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대표이사 차중근)은 일본 SymBio사(대표이사 Fuminori Yoshida)와 항암 요법 시 항구토 목적의 패치제, AB-1001의 국내 판매를 위한 독점 라이센스 계약을 3월 24일자로 체결했다고 밝혔다. AB-1001은 5HT3 길항체인 그라니세트론을 주성분으로 하는 항구토 목적의 패치제로서 현재 미국에서 임상 3상중으로 2010년 발매될 예정이며 국내에는 2011년에 출시될 예정이다. 유한양행은 출시 3년 차에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AB-1001은 DDS 연구전문회사인 미국 Abeille 사의 특허기술을 응용한 패치제로써 유효 혈중농도에 도달하는 시간이 짧고, 한장의 패치제로 5일간 최적의 혈중농도로 약효가 지속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주사ㆍ경구요법과 비교해 치료 효과가 우수할 뿐만 아니라, 경구투여가 어려운 환자 및 소아 환자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 SymBio사는 Amgen에서 부사장을 역임한 Fuminori Yoshida에 의해 설립된 회사로써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약물 개발, 특히 항암 및 혈액종양, 자가면역부분에 집중적인 투자 및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회사이다. 유한양행은 현재 판매중인…
2008-03-24 14:11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최선정, 이하 인구협회)가 05년 9월 23일 (주)천재교육 모유 수유실-착유실을 첫 개소한 이래 지난 14일에 129번째 중앙 M&B 모유 수유-착유실을 개소했다.이번 개소식에는 인구협회 전문재 사무총장, 중앙 M&B 길정우 대표,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 등 관계자들이 했다.모유수유실 설치는 지난 청와대 내 모유 수유실(26호) 설치와 모유수유 주간 캠페인(07년 8월 첫째주)으로 사회적 관심이 많이 높아졌다.특히 남녀고용평등법 제17조(07.12.21 공포)에 따라 수유시설을 설치하고자 하는 사업주에게 필요한 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원하는 법안이 통과돼 모유 수유실-착유실 설치가 앞으로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인구협회는 “앞으로도 출산 친화적 환경조성과 임산부 및 영아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모유 수유실-착유실을 개소할 계획”이라며 “설치 지원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인구협회 가임기 여성건강증진사업팀(02-2639-2860)에 문의하면 된다”고 밝혔다.
2008-03-24 14:00영남대학교병원은 3월26일~4월25일까지 가창 스파벨리 지하 1층 연수장에서 ‘2008년도 전 교직원 연수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정감 있고 일할 맛 나는 행복병원 만들기’에 역점을 둬, 경영진의 병원경영현황 보고와 병원발전 방향에 이어 ‘행복한 삶, 즐거운 일터’란 제목의 초청 특강으로 진행된다.특히, ‘신바람 나는 병원’을 주제로 상호 소통 마음 나누기, 빈 의자 게임과 같은 믿음과 신뢰를 쌓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은 모든 구성원이 하나 돼야 함의 중요성을 일깨워줄 예정이다.교육은 구성원 간 우의와 화합을 다질 수 있도록 교수, 전공의, 간호파트, 의료기사 파트, 약무파트, 행정파트, 기술·기능직파트 등 전 직종 및 계층별 인원을 혼합·편성해 회차 별 90명 정도로 운영된다.이채훈 교육연구부장(진담검사의학과 교수)은 “갈수록 치열해지는 의료 환경 속에서 조직 결속력을 강화하고 ‘고객만족으로 신뢰 받는 영남 최고의 의료원’이란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이번 연수교육을 계획했다”고 밝혔다.이어 “종합병원이란 곳은 전 직종이 한 자리에 모이기 힘든 직장이지만, 앞으로도 다 같이 얼굴을 맞대고 같은 구성원임을 느낄 수 있는 교육이나 행사를 열어 나갈 것”이라
