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용 또는 연령금기 의약품이 지난 2004년 8월부터 2007년 금년 4월까지 총 6만5,238명에게 6만8,673건 처방됐던 것으로 확인됐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장복심 의원에게 제출한 ‘병용·연령금기 약품 사용실태 분석보고서’에 따르면, 병용금기는 29,739건(29,025명), 연령금기는 38,934건(36,213명)으로 집계됐다.병용금기 처방건수는 ▲2004년 3,252건(3,209명) ▲2005년 17,328건(17,055명) ▲2006년 5,231건(5,181명)이며, ▲2007년 4월까지는 3,928건(3,580명)이었다.연령금기의 경우 ▲2004년 1,263건(1,243명) ▲2005년 27,748건(25,555명) ▲2006년 6,036건(5,822명) ▲2007년 4월까지 3,887건( 3,593명)으로 나타났다. 부작용이 우려되는 부적절한 처방 가운데 가장 많이 발생한 사례는 병용금기의 경우 위장관 출혈 및 위궤양을 일으킬 수 있는 케토롤락 트로메타민(ketorolac tromethamine)과 아세클로페낙(aceclofenac) 병용처방으로 지난 2004년 이후 금년 4월까지 5,635명에게 5,681건이 처방됐다.심부정맥을
2007-09-06 12:46◈ “리베이트 많이 하는 사람들이 보험료는 잘 안내는 것 같드라구요.”(건강보험관리공단 관계자, 기자간담회에서)◈ “제약계에서 공정위에 무릎꿇고 빌테니까 이번 한번만 봐달라고 했다더라.”(모 의료계 관계자 리베이트와 관련해 공정위 발표만 남겨놓고 있는 상황에서 제약업계의 분위기를 전하며)◈ “다음 투쟁 로드맵도 개원의들만의 잔치인가? 왜 종병은 구경만 하고 있을까요? 알다가도 모를 일이죠?”(영등포구 한 개원의, 의협의 향후 투쟁 로드맴에 대한 질문에)◈ “GSK의 자궁경부암 백신 서바릭스를 우리쪽이 한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 우리측에서도 GSK 백신을 하고자 한다. 현재 접촉 중에 있을 뿐 이다”(녹십자 홍보팀 관계자)◈ “이레사가 도세탁셀에 비해 비열등하다는 연구결과가 생사의 기로에 서있던 이레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하다.”(세계폐암학술대회 모 참가자)
2007-09-06 12:46녹십자, 중외제약, 현대약품 등의 가세로 연간 300억원대에 이르는 입술보호제 시장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업계에 따르면 입술보호제 시장은 약국 약 160억원, 화장품시장 140여억원 등 총 300억원대 규모로 추산되고 있다.국내 입술보호제 시장은 니베아 립케어와 한국 와이어스 챕스틱이 입술보호제 시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CJ의 립케어립밤, 맨소래담 립아이스, 한미약품 스위틱, 유한양행 달콤한입술 등이 이들 리딩제품과 경쟁을 벌이고 있다.이러한 시장에 최근 녹십자와 중외제약, 현대약품 등이 잇따라 신제품을 내놓고 시장 진입을 노리고 있다. 녹십자는 지난 7월 일본 내 점유율 1위 입술보호제인 ‘오미 멘텀(Omi Menturm )’ 6개 품목을 국내에 독점 공급하면서 시장에 뛰어들었으며, 발매 1개월만에 11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중외제약도 지난 7월 100% 식물성 원료의 친환경 유기농 입술보호제 ‘립수리’를 출시하면서 시장에 가세했다. 중외제약 측은 국내 최초 유기농 입술보호제라는 점을 강조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현대약품은 ‘블리스텍스’의 유통망을 소매에서 도매로 확대하면서 10대 소녀들을 대상으로 ‘완소
