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후보(사진 오른쪽)가 제39대 한의사협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한의협은 16일 협회 대강당에서 제53회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신임회장에 김현수-수석부회장에 강재만을 선출하는 한편, 이범용 대의원총회 의장과 이종진 부의장, 을 선임했다. 현직 3명의 감사를 유임됐다.또한 전년대비 2억7000여만원이 증액된 61억9110만5000원의 예산과 각 부서별 주요 사업계획을 확정했다.하지만 회장 직선제 정관개정안은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총 199표 중 찬성 101표, 반대 97표, 무효 1표로 총 투표 대의원 2/3 이상(133표 이상)의 찬성을 얻지 못해 결국 부결됐다.247명 중 183명 출석, 위임 5명으로 성원을 이룬 가운데 진행된 이날 정기총회에서 참석 대의원 무기명 비밀투표로 회장-부회장 선거를 실시했다.총 214명의 대의원이 참여해 투표를 실시한 결과 기호 1번 김현수 후보가 경합을 벌인 끝에 138표를 획득, 75표에 그친 기호 2번 유기덕 후보를 63표차(무표 1표)로 눌렀다.신임 김현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민족의학인 한의학이 새로운 가치창출 해내야 하며, 우리의 능력을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야 한다”며 “지금까지 국민들에게 가까이 가려
2008-03-17 05:30의료일원화특별위원회(위원장 유용상, 이하 특위)가 한의협이 ‘중풍은 한방으로 치료하고 예방하자’는 홍보책자 발행에 우려를 나타냈다.특위는 “현재 우리나라에서 사망원인 1.2위를 다투는 ‘뇌졸중’에 대해 한방 측에서 최근 변증 분류에 기반한 소위 ‘중풍진단표준’을 발표하고 한의협 차원에서 ‘중풍은 한방으로 치료하고 예방하자’ 라는 홍보책자를 발행하며 홍보에 나서는 것 등에 대해 우려한다”고 밝혔다.특위는 “한의학연구원은 지난 7일 의료연구부 최 모 박사팀이 ‘과학기술부 뇌혈관질환 한의학기반 연구사업’의 일환으로 중국의 사례 조사, 전국 중풍 진료 한의사 8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한의중풍 진단표준화위원회’의 회의를 거쳐 ‘합의’에 의해 5개 변증 61개 지표에 이르는 ‘한의 중풍변증진단표준’을 확정했다고 밝혔다”고 소개했다.이어 “이로써 소위 한방용어인 ‘중풍’을 진단함에 도움을 준다고 하였으나 과연 객관적 검사와 검증보다는 설문과 합의에 의한 상기 진단표준이 얼마나 신뢰성이 있는지, 아울러 현대의학의 진단과 상충할 경우 그래도 한방진단표준을 따를 것인지, 과연 이 연구에 과학기술부 예산투여의 가치가 얼마나 있는지 상당히 의문스럽다”고 주장했다.아울
2008-03-17 05:20심평원이 최근 밝힌 진단방사선장비와 특수의료장비 등의 전산심사의 확대 방침에 이어 빠른 시일 내에 기타 의료장비에 대해서도 전산심사를 확대한다는 입장이다.심평원은 전산심사를 확대한다며 심사조정예고 통보 후 6월부터는 미등록장비와 관련기관으로부터 품질부적합(진단/영상)판정을 받은 장비인 경우 해당진료비를 심사조정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이번 전산심사확대로 X-Ray촬영장치, X-Ray촬영 투시장치, 혈관조영장치, C-Arm장치, CT Scanner, MRI장비, 체외충격파쇄석기 등을 포함한 총 13개 항목이다.그러나 심평원은 이번 전산심사 확대를 계기로 조만간 기타의료장비에 대해서도 전산심사를 확대한다는 입장을 내비쳤다.심평원 의료장비팀은 “이번 확대는 기존에 일부만 하던 것을 전산심사가 가능한 것으로 확대한 것일 뿐 부당청구 등의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다”며, “앞으로 환자들의 안전성 등을 고려해 전산심사가 가능한 기타 193개의 의료장비에 대한 심사로 더욱 확대할 생각”이라고 밝혔다.심평원의 이번 전산심사 확대는 지난해 8월부터 9월 15일까지 의료장비현황에 대한 일제정비를 실시하면서 예상됐다. 심평원의 의료장비 일제정비는 요양급여비용의 기준에 관한 법령에
2008-03-17 05:00