2008-03-24 13:59한국노인요양보호사협회는 22일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문옥륜 교수를 초대회장으로 선임했다.이 협회는 노인요양서비스 향상과 노인요양보호사의 권익보호 및 요양기관 경영인들 간의 네트워크를 구축해 노인 장기요양 보험제도의 발전을 위한 조사연구와 장기요양보험 요구자의 필요에 부응한 요양보호서비스를 실현함을 목적으로 설립됐다.문회장은 향후 활동 방향으로 ▲요양보호사의 권익보호 및 신장을 위한 정책개발 및 건의 ▲요양기관 사업자의 경영능력함양을 위한 연구지도 및 전문가양성교육 ▲다양한 요양서비스 개발 및 활성화에 관한 조사 및 연구지원 ▲요양보호서비스 공급자의 품질보증 및 관리시스템 개발 운영 ▲요양보호서비스 관련 고객 상담센터 운영 ▲요양산업 관련 DB구축, 출판, 통계 사업 ▲요양보호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홍보, 전시, 컨벤션, 이벤트 전개 ▲국제 노인장기요양서비스 관련 기구와의 교류 및 상호협조 등을 추진할 방침이며 각 시도지부를 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창립총회에는 제남농촌의료원 송선대 원장,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의 김운묵 교수, 제주도 한국요양보호사교육원 김송학 원장, 서울시립강동노인복지관 이선열 관장 등 전국의 요양기관운영자, 요양보호
2008-03-24 13:51통합민주당은 24일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비례대표 후보 지원자 259명중 확정자 40명의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당선유력권인 15번안에 포함된 인물중에서 의사출신은 없고 5번에 전 경상북도약사회장을 지낸 전혜숙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상임감사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또 7번에 치과의사 출신인 전현희 대한치과협회 고문변호사가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다.통합민주당은 ▲1번 이성남 전 한국은행금융통화위원 ▲2번 박은수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이사장 ▲3번 최영희 전 국가청소년 위원장 ▲4번 송민순 전 외교장관 ▲5번 심평원 감사 ▲6번 정국교 H&T 대표이사 ▲7번 전현희 치협 고문변호사 ▲8번 서종표 전 3군사령관 ▲9번 신낙균 당 최고위원 ▲10번 최문순 전 MBC 사장 ▲11번 김상희 민주당 최고위원 ▲ 12번 김충조 최고위원 ▲13번 박선숙 당 총선기획단 부단장 ▲14번 안규백 당 조직위원장 ▲15번 김유정 구 민주당 여성국장 등을 배정할 관측이다.손학규 대표는 24일 오전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비례대표의 숫자적인 제약이 있고, 당선 가능범위를 현실적으로 판단하다보니 훌륭한 분이 많이 있음 에도 불구하고 충분히 모시지 못한 것을 안타깝게 생각한다는 보고가 있
2008-03-24 13:30의료계가 건보공단이 최근 발표한 ‘의료기관 약국, 처방불일치건 12%’ 보도자료에 대해 “근거없는 자료로 의료계를 부정집단인양 호도하지 말라”고 주장했다.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24일 성명서를 통해 “의협은 관련 보도자료와 관련한 세부정보 공개와 더불어 공개사과 및 관계자 문책을 요구했으나 건보공단은 끝내 본회의 요구를 거부했다”며 관련정보 공개를 촉구했다.이어 “건보공단은 ‘당사자의 권익’을 이유로 정보공개를 할 수 없다고 밝히고 있으나 개인의 이익보다 공공의 이익이 우선 될 경우 정보공개의 타당성이 인정되는 것이 일반적인 법리임을 감안할 때 공단의 보도자료로 인해 대다수 국민이 편협된 시각으로 의료기관을 불신하고 사회적 혼란을 야기한다면 당연히 공익을 위해서라도 객관적 자료가 공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건보공단은 이번 사태에 대한 원인제공자로서 정보공개를 통해 명확한 근거를 제시, 의료계에 대한 국민의 불신을 불식시킬 책임이 있다”고 지적했다.의협은 “지난 대선 당시 주요후보자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등 일련의 정보유출사고를 계속 발생시켜 사회적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당사자인 건보공단에서 개인정보보호를 이유로 자료공개를 거부한다는 것은 참으로 이율
