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신약개발 전문의약품 제약사인 VGX파마수티컬스(대표 종 조셉김)는 기존, 에이즈 치료제들과 복합처방법으로 임상2상의 진행을 계획하고 있으며, 현재 미 FDA에 칵테일요법을 위한 신청을 마친 것으로 알려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VGX 파마는 현재 HIV/AIDS 치료제인 '픽토비어(PICTOVIR™)'에 대해 기존의 HIV 치료제들과 복합처방법(칵테일 요법)으로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VGX 파마는 지난 10월에 마친2가지 낮은 용량(복용량 300mg 및 600mg)의 안전성 및 항 바이러스 효과를 관찰하기 위해 다수의 임상기관에서 다양한 용량 및 이중맹검법이 적용된 임상시험 결과를 토대로, 현재 기존의 에이즈 치료제들과 복합처방법으로 임상2상 진행을 계획하고 있으며, 현재 미 FDA에 칵테일요법을 위한 신청을 마쳤다. 펜실베니아대학과 공동으로 연구해 VGX 파마에서 개발 진행 중인 신약 ‘픽토비어’는 기존의 HIV/AIDS 치료제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기전(PICT inhibitor)의 치료제로서, 심각한 부작용 없이 경구용으로 편리하게 복용이 가능한 치료제. HIV/AIDS 세계 시장규모는 약 5조원 시장으로 추정되며 매년 5%씩
2007-12-21 14:43한국MSD의 자궁경부암 예방백신 ‘가다실’이 2011년 예상 매출에서 새롭게 승인된 의약품 가운데 선두 신약으로 예상됐다. 21일 제약산업 관련 컨설팅업체인 URCH는 2006년 새롭게 승인된 신약 관련 트렌드를 평가한 리포트를 통해 이같이 예측했다. 리포트에 따르면, 인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인 가다실은 2011년 30억 달러의 매출을 넘어, 예상 매출 기준으로 2006년 선두 신약에 등극할 전망이다. 가다실은 인유두종바이러스가 원인으로 발생하는 자궁경부암을 예방하는 백신으로, 지난 2006년 6월과 9월 미국과 유럽에서 각각 승인을 받은 바 있다. 가다실은 2006년 기준 2억35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리포트는 또 2006년 처음 승인된 40개의 의약품 가운데 11개 제품이 연간 5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록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메디포뉴스 제휴사-국민일보 쿠키뉴스 박주호 기자(epi0212@kmib.co.kr)
2007-12-21 14:34LG생명과학(대표이사 김인철 사장)이 21일 오전 법인이사회를 개최하고 ‘2008년 LG생명과학 정기임원인사’를 단행했다.LG생명과학은 금번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김성민(金聖玟. 45세) CHO(Chief Human Capital Officer)와 윤하식(尹河植. 45세) 의약연구소장을 상무로 승진시키고, 방두순(龐斗淳. 51세) 국내영업총괄을 외부 영입, 신임 CFO로 허성 (許盛. 48세) 상무를 자매사 영입하는 등 상무급 4명을 신규로 선임했다. LG생명과학은 금번 2008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가 ‘사업전략과 조직운영의 정합성 제고’, ‘책임경영 및 사업가 육성’의 두가지 측면에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주요 조직개편 내용은 ▲국내 영업ㆍ마케팅총괄체제 구축을 통한 효율성 개선 및 선진 영업ㆍ마케팅 추구 ▲CTO(Chief Technical Officer) 운영을 통한 전사 연구개발 전략과효율적 자원배분 ▲CHO (Chief Human Capital Officer) 조직의 사업의 전략적 파트너로서의 역할 및 조직개발 역량 강화에 주력키로 했다.
