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콘돔기업 ㈜유니더스(대표 김성훈)에서 인기 만화 ‘광수생각’의 저자 박광수가 직접 디자인한 신제품 ‘광수의 콘돔생각①②’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에서는 친근한 ‘신뽀리’ 캐릭터를 케이스 디자인에 활용, 콘돔에 대한 소비자들의 친근감을 높이고 부정적인 느낌을 줄였다. 특히, 광수생각 특유의 유머러스함이 녹아 있는 카피 ‘사랑에도 안전벨트는 필요합니다’를 통해 콘돔의 필요성을 애교스럽게 강조했다. 또한, 제품에는 달콤한 딸기향을 첨가해 만화와 같이 귀여운 느낌을 살렸다. 휴대에 간편하도록 케이스당 3개씩 포장되어 있으며, 일반형(광수의 콘돔생각①)과 특수형(광수의 콘돔생각②)가운데 선택 가능하다. 특수형은 일반형 콘돔 표면에 ‘링-은하-굴곡’의 변화를 준 형태로 되어 있다. 김성훈 유니더스 대표는 “가장 간편하고 안전한 피임 도구이자 성병 예방을 위한 필수품인 콘돔이 그 동안 여성의 누드 등을 활용한 조악한 디자인으로 인해 쾌락을 위한 성인 용품으로 치부되어온 경향이 있다”며 “이번 신제품 ‘광수생각’은 친근하고 유머러스한 디자인을 통해 소비자들이 보다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2008-03-04 09:25고려대 안산병원(원장 최재현)이 지난 3일 본관 3층에 ‘수술실 교직원라운지’를 전격 오픈했다. 수술실 안에서 회의가 가능하면서 뷔폐식 식단까지 제공하는 라운지는 국내 유수의 대학병원에서도 드문 예다. ‘수술실 교직원라운지’는 밤낮없이 수술에 매진하는 외과 분야 의사를 비롯한 수술팀을 배려한 공간으로, 식사를 위해 지하1층에 위치한 직원식당까지 방문하지 않아도 될 수 있도록 뷔폐식 식단을 11시30분부터 15시까지 제공한다. 10여평 규모, 24개 좌석을 완비한 ‘수술실 교직원라운지’는 탁자와 의자 뿐만 아니라 컴퓨터도 설치되어 있어 회의실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한편, 오픈행사에 참석한 최재현 병원장은 “외과의사들은 긴급수술이나 장시간 수술이 진행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게 되는데, 수술실 안에서 식사를 해결할 수 있게 되어 집도의 뿐만 아니라 마취과 의사, 수술실 간호사 등 모두에게 크게 도움이 되고 고객만족도도 올라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08-03-04 09:22서울대병원 발전후원회(회장 강신호)는 병원발전에 힘써주신 후원회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하기위해 최근 ‘2008 후원회원에 대한 사은의 밤’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허영섭 녹십자회장, 임광수 서울대총동창회장, 박용현 연강재단 이사장, 최영철 송담대학 이사장(이상 외빈 무순), 강신호 후원회장, 왕규창 서울의대학장, 성상철 서울대병원장 등 후원회원 및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시간 동안 진행됐다.이날 행사는 강신호 후원회장과 성상철 병원장의 인사말에 이어 공연 및 만찬 등으로 진행됐다.강신호 후원회장은 “여러분들의 정성이 담긴 후원금은 병원의 각종 사업과 난치성질환 연구비 등으로 소중하게 사용되고 있다”며 “교직원, 회원, 동문, 후원회임원 등의 소중한 정성을 모아 병원발전과 국민의 건강증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성상철 병원장은 “후원회원분들이 보내주신 정성에 큰 감명을 받았다”며 “본원은 국가중앙병원으로써 대한민국 의료를 세계로 이끌며 국민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더욱 앞서나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서울대병원 발전후원회는 본원, 어린이병원, 분당서울대병원, 보라매병원, 함춘후원회 등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2005년 1월, 교육 연
2008-03-04 09:19국가임상사업단의 08년 지역임상시험센터 3곳을 선정하기 위한 공모가 지난달 29일 마감했다.지난달 29일 끝난 지역임상시험센터 사업공모에는 서울 및 경기ㆍ인천을 포함한 7개 병원과 수도권외 지방 6개 병원 등 총 13개 병원이 공모했으며, 전체 경쟁률은 4.3:1을 나타냈다.국가임상사업단은 “선정 기준 중에 하나는 '반드시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에서 1곳 이상 선정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뜻을 밝혀, 총 6개의 지방병원이 공모해 6:1의 경쟁률을, 서울 및 수도권은 3.5:1의 경쟁률을 보였다.국가임상사업단의 공모에 의해 지역임상시험센터에 선정될 경우 최대 5년동안 연간 10억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 4.3:1의 경쟁률을 뚫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국가임상사업단의 서면평가를 반드시 통과해야만 하는 과제가 남아있다.국가임상사업단은 지역임상시험센터 선정을 위해 총 3단계의 평가를 거쳐 최종선정 한다는 계획을 이미 밝힌바 있다. 먼저 서면평가의 경우 접수된 과제의 구성요건, 민간부담금의 적정성, 연구기관 및 연구책임자의 자격, 연구책임자의 참여율 등을 검토한다. 또한, 연구과제 신청서를 대상으로 연구과제의 중복성 및 RFP부합성 등을 검토해 대상과제를 선장하게 된다
