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제도의 관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건강보험을 기금으로 전환하고 집행조직인 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의 기능을 조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건강보험팀 최병호 팀장은 보건복지포럼 최근호에 실린 ‘국민 건강위험의 보장’이란 연구보고서에서 건강보험 관리시스템을 개편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최 팀장은 현재 건보공단이 가입자의 보험료를 관리, 집행하는 보험자 역할을 맡고 있으나 앞으로는 정부가 직접 보험자 역할을 담당하도록 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렇게 될 경우 건강보험은 국민연금과 고용·산재보험 등 다른 사회보험과 마찬가지로 기금으로 전환돼 국회의 심의를 받게 된다고 그는 설명했다.국회는 그동안 건강보험의 기금화를 요구했지만 정부는 건강보험은 1년 단위로 수입과 지출을 맞추는 단기보험이라 국민연금 등과 재정운용 방식에서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다는 이유 등으로 기금화에 반대하고 있다.최 팀장은 또 건보공단과 심평원의 심사 기능을 통합해 건강보험관리원으로 조직을 일원화하고, 심평원은 평가전문기관인 의료평가원으로 전환하는 한편 의료정보를 생산·통합 관리하는 독립기구를 설립하는 방안도 제시했다.그는 아울러 중증질환에…
2008-01-18 09:25
병원협회(회장 김철수) 임직원들이 혈액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 헌혈 참여에 팔을 걷어 부쳤다.17일 오후 1시30분 혈액원에서 보내준 차량에서 이뤄진 헌혈에는 김철수 회장을 비롯한 병협 임원진과 직원 32명이 참여했다.이 날 헌혈에 직접 참여하고 나온 김철수 병협회장은 “병원들에서 수술을 할 수 없을 만큼 혈액이 부족하다는데 의사의 한 사람으로서 심히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 “병협은 빠른 시일 내에 헐액수급이 안정화 돼 단 한명의 수술환자라도 혈액부족으로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하는데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김 회장은 “오늘 병협 직원들의 헌혈이 전국 병원들과 나아가 국민 모두에게 파급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혈액관리본부에 따르면 16일 현재 적혈구 재고량은 1만3627유니트로 3일간 쓰기에도 부족한 실정(하루 소요량 4881 유니트)이며, 특히 O형인 경우 재고량이 3057유니트로 하루소요량 1358유니트인 점을 감안할 때 이틀 분을 조금 넘긴 적은 량인 것으로 알려졌다.또한 혈소판의 경우도 역시 재고량이 1만70유니트로 하루 약 4000유니트가 사용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이틀 정도면 고갈될 수 있는 심각한 상황이다.
2008-01-18 08:00지난해 8월 국회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한 의료사고피해구제법안과 관련해 최근 부산지방법원의 판결과 함께 또다시 이목을 끌게 됐다.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건강세상네트워크, 의료소비자시민연대 등의 시민단체들은 17일 부산지방법원의 판결을 근거로 또다시 의료사고구제피해법안의 폐기를 반대하며 2월 국회에서 반드시 처리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경실련은 “의료사고피해구제법안이 우여곡절 끝에 통과했으나 의료계의 압력과 눈치 보기에 급급한 국회의원들에 의해 폐기될 위기에 처해 있다”고 지적하며, “이러한 상황에서, 지난 9일 부산지방법원에서 의료사고 입증책임의 어려움으로 고통 받고 있는 피해자들을 대변하는 획기적인 판결이 나왔다”고 말했다.경실련과 시민단체들이 말하는 판결은 2005년 부산의 한 대학병원에서 수술 받은 후 양쪽 다리가 마비된 이모씨가 병원과 담당의사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말한다.이와 관련해 부산지방법원은 "의료행위상 손해 발생 증명책임은 환자 측에 있지만, 의료행위는 고도의 전문적 지식을 필요로 하는 분야이고, 보통 사람이 이를 밝혀내기가 극히 어려운 특수성이 있으므로 수술 직후 갑자기 하반신 마비 등의 증상이 발생한 경우, 의료상 주의의무 위반을 제외한…
