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협회(회장 김철수) 의료봉사단이 25일 오전 9시 4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충남 홍성군 갈산면 상촌리 농협 2층 강당에서 농사일로 등과 허리가 굽은 할머니 할아버지 등 주민 연인원 200명(실인원 105명)에게 진찰과 진료상담, 투약, 주사 등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의료봉사에는 양지병원, 한림병원, 천안충무병원, 이대목동병원, 원광대산본한방병원 등 5개 병원에서 정영호 보험이사(한림병원 이사장) 등 의사 8명을 비롯한 총 28명의 의료지원반이 참여했다. 의료봉사단은 초음파진단기(한림병원)와 이동건강검진차량(천안충무병원) 및 한방 침술 및 진찰을 위한 침대(2대) 등을 준비해 노년층이 다수인 지역특성과 주민들에게 사랑의 인술을 펼쳤다. 전형적인 농어촌 마을에다 노령화 가속화로 이날 진료 연령층도 60대 이상이 67명으로 전체의 6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70대가 35명, 80대 이상도 10명이 진료를 받았다. 많은 수의 주민들이 내과 정형외과 및 한방과 등에 결쳐 2~3개과 의 진료를 받아 진료연인원이 200명을 넘었으며, 과별로는 ▲내과 44명을 선두로 ▲정형외과 51명 ▲한방과 48명 ▲피부과 9명 ▲산부인과 5명의 분포를 보였다.특히 병협의…
2007-11-27 08:00
“이번 대한비뇨기과 제59차 학술대회는 세계적인 학회로 도약하고 싶은 마음을 고스란히 담았다. 그래서 외국의 연자도 6명이나 초청했다. 이번 학회가 갖는 의미를 묻는다면 바로 '세계화'이다.”황태곤 대한비뇨기과학회(가톨릭 강남성모병원 병원장) 이사장은 한국의 젊은 비뇨기과 의사들과 미국과 유럽의 젊은 의사들이 서로의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학회를 만들어 나갈 뜻을 밝혔다.이처럼 황이사장인 말할 수 있는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 최근 미국․유럽비뇨기과학회에서 정식으로 오는 2008년부터는 ‘코리아 세션’을 개최하자는 의사를 보였기 때문.황이사장은 이와 관련해 “유럽비뇨기과학회의 경우 우리에게 먼저 제안을 해왔다. 장소를 마련해 줄 테니 학회에 참석해 달라며 매우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미국비뇨기과학회의 경우는 우리가 먼저 접촉을 했다. 그런데 그쪽 역시 긍정적인 답을 보여 이젠 세계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든 것 같다”고 말했다.황이사장이 미국이나 유럽학회와의 관계를 갖고자하는 가장 큰 이유는 다름 아닌 젊은 의사들에게 세계로 나갈 수 있는 물코를 열어주기 위함이다. 특히 미국학회의 경우는 한국인 의사들이 많아 친분을 쌓거나 정보
2007-11-27 08:002007년 3분기 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은 전년 동기에 비해 13.2% 증가했으며, 의료급여 또한 전년 동기보다 4.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입원의 의료이용량이 크게 증가했으며, 동시에 입원진료비도 2006년 6월부터 시행된 입원식대 보험적용과 보장성 확대로 인해 전년 동기에 비해 상대적으로 큰 폭으로 상승했다.2007년 3분기 의료기관의 총 요양급여비용은 17조2954억으로 전년 동기보다 14.5%, 급여비는 12조9520억으로 15.2%, 본인부담금은 4조3434억으로 12.4% 증가했고, 요양급여비용에 대한 보험자부담률의 경우 의료기관은 74.89%로 전년 동기에 비해 0.47%p 증가했다.진료형태별로 분석해보면 입원 요양급여비용은 전년 동기보다 25.2% 증가한 7조2439억으로 총 요양급여비용의 30.4%, 외래 요양급여비용은 전년 동기보다 7.8% 증가한 10조515억으로 총 요양급여비용의 42.2%를 차지했다.요양기관종별 이용 현황을 살펴보면 전반적으로 입원의 요양급여비용이 크게 증가한 가운데, 진료비가 급격하게 상승하고 있는 요양병원이 포함된 병원급 요양급여비용이 가장 높은 증가율 34.8%를 나타냈다.총 요양급여비용에 대한 구성비율을…