김현수 후보(사진 오른쪽)가 제39대 한의사협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한의협은 16일 협회 대강당에서 제53회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신임회장에 김현수(사진 오른쪽)-수석부회장에 강재만을 선출하는 한편, 이범용 대의원총회 의장과 이종진 부의장, 을 선임했다. 현직 3명의 감사를 유임됐다.또한 전년대비 2억7000여만원이 증액된 61억9110만5000원의 예산과 각 부서별 주요 사업계획을 확정했다.총 214명의 대의원이 참여해 투표를 실시한 결과 기호 1번 김현수 후보가 경합을 벌인 끝에 138표를 획득, 75표에 그친 기호 2번 유기덕 후보를 63표차(무표 1표)로 눌렀다.신임 김현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민족의학인 한의학이 새로운 가치창출 해내야 하며, 우리의 능력을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야 한다”며 “지금까지 국민들에게 가까이 가려는 노력이 부족했으며, 이제는 국민을 위한 제대로 된 홍보와 설득할 수 있는 학술적 논물 발표해 전 세계 의료계에 내놓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2008-03-16 17:39
한의협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참석 대의원들이 제39대 회장-부회장을 선출하는 선거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2008-03-16 16:49한의사협회가 의사들에 대한 불법침시술 소송과 관련, 대법원의 정의로운 판결을 촉구했다.한의협 대의원총회는 16일 정기총회에서 ‘의사 불법침시술 소송에 대한 성명서’를 채택했다.한의협은 “지난 07년 8월 10일 의사의 불법침시술을 용인한 서울고등법원의 판결은 의료인 면허제도를 근간으로 해 국민의 건강권 보호를 최우선시 하는 의료법의 정신과 사법부에 대한 신뢰를 일거에 짓밟은 중대한 오류”라고 비난했다.또한 “침시술에 대해서는 헌재가 법령에 아무런 적극적인 개념정의 규정을 두고 있지는 않다고 하더라도 침시술행위는 한방의료행위라고 일관되게 밝히고 있다”고 밝히고 “07년 WHO에서 발간한 ‘서태평양지역 전통의학에 대한 WHO 국제표준 용어집’에서도 ‘IMS 또는 기타 그 어떤 명칭에도 불문하고 모두 한의학인 침구학의 범주로 규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이럼에도 불구하고 서울고법이 침술요법의 초보적 행태에 명칭만 IMS라고 개칭하고 정규의 교육과정이 아닌 보완대체 차원에서 습득한 것에 대해 이를 침술행위 내지는 한방의료행위와 다르다고 한 것은 한의학, 한방의료의 역사와 미래를 파괴하고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의료법체계 밖으로 내몰아 버린 폭거”라고 규탄했다.한
2008-03-16 14:34김현민씨(가명·여·27)는 최근 급속하게 살이 쪄 지난달 초 대구시 수성구의 한 내과를 찾아 의사에게 식욕억제제를 처방해 줄 것을 요구했다. 병원은 김씨의 뜻에 따라 처방전을 내주었다. 약국에서 이 약을 구입한 김씨는 복용 2주째가 지나면서 어지러움증과 구토로 인해 결국 약 먹는 것을 포기했고, 5㎏가량 빠진 몸무게는 2주 만에 원상복귀됐다. 인터넷 중고물품 판매사이트. "중국에서는 합법적으로 유통되는 향정신성 식욕억제제입니다. 일반 병원 등에서 처방받는 제품과 효과면에서 차이가 없고요, 대신 처방전이 필요없습니다. 저도 2개월간 복용했는데, 5㎏ 체중 감량에 성공했어요. 더 이상 체중 감량이 필요없어 남아 있는 100정을 5만원에 판매할까 합니다. 관심있으시면 010-××××-××××로 문자 주세요." # 손쉽게 구할 수 있는 마약성분 최근 먹는 산소로 알려진 식욕억제제가 성인 여성과 청소년들 사이에서 오·남용되고 있다. 마약 성분이 포함돼 향정신성의약품으로 지정된 이들 약품은 유통과정에서의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지만 당국은 실태파악조차 못하고 있다. 대구지역에서 비만클리닉을 운영하는 개인의원 상당수는 고객들에게 식욕억제제를 처방해 주고 있다. 다른 다이어트
