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서현숙)이 서울특별시가 설립하는 노인성질환 전문치료병원의 수탁 운영자로 최종 결정됐다. 서울특별시와 이화의료원은 최근 ‘서울특별시립 양천메디컬센터(가칭)’에 대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병원 개원 준비에 들어갔다. 서울특별시는 도봉, 강북, 중구, 관악, 양천 5개 자치구로부터 부지 신청 접수를 받아 이 중 양천구 신정3지구 일대를 적합 부지로 결정했으며, 이를 토대로 서울 소재 민간 위탁 기관을 모집해 결국 이화의료원이 선정된 것. 고령화 사회를 대비한 서울시의 노인복지정책의 일환으로 설립되는 ‘노인성질환 전문 치료 병원’ 선정에는 이대목동병원이 양천구에 소재하고 있어 시너지 효과를 가져 올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부각된 것으로 보인다.또한,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재정 능력과 운영 능력 등을 고려해 선정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서울특별시립 양천메디컬센터는 올해 5월에 착공해 2010년 5월 지하3층, 지상 7층 건물에 350병상 규모로 개원할 예정이며 내과, 신경과, 정신과, 재활의학과, 정형외과 등을 주 진료과목으로 하고 그 외에도 응급의학과, 이비인후과, 안과, 치과 등 총 20개과를 운영해 노인성 질
2008-01-09 14:05산재의료관리원 경기요양병원이 지난 8일 환자식당에서 2008년 새해 첫 번째 환자생일잔치를 가졌다. 이날 생일잔치에서는 1월 생일을 맞이한 20여명의 환자들과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생일축하 노래를 부르고 한화리조트에서 정성껏 마련한 음식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008-01-09 14:02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재생줄기세포연구소(소장 안영환 교수)가 지난 2007년 12월 21일 한국마사회에서 한국 마사회 도핑검사소와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두 기관이 협약한 내용은 “생체 대사체 및 약물 분석 관련 기술의 연구와 개발에 기여하기 위한 산․학 공동 연구”이다. 두 기관은 이미 지난 2007년 공동 연구한 ‘기체크로마토그래피-질량분석기 및 액체크로마토그래피-질량분석기를 이용한 콜레스테롤 분석법 개발(아주의대 백만정 교수)’과 ‘진통소염제의 광학이성질체 분리에 관한 연구 내용(KRA 유준동 연구원)’을 국제 학회에 발표하는 성과를 올린 바 있다.안영환 교수는 “지난해 선행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두 기관은 앞으로 더욱 긴밀한 협력관계를 통한 산학 공동연구를 수행하게 될 것이며, 그 결과 좋은 연구결과를 얻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08-01-09 14:01최근 고대 안산병원에 전국 흉부외과 의사들이 오목가슴 수술을 배우기 위해 모였다. 오목가슴 수술 세계 최다기록과 함께 세계적 수준의 성공률로 오목가슴수술의 새 지평을 연 고려대 안산병원(원장 최재현) 흉부외과 박형주 교수는 지난 3~4일 양일간 수술실에서 ‘2008 Pectus Forum-Live Surgery Course'를 개최했다. 이틀에 걸쳐 진행된 이번 워크샵에서 비대칭형과 대칭형, 성인과 소아 환자 등 형태별로 다른 8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오목가슴에 대한 독창적인 교정술을 박 교수가 직접 시연했다. 오목가슴분야로는 드문 공개 시연인 만큼 박 교수가 세계 최고의 기술과 최다 수술사례를 보유하고 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박형주 교수는 지난 10여년 동안 미국흉부학회를 비롯한 저명한 학회 등에서 새로운 오목가슴 수술법과 연구성과 등을 발표해 왔으며, 그간 독자적으로 개발한 최첨단 오목가슴 수술에 관한 지식과 경험을 국내의료진과 공유하는 것이 한국이 오목가슴수술의 메카로 자리 잡기 위한 시금석이라는 판단 하에 매년 오목가슴 수술시연회를 개최하고 있다. 박형주 교수는 "타이완, 포르투갈, 베트남 등에서는 세계최초로 오목가슴수술법을 전수하고 수술법도 강연했는
