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혈 금지대상자의 헌혈이 이뤄지지 않도록 원천 차단하는 법적 방안이 마련되는 등 혈액안전관리가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보건복지부는 최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어 채혈금지대상자로부터는 채혈하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혈액관리법 일부 개정법률안을 심의, 통과시켰다고 15일 밝혔다. 개정안은 국회 보건복지위 전체회의와 본회의를 거쳐 공포 후 1년 뒤 시행될 예정이다.개정안에 따르면 채혈금지대상자는 전염병 환자, 약물복용 환자 등 건강기준에 미달해 헌혈하기 부적합한 자들이다. 복지부는 이들의 명부를 작성해 관리할 수 있으며 혈액제제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필요할 경우 관련 신원 정보를 혈액원 등에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또 혈액원은 채혈 전에 헌혈자에 대한 신원확인과 건강진단을 거쳐야 하며 신원이 확실하지 않을 때는 채혈할 수 없다. 아울러 헌혈이나 혈액원이 공급한 혈액이 직접적인 원인이 돼 질병에 걸리거나 사망할 경우 보상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했다. 메디포뉴스 제휴사-국민일보 쿠키뉴스 제공
2008-02-15 17:47삼성제약(대표 김원규)의 2대주주인 수도약품이 삼성제약을 대상으로 제기한 5억원의 손해배상 소송에서 승소했다. 수도약품(대표 이윤하)은 서울동부지방법원 민사14부(부장판사 정호건)가 주주총회 안건 사전통지의무 위반, 품목허가권 편법양도 등 삼성제약의 위반행위에 대해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 승소하여 최근 5억원의 손해배상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수도약품은 지난해 삼성제약측이 일방적으로 주요 경영의사 결정에 참여하지 못하게 했다는 이유를 들어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한편 수도약품이 삼성제약 주식을 인수한 시점은 2006년 11월로 당초 삼성제약 유상증자시 3자 배정 방식으로 참여한 후 양사간 전략적인 제휴를 추진키로 했으나 현재 수도약품의 경영참여는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삼성제약의 올3월 정기주주총회에는 2대주주인 수도약품측이 계속되는 적자경영 등 부실경영 책임을 물어 대표이사 사퇴, 이사진 파견 요구 등 주주총회 안건 상장 요구가 예상되어 주주총회에서 상당한 논란이 예상된다.
2008-02-15 17:38CJ제일제당 제약사업본부(본부장 손경오)는 14일 혈소판응집억제제 신제품으로 세로토닌 수용체 차단제(Serotonin Receptor(5-HT2) Blocker)인 ‘안플레이드정100mg’을 출시했다.당뇨병성 말초혈관질환 개선제인 ‘안플레이드’는 염산 사포그릴레이트제제로 생물학적 동등성이 입증되었으며, 선택적인 세로토닌(5-HT2) 수용체 차단제로 만성동맥폐색증 환자의 궤양, 동통 및 냉감 등의 허혈성 제증상을 현저히 개선시키는 장점이 있는 제품이다.또한 ‘염산 사포그릴레이트’는 세로토닌에 의한 혈소판응집 억제작용 과 혈관 수축 억제작용을 가지고 있으며, 당뇨환자의 미세알부민뇨와 혈장TXA2 감소 효과를 가지고 있어 당뇨환자에게 적합한 혈소판 응집억제제 이다.CJ제일제당 제약사업부는 “이번에 새로 출시하는 ‘안플레이드’가 연간 20%이상 고성장중인 혈소판 응집억제제 시장, 그 중에서도 시장규모 200억원에 육박하는 염산사포그릴레이트 시장 침투를 통해 신규시장을 확보하여 매출을 확대해 지속적인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 밝혔다.현재 염산사포그릴레이트 제네릭은 12개 업체에서 비슷한 시기에 출시하여 혈소판응집억제제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이을 전망이다.