2008-03-24 12:30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 희귀난치성질환센터는 헬프라인(http://helpline.cdc.go.kr)에 200개의 신규 희귀질환 정보를 추가해 총 421개의 희귀질환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스터지-베버 증후군, 이염성 백질영양장애 등 추가로 제공되는 질환은 국내에서 상대적으로 발생빈도가 높은 희귀질환과 헬프라인의 온라인 상담실, 참여마당 등을 통해 등록이 요청된 질환들로 선정됐다. 질병정보 수집은 관련 분야 전문가(총 46명)들에 의해 의학 전문사이트와 최신 문헌을 기초로 원고 서술과 감수과정을 거쳐 이뤄졌고 각 질병정보는 증상, 원인, 진단 및 치료 등 일반적으로 얻기 어려운 희귀질환정보를 우리말로 제공된다.한편, 희귀난치성질환 헬프라인은 질환정보 제공 뿐만 아니라 온라인 상담실, 의료비 지원사업 안내, 통계 및 역학 정보 제공, 질환 등록 요청 등 이용자 편의 중심으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2008-03-24 12:30미래에셋증권은 지난 21일 약제급여평가위원회의 플라빅스 개량신약에 대한급여 여부 결정으로 지난해 10월 비급여 판정을 받은 바 있던 종근당 ‘프리그렐’의 재기가 돋보였으며, 지연됐던 보험적용 문제 해결이 가시화 될 것으로 보여 이 시장에서 종근당의 약진이 눈에 띌 것이라고 밝혔다.신지원 미래에셋증권 애널리스트는 24일 보고서를 통해 최근 플라빅스 개량신약들의 급여 여부 판정으로 이미 한 차례 비급여 판정을 받았던 종근당 프리그렐의 급여결정이 난 가운데 대웅제약의 빅스그렐도 급여 판정을 받았지만 한미약품의 피도글은 비급여 결정이 내려짐졌다며 지난 5.3 약제비 적정화방안 시행 이후 처음으로 시행된 약가 협상에서 지난해 10월 한 차례 비급여 판정을 받은 바 있는 프리그렐의 재기가 돋보였다고 밝혔다.신 애널리스트는 이번 플라빅스 개량신약급여 여부에 영향을 미친 주요 요인은 각 업체별로약제급여평가위원회에 제출한 신청약가였다며 프리그렐과 빅스그렐이 각 오리지널 대비68%의 약가를 신청한 데 반해 피도글은 오리지널 대비 80% (1,734원)의 상한 금액을 신청 약가로 제시함에 따라 급여화에 걸림돌이 됐다고 분석했다.건보공단과의 향후 협상 전망에 대해서는 이미 다수의
2008-03-24 12:30현대약품(사장 윤창현)은 24일 본사 강당서 창업주 동산 이규석회장의 2주기 추도식을 거행했다.김성모 고문은 추도사를 통해 “이규석회장님께서는 회사를 창업한 이후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남다른 선경지명과 경영수완으로 난관을 이겨내고 우리에게 훈훈한 인간미를 베풀어주셨다”면서 “생전에 보여주신 강한 신념과 리더십이 각 회사 전반에 스며들어 발휘되고 있다”고 말했다.윤창현 사장은 “선대회장님은 투철한 기업가 정신과 성실함으로 오직 국민보건향상을 위한 마음을 가진 진정한 경영인 이었다”며 “대내외적인 경영환경 악화로 인해 비상 경영체제로 가고 있지만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정도 경영을 유지하며 모든 힘을 쏱아 부어 초일류제약기업을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고 이규석 회장은 1965년 가난과 질병에서 고통 받고 있는 국민건강을 돌보기 위해 제약업계에 투신했으며 43년간 연속 흑자기업으로 탄탄한 기반을 닦았다.
2008-03-24 12:03암예방을 위한 일반인들의 자발적 참여 집단인 ‘암예방 서포터즈’ 발대식이 21일 제1회 암예방의 날 기념식 행사에서 거행됐다.이날 발대식에서는 ‘암예방 서포터즈’ 대표가 향후의 활동과 포부를 담은 서포터즈 선서를 하고, 국립암센터 유근영 원장이 ‘암예방 서포터즈’에게 상징 깃발을 수여했다.‘암예방 서포터즈’는 제 1회 ‘암예방의 날’을 맞아 암예방을 위한 우리사회의 자발적 지지 기반을 만들어 내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국립암센터와 9개 지역암센터에서 자원봉사자로 활동 중인 사람들이 중심이 돼 조직된 후 전국적으로 1400여명이 넘는 일반인들이 이미 참여 의사를 밝혀와 발대식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보건복지가족부는 ‘암예방 서포터즈’의 결성과 향후 활동에 격려를 보내며, 참여자에 대한 ‘암예방 리더쉽 교육’ 수행과 암예방 교육·홍보 활동의 활성화를 위한 홍보물 등을 제작해 지원할 방침이다.