2008-01-18 05:50요양기관의 내시경 보유가 늘어나면서 소비자들의 피해 또한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내시경 시술로 인한 소비자피해의 70.8%는 의료인의 과실이 주요 원인인 것으로 조사됐다.한국소비자원 분쟁조정2국 의료팀은 지난 17일 ‘내시경 시술 관련 소비자피해 실태조사’보고서를 통해 “내시경 시술 관련 소비자 상담은 `02년도에 비해 `06년에 무려 118%가 증가했다”고 밝혔다.이처럼 내시경 시술 관련 소비자 상담이 매년 증가하는 이유로 한국소비자원은 “점차 내시경을 이용한 시술의 활용범위가 확대되면서 내시경 시술이 증가하기 때문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말했다.연도별 내시경 시술 관련 상담건수를 보면 2002년 61건, 2003년 89건, 2004년 100건, 2005년 102건, 2006년 133건으로 `02에 비해 72건이 증가돼 118%의 증가율을 보였다.내시경 시술 소비자피해 상담건의 요양기관별, 진료과목별, 시술목적별 특성을 보면 먼저, 상담 처리 건 중 병원규모가 확인된 469건(`02년~06년)을 분석한 결과 대학병원이 197건(42.0%)으로 가장 많았고, 병원 105건(22.4%), 의원 96건(20.5%), 종합병원 69건(14.7
2008-01-18 05:40의료일원화 특별위원회의 한의학 폄하 서적 국회배포를 놓고 촉발될 의료계와 한의계의 갈등이 ‘한약 안전문제’까지 번져 확대되고 있다.한의협 언론현안대책팀은 17일 “7년간의 소보원 피해구제 통계를 통해 한약의 안전이 입증됐으며, 의료사고로 인한 피해구제의 경우 양의학이 훨씬 더 심각한 수준”이라고 비난하고 의료일원화특위가 주장한 한약 안전성 논란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했다.의료일원화특위는 최근 “한약은 중금속, 농약 등으로 안전성에 대한 문제가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며 연구 및 근거자료를 제시한 바 있다.이에 언론현안대책팀은 “의사협회 산하 의료일원화 특별위원회가 인용한 자료는 식약청에서 용역한 ‘독성간손상진단 및 보고체계구축을 위한 다기관 공동연구’의 중간보고서 중에 포함된 내용이나 이 보고서는 외부적으로 공개된 것이 아니다”라고 밝히고 “최종 보고서가 아닌 연구단계에서의 내용을 악의적으로 인용한 특별위원회는 최소한의 학자적 양심을 저버린 것이며 더구나 110예 중에 26예는 23.6%인데도 33%라고 해 기본적인 통계수치도 잘못 계산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다”고 지적했다.또한 “이 연구에 참여한 병원은 전국적인 대표성을 띤 것도 아니고 임의로 참여를 결정한 병
2008-01-18 05:30미래에셋증권은 17일 보고서를 통해 12월 원외처방 금액은 전년동기 대비 9.9% 증가한6753억원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12월 원외처방에서 주목할만한 경향은 ARB기전 고혈압치료제 시장에서 대웅제약 올메텍이 코자와 디오반을 제치고 1위로 올라선 점이다. 국내 유일 ARB기전으로 지속적 점유율 확대 양상을 나타내는 올메텍의 질주는 오는 4월로 예정된 산쿄와의 공동 프로모션을 앞두고 있어 향후 지속적 매출증대를 이어나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분석했다.또한 주요 제약사별 평균 원외처방 성장율은 전년 동기대비 20.1% 수준을 나타냈으며, 처방 증가액 기준으로 동아제약이 6개월 만에 한미약품을 누르고 처방증가액 3위를 차지했다.한편, 지난달 17.1%까지 저하됐던 외자계 제약사들의 원외처방 기여도는 다시 40.1%로 올라서며 예전 수준을 회복, 올메텍을 제외하면 여타 치료영역 시장에서 주요 제품들의 점유율 추이는 평이한 양상을 나타냈다.업체별 특이한 양상으로는 급격한 점유율 확장을 나타내는 동아제약 플라비톨(플라빅스 제네릭)이 탁월한 성장 견인세와 함께 스티렌을 누르고 처방 기여 품목 1위를 차지했다. 한편 대웅제약의 알비스가 궤양에서 위염으로 적응증을 확대
