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중한 업무와 부당한 대우로 정신질환을 앓다가 자살한 간호사에 대한 해당 대학병원의 책임은 20%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간호사 A는 최초로 간호사의 업무를 시작한 광주 동구 학동에 있는 모 대학교병원에서는 별다른 문제 없이 근무했으나, 화순 모 대학교병원 수술실로 발령받은 후부터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면서 다른 병동이나 다른 병원으로 옮기고 싶다는 이야기를 어머니 등에게 자주 했다. 간호사 A는 광주 동구 학동에 있는 모 대학교병원에서는 9시경 출근해 하루 8시간 정도 근무했는데, 화순 모 대학교병원 수술실로 발령받은 이후에는 오전 10시30분에 출근, 출근한 날 자정이 넘는 시각까지 근무하는 경우도 있었다. 간호사 A는 05년 10월 19일 수술 도중 수술의사와 부딪히면서 의사로부터 심한 꾸중과 욕설을 들었고, 10월 21일 수술기구 셋팅을 잘못해 선배간호사로부터 야단을 맞았으며, 그 날 조퇴 후 집에 돌아와서 계속하여 울다가 10월 23일 새벽에는 헛소리를 심하게 해 정신과적 치료를 시작했다.. 간호사 A의 동료들은 평소에도 A가 병원 화장실 등에서 우는 모습을 종종 보았으며, A는 11월 18일 거주하던 주택의 베란다에서 뛰어내려 자살했다. 사망한…
2007-08-22 05:40내달 실시되는 성분명처방 시범사업 저지에 서울시의사회와 대전협이 동참했다.서울특별시의사회 문영목 회장과 대한전공의협의회 이학승 회장은 21일 오전 8시부터 1시간 동안 국립의료원에서 1인 시위를 진행했다.문영목 회장은 “성분명 시범사업 실시는 시범사업 실시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굳히기에 들어가기 위한 전초전”이라고 강조하며 “의약분업의 근간을 뒤흔드는 성분명처방 시범사업은 저지해야 하며, 국민건강 수호를 위해 반드시 퇴출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와 함께 그는 현재 일반의약품으로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상황에서 약사들이 자유롭게 성분명처방 및 일반의약품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게 되면 결국 1차 진료는 약사들의 차지가 될 것이라는 우려감도 나타내며, 저지투쟁에 의협과 함께할 것임을 밝혔다.대전협의 경우 이학승 회장이 21일을 비롯해 두 차례에 걸쳐 1인 시위를 펼치는 한편 강재규 국립의료원장과의 면담을 추진 중이다.강 원장과의 면담에서 대전협은 성분명처방 사업이 계속 추진될 경우 나타나는 다양한 부작용에 대한 우려를 전달할 방침이다.한편 이날 집회에는 서울시의사회 김주필 부회장, 이인수 총무이사, 권기철 서대문구의사회장, 의협 사승언 상근부회장, 국립서울병
2007-08-22 05:30동아제약, 한미약품, 유한양행 등 상위 제약사 10곳의 상반기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월평균 급여는 493만원으로 유한양행이 가장 높았으며, 근속연수는 동아제약이 9년으로 가장 길었다.10개의 상위제약사 평균 상반기 1인당 급여액 평균은 2268만원이며, 근속연수는 6.9년, 연환산 평균급여는 4536만원, 월평균 급여액은 378만원으로 나타났다.동아제약의 상반기 1인당 급여액은 2500만원이며, 근속연수는 9년, 연환산 평균 급여는 5000만원, 월평균 급여는 417만원이었다.한미약품의 상반기 1인당 급여액은 1837만원이며, 근속연수는 6.7년, 연환산 평균 급여는 3874만원, 월평균 급여는 306만원으로 10개사 평균보다 못했다.유한양행은 상반기 1인당 급여액이 2955만원, 근속연수는 7.9년, 연환산 평균급여는 5910만원, 월평균 급여는 493만원으로 10개사 중 가장 높은 급여를 지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녹십자는 상반기 1인당 급여액이 2498만원, 근속연수는 8년, 연환산 평균 급여는 4996만원, 월평균 급여는 416만원이었다.중외제약은 상반기 1인당 급여액이 1910만원이며, 근속연수는 4.7년, 연환산 평균 급여는 3820만원, 월평균…
