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협회(회장 주수호)가 의료사고 과실 책임을 의사가 입증해야 한다는 내용의 ‘의료분쟁조정법’이 국회 보건복지위 법안소위를 통과한 것에 대해 반발하고 나섰다.의협은 성명서를 통해 “국회 보건복지위 법안소위는 의료현장의 행태를 한순간에 바꿔놓을 60여개조에 이르는 제정법을 복지부차관의 지적에도 불구하고 두 세시간 만에 가결했다”며 졸속심의를 비난했다.의협은 “무려 20여년 동안 ‘의료분쟁조정법’을 두고 의료계, 정부 각 부처, 시민단체 등의 첨예한 쟁점 대립이 있어 왔다”며 “이는 어느 한 집단의 수혜여부를 떠나 각 쟁점들이 어떻게 규정되느냐에 따라 의료인의 진료행태, 국민의 의료 수혜의 질, 의료환경에 대한 정부의 역할이 어지러울 정도로 돌변하게 되는 파급력이 큰 사안이기에 신중을 기해왔던 것”이라고 지적했다.이어 “그러나 국회 보건복지위 법안소위는 이러한 법안을, 그것도 모든 법안소위 위원이 참석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고민의 여지도 없이 100% 시민단체 안으로 통과 시켰다”며 “시민단체들은 자신들이 이상적이라고 생각했던 의료분쟁조정법안이 모든 의료인들을 ‘범법자’로 규정하는 심리적 카타르시스와 자기만족 외에 어떠한 실질적 이익이 있는지 반문하고 싶다”고 안
2007-08-30 15:58
서울대학교병원 운영 서울특별시립 보라매병원(병원장 정희원)은 최근 강서구 방화동 영신교회(담임목사 이재욱) 2층 예배실에서 장노년층 약 150명을 대상으로 무료 의료봉사를 전개했다. 행사에는 정형외과, 신경정신과, 안과, 영상의학과 등 8개 진료과 서울의대 의료진을 비롯해 사회복지사, 병원과 교회의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했다.이번 의료봉사에서는 각종 질환에 대한 의료검진 및 초음파, 혈액검사와 같은 추가검사도 병행해 진행됐다. 보라매병원의 제3차 의료 봉사는 9월 19일에 있을 예정이다.
2007-08-30 14:00
연세의료원이 지난 29일 내년 3월 완공을 목표로 신(新)종합관 및 장례식장의 상량식을 가졌다. 연세의료원 신 종합관 및 장례식장은 세브란스 새병원 앞 舊 종합관 위치에 지상 6층 지하 5층에 연면적 33,532 ㎡(10143평) 규모의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건축되며, 지상 2층부터 지상 6층까지는 연세의료원 내 각종 행정부서와 연세대 보건대학원 등의 교육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상 1층부터 지하 2층까지는 최신식 설비와 호텔수준의 편의시설을 갖춘 연세장례식장이 들어선다. 총 18개 빈소를 갖추게 될 연세장례식장은 210평 규모의 VIP용 초대형 빈소 1개소를 비롯해 80평과 70평, 60평, 50평형 빈소가 각 1개소씩, 그리고 40평형이 9개소, 30평형 4개소가 설치되며, 나머지 지하 3층부터 5층까지는 200여대를 차를 수용할 수 있는 지하주차 공간으로 마련될 예정이다.이날 상량식에는 방우영 연세대 이사장을 비롯한 재단이사진과 대학 교무위원, 명예교수들, 연세의료원 보직작 및 교직원 등이 참석했다. 지훈상 연세의료원장은 “공정 보고에서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에 이어 의료원 장기발전계획에 따라 두 번째로 신축되는 신 종합관 및 장례식장은 만성적인 행정 및…
2007-08-30 12:31정부가 2007년 1월부터 실시하기로 한 병실료 보험적용확대가 지금까지 진전이 없는 것과 관련해 이를 즉각 실행하라는 시민단체의 목소리가 높다. 건강세상네트워크와 민주노총 공공운연맹 전국공공서비스노동조합은 30일 기자회견을 통해병실료 급여확대의 즉각 이행과 환자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보험 적용 시까지 병실료 인하를 촉구했다. 2005년 6월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건강보험 보장성강화 로드맵’에 따르면 2007년 1월부터는 입원환자들이 이용하는 병실에 대해 급여를 확대하기로 돼 있다. 