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2008년판 신약개발포스터 제10호를 제정완료하고 1월중 국회, 정부, 회원사, 전국대학, 관련단체, 연구기관, 언론등을 대상으로 배포 할 예정이다. 신약개발 포스터는 우리나라 신약연구개발 분위기 향상과 신약개발에 대한 정부, 국민적 관심과 격려를 이끌어 내고자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1998년도에 최초로 제정하여 매년 제작하여 배포하는 것으로서 그해의 전반적인 연구개발동향과 사회적/경제적 상황을 고려하여 제작컨셉을 확정한다. 2008년판 신약개발포스터 제10호는 지금부터 약 1600여년전 탁월한 외교술과 전술로 정복전을 펼침으로써 고구려의 영토를 만주, 일본열도까지 확장하고 북중국까지 정벌을 시도함으로써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넓은 영토를 확장한 고구려 제19대왕 광개토태왕(國岡上廣開土境平安好太王, AD375년-413년)과 끊임없는 혁신과 기술경쟁력강화를 통해 우리나라의 기술영토를 세계로 확장해 나가고 있는 대한민국 신약개발을 대비시켜 표현코자 하였다. 고구려 제18대 고국양왕의 아들로 태어나 AD391년 왕위에 오른 광개토태왕은 재위 23년간 탁월한 전략과 전술 그리고 외교술로 대내적으로 한수이북 지역을 고구려에 복속시키고 일본의 침공을
2008-01-29 09:51머크 주식회사(대표 안드레아스 크루제 박사)의 머크 세로노 의약사업부는 최근 발표된 세 건의 연구결과를 통해 정상형 KRAS(케이라스) 유전자를 가진 전이성 대장암 환자에서 얼비툭스(cetuximab)의 효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먼저, 1월 25일부터 27일까지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개최된 미국임상종양학회 소화기암 심포지엄(ASCO GI)에서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정상형 KRAS 유전자를 가진 환자가 돌연변이 KRAS 유전자를 동반한 환자보다 얼비툭스/FOLFIRI 병용군에 대한 반응율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정상 KRAS 환자의 반응률: 55% = 돌연변이 KRAS 환자의 반응률: 32%).이번 연구의 책임 연구원인 스페인 바르셀로나 발드헤브론(Vall D’Hebron) 대학병원의 요셉 타베르네로(Josep Tabernero)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는 얼비툭스가 정상형 KRAS 종양 환자에 있어 매우 효과적임을 입증할 뿐 아니라 향후 항암치료에서 예측인자의 사용을 뒷받침하는 근거자료가 된다”고 말했다. “또한, 일차치료 및 후속치료 환자에서 생체지표로서 KRAS의 중요성을 밝히는 첫 근거자료로, 생체지표를 이용하여 표적항암제에 어떤 환자들이 가장…
2008-01-29 09:18CJ제일제당은 경기 화성시 봉담읍 소재 수원공장을 부동산 개발회사인 화성봉담 PFV(Project Financing Vehicle)에 680억원에 매각했다고 29일 밝혔다. 수원 소재 공장에서는 현재 심혈관계 치료제인 ‘헤르벤’, 고지혈증 치료제인 ‘메바로친’, 항생제인 ‘바난’, 유명 탈모방지제인 ‘스칼프메드’ 등 50여 가지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회사는 대체공장 부지를 찾기 전까지 기존 공장을 임차해 계속 사용할 방침이다. CJ제일제당의 수원공장은 토지 6만9436㎡(2만1004평)에 건물 1만6977㎡(5135평) 규모로 현재 장부가가 187억원으로 책정돼 있다. CJ제일제당은 이번 매각을 통해 493억원의 매각이익을 올리게 됐다.
