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병원은 20일 소아청소년과 병동 로비에서 환우들과 함께하는 인형극 공연을 펼쳤다.극단 조이퍼펫 단원들을 초청해 ‘사랑’을 주제로 한 인형극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공연한 것. 나레이터를 맡은 배우 한 명과 두 사람이 조정하는 60cm 정도의 스틱 인형들이 무대에 출연해 즉석 라이브 공연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투병생활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환아와 보호자들에게 잠시나마 꿈과 희망을 전하고자 마련된 자리다.병원 관계자는 “앞으로 병원생활의 무료함을 달래고 즐거운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환우들과 함께하는 이벤트를 더 활발히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08-05-20 18:55영남대학교병원은 5월24일 오후 1시 팔공산에서 개최되는 대구시 간호사회 주최 ‘제37회 국제간호사의 날’ 기념 봉사활동 및 행사에 참가한다.서동희 간호부장을 비롯한 150여 명의 간호사들이 참가하는 이날 행사에는 팔공산 동화지구 체육시설 내 자연보호 활동, 난치병 학생 돕기 모금운동과 더불어 단합 등반대회가 펼쳐질 예정이다.병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병원 내부에서의 환자, 보호자 돌봄 뿐만 아니라 병원 밖으로 백의천사가 직접 찾아가는 나눔 봉사를 펼침으로써 좀 더 고객들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08-05-20 18:52한국만성질환관리협회(회장 이방헌)가 주최하고 한독약품(대표이사 김영진)이 후원하는 ‘제6회 만성질환관리주간 - 2008년 건강걷기대회’ 행사가 5월 17일 상암동 월드컵 평화광장과 하늘공원을 왕복하는 4.5km 코스에서 개최됐다. ‘국민건강시대-건강생활을 실천합시다’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가족 단위의 일반시민 1,300여명이 참여해, 참석자들에게는 셔츠, 모자, 타올 등의 기념품이 전달됐다. 한국만성질환관리협회는 매년 5월 셋째 주를 만성질환관리주간(5/12~5/18)으로 정하고, 다양한 행사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가운데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의 하나로 건강걷기대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고양명 사장은 축사를 통해 “만성질환은 한번 발병하면 완치가 쉽지 않아 예방의 중요성이 크게 강조되는 바, 일상생활에서 잘못된 습관을 고쳐 만성질환으로부터 건강을 지키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건강걷기대회를 통해 효과적인 예방법을 습득하고, 건강의 소중함을 되돌아 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08-05-20 18:26유한재단(이사장 한배호)은 지난17일 오후 유한공고 내 유한동산에서, ‘제17회 전국 청소년 글짓기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한배호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 자리는 남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한 삶을 산 故 유일한 박사의 뜻을 되새길 수 있는 뜻 깊은 자리”라며, “앞으로 유 박사의 정신을 이어 우리 사회의 주역이 될 인재로 성장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대회는 초등부 ‘컴퓨터 없는 생활’·중등부 ‘중국과 일본의 친구에게’, 고등부 ‘예순살 나의 모습’이라는 주제로 펼쳐져, 대회의 목적처럼 남과 함께 살아가는 삶과 스스로의 모습을 다시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했다.이번 대회 대상 입상자에게는 문화관광부 장관상과 장학금이, 나머지 으뜸상과 금×은×동×장려상 입상자에게는 유한재단 이사장상과 장학금이 각각 수여된다.입상자 발표는 오는 6월 신문공고 및 개별통지될 예정이다.유한재단이 주최하는 전국 청소년 글짓기 대회는 故 유재라(柳載羅) 여사의 뜻에 따라 ‘청소년들에게 나라사랑과 참다운 봉사정신을 심어주기 위한’취지로 지난 1992년 첫 대회를 시작한 이래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했다.
