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 심포지엄 2007-흡연율 감소를 위한 정책방안’이 23일 오전 10시부터 보건사회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한국보건교육•건강증진학회가 주최하고 보사연이 후원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이원철교수(가톨릭의대 예방의학과)를 좌장으로 ▲2010년 성인남성 흡연율 30% 달성을 위한 담뱃값 인상방안(김원년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 ▲담배 규제를 위한 단계별 금연시설 확대정책 수립방안(서미경 보사연 박사)이 발표되다.이날 발표를 통해 김원년 교수는 담뱃값 인상률에 따른 흡연율 예측 결과를 발표해 2010년에 성인 남성 흡연율 30%에 도달하기 위한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서미경 박사는 해외의 간접흡연 정책사례를 살펴보며, 우리나라의 간접흡연 규제 정책의 단계별 확대 방향을 제시한다.지정토론에서는 ▲청소년 흡연억제와 담뱃값 인상(박순우 대구가톨릭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 ▲한국에서의 담배회사 현황과 문제점(이복근 한국금연운동협의회 기획부장) ▲흡연율 감소 정책(이주열 남서울대 보건행정학과 교수) 등이 토론에 참여한다.
2007-08-22 15:11내년도 4인 가구 최저생계비가 올해 대비 5.0% 인상된 126만5848원으로 결정됐다.복지부는 22일 중앙생활보장위원회(위원장 변재진 복지부장관)를 개최해 ‘2008년도 최저생계비’를 확정했다.이날 회의에서 결정된 내년도 최저생계비는 가구원 수에 따라 ▲1인 가구 46만3047원(올해 대비 6.2% 인상) ▲2인 가구 78만4319원(6.8% 인상) ▲3인 가구 102만6603원(5.5% 인상) ▲4인 가구 126만5848원(5.0% 인상) ▲5인 가구 148만7878원(5.9% 인상) ▲6인 가구 171만2186원(6.4% 인상) 등이다.복지부는 물가상승률을 반영한 예년과 달리 올해에는 국민들의 생활수준을 실제로 조사하고, 이를 바탕으로 최저생활 유지에 필요한 비용을 계측함에 따라 최저생계비 인상률이 예년의 3%에 비해 높아졌다고 밝혔다.실계측조사에 따라 최저생계비를 구성하는 품목에도 변화가 있었으며, 대표적인 품목은 가족외식비, 아동 교양도서 및 부교재비, 아동 수련회비 등이다.반면 04년 최저생계비 계측시에도 논란이 된 바 있는 휴대폰 비용은 일반전화와 공중전화 등 대체재가 있음을 고려해 이번 최저생계비 구성품목에서 제외됐다.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기초
2007-08-22 14:38창원병원(원장 양재희)이 최근 노동부 창원종합고용지원센터와 상호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세부추진계획을 살펴보면 ▲실업급여수급자를 대상으로 한 건강강좌 및 무료진료 ▲수해 등 긴급재해시 공동복구 작업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친절교육 ▲간병인 교육을 통한 사회적 일자리창출 등이다. 이번 협력의 일환으로 진행된 첫 사업으로 21일 실직자를 위한 건강강좌가 개최됐으며, 스트레스의 원인과 대처법, 스트레스 자가진단법 등을 통한 결과 분석 등의 강의가 실시됐다.
