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협회(회장 이순형) 산하 3개 지부가 8월 지역주민 대상의 건강관리 공개강좌를 개최한다.공개강좌 일정은 아래와 같다.▲서울1지부주제: 성인병 예방과 관리법 - 백유진(한림의대 가정의학과)일자 및 장소: 8월 8일 현대해상 연수원 ▲대구지부주제: 올바른 건강관리 - 김대현(동산의료원 가정의학과)일자 및 장소: 8월 23일 대구노인종합복지관▲강원지부주제: 중년기의 건강관리 - 김동수(김동수의원 원장)일자 및 장소: 8월 중 대한노인회
2007-08-06 14:19
변재진 복지부장관이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해외로 출국하는 국민들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해외유입 전염병 예방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변 장관은 공항청사 출국장을 이용하는 승객 및 전송객 등에게 예방홍보 내용이 기입된 부채 및 물수건, 홍보 소책자 등을 직접 나눠주면서 대국민 홍보활동을 펼쳤다.
2007-08-06 14:00세계 인류를 위한 공헌활동이나 사회적인 업적을 이룬 인물들을 대상으로 수여되는 26년 전통의 '아름다운 입술상'이 아시아 국가로는 처음으로 한국에서 개최된다.공식명 ‘블리스텍스 월드 모스트 뷰티풀 립스(The World's Most Beautiful Lips)’인 이 상은 입술보호제인 블리스텍스社에서 1981년 처음 시작해 지금까지 오프라 윈프리, 톰 행크스, 줄리아 로버츠, 넬슨 만델라, 마이클 조단, 빌 게이츠 등 유명인들이 역대 수상자로 선정될 정도로 세계적인 권위를 가진 행사.단순히 외형적인 입술의 아름다움을 기준으로 대상자를 선발하는 것이 아니라 수상 시기, 국가별로 사회적으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수상자를 선정해 수여하는 것이 특징이다.수상자들의 아름다운 선행과 업적을 표현하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했던 이들의 입술에 수상 기회를 부여한다는 것이 주최사인 블리스텍스의 설명.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열리게 되는 2007년 ‘아름다운 입술상’은 아시아는 물론, 세계 전역으로 퍼지고 있는 ‘한류 열풍’을 감안해 한국의 아이돌 가수 가운데에서 선정해 수상할 방침이다.이번 수상자로 결정되는 신인 아이돌 가수는 미래의 꿈을 담고 내일을 위해 노력하는 모
2007-08-06 13:49한국백혈병환우회가 가톨릭대성모병원에 대한 복지부의 실사결과와 관련해 임의비급여 원인 및 해소방안에 대한 공개토론회를 개최할 것을 관련 의료단체와 정부기관에 제안했다. 이번 실사결과에 대해 성모병원과 관련 의료단체들은 ‘잘못된 제도의 희생양’이라고 해명하는 한편, 심평원은 ‘급여기준에 대한 이중잣대의 문제가 아니라 심사기준 개선을 위한 일체의 신청건의 노력을 기울이지 않은 성모병원의 문제’라고 반박하는 등 지금의 상황은 마치 ‘피해자는 있는데 가해자는 없는 격’이라고 환우회는 지적했다 환우회측은 이 같은 단체 및 기관간 공방의 진위여부를 떠나 보험급여기준을 초과해서 치료한 진료비를 환자에게서 임의로 받는 임의비급여 문제는 의료계, 심평원, 정부마저도 암암리에 묵인해왔던 의료현장의 대표적인 불법적 관행이라는 것이 근본적인 문제라고 공동 토론회를 제안한 배경을 밝혔다. 환우회측에 따르면 올해 1월의 경우 대한병원협회와 대한의사협회가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개최되지 못했다. 환우회측은 “작년 12월 초 성모병원에 대한 고액 임의비급여 문제가 언론, 방송을 통해 알려졌을 때도 관련 의료단체가 TFT을 구성하여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했지만 결국 흐