2007-12-21 14:19
계명대 동산병원 네팔사랑(회장 윤성도) 회원들이 의료환경이 열악한 네팔 오지에서 사랑의 인술을 펼친다. 네팔사랑은 12월 20일부터 27일까지 네팔 카트만두시에 있는 동산특수진료소와 주변 일대에서 진료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산부인과, 피부과, 안과, 소아청소년과 진료팀과 위생관리를 위한 방역봉사, 이미용봉사, 대외기관 방문 및 병원 교류활동을 위한 진료지원팀 등 13명이 현지 네팔동산특수진료소 직원들과 함께 가난한 나라 네팔에서 사랑의 밀알을 심을 예정이다. 윤성도 단장(산부인과)은 “이번 봉사활동에는 특별히 교도소를 방문하여 수감자들에게 양말과 속옷 등 따뜻한 정성이 담긴 선물을 전달한다”며 “마침 봉사기간 중 크리스마스가 있어 산타클로스 복장을 하고 현지교회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전도 활동도 펼침으로써 더욱 뜻깊은 연말 봉사가 될 것 같다”고 기대했다. 네팔사랑 모임은 지난 2001년 동산병원에서 실시한 네팔 의료선교봉사활동에 참가했던 선교대원을 주축으로 결성되어, 현재 약 80여명의 교직원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매달 월급에서 기금을 모아 네팔근로자 및 유학생의 한국생활 지원과 현지 의료, 선교, 교육, 봉사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2007-12-21 14:00프로톤펌프 억제 경구제·프로톤펌프 억제 주사제·anti-inhibitor coagulant complex 500I.U (품명: 훼이바에스티아이엠4주사500단위) 등 3항목의 급여가 신설됐다.또한 gabapentin 경구제 (품명 뉴론틴캅셀 등)등 17개 항목은 변경됐고, ‘히크만카테타 및 케모포토에 헤파린/유로키나제 주입’ 항목은 삭제됐다.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약제)’중 일부항목을 고시개정(안)하고 12월26일까지 의견조회를 접수받는다.프로톤 펌프 억제 경구제인 omeprazole(품명: 로섹캅셀 등), lansoprazole(품명: 란스톤캡슐 등)등은 H.pylori에 의한 저등급 MALT 림프종에 제균요법의 효과에 대한 의학적 근거 자료가 명확하므로 인정키로 했다.하지만 조기위암절제술(EMR) 후 동 치료는 질환의 중증도 및 임상현실을 고려해 인정하되 의학적 근거가 충분하지는 않아 약값 전액을 환자가 부담토록 했다.프로톤펌프 억제 주사제 Omeprazole sodium(품명: 로섹주 등), pantoprazole sodium(품명 : 판토록주 등)등은 소화성 궤양 출혈에 고용량 PPI제제는
2007-12-21 13:09이명박 한나라당 후보의 대통령 당선에 의료관련 단체들의 축하성명 발표가 이어지고 있다.서울시 25개구의사회장단은 성명을 통해 “지난 1년 반 동안 험난한 여정을 극복하고 정권교체에 성공한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에게 충심으로 축하의 말을 전한다”며 “우리는 이명박 대통령이 그 동안 탄압과 매도로 상처받은 의료계의 마음을 어루만져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더욱더 매진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줄 것을 믿는다”고 밝혔다.이어 “이명박 대통령 시대를 맞아 의료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이 용틀임하기를 기대하며, 5년 후 꼭 성공한 대통령이 되길 희망하다”고 덧붙였다.미래겅강연대(상임대표 이순자 서울시간호조무사회장)도 “우리는 지난 11월 미래건강연대를 출범하면서 간호조무사 등 사회적 약자의 법적지위와 역할을 보장해 줄 수 있는 후보는 이명학 후보밖에 없다며 공식 지지를 선언한 바 있다”며 “지난 10년간 잘못된 보건의료 환경을 정치적 타협의 대상이 아닌 국민의 편에 서서 과감히 개선해 성공한 대통령으로 역사에 남길 바란다”고 당부했다.미래건강연대는 간호조무사 1만여명이 주축이 돼 지난 11월 26일 출범했으며, 의료계 인사로는 경만호 전 서울시의사회장, 나현 대개협 총무이사 등
2007-12-21 12:30보건복지부는 지난 2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신의료기술의 결정(조정) 신청 관련 기결정 및 반려항목 통보’를 통해 ‘비수술적 척추 감압치료’와 ‘연속혈당측정검사’등의 급여화와 관련해 현행을 유지한다고 통보했다.복지부는 고려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 경희대의과대학부속병원 등이 신청한 ‘비수술적 척추 감압치료’와 대한당뇨병학회가 신청한 ‘연속혈당측정검사’와 관련해 현행유지한다고 통보했다. 복지부는 ‘의료행위전문평가위원회’를 통해 ‘비수술적 척추 감압치료’와 관련, , 제2007-14호 -사112 간헐적 견인치료 해당 항목의 소정점수 산정을 들며 현행유지할 것을 회신했다.대한당뇨병학회가 조정신청한 ‘연속혈당측정검사’에 대해 복지부는 II 비급여 항목, 제3절 기능검사료 노-811 연속혈당측정검사를 들어 현행유지 할 것을 통보했다.또한, 서울아산병원은 신의료기술 결정신청한 ‘내시경초음파를 이용한 췌장낭성종양의 에탄올 세척술 및 파클리탁셀 주입술’에 대해 복지부는 ‘임상적 유효성 미확인 항목’이라며 “임상적 안전성, 유효성 관련한 근거자료가 미비하다”는 사유를 들어 반려했다.또한, 서울아산병원과 연세대의대세브란스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전북대병원 등의 신의료기술 결정신청
