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병원(원장 장세경)이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랑의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중앙대병원은 최근 관악구 봉천동에 위치한 관악중앙사회복지관에서 가정 형편이 어려워 선뜻 병원을 찾지 못하는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진료를 실시했다.비뇨기과 전문의와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된 중앙대학교병원 의료봉사팀은 이 날 총 200여명의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 서비스를 제공했다.중앙대병원은 중앙대학교에서 운영 중인 관악중앙사회복지관과 함께 정기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해오고 있다.
2008-01-05 15:00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안성모)가 4일 치과의료정책연구소(소장 김광식) 개설 및 현판식을 가졌다.치과의사협회 회관 3층에 마련된 치과의료정책연구소에서는 치의학 정책연구사업 및 정책개발 관련 행사 개최, 정책자료 수집 및 정책자료실 관리, 언론보도 모니터링 및 여론조사, 통계자료 수집 및 분석, 번역, 발간사업, 대외협력, 정책홍보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008-01-05 08:004.9 총선에 출마하는 의약관련 인사는 얼마나 될까.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월9일 제18대 국회의원 총선거에 앞서 지난해 12월11일부터 예비후보자 등록을 받고 있다.알려진 바에 따르면 치과의사 출신인 이재용 현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대통합민주신당)이 대구 중·남 지역에서, 차흥봉 전 보건복지부장관(한나라당)은 경북 군위·의성·청송에서, 송재성 전 보건복지부차관(한나라당)은 충북 보은 지역에서 각각 출마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정의화(59세 국회의원) ▲김철수(63세 대한병원협회장) ▲문희(71세 국회의원) ▲임성락(45세 다솜치과원장) ▲신동근(46세 의사) ▲박승오(64세치과의사) ▲전득배(48세 미건의료기전무이사) ▲양승숙(57세 전 국군간호사관학교장) ▲손창원(44세 치과의사) ▲정재훈(50세 의사) ▲오형근(46세 의사) ▲정근(48세 병원장) ▲이철희(57세 약사) ▲박무용(51세 전 경남도약사회장) ▲장구락(48세 병원장) ▲최재기(52세 전 전국사회보험노조 부위원장) ▲안휘준(48세 편한세상 치과 대표) 등이 각각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기탁금은 1500만원으로 유효투표총수의 100분의 15이상을 득표한 경우 전액 반환되며
2008-01-05 05:50[파일첨부]요양병원형 일당 정액수가제도와 관련, 청구서 및 명세서 세부작성요령이 일부 개정돼 지난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가 요양기관은 작성시 이를 유념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이번 청구서 및 명세서 세부작성의 일부 개정으로 인해 청구서 ‘진료형태’란에서는 구분자 ‘A' 신설, 명세서란 서식번호 ’H120‘ 신설, 명세서 ’정액·정률구분‘란은 요양병원 장기환자의 정액수가 적용과 행위별수가 적용(특정기간) 여부를 구분하기 위한 구분자 ’1‘, ’2‘가 신설됐다.또한, 명세서 ‘항번호, 목번호’란은 요양병원 장기환자의 폐렴·패혈증 점검표 제출을 위한 일련 단위 특정내역 구분코드와 치매치료제 인정기준 점검을 위한 줄번호 단위 특정내역 구분코드 ‘MT010’, ‘MT011’, ‘JT007’을 신설하고 심사청구서 및 명세서 서식은 요양병원 청구서와 요양병원 장기환자용 명세서 ‘별지 제9-3호, 제10-1호’ 서식을 신설했다.이번에 새롭게 일부 개정된 심사청구서 및 명세서 등의 구분방법은 요양병원에 입원한 환자의 경우 건강보험 행위 급여·비급여 목록표 및 급여 상대가치점수 제3편 제1부 ‘급여 일반원칙’에 의한 장기환자와 제외환자로 명세서를 분리해 청구서를 각각 작성해야 한
