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동산병원이 어린이날을 맞아 소아환아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위문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갸브리엘 뮤지컬극단에서 만화와 동화 속에 나오는 캐릭터 인형들로 분장해 소아병동과 소아과 외래에서 200여명 어린이들과 인사를 나누며 풍선만들기와 각종 문구류, 간식류를 선물로 전달하고 즉석사진도 촬영했다.또한 손수상 동산의료원장과 김권배 동산병원장 등 병원 관계자들도 어린이 환우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며 소아환우들의 동심을 위로하고 쾌유를 기원했다.
2008-05-06 06:45식약청 생동성 신속처리반은 생동성시험 실태조사를 이번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할 것으로 보인다.생동성 신속처리반은 지난1일 발족해 오는31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할 계획으로 다음주부터는 현재 허가 지연되고 있는 200여건의 결과 보고서를 처리할 계획이다. 생동성 신속처리반은 2인1조(5개조)로 구성해 실태조사에 착수하게되며, 실태조사 대상에는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기관(CRO)45곳, 40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식약청은 실태조사결과 부적합판정시 품목허가 취소 등 행정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이다.생동성시험기관 실태조사에서는 ▲생동성 시험 관련 문서관리의 적정성 여부 ▲밸리데이션 관련 데이터 보관여부 외 추가적으로 조사가 진행되며, 의료기관에 대해서는 ▲임상검사실의 SOP 구비 여부 등 여러가지 사항에 대한 조사가 진행된다.생동성신속처리반은 의약품안전국, 지방청 약사감시 인력으로 구성돼 허가 지연되고 있는 결과보고서 200여건을 오는 5월 말까지 처리·완료한다는 방침이다.
2008-05-06 05:50전라남도가 고령사회에 대비한 질환별 ‘의료건강산업 복합단지’를 조성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전라남도는 자연환경과 비교우위 천연자원을 이용한 지역별 질환별 ‘의료 건강산업 복합단지 조성 10개년 계획’을 세워 연차적으로 관련 인프라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사업추진 방향은 아토피, 천식, 암, 심장질환, 뇌졸증 등 만성질환을 대상으로 치료+재활+휴양+요양+문화관광 등이 연계될 수 있도록 100만㎡ 규모의 복합단지를 지역별로 특성화 하여 조성한다는 것.우선 1차 사업으로 장흥군 우드랜드에 ‘아토피 치료-재활 단지’를 추가 조성해 올 국가사업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이와 관련해 박준영 도지사는 지난 1일 청와대와 보건복지가족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해 경제수석, 장관 등을 면담하고 ‘의료건강산업 복합단지 조성’ 사업이 국가사업으로 추진 될 수 있도록 건의한 바 있다.이번에 ‘아토피 치료-재활 단지’가 구축되는 장흥군의 경우 산, 들, 바다가 함께 어우러진 청정 해양성 기후지역으로 100ha 편백나무 숲속에 30만평 규모의 우드랜드를 조성 중에 있어 아토피 치료·재활단지로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우드랜드 사업은 총사업비 56억원이 투입돼 숙박시설,…
