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환자로 하여금 자신의 모친 병수발을 들게 하고도 정신병원에서 치료받은 것처럼 허위 입원서류를 작성, 치료비를 편취하고 병원예산으로 작업비를 지급해 온 정신병원 이사장에게 ‘징역 1년형’이 선고됐다.정신병원 이사장인 A는 정신병원 원무과장과 공모해 02년 7월 9일경부터 05년 3월 31일경까지 보호자가 없는 정신분열증 환자 B를 병원에서 입원치료 받게 한 것이 아니라 피고인의 노모의 집에서 생활하게 하면서 노모의 밥과 빨래 등을 해주도록 하였음에도 마치 B가 병원 병동에서 입원치료받은 것처럼 가장해 보험회사로부터 B에 대한 입원치료비 등을 청구, 총 33회에 걸쳐 2700만원 상당을 교부받아 이를 편취했다. 또한 정신병원 소속 사회복지사와 공모해 02년 7월 9일경부터 05년 3월 31일경까지 병원 내 작업장에서 작업치료 관리사의 참석 아래 일정 작업시간 동안 이루어진 정상적인 작업치료의 대상 환자에게만 작업치료비를 지급해야 할 업무상 임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환자 B로 하여금 자신의 노모 수발을 들게 하고도 B에게 그 대가를 피고인 개인의 금원으로 지급하지 않았다.특히 사회복지사로 하여금 환자 B가 마치 병원내 식당보조업무를 한 것으로 작업치료비 청구
2007-08-17 05:40국립암센터 암예방검진센터에서 검진 받은 대장내시경 수검자 5명 중 1명에서 대장암 전 단계인 선종을 발견됐다.국립암센터(원장 유근영)는 2001년 5월부터 2006년 7월까지 5년간 암예방검진센터의 대장내시경 수검 17,297건을 조사한 결과를 14일 발표했다.조사결과에 따르면, 대장암 전구병변인 선종은 3,411건으로 전체 수검건수의 약 20%로, 이 중 대장암으로 진단된 건수는 0.7%인 118건이었다.암예방검진센터에서 대장내시경을 담당하고 있는 홍창원 전문의는 “검사 중 바로 선종을 제거하여 수진자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고 말한 뒤 “국립암센터의 암예방검진센터는 타 검진센터와는 달리 건강검진 수진자의 85%이상이 대장내시경을 받고 있어 대장암의 전구병변인 선종과 대장암의 발견률이 상대적으로 월등히 높다”고 덧붙였다.한편 2001년 5월부터 2005년 8월까지 4년간 국립암센터 암예방검진센터에서 검진받은 15,848명 중 1.45%인 230명이 암으로 진단됐다.성별로는 남성 8,877명 중 130명(1.46%)이, 여성은 6,971명 중 100명(1.43%)이 암으로 진단됐다.이주혁 암예방검진센터장은 “암환자의 1/3은 조기검진·치료를 통해 완치할 수…
2007-08-17 05:30우리투자증권 권해순 연구원은 16일 3월결산 법인 부광약품의 지난 1QFY07 실적에서도 확인이 됐듯이, B형 간염 치료제 신약 레보비르에 힘입어 향후 대폭적인 이익 증가가 전망된다고 밝혔다.이와 관련해 권 연구원은 종전 2007년 레보비르의 예상 매출액을 150억원으로 예상했으나 현재 레보비르의 처방 증가율이 예상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되어, 출시 첫 해에 200억원을 상회하는 매출 달성도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매출 200억원 달성 근거에 대해 권 연구원은 경쟁제품들과 비교시 동등 이상의 우수한 약효를 보이는 레보비르의 1년 임상 데이터가 최근에 확보되었고, 그 결과가 9월 대한간학회에서 공식적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이는 레보비르의 장기간 임상 데이터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처방을 꺼려했던 일부 종합병원의 처방이 증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또 연말을 전후로 B형 간염치료제 가이드라인 개정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고, 권장 치료약제에 레보비르가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과 일부 아시아국가에서 이미 레보비르가 제품등록 과정에 있어, 내년 하반기부터는 해외 수출도 가능할 것이라는 점을 들었다.
