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조사한 ‘2008 제10차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종합병원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이로서 서울대병원은 종합병원에 대한 조사가 시행된 2001년부터 8년 연속 1위를 차지함으로써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병원임이 입증됐다. 올해 브랜드 파워 조사는 서울 및 6대 광역시 거주 만 15세 이상 60세 미만 남녀 1만1000여명 대상 일대일 개별면접 방식으로 했으며, 소비재, 내구재, 서비스재 등 총 179개 산업군의 브랜드를 조사했다.서울대병원은 인지도, 이미지, 구입가능성 등에 대한 조사결과, 2위 병원과 큰 격차로 1위를 차지했다. 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는 지난 1999년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국내 최초로 체계화된 브랜드 관리 모델에 의거 1차 조사를 시행했으며,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 평가제도. 성상철 원장은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힘 써온 서울대병원의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고객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며 “더욱 사랑받는 병원, 세계 최고 수준의 병원이 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위 인증 기념식은 오는 19일…
2008-03-05 15:31위암 환자는 치료 후에도 장애로 인해 직업 활동과 가사 활동을 수행하는데 신체적 제약을 경험하고 있어 실업률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국립암센터 이명경·윤영호 연구팀과 삼성서울병원에서 위암으로 진단받은 408명의 위암 생존자와 994명의 일반인과 비교한 결과, 위암 생존자의 진단 후 실업률은 진단 전 34.1%에서 진단 후 46.6%로 증가했고 일반인 36.5%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성 위암 생존자의 경우 17%만이 직업을 가지고 있어 일반인 46%에 비해 매우 낮아 여성 암 생존자의 실업이 더 심각한 것으로 조사됐다.또한 위암 생존자는 일반인에 비해 직장 생활을 하는데 4배 더 피곤하고, 11배 더 근무시간이 감소하며(일반인 2%, 위암 생존자 13.6%), 업무 능력은 6배 감소(일반인 10.6%, 위암 생존자 37%)한 것으로 분석됐다.가사활동과 관련해서는 일반인에 비해 불안과 우울 등 정서적 장애를 겪고 있으며(일반인 4%, 위암 생존자 13%), 피로를 더 느끼고 있어(일반인 58%, 위암 생존자 73%) 위암 생존자의 경우 가사 활동에도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위암의 조기 진단과 치료기술의 발달과 함께 위암 환자의 생존 기간이
2008-03-05 15:10‘세계콩팥의 날’을 기념해 한양대병원 신장내과는 오는 13일 오후 1시부터 신관 6층 세미나실에서 신장내과 강종명, 김근호, 이창화 교수가 ‘건강한 혈액투석’, ‘보다 나은 복막투석’, ‘혈액투석 및 복막투석 환자를 위한 상담’, ‘투석 환자를 위한 식이의 실제’ 등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문의 02-2290-8300)또한 한양대구리병원 신장내과도 13일 오전 9시부터 본관 12층 사랑의실천홀에서‘콩팥병이란 무엇인가?(노유석 전임의)’, ‘당뇨병, 고혈압과 만성콩팥병(이주학 전임의)’,‘만성콩팥병의 식이요법(조아라 영양사)’,‘만성콩팥병의 예방과 치료(한상웅 교수)’등의 건강강좌와 혈압측정, 콩팥병 선별을 위한 소변 및 혈액검사 등을 무료로 진행한다(문의 031-560-2220).
