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협회(회장 주수호)가 건보공단에 임의조사 부당환수업무를 중지해 줄 것을 촉구했다.의협은 “새 정부 출범 이후 공기업에 대한 대대적인 개편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건보공단 이사장 및 상임이사 등 주요보직의 후임자가 정해지지 않은 시점에서 최근 일선 공단 지사별로 의료기관에 대한 진료비 환수 및 부당조사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현재 물리치료 청구와 관련한 요양급여기준이 일 단위 평균에서 월 단위 평균으로 변경하는 사항이 입법예고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일부 공단 지사에서는 일 단위 기준을 적용해 진료비를 무작위 환수하고 있는 등 피해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의협은 “수액제, 영양제 급여 및 방사선촬영, 심전도측정 관련 부당 조사와 정신과 진료내역 및 진료시간 관련 부당 조사, 공단 직원이 병원에 수시로 찾아와 1개월분 진료기록 전체를 무작위 요구하는 등 부당한 현지조사를 행하는 사례와 같은 공단의 월권적 행위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의협 주수호 회장과 전철수 보험부회장은 최근 공단 관계자와 만나 이와 같은 문제점을 지적하고 공단 본부에서 각 지사에 부당한 환수업무를 중단할 수 있도록 업무연락을 취할 것과 향후 이와 같은
2008-04-30 13:14선진국수준의 임상시험용 의약품 제조 대행시설이 개소돼 관심을 끌고 있다.바이오기술을 활용한 의약품이 상용화되는 것을 돕기 위한 생물산업기술실용화센터(이하 ‘실용화센터’) 개소식이 지식경제부 임채민 차관, 황우여 국회의원, 안상수 인천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30일 송도 테크노파크에서 개최됐다.실용화 센터는 임상시험에 필요한 시약을 위탁 생산(CMO, 계약에 의한 위탁제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정부 주도아래 국내 최초로 건립됐으며, 개소식을 통해 그간의 시험가동 단계를 거쳐 본격적인 가동 체제에 돌입하게 된다.바이오의약품은 21세기를 주도할 고부가 첨단산업으로 부각되는 있으나, 아직 국내 바이오기업의 규모가 영세하고, 기술선도 기업도 의약품 개발 단계에 머무르고 있어개별기업이 독자적으로 선진국 기준에 부합하는 의약품 제조 시설(cGMP)을 보유하기 어려운 실정이었다.지경부는 “영국, 싱가폴 등도 바이오산업 육성 차원에서 이미 정부예산으로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을 건립, 운영해 오고 있다”며 “정부가 주도해 실용화센터를 건립한 것은 국내 기업이 개발한 바이오의약품의 상업화와 선진국 수출을 촉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고 설명했다.실용
2008-04-30 12:01보건복지가족부는 ‘본인일부부담금 산정특례에 관한 기준’을 일부개정하고 오는 6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외래 진료시 산정특례 대상에 ▲용혈성 요독증후군(특정기호 V219) ▲선천성이적혈구생성빈혈 (V220) ▲레쉬-니한 증후군(V221)▲폐포단백증(V222) ▲혈청검사 양성인 류마티스관절염(6세미만, 65세이상)(V223) ▲진행성 골화성 섬유형성이상(V224) ▲단일심실(V225)▲아이젠맹거증후군(V226) ▲선천성방광의 외반증(V227) ▲관모양뼈 및 척추의 성장 결손을 동반한 골연골 형성이상(V228) ▲골화석증(V229) ▲연골종증(V230) ▲포이츠-제거스 증후군, 스터지-베버(-디미트리) 증후군(V216)이 포함돼 요양급여비용총액의 100분의 20을 본인일부 부담해야 한다.