2007-08-17 05:20병협이 유형별 수가계약의 타당성을 담은 공문을 회원병원 및 26개 학회에 발송해 귀추가 주목된다.대한병원협회(회장 김철수) 전국 회원병원장 및 대한의학회 산하 26개 전문과 학회장에게 보내는 ‘요양기관 특성을 고려한 유형별 분류에 대한 의견’을 발송했다고 16일 밝혔다.이 공문에서 병협은 자본규모와 인력 투입 등 경영구조 측면에서 병원과 의원이 뚜렷하게 차이가 나는 상황에서 수가계약을 통합해 단일 수가를 적용할 경우 병원의 원가와 특성을 적정하게 반영할 수 없다는 점을 설명하며 이해를 구했다.병협은 수가계약에서 병원과 의원을 통합할 수 없는 이유에 대해 “요양기관 종별 요양급여비용 구성에서 병원급 이상이 52.1%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그 다음 의원이 36.0%를 차지하므로 당연히 병원급과 의원급 요양기관은 분리하여 별도 계약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또한 최근 요양기관 종별 총진료비 대비 행위진료비 비율에서 병원급과 의원급의 진료비 구성이 현저하게 다르게 나타난 점을 들어 “요양기관 종별로 환산지수가 별도로 산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병협은 병원과 의원은 제공되는 주요 의료서비스 및 각각의 위험도가 다르고 투입자본과 자본규모 등 재무구조가 같지
2007-08-17 05:00아름다운재단은 미래의료재단과 함께 8월 한달간 비닐하우스 거주민을 대상으로 무료건강검진을 전개한다.총 3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건진은 18일 오전 8시 경기도 과천시에서 처음으로 이뤄진다. 2번째와 3번째 건진은 각각 19일 서울 강남구 포이동과 송파구 문정동에서 이뤄진다.미래의료재단은 이번 행사에서 이동식 건강검진전문차량을 이용해 혈액검사, 위암, 유방암 검진 및 복부초음파 검진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미래의료재단(www.mrhealth.co.kr, 이사장 이행우)은 암의 예방 및 조기진단을 목적으로 설립한 전문의료기관으로서 정확한 진단을 통한 조기치료로 의료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일차적으로 하며, 평생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헬스케어 서비스를 통해 국민 건강증진사업을 추구하고 있다. 농어촌, 도서벽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암검진 의료서비스와 건강세미나 개최, 노인복지관 봉사활동 등 우리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해오고 있다.
2007-08-16 17:4616일 오전 8시 40분쯤 경북대병원 전산디스크에 에러가 발생해 전산시스템이 마비됐다 1시간30분만인 이날 오전 10시10분쯤 정상복구됐다.이날 전산 에러로 처방시스템 등 전산시스템 가동이 전면 중단돼 진료에 차질이 빚어졌다.병원은 이날 사고는 주전산기 연결장치에 문제가 발생한 때문이라고 밝혔다.이날 전산 시스템이 작동불능인 동안 직원들은 수작업으로 환자들의 처방전을 발행했으며 이를 장시간 기다린 환자들도 무더위에 지치는 등 큰 불편을 겪었다.병원 관계자는 “전산에러로 불편을 겪은 환자들에게 죄송한 마음뿐”이라며 “업무가 마비됐던 시간에 접수한 환자에 대해서는 의료진이 연장근무를 하더라도 반드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메디포뉴스 제휴사-국민일보 쿠키뉴스 대구=김상조 기자(sangjo@kmib.co.kr)
2007-08-16 14:49세계적인 생명공학회사 크루셀 그룹의 자회사인 베르나바이오텍코리아(대표 안상점)는 5가 혼합백신 ‘퀸박셈’ 이 산업자원부가 선정한 2007 상반기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돼, 16일 오후 3시 KOTRA에서 열리는 인증서 수여식에서 김영주 산업자원부 장관으로부터 ‘세계일류상품 인증서’를 수여 받는다고 밝혔다. 베르나바이오텍코리아는 2002년에 B형 간염 백신 ‘헤파박스 진’이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된 것에 이어, ‘퀸박셈’ 제품으로 또 하나의 세계일류상품을 보유하게 되었다.‘세계일류상품’이란 산업자원부가 수출품목의 다양화·고급화와 미래의 수출동력 창출을 위해 2001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도다. 세계일류상품 선정은 현재세계일류상품과 차세대세계일류상품으로 구분되며 각각 선정기준은 세계시장점유율이 5위 이내인 품목이거나 3년 내 세계점유율 5위 이내로 진입이 예상되는 품목이어야 한다. 이러한 기준에 따라 각 산업 전반에 걸쳐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제품을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해 인증서를 토대로 다양한 해외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된 54개 품목 중 업종별로 전기·전자, 산업 기계, 수송 기계, 생활용품 순으로 비율이 높았으나 제약 분야에