2007-11-27 05:502년간 미청구-미생산된 의약품을 요양급여대상에서 삭제한 복지부의 결정을 취소하라는 법원 판결이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서울행정법원(판사 김의환, 김유성, 염우영)은 “A사의 ‘유영엘카토닌주10단위(프리필드)’, ‘스타틴주10만단위’, ‘스타틴주5만단위’ 및 B사의 ‘유니페라존주1g’에 대해 요양급여대상에서 삭제한 부분을 취소한다”고 판결했다.법원은 “이 사건 처분은 06. 12. 29. 개정돼 시행된 요양급여규칙에서 신설된 이 사건 규칙 조항에 따른 것이라고 할 것인데, 이 사건 규칙 조항은 시행과 동시에 최근 2년간 미청구, 미생산 약제를 대상으로 요양급여대상 여부를 조정해 결정하도록 하고 있으므로 이 사건 규칙 조항의 시행일로부터 2년이 경과하기 이전까지(조정기준 제9조 제4항 제6호에 의하면 기준시점 2008. 6. 30.까지)는 이 사건 규칙 조항은 기존의 사실 또는 법률관계를 그 적용대상으로 삼고 있다고 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이 사건에서 복지부는 이 사건 규칙 조항에 규정된 최근 2년간의 의미를 조정기준 제9조 제4항 제6호에 따라 06. 12. 31.을 기준으로 해 그로부터 역산하여 2년간(05. 1. 1.~06. 12. 31.)으로 보고…
2007-11-27 05:40여드름 치료에 고농도 살리실산(Beta hydroxyl acid, BHA) 박피술이 유용하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김일환 교수(고대안산병원 피부과)는 ‘여드름 치료에서 화학박피술의 이용’ 발표를 통해 “살리실산 박피술은 모든 피부 타입과 인종에 사용이 가능하며, 여드름 외에도 지성피부, 주사, 기미, 색소침착, 주근깨, 흑자, 광 손상에 사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김 교수에 따르면 과거부터 현재까지 사용되고 있는 여드름에 효과적인 표층박피제제는 RS lotion, Glycolic acid(20~25%, 70%)를 포함하는 AHAs, Jessner 용액, TCA(10~20%, 35~30%), Obagi blue peelm Tretinoin, Salicylic acid(BHA, 20~30%) 등이 있다.이 중 글리콜산에 대해 김 교수는 “글리콜산은 저농도에서는 과립층과 각질층내 각질세포의 결합을 감소시킬 뿐이나 30% 이상의 고농도에서는 각질형성 세포간 분리와 표피박리증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말했다.이어 “따라서 여드름 치료에서 글리콜산의 효과는 아마도 구진이나 농포 부위 표피의 박리유발과 모공입구의 비정상적인 각질화를 교정하는 기전에 기인하는 것으로…
2007-11-27 05:30하나대투증권 조윤정 연구원은 26일 보고서를 통해 내년부터 상위사와 중소 제약사간의 실적차가 더욱 두드러질 것이라고 밝혔다. 조 연구원에 따르면 정부 규제리스크를 극복할 우량 제약주를 매수할 시점이라며 제약업종주가가 최근3개월간2.3% 하락해 동기간 KOSPI 지수대비3.8% 초과 하락, 최근1년간은 시장대비3.4% 초과상승에 그치는 등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그 동안 제약주를 눌러왔던 대부분의 정부규제 관련 리스크 요인들은 이미 노출된 상태로 현시점은 2008년부터 본격시행 되는 정부의 규제장벽들을 뚫고 경쟁우위에 나설 수 있는 제약주를 선별해 투자할 시점이라고 설명했다.또 조 연구원은 2008년 제약주에 주목해야 할 근거 4가지로 ▲대형오리지널 제품특허만료에 따른 유망 제네릭 출시 ▲2008년에 시행되는 약가재평가 ▲제약산업의 핵심경쟁력인 신약개발 기술 경쟁력 상승과 해외기술수출계약 ▲악재요인의 주가반영으로 제약주의 현재Valuation은 저평가된 상태로 투자매력이 높다는 점을 들었다.한편, 조 연구원은 제약산업 내 핵심경쟁력을 연구개발능력과 영업력의 기준으로 평가할 때 국내최고의 제네릭 업체로서 향후 성장하는 국내 제네릭 시장내 지배력이 막