2007-08-22 14:18
생명평화탁발순례단(단장 도법스님)이 21일 오전 10시 30분 태백중앙병원을 방문해 병원장 면담 및 입원환자들을 위문했다.생명평화탁발순례단은 생명의 소중함을 근원으로, 길을 걸으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 대화를 나누고, 지역 현장의 실상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며, 지역 사이의 소통 및 새로운 관계 맺음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순례단은 2004년 3월부터 현재까지 4년간 21,300리길 5만 7천여 명의 만남의 자리를 가졌으며, 올해에는 강원도 지역을 도보 순례하고 있다.현재 22명으로 구성되어있는 순례단은 22일을 기점으로 태백지역 순례를 마치고 삼척지역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2007-08-22 14:00의협이 제약사의 리베이트를 스스로 거부하는 ‘자정선언’을 준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대한의사협회 박경철 대변인은 22일 오전 의료계의 성분명처방 시범사업 저지투쟁을 주제로 한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이 같은 의견을 밝혔다.이날 진행자인 손석희 교수는 의료계의 저지투쟁의 배후에는 ▲약사의 결정권이 약사에게 넘어가고 ▲제약업체로부터 받아왔던 리베이트와 같은 이익을 누릴 수 없기 때문이 아니냐고 의구심을 나타냈다.박 대변인은 이에 대해 “약의 효능성이나 활용을 이해하는 과정에서 상당한 세미나와토론이 필요하고, 그 비용을 제약사에서 부담하는 것이 사실”이라면서 “(리베이트 부분이) 전면적인 것은 아니지만 일부 존재했다”고 말했다.그러나 저지투쟁의 목적이 리베이트 축소 등에 있지 않음을 강조하며, 저지 주장에 앞서 “약품과 관련된 소위 리베이트 부분들에 대해 스스로 거부하겠다는 자정선언을 먼저 하는 즉, 진정성을 입증하는 것을 먼저 행동으로 취할 작정”이라고 밝혔다.그는 자정선언 절차를 묻는 질문에 “지금 현재 준비 중, 많은 부분의 의견을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의협은 자정선언이 선언으로만 머물지 않도록, 리베이트 거부를 강제할 수 있
2007-08-22 13:26키움증권은 22일 HS바이오팜에 대해 4분기부터 태반사업 본격 진출로 향후 업계 최고의 수익성과 성장성을 향유할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김지현 연구원은 “HS바이오팜은 태반원료시장에서 주사제 점유율 60%, 드링크 점유율 100%인 화성바이오팜의 지분을 74.4% 보유하고 있고 화성바이오팜의 태반원료를 받아 태반완제사업을 영위하기 위해 지난달 경남제약을 인수했다”며 “오는 4분기부터 경남제약이 생산한 의약품과 태반완제품 판매를 시작으로 제약영업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또 “태반제제사업의 매출액영업이익률은 60%로 전 산업을 통틀어 가장 높은 수익성을 확보하고 있고, 태반제제사업은 의약품(주사제 및 드링크), 화장품(인태반화장품), 생활용품(비누), 한방제품(약침 및 드링크) 등 응용분야가 다양하다”며 성장성도 높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자회사인 화성바이오팜이 태반의약품 원료시장에서 독과점적인 시장지배력을 갖고 있고 ‘레모나’ 브랜드로 인지도가 높은 경남제약 인수에 따른 시너지효과를 향후 성장세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전망했다.
2007-08-22 13:26◈“매년 3000명이 넘는 의사가 쏟아져 나온는 현실에서 보건소 인력 수급엔 문제가 없어 보건소 기능 강화는 물론 개원가를 힘들게 하는 정책이 계속헤서 나올 것 같아 우려된다. 이제 의사도 좋은 시절 다 간 것 같다”(보건소 관련 취재 중 모 개원의 답변)◈“종병과 레지던트 참여 없으면 절대 휴진할 생각이 없다”(31일 휴진과 관련해 모 개원의)◈“연세의료원은 파업 초보였고, 서울대병원은 경우가 다르죠.”(서울대병원 노조 관계자와 병원측 관계자, 연세의료원 사태에 대해 묻자)◈“신규 간호사가 실수라도 하면 날짜없는 사직서를 내라는 등 병원에서 책임을 지려고는 하지 않죠.”(모 대학병원 직원)
2007-08-22 13:25비트컴퓨터(대표이사 조현정 전진옥 www.bit.kr)가 동의성안산병원과 디지털병원솔루션 구축 및 의료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동의성안산병원은 10월 개원을 앞두고 있는 신축병원으로 이번 계약의 규모는 45억2800만원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비트컴퓨터는 처방전달시스템(OCS),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 전자의무기록(Full Text EMR)을 포함한 디지털병원솔루션의 구축과 MDIS(Medical Device Interface System)와 관련한 의료 장비의 일부를 공급힌다.비트컴퓨터는 .Net 버전의 솔루션을 약 2개월간의 컨버전을 거쳐 오는 10월 병원 개원에 가동되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전진옥 사장은 “최근 신규사업부문인 U-헬스케어와 주력사업인 의료정보 분야에서 잇달아 수주가 이루어지고 있다”며 ‘하반기 사업실적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비트컴퓨터는 의료정보 분야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는 전문업체로 최근 신안군 및 마산, 충남 등 원격진료 서비스 구축에도 잇달아 참여하는 등 U-헬스케어부문에서도 순항을 거듭하고 있다.