2008-03-04 05:50오는 7월부터 시행되는 노인장기요양서비스제도의 평가는 장기적으로 독립된 평가전담기구의 설립과 함께 인센티브제도를 도입해 질 향상을 도모할 수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또한, 국내 상황을 고려해 질 평가의 단기 및 중장기 목표를 설정한 단계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노인장기요양서비스 질 평가체계 구축 방안’에 대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효율작인 질 평가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것.권진희, 박종덕, 감신, 이정석, 강임옥 연구원들의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노인요양시설 수의 급증과 이러한 시설에 입소한 노인의 대부분이 뇌졸중, 치매 등으로 일상생활을 혼자서 수행하기 어려운 상태임을 고려할 때 서비스의 질 확보가 큰 과제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권진희 책임 연구원은 “정보부족에 따른 부적절한 서비스 선택을 방지하고, 노인장기요양서비스의 질을 보장하기 위해 서비스 제공기관의 서비스 질 평가를 위한 지표개발을 포함한 효율적인 질 평가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2006년말 노인요양시설은 815개소, 재가노인시설은 1045개소로 최근 급격히 시설의 구가 증가하고 있다. 연구진은 특히 민간영역의 다수 참여로 인해 이익추구
2008-03-04 05:40김현수 전 대한개원한의사협의회장과 유기덕 현 회장의 2파전으로 치러지는 제39대 한의사협회장 선거열기가 뜨겁다.한의협 선관위(위원장 한윤승)는 지난달 말 제39대 회장 후보로 김현수 전 대한개원한의사협의회장과 유기덕 현 한의협회장을 후보로 확정 발표한 바 있다.추첨결과 기호 1번에는 김현수 후보가, 2번에는 유기덕 후보가 확정됐으며, 각 진영은 4일과 6일, 11일, 13일, 14일 전국 5개 권역별로 합동 정책발표회를 갖는다.김현수 후보 러닝메이트(수석부회장)로는 강재만 전 서초구한의사회장이, 유기덕 후보 러닝메이트는 최문석 전 한의협 부회장이 나왔다.기호 1번 김현수 후보는 한의협 중앙회에서 9년이 넘게 보험이사로 재직한 자타가 공인하는 ‘한의계 보험통’으로, 감기포스터 문제 등으로 한의계를 대표해 장동익, 주수호 의협회장과 공중파 설전을 벌인 것으로 유명하다.김현수-강재만 후보진영은 주요 공약으로 ▲한의사의 사회적 자존심 찾기 ▲한의원 경영안정을 위한 제도개선 및 협회조직 개혁 ▲미래 창조를 위해 하나되는 한의계 만들기를 내세우고 각 부분별 세부전략을 수립해 회원들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기호 2번 유기덕 후보는 엄종희 전 회장의 갑작스러운 사퇴로 보
2008-03-04 05:30지난해 제약사들이 제일 궁금했던 사안은 GMP 밸리데이션을 실제 시행하느냐 하는 문제였다고 식약청 의약품본부 의약품품질팀 김기만 사무관은 말한다. 그만큼 제약사들이 GMP 밸리데이션 시행이 연기될 것이라고 안일하게 생각했던 부분도 많았다는 것이다.이러한 제약사들의 태도로 인해 김기만 사무관은 올해부터 시작된 GMP 밸리데이션 시행으로 의약분업과 같은 많은 혼란이 야기 되지 않을까 김 사무관은 노심초사 했었지만 지난 1월 15일부터 신약에 대한 GMP 밸리데이션 시행을 시점으로 단계별로 진행되고 있고, 그동안 수차례의 설명회와 이후 지방 설명회를 통해 GMP 밸리데이션 정착이 큰 혼란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이번 달 GMP 밸리데이션 조기 정착을 위한 지방 설명회를 다녀야 하는 등 많은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김기감 사무관을 만나 ‘품목별 사전 GMP 밸리데이션 제도’에 대한 설명을 들어 봤다.Q. ‘품목별 사전 GMP 밸리데이션 제도’ 추진 배경은?-지난 97년부터 대단위 제형별 사후 GMP 평가제도를 운영하고 있었으나, 대단위 제형 내 여타 약전제형의 품질 보증이 어려운 점이 있었으며, 2006년 대통령자문 의료산업 선진화 위원회에서