2008-05-20 18:20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 호흡기센터는 5월24일 ‘천식, 조절할 수 있습니다’란 주제로 제2회 경희 천식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오전 9시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호흡기내과 교수들의 공개 건강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참석자들에게는 무료로 알레르기 피부반응검사도 시행돼 본인의 알레르기 상태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건강강좌는 호흡기센터 유지홍 교수가 ‘천식, 조절할 수 있을까요?’를 주제로, 최천웅 교수는 ‘천식 치료제 바로 알고 바로 사용하기’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유지홍 호흡기센터장은 “천식에 대한 유병률이 점점 높아지고 일반인들의 관심도 증가하고 있어 궁금한 것들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익한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문의: 02-440-7051
2008-05-20 18:17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은 20일 원주시와 원주의대 교수회의실에서 ‘WHO 건강도시 원주’발전을 위한 협정식을 가졌다.협정식에는 박종구 원주의대학장과 김기열 원주시장을 비롯, 대학과 병원의 보직교수들과 원주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원주의대와 원주시는 건강도시 발전을 위한 자문과 기술 정보를 상호 교류하고 건강도시 정책을 공유하며, 정신보건센터·강원알코올상담센터·여성건강간호센터·운동의학센터·평생건강사업단·원주 옻 사업단 및 지역 안전도시 구축 연구단 등을 통해 원주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
2008-05-20 18:09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단오제를 앞두고 냄새없는 친환경염색약 ‘창포엔(n)’ 소비자를 대상으로 “단오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중외제약측에 따르면 제품명인 ‘창포엔(n)’과 단오제(음력 5월 5일)의 연관성에 착안해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두피와 모발을 보호하면서도 염색의 색상과 새치커버력을 향상시킨 프리미엄 염색약 ‘창포엔(n)’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이벤트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염색약을 사용해 본 경험이 있거나 염색에 관심이 있는 소비자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중외제약은 1천명을 대상으로 창포엔을 제공할 예정이다.참가를 원하는 소비자들은 염색약의 부작용으로 인해 불편했던 사연이나 친환경염색약 ‘창포엔’사용후기를 홈페이지(www.cwphc.com)에 등록한 다음 원하는 염색약 색상을 선택하면 된다.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9일간 진행되며, 당첨자는 30일 중외제약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당첨자 1천명에게는 이메일로 ‘창포엔’ 교환권이 제공되며, 다음달 1일 명동 ABC마트 앞에서 열리는 “단오제 이벤트” 현장에서 제품으로 교환해줄 계획이다. 또 이날 행사에서는 아이들을 위한 ‘창포로 멱감기
2008-05-20 17:20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공중위생관리법에서 피부미용사 업무범위와 업무장소 규정이 국민의 건강권과 행복추구권은 물론 피부과의사의 직업의 자유 등을 침해하는 위헌성이 있다며 19일 헌법소원을 제기했다고 밝혔다.의협은 공중위생관리법 제8조제2항에서 ‘미용업무는 영업소외의 장소에서 행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으나, 이는 의료기관에서의 피부미용행위를 금지하는 것으로 해석돼 피부과의사의 직업의 자유, 국민의 건강권 및 행복추구권, 일반적 행동의 자유권을 침해하는 것으로 위헌성이 다분하다고 강조했다.또한 동 규정은 피부미용사의 독점적인 직업 수행권 행사를 보장하는 것으로 해석되는 것은 물론 동시에 국민의 위생관리 및 건강 증진을 책임지고 있는 의료기관에서의 의료행위에 수반하는 부수적인 행위로서 피부 관리 행위까지 금지하는 것으로 해석될 소지가 농후하다며 다시 한 번 문제점을 지적했다.의협은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 제14조제2항제2호에서 피부미용사의 업무범위를 ‘의료기기나 의약품을 사용하지 아니하는 피부상태분석, 피부관리, 제모, 눈썹손질’로 규정하고 있으나 의료기기의 경우 상당수의 미용기기 또는 미용기구로 분류돼 피부미용사가 의료기기 등을 사용하는 불법적인 무면허 의료
2008-05-20 15:47
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하 조합, 이사장 문창호)은 우수한 국산의료기기를 전시 소개함으로써 국산제품의 수입대체 효과와 군 장병 보건 향상에 따른 의료기기 산업의 육성 발전을 위해 복지부와 식약청 후원으로 25개 업체 32개 부스를 구성, 14일과 15일 양일간 국군수도병원 종합체육관에서 제5회 국산의료기기전시회를 개최했다.조합이 주최한 이번 전시회는 국군의무사령부 예하 국군병원을 대상으로 하는 전시회로 매년 개최되며 이번이 5번째 전시회다. 의료영상, 외과수술/외상처치, 치료, 진단 등의 품목이 참가했으며, 국군의무사령부의 사령관을 비롯해 수도병원장 등 군의관 및 간호장교를 포함한 병원 관계자 500여명 방문했다.