2008-01-09 13:59
새해를 맞아 보건·복지 유관단체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희망찬 2008년을 이끌어 나가자고 다짐했다.9일 과천정부종합청사 인근에 위치한 그레이스호텔에서 개최된 ‘유관단체장 신년인사회’에는 변재 보건복지부 장관·문창진 차관을 비롯한 복지부 관계자와 이재용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주수호 대한의사협회장, 원희목 대한약사회장, 유근영 국립암센터장 등 보건·복지 유관단체장 100여명이 참석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변재진 장관은 “올해부터 노인장기요양보험 실시, 장애인 차별금지법 등 다양한 정책들이 실시된다”며 “이러한 정책들이 뿌리내리려면 단체장들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올 한해 우리사회가 더 건강하고 따뜻해 질 수 있도록 열심히 뛰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08-01-09 13:50주수호 대한의사협회장이 새정부 출범에 대한 기대를 감추지 않았다.주회장은 9일 과천에 소재한 그레이스호텔에서 개최된 ‘유관단체장 신년인사회’에 참석, 의료계를 대표한 인사말에서 “의료산업화를 이루기 위해선 과도한 규제를 철폐해야 한다”고 목소릴 높였다.그는 “새정부 출범으로 국가 성장동력인 의료산업의 선진화가 이뤄지길 기대한다”며 “이에 올해가 의료산업화의 초년이 돼 보건복지분야의 발전을 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보건·복지 관련 단체장 및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새정부 출범을 맞아 보건·복지분야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2008-01-09 13:17피부과의사회(회장 한승경)가 시행을 앞두고 있는 ‘피부미용사제도’와 관련 “국민 건강을 위해 철저한 안전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며 정부의 철저한 안전대책 마련을 강조했다.현재 피부과의사회가 재점검이 필요하다고 지적하는 부분은 ▲자격 검증된 피부미용사의 미용시술 ▲기존 의료기기의 미용기기화 등 크게 두 가지다.피부과의사회는 “최근 외모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수요가 증가하면서 피부관리실이나 미용실 등에서 단순 피부관리가 아니라 ‘의료기기’를 이용한 미용시술이 공공연히 성행하고 있고, 그로 인한 일반인들의 피해사례도 적지 않게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국민건강에 대한 확실한 안전대책 없이 ‘미용산업 활성화’라는 산업적인 측면으로만 접근해 피부미용사제를 시행한다면 당초의 취지가 퇴색되는 것은 물론 국민건강에 대한 안전성을 담보할 수 없을 것”이라며 정부의 보다 신중한 접근과 판단을 요구했다.피부미용사제도 쟁점이 되고 있는 의료행위부분과 의료기기 사용 부분에 대해 대법원 판례와 피부과의사회의 입장은 다음과 같다.▲쟁점1: 의료행위 VS 미용행위대법원대법원은 이미 ‘의료행위’에 대해 “의학적 전문지식을 기초로 하는 경험과 기능으로 진찰, 검안, 처방,