2008-03-04 05:20이봉화 신임 보건복지가족부 차관은 복지부 직원들의 적극적인 소통과 융합을 강조하며 국민과 함께 하는 새정부의 실용주의 노선에 뒤쳐지지 않는 중심부처로 거듭나야 한다고 취임의 변을 밝혔다.그는 3일 열린 취임식에서 “국민성공시대를 지향하는 새로운 정부가 탄생했다. 기존 복지 틀에서 예방적 복지로 낙오자 없는 세상, 선진복지국가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이차관은 이어 “새정부 실용주의 정책에서 뒤쳐지지 않고 중심에 서기 위해선 직원들이 분발하고 힘을 모아 적극적이고 창조적인 자세로 헤쳐 나가야 한다. 또한 국민과 함께하는 복지부가 되기 위해선 섬기는 자세로 현장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한다”고 당부했다.특히, 3부처가 합해진 만큼 융합을 통한 효율적인 시스템 구축이 선행돼야 한다며 “고인물이 썩듯이 소통이 없으면 죽은 조직이다. 모두가 화합해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활기찬 복지부로 거듭나자”고 강조했다.
2008-03-04 05:15의료급여환자의 의료이용 실태 개선을 위해 본인부담금제도를 선택적으로 적용하는 방안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는 정책제안이 제시됐다.복지부와 연세대 간호대학 간호정책연구소 연구팀은 ‘의료급여 장기이용환자의 의료이용 실태 및 개선방안’을 통해 의료급여환자들의 도덕적 해이 예방을 위한 대안으로 ‘본인부담제의 선택적 적용’을 제안했다.연구팀은 “의료급여환자 본인부담금제가 의료이용을 감소시키는데 효과가 크지 않거나 수급자의 과소이용을 오히려 부축일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질병의 심각도가 높아 필수적으로 많은 의료기관 방문을 필요로 하는 경우, 지속적인 통증이나 불편감으로 인해 지속적인 물리치료가 필요한 수급자의 경우 본인부담금제의 영향을 극히 적게 받으며, 오히려 필요로 되는 진료의 미방문을 촉진하게 되는 과소이용의 원인이 된다”며 “이들의 의료이용에 대한 요구를 조절할 수 있는 대체 프로그램의 운영이 병행돼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또한 연구팀은 “본인부담금제 선택적 적용을 위해 본인부담금의 차등지급을 고려하는 방안도 생각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연구팀은 “우선적으로 비탄력적 그룹에 속하는 고위험 집단을 선별한 후 그 이외의 탄력성 있는 집
2008-03-04 05:00한국간호조무사협회(회장 임정희, 이하 협회)는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방문간호 인력 양성을 위한 ‘방문간호 간호조무사 교육기관’으로 2008년 2월말 현재 전국 18개 대학이 복지부로부터 지정받고 본격적인 교육을 시작 또는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10년 이내에 간호보조 업무분야에서 3년 이상의 경력이 있는 간호조무사를 대상으로 하는 방문간호 교육은 간호학과가 있는 대학, 산업대학 또는 전문대학이 복지부장관으로부터 교육대상 기관으로 지정 받으면 실시할 수 있다.협회는 “18개 교육기관에 대한 분석결과 교육기간은 6개월과정으로 야간이 가장 많고, 교육비는 최소 150만원에서 200만원”이라고 밝히고 “현재 18개 교육기관 외에도 복지부에 신청하거나 또는 준비하고 있는 대학이 상당수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임정희 회장은 방문간호 교육과 관련해 “회원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으나 교육기관 지정이 아직은 미흡한 상황”이라고 말하고 “협회에서는 전국 간호학과가 있는 대학에 협회 홈페이지 및 뉴스레터 등을 통한 교육기관 홍보, 시도회와 연계한 교육 정원 일괄 배정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진행사항을 소개하고 “방문간호 제도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간호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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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원하는 활기찬 부서로 거듭나자”이봉화 보건복지가족부 차관은 3월3일 복지부 대회의실에서 가진 취임식에서 “새정부의 실용주의 노선에 뒤쳐지지 않고 변화에 능동적으로 맞춰나감은 물론 국민이 원하고 함께 하는 활기찬 보건복지가족부를 만들어 나가자”고 다짐했다.한편, 이차관은(53년생)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회교육문화분과위원회 위원 및 서울시 여성가족정책관으로 재직해 왔다.