2008-01-05 05:40충북대병원 등 국립대학병원 8곳이 선택진료의사비율을 초과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국가청렴위원회(위원장 이종백)에 따르면 선택진료 의사비율을 초과한 국립대학병원은 ▲충북대병원 선택진료비율 98.7%-부당인원 14명 ▲서울대병원 92.9%-40명 ▲전남대병원 92.4%-17명 등이다.또한 ▲경상대병원 86.7%-6명 ▲충남대병원 86.3%-9명 ▲경북대병원 84.9%-8명▲전북대병원 82.4%-3명 ▲부산대병원 81.9%-3명 등도 선택진료 의사비율(80%)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경북대병원(23개과) ▲경상대병원(11개과) ▲충북대병원(11개과) ▲부산대병원(9개과) ▲충남대병원(6개과) ▲강원대병원(2개과) 등 6곳은 특정진료과목을 모두 선택진료의사로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전국 47개 대학병원 중에서는 30개 병원(64%)이 특정 진료과목 담당의사 전원이 선택진료의사로만 구성돼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이와 관련 청렴위는 “선택진료의사를 늘리기 위해 전문성이나 경험이 부족한 의사를 무리하게 임상조교수로 임명, 활용하는 등 선택진료의사 자격이 남발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의사가 직접 행하지 않거나 역할이 미미한 검사, 영상진단 등의 진료지원
2008-01-05 05:30치의계가 차기 정부의 ‘부처 통폐합’ 논의와 관련, 여성가족부와 보건복지부를 ‘여성복지부’로 통합해서는 안된다는 입장을 밝혔다.‘여성복지부’라는 명칭 자체가 ‘복지’에 ‘보건’을 합치는 개념으로 그만큼 보건분야의 위상이 축소되는 것이며, 세계 어느 나라도 보건을 이렇게 푸대접 하는 경우가 없다는 것이 그 이유다.이에 고경화 의원(한나라당, 국회 보건복지위원, 사진)도 사견임을 전제로 “여성복지부로의 통합은 어려울 것”이라는 견해를 피력했다.고경화 의원은 4일 치과의사협회(회장 안성모) 주최로 열린 ‘치과의료 정책토론회’에서 최근 거론되고 있는 ‘여성가족부’로의 통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차기 정부의 기조는 대부처주의로 가겠다는 것”이라며 “이런 차원에서 부처간 통합논의가 논의 중에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이어 “현재 5개의 안이 나와있다고 하며, 빠르면 1월 중 구체적인 기본 틀이 나올 것이라는 얘기도 있다”고 밝히고 “보건복지부와 여성가족부 통합 문제는 현재 사회 각계각층에서 생각을 많이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며, 이런 의견과 생각들이 인수위와 당을 통해 전해져 논의되고 있는 것 같다”고 소개했다.그러나 “보건복지부와 여성가족부 통합 문
2008-01-05 05:00보건복지부는 의약품 처방·조제 등 모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위적 오류를 사전에 예방하고 발생한 오류는 신속히 시정·처리토록 하는 ‘의약품 사용과오 예방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의약품 사용과오는 의약품이 의료전문가(의사·약사·간호사 등), 환자 또는 소비자에 의해 부적절하게 사용돼 환자를 해롭게 할 수 있는 인위적인 실수로서 예방 가능한 과오를 말한다.이번 가이드라인은 100병상 이상의 중소의료기관 및 지방의료원 등 전국 600여 개소에 배포됐으며 의약품 처방확인·조제·용법·복약지도·약반납관리 등 총 10개의 지침으로 구성, 의료기관의 실정을 반영한 사용과오사례·보고절차·표준보고서식의 내용을 담아 일선 현장에서 실무적으로 이용하기 쉽도록 했다.복지부는 이를 통해 의약품 적정 사용을 유도함으로써 소비자 위해요인을 차단하고 의약품에 대한 신뢰성 제고 및 의료서비스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2008-01-04 22:30개원의협의회(회장 김종근)는 지난해 12월 발생한 태안 앞바다 기름유출 사고지역에 대한 의협의 성금모금과 관련, 19개과 개원의협의회로 구성된 각과별개원의협의회회장단협의회(회장 윤해영)의 적극적인 협조를 받아 총 1920만원의 성금을 걷어 4일 의협에 전달했다.각 과별 개원의협의회의 성금 현황은 내과, 소아청소년과, 신경정신과, 이비인후과, 비뇨기과, 정형외과, 산부인과, 성형외과, 신경과, 안과, 외과, 피부과 등이다.
2008-01-04 15:41
서울시의사회(문영목 회장)는 전공의들의 복지향상과 발전을 위해 전공의협의회에 지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문영목 회장은 4일 서울시의사회관 1층 회의실에서 개최된 제20차 상임이사회 석상에서 전공의협의회 변형규 회장에게 전공의협의회 발전지원금 1000만원을 전달하고 격려했다.변형규 전공의협회장은 “전공의들을 위해 지원금을 사용할 것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린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서울시의사회는 전공의협의회 지원금 외에도 대한의학회, 기초의학회, 여의사회등에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벌여나가고 있다.