2008-05-20 14:00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최근 상임이사회에서 성추행을 일삼은 양 모 원장과 성폭행을 한 황 모 회원에 대해 의협 중앙윤리위원회 규정 중 최고 수위인 ‘3년간 회원권리 정지’ 징계결정을 인준했다고 밝혔다.양 모 원장은 모 방송국 프로그램에 참여한 고소인들을 성추행함에 따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성폭력특별법위반으로 벌금 700만원을 결정 받은바 있다.또한, 황 모 회원은 수면내시경 환자를 성폭행한 사실이 언론에 보도됨에 따라 창원지법 통영지원에서 징역 7년을 선고 받았고, 이후 황 모 회원이 재심청구서를 제출하였으나 부산고등법원 항소심 공판 결과, 원심을 파기하고 준강간죄에서 강간죄로 의율을 변경하고 작량은 7년에서 5년으로 경감 받은바 있다.두 회원의 징계와 관련해 지난달 30일 제18차 중앙윤리위원회에서 최종 징계를 결정했고 의협 상임이사회에서 최종 인준을 했다.이에 따라 두 회원은 성폭력특별법위반 및 중앙윤리위원회 규정 제14조 제2호 및 제3호인 의사윤리 위배 및 의협 명예를 훼손함에 따라 중앙윤리위원회 규정 제15조 제1항 제1호 및 제2항에 의거하여 2008. 4. 30부터 2011. 4. 29까지 3년간 회원권리가 정지된다.회원권리가 정지됨에 따라 의
2008-05-20 11:19국립암센터는 대규모 국제 공동연구에 참여해 위암 발생 위험을 높이는 새로운 유전자를 규명했고 밝혔다.최일주 국립암센터 연구소 위암연구과 박사팀은 일본 국립암센터의 요시다 박사가 주도한 밀레니엄 게놈 프로젝트 암 연구팀과 함께, 1811명의 위암 환자와 1892명의 일반인을 대상으로 게놈 전체의 단일염기변이(SNP)에 대한 연구를 수행해 PSCA 유전자가 위암 발생의 위험도를 높인다고 발표했다. 사람의 게놈을 구성하는 33억개의 DNA 염기서열은 99.9%가 같다. 이중 0.1%인 약 300만개의 염기 서열이 사람마다 달라 이것이 성별, 피부색, 체질 등의 차이를 만들어 낸다. 개인별 염기 서열 차이의 90%는 동일한 유전자의 한 염기가 다른 염기로 바뀐 단일염기 변이(SNP)이며, 이 변이를 밝혀내면 개인에서 특정질환의 발생위험도나 개인의 체질에 맞는 치료가 가능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연구를 주도한 일본 국립암센터의 요시다박사팀은 1단계로 인간 유전체 관련성 연구를 통해서 JSNP데이터베이스의 10만개 SNP와 위암과의 관계를 규명했다.2단계에서는 앞서의 단계에서 위암과 관련성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2880개의 유전자 변이가 위암 발생의 위험도를 증가시키
2008-05-20 11:19서울시병원회(회장 김윤수)가 병원계 현안 및 경영관련 정보 습득을 통한 이론 무장을 위해 병원 각 직능에 대한 준회원가입 제도를 도입했다. 또한 회무 활성화 및 회원병원장의 참여도 제고를 위해 부회장 및 이사진도 증원키로 했다. 서울시병원회는 19일 병협 소회의실에서 개최한 제2차 정기이사회에서 회무 활성화 차원에서 회칙을 개정 부회장을 5인내에서 8인 이내로, 이사를 30인내외에서 40인 이내로 증원했다.아울러 급변하는 의료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회원병원장 외에 간호 임상병리 방사선 행정 등 병원 각 직능 종사자를 준회원으로 가입토록 문호를 개방, 서울시병원회 특강 및 세미나 등에 참여토록 했다.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간호인력 구인난, 선택진료 개선안에 관한 대책 등 의료계 현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누고 대응책을 협의했다.