2007-12-21 12:30병원협회와 간호협회가 현행 간호등급 산정 시 일반병상 기준인 ‘허가병상’을 ‘가동병상’으로 변경키로 합의하고 이를 정부에 공동 건의키로 했다.김조자 간호협회장(사진)은 “간협과 병협이 간담회를 통해 간호등급 차등제 개선방안 및 공조체계를 마련키로 합의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그러나 김 회장은 “병협이 요청한 간호대학 입학정원 증원에 대해서는 간협과 복지부가 공동 진행하고 있는 ‘간호사 인력 수급추게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간호대학 입학정원을 조정해 나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한편 간협은 내년 7월 전격 시행되는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시행과 함께 적용되는 ‘방문간호서비스’에 대한 저수가 정책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간협은 “정부가 방문간호 내에서의 간호조무사 인력 수급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전망을 내놓지 않고 있으면서 방문간호수가 논의에 있어서는 간호사뿐 아니라 간호조무사들이 포함됐기 때문에 저수가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럴 경우 방문간호의 질적 저하가 우려된다”며 이에 대한 적절한 수가보상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복지부는 지난 7일 ‘방문간호 간호조무사 교육과정 등에 대한 고시’를 통해 방문간호 간호조무사 교육과정 운영 교육기관…
2007-12-21 12:30이명박 당선자의 차기 정부에서 예상되는 의료부문 개혁은 장기적으로 추가적 의료수요를 창출함에 따라 의약시장의 구매력 확대를 유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약가 및 사용량 규제 등 현 정책 기조는 지속 유지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관점에서 제약업체들의 실적호전을 위한 주요 변화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는 견해가 제기됐다.21일 미래에셋증권 황상연 연구원은 차기 정부에서도 건보 재정 절감을 위한 현행의 약가 인하 기조는 불변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참여정부 막바지, 시범사업으로 시행된 성분명 처방사업에 대해서는 차기 정부가 다소 유보적 입장을 보임에 따라 향후 성분명 처방의 전면실시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또 ‘가격-수량 연동제’ 추진에 강력한 의지를 보이고 있어 제약 업체는 또 한번 곤혹스러운 제도적 환경에 맞닥뜨리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이미 약제비 적정화방안으로 제네릭 가격의 상한선이 낮춰진 상황에서 가격-수량 연동제가 시행될 경우 국내업체들의 약가 통제 압박의 강도는 더욱 극심해질 수 밖에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이외에도 신정부 출범을 계기로 향후 보건 정책 기조 변화는 건보 당연지정제 폐지,민영의료 보험 확대 등을 통한 의료시장 자유
2007-12-21 12:30한국슈넬제약은 21일 외부감사인 삼일회계법인이 2006사업연도 감사보고서에 대해 감사의견 거절을 통보해왔다고 공시했다. 이에 증권선물거래소는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에 의거해 상장폐지절차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또 매매거래정지가 계속되며, 이의신청기회부여와 정리매매 등의 절차도 아울러 진행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메디포뉴스 제휴사-국민일보 쿠키뉴스팀
2007-12-21 11:08보건복지부는 21일 태안 유조선 해양원유 유출사고 복구 활동중인 방제요원과 자원봉사자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용으로 비축중인 개인보호복 10만명분을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복지부는 질병관리본부에서 비축하고 있는 개인보호복을 사고 발생 직후 300명분의 방제요원용으로 긴급 지원한 바가 있으나, 피해 현장 방제요원이 증가해 개인보호복이 부족한 상황으로 방제요원들의 건강보호를 위해 추가로 10만명분(약 5억원 상당)의 개인보호복을 지원키로 한 것.한편,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13일 ‘원유제거작업 참가자 홍보 및 교육자료’를 작성해 배포한 바 있으며, 방제작업시 적절한 보호장비를 착용하지 않을 시에는 호흡기 자극·피부발진·가려움증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작업시에는 반드시 보호복을 착용할 것을 권고한 바 있다.
