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는 지난 23일 자연임신으로 네 쌍둥이를 출산한 송일(36, 회사원)•김보원(31) 부부에게 축하금과 선물을 전달했다. 복지부 김용현 저출산고령사회정책본부장은 27일 강남성모병원을 직접 방문, 송씨 부부의 건강한 출산을 축하, 격려하고 복지부장관 명의의 축하금과 선물을 전달했다. 23일 태어난 네 쌍둥이는 딸 1명(서현), 아들 3명(연수, 연호, 연서)으로, 이미 4살인 첫째딸(서영)을 두고 있는 송씨 부부는 이번 출산으로 2녀 3남, 다섯 자녀의 부모가 됐다.김용현 본부장은 “자연 임신으로 네 쌍둥이를 출산한 기쁜 소식이 출산과 자녀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향후 다자녀 가정을 포함한 모든 가정이 임신, 출산, 양육하는데 부담을 덜어주고 장애가 되는 요소들은 발굴해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정부에서는 쌍둥이를 비롯한 다자녀가정을 위해 주거안정, 조세 및 사회보험 혜택 등 다양한 지원책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일부 지자체에서 실시하고 있는 ‘다자녀 우대카드’를 전국적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2007-07-27 10:57인하대병원(병원장 우제홍) ‘몽골 의료봉사단’이 31일 현지로 출발한다. 의료봉사단은 서창해 진료부원장, 이홍식 교수(인하의료봉사단장), 김영모 교수(이비인후과) 비롯해 소화기내과, 순환기내과, 가정의학과, 피부과, 외과 등 의사 9명, 간호사 3명, 약사 1명, 행정 3명 그리고 인하의대 학생 8명, 간호대학생 5명 총 29명으로 구성됐다. 인하의료봉사단은 2004년과 2005년도에 몽골 수도 울란바트로에서 의료봉사를 실시하였으며, 금년 준모드시에서 몽골 의료봉사가 3번째이다. 인하의료봉사단은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로부터에서 약 45km 떨어진 준모드시 튜아이막도립병원에서 8박 9일간 외과, 소화기, 순환기 및 이비인후과 질환 등을 중심으로 약 500여명의 몽골인을 대상으로 진료를 실시하고, 옷가지 등 생활필수품도 전달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10년 넘게 몽골과 장학사업, 식림사업 등을 통해 몽골과 한국과의 우호증진에 큰 기여를 하고 있으며, 이번 인하의료봉사단에도 항공료 50%를 후원했다. 인하의료봉사단은 3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 몽골 준모드시에서 의료봉사 한 후 8월 8일 귀국할 예정이다.
2007-07-27 10:53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은 27일 공정공시를 통해 2분기 매출이 1,564억원을 기록, 전년동기 대비 7%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도 191억원으로 20% 증가했다. 이번 분기에도 신약인 ‘스티렌’과 ‘자이데나’ 및 ‘그로트로핀’, ‘오팔몬’ 등의 전문의약품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였으며, 매출원가율 하락과 판관비의 효율적 집행으로 인해 영업이익도 크게 증가했다.동아제약 관계자는 “한미FTA 등의 외부환경 변화와 경쟁 심화로 어려운 환경이지만 신약 개발을 통한 시장점유율 확대와 수출부문 강화를 통한 글로벌 시장으로 적극적인 진출을 할 것이다. 올해 업계최초로 연매출 6000억원 돌파, 2010년에는 1조 원대 매출을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7-07-27 10:50SK케미칼의 3000억 규모 M&A대상이 일동제약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SK케미칼 내부 직원과의 통화에서 회사내 직원들은 다수가 일동제약 M&A를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내부에서는 이미 일동제약과의 M&A를 인지하고 있었다는 것. 