2008-05-20 11:19보건복지가족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국내 보건산업체의 특허비용 지원으로 우수기술의 권리를 보호하고 기술사업화와 연계시켜 우수기술의 산업계 활용도를 높이고자 “2008년도 보건산업분야 특허경비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특허경비 지원사업의 지원신청은 5월20일~6월5일까지 접수받으며 개인, 국공립연구소, 정부출연연구소, 대학(대학병원 포함), 보건산업분야 중소기업체 등이 할 수 있다.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위원회의 평가를 거친 후, 6월30일 지원대상이 최종 선정된다.특히, 올해부터는 그동안 해오던 출원대행 특허법률사무소 지정을 폐지함으로서 신청인이 모든 특허법률사무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신청인의 편의를 도모했고 출원일로부터 1년이내에만 지원신청을할 수 있도록 하였던 규제를 폐지, 언제나 지원신청이 가능하도록 했다.복지부는 특허경비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기술에 대해 국내출원 130만원, PCT출원 400만원, 해외출원 500만 한도 내에서 특허등록에 필요한 총 소요비용의 75%이내를 지원(총 사업예산 7500만원)하고, 기술의 사업화 촉진을 위한 기술이전·투자유치 등 기술마케팅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지난해에는 51건의 보건산업기술이 응모해 ‘재조합
2008-05-20 11:19바이엘 헬스케어는 세계 최초의 먹는 간암 치료제 넥사바(성분명 소라페닙)가 아태지역 간세포암 또는 원발성 간암 환자의 전체 생존률을 47.3% 연장시켰다고 발표했다. 특히, 넥사바는 위약군에 비해 무진행생존률 역시 74%나 더 연장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다국가, 무작위, 위약 대조 3 상 시험인 ORIENTAL은 과거 전신적 항암 치료를 받지 않은 226명의 아시아 지역 간세포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넥사바의 효과와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진행됐다. 즉, 연구의 목적은 위약군 대비 넥사바의 전반적 생존 기간, 암의 진행 기간, RECIST로 정의되는 약물에 대한 반응성 및 안전성 등을 평가하는 것.연구 결과 넥사바 복용군의 생존 기간 중앙값은 6.5개월, 위약군은 4.2개월로나타나 넥사바는 다양한 환자군, 즉 연령, 전이 여부 및 혈관 침투 여부 등에 상관없이 지속적인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위약군의 암 진행 기간은 1.4개월인 것에 비해 넥사바 복용군은 2.8개월로 암의 진행기간도 늦춘 것으로 나타났다. 이 외 질병통제율은 넥사바 투여군에서 35%였던 것에 비해 위약군은 16%에 그쳤다. 임상 중 넥사바 투여군에서 가장 흔하게 발생되었던 이상 반응은
2008-05-20 11:17한국인에서 자주 보이는 개방교합(입을 다문 상태에서 앞쪽의 윗니와 아랫니가 만나지 못하고 틈이 생기는 현상)과 돌출입을 턱수술이나 발치 없이도 치료가 가능하게 됐다.삼성서울병원 치과 경승현 교수는 개방교합을 수술 없이 교정만으로 치료할 수 있고, 발치를 해야만 가능했던 덧니․돌출입의 치료 또한 교정만으로 가능(미국교정학회지 AJO, American Journal of Orthodontics 게재 승인)하다고 밝혔다.경승현 교수는 1999년~2005년까지 총 128명(남 27명, 여 101명)에 대해 시술한 197개의 미니스크류 중 179개가 성공적으로 시술됨으로써 90.8%의 안정성을 나타내며 양호한 교정 치료결과를 얻었다. 이는 삼성서울병원과 벤처업체 BMK(Biomaterials in Korea)가 산학협동으로 개발한 교정용 미니스크류를 입천장에 시술한 후, 치아이동을 위한 고정원으로 사용함으로써 가능하게 된 것.개방교합 및 덧니, 돌출입 등은 턱수술 및 발치를 통해 치료가 가능하지만 수술 부작용 및 수술비용으로 환자에게 부담이 있어왔다. 하지만, 경교수의 시술은 턱수술이나 발치 없이 치아이동으로만 치료하며, 치료기간도 2년 정도로서 기존의 치