2008-01-29 09:06국제백신연구소(IVI) 연구팀이 백신을 주사기 없이 설하(혀밑)를 통해 접종하는 새로운 점막접종법을 개발했다. 연구팀은 혀밑을 통해 접종된 백신이 병원체의 주침투 경로인 호흡기 소화기 생식기 등 다양한 점막조직에서 광범위한 면역반응을 일으킨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IVI는 개발도상국을 위한 백신의 개발에 전념하는 세계 유일의 연구기관으로서 국내에 본부를 둔 최초의 국제기구이다.송주혜 연구원을 포함한 IVI 연구팀은 생쥐를 대상으로 혀밑을 통해 유행성독감 백신을 시험 접종한 결과 매우 높은 독감 예방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확인했다. 독감백신을 혀밑으로 접종했을 때 생쥐의 폐에서 강력한 면역 반응이 유도되어 이들 생쥐가 이후 치명적인 독감 바이러스에 노출되었을 때 안전하게 보호되었기 때문이다.연구를 이끈 IVI 점막면역연구실의 권미나 박사는 “특히 설하접종법은 비강(코점막) 접종 시 발생할 수도 있는 위험요소인 항원의 중추신경계 침투 위험을 유발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세계적 과학저널인 미국 국립과학원회보(PNAS) 최신호의 주요 논문으로 선정되어 1월 28일(현지시각) 온라인판에 사전 게재되었다.이번 연구는 앞서 IVI가 프랑스 국립보
2008-01-29 09:00성형수술이 일반화되면서 온라인상에서는 성형수술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활동이 활발하다. 포털사이트에는 미용·성형관련 인터넷 커뮤니티가 넘쳐난다. 성형관련 카페만도 어림잡아 3000여개에 달한다. 커뮤니티 안에서는 수술 경험담, 수술비용, 최신 유행 성형법 등이 공유된다. 하지만 이같은 커뮤니티 활동들이 ‘유익한 정보를 공유한다’는 본래 취지에서 벗어나 성형외과 의원들의 비공식적인 홍보 수단과 운영자들의 돈벌이수단으로 전락하고 있어 왜곡된 정보로 인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운영자 상당수 성형외과 관계자=성형외과의 증가로 의원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이들 사이에서는 단순한 서비스 개선을 넘어 ‘환자 모시기’ 경쟁도 점차 심화됐다. 뒤처질 경우 경쟁대열에서 물러나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이에 따라 이미 인터넷 커뮤니티는 이들 의원들의 주요 마케팅 수단이 됐다. 커뮤니티의 경우 회원들 대부분이 성형에 관심있고 수술을 고려하고 있는 예비 환자, 즉 실수요자라는 점에서 홍보에 갈구하는 의원의 구미에 딱 맞는 광고 수단이기 때문이다.개원가에 따르면, 성형외과를 진료과목으로 하는 의원(성형외과 전문의, 타과 전문의·일반의 포함) 중 30∼40%는 이같은…
2008-01-29 08:53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최선정, 이하 인구협회)는 지난 26일 저출산고령사회정책본부와 공동으로 출산친화기업에서 근무하는 직장인의 사례를 공모, ‘일과 가정이 함께하는 행복한 우리 회사’ 사례집 출판 기념회를 가졌다.이번 출산친화경영 우수사례 체험수기 책자는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제작됐다.체험수기는 대웅제약, 삼성의료원, ㈜이에프이, 천재교육, 한올제약, KBS, ㈜코리아나, 현대건설㈜, GE Korea, 보령메디앙스, 한솔교육 등 총 14개 기업체에서 보내왔다.출판간담회에서는 체험수기 입상자와 가족들이 함께 참여해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우리의 소망’을 주제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나형옥 과장(GE Korea)는 출판간담회 발제자로 나서 “기업이 우수여성인력을 유치하려면 출산친화제도가 더욱 활성화돼야 한다”고 밝혔다.윤향선 씨(천재교육)도 “뜻 깊은 일에 참여하게 돼 기쁘며 앞으로도 출산친화제도를 사용하는 근로자들이 늘어났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인구협회는 저출산 시대를 맞아 직장인들이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 같은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한다는 방침이다.출산친