2008-04-30 12:01식품의약품안전청은 향정식욕억제제와 다른 식욕억제제 병용투여를 금지하고 대한의사협회 등 관련협회에 안전성 서한을 발송하는 등의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해당 향정식욕억제제인 펜디메트라진 제제, 펜터민 제제, 디에칠프로피온 제제 등에 대해 단기간(4주 이내)동안 사용, 다른 식욕억제제와 병용투여를 금지하고 비만지수(30kg/m2)에 따라 사용하는 등의 내용으로 대한의사협회 등 관련협회에 안전성 서한을 발송했다.또한, 식약청은 병.의원 약국 등 동 약품 취급업소에 대한 약사감시 시 마약류취급자 의무사항 이행여부 등 점검에 철저를 기하고, 동 제제에 대한 안전성 서한 내용을 적극 전파하도록 지방식약청 및자치단체에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식약청 관계자는 "향후 향정정신성의약품인 식욕억제제와 관련하여 대국민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마약류 전용 홈페이지를 개설해“비만치료제 관련 정보방”을 운영하고 비만관련 전문가위원회 및 소비자단체 등을 통한 토론회 개최 및 동 제제에 대한 지속적인 부작용모니터링을 통하여 허가사항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2008-04-30 12:01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정경원)는 30일 오후2시 한국제약회관에서 ‘2008 장애가정 청소년 멘토링 학습지원사업’ 출범식을 개최한다. ‘장애가정 청소년 멘토링 학습지원사업’은 서울·부산·경남·대구·전북·충북·제주·광주 등 전국 8개 시도에서 장애가정 청소년 125명을 선발, 1대1로 결연을 맺은 자원봉사 신청 대학생이 주 1회 집을 직접 방문해 학습지도와 생활지도를 하는 프로그램. 우정사업본부가 2006년부터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에는 지난해 보다 지원액을 두 배로 늘려 1억5000만 원을 지원한다.멘토와 멘티로 인연을 맺은 대학생과 장애가정 청소년들은 매월 영화·박물관·전시회·스포츠 관람 등 다양한 문화체험을 함께하며, 방학 중에는 ‘원어민 영어학습’과 ‘숲 체험’ 등 특별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특히, 올해는 ‘멘토링 커밍데이’를 실시해 이전 참가자들과도 자연스럽게 만남을 가져 노하우도 배우고 문화활동도 함께 할 예정이다.우정사업본부는 이 사업이 장애가정 청소년들의 학습능력과 일상생활관리 능력을 크게 향상시켰으며,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사회적 소외감 해소와 사회성 발달에도 큰 도움을 준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또한, 저소득 장애가정의 과외비 지
2008-04-30 11:37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안유헌)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여성 건강을 위해 자궁경부암 예방 주간(5월 6일부터~9일까지)을 선포하고, 오는 5월 8일 오후 2시 병원 본관 3층 대강당에서 ‘자궁경부암’을 주제로 무료공개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한양대병원 산부인과 김경태 교수가 ‘자궁경부암의 예방’, 박문일 교수가 ‘여성의 건강’에 대해 강의한다.이날 건강강좌에 참석하는 참석자들 중 추첨을 통해 경품행사가 진행되며, 자궁경부암 진단을 위한 검사 및 예방접종도 실시한다. 이번 강좌는 자궁경부암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02-2290-8400).