2008-01-09 12:30새 정부의 부처 통폐합 논의와 관련, 보건복지부와 여성가족부를 합칠 경우 새 부처명에 반드시 ‘건강’이나 ‘보건’이 들어가야 한다는 의약계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13개 보건의약단체로 구성된 건강복지공동회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국민건강은 이미 선진국에서도 주요한 국정과제가 됐다”며 “선진화를 표방하고 출범하는 이명박 정부의 부처명에서 건강관리가 주된 기능이라는 ‘건강’ 또는 ‘보건’ 용어가 사라진다면 국민건강을 소홀히 한다는 태생적 한계에 봉착하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이어 “OECD 국가들 중에는 보건 담당 부처의 명칭에 “Health"가 들어가지 않는 경우는 하나도 없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된다”며 “어떠한 경우라도 국민건강을 관장하는 부처의 명칭에는 ‘보건’ 또는 ‘건강’이라는 용어가 반드시 들어가야 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건강복지공동회의에는 ▲건강복지사회를여는모임 ▲국민건강수호연대 ▲뉴라이트바른정책포럼 ▲뉴라이트의사연합 ▲메디칼와이즈멘즈포럼 ▲바른사회보건의료선진화특위 ▲선진자유연합 ▲약과사회포럼 ▲(사)연구소2020통일한국 ▲의료와사회포럼 ▲자유시민연대 ▲한국방송지킴이연대 ▲한국복지문제연구소 등 13개 보건의료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2008-01-09 12:30◈"건보 재정부담을 현 정부에서 차기 정부로 넘기는 것은 무책임하다. 지난 10년간 보건복지부 재정은 일반 회계 2배에 이를 정도로 가파르게 올랐다. 하지만 국민들이 체감하는 복지 분야는 오히려 좋지 않다. 오히려 빈곤층은 증가하고 건강 또한 악화됐다. 효율적으로 집행 되는 게 중요하다. 복지는 이명박 체제의 중심부서가 될 수밖에 없다"(김형오 인수위 부위원장,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 앞서)◈“GSK 도매 정책에 협회가 강력한 대응을 하려고 하지만 이미 계약 도매업체들이 많아 어려울 것 같다. 이게 현재 협회의 현실인 것 같다”(도매협회 유충렬 전문)◈“일반의약품 슈퍼판매 돼야 한다. 약사들이 꽉 쥐고 안놓아주면 일반약 활성화 되기에는 힘들 것 같다.”(익명을 요구한 모 제약사 대표)◈“명칭 정도는 대수롭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특히 정부 부처 명칭의 경우에는 정부가 어떤 기조를 가지고 있는지 생각과 철학이 담겨져 있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여성복지부는 말도 안돼며 반드시 보건이라는 명칭이 들어가야 하는 것이다” (익명을 요구한 한 의료계 관계자, 여성복지부로의 명칭 변경 논의에 대해)
2008-01-09 12:30포지티브리스트의 시행과 한미FTA협상이 타결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제약업종에는 굵직 굵직한 이슈들이 많을 것으로 보여진다고 굿모닝신한증권 배기달 애널리스트는 8일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포지티브리스트의 시행으로 신제품의 보험등재가 어려워졌다면 올해 본격 시행될 기등재의약품에 대한 경제성평가로 기존 품목의 약가 인하 및 퇴출이 제약업체를 더욱 힘들게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또한 신약에 이어 전문의약품에 대한 품목별 GMP 의무화로 생산시설에 대한 투자가 불가피한 상황이 됐다. 그리고, 특허법원의 ‘플라빅스’ 판결과 고지혈증치료제에 대한 경제성 평가 결과로 인한 관련 시장의 변화 양상도 주목해야 할 주요 이슈라고 밝혔다.▲ 1월-6차 약가재평가 시행: 항생제 등 주력 품목이 포함돼 사상 최대 규모의 약품비 절감-플라빅스 2차 판결: 특허법원 판결결과에 따라 플라빅스 제네릭 시장 변화-의약품 품질관리 투자금 세액공제 시행: 의약품 품질관리 개선시설 투자에 대한 세제 지원 혜택▲ 2월-편두통치료제 시범평가 결과 통보: 기등재의약품 정비 방안에 대한 정부의 의중 파악▲ 4월-의약품 제조-허가 분리: 생산시설 없이도 의약품 허가 가능, 바이오 벤처 주목▲ 5월-