2007-09-06 12:46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은 9월 1일자로 전체 보직자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이에 따라 진료부원장에 최한용 교수(비뇨기과)를, 기획조정실장에 송재훈 교수(감염내과), 내과장에 오하영 교수(신장내과)를 각각 임명했다. 보직자 사령식은 9월 6일 오전 8시 중강당에서 실시했다. 임기는 9월 1일부터 2009년 8월 31일까지 2년간이다.▲진료부원장 최한용(崔漢龍)▲내과장 오하영(吳夏英) ▲소화기내과장 김재준(金在俊)▲순환기내과장 김덕경(金德經)▲호흡기내과장 김호중(金鎬仲)▲내분비대사내과장 이명식(李明植)▲신장내과장 김대중(金大中)▲혈액종양내과장 강원기(姜元基)▲감염내과장 백경란(白敬蘭)▲알레르기내과장 최동철(崔東哲)▲류마티스내과장 고은미(高恩美)▲외과장 전호경(全浩景)▲소화기외과장 김 성(金 聖)▲유방내분비외과장 남석진(南錫珍)▲혈관외과장 김영욱(金永旭) ▲소아외과장 이석구(李奭九)▲이식외과장 조재원(趙梓元)▲흉부외과장 이영탁(李英卓) ▲심장외과장 이영탁(李英卓)▲폐.식도외과장 김진국(金鎭國)▲정형외과장 박윤수(朴潤秀)▲인공관절센터장 박윤수(朴潤秀)▲신경외과장 박 관(朴 寬)▲성형외과장 방사익(方士翼) ▲산부인과장 윤병구(尹炳求)▲안과장 김윤덕(金潤德)▲이비
2007-09-06 12:45영진약품(대표 정창윤)은 지난 9월 6일 일본 가네카(대표 오니시 마사미, Onishi Masami)사와 코엔자임큐텐 국내 사업에 관한 제휴를 맺었다고 밝혔다.코엔자임큐텐은 미국, 일본, 유럽 등 선진국에서 건강기능식품 소재로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뛰어난 항산화 효과와 웰빙 트랜드를 바탕으로 그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세계 시장 전체의 규모는 년간 350~400톤이며, 이중 가네까사가 생산하는 양은 년간 280톤으로 전체 시장의 80%에 달한다. 또한 가네까사의 코엔자임큐텐은 효모를 이용한 발효 공정을 통해 제조된 것으로, 많은 안전성 자료와 임상데이터를 보유하여 타 코엔자임큐텐과의 차별성을 강조하고 있다.영진약품은 2005년 이후 국내 최초 코엔자임큐텐 함유 드링크인 영진큐텐을 출시한 데 이어, 영양제, 화장품, 건강기능식품을 출시하며 국내에서 가장 다양한 코엔자임큐텐 제품을 보유한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하여 왔다. 또한 영진약품은 2005년 ~ 2006년 대대적인 광고 캠페인을 집행하여 소비자들의 인식을 선점해온 바 있다.영진약품은 이번 제휴를 통해, 가네까 사의 우수한 코엔자임큐텐 원료를 기반으로 한 고품질의 건강기능식품을 올해 10월부터 출시할
2007-09-06 11:57동아제약(대표이사 김원배)은 잇몸질환 치료, 예방을 위해 1회 1캡슐 복용만으로 충분한 잇몸질환 치료제 ‘덴파사’를 새롭게 발매했다.덴파사 캡슐은 소염작용 및 잇몸 조직의 산화를 방지하고 모세혈관의 출혈을 방지하는 염화리소짐, 카르바조크롬, 초산토코페롤(비타민E), 아스코르빈산(비타민C)을 함유하고 있어 치은염, 치조농루에 의한 잇몸 발적, 부기, 출혈, 고름과 같은 증상을 완화시키는 작용을 한다. 또한 덴파사 캡슐은 1회 1캡슐 섭취로 복용의 편의성을 높였다.동아제약 관계자에 따르면 “잇몸질환 치료제 시장규모는 지속적인 성장 추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성인의 90% 이상이 잇몸질환을 겪고 있다. 이는 치아상실의 주된 원인인 만큼 행복한 노후를 위해 조속한 치료 및 유지관리가 필수이다라고 말했다. 덴파사 캡슐은 240 캡슐 80일분 포장으로 약국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07-09-06 11:45건일제약(대표 김영중)이 작년 5월에 출시한 심근경색 2차 예방 및 고중성지방혈증 치료제인 ‘오마코’(성분명 오메가-3산 에틸에스텔90)가 국내 시장에서 기염을 토하고 있다. ‘오마코’ 는 출시 1년만에 80억원의 매출을 올려 올해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무난하게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건일제약이 아모크라(연매출 250억원)에 이어 연매출 100억원 이상의 약품을 다시 내놓게 된 셈이다. 건일제약의 오마코는 오메가-3 성분으로는 처방시장에서 유일무이한 품목이다. 고지혈증 치료제지만 중성지방에 주로 작용하기 때문에, 경쟁품목이 존재하기 보다는 스타틴 계열과 궁합을 맞춘다. 또한, 고지혈증 시장에서는 오마코의 출시를 통해 그 동안 LDL콜레스테롤에만 집중됐던 지질에 대한 관심을 중성지방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분석된다.이 제품은 노르웨이 프로노바 바이오팜사가 개발해 미국 FDA에서 세계 최초의 오메가-3 지방산 전문 의약품으로 승인 받은 제품으로서, 임상시험 결과, 오마코는 고성지방혈증 환자의 중성 지방을 최고 53%까지 낮추며 심근경색 환자에게 혈관 질환 사망률 30%, 돌연사로 인한 사망률은 44% 낮추는 것으로 나타나는 등 중성지방 수치를 안전하게