2008-02-15 17:34세계적 의료기기 전문기업 메드트로닉이 MRI가 가능한 최초의 인공심장박동기인 ‘엔리듬 MRI 슈어스캔(EnRhythm MRI™ SureScan)’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하고자 미국 임상연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엔리듬 MRI 슈어스캔은 기존에는 불가능했던 MRI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최초의 제품으로 듀얼챔버(dual chamber) 인공심장박동기와 페이싱 리드(pacing lead)로 이뤄져있다. 현재 인공심장박동기(Pacemaker,페이스메이커), 이식형 심장제세동기(ICD) 그리고 심장재동기화치료기기(CRT) 등 심장관련 의료기기는 인체삽입 후 MRI 스캔을 받을 수 없도록 되어있다. MRI가 의료기기 시스템과 교류하면서 치료와 환자 안전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기 때문.메드트로닉 심장리듬질환사업부 팻 매킨 사장은 “미국 FDA는 최근 몇 년 동안 ‘MRI 안전성과 이식된 심장관련 의료기기’라는 주제에 대한 관심을 표명해 왔다”며 “메드트로닉은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이러한 진단장비를 사용할 필요가 있는 환자들의 요구를 이해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환자의 위험에 대해 완전한 연구를 실시하고, 또한 MRI 기술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인공심
2008-02-15 17:32미국에서 진행중인 듀로제식(DUROGESIC)과 펜타닐(Fentanyl) 제네릭 패취제의 리콜은 국내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15일 한국얀센에 따르면 이번에 리콜을 진행하는 제품은 미국과 캐나다에서 유통되는 제품의 일부이며, 유효기간이 2009년 12월까지인 제품과 그 이전에 생산된 제품입니다. 이번 리콜은 젤 형태로 저장된 부위의 절개로 인한 누출위험성에 따른 것이라는 것.해당 공장의 제품은 한국에 수입되지 않았으며, 현재 한국얀센에서 판매하고 있는 듀로제식 디트랜스(DUROGESIC D-TRANS) 제품 군은 문제가 발생한 약과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매트릭스(Matrix) 공법 기술로 제작된 것이라고 한다.현재 한국얀센이 시판중인 듀로제식 디트랜스(DUROGESIC D-TRANS)는 문제의 제품과는 달리 젤 상태의 약물 충진층이 아닌 매트릭스 형태의 막에 약이 고르게 퍼져있는 특수하게 개발된 패취이다.매트릭스 공법으로 제작된 듀로제식 디트랜스는 기존의 젤타입 패취와는 달리 약물의 유출위험이 없는 제형이다.뿐만 아니라 디트랜스는 부착 3일째에도 90%이상의 부착이 유지되는 비율이 75%로 기존 듀로제식 패취의 39%와 비교해 크게 높아져 일
2008-02-15 17:30질병관리본부는 보건교사회와 공동주관으로 ‘학교전염병표본감시체계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워크샵’을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19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샵에서는 시·도 교육청 학교보건(전염병)담당자, 시·도 보건과 전염병담당자, 보건교사회 대표, 학교전염병표본감시체계 참여 보건교사 등 150여명이 참석해 ▲2007년 학교전염병표본감시체계의 운영 결과분석 및 평가 ▲학교전염병 예방교육 자료개발 결과 발표 ▲‘학교 전염병 감시’ 발전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아울러 학교전염병감시사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보건교사 13명과 시·도 교육청 담당자 4명에게는 감사패가 수여된다.
2008-02-15 16:51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지난 10일 방영된 SBS 주말 드라마 ‘조강지처클럽’에서 의사의 명예와 이미지를 심히 훼손한 것과 관련, 자막 처리 등 사과 방송을 하지 않을 경우 법적 대응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지난 10일 방영된 SBS 주말 드라마 조강지처클럽에서는 병원장의 멘트로 “의사 되느라 고생했는데 본전 뽑아야 된다”, “환자가 원하는 대로 진단서를 해주면 된다” 등 의사가 마치 환자를 돈벌이의 대상으로 여겨 비양심적인 행동을 서슴없이 저지르는 듯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부각해 의사의 명예를 심히 훼손한 바 있다.또한 진단서는 의사가 환자의 질병 상태를 고려해 진료하고 이에 따라 치료의견 및 치료기간 등을 판단하여 발급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해당 의사의 의학적 판단을 무시한 채 환자가 원하는 대로 진단서를 발급해 주도록 강요하고 이것이 마치 의료계의 관행인 것처럼 인식시켜 의사들이 환자를 대상으로 부당 이득을 취하는 듯한 나쁜 이미지를 갖도록 의사를 폄하했다.의협은 SBS 측에 “조강지처클럽 드라마로 인해 의료계 전체가 심각한 명예훼손은 물론 의사의 이미지에 상당한 타격을 받은 것은 물론 의사와 국민과의 신뢰관계가 저해된 상태”라며 “드라마…
2008-02-15 15:29
서울시의사회(회장•문영목)는 15일 대한의학회 김건상 회장(중앙의대 영상의학과 교수)에게 의료게 발전 지원금 2500만원을 전달했다. 서울시의사회 상임이사회 직후 열린 지원금 전달식에서 문영목 회장은 “1966년 32개 학회를 회원으로 출발한 대한의학회는 40년이 지난 오늘 138개 학회를 회원으로 하는 우리나라 의학계의 대표기관으로 성장했고, 의료계 단체 중 가장 존경받고 신뢰받는 위상을 갖는 바람직한 발전을 보여왔다”고 밝혔다. 또한 “오늘의 의학회가 있기까지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선대 회장님과 임원들 그리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며 “오늘 전하는 지원금이 의학회 발전에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이에 김건상 회장은 “대한의학회에 깊은 관심을 보여주신 서울시의사회에 감사드린다”며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 또한 느끼지만 한 차원 높은 발전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서울시의사회는 대한의학회 지원금 외에도 대한전공의협의회, 기초의학회, 여의사회 등에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벌여나가고 있다.