2008-03-03 18:40지난 2007년 555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국민 고혈압 약’으로 자리잡은 한미약품 ‘아모디핀정’의 가짜약을 제조한 일당들이 유통 직전에 일망타진됐다.2004년 9월 발매된 아모디핀은 세계 최초의 암로디핀 개량신약으로 20만례에 이르는 국내 임상결과를 토대로 우수성을 입증받았다. 아모디핀은 발매 이후 작년까지 총 4억2413만정이 처방됐으며 오리지널 의약품 대비 저렴한 보험약가로 약 500억원의 약값절감 효과를 부수적으로 거두며 명실상부한 ‘국민 고혈압 약’의 위치를 확보했다. 이번 사건은 아모디핀의 이 같은 명성을 악용해 이윤을 추구한 범죄로 발기부전치료제인 ‘비아그라(화이자)’, 고혈압치료제인 ‘노바스크(화이자)’, ‘자니딥정(LG생명과학)’ 등 블록버스터 제품들도 유사사건을 겪은 바 있다.그러나 이들 제품들은 가짜약이 실제 유통됐고 이후에도 제조•유통한 범인들을 검거하지 못했다. 따라서 실제 유통이 이루어지기 전 수사를 통해 범인을 일망타진 한 사례는 이번 아모디핀 사례가 처음이다. 점조직으로 움직이는 가짜약 유통업자를 색출해내는 작업이 그만큼 어렵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다.한미약품은 현장 영업조직을 통해 아모디핀 가짜약 관련 정보를 입수하
2008-03-03 18:06질병관리본부는 지난 6개월 동안의 통합 정보화 사업 추진결과 그 동안 90여개로 나눠진 정보망을 1차로 통합해 3월3일부터 국민들이 간편하게 원하는 질병정보를 찾을 수 있게 홈페이지(www.cdc.go.kr)를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 개편된 홈페이지에는 질병정보와 감시·통계 자료 등 총 900여종의 다양한 정보가 있으며 96개의 검색창으로 검색을 통해 누구나 간단히 이용 가능하다.질병관리본부는 사이버 공간을 통한 질병관리 활동 전개 활성화 및 이용자 위주의 정보 제공을 위해서 이번 사업을 추진해왔다고 설명했다.아울러 향후 근거 및 과학적 중심의 올바른 건강지식을 생산해 이를 정책에 반영하고 창조적이고 실용적인 보건서비스를 이용자에게 제공하고자 창조적·역동적·도전적·긍정적 자세로 질병정보 생산 및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8-03-03 17:42고려대 안산병원(병원장 최재현) 적정진료관리위원회(위원장 이낙우 교수, 산부인과)가 최근 2008년도 QI활동 부서 담당자 및 QI에 관심 있는 교직원 52명을 대상으로 단계별 QI교육인 1단계 ‘QI 기본개념과 주제선정 방법 및 지표’교육을 실시했다. 질 향상(Quality Improvement) 활동의 기본개념과 구체적인 QI 활동방법에 대한 교육을 단계별로 실시함으로서 전직원의 QI활동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효율적인 부서별 QI활동을 지원하고자 계획된 단계별 QI교육은 1단계로 QI 용어설명 및 필요성 사업제안서 작성에 대한 이낙우 위원장의 강의가 있었다. 이낙우 위원장은 강의를 통해 “지속적이고 효과적인 QI 활동을 위해서는 QI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필요하다. CQI활동을 해온 QI활동 팀원 및 2008년 처음으로 QI활동을 시작하는 QI활동 팀원이 QI활동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면서 “실제적인 QI활동에 대한 도움이 되고자 타 병원 예시 및 본원의 모범활동 사례를 들어 교육하고자 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6월과 10월에 계획된 2단계, 3단계 교육은 중간보고서, 기초 통계 및 최종보고서 작성방법 및 심사기준 등의 내용으로 추진될