2007-08-22 05:20대한피부과의사회(회장 조경환)가 회원 권익과 보호의 일환으로 실시한 피부과 전문의 구별 관련 광고가 외부의 곱지 않은 시선을 받는 가운데서도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부과의사회는 작년 무자격자에 의한 각종 불법피부시술 사례가 주요 언론을 통해 보도되면서 그 피해가 해당 사례들과 전혀 무관한 피부과 전문의들에게 돌아가 회원들의 원성을 산 바 있다. 이에 피부과의사회는 대책 마련의 차원에서 광고를 위한 준비에 착수, 지난 6월부터 피부과 전문의를 구별하는 내용이 담긴 광고를 여성지를 중심으로 게재하고 있다. 광고를 실시한 지 3달째에 접어들고 있는 현재 적지 않은 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피부과의사회측은 “이전에서는 자신이 진료 받은 곳이 피부과 전문의가 맞느냐는 환자들의 문의가 일주일에 10건 정도였다면 광고 이후에는 그 같은 문의가 두 배 이상 늘었다”고 전했다.개원 현장에서도 광고 이후 환자들이 직접 전문의 맞느냐고 회원들에게 직접 확인하는 횟수가 부쩍 늘어 광고에 대한 회원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이 같은 적극적인 광고로 인한 득이 있는 만큼 실도 있어 마냥 좋아할 수만은 없는 상황이다. ‘피부과 전문의’라
2007-08-22 05:00제주도 여성은 평생 평균 1.36명의 아이를 낳는 반면 부산 여성은 0.91명을 낳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의 경우 인구 대비 출생아 수도 가장 낮아 고령화·저출산 현상이 동시에 빠르게 진행되는 것으로 조사됐다.통계청이 21일 발표한 2006년 출생통계 확정결과에 따르면 시·도별 합계 출산율은 제주가 1.36명으로 가장 높았고 충남 1.35명, 전남 1.33명, 경남 1.25명 등이었다. 합계 출산율이 가장 낮은 시·도는 부산으로 0.91명에 불과했다. 이어 서울 0.97명, 대구 1.00명, 인천 1.11명 등이었다. 합계 출산율은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출생아 수다.통계청은 여성들의 혼인·출산기피가 전국적인 현상이지만 대도시 지역이 더 뚜렷하다고 설명했다. 제주의 경우 육지와 고립된 섬이라는 독특한 지리적 환경이 작용했고, 인구 자체가 다른 시·도보다 적다는 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시·도별 조출생률(인구 1000명당 출생아 수)은 경기가 10.6명으로 가장 많았다. 제주는 10.4명, 대전 9.9명 등이었다. 부산의 조출생률은 7.1명으로 가장 낮았다. 대도시 지역보다 고령화 속도가 빠른 농촌지역인 강원(8.2명), 충북(8.9
2007-08-21 17:34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용흥)이 특허 등 지적재산권의 창출 및 활용을 통한 보건산업 경쟁력 제고방안의 일환으로 연구자 또는 기업 종사자가 알아야 할 특허 핵심사항을 간추린 ‘알기 쉬운 특허가이드 북’을 발간했다.이번에 발간된 특허 가이드북은 제1장 지식재산과 특허제도, 제2장 특허정보의 이해와 활용, 제3장 특허전략으로 구성됐으며, 보건산업분야 연구자를 위한 특허확보 지침, 관련 규정 중 지재권관련조항, 유용한 인터넷 홈페이지 등의 정보를 담고 있다. 아울러 휴대 및 활용이 용이하도록 간편하게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이용흥 원장은 “의약품분야 한미FTA 협상과정에서도 드러났듯이 지적재산권은 기업이나 산업의 경쟁력, 더 나아가 생존까지 좌우할 만큼 중요한 요소”라며 “대학 등 연구기관들이 ‘알기쉬운 특허가이드 북’을 적극 활용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배포를 희망하는 곳에 방문교육과 특허분석서비스 등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07-08-21 17:15서울의대 신경외과학교실이 교실 창설 50주년을 맞아 오는 9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지난 반 세기 동안의 의료 활동과 교실사를 재조명하고, 21세기를 이끌어 나갈 주역으로 발돋움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먼저 오는 9월 1일 서울대병원 임상의학연구소 대강당에서 국제 심포지움이 개최되며, 이날 심포지움에는 Neurosurgery지 편집장인 Michael L.J. Apuzzo 교수를 비롯해 Mitchel S. Berger, Mami Yamasaki 등 유명 해외 학자들과 장기현 교수, 신희섭 교수 등 신경외과 석학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단순히 여러 사실들을 집대성한 기존의 책들에서 탈피해 서울의대 신경외과 교수진들을 주축으로 기본적인 수술부터 신경외과 의사들이 꼭 숙지해야할 수술까지 전 수술 과정을 망라한 교과서를 발간했다.특별히 이번 교과서는 수술 과정을 요약하고 중요 장면을 편집한 실제 수술 장면들을 동영상으로 제공된다. 마지막으로 신경외과 교실의 발전 상황을 정리한 교실 50년사를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된 50년사는 모든 내용을 영어로 저술돼 관심을 모았다.