2008-04-30 11:21병원협회 제34대 회장선거가 지훈상 연세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과 박상근 인제대 백중앙의료원장(대외협력)의 2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병협은 회장후보 마감결과 지훈상, 박상근 의료원장이 입후보를 마쳤으며, 5월 9일 63빌딩 별관3층 코스모스홀에서 개최되는 정기총회에서 13인의 전형위원들의 선거로 새 회장을 선출한다고 밝혔다.지훈상 후보(사진 왼쪽)는 연세의대를 졸업하고 78년부터 모교에 재직하면서 영동세브란스병원 기획관리실장, 병원장, 연세대총장직무대행 등을 역임했다.현재 연세대 의료원장 겸 의무부총장을 맡고 있으며, 병원협회에선 표준화수련이사, 부회장 등으로 일했다. 박상근 후보(사진 오른쪽)는 연세의대를 졸업하고 모교 교수를 거쳐 89년부터 인제대 상계백병원에 재직하면서 병원장, 부의료원장을 역임했다. 현재 백중앙의료원 의료원장(대외협력)을 맡고 있으며, 병협에서는 총무위원장과 보험위원장으로 회무를 수행했다.한편 제34대 병원협회장을 선출하는 전형위원으로는 김철수 현 병협회장과 성상철 서울대병원장(국립대병원장회의 의장), 남궁성은 가톨릭중앙의료원 의무원장(사립대의료원장협의회장), 최일용 한양대 의료원장, 정인화 정병원장(중소병원협의회장), 이동구 대구의
2008-04-30 11:16관동대학교 의과대학 명지병원은 4월30일 오전 7시30분 병원 대강당에서 고양시 지역 의료선교 활성화를 위한 ‘2008 고양시 기독교 목회자 조찬기도회’ 개최했다.이번 고양시 목회자 조찬기도회는 고양 시 소재 개신교 목회자 200여 명과 명지병원 교직원 등 모두 300여 명이 참석, 원목실장인 임영탁 목사의 인도로 신정교회 나영운 목사의 대표기도, 일산 목회자 생활체육회 중창단의 특별찬양 순으로 이어졌다.또 고양시기독교연합회 회장인 정태열 목사의 설교와 ‘나라와 민족, 고양시 복음화, 명지병원 발전’ 등을 위한 참석자 합심기도가 있었다.유영구 이사장을 대신한 인사말에서 유병진 부이사장(명지대학교 총장)은 “대학병원의 사명인 진료와 교육, 연구가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의 나라 확장을 위한 선교사업에 있다”고 말했다.한편, 명지병원은 이번 조찬기도회를 계기로 의료 봉사 활성화 등 의료 선교 활동에 더욱 더 박차를 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08-04-30 10:58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원주기독병원은 29일 원주의대 루가홀에서 제1회 일산포럼을 개최했다.일산포럼은 사회 유명 인사나 학식이 높은 강사를 초청하는 교양강좌로 올해 총 6회가 예정돼 있으며 이번 포럼에는 홍수환 전 세계복싱챔피언이 초청됐다.홍수환씨는 '직장인의 프로의식'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통해 난관을 극복하는 강한 의지와 끊임없는 자기의 개발을 통한 진정한 프로의식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원주기독병원은 오는 5월23일 일산학술제를 개최할 계획이다.
2008-04-30 10:51‘어머니’라는 고귀하고 아름다운 이름을 내게 준 아이다시 세상을 살도록 용기를 북돋아 준 아이, 우리 딸은 우리 부부의 영원한 희망이다.- 2007년 불임극복사례 부문 최우수상 ‘10년의 항해 끝에 얻은 고마비’ 중에서어차피 우리에겐 아기가 태어날 것이고 행복해 질 수 밖에 없을꺼라는거 믿어 의심치 않죠?당신의 좁은 어깨가 내겐 세상에서 가장 큰 기둥이고 희망입니다.- 2007년 편지부문 최우수상 ‘you are my sunshine’ 중에서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최선정, 이하 인구협회)가 ‘불임극복사례, 생활수기 및 편지 공모전’을 진행한다.이번 공모전은 전국경제인연합회와 사랑의 열매가 주최하고, 보건복지가족부, SBS와 삼성, LG, SK 등 20개 업체가 공동으로 후원한다.우리나라 불임부부는 약 140만 쌍으로 추정되며, 기혼여성의 불임률은 13.5%로 불임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응모대상은 전국 불임부부 및 그 가족이며, 불임극복사례, 불임 부부 생활수기, 편지 등 3부문로 각 최우수상에는 최고 1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총 상금액 1490만원).편지사연에는 ‘미래의 아기에게 보내는 엄마 아빠의 편지’, 또는 ‘남편, 아내, 이
