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중앙의료원은 최근 의과대학에서 제1기 CMC 관리자 Medical MBA 과정의 개강식을 진행했다.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개원과 병원별 재창조전략 달성을 통하여 CMC의 미래가치를 창조함에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핵심인재인 관리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경영자마인드를 함양하기 위해 개설된 CMC 관리자 Medical MBA 과정은 1기를 시작으로 2009년 3월까지 총 4기에 걸쳐 직할기관 관리자급 413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가톨릭중앙의료원 최영식 의료원장 개강식에서 “보직자와 교직원들을 이어주는 중요한 다리역할을 하는 CMC 중간관리자들이 이번 MBA 과정을 통해 자신 뿐 아니라 기관전체가 좀 더 나은 내일을 열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격려했다. 또한 이기헌 경영관리실장은 “그간의 관리자로서의 역할을 넘어서 '명품‘ 관리자가 돼야 하고 이를 위해 필요한 관리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본 과정을 마련하게 됐다”고 당부했다. 1기 과정은 주 1회 3시간, 16주 강의로 구성됐으며, 16주 동안 병원경영, 전략경영, 마케팅, 재무/회계, 인사조직 등 각 분야의 특강이 이루어진다. 이와 함께 3회에 걸쳐 타 선진병원 및 기업의 사례를 다양한 관점에서 조별모
2007-11-08 17:58사랑담긴 최상의 진료로 신뢰받는 가톨릭의과대학 성바오로병원은 호스피스 병동을 거쳐 간 환우들의 사별가족들을 초청해 고인들을 추모하고 서로의 아픔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최근 성바오로병원 별관에서 열린 ‘사별가족 모임’은 가족을 잃고 충격에 빠진 사별가족들이 아픔을 딛고 일어서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이날 모임에는 김기순 병원장을 비롯해 성바오로병원 호스피스 병동에서 임종을 맞은 고인들의 가족과 의료진, 자원봉사자 등이 한 자리에 모여 미사와 연도를 통해 고인들의 영생과 영복을 기원하고 사별가족들의 상처에 하루빨리 새살이 돋아나기를 한마음으로 기도했다.김기순 병원장은 이날 병원을 찾은 가족들에게 “우리들이 사랑하는 고인들은 여러분들의 따뜻한 봉사와 사랑으로 고통과 아픔을 잊고 하늘나라에서 편안하게 내려다보고 있을 것”이라며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이런 모임이 사별가족들이 함께 아픔을 나누고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07-11-08 17:58사랑담긴 최상의 진료로 신뢰받는 가톨릭의과대학 성바오로병원 관절센터가 오픈 이후 높은 신환환자 증가율을 기록하며 성공궤도에 올라섰다.성바오로병원 관절센터는 지난 9월 오픈 이후 전년 동월에 비해 신환환자가 20.2%늘어난 것을 비롯해 10월에도 전년 동기대비 56.9%의 높은 신환환자 증가율을 보였다.전문화된 진료를 표방하며 최근 개설한 관절센터의 이 같은 성공은 우수한 의료진 보유와 기존 센터와는 차별화된 운영체계의 도입 때문으로 평가받고 있다.국내 무릎관절 분야의 권위자인 최남용 센터장을 중심으로 무릎관절, 엉덩이 관절, 척추 등으로 진료영역을 세분화해 운영하고 있는 전문화된 진료가 신환환자 유치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접수부터 처방전 발급까지 진료의 모든 과정이 센터 내에서 이뤄지는 One-Stop 서비스로 고객 만족을 이끌어 낸 것도 관절센터가 성공할 수 있었던 특화전략. 뿐만 아니라 전문 간호사가 항시 상주하며 기본적인 진료상담은 물론 환자의 증상에 맞는 정확한 진료 분야를 안내해줌으로써 대기시간을 줄이고, 고객편의와 만족도면에서도 업그레이드 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성바오로병원은 관절센터 외에도 한국순환기센터 등 특화
