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등재약 목록정비를 위한 본 평가를 위해서는 평가지표 선정과 관련한 우선적인 논의와 함께 평가의 투명성을 위해 비공개 소규모 간담회 등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심평원에서 시범평가를 진행했던 상지대학교 의료경영학과 배은영 교수는 본인이 직접 참여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기등재약 목록정비 사업의 시범평가로부터의 교훈’을 16일 열린 한국보건의료기술평가학회 학술대회에서 주제 발표했다.우선 시범평가를 통해 가장 많은 지적을 받았던 평가지표의 선정과 관련해 모든 약효 군을 final outcome을 기준으로 평가할 것에 대해 많은 논의가 있었다고 한다.그러나 배은영 교수는 “일부 약은 final outcome 자료가 있고, 일부 약은 surrogate outcome자료만 있을 경우 어떻게 할 것인지 논의가 있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며, “평가지표 선정 시 과학적 근거, 평가의 용이성, outcome지표 이용 가능성 등을 고려해야 한다. 아울러 본 평가를 진행하기 평가지표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와함께 평가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어느 시점에, 어디까지 공개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배은영 교수는 “평가를 어느 시점에, 어디까지 공개
2008-05-19 05:20의료법인의 부대사업 범위 확대가 본격 추진된다.보건복지가족부는 오는 9월 의료법인이 수행할 수 있는 부대사업의 범위를 대통령령에서 규정하도록 해 의료법인의 외국진출, 병원경영지원회사(MSO) 설립이 가능하도록 하는 법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으로 알려졌다.이는 의료법인의 부대사업 범위를 의료법에 규정함으로써 부대사업 범위를 확대할 때마다 의료법을 개정해야 하는 불편을 초래하고 외국인 환자유치 등에 따른 부대사업 확대의 필요성이 제기되기 때문이라고 복지부는 설명했다.학교법인과 사회복지법인의 경우 목적 사업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수익사업을 광범위하게 인정하고 있다.복지부는 이 같은 의료법인의 부대사업 범위 확대를 꾀해, 의료기관의 자율성을 넓히고 의료법인의 경영합리화를 도모함은 물론 의료서비스 관련 산업육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08-05-19 05:00건강보험심사평가원(www.hira.or.kr)은 ‘건강한 일터 만들기’의 지속적 전개를 위해 서초구보건소와 연계, 금연클리닉을 이달 20일부터 개설․운영한다.심사평가원은 금연클리닉의 개설에 앞서 지난 16일 본원 8층 회의실에서 금연희망자를 대상으로 금연선포식을 갖고, 금연 및 음주문화 개선에 대한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이동범 개발이사(원장 직무대행)는 격려사를 통해 “건강증진의 필요성 등으로 금연에 대한 인식이 사회적으로 확산되어가고 있는 가운데, 금연을 통한 직원들의 건강증진과 건전하고 깨끗한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해 서초구 보건소의 협조를 얻어 금연클리닉을 개설하게 된 것을 환영한다” 라고 말했다.또한, “흡연하는 모든 직원들이 금연클리닉을 통해 금연을 실천함으로서 자신의 건강과 가족 그리고 직장동료 및 사회의 건강도 지켜나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고 당부했다.한편, 심사평가원은 2007년도에는 금연클리닉을 운영한 결과, 총40명의 신청자 중 8명이 성공한 바 있으며, 올해에는 전년도의 실패자를 제외한 신규신청자 30명이 추가로 금연성공에 도전한다. 금연클리닉에서는 △흡연의 유해성과 담배의 중독성, 금단증상 극복 등 전문상담 △1:1맞춤형
2008-05-18 16:25국가임상시험사업단(단장 서울의대 신상구)은 지난 16일 미국의 저명한 생물통계학자인 잭리(J. Jack Lee) 교수를 초빙해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회는 '임상시험의 적응적 설계(Adaptive Designs for Clinical Trials)'의 주제로 강연 및 질의응답 등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관련 연구자 및 정부 관계자,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MD앤더슨 암센터 생물통계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잭리 교수는 종양학과 관련된 생물 통계의 세계적인 권위자이며 한국의 임상시험 현황 및 연구시설에 그동안 많은 관심을 가져왔다. 잭리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신약개발 임상시험의 효율성 증대를 위한 새로운 임상시험 연구 설계의 방법론 등을 소개했다.
