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 정명호 교수(전남대병원 심혈관계특성화사업 단장)와 전남대학교 공대 조동련 교수팀이 최근 ‘혈소판 당단백질 수용체 차단체의 카본 처리된 스텐트 코팅방법’에 대해 특허청에 특허를 등록했다.이번 특허는 카본 스텐트에 혈소판 응집억제제(리오프로)를 부착해 혈관내피세포 재생을 촉진하고 염증 반응도 억제해 혈전 및 재협착을 더욱 줄일 수 있는 새로운 카본 스텐트에 약물부착 관상동맥 스텐트를 개발한 방법으로, 기존의 금속 스텐트보다 생체적합성을 가지고 있어서 혈전이나 재협착을 예방할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전남대병원에서는 급성 심근경색증 환자에서 혈소판 응집억제제 부착 관상동맥 스텐트를 부착하여 동물 및 임상 실험을 거쳐서 미국 심장학회지에 그 결과를 2004년과 2006년에 보고한 바 있다.정명호 교수는 “카본 스텐트에 혈소판응집억제제를 부착한 스텐트가 개발되면 아스피린이나 클로피도그렐과 같은 항혈소판제의 사용을 줄일 수 있어서 출혈 합볍증을 감소시킬 뿐만 아니라 환자의 경제적 부담도 크게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 정교수는 “장성 나노단지 내에 스텐트 공장 설립을 추진 중에 있으며, 공장이 설립되면 심근경색증 환자들뿐만…
2007-11-14 11:04타임필피부과(대표원장 편세현)가 국제 석학들의 최신 피부치료시술법을 소개하는 심포지엄을 18일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편세현 박사의 ‘심부피부재생술’뿐만 아니라, 이스라엘 란다우박사의 ‘유색인의 엑소덤 시술’을 비롯해 미국 벤사이먼 박사의 ‘안면 리서페이싱법’, 일본 이마야마 교수의 ‘필링 후 조직학적 변화’ 등 다양한 주제로 최근 피부재생술에 관한 최신 시술법을 소개한다.타임필피부과 편세현 원장은 “심부피부재생술과 케미칼 필링을 같이 공부하고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심부피부재생술의 저변화와 시술발전에 심포지엄이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심포지엄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심부피부재생술이란 피부를 깎아내지 않고 손상되거나 노화된 피부층을 제거해 새로운 피부조직이 재생 되도록 하는 시술법이다. 특정약물을 이용해 피부심층까지 침투시키기 때문에 시술효과가 크게 나타나며, 화상과 같이 손상된 피부재생에 좋은 효과를 얻고 있는 시술이다.다만 피부조직의 차이로 인종별, 성별 시술에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시술의 장단점 파악이 쉽게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번 심포지엄은 각각의 시술법을 한자리에서 살펴보고, 최근 이루어지고 있는 시술의 장단점을 보완해…
2007-11-14 10:37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문영목)는 13일 소피텔 앰버서더호텔에서 한미참의료인상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의 수상자로 노원구청년의사회와 유덕기 회원이 공동 선정됐다고 발표했다.이날 수상에는 문영목 회장과 최혜영 부회장을 비롯 연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전문대학원 이혜경 교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필균 사무총장, 녹색소비자연대 이덕승 상임대표 등 8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 엄정한 심사를 거쳐 제6회 한미참의료인상 수상자를 결정했다. 상금은 각 1000만원.문 회장은 “이번 제6회 한미참의료인상에 공모한 여러 단체 및 회원들에 대한 심사를 진행하다 보니 모든 분들에게 시상을 했으면 하는 마음이며, 우열이 가리기가 대단히 어려웠다”며 “앞으로도 각종 의료 봉사 활동 단체 회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한미참의료인상’은 한미약품(주)과 서울시의사회가 공동으로 제정해 올해로 6번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서울시의사회 창립기념식인 11월 30일에 소공동 롯데호텔 3층 사파이어룸에서 각계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시상식을 갖는다. 노원구의사회와 도봉구의사회의 추천을 받아 제6회 한미참의료인상 수상대상자로 선정된 노원구청년의사회와 유덕기 회원의 공적내용은 다