2008-01-18 05:20우리나라 전체 개원의들의 월평균 세전 순수익(병원 총매출에서 병원 운영에 관련된 모든 경비를 제하고 소득세 차감하기 이전 금액)은 ‘866만원’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과별로는 산부인과가 ‘652’만원으로 최하위를 기록했으며, 정형외과가 ‘1240만원’으로 가장 높은 평균 세전 순수익을 보였다.이 같은 사실은 의협 의료정책연구소가 전국 278곳의 개원의원 원장을 대상으로 조사한 ‘일차 의료기관 경영실태조사’ 분석결과 밝혀졌다.개원가의 월평균 세전 순수익 분포는 ▲500~1000만원 사이가 104곳(37.4%)으로 가장 많았으며 ▲1000~2000만원 사이 80곳(28.8%) ▲500만원 미만 60곳(21.6%) ▲2000만원 이상 21곳(7.6%) ▲0원 7곳(2.5%) 등이었으며 6곳(2.2%)는 ‘적자’라고 응답했다.진료과목별 의원장당 월평균 순이익(소득세비용 차감전)을 살펴보면 ▲내과(55곳) 879만원 ▲소아과(20곳) 707만원 ▲산부인과(25곳) 652만원 ▲외과(26곳) 1041만원 ▲이비인후과(13곳) 1043만원 ▲정형외과(20곳) 1240만원 ▲일반과(32곳) 810만원 ▲기타(87곳) 813만원 등이었다(괄호 안은 조사대상 의원 수).또한
2008-01-18 05:00제인한방병원(병원장 김길우)이 1월 15일부터 3개월간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30분에 안덕균 박사(전 경희한의대 교수)의 ‘본초학’ 열린강좌를 진행한다.15일 진행된 본초학 강좌 첫 강의에서 안 교수는 은행잎 뿐 아니라 갈근, 단삼, 토당귀 등의 효능과 운용, 처방전 공개 뿐 아니라 대체약과의 효능비교 등도 공개해 주목을 끌었다. 공개강좌를 개설한 제인한방병원 김길우 병원장은 “지난 연말까지 인삼약재연구원 성정숙 박사로부터 ‘약용식물 분류’의 이론과 실제에 대한 강의 들었다면 이번에는 본초학의 대가인 안덕균 교수를 모시고 식물 분류에 근거해 한약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실제 효능이 있는지 그리고 진품의 진위을 확인하는 시간을 갖는다”며 “한의대생들을 대상으로 여름학교와 겨울학교를 개설하고 있는 제인병원은 앞으로도 침구, 뜸, 부항 등 치료분야의 대가 초청강좌를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강의에는 한의사, 한의대생, 제인가족을 포함한 모든 환자 및 일반인들의 참석이 가능하다(문의 02-3408-2100, 2114).
2008-01-17 22:51간호조무사협회(회장 임정희)는 국내 최대 사이버대학인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 조백제)와 16일 오후 2시 강남구 압구정동 소재 서울디지털대학교에서 산학협력체결협정식을 가졌다.이번 협정식 체결로 서울디지털대학교에 입학하는 간호조무사 회원들에게는 입학금 전액 및 수업료의 20% 감면의 혜택이 돌아간다.본 협회 임정희 회장, 이순자 서울시회장, 김동순 경기도회장과 서울디지털대학교 정오영 부총장, 이영수 대외협력처장 등이 참석한 협정식에서 임정희 회장은 “이번 산합협력 체결을 통해 간호조무사 회원들이 자기계발과 실력향상을 도모하고, 대학은 우수한 간호조무사 인력을 유치하여 협회와 대학, 간호조무사 모두가 상생하는 ‘윈윈’의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산학 협력 체결의 의미를 강조했다.정오영 부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서울디지털대학교의 교육 프로그램은 이미 일본 소프트뱅크사에 수출할 만큼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대한민국 대표 교육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하고 “앞으로 장학혜택 부여 확대 등 간호조무사들이 보다 더 우수한 인력으로 양성되는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체결은 지난 2005년 2월 서울시회, 2007년 부산시회와 대구시회와의 산학협력 제휴에 이어 중앙회 차원
2008-01-17 22:45고대 안암병원은 17일 ‘안구건조증 공개강좌’를 개최했다. ‘안구건조증 치료해야 합니다’라는 주제로 안구건조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료를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건강강좌에는 약 200여명이 참가했다. 특히, 고령자들이 많이 참석해, 안구건조증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내기도 했다. 강좌는 고대 구로병원 안과 송종석 교수의 ‘안구건조증이란?’, 고대 안암병원 안과 김효명 교수의 ‘안구건조증의 진단과 치료’ 등 두 가지 주제로 이루어졌으며, 이후에는 간단한 레크레이션을 통해 건강한 눈을 가질 수 있는 재밌는 운동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효명 교수는 “대개 나이가 들면 눈물 양이 부족하거나 기능이 감소해 안구건조증에 걸리기 쉽다. 