2008-05-18 16:21기등재약목록정비와 관련해 최근 있었던 한국보건의료기술평가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제약업계와 심평원과의 대립구도가 형성되며 날카로운 언쟁들이 오갔다.KRPIA 고수경 박사는 심평원이 결론적으로 주장하는 스타틴계 고지혈증치료제는 ‘비용효과적이지 않다’와 ‘스타틴계는 효능 차이가 없다’는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하며 재평가방법과 결과해석의 문제점에 대해 신랄한 비판을 쏟아냈다. 고 박사는 “심평원이 내린 결론은 국민건강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뿐 아니라 제약산업의 존립자체를 뿌리채 흔들고 있다”고 비난했다.지금당장 고질혈증치료제에 대한 재평가를 중지하고 처음부터 다시 검토하라는것. 또한, 그 이전에 포지티브리스트제 부터 다시 점검하라고 주장하고 나섰다.고수경박사가 세부적으로 비난한 것들에는 ▲스타틴간의 효과를 비교한 메타분석의 오류 ▲모형선정상의 문제점 ▲미치료군을 비교대상으로한 분석과정의 문제점 ▲메타분석 결과값에 근거해 산출한 믿을수 없는 QALY값 ▲결과해석의 문제점(ICER 산출 과정) 등을 지적하며, 심평원은 '문제가 있으면 피하지말고 해결하라!'고 주장했다.이에 배은영교수 ‘오히려 스타틴에 유리한 보수적 접근을했다’고 강조했다.고박사가 주장한 ‘스타틴계는 효능
2008-05-18 15:38
순천병원은 최근 왕자와 공주 어린이집 어린이 125여명과 동산여자중학교 학생 15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했다.소아검진에서는 신장, 체중, 구강검진, 혈압측정 실시됐으며, 학생검진으로는 혈압측정 및 체위검사(혈압, 신장, 체중, 비만도, 시력)와 혈액검사, 흉부x선 촬영, 구강검진(치아우식증 및 기타 질환)등이 이뤄졌다.순천병원 어린이 및 학생 건강검진은 2000년도부터 시작됐으며, 최근 총 검진인원 1만여 명을 넘어섰다.
2008-05-18 08:00노인 자살시도자 3명중 1명은 본인의 질병으로 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나타났다.질병관리본부는 ‘응급실 손상환자 표본심층조사’ 결과, 지난 10년간 2.5배 증가한 노인 자살은 ‘본인의 건강문제’로 인해 비롯됐고 충동성이 낮고 자살성공률이 높다고 밝혔다.10만명당 자살사망률은 65세 미만이 1996년 11.7명→2006년 16.8명으로 늘어났고 65세 이상의 경우 1996년 28.6명에서 2006년 72.1명으로 증가했다.밝혀진 자살 시도 동기는 10대는 부모와의 갈등, 20대는 연인과의 갈등, 30대~50대는 배우자와의 갈등이 각각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으나 65세 이상 노인은 ‘본인의 질병’이 가장 높았다.특히 65세이상 노인의 자살시도는 사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응급실에 방문한 자살시도자의 사망여부를 조사한 결과 자살성공률은 연령이 증가할수록 증가해 65세 이상 노인의 경우 31.8%로 그 외 연령층의 자살 성공률 보다 약 4배 높았다.질병관리관리본부는 이번 조사는 2006년 8월부터 6개 병원 응급실을 방문한 손상환자를 대상으로 입원기간중 추적한 것에 의한 것으로 수집된 자료는 손상의 예방 및 정책개발을 위한 기초 통계자료로 활
2008-05-18 05:40“광우병 위험에 혈액도 예외 없다”라는 언론보도에 대해 보건복지가족부가 즉각 해명하고 나섰다.보도에서는 인간 광우병은 수혈로도 발병할 수 있어 광우병 위험 국가에 오랫동안 거주했거나 여행했던 사람들은 헌혈을 할 수 없게 법으로 규정하고 있으나 문진표만으로 거주나 여행 여부를 확인하는 등 관리가 허술하다고 지적했다.또 광우병 위험 때문에 헌혈이 금지된 사람 6900명 중에는 실제 광우병 환자의 혈액으로 만든 약품을 사용한 1200명이 포함됐고 광우병 위험으로 인해 영국 등 서유럽 국가를 중심으로 한 37개국에서는 약품 제조를 위한 혈장을 수입하고 있지 않으나 미국은 예외로 한 해 18만 리터의 혈장을 수입하고 있다고 꼬집었다.이에 복지부는 수혈을 통한 인간 광우병 전파가 의심되는 사례가 현재까지 영국에서 4건이 보고됨에 따라 혈액도 감염력이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나 광우병에 걸린 소를 먹어서 질병이 발생했을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는 못하며 혈액은 인체조직 중 상대적으로 감염력이 낮은 부위에 해당된다고 전제했다.우리나라는 2002년부터 헌혈자 문진표에 인간 광우병 관련 항목을 추가하고, 영국 등 광우병 위험지역 거주자를 헌혈유보군으로 지정·관리하고(2008