2008-01-29 08:00“이런 문항을 암기하라고 하고 물어보고 하는 것 자체가 몹시 유치스러운 일이다. 벌써 몇 년이나 시행되고 있으니 차후로는 이런 문항은 제외돼야 한다” 이는 의료기관 평가기준 중 ‘환자권리와 책임’에 관한 평가기준에 대한 평가위원들의 제외검토의견중 일부이다. 의료기관평가위원회가 분임토의를 갖고 제시한 의료기관평가제도의 개선·검토의견을 분야별로 정리해본다. ▲의사분야-“각기 다른 기관에서 비슷한 유형의 평가로 인해 병원업무가 증대된다” 김경환 인제대 일산병원 응급의학과장은 ‘감염관리-손씻기 활동’ 문항에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중심정맥관 삽인전의 경우 5회 관찰을 평가자 스스로가 채우기 어려워 결국 해당병원의 적극적인 도움이 필요했으며 객관성의 결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특히 ‘의료기관은 응급실에서 환자가 불필요하게 대기하지 않도록 내원한 환자에 대한 귀가 및 이송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해야 한다’라는 ‘응급환자 응급실 체류시간’ 문항에 대해 문제가 있다고 밝혔다. 즉 외래에서 진료를 해야 할 질환임에도 빨리 진료를 보기 위해 응급실에 내원하거나 병원에 병실이 없어서 응급실로 내원하는 환자도 응급실에 내원했으니 응급환자라고 평가를 한다면 항목평가의
2008-01-29 05:50전국민이 ‘국민건강보험’에 강제 가입을 한다고 전제하면 당연지정제 폐지에 찬성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우봉식 의료와사회 포럼 공동대표(노원구의사회장, 사진)은 28일 저녁 KBS 제1라디오 ‘열린토론’에 출연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페지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이날 우 대표는 당연지정제 폐지 이유로 ▲2005년 여론조사에서 국민 만족도가 민간보험 만족도(60.7점, 보험개발원)에 비해 낮다(50.9점, 건보공단)는 점 ▲소득 1000불 시대의 획일적 평등 지향적 관점에서 고착된 3저(저보험료-저수가-저급여) 패러다임을 소득 2만불 시대에 맞게 다양성이 존중되고 효율이 강조되는 패러다임으로 바꿔야 한다는 점 등을 들었다.또한 ▲현재 절대적 권한을 가진 국가의 일방적 통제에 대해 공급자(병의원)가 최소한의 자기방어권도 갖지 못하고 있다는 점 ▲공보험의 방만한 운영과 같은 도덕적 해이를 방지하고 업무 능력의 제고를 위해 경쟁이라는 자극이 필요하다는 점 ▲이명박 정부의 6대 과제 중 하나인 '보건한방의료산업화'를 위해서도 최소한의 예외는 인정하는 차원에서 당연지정제는 폐지되어야 한다는 점 ▲OECD 국가 심지어 사회주의의료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 영
2008-01-29 05:40중소병원협의회(회장 정인화)가 간호인력 기준 차등수가제의 전면 폐지를 주장하는 궐기대회를 열고 복지부의 이번 조치에 강력 항의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중소병협은 최근 ‘중소병원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제 선정 대토론회 및 모든 군지역 병원 7등급 유보 촉구를 위한 궐기대회’를 개최했다.이날 중소병협 대표들은 “정부는 간호인력 채용을 강제하기 전에 간호인력 양성이라는 책임을 다해야 한다”며 “간호관리료 차등제는 농어촌 중소병원을 피폐화시키고 대도시의 대형병원을 더욱 살찌우게 하는 제도로 폐지돼야 마땅하다”고 주장했다.이어 “이러한 지방 중소병원들의 억울하고 합리적인 호소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법에 호소해 잘못된 정책으로 피해를 당하고 있다는 것을 입증함과 동시에 그에 따른 손해배상까지 청구할 것’이라고 밝혔다.특히 중소병협은 성명서를 통해 “복지부내의 ‘전봇대’를 뽑아내고 싶은 심정”이라며 “간호 7등급제 유보는 모든 군 지역 중소병원에게 적용돼야 하며, 나아가 간호인력을 기준으로 하는 차등수가제는 전면 재검토 돼야 한다”고 호소했다.