2007-08-16 14:11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용흥)은 오는 9월 13일~14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 3층 컨퍼런스센터에서 아시아 최초로 미·일·EU 의약품규제조화국제회의(ICH) 워크숍을 개최한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가 후원하는 이번 워크숍은 ‘의약품개발 및 품질관리’를 주제로 진행되며, ICH의 ‘의약품 개발 및 품질 위해도 관리지침(Q8, Q9, Q10)’에 대한 체계적인 설명과 구체적인 적용사례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이번 워크숍은 특히 한미 FTA 타결에 따라 국내 GMP 수준을 미국 CGMP 수준으로 향상시키는 것이 시급한 가운데, 우리나라 정부와 제약기업들이 선진 각국 및 국제기구의 규제 담당자, 생산시설책임자로부터 국제기준과 적용에 대해 직접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자리여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이번 ICH 워크숍에는 미국 FDA 의약품평가부 블레어 프레이져(Blair Fraser) 국장과 GMP심사 국제협력기구인 PIC/S 잭 모레나스(Jacques Morenas) 의장 등 미국, 캐나다, 프랑스, 독일, 영국, 일본, 호주의 의약품 허가관련 고위관료들과 Merck, AstraZeneca 등 다국적 제약기업 본사의 생산담당 임원 등 16명이 대거 연사로 참
2007-08-16 14:03
순천병원(병원장 고재운)은 10일 한화순천점(점장 심진희)와 함께 입원환자 및 외래환자, 직원들을 위한 ‘수박화제 이벤트’를 실시했다.
2007-08-16 14:00의사협회(회장 주수호)가 성분명처방 시범사업 저지를 위해 31일 오후휴진을 결정했다. 의협은 정부의 성분명처방 시범사업을 저지하기 위해 31일 오전진료 오후휴진 형태의 전국 시군구 비상총회를 결행, 대정부 투쟁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의협은 20일부터 열흘간 국립의료원 정문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기로하고 이같은 의료계의 강한 반발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9월 시범사업을 강행할 경우 파업도 적극 검토키로 했다. 의협은 16일 열린 상임이사회에서 성분명처방 시범사업 저지를 위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대책을 수립했다. 의협은 “성분명처방은 의약분업의 근간을 뿌리째 흔드는 것”이라며 “국민 건강권과 의사 진료권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성분명처방 시범사업을 절대 용납하지 않겠다”는 강경한 반대입장을 고수했다. 이어 “오는 31일 전국 의사회원들이 오전 진료를 한 뒤 오후에는 휴진을 통한 각 시군구의사회 비상총회를 갖기로 결정했다”며 “시도의사회장단 회의 및 시군구 비상총회에서는 성분명처방 시범사업을 반대하는 결의문을 채택하는 한편, 의료계의 대대적인 반대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시범사업을 강행할 경우 경고 파업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2007-08-16 13:37[도표첨부] 현재 우리나라에서 활동하고 있는 의사 수는 인구 1000명당 1.6명으로 OECD 회원국 평균 활동 의사수 3.0명의 절반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복지부는 16일 매년 OECD에서 발표하는 ‘OECD Health Data 2007’의 주요지표를 발췌해 우리나라의 보건의료 실태를 분석 발표했다.OECD 자료에 따르면 05년 우리나라의 활동의사 수는 00년 1.3명에 비해 0.3명 증가했으며, OECD 회원국의 활동의사 증가 수인 0.2명(00년 2.8명) 보다 높았다.OECD 회원국 중에서는 그리스(04년)와 벨기에의 활동의사 수가 인구 1000명당 4명 이상으로 높았고, 터키(04년), 한국, 멕시코 등은 2명 미만으로 적었다.총병상 수의 경우 05년 우리나라의 총 병상수는 인구 1000명당 7.9병상으로 OECD 회원국의 평균 총 병상수 5.6병상 보다 많았다.05년 우리나라의 총 병상수는 00년 6.1병상에 비해 1.8병상이 증가한 수치다.05년 OECD 회원국 중에서 총 병상수가 가장 많은 나라는 일본으로 14.1병상이고 체코, 독일이 각각 8.5병상을 기록했으며, 반면 멕시코와 터키는 3병상에도 미치지 못했다.05년 우리나라의 CT 스캐너