2008-05-18 05:30심평원은 고지혈증치료제의 경제성평가에 대한 제약협회와 KRPIA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며 반론하고 나섰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이번 반론은 한국보건의료기술평가학회의 춘계학회를 앞두고 제약협회와 KRPIA가 개최한 워크샵에서 의료경제성평가팀 고수경 박사가 사실과 다른 주장을 펼쳤기 때문이다.KRPIA 고수경 박사는 워크샵에서 “심평원이 신뢰구간이 서로 겹친다는 이유로 모든 스타틴은 효과에 있어 차이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는 통계학 이론에 무지하기 때문이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심평원은 “제약사를 대상으로 한 설명회, 그리고 약제급여평가위원회에서 발표한 사항은 ‘스타틴들 간에는 심혈관질환 예방 효과에 유의한 차이를 확인할 수 없었다’는 내용이었다”며, “따라서 KRPIA측에서 주장한 모든 스타틴은 효과에 있어 차이가 없다는 것과는 명백히 다르다”고 반론했다.즉, 심평원이 발표한 것은 현재까지의 증거로는 스타틴들 끼리의 효과 차를 입증할 수 없다는 것.시범평가를 진행한 배은영 박사는 “메타분석 결과로부터 심평원이 내린 결론은 현재 수집 가능한 증거로 판단하건데 효과의 유의한 차이를 확인할 수 없었다는 것이고 있는 어느 약이 어느 약보다 더 우수하다고 결론 내릴
2008-05-17 11:34영남대학교병원은 16일 소아청소년과 병동에 위치한 어린이 병원학교에서 소아백혈병 환우들과 함께하는 ‘핸드페인팅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펼쳤다.이날 행사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투병생활 때문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환아와 보호자들에게 잠시나마 꿈과 희망을 전하기 위한 취지를 담았다.병원 관계자는 “링거를 꼽은 작은 손으로 토닥토닥 옷에 염색을 하는 아이들 손짓에서 친근한 캐릭터 모습이 아닌 희망이 그려지는 걸 보았다”며 “앞으로 환우들과 함께하는 이벤트를 더 활발히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08-05-17 11:06
건국대병원(병원장 이홍기)은 8일 저녁 7시 원내 피아노정원에서 어버이날 감사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 음악회는 어버이날을 가족과 함께 하지 못하는 입원 환자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음악회에는 청소년 힙합 댄스팀, 지난해 중앙일보 음악 콩쿨과 KBS 콩쿨의 피아노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젊은 피아니스트 김기경, ‘클라리노바’라는 새로 개발된 악기를 연주하는 야마하 전속 연주자 다니엘 정, CM 색소폰 앙상블 그리고 신인가수 아가 등 5팀이 자원봉사로 참여해 다양한 음악을 연주했다.
2008-05-17 08:003·40대가 고혈압 사각지대에 방치돼 있다.질병관리본부는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 분석 결과, 30대~40대 고혈압 환자 10명 중 7명 이상이 자신이 고혈압임을 모르고 있으며 10명 중 2명만이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이처럼 30~40대 고혈압 환자군의 인지율 및 치료율은 타 연령군, 특히 60세 이상 환자군의 20% 수준에 불과한데다 최근 10년간 개선되지 않고 있다.유병기간에 비례해 발병 위험이 커지는 심·뇌혈관질환의 특성에 비춰볼 때, 3·40대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에 있어 사각지대인 것으로 드러난 것.고혈압은 대부분 30대 이후에 시작돼 그 자체로는 증상이 없으나 장기간 조절되지 않을 경우 심·뇌혈관계를 손상시키기 때문에 3·40대에 발병한 환자일수록 뇌졸중·심근경색증과 같은 치명적 합병증의 조기발생과 이로 인한 조기사망의 위험이 높아지게 된다.우리나라 30세 이상 인구의 고혈압 유병률은 27.9%이고, 이중 30대~40대의 고혈압 유병률은 14.1%로 전체 고혈압 환자의 24.5%를 차지하고 있다.특히 30대~40대 고혈압 환자는 다른 연령군보다 건강생활실천 및 질병치료에 소홀해 향후 국가 전체적으로 심·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질병부담이 급격히 증