2008-03-03 17:27경실련, 민주노총, 참여연대 등 27개 보건의료ㆍ노동ㆍ농민ㆍ시민사회단체 연대체인 ‘의료연대회의’의 단체명이 ‘건강권 보장과 의료 공공성 강화를 위한 희망연대’(약칭 건강연대)로 변경됐다.건강연대는 최근 서울YMCA에서 열린 정기대표자회의를 통해 ‘의료연대회의’라는 단체명이 그 동안의 사업목적과 활동 수준을 담기에 적절하지 않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국민 건강권을 위한 대표적인 시민사회단체의 연대체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한다는 의미에서 단체명을 바꾸기로 결정했다. 대표자회의 결정에 따라 지난 2월 28일 열린 2008-2차 운영위원회를 통해 ‘의료의 공공성과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위한 연대회의’(약칭 의료연대회의)를 ‘건강권 보장과 의료 공공성 강화를 위한 희망연대’로 명칭 변경을 확정했다. 건강연대는 지난 99년 현재의 의료연대회의 회원단체 대부분이 참여한 연대체로 활동한바 있으며, 2003년 연대체를 해소한 후 2004년 현재의 의료연대회의로 재출범했다. 건강연대는 명칭 변경과 함께 조직 내부역량 강화를 위해 홍보국, 정책국, 대외협력국을 신설하고, 대표자회의 의장으로 건강세상네트워크 조경애 대표를 선출했다.
2008-03-03 17:24통합민주당은 3일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의 임명에 대해 “보고만 있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성이 보건복지가족부장관 후보자와 박미석 청와대 사회정책 수석에 대한 교체 요구도 계속했다.손학규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대선 당시 이른바 ‘6인 회의’에 속했던 인물을 방통위원장에 임명해 (방통위를) 정치적 권력기구로 이용할 것이란 예측을 주고 있다”며 “대단히 잘못됐으며, 재고해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김효석 원내대표는 “참여정부 초기 서동구 KBS 사장 내정자가 노무현 대통령 언론특보였다는 이유만으로 낙마했다”며 “전체 방송과 통신까지 책임지는 방통위원장에 최측근 인사를 앉히는 일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우상호 대변인도 “방송을 장악하기 위한 명백한 음모”라며 “작년 한나라당 경선에서도 중립성 시비가 붙은 사람인데, 도저히 바람직하지 않다”고 했다.민주당이 이처럼 최 후보자를 강하게 반대하고 있어 그의 국회 인사청문회는 상당한 난항이 예상된다.민주당은 김성이 후보자에 대해 외국국적을 취득한 딸의 건강보험 혜택 문제를 거듭 제기하며 교체를 촉구했다. 김 원내대표는 “건강보험을 책임져야할 주무장관으로서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능력과
2008-03-03 16:49청와대 관계자들은 요즘 인사 파동 얘기만 나오면 고개부터 절레절레 흔든다. “장관 후보자가 3명이나 이미 자진사퇴하지 않았느냐”며 이젠 그만하자는 것이다. “새 정부의 순조로운 출발을 위해 협조해 달라”는 당부도 잊지 않는다.현재 청와대는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내정자, 김성이 보건복지가족부 장관 후보자, 박미석 청와대 사회정책수석에 대한 야당의 사퇴 공세에 대해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다. “더 이상 사퇴는 없다”는 의지를 확고히 하고 있는 듯하다.이번 주는 인사 문제가 수면 아래로 가라 앉느냐, 다시 떠오르냐를 결정지을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변수는 크게 3가지다.일단 통합민주당 움직임이다. 특히 최시중 전 한국갤럽회장의 방송통신위원장 내정이 도화선이 된 형국이다. 총선을 앞둔 상태에서 민주당 공세가 쉽게 잦아들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인다. 일부 방송 및 시민단체 등의 움직임도 심상치 않다. 여론이 악화된다면 한나라당에서 ‘인선 책임론’이 다시 제기될 수 있다. 권력 실세들간의 ‘네탓 공방’이 재연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새 정부 고위층 인사의 삼성 떡값 연루 의혹도 변수다. 김용철 변호사는 “이명박 정부의 국무위원이나 청와대 고위직에 내정된 사람 가운데 삼성