2008-05-06 05:40최근 서구식 주거형태·대기오염 등 생활환경의 변화와 소아면역체계 약화로 인해 선진국형 질환인 아토피· 천식 질환이 급증하고 있다.질병관리본부가 밝힌 ‘우리나라 아토피·천식현황’에 따르면 의사진단 유병률(1000명당)은 아토피 피부염의 경우 2001년 12명에서 2005년 91.4명으로 무려 661%의 증가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천식은 2001년 12.9명에서 2005년 23.3명으로 높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특히 아토피 및 천식 질환은 잦은 재발과 증상악화로 인한 결석·결근과 의료비 부담 증가, 사회활동 제약에 따른 삶의 질 저하 등 막대한 사회경제적 부담 초래하고 있다.천식의 사회경제적 비용만도 연간 2조원을 상회해 악성종양(5.5조원), 심·뇌혈관질환(5.4조원) 등 중증질환에 비견되는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천식은 이미 전 세계적으로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질환으로 세계적으로 3억명 이상이 이환돼 있고 연간 천식으로 인한 사망도 25만명 이상 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아토피 및 천식 질환은 대표적인 선진국형 질환으로 특히 구미 선진국에서 그 증가 현상이 뚜렷해 최근 수십 년 사이에 유병률이 2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조사되고 있
2008-05-06 05:30정부의 약제비적정화 방안으로 내세운 비합리적 약가재평가로 인해 제약업계는 요즘 국산신약개발의 의욕상실과 무리한 약가인하에 따른 대책마련에 고심하고 있다.최근 정부는 기등재의약품 목록정비 시범평가 대상으로 고지혈증치료제 21개성분 270개 품목에 대해 약가인하조치에 들어갔다.이에 제약업계 및 관련업계는 정부의 약가재평가 과정에있어 투명성부재, 평가지표에 있어 신약에 대한 차별, 유관학회와 합의에 의해 도출되지 않은 평가 결과 등을 들어 이번 고지혈증치료제 약가재평가는 부당하고 비논리적이라는 목소리가 높다.즉, 고지혈증 약가를 이미효과가 입증된 스타틴계 약물임에도 불구하고 단순 비용효과성 측면에서만 평가하는 것과, 단기간에 제출할 수 없는 사망률 자료가 없다는 이유로 로수바스타틴(크레스토)과 피타바스타틴(리바로)에 급여를 제한하겠다는 것에 불만이 깊은 것.정부의 이같은 발표로 심장학회와 지질경맥동화학회의 우려표명으로 심평원은 기술적인 검토가 필요한 부분을 보완해 서면심의를 거쳐 확정할 계획임을 밝혔다.이에, 로수바스타틴과 피타바스타틴은 약가인하쪽으로 분류될 가능성이 전망되면서 향후 방향은 조만간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한편, 해당제약사들은 심평원이 발표한 고지혈증
2008-05-06 05:20시민단체는 최근 복지부가 발표한 ‘의료급여 본인부담제 실시로 저소득층 의료과소비 줄었다’는 발표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의료급여개혁공동행동연대는 “복지부의 자화자찬식 발표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지 않을 수 없다”며 과연 복지부의 발표처럼 본인부담제 도입이 의료과소비를 줄인 것인지에 의문을 나타냈다.복지부는 의료급여 본인부담제 실시로 진료비가 매년 21%씩 증가하던 것을 7.6%로 낮아졌고, 연간 2400억원의 비용절감 효과가 있었다고 발표했다.이에 대해 공동행동연대는 “진료비의 감소가 본인부담제와 같은 제도를 시행한 결과로 보는 것은 너무 심한 아전인수식 해석”이라며, “매년 21%씩 진료비가 증가한 이유는 도덕적 해이 때문이 아니라 대상자 확대, 수가인상, 급여확대와 같은 정책의 결과”라고 비판했다.또한 복지부의 의료과소비의 감소와 관련된 내용에는 얼마만큼의 의료과소비가 줄었는지 포함되어 있지 않아 근거가 부족했다는 지적이다.즉, 의료급여 진료비 항목을 외래와 입원으로 나누고 외래에서도 1종 수급권자들의 의료이용과 진료비가 얼마나 감소했는지를 발표해야 한다는 것.공동행동연대는 “그 구체적인 자료를 누락한 채 전체 의료급여 진료비의 재정절감효과를 마치 본인