2008-03-16 13:15김성이 복지부장관이 한의약산업을 차세대 국가 동력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뜻을 거듭 밝혔다.김 장관은 16일 개최된 한의사협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고경석 복지부 한의약정책관이 대독한 치사를 통해 “한의약산업을 차세대 동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정부는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김 장관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현재 우리 의료계는 위기 속에 기회를 맞고 있다”고 말하고 “한의약은 반만년간 우리 민족과 생활을 같이 해왔으며, 이런 한의약이 신성장 동력사업이 되도록 정부와 한의계가 힘을 합치자”고 거듭 강조했다.이어 “한의약산업을 신성장 동력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한약을 안전히 복용할 수 있도록 안정성 확보에 전력을 할 것이며, 한의약에 쉽게 접근하도록 경제성을 고려하고 서비스를 개선할 것”이라고 언급했다.끝으로 김 장관은 “각종 국민 여론조사 결과도 한약에 대한 대국민 만족도와 신뢰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의 지속적인 사랑 받고 가깝게 다가설 수 있는 한의약산업이 되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2008-03-16 11:09
한의사협회(회장 유기덕)는 16일 오전 10시부터 협회 회관 5층 대강당에서 제53회 정기대의원총회에 들어갔다.이번 대의원총회에서는 대한한의사협회 제39대 회장 및 수석부회장 선거를 비롯 총회 의장단, 감사단이 선출될 예정이다. 또한 주요의안으로 회장 직선제 관련 정관개정안, 2008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 한의계 주요 현안이 논의된다.
2008-03-16 10:56암 진단을 받은 후 많은 암 환자가 직업을 상실하고 직업 복귀 또한 늦어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국립암센터 국가암관리사업단은 2001년 암을 진단받은 국민건강보험의 직장보험 가입자 5396명을 2001년∼2006년까지 6년 동안 추적 관찰을 실시했다.연구 결과 25.9%의 암 환자가 1년 이내에 직업을 상실하고 6년 안에는 47%의 환자가 직업을 상실하고 있으며, 1년 이내에 직업을 상실한 환자 중 약 30%의 암 환자만이 5년 이내에 직장에 다시 복귀했다고 밝혔다. 특히 ▲남성보다는 여성 ▲20대와 50대 이상의 연령층 ▲공무원 및 교직원보다는 민간기업 직원 ▲소득수준이 낮을수록 암 진단 후 더 짧은 기간 안에 직업을 상실하거나 직업 복귀가 더 늦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분석결과에 따르면 조기에 직업을 상실할 위험이 여성이 남성에 비해 1.6배 높았고 일반적으로 고용이 시장상황에 더 민감 민간기업 직원이 공무원 및 교직원보다 1.4배 높았으며 소득수준 하위 4분위 그룹이 상위 4분위 그룹보다 2.9배 높았다. 직업복귀를 하지 못할 위험 또한 여성이 남성에 비해 약 2배 높았고 50대 이상의 연령층이 3-40대 연령층에 비해 1.5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2008-03-16 05:30우리나라 자궁경부암 사망률이 매년 4%씩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해림 국립암센터 암등록통계과 박사팀은 1993년~2002년까지 통계청 사망자료와 중앙암등록본부 국가암발생자료를 이용해 우리나라 자궁경부암 사망률을 분석했다.그 결과, 1993년에 여성 10만명당 5.2명에서 2002년에 3.9명으로 감소했으며, 자궁경부암 사망률은 매년 4%씩 감소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연령군별 자궁경부암 사망률은 30세~69세 여성에서는 감소하고 있지만, 70세 이상에서는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신해림 박사는 “30세~69세에서 자궁경부암 사망률이 감소한 이유 중 하나는 조기검진”이라고 말했다.하지만 “70세 이상에서는 아직도 자궁경부암 사망률이 증가하고 있으므로(매년 3.62% 증가) 70세 이상의 여성들이라도 자궁경부암 검진을 통해 조기발견을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박사팀은 자궁경부암 사망률의 정확한 추세를 확인하기 위해, 통계청 사망원인자료에서 산출된 자궁경부암 사망자 수에 자궁 상세불명 사망자가 암등록자료에 자궁경부암으로 등록된 경우 이를 추가해 보정하는 방법을 사용했다.또 상세불명인 자궁암으로 사망한 자들 중에서 사망이전에 암으로 진단받고…
2008-03-16 05:20