2007-11-27 05:20전국 251개 보건소에서 의사출신의 보건소장은 48.6%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보건복지부의 ‘보건소 인력현황(2007년 1월 기준)’을 분석결과 의사면허가 있는 보건소장은 122명이었고 의사가 아닌 행정·보건직 출신이 51.4%인 129명으로 나타났다.서울의 경우 총 25개 보건소에 25명의 의사출신이 보건소장을 역임하고 있으나 ▲부산지역 (16개소) 의사출신 소장은 13명 ▲대구(8개소) 7명 ▲인천(10개소) 2명 ▲광주(5개소) 4명 ▲대전(5개소) 4명 ▲울산(5개소) 4명 ▲경기(45개소) 22명이었다.특히 제주에는 총 4개의 보건소가 운영되고 있으나 소장중 의사출신은 전무했고 강원(18개소) 2명, 충북(13개소) 2명, 충남(16개소) 2명, 전북(14개소) 7명, 전남(22개소) 4명, 경북(25개소) 12명, 경남(20개소) 12명으로 파악됐다.이와 관련 대한의사협회 관계자는 “전문성을 가지고 보건정책을 펴기 위해 보건소장은 의사출신이나 의사출신공무원이 고려돼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서울의 경우는 오래전부터 의사출신 보건소장들이 역임하고 있어 좋은 정책을 펴고 있고 지방도 의사출신이 소장을 맡아 정책상 전문성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
2007-11-27 05:00계명대 동산병원 수면클리닉에서는 ‘위험한 잠, 심한 코골이’라는 주제로 오는 28일오후 2시 동산병원 대강당에서 시민강좌를 개최한다. 이날 강의에는 신경과 조용원 교수가 ▲위험한 잠, 수면무호흡증’, 이비인후과 안병훈 교수가 ▲심한 코골이의 치료’, 가정의학과 서영성 교수가 ▲수면과 비만관리’에 대해 각각 상세히 강의하고, 참석한 시민들로부터 질의 응답 시간을 가진다.
2007-11-26 18:03탁틴맘((사)청소년을위한내일여성센터 부설, www.happybirth.net)이 지난 06년에 이어 올해에도 녹색소비자연대, 서울시 보건소와 함께 ‘제왕절개감소교육홍보사업단’을 구성, 제왕절개감소 교육홍보에 나선다. 탁틴맘은 임산부 가이드북을 배포하고, 제왕절개분만율이 비교적 높게 나타나고 있는 제주, 강원, 대전, 포항(울산), 서울지역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임산부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자연분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온라인상으로는 자연분만 성공사례에 대한 수기 공모전을 실시하며, 제왕절개분만감소 동영상을 제작․배포하여 자연분만 문화확산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서울지역의 임산부교육은 제왕절개분만율이 높은 구를 대상으로, 지난 11월23일 금천구보건소, 11월26일 탁틴맘 제왕절개분만감소 특강에 이어 각 지역 보건소와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주요 교육홍보 일정은 ▲도봉구 보건소(12월 11일, 오후 2시~3시30분, 문의 2289-1421) ▲서대문구 보건소(12월 12일, 오후 3시30분~5시, 문의 330-1804) ▲성북구 보건소(12월 17일, 오후 2시~3시30분, 성북구치매지원센터, 문의 940-2410) 등이다.지난 10
2007-11-26 17:54관동대학교 의과대학 명지병원은 26일~30일까지 병원 로비에서 불우 환우 돕기 성금 모금을 위한 사진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명지병원의 사진 동아리 ‘명지포커스’가 주관, 성금 및 수익금은 진료비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불우 환우들을 돕는데 사용 될 예정이다.특히 명지포커스 회원들이 출품한 51편의 작품은 우리나라의 수려한 자연경관의 사계절을 주제로 하고 있어 병원을 찾는 고객들이나 입원환우 및 보호자, 교직원들에게 정서적 안정을 주고 있다.