2008-05-06 05:00자살은 우리나라 사인별 사망원인 5위로 OECD 회원국 중 자살사망률 1위를 나타내는 등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이에 가톨릭대 강남성모병원·성모병원, 건국대병원, 연세대 영동세브란스병원·세브란스병원 등은 공동으로 5개 대학병원 응급의료센터를 내원한 자살시도자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했다.2007년5월~12월까지 응급의학과 전공의가 무기명 면접조사를 실시, 총 324명의 자살시도 내원자 가운데 310명의 자료가 수집됐다.그 결과 자살시도 동기는 가족갈등이 37.9%, 이성문제가 19.7%순으로 나타났고 과거에 자살을 시도한 경험이 있는 대상자는 54.5%에 달했으며 시도방법은 음독·손목자해·찌름이 85.9%로 조사됐다.또 여자에 비해 남자의 자살심각성이 유의하게 높았고 여자의 경우 50세 이상 연령군의 자살심각성과 자살의도가 타연령군보다 높았다.응급의료센터 조치 이후 정신과에 입원 또는 외래진료가 의뢰된 경우는 각각 9.8%, 9.1%에 그쳤고 서울시광역정신보건센터의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받기로 동의한 경우는 12.1%였다.연구팀은 "과거 자살시도 경험이 있는 사람의 자살재시도율이 매우 높아 이에 대한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나 응급의료센터를 내원한 자살시도자
2008-05-05 05:20[파일첨부] 식약청은 의약품등의 품목허가․신고, 안전성․유효성 심사, 기준 및 시험방법의 심사를 위해 각각 운영하고 있는 ‘의약품․의약외품의 제조․수입품목허가 신청(신고)서 검토에 관한 규정’ 등 4개 고시를 통합하고 신약 허가신청시 국제공통기술문서로 제출토록 하는 등 품목허가 관련 규정의 전면 개정을 2일 입안 예고 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공고 제 2008 - 82호로 현행 의약품등의 품목허가․신고, 안전성․유효성 심사, 기준 및 시험방법의 심사를 위해 각각 운영하고 있는 「의약품․의약외품의 제조․수입품목허가 신청(신고)서 검토에 관한 규정」 등 4개 고시를「의약품등의 품목허가․신고․심사 규정」으로 통합한다고 밝혔다. 주요 개정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다.▲후천성 면역결핍증바이러스․B형 간염바이러스․C형 간염바이러스․T림프영양성바이러스 진단용 생화학자동분석기용 시약을 체외진단용의약품으로 분류하고, 새로운 조성, 효능․효과, 용법․용량, 염(이성체)변경 품목 등을 개량신약으로 분류(안 제2조)▲의약품…
2008-05-04 08:16국내 연구진에 의해 세계에서 가장 작은 크기의 복강경 수술 로봇이 개발돼 화제다.국립암센터 연구소 조영호(의공학연구과장), 김영우(위암연구과장) 박사팀은 보건복지가족부·지식경제부의 지원을 받아 세계 최소형 복강경 수술로봇을 성공적으로 개발하고 이를 돼지에 적용하는 원격 수술을 시연했다. 이번 개발된 로봇은 기존의 수술로봇이 산업용 다관절 로봇의 구조를 원용해 커다란 로봇팔로 특징되는 것과는 달리, 복강경 수술에 고유하게 5개의 조작관절들을 최소화해 환자의 복부로부터 최소의 거리에 위치하도록 개발한 최소형 시스템으로 기존 상용수술 로봇의 1/10크기이다.3일 실시된 시연은 의사협회 창립 100주년 기념 학술 대회장인 서울 삼성동 코엑스와 일산 국립암센터를 광대역통합연구개발망(KOREN)으로 연결해 실시간으로 진행됐다.‘돼지를 이용한 로봇 복강경 담낭 절제 수술’인 이번 시연은 원격지인 서울 코엑스 행사장에 있는 김영우 위암센터장이 일산에 있는 국립암센터에 준비돼 있는 실험용 돼지의 복강경 화면을 실시간으로 보면서 담낭절제술을 시행한 것.로봇 개발을 주도한 조영호 의공학연구과장은 “이번 시연은 로봇 수술용 국산 장비 개발 성과를 동물실험을 통해 입증하는 의미있는
2008-05-04 07:10
대한의사협회는 창립 100주년 기념행사 및 제32차 종합학술대회를 5월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한다.