2007-08-22 12:46경기도립의료원 6개 병원지부가 전면파업을 하루 앞둔 21일 극적으로 타결됐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열린 경기지방노동위원회 조정회의에서 경기도립의료원 노사 양측은 중노위 조정안을 수락함으로써 올해 교섭에 종지부를 찍었다. 노사 양측이 합의한 조정안 내용은 △2007년 임금, 단협과 관련 산별중앙교섭 합의안 및 지방의료원 중앙교섭 합의안 수용 △양해각서 폐기 △지역거점공공병원 육성을 위한 신증축, 시설 개보수, 우수의료진 확보, 의료장비 현대화를 위해 노력 △정원 내 비정규직 신속하게 정규직화 및 정원 외 비정규직 조속한 시일 내 정규직화 등이다. 그 동안 경기도립의료원 6개 병원지부는 △경기도립의료원 발전을 위한 신•증축, 차질 없이 추진 △공공의료 발전을 위한 시설, 장비, 우수의료진 확충 △보호자 없는 병원에 필요한 간호인력 충원 △직장 내 폭언 금지 △2006년 노사합의 이행 △2007년 산별중앙교섭 및 지방의료원 중앙교섭 합의사항 수용 △비정규직 정규직화 등을 병원측에 요구해 왔다. 이번 노사 합의에 따라 경기도립의료원 6개 병원지부는 수원의료원 로비에서 파업전야제를 진행하고 있는 400여명의 조합원에게 타결내용을 전달하고 오늘(22일) 오전
2007-08-22 12:25대한소아청소년과개원의협의회는 8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서울국제 임신 출산 육아용품 전시회'에 자체 부스를 설치, 관람객을 대상으로 ‘영유아 무료 건강 상담’ 및 ‘초보엄마들을 위한 건강강좌’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대한소아청소년과개원의협의회가 진행하는 ‘러브 앤 키드’ 캠페인 일환 중 하나로, 환절기부터 유행하기 시작하는 바이러스성 장염과 감기에 대비한 건강 수칙 정보 제공은 물론, 바이러스가 쉽게 발생하는 장소와 신체 부위를 청결하게 유지하는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는 계획이다. 행사기간 내 대한소아청소년과개원의협의회 부스를 찾는 관람객은 2007년 새롭게 추가되는 선택접종인 로타바이러스 장염 및 자궁경부암 백신에 대한 설명도 들을 수 있다.또한 8월 24일 금요일 오후 5시 이벤트 홀에서는 국제모유수유 전문가이자 대한소아청소년과개원의 협의회의모유수유 위원회 간사인 정유미 전문의(하정훈 소아과)가 ‘초보엄마들을 위한 신생아 건강 강좌’도 진행한다.이날 강좌를 듣는 관람객에는 추첨을 통해 항균 물티슈와 협회에서 발간한 신간인 ‘소아 청소년의 건강상식 21,’ 그리고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강좌 참관은 베이비페어 관람객
2007-08-22 10:56복지부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에 걸쳐 신종 인플루엔자 전염병 위기대응연습을 실시한다.이번 훈련은 신종전염병이 국내외서 유입되거나 국내에서 자생적으로 발생한 경우를 대비한 훈련으로 복지부장관이 주관이 돼 12개 관계 중앙부처 실무자와 시도, 시군구 보건소 직원까지 통제해 도상으로 가상 상황을 조치하는 훈련이다.복지부는 “이번 훈련을 실시함으로써 복지부 간부들과 현장에서 직접 전염병과 대치하는 일선 공무원들의 위기대응능력을 향상시키고, 위기관리 실무매뉴얼을 보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뿐만 아니라 질병 없는 사회와 건강한 국민 위한다는 보건행정의 획기적인 발전도 이루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07-08-22 09:58국내 의료정보산업의 정보화 및 선진화를 위해 국내외 관련 전문기업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는 ‘헬스케어코리아포럼’이 내달 4일부터 6일까지 부산, 대구, 서울순으로 총3회에 걸쳐 병원 관계자를 대상으로 ‘디지털병원의 변화와 흐름’을 주제로 