2007-08-06 13:12혈액 속 단백질 바이오마커를 이용, 위암을 진단하고 예후를 측정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돼 관심을 끌고 있다.과기부는 7일 21세기 프론티어 인간유전체기능연구사업단(단장 임동수) 이희구, 박육필 박사팀(한국생명공학연구원, 생명硏)이 소량의 혈액을 채취, 단백질 바이오마커를 이용해 위암 진단 및 예후 측정이 가능한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바이오마커는 인체의 상태변화유무를 측정할 수 있는 표지자를 말한다.연구팀은 정상인과 위암 환자 각각의 혈액에서 단백질 MAC2BP의 함량을 측정한 결과 현격한 차이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국제특허(특허명: 위암 진단 마커로서의 Mac-2BP)를 06년 9월 출원한 바 있다. 위암의 종양표지자로 사용할 수 있다는 이 연구결과는 암 국제 저널(International J. of Cancer, 2007. 2. 15)에 게재됐다.건강한 사람의 체액에는 MAC2BP가 매우 적지만 암에 걸렸을 경우 크게 증가하며 특히 암세포 전이가 많이 진행된 세포 및 조직에서 그 발현이 뚜렷이 증가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이희구 박사는 “이번 성과는 향후 제품화가 성공할 경우 일반 건강검진에 적용해 혈액만으로 암의 진행을 발견할 수 있는 새로운 제품
2007-08-06 13:12“SK케미칼의 일동제약 인수 얘기가 나오고 바로 일동제약 주식을 샀는 데 SK케미칼이 인수설을 부인해 현재 16만원정도 손해를 보고 있다. 올해말까지는 가지고 있어 볼 생각이다”(회사원 김모씨, 30세)“종근당이 유통재고 조정에 따른 후유증 지속으로 예상보다 크게 부진한 2분기 이익을 기록했다.매출성장률과 원외처방증가율로 유추할 때 유통재고가 축소되고 있다는 점과 신제품 매출은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은 그나다 다행이다.분기 기준으로 3분기부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비 증가세로 돌아설 것으로 보인다(대우증권 임진균 애널리스트, 종근당 2분기 실적에 대해)“의사들이 지지하는 후보가 대권을 잡는다고 (의사를) 도와줄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라.”(6일 국회관계자, 기자와의 통화에서)“만약 지금 상황에서 의료원이 파업 노조원들을 해고한다면 명백한 부당노동행위로 간주돼 더 큰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높다.”(6일 한 정부 관계자)
2007-08-06 13:12한미약품은 6일 공시를 통해 지난 2분기에 매출액 1220억원5000만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1% 늘었다고 밝혔다. 한미약품의 2분기 매출 규모는 동아제약 1564억원, 유한양행 1280억원에 이어 분기 매출 3위를 차지해 분기 매출 2위 자리를 유한양행에 내주게 됐다.하지만 상반기 매출 규모는 아직도 제약업종 2위를 유지하고 있다. 한미약품의 상반기 매출은 2347억원으로 유한양행 2337억원보다 10억원 정도 앞선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제약업종 매출 1위 동아제약의 상반기 매출은 3058억원이다. 한편, 한미약품의 2분기 영업이익은 189.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87.9억원보다 소폭 상승했다. 2분기 당기순이익은 163.5억원으로 전년대비 10.5% 늘었다.