그 SK케미칼 관계자에 따르면 최초 M&A 대상은 종근당 우선 대상업체였으나, 한미약품측이 이미 접촉 중인 것으로 알고 있어 M&A대상에서 배제됐다는 것.그는 또 이번 M&A 추진과 맞물려 1000억원 규모의 시약업체를 인수하는 작업도 진행했으나 그 진행여부에 대해서는 현재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이러한 SK케미칼 내부 직원의 말대로라면 지난해 2594억원의 매출을 올린 일동제약과의 합병으로 5600억원대의 국내 1위 제약사 탄생을 목전에 두게 된 것이다.또한 한미약품과 종근당의 접촉설 또한 향후 국내 제약업계의 지각변동에 또 다른 축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2007-07-27 10:48
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26일 국립의료원 강재규 원장과 면담을 갖고 성분명처방 시범사업 철회에 대한 의협의 강력한 의지를 전달하는 한편, 시범사업 저지를 위해 적극 협조해줄 것을 요청했다.의협은 이 자리에서 “성분명처방은 의사의 처방권에 대한 중대한 침해이며, 국민건강에 심각한 위협을 가하는 불합리한 제도로서 절대 수용할 수 없다”며 “시범사업 해당병원인 국립의료원이 의사이자 공무원으로서 곤란한 입장에 있겠지만 국민건강을 위한 진지한 논의와 의견수렴을 통해 시범사업이 백지화될 수 있도록 힘써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는 의협에서 사승언 상근부회장, 임동권 총무이사, 박정하 의무이사 등이 참석했고, 국립의료원에서 강재규 원장, 박하정 진료지원부장, 이영태 약제과장, 이홍순 진료부장 등이 참석했다. 면담에서 사승언 상근부회장은 “선진국 어느 나라도 의사 처방권을 제한하거나 강제하는 나라는 없으며, 회원 정서나 개원가의 경영난 등을 미뤄볼 때 성분명처방 시범사업은 절대 시행돼서는 안된다”고 못박고 “공직자로서 어려운 입장을 잘 알지만 정권에 따라 움직이지 말고 명백히 잘못된 것을 거부하고 옳은 일을 해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정하 의무이사는 “의약분
2007-07-27 10:00
건강관리협회(회장 이순형)는 25일 인천항에서 북한 어린이 건강증진과 기생충퇴치를 위해 지원되는 구급의약품 및 구충약품 등에 대한 선적식을 가졌다.이번 북측에 지원되는 물품은 구급의약품 및 구급함 키트 500개, 구충약품(알벤다졸) 100만명분 등 총 78만불 상당의 물품으로, 이는 남포에서 북측에 인계된 후 구급의약품과 구급함 키트는 북한 어린이 시설에, 구충약품은 조선의학협회에 각각 전달된다.협회의 북한 어린이 보건지원사업은 지난 2004년 12월 건협 이순형 회장이 북측의 민족화해협의회와 합의서를 교환함으로써 이루어졌다.한편 건협은 오는 10월 중에 2차 방북대표단을 파견해 남포 와우도 구영병원 검사실 수준향상을 위한 검사기자재, 시약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2007-07-27 08:00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김용석 부장판사)는 27일 오전 10시10분, 대한의사협회 회비와 회장 판공비, 의정회 사업비 등을 횡령하고 일부를 정치자금으로 제공한 혐의(업무상 횡령 등)로 불구속 기소된 장동익 전 의협회장에 대한 첫 공판을 연다. 또한 오전 10시50분, 장 전 회장으로부터 국회를 상대로 각종 입법 로비를 해달라는 청탁을 받고 6300여만원을 받은 혐의(변호사법 위반)로 불구속 기소된 주택관리공단 이사 권기식씨에 대한 첫 공판을, 오전 11시20분에는 제3자뇌물교부 혐의로 기소된 김모 전 치정회 회장에 대한 첫 공판을 갖는다.