하지만 잘 치료하면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으므로,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008-01-17 17:30고대 안암병원 정형외과(과장 이순혁)은 지난 16일 ‘2008년 협력병의원 신년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고대 안암병원의 협력병의원 중 정형외과와 관련된 병의원을 대상으로 실시된 것으로, 협력병원과 개별 진료과의 유기적이고 긴밀한 관계를 돈독히 하고 정보를 원활히 교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30여명의 협력병의원 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으며, 박상원 주임교수 인사, 이순혁 과장 인사, 교수진 소개에 이어, 정웅교, 박시영, 한승범, 박종훈, 박종웅, 채인정, 박상원, 이순혁 교수의 환자 사례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다.
2008-01-17 17:28세종병원과 산재의료관리원 인천중앙병원은 17일 세종병원 강당에서 정보교류 및 의료협력을 위한 진료협약식을 개최, 앞으로 긴밀한 진료협약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양·한방 협진의료체제와 의료재활기능을 겸비한 산재의료관리원 인천중앙병원과 보건복지부 지정 국내 유일의 심장·혈관 전문, 세종병원의 긴밀한 의료협력은 환자의 만족도 제고와 의료서비스 질 향상, 국민보건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두 기관의 대표자 및 실무자 20여명이 참석한 협약식에서 세종병원 의학연구소 한광수 부소장은 “이번 의료협력은 의료진 정보 교류, 긴밀한 협진체계로 양 병원간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며, 장기적으로는 두 기관이 상생 발전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2008-01-17 17:25보통 미용목적으로 주름을 펴는 데 쓰인다고 알려져 있는 보톡스가 뇌졸중 환자의 어깨통증 치료에 효과적인 것으로 밝혀졌다.분당서울대병원(원장 강흥식) 재활의학과 백남종 교수는 보톡스를 근육내 주사하였을 경우 기존 치료법인 관절내 스테로이드 주사를 사용한 경우보다 뇌졸중 환자의 어깨통증을 보다 효과적으로 감소시켰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뇌졸중 환자의 16~84%가 어깨 통증을 호소한다. 뇌졸중 환자의 어깨 통증은 일반 어깨 통증과 달리 뇌졸중으로 인한 어깨 근육 마비에 의해 발생한다. 이는 환자의 일상생활에 막대한 영향을 미쳐 재활치료의 큰 장애가 될 수 있다. 또 적절한 치료 후에도 재발되는 경우가 많아 심한 경우 우울증을 앓기도 한다. 분당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백남종 교수팀은 뇌졸중 후 심한 어깨통증을 호소하는 환자 29명을 대상으로 보톡스 치료의 효과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뇌졸중 후 어깨통증을 호소하는 29명 모두는 통증의 정도를 나타내는 정도인 1점부터 10점 가운데 6점 이상으로 통증 정도가 심한 환자들이었다. 이들을 보톡스 치료 그룹 16명과 스테로이드 치료 그룹 13명으로 분류, 두 그룹 모두 이중 눈가림법(환자와 검사자가 치료방법을 모른채 진행)
2008-01-17 17:22[명단첨부] 제51차 전문의 자격시험 1차 시험 결과, 전체 응시자 3067명 중 2975명이 합격해 97.0%의 합격률을 기록했다.지난 10일 치러진 전문의 자격시험에는 총지원자가 3130명으로 이중 면제자 42명, 결시자 18명 등을 제외한 총 응시자는 3,067명이었으며, 이중 2975명이 합격해 97.0%의 합격률로 나타났다.전문과목 중 흉부외과, 피부과, 비뇨기과, 방사선종양학과, 결핵과, 진단검사의학과, 병리과, 가정의학과, 핵의학과는 대상자 전원이 합격했으며, 내과 94.53%, 외과 99.09%, 소아청소년과 90.04%, 산부인과가 99.43%의 합격률을 보였다.합격자는 17일 오후 2시부터 의협 게시판 및 홈페이지(www.kma.org)에 게재되고 ARS(060-700-2209)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2차 시험은 1월 18일(금)부터 1월 31일(목)까지 26개 전문과목별로 진행되고 합격자는 2월 4일(월) 오후 2시부터 1차 합격자 안내 방식과 동일하게 확인할 수 있다.