2008-02-15 15:11
서울대병원 현직 교수와 전공의가 청진기와 메스대신 손에 악기를 들고 환자들의 아픈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진료실이 아닌 병원로비에 모였다.병마와 싸우는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음악을 통해 정신적인 위로와 희망을 주기 위해 희망의 음악회를 개최한 것. 서울대병원 메디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단장 장학)는 13일 오후 4시 본관 1층 로비에서 작년에 이어 두번째 희망의 음악회를 열었다.이 음악회에는 성형외과 장학 교수, 소아정형외과 조태준 교수 등 교수와 전임의(fellow), 전공의 등 40여명이 참여했다.서울의대 관현악단 동아리 출신 의사들이 주축인 아마추어 연주모임인 메디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1990년 창단되어 90년대 3번의 연주회 이후 오랜기간 연주활동을 하지 못하다 작년 재창단을 계기로 매년 음악회를 개최하고 있다.이들은 12월부터 진료, 수술 등으로 바쁜 가운데서도 짬을 내어 ‘낮에는 치료 밤에는 연습을 하며 음악회를 준비해왔다. 이날 연주회에서는 관현악모음곡 호두까기 인형 중 ‘꽃의 왈츠’, 카르멘모음곡 제2번 중 ‘위풍당당행진곡’과 영화음악(오페라의 유령 주제곡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주제곡 등) 등이 연주됐다.또한 메디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단
2008-02-15 12:40중소병원들이 의료급여진료비 지급지연 해결과 간호 차등수가제 폐지를 위해 행정소송을 추진한다.또한 중소병원 활성화 정책 개발과 정책 건의의 객관성과 설득력을 확보하기 위한 연구를 외부용역을 통해 진행한다.중소병원협의회(회장 정인화)는 14일 병협 대회의실에서 제18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중소병원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매년 지급이 지연되고 있는 의료급여진료비가 병원 경영난의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행정소송을 통해서라도 이를 시정키로 결정했다.현재 의료급여환자 비중이 50% 이상인 지방에 있는 중소병원들의 경우에는 진료비 지급 지연이 큰 문제로 작용하고 있는 실정이다.이와 관련해 홍정룡 부회장은 “지연지급 자체에 대한 소송 보다는 지연지급에 따라 발생하는 이자를 보전해 달라는 쪽으로 소송의 초점을 맞추는 것이 좋을 것”이라는 의견을 개진했으며, 김태운 이사도 “얼마 전 의협에서도 연체이자를 지급해 달라는 내용을 고충위에 건의했다”며 동의했다.이에 이사회는 지연지급과 그에 따른 연체이자 지급 등 모든 가능한 사항에 대해 변호사의 법률 검토를 거친 후 소송추진을 희망하는 병원(지연지급으로 피해를 입은 병원)을 선전한 후 소송에 들어가기로 의
2008-02-15 12:30호스피스의 일당정액수가제에는 찬성하나 요양기관종별 가산적용에는 반대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14일 전국경제인연합회에서 ‘호스피스 수가개발(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 그간의 연구결과를 발표하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정형선 심사평가정보센터장을 좌장으로한 토론회를 열었다.이번 토론회에는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권순만 교수, 국민건강보험공단 보험급여실 김경삼 실장,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 김시영 이사장, 보건복지부 보험급여팀 이준규 사무관, 국립암센터 윤영호 기획실장, 녹색소비자연대 조윤미 본부장,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 홍영선 재무이사 등이 지정 토론자로 나섰다.토론에 나선 서울대학교 보건대학 권순만 교수는 “호스피스는 일반 의료와는 다르다. 분명 다른점이 있지만 시장에서의 반응은 매우 빠르게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며, “수가 결정시 보수적인 측면에서의 접근이 필요하다. 심평원의 일당정액수가제는 옳다고 생각하지만 종별가산으로 가는 것은 장기적으로 옳지 않다. 궁극적으로는 ‘인력수준’에 따른 수가 책정이 타당하다”고 말했다.권순만 교수는 호스피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수가만으로 해결할 것이 아니라 정부의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또한