이들 단체는 “올해의 반을 훌쩍 넘긴 지금 정부는 병원들의 병실료 운영실태조차 제대로 파악조차 못한 상태이며 병실료를 건강보험 적용하는 구체적 계획은 전혀 마련돼 있지 않은 상태”라고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단체에 따르면 명실공히 국가 최고의 국립대병원으로 평가 받는 서울대병원의 경우 일반병상 비율이 어린이 병원을 제외하고 47.9%로 국립대병원 평균 63.5%, 사립대병원 평균 64.1%, 국공립병원 79.1%에 비해 턱없이 낮은데다 국립대병원 최하위, 종합전문요양병원 최하위 수준. 2003년 서울대병원 환자보호자 조사결과에 의하면 1~2인실 입원이 ‘본인이 원한 것입니까’에 응
2007-08-30 12:30병협이 성분명처방 시범사업은 ‘의사의 진료권을 박탈하는 것’이라며,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대한병원협회(회장 김철수)는 성분명처방에 대해, 정부가 국민의 건강권을 포기하고, 의사의 진료권을 박탈하려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감을 표명했다.약효동등성이 확인되지 않아 온 국민을 분노케 한 생동성시험 조작 파문이 채 가라앉기도 전에 시범사업을 강행하려 하는 것은 의약분업의 기본원칙을 훼손하고 있다는 것.특히 “병원계는 성분명 처방제도가 국민의 건강권 및 의사의 진료권과 직결되는 중대한 사안이라는 점을 인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성분명처방 시범사업이 실패한 2000년 의약분업 사태의 전철을 밟는 일이 없도록 유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병협은 이러한 우려를 전하며 “정부는 이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하며 “차제에 의약분업 관련 정책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조속히 시행해 문제점을 개선하라”고 요구했다.정부가 성분명처방 시행이유로 제시하는 약제비 절감과 관련해서는 “의약분업 시행 이후 7년 동안 약제비가 무려 7배나 증가한 원인은 병원 외래조제실 폐지 및 의약품 실거래가 상환제 때문”이라며 “정부는 이를 인정하고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에 이를 개선하여 국민건
2007-08-30 12:30◈ “양승조 의원이 위원장한다는 것에 괜히 찬성했다. (사람을) 잡아요 잡아”(대통합민주신당 장향숙 의원, 국회 복지위 법안소위 회의가 매일 저녁까지 이어지는 것은 양승조 법안소위 위원장 때문이라며)◈ “의료인의 책임이 무거워지는 반면 환자는 유리해진다. 조정법안의 취지에 맞지 않는다.”(보건복지부 이영찬 보건의료정책본부장, 29일 법안소위에서 의료사고 관련법안 중 ‘입증책임의 전환’에 대한 부처의 입장을 전달하며)◈ “한미약품이 동아제약을 합병한다는 언론의 기사는 단지 추측에 불과하다. 시가총액 1조에 달하는 동아제약을 적대적으로 인수하기 위해선 40%이상의 지분이 필요한데 4000억원이라는 비용을 감당할 능력도 안될 뿐더러 신축 공장 운영 및 향후 증축에 들어가는 비용도 당장 300~400억원이 필요한 상황에서 다른 제약사를 합병하다는 것은 불가한 일이다.”(한미약품 관계자)◈ “일양약품이 최근 주가 조작 관련으로 검찰에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특히 일양약품은 다른 회사들과는 달리 공시를 오전 8시45분 정도면 올려 주가에 영향을 준 것 때문인 것 같다. 일양약품 주가가 많이 오르긴 올른 것 같다.”(모 전문지 기자)◈ “성분명처방이 선택권