2007-11-14 10:36한림대성심병원은 20일 오후 3시부터 병원 본관 12층 교육실에서 ‘폐암’을 주제로 공개건강 강좌를 개최한다. ‘폐암의 이해’, ‘폐암 환자를 위한 심리적 지원’ 등을 내용으로 호흡기내과 황용일 교수와 김정화 사회복지사가 각각 강의한다. 평소 폐질환을 갖고 있거나 폐암으로 고통 받는 환자와 가족, 폐암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문의 031-380-4081)
2007-11-14 09:50강동성심병원은 오는 21일 오후 2시 병원 5층 집단치료실에서 ‘암환자와 가족을 위한 공개건강 강좌’를 개최한다. 암 진단 및 방사선 치료의 이해·약물에 대한 이해와 부작용 관리·암환자의 식사관리 등을 내용으로 방사선종양학과 오도훈 교수, 남은정 약사, 김윤희 영양사가 강의한다.(문의 02-2224-2441, 2442)
2007-11-14 09:34하나제약(대표이사 조경일)은 13일 경기도 화성시 발안지역 산업단지에 제2공장인 하길공장 준공 기념식을 개최했다.하길공장은 2006년 4월에 착공해 1년 5개월만에 준공된 하길공장은 약 2만평방미터의 부지에 연면적 약 1만평방미터에 달하며, 생산장비 및 최신 제약품질규격인 cGMP를 넘어 EU GMP 규격을 지향하는 설비를 갖춘 최첨단 시설의 공장이다. 하길공장은 공사비 및 생산시설 도입 등의 투자금액이 200억원에 달하는 대형프로젝트였으며, 창립 11주년에 맞춰 준공식을 가졌다. 하나제약은 이번 신축공장 준공을 계기로 국내외 우수의약품 제조는 물론 연구개발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 세계에서도 당당히 인정 받을 수 있는 제약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2007-11-14 09:01[파일첨부]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내년도 1월 1일부터 급여기준이 적용되는 저함량 배수처방조제의 대상품목을 공개했다.심평원이 이같이 주사제 대상품목을 공개한 것은 보건복지부 고시 제 2007-61호에 의거 1회 투약량이 신설됐기 때문.또한, 복지부의 고시에 따라 `08.1.1일자부터는 원내·원외에 대해 경구, 주사제까지 포함해 시행될 예정이다. 심평원은 “요양기관의 급여기준 적용을 위한 준비기간을 감안 제약회사의 확인 작업을 거쳐 대상품목들을 제외한 358품목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아울러 심평원은 “게재된 대상품목에 대해 요양기관의 의견이 있는 경우 11월 28일까지 약가재평가부로 알려 주길 바란다. 향후 최종 선정된 대상품목은 12월 10일 업데이트해 게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저함량 배수처방조제 주사제 대상품목 선정 시 제외된 대상은 ▲고함량, 저함량 두 약제 중 한 가지라도 생산되지 않는 품목 ▲고·저함량별 식약청 허가사항이 다른 품목 ▲고함량 가격이 저함량 가격 2배 또는 그 이상인 품목 ▲관류액·저고함량 단위가 다른 경우, 동일 제약회사내 동일성분 함량이 1개인 경우 등이다.
2007-11-14 08:55
관동의대 제일병원(원장 목정은)은 최근 개원 44주년과 여성암센터의 성공적 완공을 기원하기 위한 ‘한마음 남산도보행진’ 행사를 개최했다.직원 및 가족 약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전 직원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동료간 우애를 다지고, 무엇보다 최근 여성암센터 등 박차를 가하고 있는 ‘2013 마스터플랜’ 성공 의지를 확인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특히, 행사 후에는 푸짐한 경품추첨과 호프한마당이 이어져 오랜만에 직원 모두가 화합을 다지고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목정은 원장은 “현재 제일병원은 여성암센터 착공을 시작으로 본관 및 분원설립, 신축수준의 본관리모델링 등 마스터플랜 완성을 위해 힘찬 첫걸음을 내딛었다”며 “오늘 보여준 여러분들의 의지를 발판으로 제2도약을 이뤄나가자”고 밝혔다.