2007-12-21 10:53드림파마(대표이사 조창호)는 천연물 전문 벤처 기업 뉴메드社(대표이사 김호철)와 혈관성치매 치료용 천연물신약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드림파마는 경희대 한의대 김호철 교수가 개발한 혈관성치매 치료제 기술을 이전 받음으로써 천연물신약개발 사업의 발판을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이번에 이전 받은 단일 생약 추출물로 구성된 이 물질은 치매모델 동물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기존 제품 대비 높은 안정성과 치료효능을 나타내고 있으며, 무엇보다 초기의 기억장애부터 말기의 신경세포사멸까지 넓은 범위에서 효과를 나타낸다는 장점을 가지며, 천연물 소재로서 일반 합성 의약품 대비 독성이나 부작용이 적다는 특징을 가진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이 기술은 노령화 사회를 맞이하여 시장 성장률이 년 30% 이상씩 증가하는 치매시장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혈관성치매 환자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고자 개발된 것이라 한다. 서구사회와 달리 우리나라는 혈관성치매 환자들이 증가하는 추세로서 본 기술이 개발되었을 경우 국내의 혈관성치매 치료에 일조할 것으로 사료된다고 밝히고 있다.드림파마는 이전된 기술을 바탕으로 알츠하이머성 치매 및 파킨슨병 등의 다양한 질환의 치료제
2007-12-21 10:47드림파마(대표 조창호)는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P) 교육’을 17일 장교동 본사 28층 대강당에서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한국공정경쟁연합회 준법지원실장인 홍미경 이사의 강의 진행으로‘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P)란 무엇인가’, ‘제약업과 공정거래법의 관계’, ‘제약업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공정거래행위와 방지대책’‘선진국의 공정거래법 실시 현황’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었으며 이에 대한 질의 및 답변의 시간을 가졌다.드림파마는 이번 교육에 앞서 지난 14일 용인 한화리조트에서 개최된 영업부 워크샾에서도 팀장 및 지점장을 대상으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이에 따라 드림파마는 자체 자율준수프로그램(CP) 운영규정에 따라 직원들의 자율준수 의식 함양과 불공정 거래행위 방지를 위해 공정거래 관련 교육을 상∙하반기 집합교육, 정기교육으로 나눠 매년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드림파마는 향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사내‘공정거래 자율준수 위원회’를 중심으로 자율준수 프로그램의 효과적인 실시와 예방적 감시를 통해 불공정 거래가 예상되는 부문에 대해서는 상시 모니터링 활동도 진행할 예
2007-12-21 10:45차세대 백혈병 치료제 타시그나(성분명 닐로티닙)의 치료 효과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지속적으로 증가한다는 추가 임상 결과가 발표됐다. 타시그나는 글리벡(성분명 이매티닙)에 저항성 또는 불내성을 보이는 소수의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들을 위해 개발됐다.미국 애틀란타에서 열린 제 49차 미국혈액학회(American Society of Hematology, ASH)에서 발표된 타시그나 제 2상 임상연구 결과에 따르면, 타시그나 복용 결과 글리벡에 저항성을 보이는 필라델피아 양성 만성골수성백혈병 만성기 환자 206명 중 77%가 백혈구 수가 정상화되는 완전 혈액학적 반응을 보였다. 특히, 병의 원인이 되는 필라델피아 염색체가 감소되었거나 없어진 환자는 지난해 52%에서 1년 후 57%로 증가해 타시그나의 지속적인 복용으로 치료 효과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필라델피아 염색체가 소멸된 환자 또한 지난해 34%에서 41%로 증가하였으며, 1년 생존율은 95%에 달했다. 가속기 환자에서는 129명 중 26%가 타시그나 복용으로 백혈구 수가 정상화 되었으며, 31%는 필라델피아 염색체가 감소되었거나 없어졌다. 필라델피아 양성 만성골수성백혈병 가속기 환자의 1년 생존율은 81%