2007-08-30 12:30동성제약이 앞으로 50년, 100년울 향한 첫걸음을 시작으로 향후 2016년에 매출액 1조원대의 동성그룹으로 성장할 비전을 제시했다.29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르네상스 서울호텔에서 열린 제10회 송음 이선규약학상 시상식에서 이양구 대표는 이같이 밝혔다.이양구 대표는 이를 실현하기 위해 10년 후엔 매출액 1조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워 의약품, 의약외품, 화장품, 식음료 등 기존사업과 금융, 생명과학, 화학, 의료기, 친환경 소재의 신사업 등에 진출해 동성그룹으로 하는 장기적 초우량기업으로 의 성장 로드맵인 Vision 2016을 이미 구성했다고 밝혔다.Vision 2016 전략은 사업, 기술, 핵심역량, 관리 구조의 변화와 혁신을 모토로 ▲핵심기술 강화 ▲신기술 적극 도입 ▲수익성 한계 사업 및 제품 구조조정과 고수익 사업•제품 확장유지 ▲생명과학, 화학, 의료기기 등 유망 신사업 신시장 적극 진출 등을 추진해 나아간다는 방침이다.이에 따로 Vision 2016의 원년인 올해는 매출액 1050억원을 달성해 이를 초석으로 매년 20%이상 고성장을 통해 시현해 나갈 것이라고 향후 성장 계획을 밝혔다,
2007-08-30 12:30혈관내피성장인자 VEGF(vascular endothelial growth factor)의 유전자 다형성 자체가 간암 환자의 예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국립암센터 간암센터 박중원 박사팀(공선영 등)은 2000년~2005년까지 국립암센터를 내원한 간암(간세포암) 환자 416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VEGF 유전자 다형성 자체가 간암의 생존율과 직접적으로 관계된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규명했다.이번 연구결과는 ‘Hepatology’지 2007년도 8월호에 ‘VEGF 유전자 다형성과 간세포암종 환자 생존과의 연관성(Association between VEGF Gene Polymorphisms and Survival in Hepatocellular Carcinoma Patients)’이라는 제목으로 게재됐다.연구팀은 VEGF 유전자 다형성(Single Nucleotide Polymorphism, SNP)에 대해 19개의 단일염기변이를 분석하고 유전형질을 나타내는 유전자형(genotype)과 그 유전형질의 DNA상 일차원적 배열 일배체형(haplotype)에 따른 대상 환자들의 전체 생존을 분석했다.분석 결과, 간암 환자 생존에 대한 위험도가…
2007-08-30 12:29의료사고피해구제법이 지난 29일 국회 보건복지위 법안심사 소위원회를 통과한 것과 관련해 시민단체는 ‘지난 20년간 환자들이 겪어온 고통을 반영한 판단‘이라며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의료사고피해구제법 제정을 위한 시민연대은 30일 성명서를 통해 “20년 동안 의료사고피해자들의 염원이었던 의료사고피해구제법 제정이 동시에 한층 현실에 가까워졌다”고 전하고 “이번 법안이 합리적으로 의료사고와 분쟁을 조정하고 피해를 구제해 나갈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어 더욱 환영할 만하다”고 의의를 강조했다. 시민연대는 “통과된 법안은 논란이 돼왔던 입증책임의 전환, 임의적 조정 전치주의, 무과실보상 제외 등 상대적 약자인 환자에 대한 배려와 경과실에 대한 형사처벌특례, 책임보험, 종합보험 등 보험의 운영, 의료사고피해구제위원회의 의료인 참여 등 의료인과 의료기관에 대한 배려 등이 적절히 조화된 내용”이라고 후한 평가를 매겼다. 피해자들에게는 신속한 피해구제를 받을 수 있고 의료진들에게는 안정적 진료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기반마련이라는 법제정 목적과 취지에 부합한다는 것이다. 시민연대측은 의료사고피해구제법의 법안 소위 통과에 대해 재차 환영의 의사를 전하고 “이후에 있을 법제사
2007-08-30 12:21SK케미칼의 발기부전치료제 ‘엠빅스’(성분명 염산 미로데나필)가 ‘오남용우려의약품’ 지정으로 당초 발매 예상인 8월 출시가 불가하게 됐다.현재 엠빅스는 식약청 자체 규제심사를 마치고 오남용우려의약품 지정을 위한 입안예고 단계로 국무조정실의 규제위원회 상정을 앞두고 있다. 통상 오남용우려의약품 지정 후 판매가 가능한 만큼 지정절차가 마무리되는데 2개월 정도 소요되는 점을 감안하면 당초 발매 예정인 8월 이후인 10월이나 11월초가 될 전망이다.