2008-02-15 12:30◈“사람 구하기는 어렵고 인건비는 치솟고 중소병원들은 답답할 뿐이다. 지난 1월 24일에도 중소병원 활성화를 위한 대토론회를 4시간 이상 가졌으며, 토론회에서 얻은 결론을 뒷받침 할 수 있는 내용을 연구용역을 통해 도출하기로 했다. 연구비는 병협에서 일부 지원받을 생각이며, 김철수 회장님도 지원을 약속했다” (정인화 중소병원협의회장, 중소병협 정기이사회 인사말에서)◈“입법기능을 담당하는 국회만큼 중요한 것이 없고 국회에서 해야 할 일 많음에도 불구하고 의료인들이 국회에 많이 진출하지 못해 안타깝다. 지역에서 의료인들이 출마를 신청했으면 많이 도와줘야 한다. 김철수 병협회장의 경우도 지역구 자체 여론조사 결과 50% 이상의 지지율이 나왔다고 하더라.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다.또 김재정 의협회장과 원희목 약사회장이 비례대표 등록을 위해 병협회장의 추천을 요청했다고 하는데 병협임원 중 가능성 있는 분이 있다면 우리는 그 분을 밀어줘야 한다. 의협대표는 우리를 완전히 대변해 줄 수 없다” (백성길 경기도병원회장, 중소병협 정기이사회 인사말에서)◈“이번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 안한다. 일부 언론이 잘못 보도한 것인데 계속 그렇게 나가더라. 예비후보 신청도 안했다.” (송
2008-02-15 12:30영업사원(MR)의 성과에 다른 인센티브 지급이 오히려 제약사와 의사들간의 불법 리베이트를 조장하는 것이 아니냐에 대해 제약계와 의료계간의 이견차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최근 열린 윤리경영 세미나에 좌장을 맡은 맹광호 교수(가톨릭대학교 예방의학과 교수, 한국의료윤리교육위원회 명예회장)는 영업사원의 인센티브 지급이 실적 경쟁을 유발, 불법 리베이트를 양산하도록 묵인하거나 조장하는 것은 아니냐며 인센티브제를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녹십자 허재회 사장(한국제약협회 의약품 유통위원회 위원장)은 영업사원 인센티브 지급은 윤리경영과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회사 영업정책상의 문제라고 답했다. 또 허 사장은 영업사원 인센티브 지급은 제약산업뿐 아니라 모든 산업에 시행되고 있으며, 기업 발전을 위한 구성원의 동기 부여차원이라고 이해해 달라고 말했다.한국릴리의 홍유석 사장도 “회사에서 직원의 성과를 판단할 때 결과만을 중시할 것이냐, 과정도 고려를 할 것이나에 따라 영업사원 인센티브 지급이라는 제도를 보는 시각이 달라지게 될 것”이라며 “성과 판단 시 영업사원의 과정, 결과뿐 아니라 적법성 여부까지 따져 보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2008-02-15 12:30의료면허 없이 쑥뜸 치료를 해 온 50대 여성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울산지방법원 제3형사단독 김진영 판사는 무면허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김모(53.여)씨에 대해 의료법 위반죄를 적용해 15일 벌금 50만원을 선고했다.김씨는 지난 2006년 6월부터 2007년 5월까지 경남 양산시 자신의 집 마당에 쑥뜸체험실을 차리고, 찾아온 사람의 온 몸 20여개 부위에 동시에 쑥뜸을 뜨는 등 무면허 의료행위를 해온 혐의로 기소됐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쑥뜸을 뜨는 행위는 의학적 전문지식이 있는 의료인이 행하지 않으면 사람의 생명, 신체나 공중위생에 위해를 줄 우려가 있다”며 “이는 명백한 의료행위로, 김씨가 어떠한 면허도 없이 이 같은 행위를 한 점 등은 사회통념에 비춰 용인될 수 있는 행위로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메디포뉴스 제휴사-국민일보 쿠키뉴스 제공