2007-07-27 07:11다국적 담배회사의 의뢰를 받아 흡연 관련 임상시험을 하려했던 국내 대학병원 3곳이 모두 연구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26일 전남대병원과 가톨릭중앙의료원에 따르면 이들 대학병원들은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로부터 용역을 받아 실시해 온 ‘담배의 유해성 평가를 위한 임상시험’을 중단하기로 했다. 전남대병원은 최근 담당 교수가 임상시험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의견을 밝혀와 해당 연구 승인을 취소하기로 결정했고 가톨릭중앙의료원도 연구를 수행하지 않기로 내부 방침을 정했다. 앞서 서울대병원도 지난 11일 의학연구윤리심의위원회(IRB)를 열어 연구승인을 취소하기로 한 바 있다.대학병원들의 이번 결정은 다국적 담배회사로부터 연구비를 받는데 대해 비판적인 여론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메디포뉴스 제휴사-국민일보 쿠키뉴스 라동철 기자(rdchul@kmib.co.kr)
2007-07-27 07:05올 상반기에 허위부당청구로 72억원을 받아낸 요양기관 265곳이 적발됐다.복지부와 심평원은 올 상반기에 허위부당청구 개연성이 높은 355개 요양기관에 대한 현지조사를 실시한 결과 265개 기관에서 허위부당 청구한 72억원을 적발했다고 발표했다.이번 조사대상에는 건보공단, 심평원 등 의뢰 및 민원제도 147개소, 허위청구 개연성이 높은 136개소, 의원-약국 담합행위 및 의약품 대체청구 등에 대한 기획조사 72개소 등이 포함됐다.이번에 적발된 허위부당청구액 72억원은 작년 같은 기간 31억보다 132% 증가한 액수며, 요양기관당 평균 부당금액도 약 2040만원으로 작년 801만원보다 155% 늘어났다.복지부는 이 같이 부당금액이 높아진 것에 대해 “허위청구 근절을 목표로 올해부터 특별현지조사와 긴급현지조사제도를 시행했기 때문이며, 실제로 이 제도 시행을 통해 적발된 부당규모가 총 부당금액의 38%나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특별현지조사는 통상적인 현지조사기간(6개월)의 2배에 해당하는 최근 1년분의 진료비를 조사하는 것으로 이번 조사에서는 99개 기관을 조사해 86개 기관이 적발됐다.긴급현지조사는 허위청구 혐의가 있는 기관이 증거인멸 또는 폐업우려가 있는 경우
2007-07-27 05:50병원계가 보건복지부의 종합병원 진료비 실사결과 및 해당 기관에 부과한 행정처분에 대해 “국민 건강권 수호와 의료 발전을 저해하는 잘못된 결정”이라고 주장했다.대한병원협회(회장 김철수)· 대한중소병원협의회(회장 정인화)·국립대병원장협의회(회장 성상철)·사립대의료원장협의회(회장 김부성)는 26일 성명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병원계는 “이번 사태는 주로 건강보험 진료비 심사제도의 미비로 인해 기인된 부분이 크다”고 지적하고 “전 의료기관에 가해진 모든 행정조치를 철회하고 현실에 맞지 않은 요양급여기준 및 선택진료제도를 즉시 개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이들 단체는 이번 복지부 발표와 관련 “복지부는 빠르게 발전하는 의학기술을 요양급여기준에 반영하기는 커녕 마치 병원이 이익창출을 위해 ‘진료비 부당 청구’ 등 부도덕한 행위를 한 것인 양 국민들을 호도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임의비급여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의약품과 치료재료에 대해 “환자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불가피하게 기준을 초과·사용한 의약품 등의 임의비급여를 모두 ‘부당진료’라고 치부하는 것은 진료를 위축시키고 의학발전을 저해하는 것”이라고 성토하며 “의료계가 수차례 건의한 바 있는 ‘요양급여기준 개선
2007-07-27 05:40연세의료원 파업이 18일째로 접어든 가운데 연세의료원 노동조합이 파업대오를 현장에서 재택으로 전환하고 파업 기간에 벌어지는 의료원측의 부당노동행위에 대해 철저히 대응할 것임을 밝혔다. 현장이 아닌 재택 파업으로 전환한 것과 관련해 의료원내 환자 및 가족들과의 직접적인 접촉을 최소화 함으로서 이번 파업 및 노조에 쏟아지는 부정적인 외부의 견해들을 차단하고자 하는 의도라는 지적이다. 하지만 조합원들이 함께 모이지 않고 개개인으로 흩어져 파업을 하는 만큼 파업을 와해시키려는 의료원측의 시도가 기승을 부릴 것을 대비해 파업 기간 내 일어나는 모든 부당노동해위에 대한 강력한 단속에 나섰다. 이처럼 연세의료원노조가 합법 파업에 대한 의료원측의 부당노동행위를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공개적으로 선포함에 따라 의료원측은 지난 19일 벌어졌던 모 교수의 조합원 폭행 사건이 ‘악재’로 작용할까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합법 파업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방해하는 그 어떤 행위도 부당노동행위로 간주되는 만큼 지난 폭행사건은 단순한 시비로 끝낼 수 없는 사안이라는 지적이다. 의료원측 관계자는 “해당 교수가 로비농성으로 보행이 불편하자 벌어진 단순한 몸싸움이라고 본다”는