2008-05-20 10:52질병관리본부는 중국 쓰촨성의 지진과 미얀마의 사이클론 나르기스 발생 이후 콜레라·세균성이질 등 수인성전염병과 말라리아·뎅기열 등 곤충매개질병이 발생할 수 있다며 이 지역으로 여행하는 사람에게 전염병예방요령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국제 공·항만 검역소는 해당지역으로부터 귀국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환자의 조기발견을 위한 검역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중국과 미얀마를 여행한 후 설사·구토·고열·호흡장애 등의 증세가 나타나면 입국시 즉시 검역관에게 꼭 신고하고 귀가 후에는 보건소에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해외여행시 주의해야할 주요 전염병 예방요령*수인성 전염병 예방요령(콜레라, 세균성이질, 여행자설사 등)- 외출 후 또는 식사 전에 손 깨끗이 씻기- 안전식수 및 끓인 물 마시기- 충분히 가열·조리된 음식만 먹기- 위생처리가 불결한 음식 먹지 않기*모기매개전염병 예방요령(말라리아, 뎅기열, 일본뇌염 등)-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모기장, 곤충기피제 사용하기- 외출시 긴소매, 긴바지를 착용하기- 모기가 활동하는 해질녘부터 새벽녘까지는 가급적 외출을 삼가기- 뎅기열을 매개하는 모기는 낮시간에도 활동하며, 사람이 사는 거주지 주변이나 집안에서 자주 발견되므로 주의를 요
2008-05-20 10:46국립재활원 청각재활과는 고도난청 소아를 위해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라는 주제로 매월 2회 청각재활교실을 개최한다.최근 인공와우술로 청력을 개선하고자하는 사람들이 계속 증가하고 있으나 인식 및 체계적 재활 시스템의 부족으로 수술 후 재활 및 관리가 지속되지 못하고 있다.이에 청각재활교실은 환자·보호자·교육담당자들에게 인공와우술 후의 재활의 필요성 및 중요성에 대해 인식할 수 있도록 하고 재활 실무진과는 인공와우술 후의 재활에 관해 토론하는 기회를 마련해 청각장애인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재활원측은 설명했다.교실 운영은 인공와우전문의, 청각사, 및 언어치료사 등의 국내 청각재활의 최고 전문가들과 함께 실제 경험과 사례 중심의 강의와 자유로운 질의응답, 상담이 함께 진행된다.참가 대상은 고도 청각장애 소아의 부모 및 가족, 보청기를 착용하고 있는 환자 및 가족, 인공 와우수술을 고려하거나 시행 받고 재활중인 환자 및 가족, 소아 청각장애 교육담당자 및 재활관계자 등으로 희망하는 자는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다.문의: 국립재활원 청각재활실(02-901-1678)