2008-01-17 16:10
고대 안암병원 소아청소년과는 지난 12일 ‘2008 겨울 맑은 숨 캠프’를 개회했다. 이번 캠프는 천식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이 천식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치료하는지를 쉽게 알 수 있도록 하고, 어린이들이 안전하면서도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소아청소년과 변정혜 선생님의 ‘천식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설명이 있은 후, 소아청소년과 유병근 선생님의 ‘천식 치료는 어떻게’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변정혜 선생님은 강의 중간에 천식에 대한 질문을 던져 정답을 맞힌 어린이에게 선물을 전달하기도 했으며, 유병근 선생님 역시 천식치료와 관련된 얘기를 인기 만화 ‘꼬마마법사 레미’의 변신과정과 함께 재밌게 설명하기도 했다.강의 이후에는 브루마블과 비슷한 소아청소년과에서 직접 개발한 ‘맑은 숨 캠프게임’을 하며, 천식을 일으키는 원인들에 대해 공부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며, 점심 식사 후 다 함께 스케이트장을 찾아 겨울철 운동을 즐기기도 했다. 이번 행사를 진행한 소아청소년과 유영 교수는 “소아천식은 잘 관리만 해주면, 일상생활에 문제될 것이 없다. 이번 캠프를 통해 더 많은 어린이들이 자신감을 갖고 치료에도, 놀이나 공부에도 적극적으
2008-01-17 15:08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 샘물봉사단은 지난 11일 서해안 기름 유출사고로 인해 큰 피해를 보고 있는 긴급재난지역(태안반도 일원)의 피해확산방지 및 조속한 복구를 위한 구호활동을 펼쳤다. 이날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구호성금 1628만원을 태안군청에 전달하고, 50여명의 봉사단원이 참여한 가운데 충남 태안군 소원면 소근진에서 유류 제거 작업 등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갑작스러운 기상악화로 인해 폭설과 강풍, 우박이 떨어지는 상황에서도 전혜숙 감사, 신현수 관리상임이사 등 50여명의 봉사단원은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재해지역의 주민들의 아픔을 공감하고 위로하기 위하여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서해안 기름유출 사고는 사상 최악의 환경오염 사고로 기록되고 있으며, 봉사활동에 참여한 봉사단원들은 유류제거 작업 등 봉사활동을 통해 피해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이와 같은 사고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기를 기원했다.