한 제4회 정기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에서는 선진 디지털병원의 최신 경향과 헬스케어산업의 미래 비전이 제시되고, 앞선 의료IT 솔루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발표 내용으로는 ▲미래형 의료정보 단말기(인텔) ▲PACS 시장의 변화(메디칼스탠다드) ▲병원 내에서의 데이터센터 구축 방안(시스코) ▲리얼타임 디지털병원 구축사례(이지케어텍) ▲디지털병원을 위한 가상화 시스템(HP) ▲병원을 위한 실시간 모니터링 구축(오라클) ▲메디컬 디바이스(MDIS) 통합 연동 구현 방안(비트컴퓨터) ▲의료정보시스템의 고가용성구축사례(시만텍) 등이다. 한국 의료정보 산업의 정보화 및 선진화를 위해서 관련 업계의 긴밀한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는데 뜻을 같이하고 지속적인 상호 협력을 통해 고객에게 최적의 솔루션과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결성된 헬스케어코리아포럼은 비트컴퓨터, 이지케어텍, 메디칼스탠다드 , 케이티넷, 이노
2007-08-22 09:26의협창립100주년위원회(위원장 이길여)는 오는 26일 오후 6시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미국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에 작품이 영구 보존되는 등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디자이너 이영희씨의 작품으로 100주년기금 모금을 위한 패션쇼를 개최한다. 의협창립100주년위원회는 "국민들에게 우리나라 현대의학의 발전과정과 올바른 의료정보를 제공하는 의학박물관이 국내에 한 곳도 없는 실정"이라며 "이번 패션쇼는 국민의학박물관 건립을 위한 기금 마련을 위해 준비된 행사"라고 밝혔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20대부터 70대까지 종합대학총장, 교수, 의사단체장, 개원의, 연구직, 장성급 군의관, 전공의, 의대생 등 성별과 직역을 아우르고 있어 의료계는 물론 패션계에서도 관심이 크다.의협창립100주년위원회 여성분과위원회(위원장 김화숙)가 주도하는 이번 패션쇼에는 우리 옷으로 재해석한 의사가운 12벌 등을 포함, 황제의 수연 및 혼례, 선비와 기녀, 당상관과 장군, 가족 나들이 등 극적요소를 가미한 콘셉트를 내용으로 하고 있어 진료실과 연구실에 묻혀 지내던 의사들의 일대변신이 기대된다.이번 패션쇼에서는 이길여 경원대총장(의협창립100주년위원회위원장), 군의관 최초의 3성 장
2007-08-22 09:25국내 의료정보산업의 정보화 및 선진화를 위해 국내외 관련 전문기업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는 ‘헬스케어코리아포럼’이 내달 4일부터 6일까지 부산, 대구, 서울순으로 제4회 정기 세미나를 개최한다.병원 관계자를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디지털병원의 변화와 흐름’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선진 디지털병원의 최신 경향과 헬스케어산업의 미래 비전이 제시되고, 앞선 의료IT 솔루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주요 발표 내용으로는 ▲미래형 의료정보 단말기(인텔) ▲PACS 시장의 변화(메디칼스탠다드) ▲병원 내에서의 데이터센터 구축 방안(시스코) ▲리얼타임 디지털병원 구축사례(이지케어텍) ▲디지털병원을 위한 가상화 시스템(HP) ▲병원을 위한 실시간 모니터링 구축(오라클) ▲메디컬 디바이스(MDIS) 통합 연동 구현 방안(비트컴퓨터) ▲의료정보시스템의 고가용성구축사례(시만텍) 등이다. 한국 의료정보 산업의 정보화 및 선진화를 위해서 관련 업계의 긴밀한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는데 뜻을 같이하고 지속적인 상호 협력을 통해 고객에게 최적의 솔루션과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결성된 헬스케어코리아포럼은 비트컴퓨터, 이지케어텍, 메디칼스탠다드, 케이티넷, 이노피엔티,…