2008-01-09 12:30건국대병원 신기철 교수(안과, 사진)가 지난 7일 개원 이후 첫 각막이식 수술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 신 교수는 6일 밤 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로부터 대전 지역에 각막 기증자가 나타났다는 연락을 받고 현지에서 각막을 적출, 물집각막병증으로 이식이 필요했던 53세 백 씨와 50세 이 씨에게 7일 오후 각각 이식했다고 밝혔다. 신 교수는 첫 각막이식을 실시한 것에 대해 “이제야 종합병원으로서 제 역할을 다하게 된 것 같다”며 “앞서 각막이식을 실시한 병원에 비교해 시작단계이긴 하지만 적극적으로 각막이식을 알려 이식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대기인에 비해 각막 기증이 턱없이 부족하다면서 “해외에서 각막을 가져와야 할 경우 환자가 세 배 이상인 400~450만원의 비용을 들여야 한다”며 “다른 장기기증 만큼 각막 기증 또한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각막이식은 외상이나 각종 안질환, 수술 후 합병증 등으로 각막에 혼탁이 일어난 환자에게 새로운 각막을 이식해 시력을 회복시켜 주는 것으로 각막 적출은 기증자가 사망한 이후에야 가능하며, 사후 12시간 이내에 이루어져야 한다.한편 건국대병원은 2007년 12월 기준 신축개원 후 간이
2008-01-09 11:36한독약품은 9일 지난해 매출액이 9.3% 증가한 2629억92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3.1% 증가한 309억200만원, 당기순이익은 6.0%증가한 191억7300만원이다.
2008-01-09 10:25노바티스의 DPP-4 억제제 계열의 제 2형 당뇨병 치료 신약인 ‘가브스’ (성분명 빌다글립틴)가 최근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시판허가를 받았다고 한국노바티스 (대표 안드린 오스왈드)가 오늘 밝혔다. 가브스(Galvus)는 DPP-4 억제제(dipeptidylpeptidase-4 inhibitor) 약물로,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고혈당의 원인이 되는 췌장 섬세포 기능부전을 표적으로 하는 새로운 작용기전의 당뇨병 신약이다. 췌장 섬세포 기능부전은 알파세포의 글루카곤을 통해 당 과잉 생성을 유발하고, 베타세포에서 인슐린 분비를 감소시킨다. 췌장 섬세포 기능 부전은 인슐린 저항성과 함께 제2형 당뇨병의 유발인자다. 가브스는 췌장의 알파세포와 베타세포 모두를 표적으로 작용하여, 혈당 조절 능력을 개선시킨다. 이번 허가된 가브스는 가장 흔히 사용되는 기존의 경구용 당뇨병 치료제인 메트포르민, 치아졸리딘디온(TZD) 또는 설포닐우레아(SU)와 병용투여하는 것으로 승인 받았다. 임상연구에서 가브스는 여러 경구용 당뇨병 치료제와 병용요법시 우수한 효능 및 내약성이 입증되었다. 특히, 가브스는 기존 당뇨병 치료제 치아졸리딘디온(TZD) 또는 설포닐우레아(SU) 등을 사
2008-01-09 10:09▲신규사업개발본부 권택민 본부장 ▲수술장비사업부 오충국 마케팅 총괄팀장▲안약사업부 김효섭 마케팅 총괄팀장
2008-01-09 10:04
병원협회(회장 김철수)는 지난해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에서 열린 제35차 국제병원연맹(IHF) 총회 및 학술대회의 각 장면 장면들을 담은 화보집 ‘사진으로 보는 제35차 국제병원연맹총회’을 발간했다.이 화보집은 이번 국제행사 조직위원회와 각 분과위원회를 시작으로 국제병원연맹 운영위원회와 아시아병원연맹 이사회 그리고 이들이 회의를 마친 후 가진 만찬 등 11월 6일 있었던 행사전야의 사진들을 실었다.또한 행사 첫째 날 있었던 개회식 장면과 기조연설, 주제발표 1, 그리고 세 번째 분과주제와 환영리셉션 등의 사진들이 실렸고, 둘째 날 있었던 두 번째와 세 번째 주제발표, 네 번째부터 열두번 째까지의 분과주제와 갈라디너, 이번 국제행사 마지막 날에 있었던 제23차 병원관리종합학술대회를 비롯한 주제발표 4와 13‧14‧14번째 분과주제 그리고 폐회식의 기억에 남을 사진들을 담고 있다.이외에도 이번 국제행사기간 동안 계속해서 열렸던 국제병원의료산업전과 자유연제와 포스터전시 그리고 행사기간 동안 있었던 각종 이벤트 사진들을 자세한 설명과 함께 수록했다.