2008-03-24 12:01광동제약 최수부 회장이 ‘대한경영학회’가 선정한 ‘경영자 대상’을 수상한다. 사단법인 대한경영학회(회장 고성삼 중앙대 교수)는 광동제약의 ‘최수부’ 회장을 대한민국 경제발전과 국민보건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하여 2008년 ‘경영자대상’ 수상자로 결정하고, 오는 3월 29일 중앙대학교에서 대한경영학회 관계자 등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수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대한경영학회’는 1988년 창립 되어 금년으로 19년째 활동하는 전국 대학교 경영학 교수 2,000명으로 구성된 사단법인으로, ‘경영자 대상’은 1993년 제정한 이래 경영계를 빛낸 기업인을 찾아 그들의 공적을 기리는 상으로 권위를 인정 받고 있다.대한경영학회 고성삼 교수는 “최수부회장은 비타 500과 광동옥수수수염차, 우황청심원, 쌍화탕 등 남녀노소가 좋아하는 국민제품을 탄생시킨 점, 원만한 노사관계, 고정관념 타파와 시장선도 적인 마케팅전략을 선보임으로써 타경영자들에게 모범을 보여 올해 ‘경영자대상’으로 선정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2008-03-24 11:57영남대병원은 오는 26일 오후1시 병원 1층 대강당에서 ‘제75회 암교실’을 연다. 이경희 교수(혈액·종양내과)가 진환별 강의와 함께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이번 암교실의 주제는 ‘폐암과 항암 치료 제대로 알아보기’다.암교실에 이어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제31회 척추교실’이 개최된다. 안상호 교수가 ‘허리 디스크, 그것이 알고 싶다!’란 제목의 강좌를 연다.또한 27일 오후 2시 서관 3층 회의실에서 당뇨교실 ‘당뇨병의 운동 및 약물요법’이 진행될 예정이다.
2008-03-24 11:52건국대병원(병원장 이홍기)은 오는 4월 1일 오후 5시부터 병원 대강당에서 노벨의학상 수상자인 이그나로 교수를 초청, 특강을 개최한다. ‘생체 내 신비한 신호전달 물질, 산화질소’라는 제목의 이번 특강은 심혈관계에 있어서 조절인자인 산화질소의 역할을 규명한 이후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이그나로 교수의 연구와 향후 건국대학교에서 진행할 연구에 대한 소개가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1998년 노벨의학상을 수상한 이그나로 교수는 컬럼비아 대학에서 약학을 전공하고 미네소타대학교 대학원의 약리학과정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 후 다시 NIH에서 박사 후 과정(Post-doc)을 마친 다음, 시바-가이기 社의 연구원을 거쳐 1973년부터 1985년 사이에 뉴올리언즈에 소재한 튜레인 대학교 의과대학 약리학과에서 조교수, 부교수, 정교수를 역임했다. 1985년부터 UCLA 의대의 약리학과로 자리를 옮겨 학과장 및 UCLA 학생 연구처 부처장 등을 역임하였고, 1993년부터는 분자의학약리학과 석학교수로 재직 중이다. 또 올 3월 건국대 석학교수로 초빙되어 건국대학교 의과대학의 한설희 교수, 신찬영 교수와 함께 건국대학교 글로벌 실험실을 공동 운영할 계획이다.
2008-03-24 11:44중앙대용산병원(병원장 민병국)은 3월 24일부터 29일까지 1주일간을 ‘레이저굴절교정 특별진료주간’으로 선정하고 건강강좌 및 무료상담 등의 행사를 실시한다.국내에서 최초로 노안굴절교정술을 도입한 중앙대용산병원 안과의 김재찬 교수는 이번 행사와 관련해 “노안굴절교정술 도입 후 3년이 지난 지금 괄목할만한 수술 치료 성과를 거두어 그 우수성을 알리고, 많은 분들께 레이저굴절교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번 레이저굴절교정 특별진료주간 행사는 ▲레이저굴절교정 건강강좌(3월 26일 오후 2시) ▲라식/라섹/노안에 대한 무료상담 등의 행사로 진행되며, 건강강좌 참석자 중 선착순 50명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한다(문의 02-748-9580~1).