2008-05-03 09:26건강보험공단이 노인장기요양보험 시행을 앞두고 ‘의사소견서 발급비용’과 관련한 청구업무를 지난 1일부터 시작했다.의사소견서를 발급한 의료기관은 의사소견서 발급비용 중 본인부담비용을 제외한 나머지 비용을 의사소견서 발급비용 청구서 및 의사소견서 발급비용 청구내역에 작성해 공단 본부 또는 공단 홈페이지로 청구해야 한다.의사소견서 발급비용 청구대상은 65세 이상, 최초신청자로서 의사소견서 발급의뢰서가 있는 경우, 65세 이상, 갱신신청자로서 의사소견서 발급의뢰서가 있는 경우, 65세 미만, 최초신청자가 신청 시 진단서를 제출한자로서 의사소견서 발급의뢰서가 있는 경우, 65세 미만, 갱신신청자가 신청 시 진단서를 제출한자로서 의사소견서 발급의뢰서가 있는 경우이다.건보공단은 “의사소견서 발급비용 청구는 반드시 공인인증서로 로그인해야만 회원서비스에 접속할 수 있으며, 이로써 의사소견서 발급비용 청구서 상의 청구인(의료기관대표자)이 서명・날인해 청구한 것”이어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의사소견서 발급비용의 청구는 반드시 공단 홈페이지로 청구해야하며, 부득이한 사유가 있어 공단 홈페이지의 이용이 불가능한 경우 서면으로 청구가 가능하다.의사소견서 발급비용의 청구는…
2008-05-03 05:40당연지정제 원칙을 유지하고 의약품 선별등재제도를 이어나갈 것이라는 현 정부의 보건의료정책 추진방향이 재확인됐다.최원영 보건복지가족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2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의협창립 100주년기념 제32차 종합학술대회’의 포럼에서 ‘새 정부 의료(서비스)산업 정책의 추진방향’을 발표했다.그는 “당연지정제 원칙 유지 등 의료보장체계 기본 틀을 유지 및 강화하고 필수 공공의료에 대한 국가 역할을 확대함은 물론 의료채권 도입·부대사업 확대 등 민간역할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소개했다.또한 R&D 지원·첨단의료복합단지·해외환자 유치 전략 추진 등 보건의료산업의 신성장동력화를 적극 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이에 패널로 참석한 박은철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장은 “대한민국에서 보건의료산업이 존재하는지 우선 짚고 넘어가야 한다”며 우리나라에서는 ‘산업’이라고 붙일 수 없는 구조로 돼있다고 꼬집었다.그는 “건강보험 틀 안에서 의료가 움직이다 보니 다양한 시도가 추진되지 못하고 구속당하고 있어 산업의 필수 조건인 경쟁력을 키울 수 없다. 의료기관의 다양성을 키워야 의료산업이 성장할 것이다. 정부는 국민을 지켜야 한다는 기본적 업무이외에는 과도한 규제
2008-05-03 05:10복지부 김성이 장관과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 양기화 위원이 미국산 쇠고기 수입과 관련한 기자회견에서 인간광우병을 발병은 매우 희박하다는 입장을 밝혀 파문이 일고 있다.또한, 기자회견에 나선 의협 의료정책연구소 양기화 위원의 의견과 대한의사협회가 내놓은 의견이 서로 상반돼 과연 의협의 입장은 무엇인지 의문이 일고있다.대한의사협회는 “최근 한미 간 쇠고기 수입 전면개방협상이 타결된 것과 관련해 국민들의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며, “미국이 광우병의 안전지대가 아니며, 우리나라 역시 그 피해를 입을 수 있어 광우병의 공포에 노출되어 있는 실정”이라고 경고했다. 의협은 “광우병이 사람에게 전파되어 변형 크로이츠펠트 야코브병(vCJD)을 일으킨다는 것이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미국과의 FTA협상과정에서 너무 성급하게 미국산 쇠고기를 수입키로 결정한 것은 국민건강에 위협요인이 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변형 크로이츠펠트 야코브병(vCJD)에 감염되면 대부분 초기에 우울증, 불안감, 불면, 행동의 변화 등의 정신적인 이상이 먼저 생기고, 뒤이어 근경련, 치매, 조화운동불능 등의 신경학적 증상이 발생하며 평균 6개월 후에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주경 의
2008-05-02 17:15삼성서울병원은 어린이날을 맞아 2일 삼성서울병원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난치성 질환 완치 ‘기적을 이룬 아이들’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그동안 삼성서울병원에서 치료받고 건강을 되찾은 55명의 난치성 질환 완치 어린이들이 초청됐다. 초청받은 어린이들은 ▲초극소미숙아 ▲백혈병 ▲간이식 ▲선천성 심장병 ▲면역결핍질환 ▲소아당뇨 ▲만성신부전증 ▲단장증후군 등의 치료를 잘 받고 지금은 1살~2살부터 대학생까지 건강하게 잘 성장한 어린이와 청소년들이다.이문향 소아청소년 진료센터장은 “현대의학의 한계를 뛰어넘은 놀라운 치료기술로 난치성 질환을 잘 극복하고 현재는 건강하게 잘 생활하고 있는 아이들을 축하하고, 더불어 현재 어려운 투병생활 중인 다른 여러 환우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북돋아 주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식전 행사에서는 탈인형 캐릭터들이 즉석사진 촬영과 페이스페인팅 등의 이벤트, 개그맨 김종석 씨의 마술쇼 등이 펼쳐져 축제분위기를 한껏 달궜고, 1부 행사에서는 슬라이드쇼 상영, 환자보호자·환자 대표 인사말, 홈커밍 기념패 및 상장 전달 등으로 진행됐다.2부 행사에서는 개그맨 김경태씨의 사회로 의사 및 간호사, 환자들의 장기자랑 순서로 진행