2007-12-21 10:40건양대병원은 20일 대회의실에서 사회복지법인 제이앤엠(J&M)상지재단과 진료계약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소아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환자를 돕기 위한 것으로 건양대병원과 J&M상지재단은 앞으로 환자 진료와 진료비 및 수술비 지원을 위해 상호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상지재단은 신체적, 정신적,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장애인들과 사회로부터 소외된 이웃들의 권익을 보장해주고 법률에 근거한 각종 복지사업을 수행하는 사회복지법인으로서 소아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자를 돕기 위한 사업의 첫 번째 동반자로 건양대병원과 협약을 체결했다.
2007-12-21 10:39건양의대 김안과병원은 20일 영등포 김안과병원 회의실에서 국내 남자 프로골프계의 기대주인 강경술 선수(20세, 중앙대학교 체육교육학과)와 계약금 3000만원에 1년간 전속 후원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성장기에 있는 골프 선수 지원을 통해 골프인재 육성과 세계적인 골프선수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또한 늘어나고 있는 국내 골프 인구를 대상으로 눈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올바른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협약 내용에 따라 강경술 선수는 참가하는 모든 골프경기에 ‘김안과병원 로고’가 부착된 의상 및 용품을 사용하고 김안과병원의 홍보 및 판촉 제작물의 모델로도 활동하게 된다. 김안과병원은 강경술 선수의 경기력 안정 및 차세대 프로골퍼로서의 역량 강화를 위해 의상 및 용품 지급, KPGA가 주관하는 공식경기 입상 시 보너스 지급 등을 후원을 할 예정이다. 김성주 김안과병원 병원장은 “국내 프로골퍼의 유망주인 강경술 선수를 후원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젊은 골프인재들을 후원함으로써 늘어나고 있는 국내 골프 인구를 대상으로 눈 건강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한국 골프의 발전과 골프 인재 육성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
2007-12-21 10:35세계 최초의 섬유근통증후군 치료제인 ‘리리카(성분명 프레가발린)’가 미국 시사 주간지 타임 선정 올해의 ‘10대 의학혁신(Top 10 Medical Breakthroughs)’에 뽑혔다. 한국화이자제약(대표 아멧 괵선)의 리리카는 온몸이 쑤시고, 몹시 피곤한 극심한 통증에도 불구하고 원인을 몰라 마땅한 치료제를 찾지 못했던 ‘섬유근통증후군’의 치료제로써 올 6월과 11월 미국과 한국에서 각각 최초로 공식승인을 받았다. 美 타임지 특별판은 미국에서만 3~6백만의 섬유근통증후군 환자들이 전통적인 통증 치료제로 통증조절이 안 돼 고통에 시달리며, 삶에서 큰 좌절을 느껴 오던 중 리리카의 승인으로 섬유근통증후군의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게 될 뿐 아니라, 환자의 삶의 질도 상당히 개선됐다고 밝혔다.섬유근통증후군은 특별한 외부 자극이 없는데도 온 몸의 이곳 저곳이 아프고, 힘든 일을 하지 않았는데도 고되고 피곤함을 느끼는 병이다. 이로 인해 수면장애, 우울증 등을 동반하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환자들의 이러한 고통에도 불구하고, 병원에 가면 각종 검사를 해도 아무런 이상이 발견되지 않아 특별한 질환으로 진단받지 못해 주변에서 ‘꾀병을 부린다’라는 오해를 받기도 한다.그