2007-08-06 13:12한미약품이 상반기에 주력 처방의약품의 매출 호조로 지속적인 실적 상승세를 이어갔다. 한미약품(대표이사:장안수)은 지난 6일 공정공시를 통해 자사의 2007년 상반기 누적매출이 전년대비 +13.6% 성장한 2338억원, 영업이익은+22.6% 증가한 38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세전이익과 순이익도 전년대비 23.1%와 23.5% 늘어난 449억원과 333억원으로 각 각 나타났다. 한미약품은 고혈압치료제 ‘아모디핀’(+13%),항생제 ‘클래리’(+17%),고지혈증치료제 ‘심바스트’(+22%),골다공증치료제 ‘알렌맥스’(+33%) 등 주력 처방의약품의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한 것이 실적 호조의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지난 1월 출시된 어린이해열시럽제 ‘맥시부펜’, 탈모치료제 ‘피나테드 ‘등 기대 신제품의 성공적인 시장진입과 지난 7월초 출시된 비만치료제 개량신약 ‘슬리머’의 초반 매출호조 등으로 하반기에도 매출 성장세 지속이 기대된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2007-08-06 13:03한국릴리(대표 홍유석)는 차세대 우울증 치료제 심발타(성분명 둘록세틴)가 7월 30일 국내 식약청으로부터 주요우울증(MDD: Major Depressive Disorder)치료에 대한 적응증 허가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심발타는 세로토닌 노르에피네프린 재흡수 차단제(SNRI: Serotonin and Noradrenaline Reuptake Inhibitor) 계열의 항우울제로 이미 2004~5년부터 미국과 유럽에서는 승인을 받아 시판되고 있다. 심발타는 기존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SSRI: Selective Serotonin Reuptake Inhibitor)계열의 파록세틴(Paroxetine)과 동등한 우울증상 감소 효과를 가지면서, 파록세틴에 비해 우울증에 동반하는 신체적 통증증상을 개선하는데 있어서 효능이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중국, 대만 및 브라질의 4개국이 참여하여, 478명의 우울증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심발타와 파록세틴 비교연구 결과 두 치료제의 우울증에 대한 효과는 비슷했다. 그러나 통증의 정도를 측정하는 VAS(Visual Analog Scale)로 두 약제간의 차이를 측정해본 결과, 허리통증 항목에서 파록세틴 투여군이 평균 20
2007-08-06 11:54글락소 스미스클라인(이하 GSK)의 새로운 경구용 유방암 치료제 타이커브(성분명 라파티닙 디토실레이트)가 7월 30일자로 식약청의 승인을 받았다. 타이커브는 ErbB2(HER2, 인간표피성장인자 수용체 2 단백질)가 과발현되어 있고, 이전에 안트라사이클린계 약물, 탁산계 약물, 트라스투주맙을 포함하는 치료를 받은 적이 있는 진행성 또는 전이성 유방암 환자의 치료에 카페시타빈(제품명 젤로다)과 병용 투여하는 것으로 승인을 받았다. GSK 한국법인 학술부 이일섭 부사장은 “유방암 환자들 중에서 특히 ErbB2가 과발현된 환자는 질병의 예후가 좋지 않아 암의 진행이 빠르고, 수술 후에도 재발하거나 전이될 위험이 높아 전반적으로 생존율을 감소시키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며 “이런 환자들이 허셉틴과 같은 기존의 치료제를 사용하여 더 이상 치료가 되지 않을 경우, 지금까지는 치료 대안이 없었다. 타이커브는 더 이상 치료 방법이 없어 절망에 빠진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타이커브는 경구 복용하는 저분자 타이로신 키나아제 억제제로, 암세포의 확산 및 종양의 성장, 침투 및 전이에 관여하는 ErbB1(EGFR)과 ErbB2(HER2) 두 수용체에
2007-08-06 11:07관동의대 제일병원(원장 목정은)은 1일부 7일까지 세계모유수유주간을 맞아 모아센터 1층 로비에서 ‘모유수유 사진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병원 홍보과와 분만실이 공동 추진한 이번 사진전에는 지난 7월 한 달 동안 제일병원에서 출산한 산모들을 대상으로 아이와의 감동스런 모유수유 첫 대면 장면을 평생 간직하고 싶은 희망 산모에 한 해 모습을 전시되어 있다.홍보과 관계자는 "모유수유에 대한 산모들의 관심과 실천을 유도하고자 전시회는 기획했다"고 설명한 뒤 "병원을 내원한 임신부 및 보호자들에게 모유수유의 감동을 전하는 등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제일병원은 국내 최대 규모의 모자동실과 정기적인 모유수유 강좌를 운영하고 있으며, 원내에 국제 모유수유전문가 29명이 활동하는 등 사회적으로 모유수유 공감대를 확산시키는 데 일등공신 역할을 수행, 지난 1998년 유니세프로부터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으로 선정됐다.