2008-01-17 15:07국민건강보험공단과 대한의사협회와의 갈등의 골이 점점 깊어가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은 지난 16일 대한의사협회 주수호 회장과 의료정책연구소 임금자, 최진우 연구원을 명예훼손죄(형법 제307조 제2항) 혐의로 서울서부지방검찰청에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건보공단은 고소장에서 의협은 2007.12.27일 진실에 부합하지 않는 허위의 사실을 내용으로 하는 보도자료를 작성·배포해 언론매체에 기사화됨으로써 공단이 각고의 노력 끝에 어렵게 쌓아온 건강보험 및 공단에 대한 신뢰와 사회적 평가 내지 명예가 회복할 수 없을 정도로 매우 심각하게 훼손됐다고 밝혔다.이에 공단은 “국민들의 오해를 불식시켜 훼손된 명예와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하여 불가피하게 고소를 할 수 밖에 없었으며, 법에서 정한 바에 따라 엄히 처벌하여 주길 바란다”고 설명했다.이번에 공단이 고소한 의협의 보도내용에 대한 입장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유휴인력 감축은 불과 1.5%에 지나지 않으며, 인건비는 오히려 41.5%나 늘렸다‘는 내용의 허위성 ▲2006년 직원 1인의 평균연봉은 4,798만원으로 우리나라 근로소득자 평균연봉인 3,050만원보다 57.3%나 높은
2008-01-17 12:47강동성심병원은 지난 12일 본관 15층 창조홀에서 ‘2008 동계 청소년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1월14일~25일까지 2주간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57명의 학생들이 참가한다. ‘청소년 자원봉사단’은 지역사회 내 청소년들에게 방학 기간 동안 봉사활동(환자말벗·침상정리·환자안내·환의정돈·의약품 정리) 및 건강교육(감염예방·심폐소생술) 등 자원봉사의 장을 제공, 학생들의 전인교육과 지역사회 활동 참여를 통해 청소년 리더십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또한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은 병원체험 교육을 통해 다양한 직업들을 간접 경험함으로써 진로탐색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이원섭 행정부원장은 “자원봉사활동은 어떠한 대가를 바라지 않고 내가 가진 것을 나누는 활동”이라며 “자원봉사자들의 작은 실천이 나와 가족뿐만 아니라 이웃, 더 나아가 사회 전반에 좋은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2008-01-17 12:47[조직도 첨부] 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17일 제27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현행 8국 2실 19팀의 사무처 직제를 ‘8국 2실’로 개편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직제규정을 개정했다. 개정된 직제규정에 따르면 현행 세분화된 사무처 조직을 국, 실 중심으로 개편함과 아울러 현행 팀제를 삭제했다. 주요 개편사항으로는 내부 통제시스템 기획 및 프로세스 관리를 위해 ‘법무실’을 회장 직속으로 신설했으며, 현행 홍보실에 대외협력팀 업무를 이관해 ‘홍보국’으로 명칭을 변경함과 아울러 홍보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또한 의협신문 발간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편집국과 광고국을 ‘의협신문국’으로 통폐합,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자 했다. 의협은 사무처 조직개편을 위해 지난해 11월 조직진단 컨설팅업체인 더모멘텀그룹에 의뢰해 조직 및 인사제도 전반에 대한 조직진단을 실시했으며, 이 결과를 바탕으로 부서별 기능조정 등 조직개편을 단행하게 됐다. 사무처 조직진단 Task Force Team을 이끌어왔던 안양수 기획이사는 이번 직제규정 개정과 관련 “사무처 조직개편을 통해 조직의 긴장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라며 “사무처 직원들도 시대변화에 맞게 낡은 제도의 틀에서 과감히 벗어나 새롭게 도
2008-01-17 12:20◈“새 정부에 기대감이 크지만 공무원들 마인드가 바뀌지 않는 이상 변화가 있을지 모르겠다. 공무원 도덕적 해이는 이번 정부에서 반드시 바로 잡았으면 한다”(17일 제약 관련 신년 간담회 모임, 모 협회 관계자)◈“드라마 뉴하트에서 이레사에 대해 의사와 제약사 직원간 하는 얘기를 듣고 깜짝 놀랐다. MBC측에 공식 항의를 했으며, 드라마 게시판에 공식 사과문을 게재했다. 폐암치료제가 흉부외과에서 논의되는 상황도 말이 되지 않는 것같다”(한국아스트라제네카 홍보팀 관계자)◈“보험조사협의회에 경찰청이 포함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 기구는 금감위가 주축으로 돼 있으나 보험사기와 관련한 조사시 수사권이 없어 어려움이 많다”(금융감독위원회 관계자)◈“임상시험센터의 IRB관리는 식약청이 하고 있는데 이것도 인원이 부족해서 올바르게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그런데 식약청의 인원을 늘린다고 해결될 것 같지는 않다. 그것보다는 각 기관에서 IRB관리를 하고 식약청의 예산을 절감하는 것이 나을 것 같다”(국가임상사업단 설명회에서 관계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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