2008-04-30 10:38한국콜마는 30일 화장품.의약품 연구개발, 제조전문기업 한국콜마가 항산화 기능이 강력한 이데베논 성분을 이용해 세계 최초로 개발한 항노화 이데베논 나노 신기술(특허0810164)에 대해 특허를 획득했다고 밝혔다.회사측에 따르면, 이데베논 성분은 세포성장 촉진, 세포보호, 항산화 효과 등의 기능이 뛰어나 현재 제약분야에서 퇴행성 신경질환 치료제로 적용되고 있는 비고시된 성분으로 레티놀, 코엔자임Q10에 이은 차세대 항산화 물질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콜마는 본 성분으로 2년여의 연구개발 끝에 항노화 기능을 슈퍼급으로 강화시킨 신기술을 개발하고 특허를 획득하게 됐다고 전했다.한국콜마 관계자는 “항노화 이데베논 나노 신기술은 임상실험 및 세포실험 등에서 세포에 자외선을 쬐었을 때에 강력한 항산화 효과 및 세포보호 효과로 콜라겐 생합성을 촉진시켰는데 그 효과가 레티놀 보다 3배 이상 높았으며, 자외선을 쬐었을 때 콜라겐 분해효소 억제효과가 보통 때 보다 5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면서 “이로써 항노화 이데베논 나노신 기술은 자연노화 뿐만 아니라 자외선으로부터 촉진되는 광노화 현상으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검증됐다”고 밝혔다.특히, 본 기술에는 나노…
2008-04-30 10:33계명대 동산병원은 내달 2일 오후1시30부터 병원 3층 대강당에서 ‘우울증, 함께 하면 극복할 수 있다’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복지부의 지원을 받아 2005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전국적 규모의 연구과제인 ‘우울증 임상연구센터’ 연구팀이 주관하는 것으로 우울증 환우 및 가족들의 치료에 실제적으로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신과 전문교수들이 강사로 참석하여 우울증이 어떤 병인지, 그 치료를 위해 전문가인 정신과 의사들은 무엇을 도와줄 수 있으며, 환우 스스로 어떻게 노력해야 하는지, 환우들과 함께 생활하며 고통을 겪는 가족 역시 환우들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알려준다.1부 ‘환우를 위하여-우울증 어떻게 극복하는가?(좌장 동산병원 정철호 교수)’에서는 ▲우울증은 어떤 병인가?(고려대 안암병원 이민수 교수) ▲전문가는 어떻게 돕는가?(동국대 경주병원 사공정규 교수)가 강연된다.2부 ‘환우과족을 위하여-우울증 어떻게 도와주는가?(좌장 동산병원 박영남 교수)’에서는 ▲가족이 겪는 고충과 스트레스(구미차병원 성형모 교수) ▲가족은 어떻게 도울 수 있나(동산병원 정성원 교수)가 발표된다(문의 053-250-781
2008-04-30 10:27차병원 제대혈은행 아이코드가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해 ‘온 가족 해피 이벤트’를 실시한다. 신규고객은 물론 기존고객까지 포함한 이번 행사는 아이코드 홈페이지(www.icord.com)와 차병원 산전관리실, 온라인 쇼핑몰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동시에 진행된다.5월 한 달 동안 신규로 가입하는 고객에 한해 보관프로그램에 따라 명품 유모차, 카시트, 바운서 등 푸짐한 사은품을 증정하고 30만원 상당의 가격할인도 제공된다. 이와 함께 신규고객을 추천한 기존 가입고객에게는 제대혈보관 기간 2년 연장 혜택이 주어지며, 최다 추천 고객 1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30만원 상당의 가족사진 무료 촬영권도 증정한다. 기존 고객으로부터 추천 받고 가입한 신규고객에게는 제대혈 보관료 5만원의 특별할인 혜택 및 ‘보관비용 리펀드 서비스’가 제공된다. ‘차병원 아이코드 리펀드 서비스’는 제대혈의 조기사용에 따른 잔여 보관기간에 대한 보관비용 중도 환급서비스이다. 제대혈 보관 아기 또는 그 직계가족이 최초 제대혈 보관일로부터 5년 또는 10년 이내 제대혈을 사용했을 경우, 보관비용의 50%, 30%를 각각 환급받을 수 있다. 현재 각 제대혈 업체의 제대혈 보관비용에는 전체 보관기간에…