2007-08-06 09:53라실레즈(성분명 알리스키렌)와 디오반 (성분명 발사르탄)을 병용 투여한 고혈압 환자들이 라실레즈, 디오반을 단독 투여한 환자군에 비해 강력한 혈압강하 효과를 보였다는 연구 결과가 저명한 의학 저널인 란셋지에 발표됐다. 올 초 미국 심장 학회에서도 발표된 바 있는 본 연구는 병용요법이 단독요법보다 더욱 뛰어난 혈압강하 효과를 보인 것은 물론 내약성도 위약과 유사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라실레즈ㆍ디오반 병용 요법을 받은 환자군에서 더 많은 비율이 목표혈압에 도달했는데, 병용요법을 받은 환자 중 거의 절반에 가까운 비율(49.3%)이 치료 목표 권장 수치인 140/90mmHg에 도달했다. 이 결과는 라실레즈 또는 디오반 단독요법을 받은 환자군(라실레즈 37.4%, 디오반 33.8%)이 목표 혈압에 도달한 비율보다 유의적으로 높은 수치이다. 국내 최초로 라실레즈의 글로벌 신약 등록을 위한 다국가 제3상 임상시험(Study 2308)의 총괄책임자(PI, Principal Investigator)로 선정, 라실레즈 임상시험을 주도한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오병희 교수는 “많은 고혈압 합병증의 원인이 되고 있는 레닌 안지오텐신 시스템이 활성화되는 시작부터 직접적으로 레닌
2007-08-06 09:49지역처방의약품목록이 제출되지 않은 지역에서는 특별한 사유 없이 의료기관에서 저함량 배수 처방이 나왔을 경우 의료기관의 진료비가 심사 조정된다. 단, 목록 제출 지역의 약국은 고함량 단수 처방으로 대체조제 해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조제료가 심사 조정될 수 있다.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는 이달 1일부터 시행된 저함량 배수 처방․조제와 관련, 청구명세서 작성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일선 약국에 이 같은 내용을 안내했다.안내에 따르면 의료기관에서 저함량 배수 처방을 내도 약사는 처방의사에게 이를 반드시 확인하지 않아도 되지만, 효율적인 약물사용을 위해 처방의사와 상의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저함량 배수 처방은 1회 복용량을 기준으로 하며, 청구명세서 서식에 1회 복용량 기입란이 신설됨에 따라 해당 내용을 기재해야 한다. 주의할 것은 처방전에 기재된 배수 처방 사유코드를 청구명세서에 동일하게 기입해야 한다는 점이다.한편, 배수 처방사유코드는 △A(용량 조절중인 의약품) △B(환자의 자가 조절이 필요한 의약품) △C(투여 시기마다 1회 투약량을 달리하는 경우) △D(처방전 발행의사에게 고함량 의약품으로의 처방변경이 불가능함을 확인 후 조제한 경우) △E(기타
2007-08-06 09:40인제대 일산백병원(원장 이원로)이 지난 7월27일 지하1층 아트리움에서 사랑의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특별히 정신지체, 발달장애 등을 가진 동방학교 핸드벨부의 연주로 꾸며졌다. 동방학교 핸드벨부는 정신지체, 발달장애를 가진 초,중,고 학생들로 구성된 연주팀이다. 한편, 이번 음악회는 오는 11일 KBS 아침 프로그램에 방송될 예정이다.