2007-08-16 13:26가톨릭의대성가병원이 지난 9일 2008년 개원 50주년을 앞두고 ‘개원 50주년 기념 준비위원회’를 발족했다. 위원장에는 김형민 병원장을 위촉됐으며, 권순석 진료부원장과 박근태 행정부원장이 부위원장, 각 분과 위원장이 준비위원, 기획홍보팀이 사무국 간사로 참여한다. 역대 의무원장인 윤희로 교수, 원종만 교수, 강성구 교수, 백민우 교수는 명예위원장으로 위촉됐다. 분과위원회는 총 6 개의 분야로 구성, 학술분과위원회 권순석 진료부원장, 행사분과 위원회 박근태 행정부원장, 전례분과위원회 윤정한 원목실장, 대외협력위원회 이영석 교수, 홍보분과 위원회 박주현 교수, 50년사편찬위원회 이원배 교수가 위원장으로서 50주년 관련 기념 행사 및 사업 제반 실무를 기획, 집행하게 된다.김형민 병원장은 개원 50주년 기념 준비위원회 위촉장 수여식에서 “50주년 기념 행사를 준비를 하면서 기존의 모습을 되돌아보고 한 단계 더 도약,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의의과 소감을 밝혔다. 박근태 행정부원장은 “50주년이 우리에게는 기회다. 이를 내부 구성원들의 변화 동인으로 삼아 발전의 기틀을 확고히 했으면 한다”며 전 직원의 동참을 당부했다.
2007-08-16 13:25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이승우)는 16일 서울 대치동 본사에서 고혈압 치료제 아타칸 영업사원을 비롯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아타칸의 ‘다섯 손가락 심장보호 캠페인’ 출정식의 의미를 담아 ‘아타칸 데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회사의 대표품목인 아타칸의 사내입지를 강화하고 하반기에 전개할 ‘다섯 손가락 심장보호 캠페인’을 사내 외에 공식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직원들은 이번 출정식에서 아타칸의 5가지 메시지인 ▲ARB No.1(넘버원) 목표달성 ▲24시간 지속효과 ▲우수한 장기보호 효과 ▲뛰어난 순응도 등을 서로 공유했다. 또한 이번 캠페인의 상징인 다섯 손가락을 강조, 직원들이 ‘건강하고 예쁜 손’을 유지, 관리할 수 있도록 네일케어(손과 손톱손질) 및 손 마사지 서비스를 제공했다.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하반기 아타칸의 ‘다섯 손가락 심장보호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일반인과 고혈압환자를 대상으로 펼쳐질 이번 캠페인은 5가지 고혈압 예방 및 관리법을 통해 심장을 보호하자는 메시지를 심장보호 책자 제작, 거리 혈압체크 등 다양한 이벤트와 미디어 활동으로 전달할 예정이다.아타칸은 ‘강력한 혈압 강하 효과’와 ‘심장 보호 효과’를
2007-08-16 13:24올 하반기 전공의 모집결과, 인턴과 레지던트 모두 미달된 것으로 집계됐다.16일 대한병원협회가 발표한 '2007년도 전공의 후반기 지원자 현황'을 보면, 인턴은 256명 모집에 8명, 레지던트는 456명 모집에 144명 만이 지원했다.과목별로는 성형외과 등을 비롯한 9개 과목이 정원을 채웠으며, 외과, 가정의학과 등의 17개 과목은 지원자가 정원에 미치지 못했다.성형외과의 경우 3명 모집에 5명이 지원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이어 안과, 정형외과, 내과, 이비인후과 순이었다.신겨과, 정신과, 피부과, 재활의학과는 모집인원과 지원자수가 동일했다.반면 영상의학과, 가정의학과, 비뇨기과, 신경외과 등은 지원자가 모집인원에 비해 적었다.외과,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의 경쟁률을 다른 과목에 비해서도 한참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흉부외가와 응급의학과는 각각 33명, 38명을 모집했으나 지원자가 1명에 불과했고, 방사선종양학과, 병리과는 지원자가 전무했다.