2008-03-05 15:03건국대학교(총장 오명)는 1998년 노벨의학상 수상자인 미 캘리포니아대 루이스 J.이그나로 교수(67세, 사진)를 세번째 석학교수로 초빙한다고 4일 발표했다. 이그나로 교수는 심장혈관 시스템 내에서 신호전달분자인 산화질소(Nitric Oxide)를 발견, 이산화질소가 심혈관계에서 신호물질로 작용하여 신체 각 세포들의 기능을 촉진한다는 연구로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했다. 그의 연구 분야는 뇌혈관 질환, 활성질소 신호전달, 심혈관 질환, 기타 혈관성 질환 등 응용분야로 산화질소는 혈관을 확장시키는 물질로서 이는 남성의 발기부전을 치료하는 비아그라 발명의 단초가 된 것으로 유명하다. 이그나로 교수는 오는 3월 31일 건국대에서 임명식을 갖고 오후에는 교내 새천년관에서 전국 고교생과 건국대학생 1천여 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한다. 또한 4월1일에는 건국대학교병원을 방문해 교수들과 간담회를 갖고 강의를 할 계획이다. 특히 이그나로 교수는 의학전문대학원의 연구 및 임상 분야에 큰 관심을 갖고 있어, 한설희, 신찬영 교수 등과 함께 글로벌 연구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건국대는 이에 앞서 2006년 노벨의학상 수상자인 로저 콘버그 스탠포드대 교수와 2000년 노벨물리학상…
2008-03-05 15:00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최선정, 이하 인구협회)는 개발도상국 인구생식보건 관계자 16명(도미니카 공화국, 동티모프, 라오스, 방글라데시, 베트남, 스리랑카, 아이티, 온드라스, 요르단, 우즈베키스탄, 캄보디아, 파라과이, 파키스탄, 파푸아뉴기니, 필리핀)을 초정해 2월 21일부터 3월 7일까지 16일간 ‘인구와 생식보건 국제연수’를 실시한다.이번 국제연수는 개도국의 인구생식보건 프로그램의 매뉴얼을 작성하고 각 국에 맞는 인구생식보건사업 추진 시 종교 및 문화 관련 등 장애요소 해결책을 모색하기위해 마련됐다.주요 일정으로는 순천향대병원에서 ‘한국의 생식보건 실태 및 최근 피임 동향(인구협회 부회장 이임순)’와 ‘한국의 HIV/AIDS 실태 및 정책(한국 에이즈 퇴치연맹 국장 김훈수)’의 강의가 있으며, 인구협회 충북지회를 방문해 지역사회 모자보건사업 관련 견학을 실시할 예정이다.인구협회는 “인구와 생식보건 국제연수를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개도국들의 인구생식 보건 사업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08-03-05 14:50태평양제약(사장 이우영)의 ‘케토톱’이 2008년 한국능률협회 조사 소비자가 뽑은 붙이는관절염 치료제 부문에서 브랜드파워 1위 제품으로 선정됐다.케토톱은 지난 2003년 이후 올해까지, 6년 연속 브랜드파워 1위를 차지하면서 명실공히 붙이는 관절염치료제의 대표 브랜드임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 KMAC(한국능률협회컨설팅)는 5일 전국 1만1332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179개 산업군, 2415개의 브랜드에 대한 ‘한국산업 브랜드 파워조사(K-BPI)’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K-BPI는 소비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국내 주요 산업을 대상으로 소비자 조사를 통해 각 브랜드가 갖고 있는 영향력을 파악해 이를 지수화한 것으로, 지난 99년부터 서울시 및 전국 6대 광역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하고 있다.올해로10주년을 맞이하는 금번 조사결과의 특징은 분야별 산업에서 전문영역을 구축해가는 최고의 브랜드는 쉽게 바뀌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해당 기업의 큰 자산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산업계에서도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글로벌 브랜드에 대항한 토종 브랜드의 선전도 두드러지 것도 큰 특징이다.KMAC 관계자는 “1위 브랜드
2008-03-05 13:11박명철 한국얀센 차장이 타이완 얀센의 마케팅 관리자로 부임하게 된다. 유재현 아태지역 마케팅 총괄PM 을 시작으로 올해 초 김장성 재정담당 관리자, 그리고 이번 박명철 마케팅 관리자까지 최근 들어 한국얀센 30대 실무진들의 해외진출이 두드러진다. 한국얀센 직원들의 잇따른 해외진출은 지속적이고 다양한 인재개발 교육의 결과이다.박명철 차장은 2004년부터 4년간 한국얀센의 진통제 울트라셋 마케팅을 담당, 울트라셋을 매출 300억원에 이르는 대형 제품으로 성장시켰다. 지난해에는 그 공로를 인정 받아 마케팅 PM에게는 드물게 주어지는 스타어워드를 받았다. 박명철 차장은 타이완에서 CNS품목을 제외한 전문의약품 마케팅 팀을 관리자로서 진두지휘 하게 된다.