2008-03-24 11:44회비 낸 사람과 안 낸 사람의 차이가 없다면...최근 전국 각 시·도의사회의 정기총회가 한창인 가운데 회비 문제가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내용인 즉 회비를 납부한 회원과 납부하지 않는 회원과의 대우가(?) 똑 같아 회비를 낸 회원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상황.A도의사회의 경우 회비를 안낸 시·군의사회가 속출하고 있으며, 각 시·도 회비 납부현황(2007년 3월기준)을 살펴보면 회비납부율의 편차는 지역별로 42.7%~85.1%로 평균 납부율은 약 73%정도이다.의협에 따르면 회비 납부율은 매년 격감되고 있어 사업을 추진하는 예산편성에 있어서도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실정이다.하지만 의료계에서는 회비납부율을 끌어올릴 수 있는 장치가 마련돼 있지 않고 회비를 납부해도 미납회원과의 차별이 없다는 지적이 일고 있는 것이다.이에 서울의 B구의사회의 경우 의사회 미가입자와 회비미납자에게 의료정보제공차단과 행정처분 강화 등의 불이익을 줘야 한다며 회원명부 등록 제외, 각종 의사회 홈페이지 접속차단, 이메일 송신중지, 행정단속 강화 촉구 등의 강력한 방안을 건의하기도 했다.C시의사회의 경우는 미납회원을 공개하는 방안도 고려중이다.이처럼 내부 사정이 있겠지만 무조건…
2008-03-24 11:43보건복지가족부는 오는 7월 노인장기요양서비스 제공을 위해 4월15일부터 전국적인 장기요양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장기요양신청대상은 거동이 불편해 스스로 일상생활이 곤란한 65세 이상 노인과 치매·뇌혈관성 질환·파킨슨병 등 노인성질환을 가진 65세 미만자이며, 신청접수는 국민건강보험공단지사에 설치된 장기요양보험운영센터와 시군구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신청서 제출은 본인이 직접 방문하거나 가족․친족․사회복지전담공무원 등이 대리할 수 있으며 65세 미만자는 노인성 질병이 있음을 입증하는 의사소견서 또는 의사진단서 등을 반드시 함께 제출해야 한다.신청서식은 국민건강보험공단지사 장기요양운영센터 또는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를 이용하거나 장기요양 홈페이지(www.longtermcare.or.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신청접수 이후에는 간호사 및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전문조사요원(건보공단 소속)들이 신청인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심신기능상태와 희망서비스 욕구 등을 조사하며, 정확한 등급판정을 위해 의사소견서를 추가로 제출받아 지역에 설치된 등급판정위원회에서 장기요양인정여부를 최종 결정하는 절차로 진행된다.장기요양급여는 장
2008-03-24 11:22보건복지가족부는 지난 23일 산하기관 이사급 이상 간부들에게 일괄사표를 제출하도록 요구한 것이 사실인 것으로 드러났다.따라서 복지부 산하기관인 국민건강보험공단이나 건강보험심평가원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같은 사태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보건복지가족부 인사과 관계자는 “문광부와 마찬가지로 지난 정권하에서 임명된 인사들에 대한 사퇴를 요구한 것처럼 복지부 또한 다르지 않다”며, “물론 재신임을 묻긴 하겠지만 분위기를 봤을 때 일괄 사퇴하지 않겠는가”라고 말했다.또한, 복지부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실제로 공단과 심평원의 이사급 이상 간부들 사이에서는 이미 자발적으로 사표를 제출할 의사를 나타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실제 공단의 한 관계자는 “현재 임원으로 있는 내가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난감한 상황”이라며 말을 아꼈다.아울러 복지부는 산하단체 이사급 간부들의 사퇴를 위한 방법으로 업무평가를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감사원 또한 이를 위한 사전작업으로 24일 건보공단에 대한 감사를 진행하고 있다.그러나 건보공단과 달리 심평원은 이사급 이상 간부의 사퇴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히고 있어 적지 않은 파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복지부 또한 25일