2008-05-02 16:58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 선수들이 제86회 어린이날을 맞아 전북대학교병원 소아병동을 방문했다. 조재진, 최태욱, 정경호, 강민수 등 전북현대모터스의 젊은 피, 주력 선수 4명은 전북대병원 소아병동을 찾아 아이들의 쾌유를 빌었다.네 명의 선수들은 소아암으로 입원해 있는 황정민 어린이(7)를 비롯한 40여 명의 환아들을 일일이 돌아보며 사인볼을 증정하고 함께 사진촬영을 하는 등 어린이날을 병상에서 보내야만 하는 아이들에게 잠시 기쁨의 시간을 선사했다. 조재진, 정경호 선수는 그림책과 색칠 공부 등 아이들에게 필요한 선물을 별도로 준비해 아이들에게 나눠주는 정성을 보이기도 했다. 평소 텔레비전에서만 보던 선수들을 실제로 만난 아이들은 모처럼 함박웃음을 지으며 선수들의 발길을 붙잡았다.조재진 선수는 “빨리 병이 나아서 아저씨들 같이 멋진 축구선수도 되고, 각자의 꿈도 이뤄갔으면 좋겠다”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최태욱 선수는 “나도 이 또래의 아이를 가진 아빠로서 병상에 있는 어린이들을 보면 마음이 아프다”며 “아이들이 어서 건강을 찾게 해달라고 기도하겠다”고 말했다.병동 방문에 앞서 현대모터스 축구단 선수들을 만난 김영곤 병원장은 “최근 치료는 약을 주고, 수술을 하
2008-05-02 15:52정부가 미국산 쇠고기 수입재개와 관련해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하고 철저한 관리를 약속했다.농림수산식품부와 보건복지가족부는 2일 합동브리핑을 개최하고 “정부는 지난달 18일 미국과 미국산 쇠고기 수입위생조건 개정에 합의했으나 일부에서 근거없이 제기하는 안전성에 대한 문제들이 사실인 것처럼 알려지고 있어 안타깝다”고 밝혔다.농수부와 복지부는 “BSE(소해면상뇌증, 일명 광우병)는 소가 BSE 등에 감염된 동물성 사료를 먹고 걸리게 되는 병으로 영국에서 1986년에 처음 확인됐으며, 주로 유럽지역에서 1992년에는 3만7000여건까지 보고되다가 영국을 중심으로 동물성사료 사용을 금지함에 따라 보고건수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했다.이어 “미국의 경우, 동물성사료 급여 금지조치가 시행된 1997년 8월 이후에 태어난 소에서는 아직까지 BSE가 발생한 사례가 없다”며 “다만, BSE가 3건 발생했지만 모두 동물의 육골분사료 급여 금지 조치 이전에 태어났거나(2건) 외국에서 수입된 소에서(1건)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소개했다.두 부처는 또 “미국산 쇠고기는 우리나라가 승인하는 도축장에서 작업된 것만 수입된다”며 “미국의 도축장에서는 미국 연방정부 수의사
2008-05-02 15:02중앙대학교 용산병원(병원장 민병국)은 최근 용산구청으로부터 위탁받아 7월에 개원하게 될 구립 용산노인전문 요양원의 원장과 사무국장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가졌다.이날 중앙대용산병원 민병국 병원장은 앞으로 요양원을 맡아 운영하며 용산구 노인 분들의 의료지원을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요양원장으로 임명된 박금주 원장은 “열과 성을 다해 모범 요양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08-05-02 14:36대한병원협회와 대한엑스선검진협회, 인피니트테크놀로지는 지난달 30일 ‘한국원격영상의학원’ 설립총회를 가졌다.세 기관은 의료기관 영상의학과 운영개선에 힘을 모을 것을 합의했으며, 공동투자법인 설립 및 경영에 관한 계약서에 서명했다.지난 1년간 의료기관의 영상의학과 운영에 직접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협의해온 3개 기관은 최근 신규기관 설립에 합의했고,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한국원격영상의학원은 인피니트가 제공하는 원격판독솔루션 및 보안, 기술지원을 통해 지방 및 오지 의료기관의 방사선영상 원격판독지원, 전문의 원격판독지원, 의료기관 영상의학과 정도관리 및 판독질 향상 그리고 u-Healthcare시대에 대비한다는 목표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초대 원장으로는 전 아주대의료원 병원장 및 의무 부총장을 역임하고 현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석좌교수로 재임중인 서정호 교수가 임명됐다.