2008-04-30 10:22전국 의과대학 의학전문대학원 학생회 연합(이하 전의련)이 전국 의대생 락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대한의사협회 창립 100주년 기념 제32회 종학합술대회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 행사는 ‘선후배가 함께하는 Rock Festival -Do U 樂’ 이라는 타이틀로 5월4일 서울 코엑스 3층 오디토리움에서 치러진다. 전의련은 이미 지난 3월 전의련 홈페이지(allmed.cyworld.com)에 UCC를 올리는 방식으로 각 지역 예선을 실시했다.지역 예선에는 전국 의과대학 락밴드의 높은 열정과 관심 속에 27개 팀이 참가, 최종 8개 팀(경인지역 3팀, 강원지역, 호남제주, 부산경남, 대구경북, 충청 각 1팀)이 선발됐다.서곤 전의련 기획국장(락페스티벌 추진위원장, 관동의대 본2)는 “이 행사가 전국 의대생들의 단합과 교류의 출발점이 되고 학업에 쫓겨 그간 눌려왔던 의대생들의 젊음의 끼를 발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김장우 전의련 의장은 “락페스티벌이야말로 의대생간의 소통의 갈망을 풀 축제” 라며 “전의련이 명실공히 전국의과대학을 대표하는 단체로서 한단계 더 성숙하는 계기도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한편, 이 날에는 최종 예선을 통과한 8팀의 결선 공연 이 외에…
2008-04-30 10:15의료폐기물과 혼합·접촉되지 않은 상태로 배출되는 ‘백신병’은 의료폐기물에 해당될까.또한 X-레이 촬영과정에서 발생된 액체류는 의료폐기물 인지 아닌지 알쏭달쏭하다.정답부터 말하면 백신병은 위해의료폐기물 중 생화학폐기물에 해당되며, X-레이 액체류는 폐수에 해당돼 의료폐기물이 아니다.올해부터 의료기관에서 배출되는 폐기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폐기물관리법’이 시행에 들어갔지만 일선 의료기관에서 의료폐기물의 구분을 놓고 헷갈리는 경우가 종종 발생된다. 이에 의료폐기물은 무엇이며 폐기물중 의료폐기물로 해당되는 것과 해당 안되는 것은 무엇인지 살펴본다.▲의료폐기물이란 의료폐기물은 병·의원 등의 의료·진료·치료·검사행위 및 시험연구과정 등에서 발생되는 폐기물로 격리의료폐기물, 위해의료폐기물, 일반 의료폐기물로 나눠지며 위해의료폐기물은 다시 조직물류폐기물, 병리계폐기물, 손상성폐기물, 생물·화학폐기물, 혈액오염폐기물로 분류된다.수술시 발생한 신체의 일부와 진료·치료 등의 과정에서 인체 등에서 발생되는 분비물은 조직물류폐기물에 해당된다.항암제·화학치료제 등의 의약제품을 사용하지 않은 수액세트 중 줄은 의료폐기물의 폐합성수지류, 주사바늘은 손상성폐기물로 분류해야 한다.
2008-04-30 05:40전공의 전형시험을 치룬 후 인턴들의 근무가 해이해지는 현상을 막기 위해 전형시험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인턴 근무성적을 평가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이원형 충남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는 29일 대한병원협회에서 개최된 ‘전공의 전형제도 개선을 위한 심포지엄’에서 전공의 전형과 관련한 수련병원의 발전적 방향을 발표했다.그는 “전공의 전형시험 종결 후 정식 전문의 수련과정에 들어가기 전에 약 3개월의 공백기간이 발생된다”며 “이 기간 동안 수련병원 내에서 본인이 희망하는 과에 합격한 인턴은 비교적 근무태도가 양호하지만 불합격했거나 타 기관에 합격한 경우 근무태도가 성실치 못하다”고 지적했다.이에 전형시험 후 인턴 수련기간이 종료되는 2월까지 지속적으로 근무성적을 평가하면 해결될 것이라며 병협에서 일괄적 윈칙을 정해서 시행하면 좋을 것이라고 제시했다.이 교수는 아울러 “전형시험을 인턴시험을 치루기 전 1월 초에 실시하는 것도 도움이 되며 특히 후기 전형시험의 경우 본인 혹은 대리인이 직접 병협에 접수토록 하고 있으나 이는 각 병원의 진료공백이라는 문제점을 만들고 있어 인터넷으로 접수케 하자”고 제안했다.