한양대병원(병원장 안유헌)은 최근 서울시 송파구 신천동 교통회관 2층 대강당에서 ‘사랑실은 교통봉사대 자매결연’ 재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는 ‘사랑실은 교통봉사대 22주년 기념’행사와 함께 진행됏으며, 한양대병원 안유헌 원장을 비롯해 행정안전부 정남준 2차관, 사랑실은 교통봉사대 손삼호 대장, 한양대병원 오석전 부원장 등 사랑실은 교통봉사대 대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안유헌 원장은 “전국 심장병 어린이, 노인정, 고아원을 찾아서 아픔과 외로움, 불편과 어려움, 그리움과 고통을 함께하는 사랑실은 교통봉사대와 자매결연을 맺고 ‘사랑의 실천’을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한양대병원은 오뚜기처럼 넘어지지 않고 어떤 어려움도 웃음으로 대처하며 변함없이 활동을 하는 사랑실은 교통봉사대와 진료와 연구, 교육을 담당하는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에 더욱 충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언제나 고객만을 생각하는 병원, 늘 변화하는 병원, 세계와 경쟁할 수 있는 병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이날 행사에서 한양대병원은 자매결연패 전달을 비롯해 협약서 체결, 자매결연 및 창립 22주년 기념을 축하하기 위해 1000장의 기념
2008-03-15 16:26그동안 약가로 많은 논란을 야기했던 BMS의 백혈병 치료제 ‘스프라이셀’의 약가 결정이 2주 후에나 결정될 전망이다.14일 오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8층에서 열린 약제급여조정위원회에서 BMS와 건보공단간의 약가 협상 타결을 이끌어 내지 못하고, 2주 후로 약가 결정을 미루게 됐다. 이에 따라 스프라이셀 약가는 직권등재 시한인 오는 18일을 넘겨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이날 조정위에서는 BMS가 지난 약가협상에서 제시한 1정당 6만9153원의 정당성을 이해시키는데 주력했으며, 최하 6만2000원까지 가격을 양보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건보공단은 최고 5만5000원, 최저 5만1000원의 협상카드를 내놓아 양측의 가격 제시안에 여전히 입장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하지만 이날 조정위는 이날 정부의 약제비 적정화 방안 이후 신설된후 첫 회의인데다 이틀 간에 걸친 의료시민단체들의 가두 시위와 기자회견 등의 조정위원들의 심리적 압박으로 스프라이셀의 가격이 결정되지 못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이런 여러가지 상황으로 인해 이번 조정위는 오후 4시30분에 시작돼 7시50분까지 3시간 조금 넘게 진행됐으나 내용은 서로의 입장차만을 확인하는 데 그쳤다
2008-03-15 11:36[신청자 명단]4월 총선에 한나라당 비례대표 공천을 신청한 597명 중 의사 16명을 비롯 한의사 3명, 약사 18명, 간호사 7명 등 의약인 44명이 지정을 신청한 것으로 밝혀졌다.의사출신으로 지원한 총 16명 중에는 김재정 의사협회 명예회장과 박한성 전 서울시의사회장, 유희탁 의사협회 대의원총회의장, 양우진 영상의학과개원의협의회장, 김경환 영등포구의사회장, 정근 그린닥터스 상임 공동대표 등 국내의사 14명이 대거 공천을 지원했고 미국의사인 이용태 전 LA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치과의사인 한나라당 경남도당 장애인위원회 위원장인 성제경 씨가 지원했다.약사 지원자 18명 중에는 원희목 대한약사회장을 비롯 전 서울시약사회장 권태정, 전영구씨, 충청남도약사회 노숙희 회장, 경상북도약사회 이택관 회장, 15대 국회의원을 지낸 오양순 약사, 온누리약국체인 박영순 회장, 대한약사회 정책기획단 부단장 김예자 약사, 서울시의회 박희성 의원 등이 포함됐다. 한의사 출신 신청자는 한의사협회 김현수 부회장과 한의사협회 전용우 법제이사 등 3명이 지원했고 간호사 출신으로는 경기도청 이미경 여성정책국장, 울산시의회 윤명희 의원, 이애주 전 병원간호사회장, 간호협회 조규숙 노인정책위
2008-03-15 11:27
순천병원(병원장 고재운) 자원봉사단은 최근 섬돌요양원(순천시 별량면 소재)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자원봉사단은 섬돌요양원 40여명에게 혈액검사, 내외과 진료, 투약 등 건강지킴이 역할을 담당했으며, 물리치료 및 가사도우미 봉사도 병행했다.