2007-11-14 08:00통합의료보험이 오히려 보험제도의 민주적 운영을 후퇴와 함께 앞으로 국민들의 건강보험료 부담을 더욱 가중 시킬 것이라는 전망이다.서울대학교 문옥륜 보건대학원 교수는 ‘한국 건강보장 30주년-성취를 넘어 미래로’란 주제의 심포지엄에서 ‘통합의료보험은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는가?’란 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문옥륜 교수는 “지난 30년간 한국의 건강보험 분야를 가장 뜨겁게 달구었던 것은 건강보험 통합일원화 정책이었다. 이 사회적 실험에 대한 평가는 아직도 끝나지 않은 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통합의료보험의 가장 큰 장점은 관리 운영비의 절감과 하나로 통합됨으로써 보장성 강화 정책을 추진할 기초 여건을 갖춘 점이다. 그러나 통합의 의도대로 소득 재분배 효과를 거양하게 해 형평성이 향상됐다는 주장에도 반론의 여지가 매우 많다.다시 말해 만약 통합 건강보험을 분산형 보험으로 전환시키는 사태를 가정할 때, 그 때 다시 한번 더 저소득층의 보험료를 현재보다 더 낮추고 고소득층의 보험료를 더욱 인상시켜서 형평성이 제고된다면 그것은 보험료 조정의 효과이지 분산형 보험도입의 형평성 효과라고 인정하기 어려운 논리와 만찬가지이다.문옥륜 교수는 “이 문제가 심각한 것은 자영자의 소
2007-11-14 05:50오는 17일 페암퇴치의 날을 맞아 폐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의 폐암환자 지원책에 대한 색다른 의견이 제기돼 관심을 끈다.보건복지부는 2005년부터 2008년까지 3년간 의료급여수급권자 전체 및 건강보험가입자의 하위 50%에 해당하는 폐암환자에 대해 100만원을 정액으로 지원하고 있다.올해 지원대상은 총 1만3000명으로 8월말 기준으로 6500명이 지원금을 받았다.하지만 폐암을 일으키는 원인중 흡연이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실정에서 정부가 이 같은 정책을 시행하는 것이 곱게만 보여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 대한폐암학회 관계자는 “폐암은 우리나라 암 사망률 1위를 차지하고 있어 무엇보다 금연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정부가 폐암환자에게 100만원씩 지원하는 것은 흡연피해 관련 소송을 대비하기 위한 전략으로 생각해 볼 수도 있다”고 말하면서 강력한 금연정책을 촉구했다. 그는 이어 “학회에서 폐암퇴치의 날을 맞아 폐암의 유병률과 사망률을 조사하기 위해 통계를 찾아 봤지만 2002년에 발표된 통계청 자료밖에 없었다. 날로 늘어나는 폐암환자에 대한 최신 데이터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실태조사에 소홀한 정부측의 행태를 꼬집었다. 이
2007-11-14 05:40발기부전 치료제가 듣지 않는 척수손상환자에게 ‘주사제’ 치료가 높은 만족도를 보인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국립재활원 재활의학과 연구팀(김승수, 이범석, 김은수, 김형준, 성재활실 김선홍, 작업치료실 임문희, 판암사회복지관 정효선)은 발기부전을 호소한 척수손상환자 중 비아그라에 충분한 효과를 보이지 않아 선택한 다른 치료 방법들의 효과 및 만족도를 알아보기 위해 연구를 실시했다.연구는 06년 7월부터 07년 6월까지 발기부전으로 본원을 방문했던 척수손상환자 중에서 비아그라 100mg 처방 후 그 결과가 충분하지 못해 다른 치료방법을 선택했던 92명의 환자 중 전화설문이 가능했던 3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다른 치료방법은 다른 경구용 약제복용(시알리스 20mg 또는 레비트라 20mg), 다른 경구용 약제와 동시복용(비아그라 100mg+시알리스 10mg), 음경해면체 주사제(카바젝트 또는 스탠드로) 사용 등이었다.조사방법에는 Global efficacy Question(GEQ) 1~3, International Index of Erectile Function(IIEF) 5, 100 Erection Scale, 5점 척도, 발기 지속시간, 부작용 여부 등이 활용됐다
2007-11-14 05:30건강보험제도 및 의료제도 전반에 대다수의 국민들이 만족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서울대학교 문옥륜 보건대학원 교수는 13일 ‘한국 건강보장- 성취를 넘어 미래로’라는 주제로 열린 심포지엄에서 ‘미시적 관점에서 본 한국건강보험의 발전과 성과’라는 발표에서 1999년과 2006년도에 각각 조사한 자료를 바탕으로 이같이 밝혔다.건강보험제도 및 의료제도에 대한 만족도 조사는 1999년 2회에 걸쳐 20세 이상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지역별, 성, 연령을 표준화해 각각 1013명, 850명을 대상으로 전화설문을 실시한 것이며, 2006년도 연구는 20세 이상 건강보험 가입자 및 피보험자를 대상으로 지역별, 성별, 연령별 비례할당 방식으로 2000여명을 대상으로 전화 설문을 실시했다.이 연구 결과에 따르면 보건의료제도에 대한 만족도는 2006년 만족한다 7.4%, 보통이다 57.7%, 불만족한다 34.6%로 1999년 만족 21.8%, 보통 46.9%, 불만족 31.3%로 비교했을 때 의료제도에 만족한다는 비율이 대폭 줄어들고 ‘보통과 불만족’이라는 비율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 제도 만족도의 경우 보건의료 제도에 대한 만족도 성향과 유사하게 나타났다.…