2007-12-21 09:48한국의약품도매협회(회장 황치엽, 이하 도협)은 20일 긴급확대 회장단회의를 개최하고 GSK 마진인하 유통정책에 대한 대책을 강구키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GSK에 대한 대책 방안은 이미 준비되어 있으나, 거래 당사자들의 의견 일치를 위해 27일 GSK 거래도매사와 간담회를 통해 최후 대책 방향을 결정하기로 결의했다.특히 긴급회장단회의에서는 GSK 도매마진 인하정책은 분명히 계약행위의 절차와 방법이 잘못된 것이며, 쥴릭 유통을 빙자한 고압적인 계약행위라 비난했다. 또 GSK가 명분으로 내세우고 있는 경영적자라는 이유는 사실상 거짓이라고 성토하면서 향후 도매업 생존권 차원에서 중ㆍ장단기 反GSK 영업활동을 강력히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이와 관련해 황치엽 회장은 “협회가 회원사의 영업권에 대한 이해관계를 일일이 관여할 수 없는 입장이지만 회원사들이 힘을 실어준다면 협회가 이일에 앞장설 것”이라는 입장을 밝혀 적극적 개입을 시사했다.한편, 오는 27일 개최되는 GSK 거점도매업체 간담회 참석 대상자는 전국에 약49개소로, 이날 간담회 결정에 따라 도협의 향후 대응방안이 구체적으로 결정될 예정이다.
2007-12-21 09:39전남대학교병원 학마을봉사회(회장 박종춘 교수)는 최근‘사랑 나눔! 행복 나눔!’돼지저금통을 개봉하는 행사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불우환자를 돕기 위해 올 초 내과, 외과 등 진료부서와 총무과, 원무과 등 행정부서에 배포되었던 50여개 돼지저금통을 거둬들여 개봉하여 성금을 수집하기 위해 마련했다.또, 학마을봉사회는 연말연시를 맞아 지난 14일 오후 3시 병원 6동 2층 회의실에서 지역사회 꿈나무들이 희망을 갖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광주시내에 거주하는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가장 10명에게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박종춘 회장은 “직원 한 사람 한사람이 정성을 모아 50여개 돼지저금통이 묵직하다”며 “불우이웃을 위해 도움을 주신 직원 여러분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전남대병원 학마을봉사회는 올해 12월 5일 현재 불우환자 89명에게 9300여만원을 지원했다.
2007-12-21 09:21서울시립북부노인병원 법당은 지난 20일 동지를 이틀 앞두고 입원중인 환자들을 대상으로 동지팥죽을 제공해 환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동지 팥죽은 예로부터 유래된 우리 고유의 풍습으로 그 유래를 살펴보면 중국의 ‘형초세시기’에 기록되어있는데, 공공씨의 망나니 아들이 동짓날 죽어서 역신이 되었는데, 그 아들이 평상시 팥을 싫어했기 때문에 사람들이 역신을 쫓기 위해 동짓날 팥죽을 쑤어 악귀를 쫓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옛 사람들은 이웃 동네에 염병이나 온역 등의 전염병이 돌면 즉시 팥죽을 쑤어 먹음으로써 무사하기를 기원했다고 한다. 실제로 팥죽은 전분 64%, 단백질 20%로 구성되어 있으며, 팥의 단백질에는 쌀에 부족한 리신이라는 아미노산의 풍부하고 트립토판도 많아 쌀과 함께 먹으면 단백질의 보강 효과가 있다. 또한, 부기를 내리고 이뇨작용이 있으며 비타민 B가 풍부하고 항콜레스테롤 효능이 있는 사포닌, 변비와 대장암에 좋은 식이섬유의 함량이 풍부해 환자들에게 영양식으로는 제격이다. 서울시립북부노인병원 신영민 원장은 “동지 팥죽은 잔병을 없애고 액을 면할 수 있다고 해서 예로부터 좋은 풍습으로 이어져 온 만큼 투병중인 환자들이 액을 면해 쾌유의 기쁨이 전해 질…
2007-12-21 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