2008-02-15 10:45최근 한국콜마의 윤동한 대표이사가 박사논문으로 발표한 “BtoB 공급업자의 역량이 구매업자와의 장기지향성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논문이 화장품 ODM, OEM 산업의 거래관계를 체계적으로 조사, 분석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업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현재 한 회사의 CEO로 경영활동을 하면서 만학의 학구열로 경영학 박사학위까지 받은 윤동한 대표의 열정에 대해서도 감탄하는 분위기다. 본 연구논문은 윤회장이 화장품 BtoB사업을 발전시키면서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가 결실을 맺은 것으로 학계는 물론 산업계에서도 높은 가치평가를 받고 있다. 연구논문에 따르면 BtoB 거래관계가 기업과 기업 간의 거래가 이루어지는 측면에서 볼 때, BtoB 거래에 있어서 장기적 계약관계는 기업경영의 안정성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전략적 이슈로 등장하고 있고 따라서 공급업자와 구매업자 간의 관리에 대한 문제는 오랫동안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주제라고 밝히고 있다. 최근의 기업경영은 시스템의 경영이고, 이에 따라 제한된 자원과 능력을 지닌 각 기업은 변화가 심한 기업환경 하에서 자사와 거래하는 기업과 상호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거래시스템 구축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이를 통해 유연하고
2008-02-15 10:25개설 약사를 위한 보험실무과정 무료공개강좌가 3월 15일(토) 심평원에서 열린다.심평원은 지금까지 병원, 의원, 치과, 한방의 경우만 보험실무에 관한 강좌를 개설하여 왔으나,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의 요청으로 금년부터 약국에 대한 보험관련 강좌를 신설하게 되었다.강좌내용은 심사평가원의 업무소개 및 다품목처방약제의 심사(90분), 요양급여비용 청구방법 및 심사업무 처리과정(90분), 건강보험 제도 및 현지조사제도(60분)이다.이번 강좌 개설로 약국의 보험청구 업무에 효율성을 제고함은 물론, 요양기관과 심평원 간 교류확대를 통해 상호협력 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개설 약사를 위한 심평원 무료공개강좌 수강신청은 2월 29일(금)부터 3월 14일(금)까지로 자세한 내용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요양기관서비스> HIRA교육(화면 우측에 위치)>강좌일정및신청’에서 확인하면 된다.
2008-02-15 09:35가톨릭중앙의료원 부속병원들이 지난 11일 제16차 세계 병자의 날을 맞이해 환우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행사를 개최했다.9일기도, 기념미사, 척사대회, 영화상영, 환우들을 위한 작은음악회, 병동별 장기자랑, 일일찻집, 페이스페인팅, 풍선매직 등 병원별로 개최한 행사는 달랐지만 이 행사를 통해 환우들이 병상에서의 고통을 잊고 마음에 위안을 얻을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은 같았다.세계 병자의 날에 앞서 각 기관은 9일기도를 드리고 기념미사를 봉헌하는 한편 환자들을 방문해 안수기도를 드리며 환우들의 빠른 쾌유를 빌었다.한편 강남성모병원은 지난 11일 오후 4시 개그맨 이홍렬, 아카펠라그룹 메이트리, 가수 주현미 등을 초청, 환우들을 위한 작은음악회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성모자애병원은 사물놀이 공연을 비롯, 병동별 장기자랑을 마련해 환자와 보호자, 교직원이 한데 어울려 각양각색의 장기자랑 솜씨를 뽐냈다. 또한 대전성모병원은 소아병동의 환아를 위해 ‘조물조물 어린양 잔치’ 놀이마당을 마련해 페이스페인팅, 풍선매직, 점토만들기 등을 통해 환우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그 외에도 따뜻한 차와 떡을 나누고 일일찻집을 여는 등 병상에서 투병하는 환우들의 마음에 훈훈한 온기