2007-07-27 05:30SK케미칼이 매출 3000억원 규모의 제약사 M&A 추진설이 나돌면서 국내 제약업계의 지각변동이 예고 되고 있다.SK케미칼측은 자사와 비슷한 매출 수준인 3000억원 규모의 제약사를 M&A를 추진중이라고 밝히고 있을 뿐, 진행상황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고 있어 아직 예단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하지만 실제 성사가 이뤄 진다면 단숨에 동아제약을 누르고 제약업계 1위 업체로 등극하게 될 수도 있다. SK케미칼은 지난해 동신제약 합병으로 업계 8위 업체로 등극했다. 이번에 약 3000억원 규모의. M&A 가 성사되면 매출 6000억원 규모의 제약사가 탄생하게 되는 것이다. SK케미칼의 또 다른 M&A 추진은 동신제약 합병으로 인한 시너지 효과와 한미 FTA 시행 등을 앞두고 업계 수위를 유지하기 위해서 몸집 불리기 전략이 필요하기 때문으로 추정된다.또한 회사내에서 생명과학 분야를 주력분야로 키우기로 내부방침이 정해지면서 이번 M&A 추진이 탄력을 받은 듯하다.지난해 제약업계 매출액은 동아제약이 5711억원, 한미약품 4221억원, 유한양행 4117억원, 대웅제약 4004억원, 녹십자 3667억원, 중외제약 3427억원, 제일약품 2671억원, 일동제약 2
2007-07-27 05:20의료광고의 범위와 기타 사항을 복지부령으로 정한다는 의료법 조항은 위헌이라는 헌재판결이 나와 적잖은 파장이 예상된다.현 의료법 제46조 제4항에는 ‘의료업무에 관한 광고의 범위 기타 의료광고에 필요한 사항은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한다’고 규정돼 있다.(관련규정 아래 의료법, 의료법시행규칙 참조).이에 대해 헌법재판소 전원재판부(주심 김희옥 재판관)는 “의료법 제46조 제4항을 의료광고의 금지에 관련된 규정으로 보건, 의료광고의 허용에 관한 규정으로 보건 간에 제4항만으로는 그 범위가 ‘한정적’인 것인지 ‘예시적’인 것인지, 의료광고의 내용을 규율하는 것인지 아니면 절차를 규율하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고 밝혔다.이어 “결국 처벌조항인 의료법 제69조 중 제46조 제4항 부분은 금지된 행위가 무엇인지, 처벌의 범위가 어떠한지가 불분명 해 통상의 사람에게 예측가능성을 주지 못하고 있으므로 죄형법정주의의 명확성 원칙에 위배된다”며 “법원과 검찰의 실무상 의료법 제46조 제4항을 ‘허용하는 의료광고의 범위를 한정적으로 위임한 것’으로, 제69조를 ‘허용되는 광고의 범위를 벗어나는 광고에 대한 처벌규정’으로 보더라도 형사처벌의 대상이 되는 법규범 자체가 위와 같이 지나치
2007-07-27 05:00종근당은 26일 미국 온코 파마슈티컬스(OnKor Pharmaceuticals, Inc)에 항암치료제 CKD-602의 특허권을 이전하고 제조판매 독점권을 주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총 계약 규모는 2600만달러로 상용화시 총 매출의 7∼9%를 로열티로 받게 된다.
2007-07-26 17:56자원개발이나 신약개발 등 일반기업과의 실적이나 전망 비교가 어려운 특수사업 분야에 대한 공시기준이 강화된다.금융감독원은 26일 특수사업에 대한 해외사례를 참고해 산업별 특성을 나타낼 수 있는 모범공시기준을 제정·운용할 계획이며 우선 올해말까지 유전개발사업에 대한 모범공시기준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모범공시기준 제정이 예상되는 분야는 유전·광물개발사업, 신약개발사업, 엔터테인먼트사업, 지주회사의 자회사 공시 등이다.이는 최근 상장법인들이 기존 사업의 다각화를 위해 자원개발 등의 특수한 사업분야 진출계획을 공시하는 사례가 늘고 있으나 해당 기업이 실제 수익창출이 가능한 지에 대한 판단을 할 수 있는 정도의 사업추진내역에 대한 공시가 미흡하기 때문이다. 또한 특수사업 분야의 경우 대규모 자금이 필요하고 투자자금 회수에 장기간이 소요되는 고위험사업임에도 위험요소에 대한 공시는 부족한 실정이다. 특히 일반투자자의 경우 사업내용을 이해하기 어렵고 편승매매할 가능성이 크다고 금감원은 설명했다.이에 따라 금감원은 유전개발사업 공시기준개선 태스크포스(TF)를 구성, 원유개발사업의 추진(개발) 단계별 구분 공시방안과 추정매장량의 공시기준 및 전문(공시) 용어의 표준화,…
2007-07-26 17:53순천병원(병원장 고재운)은 오는 30일 광주지방노동청 여수지청(지청장 서석주)과 ‘고객만족을 위한 상호협약’ 조인식을 갖는다.이번 협약으로 순천병원은 관내 순천종합고용지원센터와 여수고용지원센터의 구직 활동자에 대한 정기적 의료지원을 통한 건강점검(월 2회)을 비롯해 분기별 1회 진료과장이 출강해 성인병을 중심으로 한 건강강좌를 실시하게 된다.또한 고용센터에 자동혈압계를 지원 설치함으로써 방문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향후에는 구직 활동자들에게 최저가의 종합검진 프로그램을 제공, 건강을 돌볼 수 있는 적극적인 의료서비스도 제공한다.
