지만, 약제비적정화방안 시행 이후, 개량신약에 대해 요양급여가능성을 예측하기 쉽지 않아 투자하기 어려워졌다는 지적이 있었다. 비용효과적인 약만 선별하여 급여하는 방식(Positive system)인 현행 체계에서 요양급여대상으로 등재되기 위해서는 경제성 평가를 통과해야 한다.하지만 개량신약의 경우 신물질 신약과 동일한 기준에 따라 요양급여대상여부가 판단돼야 하는 데도 불구하고 개량신약의 경우 기존 신약을 개량한 것이므로 경제성을 어느 정도 예상할 수 있는데도 평가 세부기준을 두지 않아 요양급여대상이 될 가능성을…
2007-07-25 05:20정부의 신의료기술평가제도 도입과 관련해 평가절차 및 내용 등이 전격 공개됐다.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4일 신의료기술평가 제도 설명회를 갖고 제도 도입의 취지 및 제반 내용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정부 발표에 따르면 신의료기술평가를 위해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가 구성, 운영되며 신의료기술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평가하는 최종 심의기구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위원회 내에는 분야별전문평가위원회가 설치돼 심의사항을 전문적으로 검토하게 된다.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는 총 20인이며, 그 중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단체에서 각각 9명, 2명, 2명씩 추천하게 된다. 분야별전문평가위원회는 총 248명으로 의학 3개 분야(내과계, 외과계, 내∙외과계 외), 치의학 1개 분야(치과 의료전문위원회), 한의학 1개 분야(한방 의료전문위원회) 등 총 5개 분야, 248명으로 구성된다.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의 심의사항은 신의료기술평가에 관한 규칙 제6조 제1항에 따라 *평가대상 여부 *평가방법에 관한 사항 *신의료기술의 안전성, 유효성에 관한 전문위원회의 검토 결과 *평가 절차 및 기준 변경에 관한 사항 *평가 결과의 활용방법에 관한 사항 등이다. 신
2007-07-25 05:00전문가들이 차기 정부에서는 복지부의 역할과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한국정책과학학회는 행정학 및 정책학, 정치학, 경제학 교수 및 교원, 연구원 등 전문가 417명을 대상으로 ‘차기 정부의 바람직함 모습’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조사 결과, ‘정부부처 중 앞으로 사회적 양극화 문제 해결을 통한 사회적 약자 보호에 가장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곳’으로 보건복지부가 수위에 올랐다.이 질문에서 응답자의 57.6%가 복지부를 선택했으며, 노동부와 재정경제부가 각각 20.6%와 14.1%로 다음을 이었다.‘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할 부처’ 역시 복지부가 45.6%로 수위을 차지했으며, 이어 문화관광부 16.3%, 재정경제부 14.1% 순이었다.‘고령화 시대에 발생하는 노인문제 및 노동시장에서의 인력부족을 해결하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할 부처’는 복지부 49.6%, 노동부 31.4%로 나타났다.특히 복지부는 향후 가장 역할과 기능을 강화해야 할 최우선 조직으로 꼽혔다.‘정부조직 중 차기 정부에서 그 역할과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되는 3개 조직’을 묻는 질문에서 전문가의 29.1%가 복지부라고 응답했다.정책과학학회는 이번 설
2007-07-24 15:08
태백중앙병원(원장 이건원)은 최근 경북 봉화군 봉화읍 소재의 군부대인 봉화대대에서 군부대 장병과 가족, 내빈 등을 대상으로 무료진료를 실시했다. 이번 무료진료는 봉화대대에서 장병들을 위한 교회 설립행사인 입당예배 행사를 하면서 태백중앙병원을 초청해 이뤄진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내과장 외 13명의 인력이 혈당, 혈압검사를 비롯해 건강상담 및 투약 내과, 외과 계통의 질환 위주로 274명에게 무료진료를 실시해 군 장병과 행사에 참여한 내빈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2007-07-24 14:00건강관리협회(회장 이순형)가 안전한 혈액의 안정적인 공급기반 마련에 기여하고자 사랑의 실천인 ‘헌혈’에 적극 나선다.건협은 전국 15개 시도지부를 통해 각 지부별로 ‘헌혈의 날’을 정하고, 정기적으로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건협 관게자는 “이번 계기를 통해 생명나눔 사랑의 실천인 헌혈에 지속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적십자사의 안정적 혈액수급과 나아가 혈액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으나마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07-07-24 1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