2008-05-17 05:40노인들의 낙상 사고를 예방하고 약 먹을 시간을 때 맞춰 알려주는 IT 기술이 상용화될 전망이다.또한 시각 장애인에게 음성으로 길을 알려주는 스마트 지팡이도 곧 선보인다.지식경제부는 그동안 정부예산 90억원을 투입해 개발한 낙상감지폰, 장애인 착용형 단말 인터페이스 등 8개의 IT-BT 융합 기술에 대해 올해부터 본격적인 상용화에 착수해 2011년까지 실생활에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8가지 주요기술들은 다음과 같다.▲낙상폰: 낙상 등과 같은 고령자의 위급상황을 자동으로 감지하고 무선통신을 통해 구급을 요청하는 휴대폰▲약복용 도우미: 중앙 정보시스템과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고령자의 약 복용 스케줄 관리, 복용 안내 등을 지원하는 Smart 약상자▲고령자 생활지원 시스템: 무선통신 센서를 이용해 고령자의 일상 행위 분류와 이상 징후 감지를 통한 원격 건강생활 지원 시스템▲장애인용 단말기: 초음파 센서를 통해 무선으로 장애물 여부, 거리정보를 진동 및 음성으로 전달하는 시각장애인용 보조 장치▲바이오 패치: 바이오센서에서 측정된 생체신호를 무선통신 모듈을 통해 휴대단말로 전송·관리▲심전도폰: 심전도 측정 센서와 휴대단말의 무선통신을 이용해 심전도 이상징후 원격 모니
2008-05-17 05:30식약청은 15일 한국화이자의 ‘지스로맥스주사500mg(아지스로마이신이수화물)’의 재심사 결과에 따라 케톨라이드계 항생제 과민반응 환자에 투여 금지조치와 중증 알러지반응에 주의를 촉구하는 등 동 제제의 허가내용을 변경토록 지시했다.지스로맥스주사500mg은 분류번호 629 : 기타의 화학요법제로 종래의 경고사항에서도 “혈관부종, 과민증, 스티븐스 존스증후군 및 독성 피부괴사를 포함한 피부반응이 아지스로마이신을 투여받는 환자에서 드물게 보고되었다. 초기에 괴민증상상의 대증요법이 성공한 경우라 하더라도 대증요법이 중단되면 더 이상 아지스로마이신에 노출되지 않은 경우에도 일부환자에서 과민증상이 곧바로 재발하는 경우가 있다”고 되어 있었다. 식약청은 이 제제의 국내 재심사를 위해 6년 동안 7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판 후 조사결과 이상반응의 발현증례율은 인과관계에 상관없이 6.38%(45/705명)로 보고되었고, 이 중 이 약과 인과관계가 있는 것으로 조사된 것은 2.84%(20/705명)이었다고 밝혔다. 이 중 간기능 이상 0.99%(7/705명), 간효소 증가 0.57%(4/705명), 빈혈 0.28%(2/705명), 간염 0.14%(1/705명), 설사 0
2008-05-17 05:20건강관리협회(회장 이순형)는 16일 국제청소년센터 1층 국제세미나실에서 ‘제3회 학술경진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영양교육을 통한 고지혈 위험군의 개선 효과에 관한 연구결과(서울서부지부)’를 비롯해 각 지부별로 실시된 07년도 학술연구 결과 15편이 발표됐다.노영무 부천세종의학연구소장 등 관계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대상은’호기 일산화탄소와 일산화탄소 헤모글로빈 농도간의 관련성(경북지부)’이 선정됐다.최우수상은 ‘대장암 선별검사로 분별잠혈반응 검사의 의의(대구지부)’와 ‘보육시설기관 어린이의 건강검사(울산지부)’, 우수상은 ‘영양교육을 통한 고지혈 위험군의 개선 효과에 관한 연구결과(서울서부지부)’가 각각 차지했다.한편 이번 학술경진대회에서는 직원의 자기계발 능력 향상을 위한 하준호 한국인재개발원장의 ‘변화관리 리더쉽’ 특별강연도 진행됐다.
2008-05-16 22:02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최선정, 이하 인구협회)는 08년 6월 13일에 ‘2008년 2/4분기 산후조리업자교육’을 실시한다.인구협회는 모자보건법 제15조(산후조리업의 신고) 6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7조(산후조리교육) 1항에 의거 보건복지가족부로부터 산후조리업자 교육기관으로 지정받은 바 있다.06년~08년도에는 전국을 수도권, 영남권, 호남권별로 나눠 총8회 산후조리업자교육을 실시해 전국 524명 이상의 산후조리원 사업자 대표가 교육을 수료했다.이번 2분기 산후보리업자교육은 6월 13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8시간 동안 전북대 교수연구동에서 진행되며, 신청기간은 5월 16일부터 6월 3일까지다.참가신청은 E-mail(kdh1738@naver.com, 사진첨부)이나 Fax(02-2636-2176, 당일 사진 제출)로 하면 되며, 교육참가비는 5만원으로 신한은행 100-022-330913 (예금주: 인구보건복지협회)로 사전에 입금해야 한다.신청서 서식 및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인구협회 출산장려팀(02-2639-2842)으로 문의하면 된다.