2007-11-14 05:00국립암센터가 복강경을 이용한 대장수술 1000례를 돌파했다.13일 기준으로 국립암센터는 대장암센터가 2001년 5월 복강경을 이용한 대장 수술을 시행한 이래 2004년까지 57례에서 2005년 154례, 2006년 371례로 꾸준히 증가했으며 현재 418례를 시술해 1000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총 1000례의 복강경 대장수술 중 97%(970례)가 대장암이었고 대장 선종 등 양성질환은 3%였으며, 암부위별로는 직장암이 30%, 결장암이 70%를 보였다. 복강경으로 절제수술을 받은 대장암환자 970명의 병기별 분포를 보면 1기 30.3%, 2기 21.1%, 3기 42.7%, 4기 5.9%로 이뤄져 있다.복강경 대장수술은 개복수술에 비해 수술후 통증이 적고 회복이 빠르며 흉터가 적게 남는 등의 장점을 가지고 있다.이에 양성질환·조기대장암에 우선적으로 시행돼 왔지만 진행된 대장암에 적용시의 안전성·장기적인 암 치료 성적에 대한 우려로 대부분의 병원에서 적극적으로 시술되지 않았다.국립암센터는 2004년 미국의 대규모 다기관 비교연구인 COST 연구결과를 통해 결장암에서 복강경 수술이 수술후 회복과정이 개복술에 비해 우월하고 장기적인 암재발률에서는 차이가 없다는 것
2007-11-13 20:33한국화이자제약은 고혈압 치료제 노바스크(암로디핀 베실레이트) 발매 17주년을 기념해 제주도 라마다 프라자 호텔에서 ‘제 1회 고증실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고혈압약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심포지엄은 전국 내과 전문의들이 참여해, 임상 결과를 통해 검증된 우수한 혈압 강하 효과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과 질의가 이뤄져 성공리에 마쳤다. 경북의대 심장내과 전재은 교수와 성균관의대 심장내과 이상훈 교수가 좌장을 맡은 이번 심포지움은 고대의대 구로병원 심혈관센터 박창규 교수의 ‘혈압 강하와 다면발현 효과, 무엇이 더 중요한가?’ 및 동국의대 심장혈관내과 이무용 교수의 ‘ 뇌졸중과 심근경색에서 더 효과적인 약물’에 관한 발표가 이뤄졌다. 박창규 교수는 이번 발표를 통해 “고혈압 관리에서 심혈관계 사망을 줄이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는 초기부터 강하게 혈압을 떨어뜨리고, 지속적으로 엄격하게 혈압을 관리하는 것이다” 라며, “이전 임상 연구들을 통해 CCB 계열의 고혈압약이 혈압 강하 부분에서 특히 뛰어나고, 동시에 심혈관계 사망 예방에 효과적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박교수는 “ARB, ACE계열 약의 경우 다면발현 효과(pleiotropic eff
2007-11-13 19:43올해로 30주년을 맞은 한국건강보험의 앞날이 생각처럼 그리 밝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연세대학교 양재진 행정학과 교수는 국민적 지지를 한 몸에 받고 성장해 왔으나 앞으로의 30년을 전망했을 때 그리 밝지 않을 것이라고 한국 건강보장 30주년을 맞아 열린 국제심포지엄에서 이같이 밝혔다.양재진 교수가 이처럼 건강보험의 전망을 밝지 않게 보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인구고령화’이다.양재진 교수는 “한국은 2000년에 65세 노인인구가 전체인구의 7%를 넘어 고령화 사회에 들어선 이래, 2019년이면 노인인구가 14%를 차지하는 고령사회에 진입하고, 2026년에는 20%를 넘게 되는 초고령사회를 맞이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그는 또, “과거 통계만 보더라도 노인의료비의 증가속도가 전체의료비 증가의 4배에 달하는 상황에서 향후 초고령사회에 의료비 지출 규모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과거 30년 동안 의료보장시스템의 발전에는 매년 10%에 가까운 고도성장의 뒷받침이 있었지만, 앞으로는 3%대의 지속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보장성의 수준을 끌어올리면서 인구고령화의 도전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2007-11-13 17:58