2007-08-21 17:08사회봉사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전 세계 의회 지도자가 한자리에 모이는 국제사회봉사의원연맹(Inter-Parliamentarians for Social Service; IPSS) 총회가 오는 8월 22일부터 3일간 신라호텔에서 개최된다.IPSS(연맹회장 이경재 의원·한나라당)는 지난 2003년 대한민국 국회가 주도적으로 창립한 국제의회기구다.3번째로 열리는 이번 IPSS 총회에는 세계 26개국(8월20일 현재)에서 100 여명의 국회의원이 대표단으로 참석할 예정이다.또한 23일 개회식과 본회의에 임채정 국회의장,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내 주요 인사들도 대거 참석한다.‘나눔으로 희망을’을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총회에서는 ▲사회봉사 촉진을 위한 각국 의회의 역할을 주제로 한 일반토론과 ▲노동의 국제이동과 인권보장 ▲장애인 고용촉진을 위한 국제적 협력 등의 의제별 토론이 진행된다. 한편 IPSS 연맹회장인 이경재 의원은 총회에서 아프가니스탄 인질 석방을 촉구하는 내용의 공동 성명서를 제안할 예정이다.
2007-08-21 16:28‘IMS 시술은 의사 면허범위 안의 행위’라는 고등법원 판결에 의료계가 술렁이고 있다.서울고등법원은 지난 10일 유사 침시술 행위를 한 태백시 Y원장에게 복지부가 의사면허 자격정지 행정처분을 내린 것은 부당하다며 행정처분 취소판결을 내렸다.태백시 보건소는 지난 04년 7월 환자에게 유사 침시술 행위를 한 의사 Y원장을 의료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으며, 검찰에서는 기소유예처분을 내렸으나 복지부는 의사면허 자격정지 처분을 내렸었다.이에 Y원장은 “의사가 환자를 상대로 유사 침시술 행위를 한 것에 대해 복지부가 의사면허 자격정지라는 행정처분을 내린 것은 부당하다”며 복지부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으나 서울행정법원 제14부(판사 신동승)는 06년 7월 이를 기각한 바 있다.그러나 이번 항소판결에서 고등법원이 행정법원 결정과는 정반대의 판결을 내리고 더 나아가 IMS가 의사 면허범위 내에 속한다는 해석까지 내 한의계가 반발하고 있다.작년 7월 서울행정법원 판결 당시 IMS 학회를 비롯한 의료계에서는 “Y원장의 경우 IMS만 시술한 것이 아니라 한의학도 배워 의학과 한의학의 경계를 허물었던 것이 문제”라며 IMS 시술로까지 문제가 확대되는 것을 경계했었다.이와…
2007-08-21 14:56
20일 단국대학교병원은 2층 로비에서 지역주민의 건강관리 및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제1회 성인병 조기발견의 날’을 개최했다.병원은 이날 400여 명의 내원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예방 및 조기진단을 위한 기본적인 신체계측 및 혈압, 혈당체크, 체지방, 콜레스테롤 및 당화혈색소 등을 측정했다.