2007-11-26 16:28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하 생명연) 오창사업본부 바이오평가센터는 26일 오창 바이오평가센터에서 일본 이화학연구소 생물자원센터와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정의 주요내용은 실험동물 분야의 공동협력연구, 실험동물자원 교류, 인적자원 교류, 정보교류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김환묵 센터장은 “일본의 대표적인 생물자원기관과의 MOU 체결로 양 기관의 실험동물 분야에 대한 연구협력 구축, 인력 및 학술교류 등 활성화 제고에 도움이 될 것 ”이라고 했다. 일본이화학연구소 생물자원센터 실험동물실은 생명연 바이오평가센터 실험동물팀과 유사한 역할과 임무를 수행하는 인프라기관으로, 약 1900 계통의 마우스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보유 마우스 자원중 60% 이상이 형질전환마우스이며 이러한 형질전환 마우스는 유전체기능분석의 최고의 도구로서 전 세계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한편, 생명연은 2006년도 4월에 일본 이화학연구소와 업무협정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협정체결은 양 기관 연구센터의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연구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2007-11-26 16:20괌과 미국 하와이 및 캐나다 등에 한의과대학과 협회를 설립한 것처럼 속여 미국 대체의학 한의사 면허증 및 석박사 학위증을 허위 발급한 피의자 2명이 검거됐다.경찰청(외사수사과 국제범죄수사대)은 “이들은 인터넷 유명 포털사이트 카페 등에 ‘3박 4일이면 미국 한의사 면허증 취득’ 및 ‘선면허 후 학점제’ 등의 광고성 글을 게재하고 학생을 모집했다”고 밝혔다.이들은 미국 하와이, 괌, 캐나다 캘거리 등지에 자신들 명의로 한의학 대학인 University East-West 대학과 미국 대체 의학 협회(AAMCA), 미연방한의사협회(NAOMD)를 설립했으며, 자신들이 설립한 대학에 입학해 한의사 시험을 치르면 위 협회 명의의 한의사 면허증을 발급해 줄 수 있고 이 면허증으로 미국에서 한의사 영업을 할 수 있다고 속인 것으로 드러났다.특히 이들은 피해자 오 모씨(50세, 여)로부터 입학금, 학비, 시험 응시비, 면허증 취득비 등의 명목으로 1950만원을 건네받아 이를 편취하는 등 2002년 9월부터 현재까지 국내인 및 국내 거주 미국 영주권자 등 약 200여명을 상대로 1인당 200만원에서 2000만원 상당을 받아 이를 편취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검거된 피의자들
2007-11-26 16:11의사협회(회장 주수호)가 복지부의 영유아 무료 건강검진 5회 실시 방침에 대한 개선점을 전달했다.의협은 우선 혈액검사나 소변검사와 같은 간단한 필수 검사항목이 반드시 추가돼야 한다고 밝혔다.의협은 “현재 시행되고 있는 영유아 건강검진 항목은 시력, 청력검사 등의 가장 기초적인 신체계측에 대한 검진항목으로 한정돼 있다”며 “이번 검진제도로 인해 영유아의 기초적인 신체계측은 물론 선천성기형이나 감염질환까지도 사전에 진단 예방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부모들의 기대심리를 감안해야 하며, 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지원하자는 취지에 입각하더라도 현행의 기초적인 검진항목으로는 많이 부족하다”고 주장했다.이어 “검진 항목의 수와 범위를 한번에 확대하기는 어렵더라도 최소한 혈액검사나 소변검사 같은 비교적 간단하면서 감염질환 판단의 기초가 되는 필수 검사항목은 필히 추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의협은 영유아 건강검진에 책정된 의료수가의 적정성에 대한 검토와 조정도 주문했다.의협은 “영유아에 대한 건강검진을 위해 최소 1인당 30~40분의 시간이 소요되며, 영유아의 특성상 일반 성인과 달리 검사와 관찰과정에서 더 많은 주의와 집중이 필요하게 된다”며 “영유아 건강검진으로…