2007-08-16 13:24심평원이 지난달 20일 있었던 ‘요양급여비용 및 의료급여비용 가감지급 시범사업을 위한 요양기관 설명회’에서 나왔던 주요 질문과 답변을 정리한 Q&A를 공개했다.심평원은 “평가지표의 겨우 평가에 직접 반영돼 공개되는 지표이며, 모니터링 지표는 평가에 직접 반영되는 지표는 아니나 일종의 관리지표로써 참고하기 위한 것으로 공개하지 않는다”며 “그러나 평가지표와 모니터링 지표는 모두 각 개별기관에 통보할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지표별 제외기준과 관련해 “전원 환자는 심평원에서 미리 제외하고 대상환자를 선정하는 것이 아니라 조사표를 통해 전원으로 확인된 환자에 한해 제외한다”고 설명했다.다음은 심평원이 공개한 주요 Q&A 내용.[Q&A 주요내용] 1. 지표산출과 직접적이지 않은 변수가 많은 것 같은데 이에 대한 조사근거(evidence)와 필요성은? 혹시 숨어있는 지표가 있는 것은 아닌지요? 예: 검사결과, 동의서 받는 서식 및 시각 ☞ 모든 조사표 문항은 지표산출과 사망률 산출을 위한 중증도 보정요인과 관련된 문항입니다. 각 문항에 대한 evidence를 모두 나열하기는 곤란하나 필요시 제공 가능합니다. 2. 평가지표와 모니터링지표를 총괄해서 평가가 되는 건지요?…
2007-08-16 13:24◈ “사실 이건 나라가 해야할 일 아닌가요?”(대한피부과의사회 모 임원, 피부과 전문의 구별법 광고와 관련해 전문의 제도의 유명무실함을 지적하며)◈ “지방대 나와서 서울의 수련병원 이름대고 개업하고, 분교 나와서 본교 나온 것처럼 하는 것도 학력 위조인가요?”(최근 논란이되고 있는 학력 위조와 관련 모 내과 원장이 우스개 소리라며...)◈ “향후 5년 후 유망직업 중에 새로운 산업 흐름에 맞춰 의학과 공학 지식을 겸비한 의용 공학 엔지니어도 전망이 밝다. 국내에서 생산되는 의료용 기기가 점차 증가할 것으로 보여 수요가 풍부하다”(연세대 김준성 남북한직업연구센터장, 15일 대학진학 학과를 고민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2012∼2015년 유망직업 50선’을 선정 발표하면서)◈ “일전에 SK케미칼의 일동제약 인수 얘기가 나올 때 일동제약과 광동제약 주식을 샀는데 오늘까지 너무 많은 손해를 보고 있다. 계속 유지해야 하는 지 고민이다”(30대 회사원 최모씨, 16일 제약주 폭락과 관련해)◈ “국립의료원 앞 1인 시위는 20일부터다. (보도가 나간 것처럼) 16일부터 한다는 것이 아니라 16~20일 사이에 시작한다는 의미였다.”(대한의사협회 박경철 대변인, 성분명처방…
2007-08-16 13:24환인제약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30.3% 증가한 198억원, 영업이익은100% 증가한 34억원, 세전이익, 순이익은 각각 333%, 300% 증가한 39억원, 28억원으로 우수한 실적을 시현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러한 매출 고성장 배경에 대해 하나대투증권 조윤정 연구원은 14일 보고서에서 환인제약의 대표적인 골다공증치료제인 ‘아렌드정 70 mg’이 2006년 정부의 생동성 조사결과 판매금지 조치됨에 따라 2006년 2분기에만 8.3억원의 반품이 이루어지면서 처방의약품부문에서 전반적인 매출부진이 있었던 반면, 2007년 2분기에는 영업정상화 및 항우울제‘렉사프로’가 70%이상 고성장을 시현하고, 정신과용제 ‘리페리돈’, ‘알프람’, ‘그란닥신’ 등에서도 20%이상 성장하는 등 주력 제품군의 매출이 큰 폭 개선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또 이익면에서 2006년 2분기 동사는 매출부진에도 불구하고 공장이전과 관련된 기초 재고분 증가에 따른 원가율상승과 연구개발비 증가, 특히 ‘아렌드’ 반품비용 7억원 추가 등으로 부진한 영업이익을 시현한 반면 2007년 2분기에는 공장이전 완료에 따라 원가율 상승요인이 크게 없고 반품비용 등이 제외되면서 영업이익도 큰 폭 증