2008-01-09 08:00심평원은 `08년 1월부터 요양병원형 수가(일당정액제)가 본격적으로 시행됨과 동시에 요양병원의 입원급여 적정성평가의 추진계획(안)을 발표했다.심평원은 이번 요양병원의 입원급여 적정성평가는 기본적으로 ‘일당정액 수가제에 대한 질평가’를 중심으로 한다는 방침이다.`08년 평가 초년도에는 새로운 제도 시행 초기에 전향적 방식으로 실시해, 제 외국에서 타당성이 입증된 지표를 중심으로 우선 실시하고, `09년도 이후에는 초년도 평가 결과 및 효과, 제도변화에 따른 요양기관의 전반적인 현황 분석을 통해 질지표를 수정·보완해 평가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심평원의 요양병원의 입원급여 적정성평가의 주요 내용은 질모니터링 부분에서 요양병원의 환자분류군 현황, 의료서비스의 수준 및 개선정도 등을 상시 모니터링 해 그 결과를 요양기관에 주기적으로 환류 한다는 것. 또한, 질평가에서는 요양병원 의료서비스의 질적인 측면에서의 실태와 시설·인력 등 구조적인 측면을 평가해 요양기관의 자발적인 질 개선 활동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심평원의 요양병원 입원 급여 적정성평가의 조사 내용을 살펴보면, 청구명세서 및 환자평가표에서는 ‘진료비 청구자료 이용 분석’을 통해 ▲환자분류군 구성비율 ▲재원일수
2008-01-09 05:50의협과 병협, 치협, 한의협, 약사회, 간협 등 6개 보건의약단체가 최근 논의되고 있는 정부조직 개편에 대해 “보건의료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새 정부 조직개편이 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아울러 보건복지부와 여성가족부를 통폐합해 ‘여성복지부’가 될 것이라는 일부 언론보도에 대해 우려의 뜻을 나타냈다.6개 보건의약단체는 성명서를 통해 “이명박 정부의 공식 출범을 앞두고 현재 인수위에서 논의되고 있는 보건복지 관련 조직 개편과 관련, 보건의료 분야의 기능과 역할이 축소될 것이라는 보도를 접하고 범 보건의료계는 깊은 우려를 표명한다”고 밝혔다.이어 “국가 보건의료의 정책과 방향, 그리고 무게중심은 국민건강증진의 바로미터라고 할 만큼 매우 중차대하고 그 책임이 막중한 것”이라고 강조하고 “그러나 선진 의료의 방향과는 맞지 않게 현 보건복지부의 기능과 역할을 더 약화시킬 수 있는 여성복지부로 명칭을 재편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국민건강 수호의 최일선에서 모든 노력을 경주하고 있는 범 보건의료계로서는 우려를 감출 수 없다”고 당혹감을 나타냈다. 6개 보건의약단체는 “국민건강을 증진시키고 나아가 인류의 생명과 건강을 책임질 수 있도록 한국보건의료산업의 국가 경쟁력을 강
2008-01-09 05:40제17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국민성공정책제안센터(센터장 이상목)는 국민성공정책제안 반영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인터넷 접수절차를 보완하고 전화접수와 방문접수도 개시한다고 밝혔다.6일 오전 기준으로 5300여건의 제안이 인터넷으로 폭주하고 있으며, 센터에서는 7일부터 인터넷에서 접수된 정책제안에 대해 ▲접수중 ▲접수완료 ▲제안검토 ▲제안반영 4가지로 현황을 표시하고 있다.먼저 국민들이 인터넷에 제안을 접수하면 접수담당자가 제안을 1차 검토하고 분류한 후 제안이 2차 검토되면 ‘제안검토’, 분야별 전문가와 해당분과의 검토를 거쳐 즉시 또는 중장기적으로 반영될 제안으로 최종 선정되면 ‘제안선정’으로 표시된다. ‘제안검토’ 중 국민들의 댓글과 내용을 고려해 ‘국민추천’으로 선정되는 제안에 대해서는 제안선정 과정에서 보다 세밀히 검토하게 돼 실질적인 민의를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센터는기대했다.