2007-08-21 14:00과학기술부의 국가지정연구실사업 중 2007년도 신규과제로 인하대병원(원장 우제홍) 비뇨기과 서준규 교수팀이 선정됐다.서 교수팀은 ‘국소적 혈관생성 및 신경재생 제어기술을 이용한 음경기능 재생’을 과제명으로 2007년 7월부터 5년간 연구를 실시하며, 연간 2억원의 연구비를 지원 받는다.교수 4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이번 과제를 통해 스스로 응용개발한 혈관생성-신경재생 제어기술을 이용함으로써, 음경을 완전히 재생시키는 치료법을 개발하는데 나선다.이를 위해 임상 질환과 동일하게 원인별로 다양한 병변의 동물모델들을 만들고, 각 모델에서 적절한 약물, 재조합 단백질, 치료 유전자, 세포, 등을 맞춤의학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즉, 약물을 음경에 1-2회 주사함으로써, 음경 병변과 발기부전을 동시에 치료할 수 있는 꿈의 치료법들을 개발하고자 하는 것.연구팀 관계자는 “본 국가지정연구실 사업은 학술, 임상, 경제적 측면에서 모두 국가의 위상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피력했다.
2007-08-21 13:50전북대학교병원(원장 김영곤)은 22일을 ‘전직원 헌혈의 날’로 정하고 헌혈을 통한 환자사랑 행사를 실시한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헌혈을 통해 병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 병원인으로서 이웃사랑을 실천해 사회의 모범을 보이고자 마련됐다. 또한 ‘헌혈을 통해 질병에 감염된다’고 생각하는 등 헌혈에 대한 일부 사람들의 오해와 편견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의료인들이 솔선수범함으로써 헌혈의 중요성을 알릴기 위해 열린다.헌혈 행사는 전북대병원 본관 앞 헌혈버스에서 22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교수 및 병원직원, 용역업체 직원, 의학 및 치의학전문대학원, 간호대학 교직원 및 학생들이 참여할 예정이다.전북대병원은 이날 모아진 헌혈증서는 병원 사회복지후원회를 통해 병원에 입원중인 불우환자에게 모두 전달할 계획이다.
2007-08-21 13:42국내 간호사들은 흡연을 하지 않는 의료인들이 금연을 권고할 때 효과가 가장 크며, 높은 흡연율을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의료인들이 먼저 금연을 해야 한다는 인식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간호협회(회장 김조자) 대한간호정책연구소는 지난해 10월 ‘간호사 금연지도자 교육’에 참가한 간호사 262명을 대상으로 ‘금연에 대한 지식․태도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간호사 10명 중 9명은 우리나라 국민들의 높은 흡연율을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의료인들이 먼저 금연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여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의료인이 금연을 권고할 때 가장 큰 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고 생각해 흡연하고 있는 의료인들을 대상으로 금연교육이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아울러 금연 지도자 교육 이후 참석자들의 금연에 관한 지식이 100점 만점에 81점(35점 만점에 28.4)으로 교육 전 54점(18.9점)보다 크게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교육 후 간호사들은 △담배를 끊어야 하는 이유를 10가지 이상 말할 수 있다는 응답이 교육 전 60%에서 82%로 △간접흡연의 피해를 설명할 수 있다는 답변이 64%에서 82%로 △담배와 질병의 관계를 설명