2007-09-06 11:38가톨릭중앙의료원(원장 최영식 신부)이 통합의료정보시스템 구축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는 CMC nU프로젝트의 강남성모병원 오픈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CMC nU프로젝트는 ‘Powerful CMC network’ 구축을 목표로 2009년 개원 예정인 가톨릭대학교 새 병원 및 산하 8개 병원, 자매병원, 가톨릭병원협회 회원병원을 아우르는 병원간 의료정보 교류 시스템으로 2005년 1월 CMC 통합·표준 정보화구축사업 계획이 수립됨에 따라 그 첫 발을 내딛었다. 이후 최병길 CMC 정보화추진 위원장, 유진홍 부위원장을 필두로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 총 212명의 인원이 투입돼 있다.프로젝트는 전자의무기록(EMR), 처방전달시스템(OCS) 등을 통한 실시간 기반의 의료정보시스템을 중심으로 CRM(고객관리시스템), MIS(경영정보시스템), CDIS(의료장비연동), CDSS(진료의사결정지원시스템), 의료포탈, 그룹웨어 등 솔루션과도 연동돼 통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CMC nU프로젝트에서는 가정간호, 호스피스, 본당 등과의 연계를 통해 국내 최초로 임상원목상담의 시스템화를 시도해 눈길을 끌 전망이다. CMC nU프로젝트는 오는 10월 강남성모병원에서의 오픈을 시작으
2007-09-06 10:55머크 세로는 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세계폐암학회(IASLC) 학술대회에서 비소세포폐암(NSCLC)에 대한 스티뮤백스(Stimuvax) MUC-1 백신의 무작위 2상 임상시험에서 얻은 3년 생존기간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스티뮤백스를 최선의 지지요법(BSC: Best Supportive Care)과 병용할 경우 초기 방사선 항암화학요법 치료 후 반응을 보였거나 안정병변을 보인 절제불가능 IIIB 병기 비소세포폐암 환자에게 BSC 단독요법 대비 생존 효과를 제공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최신 생존 결과 자료에 따르면 스티뮤백스 치료군의 경우 BSC 단독군 대비 두 배 이상의 환자들이 3년 후 시점에 여전히 생존해 있었으며(각각 49% / 17 명 vs 27% / 8 명), 이는 사망률의 45% 감소를 나타낸다. 이미 보고된 바와 같이, 이번 임상시험에서 스티뮤백스를 투여받은 IIIB 병기 국소암(locoregional disease) 환자들은 또한 BSC 단독군 대비 17.3 개월의 중앙 생존기간 차이를 보였다(각각 30.6 개월 vs 13.3 개월). 또한 이번 연구의 스티뮤백스 투여군은 독감 유사 증상, 위장관 장애, 경증의 주사부위 반응
2007-09-06 10:51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 www.nhic.or.kr)은 8일 서울 마포 상암 월드컵공원을 비롯한 전국 6개 도시에서 (사)대한노인회, (사)한국여성단체협의회와 공동으로 건강출산, 100세 건강을 위한 생활운동건강걷기대회를 개최한다.이번 걷기대회는 걷기운동 애호가들의 생생한 증언과 전문가들에 의한 올바른 걷기자세 시범,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준비하여 장애인, 어르신, 걷기 동호회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는 축제한마당으로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KBS한국방송에서 약 70분간 생방송으로 걷기대회 모습을 중계한다.전국(서울, 부산, 광주, 대전, 대구, 수원)에서 개최되는 이 날 걷기축제한마당 행사는 걷기대회 뿐만 아니라 건강 체험관, 노인장기요양보험 홍보관, 여성출산관을 비롯한 30여개 부스와 체지방 골밀도 측정을 위한 건강체함관을 운영해 참여시민들에게 자신의 건강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특히 서울의 경우 3대가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는 ‘건강가족’을 선발, 시상함으로써 고령화 사회를 대비한 가족, 노인, 여성 역할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2007-09-06 10:50한국노바티스(대표: 안드린 오스왈드)와 한국화이자제약(대표: 아멧 괵선)은 노바티스의 항고혈압제 ‘엑스포지’ (성분: 베실산 암로디핀 + 발사르탄)에 대해 공동판매(co-promotion) 계약을 8월30일 자로 체결했다고 오늘 양사가 밝혔다. 