2008-01-29 05:303월 결산법인인 대웅제약은 국내 제약사 최대품목으로 발돋움한 고혈압치료제 ‘올메텍’의 높은 성장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29.3% 신장한 1269억원을 기록해 분기최고 매출을 다시 한 번 경신하는 기염을 토했다.높은 매출증가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0.8% 증가한 204억원에 그쳤으나, 이는 분기별 실적 안정화를 위해 2006년까지 4분기에 대부분 반영하던 각종 수수료 비용 등을 올해부터는 매분기 매출액에 연동시켜 반영했기 때문이다.특히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제네릭 부문에서도 항혈전제 ‘클로아트’와 비만치료제‘엔비유’가성공적인 시장진입을 하고 있어 향후 전망을 밝게 해주고 있다. 굿모닝신한증권 배기달 애널리스트는 4분기 실적에 대해서도 양호할 것으로 추정하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8% 성장한 1293억원, 영업이익은 매분기 비용의 분산반영으로 전년동기 대비 70% 증가한 205억원을 예상했다.
2008-01-29 05:20
한국만성질환관리협회(회장 최윤식, 서울의대 내과)는 올해부터 새해가 시작되는 매년 1~2월을 ‘혈관건강의 달’로 정하고 ‘혈관 건강 지키는 빨간 목도리 캠페인’을 진행한다.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등 만성질환 예방은 혈관 건강부터 시작된다는 의미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1월 31일(목) 서울을 시작으로 대전, 대구, 광주 등에서 혈압 및 콜레스테롤 검사를 통한 혈관 무료검진과 혈관질환의 예방에 대한 대국민 홍보활동을 펼친다.특히, 혈관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혈관의 찌꺼기 청소가 중요하다는 취지에서 전국 4대 도시의 청소업무를 하는 시설관리원 및 환경미화원을 대상으로 혈압과 콜레스테롤 무료 검진과 상담을 진행한다. 참여한 시설관리원 및 환경미화원들에게는 추운 겨울철 야외 근무가 많은 점을 고려해 추위로부터 혈관을 보호할 수 있는 붉은 혈관을 상징하는 빨간 목도리를 무료로 증정한다. 설날을 앞두고 준비한 따뜻한 떡국도 함께 대접할 예정이다.
2008-01-28 19:52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이하 건약)는 28일 논평을 통해 BMS 한정훈 본부장이 최근 데일리팜과 가진 인터뷰 내용은 거짓투성이라고 밝혔다.건약은 논평에서 BMS는 보통 A7 국가의 의약품 가격을 참조할 때 사용되는 책자가격이 일반적으로 미국을 제외했을 때 평균 5-10%의 리베이트를 받는다는 사실을 교묘히 감추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미국의 경우에는 구매기관에서 받는 리베이트 비율이 다른 나라에 비해 훨씬 높고 다양한데 미국연방정부 프로그램에서 구입하는 브랜드의약품의 공급가격은 Red book 상의 AWP(평균도매가) 대비 79%에서 41%까지 훨씬 낮다고 밝혔다.일례로 미국 연방정부공급가인 FSS의 스프라이셀 가격은 현재 63,415원, BIG4 가격은 43,955원으로 한국 내 신청 가격보다도 훨씬 저렴하고, 더군다나 BMS는 한국에서 스프라이셀 50mg의 가격도 70mg 가격과 동등하게 69,135원을 요구했으나 미국 FSS 가격은 57,508원, BIG 4 가격은 36,538원으로 거의 한국 가격 절반에 불과하다. 따라서 이런 구조 속에서 OECD 평균가는 전혀 의미가 없으며 BMS가 65% 운운하는 것은 환자들을 우롱하고 있다고 밖에는 볼 수 없다
2008-01-28 19:46한국기업평가(이하 한기평)는 녹십자의 기업어음 정기평가 신용등급을 A3+로 유지한다고 밝혔다.한기평 평가에 따르면 녹십자는 혈액제제, 백신제제, 진단시약 등 바이오 의약품 부문에 특화된 경쟁력과 R&D, 제조, 마케팅 및 유통에 이르는 수직적 통합의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확보하고 있으며 2005년 이후 수익성이 좋은 중대형 품목들의 매출액 증가에 따라 연간 300억원 이상의 영업현금흐름을 창출하고 있다. 다만, 계열내 주력자회사로서 관계사 지원부담과, 오창 신공장 및 화순 백신공장에 대한 투자부담으로 차입규모가 확대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2008-01-28 19:36정부가 한 곳에 추진키로 한 ‘첨단의료복합단지’에 대해 ‘입지 분산’설이 나돌면서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이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28일 각 지자체에 따르면 당초 정부는 현재 계류중인 ‘첨단의료 복합단지 지정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다음달 중 임시국회에서 통과되면 첨단의료복합단지 입지 선정에 들어갈 예정이었다. 