2007-08-22 09:21대구지법 제11민사부(재판장 김성수 부장판사)는 21일 출산과정에서 병원 과실로 신생아가 결과적으로 사망하게 됐다며 김모씨(여·33) 부부가 모 산부인과 병원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병원과 담당의사는 1억2천528만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판결을내렸다. 김씨는 2004년 1월 대구시 모 병원에서 자궁수축제를 투여받고 자궁이 파열된 상태에서 제왕절개 수술로 아들을 분만한 뒤 이 아이가 발달장애, 청각장애 등을 앓다 같은 해 12월 숨지자 1억7천만원의 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냈다. 메디포뉴스 제휴사-국민일보 쿠키뉴스 제휴사/영남일보 최영호기자(cyong@yeongnam.com)
2007-08-22 09:21전세계 연간 24조원에 달하는 PPI 시장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블록버스터 신약인 일양약품 일라프라졸이 TAP 사에서 진행중인 임상2상이 미국에서 완료 되었다.특히 이번 임상이 당초 예정보다 3개월이나 앞당겨 완료 됨에 따라 조만간 돌입할 임상 3상 기간도 대폭 앞당겨 질 것으로 예상된다.TAP 사는 2009년 특허 만료인 프레바시드(Prevacid)를 대체하기 위해 일라프라졸을 우선 정책 과제로 선정하고, 그동안 미국에서 129개 병원에서 8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임상 2상을 실시해 왔다.현재까지의 임상결과 M/S 점유율 1위인 AstraZeneca의 넥시움(Nexium) 등에 비해 약효의 지속시간이 우수하고, 특히 위내의 일정한 PH유지 시간에 있어 아주 유효한 결과를 나타나는 등 현존하는 가장 우수한 약물로 평가 받고 있다한편, 최근 중국 의약신문 보도에 의하면 일라프라졸의 기술 수입사인 립죤(Livzon)社는 최근 영업매출이 전년에 비해 200% 이상 신장하였으며, 특히 지난 2006년 2월 임상 3상을 완료하고 동년 4월 중국FDA에 신약 승인을 신청한 차세대 항궤양제 일라프라졸이 올해 하반기 중국에서 발매될 예정이라고 보도하였다.현재 일라프라졸
2007-08-22 08:31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용흥)은 특허 등 지적재산권의 창출 및 활용을 통한 보건산업 경쟁력 제고방안의 일환으로, 연구자 또는 기업 종사자가 알아야 할 특허 핵심사항을 간추린 ‘알기 쉬운 특허가이드 북’을 발간했다.그동안 우리나라는 지적재산권 확보에 있어서 국내·외 출원건수 등 양적인 면에서는 세계 어느 나라에 뒤지지 않을 수준에 이르렀으나, 질적인 면에서의 성장은 미흡했던 것이 현실이다. 앞으로 우리 보건산업이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지기 위해서는 원천기술 확보 등 질적인 성장과 함께 기술의 활용에 중점을 둔 연구개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번에 발간된 특허 가이드북은 제1장 지식재산과 특허제도, 제2장 특허정보의 이해와 활용, 제3장 특허전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보건산업분야 연구자를 위한 특허확보 지침, 관련 규정 중 지재권관련조항, 유용한 인터넷 홈페이지 등의 정보를 담고 있다. 또한 휴대 및 활용이 용이하도록 간편하게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진흥원 이용흥 원장은 “의약품분야 한미FTA 협상과정에서도 드러났듯이 지적재산권은 기업이나 산업의 경쟁력, 더 나아가 생존까지 좌우할 만큼 중요한 요소”라며, “대학 등 연구기관들이 ‘알기쉬운 특허가이드 북’을 적극