2008-05-16 21:59개원의협의회(회장 김종근)가 의협 대의원총회 무산으로 예산 및 사업계획이 처리되지 않은 것과 관련, 대의원회와 집행부가 힘을 합쳐 해결책을 찾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대개협은 16일 성명서 발표를 통해 “4월 20일에 개최된 의협 정기 대의원총회가 정족수 미달로 무산된 지 한 달이나 지났다”며 “대의원 총회가 무산됨에 따라 의협과 그 산하단체들이 추진해야 하는 사업과 예산이 의결되지 않아 손을 놓고 있는 상태로 이 같은 회무의 공백이 한 달 이상 지속되고 있다는 것은 분명 잘못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의협 대의원회는 무산된 총회에 책임을 통감하고 빠른 시일 내에 임시총회 개최나 서면결의 등의 방법을 강구해 예산문제를 빨리 해결, 회무의 공백을 없애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또한 “의협 집행부도 대의원회로 책임만 떠넘기고 기다리고만 있지 말고 대의원회와 머리를 맞대고 총회문제를 신속히 마무리해 산적한 현안 해결과 회원 권익을 위한 사업에 전념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08-05-16 21:33산재의료관리원 경기요양병원은 지난 15일 ‘병원서비스마인드’를 주제로 직원 CS교육을 실시했다. 경기요양병원 CS리더 신현숙 간호사는 ▲서비스의 다양한 의미 ▲서비스의 기본 5요소 ▲고객감동을 위한 서비스 Tips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직원들이 병원근무자로서 필요한 서비스 마인드를 갖춰 고객에게 병원과 직원에 대한 좋은 기억을 심어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내부고객이 만족할 때 비로소 외부고객도 만족할 수 있음을 강조하고 직원간의 단결과 화합을 통해 일하기 좋고 일하고 싶은 직장문화를 조성해 최고의 서비스로 고객감동을 실현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08-05-16 21:26계명대 동산병원 교직원 모임 연변사랑공동체(회장 배옥석 교수)가 중국 연변지역 조선족을 돕기 위해 오는 20일 저녁7시 대구제이교회 대예배실에서 자선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날 음악회에는 달성교회, 대구교회, 마하나임실내악연주단, 남덕교회, 대구제이교회, 대구CBS 소년소녀합창단이 출연해 아름다운 노래와 악기연주를 선사한다. 연변사랑공동체 모임은 연변지역을 중심으로 중국과 북한에 그리스도 사랑을 전파하기 위해 지난 2004년 11월에 결성, 현재 회원 110여명이 회비를 모금해 매월 10만원 가량의 식량을 기아에 빠진 북한 고아원에 전달하고 있다. 또한 중국 조선족 연변자치주의 도문시에서 매년 여름 의료선교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경북봉화군 물야면에서 연1회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2008-05-16 21:23고지혈증치료제 재평가결과를 놓고 심평원과 제약업계와의 날선 대립이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6일 한국보건의료기술평가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이의경교수(숙명여대)는 기등재의약품 평가가 끝난 품목에 대한 경제성평가는 참조가격제로 평가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정책대안을 제시했다. 한국보건의료기술 평가학회 춘계학술대회에는 심평원과 제약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기등재 의약품 선별등재사업의 평가와 발전에 대해 모색하는 시간을 갖고 고지혈증 치료제 재평가 결과에 대한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이날 패널로 참석한 이의경교수는 “토론의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제도적인 측면에서 언급하고 싶다”면서 “이제 겨우 기등재의약품 목록정비사업을 두번째 진행했는데 이렇게 쟁점이 심화될 경우 제도 도입에 대한 기본적인 취지를 검토하는게 우선일 것 같다”고 주장했다.우리나라의 경우 경제성평가가 정착되지 않은데다 아직 심평원의 인력과 인프라가 턱없이 부족한 현실에서 기등재의약품 재평가 사업을 이대로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한가에 대한 우려를 보인것.또한, “신약보다 기등재의약품의 경제성평가가 훨씬 어려워 평가방법을 차별화 할 필요가 있다”며 기등재의약품 평가가 끝난 품목에 한해 살아남은 약품은 참조가격제
2008-05-16 1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