2008-02-15 09:31전남대학교병원이 위탁운영하고 있는 호남지역 아동성폭력전담기관인 호남해바라기아동센터에서는 지난 2007년 한 해 동안 피해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총 2829건의 서비스를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피해아동에게는 2772건, 보호자에게는 57건이 제공되었다. 피해아동을 대상으로 한 지원 사업별 현황으로는 산부인과, 정신과 등을 포함한 의료지원 437건, 상담 및 법률지원 799건, 심리치료 1,536건이었다. 보호자의 경우에는 아동의 피해로 인해 경험하는 다양한 정서적 어려움을 극복하도록 돕기 위해 57건의 심리치료 서비스가 제공됐다.한편, 2007년 호남해바라기 아동센터에 성폭력 피해사례로 접수된 사례는 160명으로 한달 평균 13.3명인 것으로 파악됐다.호남해바라기아동센터(센터장 김상형 전남대학교병원장)는 2005년 6월 29일 개소한 이래 성폭력 피해 아동 및 가족들에 대한 상담에서부터 치료, 법률지원에 이르기까지 모든 서비스를One-Stop으로 제공함으로서 실질적인 돕기 활동을 펴고 있다.
2008-02-15 09:28국립독성과학원(원장 조명행)은 독성평가방법이 기존의 정성적인 평가방법에서 점차 정량적 평가방법으로 전환됨에 따라,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수학적 독성모델을 이용한 컴퓨터가상실험(in silico)의 기반을 구축했다고 15일 밝혔다.컴퓨터가상실험은 생물학적 시스템과 유사한 수학적 모델을 개발하여 기존에 생산된 데이터를 최대한 활용함으로써 매번 실험실적 연구 수행 없이도 컴퓨터로 실제로 생체 내에서 연속적으로 일어나는 생명현상 예측이 가능한 기술로, 일반적으로 독성물질 노출에 의한 정확한 평가를 위해서는 인체 내에서 실제로 일어나는 복잡한 동력학적 현상을 수많은 in vivo(생체 內), in vitro(생체 外) 실험을 통해 확인해야 하는 어려움 때문에 많은 비용과 시간이 소요 됐었다. 독성과학원은 컴퓨터가상실험을 이용한 독성평가기술개발에 따라 신약개발 시 최적의 인체모델(virtual body) 개발을 통해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는 임상환자를 최소화 할 수 있고, 비임상실험 단계에서의 실험동물 수을 감소(동물실험대체법 개발)할 수 있게 됐다.또 정량적 독성평가를 통한 약물의 부작용 최소화하고, 국내 독성평가 분야의 국제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국립
2008-02-15 09:23
전남대학교병원 제11차 방글라데시 해외의료봉사가 지난 2월 2일부터 8일까지 일주일간 실시돼 구순구개열 환자 10명 수술을 비롯 이비인후과 질환, 치주질환 환자 등 800여명을 치료하고 8일 귀국했다. 오희균 교수(구강악안면외과)를 단장으로 한 20명의 봉사단원들은 지난 2일 출국하여 3일에는 방글라데시 대사관에서 한인 교포들을 진료했다. 수술팀은 4일과 5일에는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시 북서쪽 50km 거리의 사바 지역에 위치한 한국·방글라데시 친선병원에서 10명의 구순구개열 환자를 수술했으며, 순회진료팀은 3일부터 7일까지 다카 시내 빈민가와 학교, 사바 지역 마을에서 의료봉사활동을 시행했다. 한편 오희균 교수(구강악안면외과), 박상원 교수(보철과, 치과진료처장), 국민석 교수(구강악안면외과), 정현 원장(광주모아치과)은 다카대학병원과 BSMMU(방가반두 쉐익 무지브 의과대학)에서 치과대학 교수들과 현지 치과의사들을 대상으로 live surgery와 hands-on course를 포함한 임플란트 연수회를 실시했다. 현지 의사들에 대한 선진 의료기술을 전수를 목적으로 실시한 임플란트 강의와 실습을 겸한 연수회는 당초 참가인원을 각각 30명으로 제한하였으나 실
2008-02-15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