2008-03-05 13:09삼성서울병원은 심장혈관분야를 강화하기 위해 5일 본관 2층 운영회의실에서 미국 4대 주요 병원중 하나인 메이요 클리닉과 심장혈관센터 공동구축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국제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했다.이종철 삼성서울병원 원장과 셰린 E. 가브리엘 메이요 클리닉 국제협력실장(부원장급)은 이날 협약식을 통해 양 기관 간의 진료, 연구, 교육 및 기타 의료사업 등 의료 전 분야에 걸친 포괄적 파트너십을 형성하는 업무협력을 추진키로 했다.또한 심장혈관 영상진단을 위한 Imaging Center 구축을 포함한 양기관 심장혈관센터 공동구축과 건강검진 프로그램 공동개발을 구체적으로 진행하기로 합의했다.이번 협약으로 추진되는 첫 번째 사업은 양기관에 동시에 동일한 형태의 심장혈관 Imaging Center를 포함한 심장혈관센터를 구축하고 운영한다는 것.특히 심장혈관 Imaging Center는 아시아권에서는 최초로 심장초음파와 MRI, CT 등 영상검사장비를 한 공간에 구축, 의료의 컨버전스(융합)를 통해 심장질환 진단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나가게 된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이는 지금까지 심장혈관분야의 주검사법인 손목혈관이나 서혜부혈관을 통한 심혈관조영술 대신 초음파-CT-MRI를 상
2008-03-05 13:00유방암 진단 시 유방암조직에서 3가지 수용체의 발현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뇌전이가 있는 환자들에 있어 생존율을 예측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노정실 국립암센터 유방암센터 박사팀(센터장)은 2001년∼2006년까지 국립암센터 환자 805명의 전이성 유방암 환자중 뇌전이가 있는 126명의 환자를 분석했다.그 결과, 유방암 세포에 에스트로겐 수용체(ER)와 프로게스테론 수용체(PR), 인간 표피성장인자 수용체 2(HER2) 등 세 가지 수용체가 없거나 또는 ER이 없는 경우 뇌전이 발생 위험이 높아지며 생존율 역시 이런 3가지 수용체의 상태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유방암의 수용체형과 전이성 유방암환자의 30%에서 발생 할 수 있는 뇌전이의 예후가 관계가 있음을 시사하는 첫 연구 결과이다.조기유방암 환자의 약 반수 이상이 ER/PR 양성, HER2 음성이었으며 이런 조기 유방암 환자들과 비교했을 때 HER2 양성/ER 음성 이거나 3가지 수용체가 모두 음성인 환자들에서 뇌전이 발생률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이것은 후자의 두 가지 수용체형이 뇌전이 발생과 관계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ER/PR 양성, HER2 음성형의 환자에
2008-03-05 12:30의사협회(회장 주수호)가 임의 비급여 사태와 관련, 전 회원을 대상으로 불합리한 심사기준 사례를 수집, 발표해 대국민 홍보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이를 위해 의협은 지난달 28일 전국 16개 시도의사회, 19개 개원의협의회, 대한병원협회, 보험심사간호사회 등 유관기관에 불합리한 심사기준에 의한 임의 비급여 발생 사례 수집을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했다.의협은 “최근 MBC 시사고발 프로그램인 ‘뉴스후’, ‘불만제도’ 등에서 임의 비급여 등의 진료비 실태를 고발해 환자들의 진료비 확인 민원이 급증하는 등 의사 및 의료기관에 대한 신뢰관계를 심각하게 저해하고 있는 데 따른 대책 마련 차원에서 불합리한 심사기준 심사 사례를 수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임의 비급여 사태의 근본적인 원인은 제한된 보험재정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편법으로 불합리한 심사기준을 마련한 정부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의사 및 의료기관이 부당한 청구를 하는 것처럼 호도하여 언론이 의료계를 부도덕한 집단으로 매도했다”고 지적했다.의협은 “불합리한 심사기준 심사 사례를 수집하여 발표함으로써 의료현실을 반영하지 않은 정부의 불합리한 심사기준 등 잘못된 의료제도의 실상을 국민에게 알리고 왜곡된 언론