이번 한국노바티스와 한국화이자제약이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한 엑스포지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처방 되는 2가지 항고혈압제인 디오반(성분: 발사르탄)과 노바스크(성분: 베실산 암로디핀)가 한 알에 들어 있는 항고혈압 복합제로 고혈압 환자를 위한 매우 강력하고 효과적인 새로운 항고혈압제라는 점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현재 전세계 성인 4명중 1명이 고혈압환자로 전세계적으로 약 10억 명이 고혈압환자로 추산되고 있다. 국내에도 매년 고혈압환자수가 증가 추세에 있다. 2005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30세 이상 남자의 고혈압 유병률은 30.2%, 30세 이상 여자는 25.6%로 남자가 여자보다 높게 보고 되었다.고혈압은 적절하게 조절되지 않으면 동맥, 심장, 신장, 뇌 등 주요 장기에 손상을 주며 뇌졸중, 심근경색, 심부전 및 조기사망 등을 초래할 수 있다. 현재 전세계 고혈압 환자 10명 중 7명이 권장 목표혈압 (140/
2007-09-06 10:46글로벌 제약 기업인 머크(Merck & co.)의 한국법인인 한국MSD는 최근 집중 호우로 사상 최악의 수해를 입은 북한에 약 4억 5천 만원 상당의 자사 의약품을 지원 한다고 밝혔다.이번 의약품 지원에는 한국MSD와 함께 머크(Merck & Co.) 미국 본사가 함께 참여하며, 수해 피해로 노출될 수 있는 각종 질병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위한 항감염제 등의 의약품을 지원하게 된다. 미국 머크(Merck & Co.)는 미국 구호 단체 어메리케어스 (AmeriCares)와 캐나다 국제의료지원단체인 엠에이피인터내셔널(MAP International)을 통해 항감염제, 고혈압 치료제 및 천식 치료제 등 약 43만 달러 상당의 의약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MSD도 보건복지부를 통해 약 5천만원 상당의 항감염제를 지원하기로 했다. 한국MSD의 마크팀니 사장은 “이번 의약품 지원이 갑작스런 큰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한 지역 수재민들에게 작지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국MSD는 모두가 건강한 한국 사회 실현을 위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과의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환자를 최우선으로(Patients Co
2007-09-06 10:43보령제약(대표 김광호)이 선천성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에게 수술비를 지원했다. 김광호 대표는 5일 삼성서울병원 소아과 병동을 찾아 활로씨 사징(Tetralogy of Fallot, TOF)으로 투병중인 남우진(생후 2개월, 남)군을 위해 한국심장재단측에 3백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활로씨 사징은 심실 중격 결손, 폐동맥 협착, 대동맥 기승, 우심실 비대의 네 가지 질환을 동반하는 질환으로, 전체 선천성 심장질환의 약 10%를 차지하고 있다. 이로 인해, 남우진 군은 젖병을 빠는 것은 물론 숨 쉴 때에도 힘겨워 하고 있다. 활로씨 사징은 80년대까지만 해도 수술조차 힘든 난치병으로 여겨졌으나 최근 의료기술의 발달로 1~2번의 수술만으로도 완치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졌다. 생후 2개월을 갓 넘긴 남우진군은 수술을 하기에 아직 너무 이른 시기라 경과를 지켜보며 9월말 검사를 거쳐 수술일정을 잡을 계획이다. 이 날 전달한 후원금은 ‘아스트릭스 가요제(한국의사가요대전)’ 수상자 상금의 절반과 행사 현장에서 관객들의 자발적 성금, 보령제약 직원들의 다과 판매 수익금 등을 통해 마련한 기금으로 남우진군을 포함해 총 5명의 환아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보령제약은…