2008-04-30 05:30보건복지가족부는 30일 조선호텔에서 국가임상시험사업단·화이자·연세의료원(6개병원 콘소시움 대표)이 'PK/PD 모델링/시뮬레이션 교육센타’ 설립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최원영 보건복지가족부 보건의료정책실장 등 정부측 관계자와 화이자 글로벌 연구개발 임상약리연구 총책임자인 리차드 라롱드 박사와 임원, 교육센터를 운영할 각 병원 원장 및 임상시험센터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PK/PD 모델링/시뮬레이션 교육센터(센터장 연세의대 박경수)’는 주관기관인 연세대를 비롯해 서울대, 카톨릭대, 울산대, 인제대, 경북대 등 6개 대학병원에 각각 설치·공동 운영되며 화이자가 수련생에게 학비·인턴쉽·펠로우쉽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모델링/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은 컴퓨터를 이용해 신약개발의 비용과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프로그램으로 임상시험에 있어 가장 중요한 단계로 여겨진다. 교육센터에 참여한 수련생들에게는 학위 취득까지의 학비·급여 뿐만 아니라 인턴쉽, 펠로우쉽 및 취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복지부는 이번 교육센터의 유치를 한국의 신약개발 중심국가 기반 구축 기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화이자 글로벌 연구개발 임상약리 연구 총책임자인
2008-04-30 05:20한국의약품도매협회(회장 황치엽)는 지난28일 제3회 심장병어린이돕기 후원행사를 안산제일cc에서 개최해 보건복지가족부 심장병 지정병원인 세종병원에 3천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황치엽회장은 “그동안 여러분들의 정성으로 참여한 성금이 꺼져가는 두 명의 어린 생명을 새로운 생명으로 탄생시키는 큰 성과가 있었다”며 “도매협회를 비롯한 우리 약업계가 사회에 공헌하는 한자리로 가치있고 의미있는 일이다”고 말했다.후원금을 받은 세종병원 심혈관센터 노영무 연구소장은 “제3회째 세종병원을 통해 후원해 주신 약업계에 대단히 감사하다”고 인사하면서 “선천성 기형을 가진 심장병 어린이는 수술을 하게 되면 평생 정상인과 똑같은 생활을 할 수 있게 되기 때문에 이 성금은 매우 뜻있는 성금이다”고 후원금의 의미를 새겼다.이어진 경품 추첨행사에서 안병광 대회운영위원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06년 제1회, 07년 제2회 후원을 통해 2명의 새 생명을 구했다고 보고했으며, 김진문 경기진행위원장은 “이 자선 행사를 약업계의 대표적인 사회사업으로 크게 발전 시켜 나아가자”고 밝혔다.
2008-04-29 22:50현행 당연지정제를 고수할 것이라는 복지부 공식 발표에 의료계가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복지부 발표에 대해 “시장경제의 원리에 맞게, 국민 선택의 폭에 따라 건강보험 체계 내에서의 획일적, 보편적 진료를 행하도록 강제하는 현행 강제지정제를 철폐해 의학적 전문성이 반영된 합리적 진료환경을 조성하고 의료서비스에 대한 환자의 선택권을 보장해야만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특히 의료공급 행태의 왜곡 및 의료서비스의 질 저하를 방지하고 국민과 의료공급자 등 건강보험 참여 주체 간에 균형적인 의무수행과 권리보장이 전제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건강보험 당연지정제의 폐지 및 계약제로의 전환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필수의료행위만을 건강보험대상으로 하고, 나머지 의료행위에 대해서는 시장에 맡기는 체제로 변환한 후 요양기관 강제지정제를 선택계약제로 바꿔 의료기관들이 건강보험의 계약 의료기관이 될 것인지, 자유로운 기관이 될 것인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대안을 제시했다.의협은 “현 정권마저 전문가단체의 합리적 판단을 무시하고 선정적이고 싸구려 인기 영합주의에 편승해 나간다면 획일적 의료사회주의를 고수해온 지난 10년간의 좌파정권보다도
2008-04-29 20:20“취업하려면 노인 관련 직업에 눈돌려라.” 취업포털 인크루트는 29일 유망한 실버산업 일자리 5가지로 노인전문 간호사와 실버시터(노인 돌보미), 요양보호사, 실버플래너(노후설계 도우미), 노인물리치료사를 꼽았다. 대부분 나이 학력 성별 등 진입장벽이 아직 낮은 편이며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면 당장 할 수 있는 직종이다.노인전문 의료기관 소속 간호사를 뜻하는 노인전문 간호사가 되려면 한국간호평가원에서 시행하는 자격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혼자서 일상생활이 어려운 노인을 돕는 실버시터는 특별한 자격이 요구되진 않는다. 관련 민간교육기관에서 교육을 받은 뒤 복지관 등에서 일할 수 있다.요양보호사는 요양보험제도 대상의 노인을 전문적으로 간병하는 사람이다. 보건복지부는 올해만 3만4000명의 요양보호사가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학력·나이와 상관없이 지자체의 요양보호사 교육원에서 소정의 과정을 마치면 자격증을 딸 수 있다.실버플래너는 재무설계뿐 아니라 재취업 준비, 건강관리 등 전반적인 노년 생활을 돕는다.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서 50세 이상을 대상으로 노인생애경력조언자(SLCA)를 양성하며 한국노인복지관협회에서도 실버플래너 양성과정을 운용하고 있다. 이밖
2008-04-29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