2008-03-05 12:30형평성과 시장원리를 고려하고 시대적 흐름과 의료법 개정 취지를 살리기 위해서는 의료광고의 자율성이 확대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한국병원경영연구원(원장 강윤구)은 병원협회로부터 용역을 받아 시행한 ‘병원의료광고 운영현황과 심의제도 개선방안;이란 연구를 통해 이 같이 주장했다.연구원은 연구보고서를 통해 “의료광고의 경우 다른 재화나 용역 서비스 광고와는 달리 광고의 주체,내용, 범위, 목적 및 광고 매체 등에 있어 많은 제한을 받아 왔다”며 “의료광고는 국민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점을 고려할 때 규제와 제한이 불가피한 측면이 있지만 규제로 인한 의료관련 정보제공의 부실로 국민들의 의료기관 또는 의료에 대한 선택권 또한 제한을 받고 있는 것도 사실”이라고 밝혔다.이어 “개정의료법의 개정취지가 의료제공자에게 의료광고의 자율성을 보장하는 측면도 있지만 근본적으로 환자의 알권리 측면에서 보다 많은 의료정보를 원하는 환자, 보호자 등의 시대적 요구가 반영된 것”이라면서 “이런 시대적 흐름에 따르고 의료법 개정의 취지를 살릴 수 있도록 의료광고의 형평성과 시장원리에 따른 자율성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또한 “현행 각 단체별 의료광고 사전심의제에 대한 운
2008-03-05 12:302007년도 건강보험 총진료비 규모가 전년동기 대비 13% 증가한 32조2590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4일 ‘2007년 건강보험심사통계지표’를 발간 건강보험 총진료비 및 연령별 의료이용 현황 등과 관련한 집계 내용을 발표했다.심평원의 발표자료에 의하면 2007년도 건강보험 총진료비는 32조259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3.0% 증가했으며 이중 입원진료비는 9조7977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1조8298억원 증가(22.3%), 외래진료비는 13조5762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1조219억원(8.1%), 약국진료비는 8조8851억원으로 8493억(10.6%)이 증가했다.심평원은 `07년 건강보험 총진료비의 상승 원인에 대해 “2006년 6월부터 시행된 입원 식대 보험적용과 입원의 의료이용량(내원일수 17.9%)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연령별 의료이용 현황에서는 총내원일수는 전년동기 대비 2.6%, 1인당 진료비는 12.0% 증가했으며, 65세이상 노인의 내원일수는 11.7% 증가한 반면, 9세이하는 4.4% 감소했다. 65세이상 노인 의료비는 9조 81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2.8% 증가해, 노인의료비는 총진료비의…
2008-03-05 12:30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가 방문간호서비스 교육기관의 질 관리와 공정하고 엄격한 자격시험제도 시행을 위해 간협 산하 간호평가원이 관련업무를 위임 받아 추진하는 방안을 복지부와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방문간호사업을 비롯한 재가장기요양서비스를 국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간호사들이 재가장기요양기관을 설립할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해 나가기로 했다.간협은 “현재 복지부 노인요양제도팀과의 협의를 통해 지역별로 적정수의 대학에서 교육기관을 개설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있다”며 “특히 서울지역의 경우 신청한 대학이 1곳밖에 없어 서울소재 간호대학들을 대상으로 전화로 지정을 권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그러나 간협은 “복지부도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시행 시 방문간호서비스 인력이 얼마나 필요한지 정확한 수급추계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어 교육기관 수 및 적정 정원을 계획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며 관련기관 및 단체의 관심을 당부했다.이어 “얼마 전 보도자료를 배포한 간호조무사협회의 주장과는 달리 방문간호서비스 관련 업무는 많은 어려움 속에 복지부와 간호협회의 협의를 통해 준비되고 있다”며 “간호조무사협회도 방문간호 간호조무사 교육기관의 증설에만 관심을 갖지 말고 현재 지정된