2007-08-30 11:56복지부가 올해 지방자치단체에서 자율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인구정책을 정리한 ‘07년도 지방자치단체 인구정책 사례집’을 발간, 배포한다.이번에 발간된 사례집에는 지자체의 자체예산으로 수행하고 있는 사업들을 수록했으며, 지자체별로 결혼, 임신, 출산, 육아 등을 분야별로 구분한 1223건의 사례가 담겨져 있다.올해 인구정책 사례의 경우 작년에 비해 314건이 새롭게 진행되고 있었으며, 출산지원금 지원 및 출산용품 지원 등의 출산지원 분야가 가장 많았다.복지부는 오는 10월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인구정책 경진대회를 실시, 우수지자체에 대해 포상한다는 방침이다.
2007-08-30 11:10한도병원 노사가 최근 교섭을 통해 고용보장 및 근로기준법 준수 등을 합의해 120여 일이 넘는 장기파업이 마무리 조짐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도병원 노사는 지난 28일 오후 3시부터 진행된 교섭에서 ▲폐업한 한도병원 개원과 관련해 개원 즉시 한도병원 지부장 외 조합원 17명(해고자 3명 포함)의 고용보장 및 기존의 근무부서 및 근속기간 전 기간 인정, 차별대우 금지 ▲근로기준법 준수 등을 합의했다.하지만 핵심사안이었던 노조활동 보장과 관련해서는 노사 양측이 추후 교섭하기로 했다.보건의료노조측은 “조합원 전원에 대한 고용보장과 근로기준법 준수 등이 합의됐지만 가장 중요한 노조활동은 합의되지 않았다”며 노동활동에 대한 합의가 반드시 이뤄져야 함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보건의료노조와 한도병원지부는 노조전임자 확보, 노조사무실 제공, 단체협약서 체결 등 노조활동에 관련된 사안들이 합의될 때까지 교섭과 천막농성 및 집중투쟁을 진행할 방침이다. 한편 현재 사측은 폐업한 한도병원 개원을 신청한 상황이며 안산시 보건소의 허가가 나는 대로 개원할 예정이다.
2007-08-30 11:07한약포럼이 30일 오후 2시 30분 국회 도서관 강당에서 ‘한약재 수급조절제도의 올바른 해법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정책 토론회에서는 ▲국산한약재 경쟁력 제고 방안(도은수 중부대 한약자원학과 교수) 주제발표와 이상운 약무이사(대한한의사협회), 김병천 채소특작과 사무관(농림부), 이정희 연구원(소비자시민모임), 황혁주 문경 산동농협조합장(생산자), 류경연 부회장(한약도매협회), 정경덕 한방산업팀 사무관(복지부) 이 패널로 참석해 지정토론 시간을 갖는다.