2008-03-15 08:00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건보공단이 지난 2월 5일에 배포한 ‘의료기관-약국처방조제불일치’ 보도자료에 대해 “의사단체를 마치 부당청구를 일삼는 범죄집단으로 호도하기 위한 목적의 보도자료”라며 정정보도는 물론 공개사과를 촉구하는 등 강력히 항의했다.의협은 “공단에서도 인정한 바와 같이 충분히 검증되지 않은 자료를 보도자료로 배포한 것은 공신력 있는 정부 산하 기관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경솔하게 자료를 배포한 관계자에 대해서도 문책해야 한다”고 요구했다.특히 의협은 “공단과 의협은 우호적인 협조체계를 통한 국민의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 해야 함에도 국민과 의료계와의 불신을 조장하는데 앞장서는 것은 정부 산하 기관으로서의 바람직한 역할이 아니다”라고 비판했다.의협은 “이 같은 민감한 현안에 대해서는 관련 단체와 충분한 협의를 했다면 서로 간에 불신을 만드는 일은 없었을 것”이라고 지적하고 “의료기관에 대한 의심보다는 원칙적 신뢰가 바탕이 돼야 국민 건강을 위한 합리적인 보건의료제도가 정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의협은 의료기관-약국 간 처방이 불일치 하는 이유에 대해 ▲청구기관 전산착오 ▲약국에서의 처방내역 변경 후 의료기관에 전달이 안…
2008-03-15 05:55의사협회(회장 주수호)와 간호협회(회장 신경림)가 김성이 보건복지가족부장관 취임에 대해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의협은 “김성이 교수가 보건복지가족부 신임 장관으로 임명되기까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취임사에서 ‘효율적인 복지전달체계로의 개편’, ‘성장과 복지가 선순환 하는 복지정책’을 펴나가겠다고 밝힌 바와 같이 편향되지 않고 민주적이며 효율적인 보건의료정책을 추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특히 의협은 “김성이 장관이 취임사에서 새 정부의 국정목표는 능동적 복지라고 언급할 정도로 ‘복지’분야에서 정통하여 전문가적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것으로 평가받는 만큼, ‘복지’분야에 못지않게 ‘의료’분야에서도 정통하여 균형감 있는 보건의료체계를 구축하여 줄 것을 희망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최소한 ‘의료’분야에 대해서만큼은 보건복지가족부와 의협이 긍정적인 파트너십을 유지해 의료계 발전을 통한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희망했다.한편 간협도 논평을 통해 환영의 뜻을 나타내고 국민 복지증진과 보건의료 선진화에 큰 역할을 바란다고 기대감을 표시했다.간협은 “김성이 신임 장관이 지금까지 사회복지분야 전문가로서 여러 단체의 활동을 통해 정부, 국회, 보건복지 분야 등
2008-03-15 05:50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 이원화 된 보험의약품 등재 업무의 일관성이 유지될 전망이다.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의 기준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 했다.개정안에 따르면 약가협상 시 심평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의 평가결과를 고려해 평가하도록 규정했다.이는 경제성 평가 및 약가협상이 각각 심평원과 건보공단으로 이원화됨에 따라 보험의약품 등재 업무의 일관성 유지가 곤란할 수 있다는 지적이 있어 경제성 평가기준 및 약가협상기준의 일관성 유지를 위해 약가 협상 시 경제성 평가 결과를 고려하도록 규정을 보완한 것.또한 약사법령에 의한 일반의약품 등에 대해서는 급여대상여부 및 상한금액을 직권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했고 한국희귀의약품센터가 신청한 약제는 협상에서 제외하도록 했다.한국희귀의약품센터가 수입한 희귀의약품의 경우 실구입가대로 상한금액을 결정해 왔으므로 협상대상으로 하는 것이 불합리해 협상대상에서 제외하고 약가산정 기준으로 산정 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개정한 것이다.복지부는 의약품 사용량 관리방안 등 그동안 발표했던 정책들의 근거규정을 마련하고, 감사원 지적 사항을 개선하기 위함이라고 개정사유를 밝혔다.