지금까지 인천 송도, 청주 오송생명과학단지, 대전 대덕특구 등이 유력 후보지로 떠올라있었다.그러나 첨단의료복합단지는 신정부에서 다른 형태로 추진되거나 지역별로 분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이 강원과 충북 ‘글로벌 메디컬 콤플렉스’, 대구 ‘첨단건강·의료특화단지’, 대전 ‘암전문의공학 연구개발센터’, 광주 ‘국립노화연구소’ 등 지역별로 각각 다른 공약을 내걸었기 때문이다. 복합단지 조성사업이 새롭게 전개될 것으로 예상되자 유력 후보지로 떠올라 있던 지자체는 물론 대구, 강원도 원주, 광주, 제주, 부산 등이 가세하는 양상이 전개되고 있다. 이들 지자체는 입지 여건과 의료인프라, 전문인력 등을 이점으로 내세우는가 하면 공동전략을 세워 추진하는 등 치열한 유치전에 돌입했다.앞으로 30년간 5조6000억원이 투입되고 생산효과 82조원, 고용
2008-01-28 19:31연세대 의대 총동창회(회장 전굉필)가 26일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의대 총동창회 정기총회 및 신입회원 환영회’를 개최했다.이날 정기총회에는 주수호 대한의사협회장과 미주동창회 김충홍 회장, 김한중 신임 연세대 총장, 지훈상 총장직무대행 겸 의료원장, 서 일 의대학장, 박종구 원주 의대학장, 박창일 세브란스병원장, 주수호 대한의사협회장 등을 비롯해 신입회원으로 연세의대와 원주의대 졸업생 등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전굉필 회장은 “올해 의사 1회 졸업생을 배출한지 100년이 되는 해를 맞아 성대한 기념행사로 제중원의 역사성을 바로 알리도록 노력하겠다”며 “지난 1년 의료원은 많은 변화와 발전을 이룩했다. 이제 연구 분야에 온 힘을 결집할 때”라며 동창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그는 이어 “올 해 동창들의 단합을 위해 지역 동창회와 연계해 동호인 모임을 만들고, 제중원의 역사와 연세대 의대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또한 지훈상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올 해 경영전략으로 교육·연구분야 활성화, 고품질 의료서비스, 창조적 혁신통한 경쟁력 확보, 지속적 성장을 위한 미래준비 등을 발표했다. 김한중 신임 연세대 총장
2008-01-28 18:23경희의료원과 경희대학교 음악대학이 주최한 2008 신년 음악회가 지난 25일 경희의료원 아트플라자(소화기센터 로비)에서 열렸다.김영목 경희대학교 음대학장의 진행으로 열린 음악회는 피아노 서혜경, 바이올린 교수, 첼로 이종영, 테너 엄정행 교수 등의 경희대 음대 교수들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수준 높은 연주와 노래로 환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이번 음악회는 동대문케이블에서 녹화방송 일정에 편성됐다.엄정행 경희대 음대 교수는 “지난 해 경희의료원에서 치료를 받아 완쾌된 감사의 뜻과 함께 적극적인 사회봉사 참여방법을 모색하고자 동료 교수들과 혐의해 마련한 행사”라며 “앞으로 3개월마다 환자들을 찾는 음악회를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2008-01-28 18:10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2008년도 1월 확대간부회의 부터 구성원들에게 회의내용 공개·회의장소 참석 등 새로운 실험정신을 도입하고 있어 주목 받고 있다.생명연은 열린 회의문화를 통해 더욱더 직원들 간 의사소통의 활성화 및 다양한 의견제시 등 현장의 생동감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면서 향후 좋은 반응을 얻을 경우 다른 회의로 확대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2008-01-28 18:07보령제약은 지난해 매출액이 1975억원으로 전년도 1650억원에 비해 9.1% 증가했다고 28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영업이익 137억원을 올려 직전년도 영업이익 26억원에 비해 111억원(431.9%), 당기순이익은 84억원으로 전년도 22억원에 비해 62억원(274.9%) 각각 증가했다.