2007-08-30 11:05한림대학교의료원 강동성심병원이 오는 9월 4일 강동구보건소 별관에 치매지원센터(센터장 강동성심병원 치매예방센터 연병길 교수)를 개소한다. 강동구에 거주하는 65세 이상의 노인들 및 치매환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치매지원센터는 강동구보건소의 지원하에 강동성심병원이 위탁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향후 센터는 앞으로 고령화 사회를 대비해 지역주민을 위한 치매예방 프로그램 시행, 무료 조기검진 제공, 치매상태에 따른 등록관리, 치료 및 재활지원 등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2007-08-30 10:10
산재의료관리원(이사장 직무대행 김철) 인천중앙병원(원장 정세윤)은 8월23일 오후 4시 병원 3층 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CS특강교육을 실시했다.이날 초청강사로 강연에 나선 서비스엑설런스연구소(SEI) 황혜미 원장은 병원 종사자들에게 필요한 서비스 마인드제고는 물론 고객 불만족 중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응대 및 대처방안 등을 황혜미 원장은 삼성경제연구소 한국강사협회 명강사 100인으로 선정되어 그간 공무원은 물론 대기업 근로자 그리고 삼성 및 현대 등 등 대형종합병원에서 CS 강의를 실시한 바 있다.한편, 인천중앙병원은 매월 4째주 목요일 오후 4시 전 직원을 대상으로 CS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또한 근무나 비번 등으로 교육을 받지 못하는 직원들을 위하여 매주 1, 2, 3째주 화요일에 보강교육을 갖고 있다.
2007-08-30 09:43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은 8월 29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르네상스 서울호텔(3층, 다이아몬드볼륨)에서 제10회 송음 이선규약학상 시상식을 가졌다. 수상자는 국내 정낙신 교수와 미국 로버트 G.L. 쇼 박사(Dr. ROBERT G.L. SHORR)가 수상했다. 수상자에게는 각각 1천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됐다. 특히 올해 시상식은 동성 50주년이 되는 해로 50주년 기념이벤트와 함께 진행되어 뜻 깊은 자리가 됐다. 정낙신 교수는 국내보다는 국외에서 더 유명해진 한국 과학자로서 알려져 있다. 미국 조지아 대학에서 의약화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미국 국립보건연구소와 국립 암연구소에서 연구 활동을 해왔다. 정낙신 교수는 꾸준한 연구 결과를 국내외 학술지에 많은 연구논문을 발표하고 있어 앞으로 약학계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되는 학자다. 로버트 쇼 박사는 영국 런던대학에서 생화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세계적으로 정평이 나있는 신약개발의 독보적인 학자로 진단시약과 의약품에 관련된 100여 편의 미국 특허를 가지고 있으며 이들 특허들이 거의 상품화 되고 있다. 현재 정낙신 교수 이화여대 약학대학 부학장으로 재직 중이며 로버트 쇼 박사는 미국 코
2007-08-30 09:27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이승우)의 고혈압 치료제 아타칸 임직원은 28일 조치원 홍익대 연수원에서 열린 순환기 사업부 연례회의에서 심장 모양의 엠블럼에 자신의 노란색 손도장을 찍는 핸드 프린팅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하반기에 진행할 '아타칸 다섯손가락 심장보호 캠페인'의 성공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반인과 고혈압환자를 대상으로 한 '아타칸 다섯손가락 심장보호 캠페인'에서는 5가지 고혈압 예방 및 관리법을 통해 심장을 보호하자는 메시지를 심장보호 책자 제작, 거리 혈압체크 등 다양한 이벤트와 미디어 활동으로 전달할 예정이다.아스트라제네카의 고혈압 치료제 아타칸은 ‘강력한 혈압 강하 효과’와 ‘심장 보호 효과’를 기반으로 평균 30%대 이상의 고속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이뇨제를 혼합한 ‘아타칸 플러스’ 역시 2005년 대비 50%대의 고속성장을 이어나가고 있다. 아타칸은 특히, 고혈압 환자가 대부분 고령이라는 점과 다른 약물과 함께 복용해야 한다는 점을 고려해 알약의 크기를 7mm로 최소화해 환자의 복용 편의를 돕고 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올 한해 고혈압 치료제 ‘아타칸’과 고지혈증 치료제 ‘크레스토’를 최대의 전략 제품으로 선정하고 두 제품만으