2007-08-21 13:04[파일첨부] ▲methylergonovine maleate 주사제(품명: 에르빈주사액 등)와 ▲6-mercaptopurine 경구제(품명: 퓨리네톨정 등)가 요양급여 인정대상에 포함될 전망이다.하지만, ▲Ulinastatin 10만단위 주사제 (품명:스타틴주동결건조10만단위, 우리 스틴주10만단위)는 100/100 본인부담 항목에서 ▲desmopressin acetate 나잘 스프레이(품명: 미니린나잘스프레이 등)는 야뇨증에 대한 급여기준이 삭제된다.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약제)’를 개정고시하고 관련단체 및 기관의 의견조회에 들어갔다.▲methylergonovine maleate 주사제(품명: 에르빈주사액 등)에 대해 복지부는 “혈관수축작용은 약하고 자궁근육 수축작용이 강해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수술 후 출혈감소를 위해 투여할 수 있는 대체 약제가 없어 관행적이고 경험적으로 진료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다”며 급여신설 이유를 설명했다.또한 “약가가 저렴하고 수술 후 24시간 이내 1~4앰플 정도만 사용하면 저혈효과가 있어 비용효과적이므로 허가사항을 초과해 요양급여를 인정키로 했다”고 덧붙였다.▲6-mercaptopu
2007-08-21 13:03인삼, 은행, 마늘 등 평소 건강을 위해 많이 섭취하는 음식을 비롯해 건강식품, 한약 등이 수술과정에서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한다는 연구결과가 보고돼 관심을 끌고 있다. 가톨릭의대 강남성모병원 유건희 교수(마취통증의학과)는 지난 7월 대한마취과학회에 발표한 ‘마취과 의사가 주의해야 하는 약제들의 상호작용’을 통해 일반인들이 평소에 쉽게 구해서 먹을 수 있는 인삼, 마늘, 은행, 생강 등과 한약재인 마황 등이 주술기에 심근경색, 뇌졸중, 출혈, 마취로부터의 회복지연, 장기이식 거부반응 등의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유 교수는 논문에서 “특히 기력증진제로 수술 전에 많이 복용하는 인삼의 경우는 고혈압을 유발할 수 있고, 저혈당 효과가 있기 때문에 고혈압과 당뇨가 있는 수술 전 환자의 인상 복용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한약재는 보통 수술 2~3주 전에 복용을 중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여싿. 유 건희 교수에 따르면 수술시 위험을 초래하는 주요 식품 및 한약재와 관련, ▲ 인삼의 경우 고혈압을 유발할 수 있어 인삼을 장기간 복용한 환자에게서 체액고갈, 자율신경계 불안정 등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고려해 수술환자의 장
2007-08-21 13:03◈ “의협회장이 마치 개원의협의회장 같다. 늘 휴진 투쟁은 개원의만 하고, 종병은 나 몰라라하고…, 의협회장의 말이 먹히지 않는 건지 아예 얘기 조차 안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참 우려스러운 일이다”(모 내과 개원의, 31일 휴진에 대해)◈ “어차피 전문지와 병원은 공생관곈데 우리 병원에 대한 안 좋은 기사를 써서 서운합니다.”(모 대학병원 관계자, 소속 병원에 대한 기사가 논란이 되자)◈ “은행이 백병원이라는 브랜드를 믿고 담보없이 빌려준 거죠.”(해운대백병원 추진위 관계자, 예산 확보와 관련해)◈ “보통 민원환자 한 명 오면 접수해줘야죠, 이것저것 검사 신청해 줘야죠, 1 시간은 족히 투자해야 됩니다”(모 대학병원 홍보담당자, 민원환자가 너무 많아도 애로사항이 많다며)
2007-08-21 13:03심혈관 질환 유발 논란으로 급격한 매출 감소세를 보이던 GSK의 아반디아가 7월 들어 진정 국면에 들어갔다.이수유비케어와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의 ‘당뇨치료제 주요 제품 처방금액 월별 점유율 추이’ 자료에 따르면 심혈관계 유발 논란전인 5월에는 원외처방 시장 점유율이 10.7%에 달했으나 논란이 본격화된 6월부터 매출이 급감 8.5%대의 점유율을 나타내다 7월에는 전달보다 다소 상승한 8.7%대의 점유율을 나타냈다.같은 계열의 릴리 액토스는 5월 4%대의 점유율이 6월에는 6월과 7월 4.8%대의 점유율 상승 결과를 나타냈다. 또한 아반디아의 악재로 반사이익을 누린 한독약품의 아마릴과 아마릴엠은 5월 13.8%에서 6월과 7월 각각 14.4%, 14.2%의 14%대 점유율에 다시금 안착했다.미래에셋증권 황상연 연구원은 국내 당뇬병치료제 향후 변수를 ‘복합제’로 설명하고, 그 중 한올제약의 글루코다운 출시를 지목했다.아울러 지난해 11월 출시된 중외제약 글루패스트가 올 상반기 약 10억원을 다소 상회하는 원외처방을 나타냈으며, 지난 5월 출시된 녹십자의 경구용 혈당강하제 메트그린에스알의 처방금액이 아직까지 미미한 수준이지만 해당 품목들의 점유율이 의미있는 수준