2008-03-03 16:44올 봄에도 어김없이 ‘불청객’ 황사가 찾아오면서 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은 노즈후레쉬에 대한 온∙오프라인 입체적인 황사마케팅을 펼친다.조아제약은 이번주부터 일간 스포츠지 광고, 주요포탈 사이트 키워드 광고, 약국가 포스터와 리플렛 등을 통해서 일반 소비자 대상으로 한 대대적인 황사예방 캠페인을 펼친다.노즈후레쉬액은 비강내에 적당한 습기를 공급하여 점막의 정상적인 기능수행에 도움주어 감기시 코막힘, 알레르기성비염, 축농증, 비인두염 등에 효과적이며, 코에만 국소적으로 작용하므로 전신 부작용이 거의 없이 장기간 사용하다.노즈후레쉬액은 염화나트륨제제의 세정효과와 더불어 코에 염증을 일으키는 주원인인 감염성 세균 및 바이러스에 대한 항균∙항바이러스 효과가 있는 코전용 세척액(일반의약품)이다.노즈후레쉬액은 대용량 병(300mL, 1000mL)과 더블넥앰플(20mLX5A, 20mLX1A) 두 가지 용기로 시판되며, 휴대형 분주기인 ‘노즈맨’를 이용해서 하루 5ml씩 1~2회 세척하면 된다.노즈맨은 코의 구조상 세척액이 들어가기 힘든 비문을 거쳐 비강 내부에 편리하게 세척액을 흘려 넣을 수 있어 충분한 세척이 가능하므로 효과적인 분주기이다.한편,…
2008-03-03 15:47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는 의약품 불법 판매를 자행하고 있는 인터넷쇼핑몰(주)인터파크 G마켓에 대한 제보를 받고 식품의약품안전청에 처분을 요청했다.최근 온라인상에 불법으로 의약품을 판매하는 사례가 종종 적발되어 국민들의 주의가 필요한 가운데, 국내 업계 중 2위를 차지하는 인터넷쇼핑몰에서 일반의약품을 판매하여 물의를 빚고 있다.특히, 이번 사건은 개인 판매업자의 불법 행위가 아닌 일반인의 접근이 빈번한 유명 인터넷쇼핑몰에서 자행되고 있는 위법 사항이라 사회적 파장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대한약사회는 인터넷쇼핑몰을 이용하여 의약품을 판매하고 있는 판매업자(판매자명:건강을위한샵)를 약사법 제44조 제1항 위반으로, 위법행위를 방조한 (주)인터파크 G마켓에 대해서도 형법 제32조 제1항 위반으로 각각 처분을 요청했다. 한편, 인터넷쇼핑몰을 통해 불법 판매되고 있는 의약품은 마이녹실, 스칼프메드, 콘트라투벡스겔, 엘레비트포르나탈 등의 일반의약품으로 확인됐다.
2008-03-03 15:28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14차 제1회 원료의약품 및 의약품중간체 개발 연구회를 3월 13일 13:30~18:00 (주)에스디씨엔알 세미나실에서 개최하고 정보교류와 회원간의 친목을 도모 할 계획이다. 이번 세미나 연제 및 연사는 최근 정책이슈와 R&D 핫이슈를 선별했다며 ▲정부의 신약개발 R&D 지원(보건복지부 보건산업기술팀 사무관 정영기) ▲최근 항암 화학요법제의 연구 및 개발동향(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연구교수 정재철) ▲글로벌신약 특허전략(안소영국제특허법률사무소 대표변리사 안소영) 등의 주제가 다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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