2007-09-06 09:13예방접종업무를 민간의료기관에 위탁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은 ‘예방접종업무의 위탁에 관한 규정’이 입안예고 돼 25일까지 의견수렴에 들어간다.입안예고된 규정에는 국가필수예방접종 업무의 민간의료기관 위탁에 대한 구체적인 절차, 예방접종수가 결정 및 비용상환 등에 대한 세부사항 등이 들어있다.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주민의 편의와 업무의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시장, 군수, 구청장은 보건소에서 시행하기 어렵거나 보건소를 이용하기 불편한 주민들을 위해 의료법 제3조에 따른 종합병원, 요양병원 또는 의원 등에 접종업무를 위탁할 수 있도록 했다.위탁방법은 시장, 군수, 구청장과 의료기관이 2년 이내의 기간을 정해 계약체결을 할 수 있도록 했으며, 계약을 체결한 의료기관은 예방접종업무 위탁계약서에 규정된 위탁계약조건을 준수토록 규정했다.또한 ‘예방접종수가조정위원회’를 두어 위탁한 예방접종업무의 수가를 심의하도록 했으며, 위원회는 질병관리본부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관련공무원과 의료단체 및 하계, 시민단체 인사 등 총 14인으로 구성토록 했다.이밖에 예방접종을 받고자 하는 주민들은 위탁계약이 체결된 의료기관에 방문해 예방접종을 받고 의료기관은 예방접종에 소요된 비용을 보건소에 예방
2007-09-06 08:38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송경태)는 kotra와 공동으로 인도 뭄바이 Bombay Exhibition Centre에서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CPhI India 2007 한국관에 참가할 업체를 모집하고 있다.2006년에 최초로 개최되어 140여개국에서 약 11,000명의 방문객이 참관한 작년 인도 CPhI 행사에 의수협은 홍보부스를 설치하여 참가하였으며 금년에는 최초로 국가관을 구성하여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약 15,000㎡ 규모로 개최되며 이중 한국관은 약 132㎡ 규모로 형성, 10개 업체로 구성하여 파견할 계획이다. 의수협 관계자는 “인도와 함께 세계 의약품 시장의 강자로 떠오르는 중국에서 지난 6월에 개최된 CPhI China 2007 행사가 약 120개국에서 약 2만명이 참관하는 등 해외 바이어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었으며 이번 인도 전시회도 중국과 비슷한 규모로 성황리에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언급했다. 이어서 “인도에는 심장 질환, 당뇨병 등의 만성질환 환자의 증가와 관련, 해당 의약품의 수요가 점차적으로 늘고 있다. 인도의 급속한 경제성장과 함께 소득이 증가한 인도사람들이 해당 질환 치
2007-09-06 08:04한미약품 종합병원 영업담당 임해룡(任海龍)이사가 북경한미약품 부총경리로 임명돼 9월 5일부터 현지 근무를 시작했고 향후 북경한미약품 영업을 총괄할 예정이다.신임 임 부총경리는 그 동안 배려해주신 지인과 고객분들을 일일이 찾아뵙고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하지만 시간관계상 지면으로 대신한다고 말했다.임해룡 부총경리(1962년생)는 1999년 한미약품에 입사 북경한미에서 근무하다, 2001년 4월부터 한미약품 종합병원부에서 재직해왔다. 2006년 한미약품 종합병원 영업담당 이사로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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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병원(병원장 장세경)은 최근 하반기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호프데이 행사를 가졌다.