2008-03-05 12:30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지역에서 발생한 집단 설사환자의 병원체 검사를 실시한 결과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으며 이는 상수원 오염으로 인한 유행으로 추정됐다.질병관리본부는 지난 2월25일 갈말읍 지역주민 중 집단 설사환자 발생 신고에 따라 초기 대응 및 이후 중앙역학조사반을 출동시켜 역학조사 및 병원체 검사를 실시한 결과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다.이어 상수원 오염으로 인한 유행으로 판단된다며 현재 전파방지를 위한 각종 방역조치를 취하고 추가 환자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현재 철원군 갈말읍 관내 학교 급식을 중단시킨 상태며 철원군내 병의원, 약국, 보건지소 및 진료소, 학교 등 21개 기관을 대상으로 유증상자 모니터링이 실시되고 있다.3월3일 기준으로 모니터링된 사람의 수는 총 941명이며 이들 중 임상 증상 및 역학적으로 이번 유행에 폭로된 것으로 의심돼 역학조사를 완료한 환자는 416명으로 파악됐다. 질병관리본부는 전국 보건기관에게 안전한 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상수도 등을 식수로 사용하는 급수 취약지에 대해서는 살균소독을 이행토록 지도를 강화토록 당부했다.한편, 노로바이러스 감염은 흔한 설사질환으로 일명 ‘위장관감기’
2008-03-05 11:53환경부는 오는 4월부터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의약품을 약국에서 수거하여 이를 안전하게 처리하는 회수·처리체계를 구축하여 우선 서울지역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환경부가 발표한 ‘가정내 폐의약품 회수·처리 시범사업 추진계획’에 따르면 환경부 주관하에 서울특별시, 한국환경자원공사, 대한약사회 등이 공동으로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의약품의 회수·처리체계를 구축하여 대한약사회가 각 약국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비치하고, 약국에서 모아진 폐의약품은 관할 보건소에서 보관한 후, 한국환경자원공사가 이를 수거하여 폐기물처리업체(소각)에 위탁처리할 계획이다.또한, 대한약사회 및 보건소에서는 가정에서 장기간 보관하고 있는 상비의약품(감기약, 두통약 등) 또는 조제 의약품 등에 대하여는 유통기한 및 변질여부 등의 복약지도도 병행함으로써 국민보건 증진과 폐의약품의 감량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환경부는 가정내 폐의약품 회수·처리 시범사업은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없이는 실효성을 기하기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하여 우선 시범사업 지역인 서울시를 대상으로 아파트 부녀회 및 반상회, 지하철 공익광고, 포스터·리플렛 제작배포 등 대대적인 홍보활동도 전개할 계획이다.아울러, 폐의
2008-03-05 11:51
한국화이자제약은 2008년 ‘강직도(Hardness) 캠페인’의 첫 시작으로 비아그라의 강력한 효과를 표현한 새로운 홀로그램을 선보였다. 새로운 홀로그램은 화이자(Pfizer)로고가 좀 더 크게 강화되고, 강력함을 느낄 수 있도록 전체적으로 진한 파란색의 이미지를 사용했다. 더불어 비아그라만의 정품구별법인 홀로그램 변화 또한 강화됐다. 정품 비아그라의 로고는 정면에서 볼 때 파란색으로 보이나 45° 비스듬히 눕히면 보라색으로의 변한다. 이번 홀로그램 강화는 단순히 패키지 교체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2008년 비아그라의 마케팅 활동인 강직도 캠페인 시작의 포문을 열고 가짜 약과 명확히 구분하기 위함이다. 또한 이번 홀로그램은 보다 정교하게 구성돼 있어 위조가 어렵고 진위 판별은 용이하도록 특수공법으로 제작되었다. 한국화이자제약 비아그라 마케팅 담당 송찬우 과장은 “새로 교체된 외부포장 박스 홀로그램은 가짜 약과의 식별을 명확히 해줌으로써 가짜 약 근절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역시 ‘강직도 캠페인’을 확대해 비아그라를 통한 최고 강직도의 발기(발기강직도지수:Erection Hardness Score 1-4등급 중 4등급 의미)가 환
2008-03-05 10:29현대약품(사장 윤창현)은 지난 3일 천안공장 대회의실서 최신의 공정관리 시스템인 POP시스템 구축을 위한 프로젝트 Kick-off행사를 개최했다.POP(Point Of Production)는 생산현장의 모든 상황을 자동적으로 신속,정확하게 반영함으로써 생산성/품질향상을 이루고 경영관점에서도 관리수준 향상을 통한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한 공정관리시스템이다.황이순부사장은 “POP시스템은 생산을 위한 시스템으로 전 생산 임직원의 협력과 아이디어 제공을 통해 시스템을 성공리에 구축했고, 이의 활용을 통해 생산성향상 및 직원들의 역량 개발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OP프로젝트의 총괄PM을 맡은 이영균 혁신전략팀장은 POP시스템 구축을 통해 기존의 ERP 계획 기능의 고도화 및 현장 정보의 통합 모니터링을 통한 공정간 생산 동기화 실현, 설비가동의 효율적 관리 및 GMP강화에 대한 유연성 강화를 이룩하겠다고 덧붙였다.