2007-11-08 17:58건강관리협회(회장 이순형)는 건강한 삶과 질병 예방을 위한 지역주민 대상의 건강관리 공개강좌를 개최한다.지부별 공개강좌 주제 및 일자, 장소는 다음과 같다.▲부산지부주제: 불임진단과 치료 - 이영희(부산마리아 산부인과)일자 및 장소: 11. 8 (14:00~15:50) 부산시청 소회의실주제: 임신, 출산, 육아 - 이병재(아이사랑 산부인과)일자 및 장소 : 11. 8 (16:00~18:00) 부산시청 소회의실▲전북지부주제: 환절기 건강관리 및 노인건강관리 - 이혜령(협회 홍보교육과장)일자 및 장소: 11. 9 (10:00~11:00) 미송노인대학▲경남지부주제: 직장인의 건강관리 - 선승철(협회 검진관리부장)일자 및 장소: 11. 19 (14:00~16:00) 경남지방 경찰청▲광주전남지부주제: 당신의 관절은 건강하십니까? - 박용욱(전남대학병원 류마티스 내과)일자 및 장소: 11. 29 (14:00~16:00)협회 보건교육관
2007-11-08 17:29산재의료관리원 정선병원(원장 태석)은 8일 정선병원 4층 강당에서 공직복무기강확립 특별교육 및 직원 CS 교육을 실시했다.청렴도향상 및 윤리경영 실천전략에 대해 태석 병원장이 직접 강연 했으며, 사내 CS 강사인 이용자(의무직) 사우가 ‘웃음의 미학’의 주제로 평소 웃음과 미소가 베여있는 고객응대야 말로 자연스럽게 고객만족을 실천할 수 있다는 내용을 소개했다.정선병원에는 현재 사내 CS 강사로 4명이 활동 중이며, 강사들은 다양한 장르로 직원들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2007-11-08 17:26의료기기 전문기업인 메드트로닉의 R&D 책임과학자인 박은성 박사가 최근 서울대 공대생을 대상으로 특강을 가졌다. 박은성 박사는 미국에 위치한 메드트로닉 본사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중앙연구소에서 일하는 소수의 한국인 중 한 명이다.서울대 재료공학부에서 진행하는 세미나에 초청되어 대학원 석박사 과정을 밟고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박은성 박사는 학생들에게는 생소한 의료기기 분야와 의료기기에 어떻게 재료공학이 접목되고 있는지를 설명했다. 박은성 박사는 “더 많은 한국인 과학자들이 선진 의료기기 분야에서 재능을 발휘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강의를 하게 됐다”며 “한국에서 요즘 이공계 학생들의 취업이 어렵다고 하던데, 과학을 필요로 하고 우대하는 분야가 있다는 것을 알려줄 수 있는 기회가 된듯해서 기쁘다”고 말했다.이어 “의료기기를 개발하는 과학자는 항상 사용자인 의사의 입장에서 모든 것을 고려해야 함을 잊지 말아야 하며, ‘think outside of the box’하기 위해서는 ‘think inside of the box’를 잘해야 함을 강조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박은성 박사는 1984년 미국으로 건너가 오하이오대에서 생체재료공학을 전공하고 뉴욕 알프레드대 박사
2007-11-08 17:22건국대학교병원(원장 이홍기)은 7일 오후 2시 오산당병원(원장 이찬수)과 협약식을 갖고, 향후 새로운 의료문화를 창출하고 의료발전에 기여하자는데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으로 양 병원은 진료, 교육은 물론 연구에 관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호 환자를 공유하는 한편, 검사 의뢰 및 회신을 신속하게 진행하기로 하였으며, 의학 정보와 경영 정보에 있어서 축적된 지식도 교류하기로 했다. 2004년 4월 서초구 방배동에 개원한 오산당병원은 7개 진료과와 5개 특수클리닉, 종합검진센터와 척추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24시간 체제의 노인전문병동이 마련돼 고령 환자들의 편의를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다.