센터는 국민의 작은 목소리에 최대한 귀를 기울여 국민이 원하는 주요 현안을 각 분과의 정책수립에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해 국민을 대신해 인수위 각 분과에 ‘국민의 뜻’을 관철시키는데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전화접수(02-724-9590, 9591)와 방문접수(서울 종로
2008-01-09 05:30지난해 5월 많은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출시된 한국화이자제약의 금연치료제 ‘챔픽스’ 복용과 관련된 첫 자살사고가 한국금연연구소에 보고됐다.하지만 이 자살사고가 챔픽스와 직접적 연관이 있는지 여부는 명확하지 않지만 신고 의사가 “챔픽스로 인한 자살 같다”는 소견을 밝혀 충격을 더하고 있다.챔픽스의 이상반응에 대한 논란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미국, 영국 등에서 제기되기 시작했으며, 그 부작용으로는 악몽, 자살충동 유발 등이었다.이를 계기로 한국금연연구소는 지난해 하반기 챔픽스 및 금연보조제 부작용에 대한 콜센터를 운영, 실제 사용자들에 대한 부작용 사례를 접수해 왔다.금연연구소에 따르면 금연보조제 신고센터를 운영했던 지난해 12월 챔픽스에 대한 부작용을 호소하는 충격적인 메일과 전화가 여러 통 있었다고 한다.침팩스 투여 한달 만에 투신 자살했다며 자살자의 가까운 친척이자 의사라고 밝힌 신고자는 본인이 처방한 침팩스로 인한 자살 같다는 소견을 피력하기도 했다. 그는 덧붙여 이렇게 사람이 목숨을 잃는 중대한 부작용에 대해 처방하는 의사들에게 전혀 알리지 않은 것은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고 불만과 애석함을 동시에 토로했다. 제약회사에 연락을 했더니 담당직원이 한번
2008-01-09 05:20[도표첨부] 우리나라 국민들의 사망원인 중 당뇨병과 뇌혈관질환이 OECD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독감 및 폐렴 등 호흡기계 질환과 신경계 질환, 암 등은 OECD 평균을 밑돌았다.의료정책연구소(임금자, 최진우, 김계현, 김한나)가 발간한 OECD 보건통계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들의 당뇨병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10만명당 31.5명으로 OECD 평균 12.3명 보다 많았다.반면 독일의 경우는 16.2명이었으며, 영국은 7.1명, 일본은 5.5명에 불과했다.순환계 질환 중 뇌혈관 질환으로 사망한 경우는 95.8명으로 OECD 평균 58.5명, 영국 55.9명, 일본 50.7명, 독일 45.4명 보다 훨씬 많았다.하지만 허혈성 질환은 34.9명으로 OECD 평균 89.8명, 영국 108.7명, 독일 104.2명 보다 현저히 낮은 수준을 보였다(일본 29.5명).전염성 및 기생충으로 사망한 수도 우리나라의 경우 13.1명으로 OECD 평균 6.8명, 일본 9.5명, 독일 8.3명, 영국 6.3명 보다 많았으며, 자살도 24.2명으로 OECD 평균 12.3명, 일본 19.1명, 독일 10.3명, 영국 6.3명을 상회했다.그러나 호흡기계 질환…
2008-01-09 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