2007-08-06 09:27국내 제약사들의 ‘리피토’ 특허소송 승소로 800억원에 달하는 리피토 시장에 제네릭이 줄이어 추시될 전망이다.특허심판원은 지난달 27일 CJ, 동아제약, 보령제약, 신풍제약, 경동제약 등 국내업체들이 제기한 ‘리피토정(성분명 아토르바스타틴칼슘) 특허무효’ 심판에서 국내업체들의 손을 들어줬다. 고지혈증치료제인 리피토는 워너램버트컴퍼니(국내판매는 한국화이자)가 특허권을 가진 약으로 연간 800억원 규모의 시장이 형성돼 있다. 이에 따라 리피토의 제네릭 제품이 조만간 줄이어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리피토의 원천특허는 지난 5월17일로 만료됐다. 하지만 특허권자인 워너램버트컴퍼니측은 지난 2004년 리피토 성분의 이성질체와 염에 대한 후속특허를 출원하며 특허기간을 2013년 9월 26일까지 연장하려 했다. 이에 대해 국내 업체들은 이성질체와 염에 대한 후속특허가 부당하다며 특허무효소송을 제기했다. 이 소송에 대해 특허심판원은 워너램버트컴퍼니가 새롭게 특허 출원한 이성질체와 염 특허의 신규성 및 진보성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결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리피토 제네릭 출시가 가시화되고 있다. 현재 리피토 제네릭은 동아제약, SK케미칼, 현대약품, 안국약품, 경동제약, 대원
2007-08-06 09:20연세의료원 파업이 노조원들의 업무 복귀와 의대 교수들의 자원봉사 등으로 빠른 속도로 정상화되고 있다. 병원측은 6일부터 정상적인 외래 진료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혔다.연세의료원은 5일 “파업에 참여했던 노조원 1900여명 중 600여명이 복귀했고 300여명이 파업대열에서 이탈한 것으로 파악됐다”면서 “외래 진료에 필요한 인원이 충족됐으며 의대 교수들도 그동안 X-레이 촬영기술 등을 익혀 내일부터는 외래진료가 100% 가능해 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병원 관계자는 “외래진료가 월요일부터 가능하다고 판단돼 예약환자 중 파업으로 인해 진료를 연기했던 환자들에게 ‘진료가 가능하다’는 내용의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지난 주말 보냈다”고 말했다.병원측은 지난 2일 “노조원 가운데 3분의 1인 600여명이 자발적으로 복귀했다”면서 “특히 진단 검사의학과 37명, 내시경실 10명, 진단병리과 13명 전원이 돌아옴에 따라 정상화에 필수적인 고난도 암수술 등이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었다. 파업 27일째인 연세대 병원이 급속도로 정상화되고 있는 것은 파업 장기화로 인해 ‘노조가 환자 불편을 등한시하고 있다’는 비판 여론이 고조된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여기에다 ‘무노동 무임금’…
2007-08-06 09:05목소리는 의사소통이라는 기본적인 수단 외에도 개인의 이미지나 태도에 큰 영향을 미친다. 수술을 통해 외모를 바꾼 성전환자가 완벽한 여성, 또는 남성으로 느껴지지 않는 것도 ‘특별한 목소리’가 주원인일 것이다. 목소리를 만드는 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관은 목에 있는 성대다. 목의 양쪽에 있는 성대는 소리를 낼 때 서로 접촉, 1초에 100∼250회 이상 고속 진동하며 목소리를 만든다. 서울 신사동 예송이비인후과 음성센터 김형태 원장은 "이 과정에 참여하는 근육만 해도 50개에 이른다"며 "목소리의 이상은 성대, 인두, 후두 등 이들 근육 연관 조직의 어딘가에 문제가 생겼다는 신호라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일반적으로 갑자기 목소리가 쉬거나 변하는 원인은 감기와 같은 상기도 감염증이나 급성후두염이 가장 흔하다. 이 경우 무엇보다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면서 휴식을 취하면 대부분 2주 이내에 회복된다. 문제는 쉰 목소리가 한달 이상 지속되는 경우. 음성장애를 유발하는 목질환이 생겼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음성장애는 성대에 굳은 살이나 물혹이 생기는 '성대결절'과 '성대낭종'에 의해 가장 많이 유발된다. 보통 과격하고 급하게 말하는 사람에게 흔하다. 또 직업
2007-08-06 09:00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원장 신원한)은 장래 의과대학을 꿈꾸는 부천지역 관내 중학교와 고등학교 재학생 각 30명을 대상으로 25일과 26일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2시까지 ‘미래 의대생을 위한 1일 병원체험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의사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병원 체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의사라는 직업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이해를 갖도록 하고, 학부모들에게는 실질적인 의대 입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1부 행사에서는▲ 의학이란 무엇인가?(임훈 교수) ▲의사가 되는 길(김진국 교수) 등 의학분야에 대한 이해를 돕는 한편 의사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강의했다.2부 행사는 수술실 투어, 임상의학연구소에서의 동물실험, 심폐소생술 교육, 영상의학과와 진단검사의학과 투어 등의 내용으로 열렸다.학부모들은 학생들과는 별도로 마련된 병원 견학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순천향대학교 입학처 교직원과 의대 입시에 대한 상담시간을 가졌다.