2007-11-08 16:52한나라당이 5세 미만 아동의 입원, 외래비를 면제하고, 12세 미만 어린이의 예방접종을 무료로 하는 보건의료정책 공약을 내놨다.이한구 한나라당 정책위의장(사진)은 8일 병원관리종합학술대회에서 의료산업과 복지분야의 선순환을 강조하며 의료안전망, 국민 건강관리, 국민 의료시스템 등 3가지 분야에 대한 한나라당 입장을 밝혔다.특히 국민 건강관리와 관련 이 정책위의장은 “건강취약계층이나 일반인, 경제적으로 여유로운 층 등 다양한 계층의 국민들을 위해 기본적으로 맞춤형 의료, 예방형 의료체계로 가야한다”고 강조했다.이 의장은 “맞춤형이라 함은 소득이 낮은 사람은 낮은 대로, 높은 사람은 높은 대로 국가가 맞춰서 대응해 주는 것이며, 또 이렇게 해야 건강보험 재정도 버틸 수 있다”고 말했다.또한 “예방형 보건의료정책은 유아 및 아동, 청소년기, 노년기 등 생애 단계별 필수적 예방접종을 국가가 최대한 보장할 수 있도록 재원을 확보하는 것”이라고 밝히고 “이를 위해 한나라당은 12세 미만 아동의 예방접종 무료 실시와 5세 미만 아동의 입원비와 외래비 전액을 무료로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한편 이 의장은 선택분업과 임의분업 등과 관련해 “참으로 결론내기 어
2007-11-08 16:39국립암센터는 8일 보건복지부와 함께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소강당에서 ‘국가 암조기검진기관 평가 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국가 암조기검진기관 평가를 통해 국가 암조기검진의 질을 향상시키고, 국민들의 신뢰와 만족도를 향상시켜 국민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국가암조기검진기관평가 실시 배경(오진희 보건복지부 암정책팀장) ▲국가암조기검진기관 평가체계 및 기준(박은청 국가암관리사업단장) ▲국가암조기검진 수검자 만족도 조사(강민아 이화여자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등에 대한 발표와 패널토의 및 토론으로 진행됐다.박은철 국립암센터 국가암관리사업단장은 “1999년부터 시작된 국가 암조기검진사업이 매년 검진대상과 검진대상 암종을 확대하면서 양적으로 크게 성장해 왔지만 양적인 팽창에 비해 검진의 질적 수준에 대한 관리는 그동안 미미했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이번 공청회를 통해 전문가들의 국가 암조기검진기관 평가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가 됐다”고 평가했다.
2007-11-08 16:09한림대성심병원은 오는 14일~15일 양일간 병원 본관 로비와 4층 강당에서 ‘뇌졸중 예방’ 캠페인을 펼친다. 뇌졸중은 뇌혈관 장애로 인한 질환 및 사고의 총칭으로 일반적으로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순환장애가 일어나 갑자기 의식 장애와 함께 신체의 반신에 마비를 일으키는 급격한 뇌혈관 질환을 말한다. 한림대성심병원은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시점에 그 발생률이 현저하게 증가하는 뇌졸중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14일 병원 1층 로비에 부스를 설치하여 뇌졸중 자가진단 및 콜레스테롤 관리 안내 등 의료상담을 실시하고 15일에는 병원 로비와 4층 강당에서 무료혈액검사 및 ‘뇌졸중 예방과 치료’를 주제로 한 한림대성심병원 신경과 유경호 교수의 강의가 진행된다. 또한 선착순 300명을 대상으로 혈액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문의: 031-380-3740)
2007-11-08 16:09
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은 병원내 어린이 환자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심어주기 위한 일환으로 지난 7일 어린이병원 1층 임상강의실 입구에서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공연 ‘부비와 떠나는 즐거운 여행’을 개최했다.청강문화대 뮤지컬과 학생들이 주축으로 한 이날 공연에서 100여명의 환자 및 보호자들은 1시간 동안 2006년 겨울에 공연되었던 뮤지컬 ‘부비콩따콩’의 하이라이트 노래들과 가벼운 율동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현재 서울대병원은 병마와 싸우는 환자들을 위해서 지속적인 문화공연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2007-11-08 16:08재정경제부는 12월초 문화·의료산업 서비스 강화를 골자로 한 ‘제3단계 서비스산업 경쟁력강화 종합대책’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재경부 관계자는 “이달중 구체적인 대책안을 마련해 경제정책조정회의를 거쳐 내달초에 종합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그는 이어 “의료부문에 있어서 아직 구체적인 안이 나오지 않았지만 의료관광 클러스트 활성화 및 의료인력수급 구조개선 등의 내용을 담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07-11-08 15:47일산동국대학교병원은 오는 12일 병원 1층 로비에서 뉴욕 최고의 색소폰 연주자 알렌 원과 '소마 트리오(SOMA Trio)' 의 피아니스트 이민정 교수 초청 연주회를 가진다.이번 행사는 서울대 음대교수이며 마드리드 실내악단 악장인 김화림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며 2006년 마드리드 실내악단의 병원 로비 공연이후 두 번째로 열리는 음악회로 병고에 시달리는 환우와 보호자 그리고 지역주민을 위해 개최한다.색소폰 연주자 알렌 원은 여러 음악 장르를 초월해 뉴욕 최고의 클래식·재즈·아방가드 그룹과의 연주에서 비평가들의 극찬을 받고 있으며 피아니스트 이민정 교수는 독특한 음색으로 내면 세계를 잘 드러내는 연주자라는 평을 받고 있다.