2007-11-26 15:54전북대학교병원 정형외과 박명식 교수와 연구원들(김규형 전임의사, 정우철 전공의)이 ‘비구이형성’ 환자에 대한 새로운 수술법을 개발해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비구이형성 환자는 선천적으로 엉덩이 관절이 불안정성을 띠고 있는 환자들을 뜻한다. 소아에서부터 발생해 성장하면서 불안정하게 되고, 성인에 이르러서는 심한 고관절(엉덩이 관절) 변형과 퇴행성관절염, 동통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워지는 질병이다. 문제는 일반적인 인공고관절 치환술에 비해서 비구이형성 환자에 대한 수술의 실패율이 높다는 것. 과거에는 뼈를 ‘ㄱ’자 형태로 절개한 뒤 붙이는 수술법을 사용했지만, 수술 자체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근육 및 신경인대가 점진적으로 단축되고 수술 후 신경마비가 빈번하게 발생하며 탈구가 생기는 등 부작용 또한 많은 수술법이었다는 것이 박 교수팀의 설명이다.이에 따라 박 교수팀은 ‘ㄱ’자가 아닌 ‘一’자 형태로 뼈를 절개하는 ‘횡절골술’을 통해 해부학적으로 정확한 위치에 인공관절의 골반컵과 대퇴골스템을 고정하는 수술을 시행했다. 박 교수팀은 횡절골술을 시행했을 때 과거 수술보다 성공률이 현저하게 올라갈 뿐 아니라 수술도 더욱 쉽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박…
2007-11-26 15:54고대 안암병원 재활의학과 강윤규 교수가 최근 ‘근막통 통증차트’를 펴냈다. 이번에 펴낸 ‘근막통 통증차트’는 2006년 가을 펴낸 ‘그림으로 보는 TPI 통증치료’를 보다 보기 쉽고, 환자들에게 설명하기 편하도록 차트로 편집해 출간한 것. ‘근막통 통증차트’는 ‘머리와 목’부분부터 가슴, 등, 다리 등 총 18개 부위의 통증을 찾기 쉽게 차트로 만들어, 통증이 나타나는 부위만 알면 누구나 쉽게 ‘통증 유발점’과 여기에서 시작한 ‘전이통’을 알 수 있도록 상세하게 설명돼 있다. 강윤규 교수는 “온 몸엔 근육이 무척 많기 때문에 근막통은 복잡하고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런 사람들과 환자들에게 더욱 쉽게 근막통을 설명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 이 차트를 만들었다”며,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 차트를 통해 근막통을 이해하고 치료받을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07-11-26 15:49보건복지부가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른 장기요양위원회 구성과 관련해 위원회 구성을 일방적으로 결정하고 추천을 받고 있다는 지적이다.건강세상네트워크는 26일 이와 관련해 “보건복지부는 ”내맘대로 조정”하려는 의도로 구성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 장기요양위원회 구성계획을 즉각 철회하라“는 입장을 밝혔다.보건복지부는 현재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른 장기요양위원회을 오는 29일까지 구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히며 제 단체와 기관에 위원 추천을 요청한바 있다. 장기요양위원회 운영을 통해 가입자, 공급자 등 이해관계자의 참여하에 보험료율과 급여에 관한 사항을 심의해 제도의 수용성과 절차적 정당성을 제고하겠다는 입장이다.이에 대해 건강세상네트워크는 “이 같은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복지부은 위원회 구성 단체를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일방적으로 결정하고 추천을 요청했다”며, “이는 장기요양위원회를 사회적 합의를 만들어가는 협의체로서가 아니라 복지부가 만드는 정책에 대한 형식적인 정당성을 부여하는 꼭두각시 위원회를 만들려는 의도를 드러내고 있다”고 비판했다.건강세상네트워크는 이 같은 근거로 첫째, 가입자 단체 대표 선정 시 농민의 대표(농협중앙회)로서 부적절한 단체를 선정한 것이나 그 간 올바
2007-11-26 15:04가톨릭의대 1회 졸업생인 조성훈 명예교수가 최근 최영식 의료원장을 직접 방문해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건립기금으로 5,000만 원을 기탁했다. 조성훈 명예교수(現 청화병원 소아청소년과)는 가톨릭의대 1회 졸업생으로 1968년 의과대학 전임강사로 임용되어 2001년 8월 정년까지 33년 간을 근무하며 강남성모병원 병원장, 가톨릭중앙의료원 의무원장, 의료행정대학원(現 의료경영대학원) 원장을 역임하며 대학과 CMC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 또한, 대한병원협회 상임이사,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대한소아과학회 회장 및 대한신생아학회 회장 등 활발한 대외활동을 통해 한국의료계 발전과 소아과학 분야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조성훈 명예교수는 "가톨릭의대 출신으로서 늘 자부심을 가지고 살고 있다"며, “모교 없이는 현재의 우리가 있을 수 없고 모교발전의 중심이 될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건립에 동문 및 교직원 모두가 정성과 힘을 모아야 한다”는 의지를 전했다. 