2008-01-04 15:33대한피부과의사회(회장 한승경)는 2008년 한 해 동안 ‘맑고 소중한 피부, 건강하게 지키자’ 내용의 대국민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그 일환으로 먼저 새 희망을 담은 인물광고 시리즈를 발표했다.이번 광고는 ‘인물-맑은 미소’ 편으로, 20대 여대생을 모델로 ‘맑고 아름다운 미소를 잃지 않도록 주의하자’라는 메시지를 담았다.또 광고 하단에 안내 전화번호를 기재, 일반인들이 ‘우리동네 피부과 전문의’를 보다 쉽게 찾고 진료받을 수 있도록 했다.대한피부과의사회는 불법, 무면허 시술로 인해 국민 피부건강이 위협받고 있다는 판단 아래 지난 해인 2007년부터 꾸준히 잘못된 피부시술이 주는 각종 부작용과 폐해를 담은 홍보, 광고 캠페인을 전개해왔다.하지만 올해부터는 부정적 광고나 이미지 대신 2008년의 새 희망을 담고, 맑고 소중한 피부의 건강을 위해 노력하자는 메시지 전달과 긍정적 피부과 이미지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대한피부과의사회는 밝혔다.한편, 대한피부과의사회는 이번 광고를 시작으로 올 한해 동안 각계각층에서 일하는 우리 주위의 이웃들을 모델로 한 광고 제작을 통해 “우리곁에 친근한 피부과”의 이미지를 심기 위해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국내에서는 의사회
2008-01-04 14:42국립재활원은 지체·뇌병변장애 중심의 재활에서 그 범위를 확대해 여성과 시각·청각·언어재활센터를 개설해 산부인과·안과·이비인후과 진료를 시작했다.재활원 관계자는 “재활센터와 소아입원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됨으로써 여성 장애인들에게 임신과 출산에 대한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제공, 임신과 출산으로부터 여성장애인의 기본 권리를 보호하게 됐다”고 설명했다.또한 “저시력인들에게는 시력을 찾게 해줘 사회생활이 가능하도록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청각장애인들에게는 정확한 청력검사를 통해 수술 및 보청기 사용 여부를 구분, 의사소통이 가능하도록 하고 갈수록 증가하는 소아환자들은 재활치료 욕구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2008-01-04 14:21수도약품공업은 삼성제약공업 주식 100만주를 58억9000만원에 인수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6.08%에 해당되는 규모다. 취득목적에 대해 수도약품공업은 지분확대를 통한 경영참여라고 밝혔다. 이번 주식 취득후 소유주식수는 200만주로 지분율은 26.35%다.
2008-01-04 14:18한림대성심병원은 11일 병원 4층 강당에서 '청소년 인터넷 중독'을 주제로 공개강좌를 실시한다.이번 강좌에서는 ‘인터넷 중독’에 관심 있는 부모 및 학생을 대상으로 한림대성심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홍현주 교수가 ‘청소년 인터넷 중독의 예방과 치료’라는 제목으로 강의한다.(문의: 031-380-4081)
2008-01-04 14:09해외인터넷을 이용한 불법 건강기능식품 판매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국내외에 서버를 둔 인터넷 웹사이트를 통한 불법건강기능식품에 대해 기획단속을 실시한 결과 정력제, 성기능향상제품 등으로 광고한 불법건강기능식품 28개 제품을 적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업소는 국내 소비자가 이들 웹사이트를 통해 제품을 주문하면 해외에서 전자상거래 형태로 우송하는 방식을 이용, 국내법 적용을 피해가는 방법을 활용했다. 적발된 제품은 △발기부전치료제 유사물질인 구연산실데나필과 타다라필 등을 함유하고 정력제, 성기능향상제품 등으로 판매한 ‘바로막스 플러스’ 등 15건 △중추신경계를 흥분시키는 최음제로 국내에서는 의약품용도로만 사용되는 이카린, 요힘빈 등을 함유한 ‘바이탈리티 필스 비피-알엑스’ 등 12건 △합성스테로이드로 인한 위해우려 때문에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사용할 수 없는 6-OXO 원료 함유제품 ‘6-oxo Extreme’ 1건 등 모두 28건이다. 식약청은 국내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이들 해외불법사이트의 국내접속 차단을 정보통신윤리위원회에 요청하는 한편, 국내 수입업소 등은 행정처분 등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이들 제품 등은