2007-08-16 13:24중외제약 계열사인 C&C신약연구소(대표 김학엽)에서 합성 관련 분야의 신입 및 경력 연구원 10여명을 모집한다.모집분야는 ▶연구 프로젝트 관리 ▶특허 출원 ▶신약개발 정보 DB 관리 등으로 해당 업무에 대한 경력이 있거나 유기화학, 약학 등 석사학위 소지자를 대상으로 한다. 경력 연구원의 경우 3~4년 이내의 해당 직무 경력이 있는 주임급을 채용할 예정이며, 서류 심사시 영어나 일어 의사소통 가능자는 별도의 가산점을 주기로 했다. 지원자는 C&C신약연구소 홈페이지(www.cnclab.co.kr)에서 입사지원서를 다운로드 받아 27일까지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과 실무 및 임원면접 등을 통해 진행되며 최종합격자는 9월말 경 발표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C&C신약연구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관리팀(031-230-6503)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C&C신약연구소는 1992년 중외제약과 일본 쥬가이제약이 합작해 설립한 국내 최초의 연구개발 벤처법인으로, 당뇨, 고지혈 등 대사성질환과 여성질환 분야의 신약 개발 연구에 주력하는 회사다.
2007-08-16 11:42첨단의료공학기업 솔고바이오메디칼(대표 김서곤)이 임플란트 수출 증가 및 매출 원가 감소에 힘입어 상반기 흑자 전환했다고 발표했다.솔고바이오는 상반기 매출액 140억1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하여 6.8% 증가한 반면 매출 원가는 11.8% 감소하였으며 전년 동기 영업손실 6억 5000만원, 순손실 14억4900만원에서 영업이익 1억1400만원, 순이익 1억 600만원으로 실적이 대폭 개선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솔고바이오측은 “전년도에 비해 부가가치가 높은 임플란트의 수출이 증가하였고 상반기 출시한 신제품 산삼배양근의 판매 호조에 따라 매출액이 증가하였다”면서 “특히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으로 매출 구조를 확대하고 A/S시스템 정비 및 생산성 향상에 따른 원가 절감 등의 노력이 성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아울러 “현재 임플란트 해외 수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헬스케어 신제품이 출시를 앞두고 있어 하반기 실적도 긍정적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07-08-16 10:09세계 제약시장의 마케팅 선두 전문지인 메드애드뉴스(Med Ad News)는 2006년 ‘올해의 약’으로 세계적인 제약회사 아스트라제네카의 양극성 장애 치료제인 쎄로켈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메드애드뉴스 7월호에서 2006년 한 해 동안 아스트라제네카가 세계인의 정신건강에 기여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핵심적인 역할을 한 쎄로켈의 성과를 커버 스토리로 집중 조명했다.메드애드뉴스는 올해의 약으로 쎄로켈을 선정한 이유로 첫째, 쎄로켈이 FDA의 승인을 받은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양극성 장애 단일 치료제라는 점, 둘째, 1997년 소개된 이래 세계 1900만 명이 넘는 환자들이 복용하고 있고, 미국시장을 선도하는 비정형성 항정신병 약물이라는 점, 그리고 올해 초 소개된 AZ&Me와 같은 환자중심의 혁신적인 지원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는 점을 들었다. 이외에도 쎄로켈 서방정(SEROQUEL XR)의 출시를 통한 제품 라인 확장과 주목할 만한 매출 성장을 이유로 들었다. 실제 쎄로켈의 2006년 매출은 전년 대비 23.7% 성장, 약 34억 달러를 기록했다. 미국 내에서만 24% 증가한 약 24억의 매출을 기록했고, 2006년 처방률도 12% 증가한 것으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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