‘함께해요 Hope! 호프데이’라는 제목으로 열린 이 날 행사는 올해를 ‘고객만족 극대화의 해’로 선언하고 ‘설명을 잘하는 병원’ 등 다양한 켐페인을 성공적으로 펼쳐오고 있는 교직원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 및 격려의 자리로 마련됐다.이 날 호프데이 파티를 마친 교직원들은 각 부서별로 영화 및 연극 관람 등의 문화행사 등으로 친목과 단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2007-09-06 08:00한미약품이 2007년 포브스 경영품질대상 로하스경영부문을 수상했다.장안수 한미약품 사장은 5일 신라호텔 영빈관 에메랄드홀에서 열린 ‘제5회 경영품질대상 시상식’에 참석, 로하스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한미약품의 이번 수상은 전사적인 IT 기술 도입으로 문서 대신 컴퓨터와 PDA를 활용하는 이른바 ‘페이퍼리스(Paperless)’ 방식을 도입했고 총 30억원을 투입, 단일캡이었던 어린이용 의약품을 이중캡으로 바꿔 안전성을 강화하는 등 친환경 경영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담당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특히 소비자들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인다는 ‘웰빙경영’ 전략을 기반으로 기획, 추진하고 있는 전국 규모의 비만퇴치 캠페인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장안수 사장은 “제약기업은 소비자들이 더 맑고 깨끗한 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할 의무가 있다”며 “한미약품은 친환경 소비형태인 로하스를 회사발전 방향의 한 축으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포브스 경영품질대상은 한국품질경영학회(KSQM)와 중앙일보 포브스(Forbes Korea) 공동 주관으로 2003년 첫 제정한 상으로 로하스경영을 비롯한 6개 부문별 우수 경영사례를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2007년…
2007-09-06 07:59식약청에 6개팀이 신설되고 58명 증원되는 등 조직이 확대될 전망이다. 5일 식약청에 따르면 지난 4일 정부는 국무회의를 열고 식약청 인력을 58명 증원하고 성과관리팀 등 6개팀을 신설 또는 팀명을 변경하는 내용의 직제 개편안을 처리했다. 개편안에 따르면 성과관리팀이 신설되는 것을 비롯, 의약품품질팀(이하 가칭), 연구지원팀, 식중독예방관리팀, 품질동등성평가팀, 의료기기허가심사팀 등이 신설된다. 이에 따라 58명이 증원된다. 이번 개편안은 법제처 심사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2007-09-06 07:55이르면 내년부터 일반병원에서도 보건소처럼 싼 가격으로 독감 예방 접종을 할 수 있게 된다.보건복지부는 국가필수 예방접종 업무의 민간의료기관 위탁에 관해 세부사항을 규정한 '예방접종업무 위탁에 관한 규정'을 만들어 5일 입법예고하고, 내년부터 도입한다고 밝혔다.이 규정에 따르면 보건소에서 시행하기 어렵거나 보건소를 이용하기에 불편한 주민들을 위해 종합병원과 일반 병·의원에서도 무료 또는 저렴한 비용으로 예방접종을 할 수 있게끔 예방접종 업무를 위탁하도록 했다.예방접종을 원하는 주민들이 위탁계약 체결 의료기관을 방문해 예방접종을 받으면 해당 의료기관이 관할 보건소에 신청해 추가 비용을 돌려받는 식이다.현재 가을 독감 예방주사 가격은 보건소에서는 7000∼8000원이지만, 일반병원에선 3만원 이상이어서 보건소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은 경제적 부담을 감수해야 했다.복지부는 이를 위해 2년 이내 기간을 정해 의료기관과 위탁계약을 맺고, 의료서비스 가격을 심의하는 ‘예방접종수가조정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다. 메디포뉴스 제휴사-국민일보 쿠키뉴스 제휴사 / 제민일보 고 미 기자(popm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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