2007-08-21 13:03척추 자체에서 발생하는 원발성 암 중 가장 많은 빈도를 보이는 “척색종”의 발병 메커니즘이 국내 의료진에 의해 규명됐다. 가톨릭의대 의정부성모병원 박종범 교수(정형외과)는 최근 척색종의 발병 원인이 되는 척색세포의 악성 변성에 관여하는 기전을 규명했다고 밝혔다. 척색세포는 정상적인 인간의 발생 과정에서 태아의 척추 발생 및 형성에 관여하는 세포로 출생시 몸속에 남아 있는 세포가 악성 변성을 함으로써 척색종이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최근까지도 몸속의 척색세포가 어떻게 악성으로 변하는지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었다.이번 연구에서 박 교수는 척색세포의 악성변성 원인은 출생 후 몸 속에 남아있는 척색세포에 신경성장인자 및 TrkA 수용체(신경성장인자로부터 신호를 받아 세포의 생존에 관여하는 기능을 수행하는 수용체)의 발현이 과도하게 증가되면서 세포를 죽게 만드는 p75 수용체의 기능이 억제되고, 이로 인해 몸속의 척색세포가 죽지 않고 오히려 세포의 숫자가 증가되면서 척색종으로 변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현재로서는 수술을 통해 척색종을 잘라내는 것이 유일한 치료 방법이며, 수술 후에도 완치되지 않고 국소 재발이 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 따라서
2007-08-21 11:58현대약품(대표이사 윤창현)는 최근 마이녹실5% 315mL 대용량 제품을 새롭게 출시했다.현대약품에 따르면 1988년 출시 이후 약20년 동안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마이녹실은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제품을 리뉴얼하고 있으며, 이의 일환으로 마이녹실5% 315mL을 출시 했다.또한, 마이녹실을 사용하는 고객들 중 경제적인 대용량 제품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많아 기존 180mL 제품보다 용량 대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315mL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덧붙였다.마이녹실5% 315mL에는 휴대용기와 함께 스프레이, 스포이드 정량캡이 들어 있어 고객들이 사용이 편리한 도구를 선택하여 두피에 마이녹실을 쉽게 도포를 할 수 있도록 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현대약품은 새로 출시된 마이녹실5% 315mL가 장기적으로 탈모치료를 하고 있는 고객들에게 조금이나마 경제적으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번 리뉴얼을 통해 국내 탈모치료제 시장의 선두주자로서 입지를 확고히 다질 계획이다.현대약품의 한 관계자는 “탈모치료제를 장기간 사용하는 고객들은 제품을 자주 구입해야 하는 불편함과 함께 구입 비용에서도 부담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
2007-08-21 10:58토탈헬스케어(Total Healthcare)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녹십자(대표 허재회)가 이 달 23일 목요일 부터 26일 일요일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태평양홀에서 개최되는 ‘제12회 서울국제 임신 출산 육아용품 전시회(Baby Fair 2007/Autumn)’에 녹십자생명보험을 비롯한 자회사 및 관계사와 함께 참여하여 임산부 맞춤 건강 서비스를 선보인다. 아기로 태어나 100세 어른이 될 때까지 건강에 관한 모든 서비스를 맞추어 드린다는 녹십자의 비전인 ‘그린크로스 케어(Green Cross Care)’를 내세운 녹십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토탈 헬스케어 인프라 중 녹십자의 세포은행인 녹십자 라이프라인과 녹십자생명보험이 협력하여 만든 ‘맘&베이비 터치케어(TouchCare)보험’을 소개하여 많은 산모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맘&베이비 터치케어(TouchCare) 보험’은 산모가 출산 전,후 보험 기간동안 임신 출산과 관련한 수술 치료비, 부인과질환 수술비와 입원비를 지급하는 것 외에 녹십자 라이프라인의 제대혈은행 서비스가 보험료 안에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가입자녀에게는 장해치료비, 암진단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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