그는 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돼 일시불로 기탁하기로 결정하고 준비했다”며 “CMC의 재도약을 위한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의 성공적인 건립에 일조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2007-11-26 13:18라식수술 전 일반적으로 실시하는 근시검사는 요양급야대상이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의사 A는 00. 3. 21. 서울 강남에 B의원을 개설한 후 라식수술, 백내장수술, 녹내장수술 등의 진료행위를 해오던 중 복지부가 05. 1. 20.부터 05. 1. 22.까지 B의원에 대한 국민건강보험 현지조사를 시행했다. 이 때 건보공단은 ‘의사 A가 04. 6.부터 04. 11.까지의 진료기간 동안 시력교정술을 위해 내원한 수진자에게 라식수술과 관련, 전후 검사비용은 비급여 대상임에도 그 비용을 요양급여비용으로 청구했다’는 이유로 총부당금액으로 조사된 937만5830원을 환수처분 했다.그러나 의사 A는 “근시는 안과의 제일 기본질환으로서 건강보험 대상 진료에 근시진료가 명시되어 있고, 라식수술 가능 여부를 판정받기 위해서는 사전에 망막 주변부 검사를 포함한 근시에 대한 자세한 진료가 꼭 필요한데 근시검사 이후 라식수술을 하기로 결정하면 근시에 관한 검사가 비급여항목으로 분류되고, 안경이나 콘텍트렌즈를 착용하면 급여항목으로 분류된다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으므로 라식수술 전 수술과 별도로 이루어지는 근시검사는 당연히 요양급여대상으로 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설령 라식수
2007-11-26 12:30행정도시 내 고려대 치의학전문대학원이 2014년 개교한다.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남인희)과 한국토지공사(사장 김재현)는 고려대학교(총장 한승주)와 26일 행정도시내 대학설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 양해각서에는 협상대상대학인 고려대를 행정도시내 유치대학으로 확정하고 약 132만㎡의 부지에 학교시설을 설치해 2014년까지 개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건설청은 작년 12월 행정도시내 입주희망대학의 사업제안서를 접수받아 금년 1월 ‘유치대학 평가위원회’의 사업제안서 평가 등을 통해 지난 2월 대학부문은 고려대를 1순위, 한남대를 2순위로 대학원부문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을 1순위로 선정한 바 있다.건설청 및 토지공사는 올해 3월부터 3개 협상대상대학과 부지의 가격, 위치 및 규모에 대해 협상을 벌여 왔으며, 고려대와의 협상이 완료됨에 따라 대학유치위원회의 자문을 거쳐 고려대를 유치대학으로 확정하고 양해각서를 체결하게 됐다고 밝혔다.고려대는 행정도시내에 국가경영대학, 문화예술대학 등 6개 대학과 행정전문대학원, 치의학전문대학원, 서비스경영대학원 등 7개 대학원을 설치할 계획이며, 4년간 기숙학교(Boarding Campus) 개념을 도입해 영
2007-11-26 12:30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지난 25일 전공의협의회(회장 변형규)와 간담회를 갖고 젊은 의사들의 정치참여 방안을 비롯한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서 대전협은 전공의 회원들의 회비를 일괄공제 해야 할 필요성을 설명하고, 이를 실현시킬 수 있도록 의협이 대책을 강구해 줄 것을 제안했다. 더불어 대전협에 최근 접수된 민원과 경향에 대해 설명하고, 이에 대한 의협 차원의 지원을 요구했다.또한 대전협 사무국 직원들의 법적 처우를 개선해 대전협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조직발전을 위해 필요하다고 설명하고, 이를 위해 의협이 적극적으로 힘써줄 것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주수호 회장은 “젊은 의사의 조직인 전공의협의회와 의대교수협의회 조직이 함께 강화되어야 한다”며 “그런 차원에서 대전협의 여러 가지 주장들은 의협에서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주 회장은 “12월 대통령선거를 맞아 우리나라의 의사들이 의료정책을 비롯한 보건의료분야에 대해 관심을 갖고 참여해야 한다”며 “젊은 의사는 물론 모든 의사들이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정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히고 대선은 물론 총선에서도 의협과 함께 대전협이 국내 정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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