2008-03-15 05:30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는 14일 보톡스에 이어 야스민 등 3세대 피임약에 ‘적색경보 2호’를 발령, 3세대 피임약 복용에 대해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건약에 따르면 2세대 피임약이 이후에 나온 3세대 피임약보다 더 안전하다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약호사들이 3세대 피임약을 적극 홍보하는 이유는 이전의 효과 좋은 약들은 특허가 없어서 더 이상 고가를 받을 수 없게 돼 이전 약보다 더 나아진 효과도 없는 약들을 만들어서 특허를 걸고, 비싼 값으로 팔아먹기 위한 상업적인 수단이라는 것이다.또 3세대 피임약이 2세대 피임약보다 더 위험한 이유에 대해 건약은 3세대 피임약이 2세대 피임약에 비해 정맥혈전 위험을 두 배나 증가시틴는 데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 FDA도 이미 1995년에 이 사실에 대해 인정했으며, 뉴질랜드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도 3세대 피임약을 복용한 여성은 피임약을 복용하지 않은 여성에 비해 폐색전으로 사망할 확률이 14.9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바이엘쉐링에서 최근 발매한 야스민은 3세대 피임약 중에서도 혈중의 칼륨 농도를 높여 심각한 심장질환, 근육약화, 혈액의 산도 균형을 깨뜨릴 수 있는 부작용을 가졌다고 밝혔다. 건약은 여성들이
2008-03-15 05:20국립암센터가 국내 단일기관의 간세포암종 코호트 5년 생존율을 처음으로 연구·조사해 주목된다.14일, 국립암센터의 ‘간암치료 간절제술 500례 및 간이식 50례 기념’으로 개최된 간암센터 심포지엄에서 박중원 국립암센터 간암센터장은 ‘간세포암종 환자의 5년 생존율-단일기관의 904명 코호트 연구’를 발표했다.간암은 위암·폐암에 이어 3번째로 많이 발생하는 암(28.8명/10만명당)으로 우리나라 10대 암중에 생존율이 낮은 대표적인 암.2000년부터 2003년까지 국립암센터에 내원해 간세포암종으로 진단 받고 추적조사가 가능했던 904명에 대해 생존율을 조사한 결과, 추적기간 중 모두 677명(74.9%)이 사망해 코호트의 1년·3년·5년 생존율은 각각 54%·31.3%·23.9%로 나타났다.이는 한국중앙암등록본부에서 보고하는 1998년~2002년에 진단받은 간암 환자들의 5년 생존율인 14.5%보다 높은 수치였다.박중원 간암센터장은 “현재까지 단일 기관에 등록된 전체 간세포암종 코호트를 대상으로 간기능·병기·치료법에 따른 5년 생존율을 조사한 연구는 보고된 바 없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향후 이번 연구결과를 참고해 우리나라 간세포암종 생존율을 증가시킬 수 있는…
2008-03-15 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