2008-01-28 17:51노 대통령은 28일 기자회견에서 인수위가 추진하고 있는 정부조직법 개편안의 내용과 절차가 일반적으로 타당한가 하는 부분과 현 정부, 즉 노 대통령 자신이 무조건 이에 협력하는 것이 타당한가라는 부분에 대해 반문과 설명을 섞어가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노 대통령은 “인수위에 몇가지 질문을 드리겠다”며 통·폐합이 예정되어있는 각 부처와 위원회를 예로 들며 정부조직법 개편안의 내용과 절차가 타당한지에 대해 질문을 던졌다.부처 통·폐합에대해 노대통령은 “여러 부처를 합쳐 대(大)부처로 하는 것이 작은 정부가 맞느냐”며 “대부처하는 나라는 선진국이고 소부처하는 나라는 후진국이라고 검증된 것인가”라고 물었다.위원회 폐지에 대해서도 “업계·시민단체의 여론을 수렴하고 토론 통해 타당성 검증하고, 이해관계 조정해 정책 오류 장애 줄이는 것은 어디서 하느냐”며 “대통령 혼자서 다한다는 것인가? 그래도 민주주의가 되고 효율적인 행정이 된다고 보느냐”고 물었다.정보통신부의 통·폐합에 대해서는 “정보통신부가 없었다면 우리 정보통신기술이 세계일류가 될 수 있었겠나”라고 캐물었고, 과학기술부의 통폐합에 대해서는 “과기부 생기고 과학기술 경쟁력이 얼마나 생겼고, 국제적으로 얼마나 높은
2008-01-28 17:45대표적 금남 구역인 국군간호사관학교에 남성의 입학이 허용될 것인가.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백성운 행정실장이 28일 한 라디오 시사프로그램에서 이 문제를 거론하면서 찬반 양론이 펼쳐지고 있다. 육·해·공사는 여학생들에게 문호를 개방한 지 오래다. 1997년 공사가 첫 여자사관생도를 받아들였고 이후 타군 사관학교도 이에 동참했다.이번 논란은 지난 16일 인수위 홈페이지 ‘국민성공정책제안’ 코너에 1989년생인 한 남학생이 “국군간호사관학교의 경우 남자는 지원자격 자체가 불허돼 원서도 내지 못했다”는 사연을 보낸데서 비롯됐다. 이 학생은 “남성 입학이 불가능한 여대들이 많다”며 “진정한 남녀평등이 구현되려면 남성도 여대에 갈수 있어야 한다”는 요지의 글을 보냈다.이에대해 국방부는 “간호사관료에 남성의 입학이 허용될 경우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라는 취지와 배치될 수도 있고 여성계가 선뜻 찬성할 지도 의문”이라며 “남성에게 문호를 개방할 경우 각종 시설을 보완해야 하는 등 후속조치를 취하기도 쉽지 않다”고 말했다. 인수위 측은 “향후 정책적 과제로 선별할 지 여부도 결정되지 않은 상태”라는 입장을 밝혔다. 메디포뉴스 제휴사-국민일보 쿠키뉴스 제공
2008-01-28 1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