2007-08-22 08:23서울대 약대 기술융합신약개발사업 김상건 교수 연구팀은 알코올성 지방간과 간염에 큰 효과가 있는 새로운 약물인 메타독신 갈릭오일(MG·마늘에서 추출한 기름의 일종)을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이 약물은 알코올성 지방간이 발생한 동물 세포에 투여한 결과 조직 내 중성지방의 함량이 현저히 떨어지는 효과를 보였다. 이같은 연구 결과는 약물학 분야 국제 학술지 ‘CBI 2007’ 최신호에 실렸다. 연구팀은 약물에 대한 독성 및 안전성 시험을 거쳐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연구용 신약’(IND) 허가를 받은 뒤 임상실험을 거쳐 이르면 3년 안에 치료제로 개발할 계획이다. 메디포뉴스 제휴사-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원철 기자(wonchul@kmib.co.kr)
2007-08-22 08:19
전문수탁연구기관인 (재)서울의과학연구소(이하 SCL)는 18일과 19일 양일간 한강시민공원서 열린 청소년 국제영상 페스티벌 “아우라” 에 참가해 청소년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혈액형 및 에이즈 검사’를 실시했다. 서울특별시와 (사)한국에이즈퇴치연맹 서울특별시지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 SCL은 총 200명의 시민들에게 무료 혈액형검사를 진행하고, 30명으로부터 에이즈 검사용 혈액 체취를 했다. 에이즈 검사는 SCL 내부에서 검사를 수행하고 그 결과를 추후에 통보할 예정이다..이날 검사에는 영화를 관람하기 위해 참석한 청소년들과 주말에 한강시민공원을 찾은 가족단위의 시민들이 혈액형 검사에 참여해 자신의 혈액형을 확인한 후 ‘나만의 혈액형 카드’도 받아갔다. 이날 검사를 진행한 SCL의 오춘순 팀장은 “혈액형 검사는 올해만 벌써 3번째 진행하고 있는데, 진행할 때마다 의외로 자신의 혈액형을 모르거나 잘못 알고 있는 이들이 많았다” 며 “SCL은 앞으로도 무료 혈액형, 에이즈 검사 등 시민 건강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07-08-22 08:0011월부터 자동차보험 입원환자의 외출-외박에 대한 사항을 기록, 관리하지 않거나 허위로 기록 관리 한 의료기관에 200만원의 과태료 처분이 내려질 전망이다.건설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의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을 고시했다.이번 개정령안에는 ▲외출-외박을 하는 자의 이름, 주민등록번호, 주소 등 ▲외출-외박 사유 ▲의료기관의 외출-외박을 허락한 기간, 외출-외박 및 귀원 연월일시 등 외출-외박기록의 기재사항이 규정됐다.또한 ▲외출-외박부에는 외출-외박을 하는 자(또는 보호자), 외출-외박을 허락한 의료인 및 귀원을 확인한 의료인이 서명 또는 날인해야 하며, 다만 의료인이 외출-외박을 허락 또는 확인할 수 없을 경우에는 의료기관 종사자가 서명 또는 날인할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아울러 ▲외출-외박부의 보존기관은 3년으로 하며, 외출-외박에 관한 기록은 마이크로필름 또는 광디스크 등에 원본대로 수록, 보존할 수 있다는 내용과 ▲이 경우 필름의 표지에 필름촬영책임자가 촬영일시 및 그 이름을 기재하고, 서명 또는 날인해야 한다는 규정도 신설됐다.건교부는 “이번 개정령안은 이르면 11월 18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라며 “이번 고시안에 의견이 있
2007-08-22 0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