2008-03-05 10:10
건국대병원 의료봉사단(단장 고영초)은 최근 병원대강당에서 제2회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 해 활동을 결산하는 한편 올해 사업내용을 협의했다.06년 10월 30일 설립된 건국대병원 의료봉사단은 조직적인 의료봉사 시스템을 마련하고 국가적 재난 상황에 발 빠르게 대처할 것을 목적으로 의료진 포함 167명의 교직원이 자발적으로 만든 단체다. 이들은 2007년 한 해 동안 자양사회복지관, 동두천 라파엘 클리닉, 한강뚝섬유원지 등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혈당, 혈압을 점검해주고 각종 진료를 실시하는 등 의료봉사를 통해 1000여 명의 사람들을 만났다. 또 강원도 홍천, 충청 태안 등지를 찾아가 평소 의료 혜택을 받지 못한 주민들, 뜻하지 않게 재난을 당한 주민들에게 건강상담 및 치료를 실시하기도 했다. 단장인 신경외과 고영초 교수는 “한 해 동안 수고를 해준 단원들 모두에게 정말 고맙다. 첫 해 사업을 시작한 만큼 부족한 점도 많고 시행착오도 많았다”고 평가하고 “올해에는 아프리카, 몽골 등 해외 의료봉사에도 눈을 돌렸으면 한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태안지역 주민들을 위해서도 의료봉사를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2008-03-05 10:04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사장 송상현)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소아암 홈페이지 ‘소아암 교실(www.kclf2.org)’을 제작해 오픈한다. ‘소아암 교실’ 홈페이지에는 소아암 검사, 치료, 이식 등 의료적 부분과 암 발병 이후 일어날 수 있는 정서적인 변화 및 학교생활 부분을 아이들의 수준에 맞게 애니메이션으로 설명하고 있다.재단 관계자는 “소아암의 치료과정을 알기 쉽게 볼 수 있는 홈페이지 ‘소아암 교실’은 치료를 받고 있는 소아암 어린이뿐 아니라 일반 아동 및 청소년에게도 좋은 교육 자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금호아시아나그룹(회장 박삼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세중) 지원으로 제작된 ‘소아암 교실’ 홈페이지는 www.kclf2.org다.
2008-03-05 10:03건강관리협회(회장 이순형)는 4일과 5일 양일간 대전 스파피아호텔에서 본부 및 전국15개 시도지부 검사관리-고객지원-건강증진과장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날 심포지엄은 암 조기검진 질 관리 강화 및 급변하는 의료환경에 대한 대처방안을 강구하여 협회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으로는 암조기검진기관 평가 대비를 위한 인력, 장비, 시설 확충 등에 따른 각 지부의 진행상황 및 향후 계획에 대한 발표가 있으며, 암 검진 확진율 향상과 더불어 수검자의 만족도 향상 및 사후관리를 위한 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다.건협은 작년에 이어 3개부서 과장 심포지엄을 통해 업무 협조 체계를 공고히 함으로써 건강증진사업의 효율성 및 질적 향상, 고객지원 업무의 체계화를 도모하고 본 부와 지부간 다양한 정보 및 의견 등을 교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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