2007-08-06 08:00
국내 최초의 여성암 전문치료센터인 ‘제일병원 여성암센터‘가 지난 1일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건립에 들어갔다. 내년 6월 완공을 목표로 여성암센터 건립에 나선 목정은 제일병원장은 “여성암에 대한 ‘전문화’ ‘집중화’를 통해 차별화시킴으로써 의료계 내 새로운 지표를 열어 나가는데 의미를 부여할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국내 대형병원에서 경쟁적으로 암센터를 건립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암진료의 선두에 서기 위해 ‘의료서비스의 질적 수준’ 제고에 나서겠다고 말했다.“암센터의 핵심은 센터의 규모 보다는 의료서비스의 질적수준”이라고 강조한 그는 “진료 수준의 향상과 환자 중심의 치료를 위해서는 여타 진료의 전문화 트렌드에 맞게 암센터도 이제 전문화 및 특성화가 요구되고 있다”고 밝혔다. 제일병원은 국내 첫 여성암센터 건립을 통해 제2, 제3의 도약에 나설 예정이다.목 병원장은 “내년에 완공될 여성암센터는 제일병원이 세계적인 병원으로 도약하기 위한 절대적인 발판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지난 43년간 여성전문병원으로서 쌓아온 노하우를 적극 활용, 여성질환 토털서비스 구축에 나선다.목 병원장은 “그간의 의학기술 노하우를 발판으로 여성암 진단·치료 분야에 집중 투
2007-08-06 08:00연세의료원 총 파업이 한 달째로 접어들고 있다. 설마 했던 파업이 18년만에 실시된 이후 불과 20일만에 의료원은 직장폐쇄,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하고 노조는 사측의 부당노동행위를 고발하는 등 노사간 공방이 치열하다. 이번 파업의 원인이 노사간 반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짧은 기간에 이 같은 굵직굵직한 일들이 벌어진 것을 보면 의료원과 노조가 서로를 대하는 시각과 입장이 어떠한지가 확연히 드러난다. 특히 파업 전부터 실무교섭이 어느 정도 이뤄지던 때까지 거의 입장변화가 없었던 의료원의 태도는 ‘일반직을 잡겠다는 의도 아니냐’는 의혹을 충분히 살만하다. 이번 연세의료원 파업을 바라본 한 외부 관계자는 그 근거로 의료원이 한달 동안 제대로 된 입장 변화 한 번 없었다는 점을 지적한 바 있다. 즉 작정하고 그러지 않는 바에야 지나치리만큼 한결같은 의료원측의 태도는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힘들다는 얘기다. 하물며 100개가 넘는 사업장이 한데 모여 있는 보건의료 노사 산별교섭에서도 때로는 후퇴 할 지언정 이처럼 논의의 진전이 없지 않았다. 만약 노조가 요구하는 핵심 안에 대해 재원이 없고, 경영권에 해당한다는 의료원의 입장이 일리가 있는 것이라면 성실교섭을 통해 그에 걸
2007-08-06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