2008-05-20 10:41바이엘쉐링제약(바이엘헬스케어)은 지난 16일 항균제 씨프로바이의 국내 발매 20주년을 기념하여 서울 한강 유람선에서 씨프로바이 20주년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바이엘쉐링제약 기성욱 부사장은 “지난 20년간 씨프로바이의 탁월한 효능 및 우수성이 널리 인정받았지만, 올해는 성년식을 맞이해 씨프로바이가 한 단계 도약하는 의미깊은 해가 되길 바란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금번 행사에는 바이엘쉐링제약 임원진을 비롯하여 역대 씨프로바이의 프로덕트 매니저, 씨프로바이 챔피언 MR 등 약 1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바이엘쉐링 관계자는 “씨프로바이는 전세계적으로 안전성과 효과를 널리 입증받은 시프로플록사신을 주성분으로 하는 4-fluoroquinolone의 항균제로서 항균 범위가 넓고 효과가 좋아 신체 각 부위의 감염에 광범위하게 처방할 수 있다”면서 “뿐만 아니라 씨프로바이는 20년 동안 그 안전성과 유효성을 널리 인정받아 개발국인 독일을 비롯하여 미국, 영국 등 세계 59개국에서 좋은 항생제로 인정받고 있다”고 밝혔다.
2008-05-20 10:38대웅제약은 최근 머크의 한국법인인 한국MSD와 제2형 당뇨병 치료제인 자누비아와 골다공증 치료제 포사맥스 플러스의 국내 마케팅 및 영업에 대한 전략적 제휴에 합의하는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대웅제약의 마케팅본부 백승호 전무는 “기존 메트폴민 치료제 다이아벡스와 제2형 당뇨병 치료제 자누비아의 상호 보완적인 기전을 통해 만들어내는 시너지 효과가 강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웅제약의 우수한 마케팅 및 영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고객과 환자에게 제품의 정보 및 서비스를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이아벡스, 유글렉스, 글루리아드 등 기존 약제에 자누비아를 추가함으로써 당뇨병 약제의 파이프라인을 강화하고, 내분비 시장에서의 위치를 확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포사맥스 플러스는 알렌드론산 나트륨과 비활성형 비타민 D 성분인 콜레칼시페롤의 복합제로 폐경 후 여성 및 남성의 골다공증에 대한 치료제로 2006년 3월 국내 출시됐다.
2008-05-20 10:15혈액검사의 일종인 면역효소검사를 통해 담관암의 진단 확률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순천향대학교병원 소화기병센터 천영국교수팀이 담관암 환자와 간암환자, 그리고 건강한 사람의 인터루킨6(Interleukin6, IL6)의 량을 비교한 결과, 담관암 환자 군에서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염증질환이나 종양 등에서 많이 분비되는 물질인 인터루킨6은 정상인의 경우 0.4 Pg/ml(피코그램), 간암환자는 21 Pg/ml 이하인데 반해 담관암 환자는 200 Pg/ml 이상으로 높게 나왔다. 또한 담관암 치료를 위해 광역동 치료를 받은 환자에서도 치료 전에 비해 IL6의 수치가 현저하게 감소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2004년부터 2년 동안 순천향대학교병원에 입원한 담관암 환자 30명과 간암 환자 30명, 정상 피험자 26명을 대상으로 인터루킨6의 량을 측정한 결과이다. 천영국 교수는 “현재 담관암의 진단은 CT나 MRI 영상과 종양표지자검사 등을 통해 이뤄지고 있는데 인터루킨6의 량을 측정, 활용함으로써 향후 담관암의 진단은 물론 치료 후 추적 관찰에도 유용한 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한편, 천영국교수의…
2008-05-20 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