2008-01-04 13:42대한전공의협의회는 전공의 성희롱 사건에 대해 담당교수와 민원인 간의 합의로 사건이 원만히 종결됐다고 밝혔다.이번 사건은 모 병원 주임과장이 회식자리에서 여자 전공의에게 성희롱을 자행했고 이러한 일이 여러차례 되풀이 되고 있다는 민원이 대전협에 접수됨에 따라 도마위에 올랐었다.변형규 대전협 회장은 “합의 내용을 상세하게 밝힐 수 없지만 민원인이 만족할 만한 수준으로 정리됐다”며 “전공의도 계속 정상적으로 수련을 받게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민감한 사안이었기 때문에 민원인의 의중과 판단을 중요하게 받아들여 양측이 상호 충분한 대화의 과정을 거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이에 따라 당초 7일 예정됐던 보건복지부·대한병원협회와의 실태조사는 취소됐다.변회장은 “사안의 중요성을 인식해서 관계기관 등이 발 빠르게 대응한 것도 원만한 해결에 도움이 된 것 같다”며 “대전협은 항상 전공의의 편에서 수련 환경에 관한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08-01-04 13:01한약팩을 팽개치는 내용이 담긴 의학드라마 방영에 한의계가 분노하고 있다.개원한의사협의회(회장 최방섭)는 2일 MBC방송에서 방영한 ‘뉴하트’ 드라마에서 한약팩을 팽개치는 등의 행동에 분개, 이에 항의하는 1인 시위에 들어갔다(사진).4일부터 여의도 MBC정문 앞에서 1인 시위에 나선 최방섭 회장은 “한의학(한약)은 수 천년 우리민족의 건강을 책임져온 문화유산이며 우리 민족을 살려온 신성한 의료기술임은 국민 모두가 아는 사실”이라고 밝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MBC 드라마 뉴하트에서 방영한 한약팩을 팽개치는 장면은 한의학 폄하이고 한의사에 대한 모독”이라고 주장했다.이어 “MBC는 이 같은 드라마가 방송된 것에 대해 즉각 사과하고 담당 PD와 작가를 즉각 파면하라”고 촉구했다.최 회장은 “MBC측의 사과와 담당자의 문책이 없다면 앞으로 소속 회원 및 뜻을 같이하는 한의사들과 힘을 합해 지속적으로 1인 시위를 전개, MBC측에 항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8-01-04 12:04◈“실질적인 시장경쟁체제를 유지해야 한다. 우리나라 의료계의 80%~90%는 민간에서 투자하고 있느나 국가의 간섭이 극심한 형국이다”(문태준 전 의협회장, 신년교례회에서)◈“김재정 전 의협회장이 복권 됐다.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다. 변재진 복지부 장관은 새정부 출범에 맞춰 잠시 자리를 비우겠지만 조만간 좋은 자리에 합류한 할 것으로 기대한다. 신년을 맞아 올해의 건배 구호는 의료의 앞날과 영광을 위해 '나가자'로 정했다”(권이혁 의협 고문, 신년교례회에서 건배 제의를 하며)◈“이제 정권도 바뀌고 기대감에 차서 그런지 올해 신년교례회는 다른 때보다 분위기가 더 좋은거 같다”(의료계 신년교례회 참석한 한 인사)◈“한나라당이 집권했으니 10년동안의 규제를 풀겠다. 규제를 풀고 경쟁을 할 수 있는 장을 만들도록 하겠다”(한나라당 문희 의원, 3일 약계 신년교례회)◈“이명박 대통령 당선자가 산업발전과 투자확대를 차기정부의 최우선 정책방향으로 설정해 우리 제약산업이야말로 차세대 성장동력의 견인산업으로써 발 돋움할 기회를 맞이하게 됐다. 올해는 우리 모두 희망과 자신감으로 열정을 갖고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갔으면 한다”(제약협회 김정수 회장, 3일 약계 신년교례회)