2007-11-08 15:46최근 아부대병원 산부인과 부임암팀의 발표에 따르면 기존 40대에서 많이 발생하던 난소암의 발병률이 20~30대 증에 증가하고 있어 더 이상 안심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아주대병원 산부인과 부인암팀(유희석·장기홍·이정필·장석준 교수)은 최근 1994년 6월부터 2007년 5월까지 약 13년 동안 수술한 난소암 수술 576건과 관련된 발표에서 이같이 밝혔다.부인암팀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3년 동안 수술한 난소암 환자 수는 576명으로, 이중 양성과 악성의 중간적 성질을 지닌 ‘경계성 난소암’ 환자가 308명이고, 다른 부위 혹은 다른 장기로 전이된 ‘침윤성 난소암’ 환자는 268명이었다고 한다.특히 여성암 중 재발이 잘 되고, 가장 치료가 힘든 ‘침윤성 난소암’ 환자 268명에 관해 좀 더 살펴보면, 평균 나이는 48세였고, 연령층은 20대 46명, 30대 41명, 40대 67명, 50대 60명, 60대 54명이었다고 한다. 보통 난소암은 40세 이상 특히 50~59세 폐경기 전후에 많이 나타난다고 알려져 있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20~30대(32.5%, 87명) 환자 비율도 높아 젊은 층에서도 난소암에 대해 안심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또 이들이 진
2007-11-08 13:12보건의료노조가 의료채권 발행에 고나한 법률 제정안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보건의료노조는 8일 ‘의료채권발행, 영리병원 허용 전초전’이라는 성명서를 통해 국민의 의견수렴 절차 없이 졸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이 법안 추진 중단을 촉구했다.보건의료노조는 이번 ‘의료채권 발행에 관한 법률’제정안에 대해 “그동안 참여정부가 추진해온 의료산업화정책의 연속선상에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이 법이 입법화되면 지금의 비영리병원이 사실상 주식회사병원의 전 단계로 진입하게 될 것”이라고 우려를 표명했다. 노조는 이법이 제정 되면 우리나라 의료체계의 근간을 흔들면서 의료 공공성이 더욱 후퇴해 의료부문의 과도한 투자와 시장논리 득세 → 시설, 장비의 무분별한 확대 → 일부병원의 과잉진료와 일부 병원의 도산 → 의료이용의 양극화, 의료공급의 양극화, 1차의료와 의료전달체계의 붕괴 → 병원노동자들의 고용불안, 국민들의 의료비 증가를 초래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비판했다. 즉, 이 법이 제정되면 또 다른 차원에서 영리병원 허용과 동일한 효과가 발생 할 것이라고 지적하며, 의료기관 입장에서도 이자 부담이 4배까지 증가할 수 있어 수익 변화에 민감해질 수밖에 없다는 것. 이에 대해…
2007-11-08 13:09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에 따르면, 2006년 병ㆍ의원에서 치료받은 환자 중 연간 건강보험 진료비총액이 300만원이 넘는 고액환자는 136만1775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환자의 건강보험진료비는 9조 6705억원(비급여 제외)으로, 진료비 중 79%에 해당하는 7조 6241억원을 건강보험재정에서 급여비로 부담했다. 이것은 2006년 1년간 건강보험 급여비총액 20조 3744억원의 37.4%를 차지하는 것이다.고액환자는 연령에 따라 차이를 보이는데 9세이하는 1만명당 60명이 발생됐고, 10대 30명으로 가장 낮았으며, 20대 58명, 30대 94명으로 점차 증가하다가 40세부터 급증해 70대에는 무려 1727명에 달해 5.8명당 1명이상이 연간 진료비를 300만원이상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지역별로 1만명당 고액환자 발생비율은 경기 242명, 인천 245명, 울산 247명으로 수도권과 대도시에서 낮은 것으로 나타났고, 노인인구비율이 높은 전남 413명, 전북 391명, 충남 358명 순으로 많았다.질병별로는 남자는 ▲뇌경색증(2만8401명)>위암(2만1121명)>간암(1만9980명)>협심증(1만7194명)>노인성백내장(1만6827명)순이며, 여자