2008-03-24 11:18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장애인과 고령자들의 사용이 급격히 늘고 있는 의료기기인 ‘전동휠체어 및 의료용스쿠터’에 조명등과 반사경 장착 등을 의무화 하는 안전장치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와 같은 안전장치 강화를 위해 지난 4일 개최한 회의는 관련 제조(수입)업소, 장애인 단체 관계자 등 32명이 참석해 동 품목 사용자를 위한 안전장치에 대하여 아래와 같은 폭넓은 의견을 수렴했다.식약청은 동 품목의 보급 증가에 따라 사용자가 자동차 도로변을 지나다니는 경우가 있어, 이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고 있고, 특히, 우천 시나 야간에 시야 확보가 어려운 상태에서 빠르게 달리는 자동차 사이를 이동하는 경우 자동차 운전자에게 쉽게 식별되지 않아 이로 인한 교통사고 발생이 예상되고 있어 허가 시, 조명등(전조등, 방향지시등)과 반사경(Reflex reflector) 장착을 의무화해 자동차 운전자가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조명등과 반사경의 형태, 용량, 부착위치, 수량 등에 대한 의견이 도출 됐다고 밝혔다.또한 식약청은 ‘전동휠체어 및 의료용스쿠터’의 안전장치 강화와 관련된 관련 업소 및 단체 전문가들의 다양하고 폭 넓은 의견을 재차 수렴해, 올 6월까지 기준규격(안
2008-03-24 11:16‘대한 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 학회(KMDS)’ 가 3~4월 두 달간 학회 회원을 대상으로 ‘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 임상연구과제’를 공모한다. 이번 임상연구 프로토콜 공모는 국내 이상운동질환 관련 연구진흥 및 학회 회원들간의 유기적인 협동 연구의 기반을 확보하는 한편, 학회를 저자로 하여 이번 연구과제 결과를 국제 학술지에 게재함으로써 ‘대한 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 학회’를 국제학회에 알리고자 진행된다. 지원자격은 학회 정회원이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며, 재원은 한국노바티스 후원이며, 연구기간은 1-2년 기간에서 연구자가 임의로 정할 수 있다. 임상연구 주제 및 프로토콜은 파킨슨병이나 이상운동질환 대상으로 한 엔타카폰 (Entacapone) 관련 연구로, 학회를 저자로 하여 세계 저명 의학저널인 SCI (Science Citation Index) 잡지에 발표 가능한 주제여야만 한다. 지원자는 연구계획서 및 이력서, 최근 5년간 논문발표 및 연구비 수혜 실적 등을 포함한 지원신청서를 2008년 4월 30일까지 서울시 강남구 일원동 50번지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이원용 학회총무이사에게 제출하면 된다.(문의: 이원용 학회총무이사 neurolwy@skku.edu,
2008-03-24 11:05“의사선생님이 없으면 치료는 어떻게 받아야 해? 아픈 곳이 한 두 곳이 아닌데 큰일이네.” 완주의 한 보건지소 앞에 부착된 다음달 초부터 20여일간 공중보건의가 제대한다는 내용의 안내문을 본 정모씨(76)는 벌써부터 걱정이 태산이다. 매년 되풀이되고 있는 공중보건의 제대에 따른 의료공백이 올해에도 다음달 초부터 20여일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전북도는 공중보건의 순환진료 등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지만 의료기관이 부족한 농어촌 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23일 전북도에 따르면 도내 공중보건의 450명 중 34.8%에 달하는 157명이 다음달 6일 제대할 예정이다. 신규 공중보건의가 충원되는 시점은 20여일 뒤인 다음달 25일로 이 기간 동안 보건소 등에 의존하는 농어촌지역의 의료공백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다음달 6일 공중보건의 제대로 진료차질이 발생하는 보건소 등은 이에 대한 안내문 등을 부착하는 등 불편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농촌 노인들의 불만과 불안의 목소리는 높다. 완주의 한 보건지소 관계자는 “보건소를 찾는 노인들의 경우 만성질환자가 대부분으로 거의 매일같이 진료를 받으러 오는 분들이 많다”며 “당장 진료에
2008-03-24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