2007-07-26 17:08친환경 천연 생리대 나트라케어(Natracare)의 개발자이자 영국 바디와이즈社 대표인 수지 휴슨 여사가 지난 23일 한국을 방문했다.휴슨 여사는 방한기간 중 나트라케어의 국내 제휴사인 일동제약과의 업무협의 및 나트라케어 유통현장 방문, 환경마케팅세미나 강연 등의 일정을 마치고 금일(26일) 출국했다. ◈환경운동가로서의 철학을 바탕으로 나트라케어 개발수지휴슨(Susie Hewson)여사는 천연생리대 나트라케어를 개발하여 사업에 뛰어들기 전에는 환경운동연구가로서 활발히 활동하기도 했다.영국 노팅햄 출신인 휴슨은 대학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한 뒤, 출판사에서 디자이너로 활동하다가 1982년 교육학 석사 학위를 받은 후 농업학교에서 교사로 재직했다. 환경과 자연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던 휴슨은 1980년대부터, 원시림보호운동, 핵발전소 반대운동, 고래잡이 반대운동 등 다양한 환경운동에 직접 참여하였으며, 이러한 활동을 통해 그녀의 환경에 대한 관심과 고민은 더욱 깊어갔다.그러던 중 1989년 봄, 휴슨은 영국의 TV 프로그램 ‘WORLD IN ACTION’에서 생리대와 기저귀의 원료인 펄프의 가공과정에 염소계 표백제가 사용되어, 다이옥신, 퓨란, DDT 등
2007-07-26 17:07중앙대병원(병원장 장세경)이 헌혈 수급을 위한 7시간 릴레이 켐페인에 참여한다.중앙대병원 의료진은 SBS와 대한적십자사가 매년 펼치는 여름철 헌혈켐페인의 일환으로 2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SBS라디오(103.5MHz)에서 진행되는 ‘휴가, 헌혈하고 떠납시다’에 출연해 헌혈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다.원성철 교수(소아청소년과)와 장은희 수간호사(외과계중환자실)가 참여해 이미 녹음을 마친 이 프로그램은 여름철마다 되풀이 되는 혈액수급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사회 각계 인사와 인기 가수, DJ들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2007-07-26 17:02
가톨릭대성모병원 진료비에 대한 복지부 실사결과가 공개된 가운데 성모병원측은 정부의 행정처분에 대해 즉각 소송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오늘(26일) 지난 2006년 6월에서 11월까지 6개월간 성모병원의 임의비급여에 대한 실사를 실시한 결과 부당청구액이 28억원, 과징금은 부당청구액의 5배인 140억 원이라고 발표했다. 복지부의 실사결과가 발표되자 성모병원측은 “현재 일어나고 있는 백혈병 진료비 사태가 마치 성모병원의 부도덕성으로 인해 벌어진 것으로 호도되고 있다”며 “하지만 성모병원은 잘못된 의료보장제도의 희생양이며 정작 이 사태를 해결해야 하는 당사자는 복지부”라고 항변했다. 성모병원이 이번 실사결과에 문제점으로 지적하는 부분은 급여 기준에 대한 정부의 이중잣대로 가령 공여자 백혈구 수혈(DGI) 시행과 관련해 병원이 심평원에 청구했을 경우 ‘보편 타당한 진료방법이 아니다’라는 이유로 전액 삭감된 반면 환자가 진료비 확인 민원을 제기하면 이를 급여로 인정한다며 진료비 환급 결정을 내린다는 것이다. 성모병원측은 “복지부의 이번 실사결과대로라면 앞으로 성모병원은 요양급여기준대로만 진료할 수 밖에 없으며, 그렇게 할 경우 백혈병 치료 수준은 20년 전으
2007-07-26 1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