한국건강보험 30주년을 맞아 13일 ‘성취를 넘어 미래로’라는 주제로 국제심포지엄이 개최됐다.이번 심포지엄은 국제심포지엄으로 해외 연자들은 물론 아시아 각국에서 수 많은 연자들이 초청되어, 한국 건강보험의 역사를 함께 나누고, 미래를 내다보는 아주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07-11-13 16:30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최근 국내 대표적인 기업신용평가 기관인 한국기업평가와 한국신용평가가 기업신용등급을 A에서 A+로 상향 조정했다고 7일 밝혔다.양 기관은 ▲국내 처방의약품 1위라는 안정적 시장 지위 ▲양질의 제품력에 기반한 우수한 영업 수익성 ▲안정적인 재무구조 ▲신제품 파이프라인 보강에 따른 중장기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대웅제약의 기업신용등급을 A에서 A+로 상향 조정하고 등급 전망을 Stable(안정적)로 부여한다고 평가 의견을 제시했다.국내 처방의약품 1위 기업인 대웅제약은 간 관리제 ‘우루사’, 항산화제 '코큐텐'을 비롯하여 위장관 치료제 가스모틴, 차세대 고혈압 치료제 ‘올메텍’, 당뇨병 치료제 ‘다이아벡스’ 등 경쟁력 있는 일반/전문의약품을 보유했다는 점이 등급 향상에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밝혔다. 또, 비만치료제 ‘엔비유’, 건강기능식품 ‘대웅 코큐텐 VQ’ 등의 우수한 신제품 라인 보강 및 탁월한 영업력, 양호한 현금 흐름도 우수한 시장 지위 확보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대웅제약 재경본부 박재홍 본부장은 “앞으로 고령화 시대에 걸맞는 양질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 전략적인 R&D 투자와 동남아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2007-11-13 14:45삼천당제약은 지난 3분기 매출액이 413억으로 전년동기 대비 10.8%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57억원, 43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2.2%, 18.0% 증가했다.
2007-11-13 14:10
건대병원(원장 이홍기)은 최근 병원 전면에 위치한 쌈지공원에서 제막식을 열었다. 자투리 공간을 활용하자는 의미로 이름 붙여진 쌈지공원은 병원 개원 초기부터 병원 환자 및 보호자들을 위해서 조성됐다. 건대병원은 지난해 말 기존의 병원 담장을 모두 허물어 환자와 내원객 뿐만 아니라 일반 주민들을 위해 공원을 개방한 데 이어 올해 6월부터는 조경 보완 공사를 실시하여 이용객들의 편의를 더욱 높이고자 했다. 특히 이번 조경보완공사는 건국대학교 총동문회 체육회장을 맡고 있는 이한우 동문의 기부금으로 이루어져 그 의미를 더했다. 단장을 마친 쌈지공원은 건대병원의 상징목인 느티나무를 비롯 단풍나무, 회양목, 영산홍, 자산홍 등의 관목이 심겨졌고, 그늘이 되는 파고라와 연식의자들이 갖추어졌다. 제막행사에는 이창홍 의료원장을 비롯 주요 부서 보직자들과 팀장들이 참석했으며, 이 자리에서 이홍기 병원장은 “환자와 내원객, 시민들을 위해 아름다운 공원을 꾸며져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더 아늑하고 쾌적한 병원환경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07-11-13 14:00간호조무사협회(임정희 회장, 사진 , 이하 협회)가 간호조무사의 법적 지위와 역할 보장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협회는 성명서를 통해 “의료법과 간호조무사및의료유사업자에관한규칙에서 간호조무사의 업무를 ‘간호업무 보조 및 진료보조 업무’로 규정하고 있으나 의료법 시행규칙과 간호조무사 정원에 관한 고시에서는 간호사의 정원을 간호조무사로 충당할 수 있는 대상과 범위를 제한해 직업선택의 자유를 침해받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67년도에 가족계획 계몽요원을 양성한다는 정부의 필요에 의해 간호조무사 직종을 신설해 현재 37만명에 이르고 있으며, 이중 15만명 이상의 간호조무사가 각급 의료기관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국민 건강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나 간호조무사 직종에 대한 보건복지부의 방치로 이제는 더 이상 울분을 참을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고 비난했다.협회는 “간호인력 수급문제로 인해 머지않아 중소병원의 줄도산이 이어질 심각한 상황에서 우리 37만명의 간호조무사와 중소병원 등은 대법원에서도 인정한 간호대체인력으로서의 간호조무사 활용을 요구해 왔으나 복지부는 간호협회의 명분없는 반대로 어정쩡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며 유감을 나타냈다.아울러 협회는 “정부는 필요
2007-11-13 1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