2008-05-02 11:59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문창호)가 5월 2일부터 국내제작 곤란품목 추천업무를 복지부로부터 수임받아 시행한다.(보건복지가족부 고시 제2008-33호, 2008년 5월 2일). 이는 관세법 제90조 제1항 제1호 및 제3호 동법시행규칙 제37조 제1항 제2호의 규정에 의한 학술연구용 수입의료기기에 대한 국내제작곤란품목의 추천업무로 관세법 시행규칙 제37조 제1항 제2호의 추천기관장은 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이 맡고 있다.국내제작곤란품목 추천대상은 학술연구용 의료기기(의료기기법 제2조 제1항에 해당되는 의료기기)로서 국내에서 제작이 곤란한 것을 대상으로 하며, 추천은 학교법인 및 공공의료기관이 할 수 있다. 국내제작곤란품목 추천을 받고자 하는 학교법인 및 공공의료기관은 별지 제1호 서식에 의한 신청서 2부, 제품설명서(사양서 포함) 및 용도확인(설명)서 각 1부를 제출해야 한다. 또한 추천서의 처리기간은 5일 이내이며, 추천서의 유효기간은 발급일로부터 180일로 연장됐다. 이밖에 의료기기조합에서는 국내제작곤란품목 추천업무에 대한 명확한 처리를 위해 업무 처리 판단이 곤란할 경우에 전문가 5인이상의 자문위원회를 구성, 신속 정확한 업무처리를 통한 민원인의 애로
2008-05-02 11:48질병관리본부는 ‘유전자변형생물체 국가간 이동 등에 관한 법률’이 올해 1월에 시행됨에 따라 국내 처음으로 국립보건연구원과 한국파스퇴르연구소가 보유하고 있는 생물안전 3등급연구시설을 국가 인증하고 사용을 허가했다.생물안전 연구시설이란 취급하는 미생물에 의한 인체와 환경에 대한 위해성을 방지하기 위한 연구시설로 안전수준에 따라 4등급으로 구분, 취급하는 병원체의 위해성이 높을수록 그 등급이 높아진다.3등급의 경우 사람에게 발병시 증세가 심각할 수 있으나 치료가 가능한 미생물과 환경에 방출됐을 때 위해가 상당할 수 있되, 치유가 가능한 미생물을 개발하거나 이를 이용하는 실험을 실시하는 시설을 말한다.국내에서 첫 번째 시행된 연구시설 국가인증 제도는 3등급 이상에 해당하는 특수 연구시설의 경우 반드시 안전성을 확인해 국가 허가를 받게 함으로써 연구자의 감염사고 방지 및 병원체 외부 유출 가능성을 차단, 생명공학 연구의 안전성을 강화하도록 법제화한 것이다.질병관리본부는 최근 문제가 되는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와 같이 병원성이 높은 미생물을 연구하기 위해서는 안전성이 검증된 특수연구시설이 반드시 필요하며 이러한 시설에 대해 국가에서 그 안전성을 인증하도록 함으로써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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