2007-11-08 13:09제약산업 관련 제도와 정책의 변화로 제약산업 구조조정이 대형 제약사는 산업 내 비중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구조조정의 방향은 M&A보다는 경쟁열위 업체 퇴출의 방향으로 전개될 것이라고 메리츠증권 송광수 연구원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송 연구원에 분석에 따르면, 국내 54개의 상장 및 등록 제약사의 대주주 평균 지분율은 40%의 매우 높은 수준으로 특히, 중소형 제약사가 대형 제약사보다 대주주 지분율이 높아 중소업체간 적대적 M&A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또 합병이 이루어져도 상호 차별화된 사업을 영위하지 않는다면 시너지보다는 중복투자 가능성도 높은데다 타산업 업체의 M&A가 아니라면 대형 제약사로서는 역량이 열위인 중소형 제약사에 대한 M&A의 동인도 부족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송 연구원은 “대형제약사도 성장을 위한 R&D 및 설비투자가 필요한 상황이어서 단기적으로는 M&A 보다는 필요에 따라 전략적 제휴를 선호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견해를 밝혔다.
2007-11-08 13:09대통합민주신당이 치료비 부담을 덜어주는 건강보험 개편을 추진할 뜻을 밝혔다.김진표 정책위의장(사진)은 8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병원관리종합학술대회에서 대통합민주신당의 ‘차별 없는 성장, 가족행복 시대’ 보건의료정책을 공약했다. 김 의장은 “건보 보장성 강화속도 보다 비급여 서비스 확장의 속도와 폭이 크게 증가하고 있어 질병 치료비 부담이 여전히 과중하다”며 “질병으로 인한 빈곤화 예방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보상성 강화의 목표집단을 설정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고액 중증질환을 가진 취약계층에 대한 현금급여를 검토할 것이며, 소득 수준에 기초한 본인부담 상한제 기준 차등화를 당 차원에서 적극 검토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또한 김 의장은 효율적인 건강보험 재정체계 마련을 위해 “현재 추진 중인 지역가입자의 직장가입자 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금융, 양도, 연금소득에 대해 보험료율을 탄력적으로 적용하는 방안도 논의 중”이라고 말하고 “포괄수가제 적용 확대를 포함한 보수지불제도 개편도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아울러 김 의장은 고령화 등 새로운 사회적 위험에 대응하는 보건의료정책 방안으로 ▲평생건강관리 시스템 구축 ▲예방중심의 노인 건강관리 시스템 구축 ▲안전한
2007-11-08 13:05서울대학교병원 운영 서울특별시립 보라매병원(병원장 정희원)은 헌혈인구 감소에 따른 헌혈 수급부족에 도움을 주고자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의대 교수진을 비롯한 병원 교직원과 협력업체 직원, 내원객 등 105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매년 헌혈에 참여해 왔다는 보라매병원의 한 직원은 “헌혈은 작은 사랑의 나눔이다”며 “많은 돈과 시간을 들이지는 않았지만 혈액부족으로 고통 받는 누군가에게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보라매병원은 2004년부터 지속적으로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로 모인 혈액은 수술 등 부족한 혈액사태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을 위해 사용하게 된다.
2007-11-08 13:03한국슈넬제약은 지난 7일 수서경찰서로부터 김주성 대표이상 외 1인에 대한 출석요구서를 받았다고 8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현재 대표이사 등 경영진의 횡령 및 배임혐의 사실여부를 확인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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