2007-08-30 09:04한국노바티스 (대표 안드린 오스왈드)는 최근 의료진을 위해 아시아인 대상 최초의 대규모 임상인 지케이 심장연구 (JIKEI Heart Study)에 관한 지케이 인포사이트(http://jikei.iplustv.co.kr/ 또는 www.novamd.co.kr)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지케이 심장연구 (JIKEI Heart Study)는 3,000여 명의 일본환자를 대상으로 한 최초의 ARB 계 항고혈압제 관련 대규모 임상으로, 노바티스의 ARB계 고혈압치료제 디오반을 기존치료법에 병용투여 할 경우, 뇌졸중 발생률40% 감소 등심혈관계질환 발생률이 39%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의 최종결과는 란셋지4월호에 게재된 바 있다. 지케이 심장연구 인포사이트는 의료진들에게 이러한 임상연구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전달할 목적으로 개설되었다.홈페이지는 시즌 I, II, III로 나누어 지케이 심장연구의 주요 결과와 임상적 의의 등 주요 정보를 제공하고, 임상에 대한 좌담회, 해외자료, 주요 적용사례 등 관련 자료들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초기화면 하단의 “Reference” 메뉴를 통해 더 자세한 정보를 얻기 위한 자료요
2007-08-30 08:58녹십자(대표이사 허재회)가 녹십자의보 200호 발행을 기념하기 위하여 2006년 10월에 발간한 ‘최신의과학용어사전’이 2007년도 대한민국 학술원 자연과학분야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됨으로써 앞으로 대학이나 공공도서관에 널리 보급되게 된다.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는 대한민국학술원이 기초학문분야의 연구 및 저술활동 활성화를 위해 매 1년마다 국내에서 초판 간행된 기초학술도서 및 동서양 고전 가운데 우수 국역서를 대상으로 선정한 것으로 선정대상은 자연과학을 비롯해 인문학과 사회과학, 한국학 등 총 4개 분야이다.‘최신의과학용어사전’은 최근 의과학 연구 성과가 집중된 분야, 세포생물학(분자생물학), 유전학, 면역학, 병리학을 중심으로 약 1,000개의 의과학용어를 엄선해 개념과 연구기법 등을 중심으로 상세한 해설을 더한 편람서이다. 특히 풍부한 도해와 사진을 추가하여 독자들의 개념파악을 돕고 용어에 따라 자세한 실험기법까지 수록해 의과학도의 연구를 용이하게 하고 있으며, 김용일 을지의과대학교 명예총장 등 권위 있는 편집진과 100여명의 전문가들의 집필 참여로 내용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구축하는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한편, 녹십자의보는 녹십자가 발행하는 순수 학술
2007-08-30 08:55공정위 조사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최대 100억원이라는 과징금이 부과될 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제약협회는 국내 제약산업의 신뢰 하락과 과다 과징금 추징으로 인한 회원사들의 어려움을 우려 29일 공정위원장에게 탄원서를 제출, 선처를 부탁했다.제약협회는 탄원서에서 국내 제약업계가 지금 산업의 명운을 좌우할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한미FTA 협상이 타결됨에 따라 당장 선진국 수준으로 GMP시설을 개선하는데 자금을 투입해야 하며 또한 다국적제약기업의 요청에 의한 지적재산권 강화로 초래된 제네릭의약품의 개발 및 발매 지연에 대응해 새로운 돌파구도 찾아내야만 하는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고 업계의 입장을 설명했다. 공정위 조사와 관련해서는 판촉활동을 빙자한 과다한 의사 및 병원 지원이 우리 의약계의 오랜 관행임을 부인하지 않겠지만 과다한 규제와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시작된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활동이 제약업계 전체를 부도덕한 기업집단으로 내몰고 위기에 직면한 제약기업의 경영활동을 더욱 위축시키는 결과로 이어지지 않을까 우려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제약협회는 이번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약기업 조사가 의약품 유통의 투명성을 높이는 제도개선과 규제개혁으로 이어
2007-08-30 0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