2008-01-04 12:04국가청렴위원회(위원장 이종백)가 국공립병원의 선심성 진료비 감면과 선택진료제의 편법적 운영등에 대한 종합적인 개선안을 마련해 복지부와 교육부에 통보했다.청렴위는 서울대병원 등 12개 국립대학병원과 부산지방의료원 등 34개 지방의료원을 대상으로 07년 5월부터 12월까지 서면검토, 의료행정 현장에 대한 실태조사, 전문가 자문 및 토론회 등을 통해 부패실패 및 유발요인을 분석했다.분석결과 선심성 ‘진료비 감면’으로 막대한 예산이 낭비되고 있으며, 공공성을 도외사한 채 선택진료제가 편법운용 되고 있으며, 지방의료원장 임명 절차 등 운영전반에 투명성이 결여됐음이 드러났다.특히 대부분의 국공립병원이 재정적자임에도 자체 이사회의 심의•의결만으로 소속 임직원, 가족 및 친인척 심지어 지인 등에게 진료비의 50~100%를 감면해주는 등 정부예산을 낭비했다.전체 진료비 감면규모는 255억1200만원이었으며, 재정적자 규모는 606억680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선택진료제 편법운용 부분에서도 각 국립대학병원이 중증환자 등 불리한 처지에 있는 환자를 상대로 선택진료의사의 법정비율(80%)을 위반해 초과 운영하는 등 과도하게 영리활동에 치중했다.서울대 등 8개 국립대학
2008-01-04 12:04부모의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아이의 혈중 콜레스테롤 상승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인제대학교 백병원 가정의학과 유선미·강재헌 교수와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 대사영양질환팀 송지현 박사 연구팀은 과천 지역 초등학교에 재학중인 1학년 남녀 자원 학생 108명과 그 부모 216명을 대상으로 ‘아동의 혈청 콜레스테롤 수치에 영향을 미치는 부모와 아동의 요인’에 대한 연구조사를 실시했다.아이의 생활습관 분석결과, 행동특성 중 패스트푸드 섭취·탄산음료 섭취·주중 컴퓨터 및 텔레비전 시청·하루 중 걷는 시간·주중 평균수면 시간에 따른 콜레스테롤 값은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하지만 부모의 생활습관 분석결과, 행동 변수 중에서는 어머니가 스트레스를 받아 과식하는 경향이 있을 때 그렇지 않은 어머니의 아이에 비해 콜레스테롤이 높으며 어머니가 체중조절을 위한 식사제한을 하는 경우 보통 식사를 하는 어머니의 아동에 비해 콜레스테롤이 낮았다.즉 아동의 과일섭취·아버지의 외식지향정도·어머니의 흡연·식사 중 다른 행동여부·스트레스에 따른 과식여부·체중조절을 위한 식사제한 경향 여부 보다는 아이의 콜레스테롤에 가장 영향을 주는 요인은 아버지와 어머니의 콜레스테롤로 확인됐다.연구
2008-01-04 11:54대원제약이 중소제약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세계적 신물질로 골관절염 치료제 신약 ‘펠루비정’을 탄생시키면서 정맥마취용 ‘아쿠아폴주’ 신약도 금명간 출시할 계획으로 알려져 국내외에 주목을 받고 있다.대원제약은 3일 오전 교육문화회관에서 창업 50주년 기념식을 갖고 “고객의 믿음과 신뢰를 기반으로 인류의 건강한 삶을 지켜주는 동반자가 되자”는 새로운 미션을 제시하고 “세계적으로 신약개발력이 강한 제약회사”, “항상 고객으로부터 믿음과 신뢰를 받는 기업”, “인류의 건강한 삶을 지켜주는 제약회사”라는 새로운 기업 이미지의 CI를 발표했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서는 그 동안 개발에 성공하여 허가까지 획득한 세계적 신약 ‘펠루비정’과 정맥마취용 ‘아쿠아폴주’를 금명간 각각 출시하고 이외에 몇 가지 신약개발도 가시권에 진입한 것으로 밝혀 국내외 의학계로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2007년 4월 23일 식품의약품안전청로부터 이미 신약 허가를 받은 ‘펠루비정’은 2001년 12월 일본 산쿄(sankyo)와 공동으로 연구개발을 체결한 새로운 비스테로이드 소염 진통제로써 항염증 작용, 진통 작용 및 해열 작용이 강력하면서 소화관 장애가 원천적으로 경감된 안전성이 높은 관절염치료제로 밝
2008-01-04 1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