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김성이 장관이 “건강보험 민영화를 검토하고 있지 않는다”고 밝혔으나 이와는 달리 누리꾼들은 그 이면에 다른 것이 있다는 의심과 함께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나섰다.최근 미디어 다음 아고라 토론방에 올라온 ‘촛불을 하루도 못끄게 만드는 정부, 의료개혁’이라는 글이 조회수 7만건을 넘기며 이명박 정부의 정권에 대한 날선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아고라에 글을 게재한 누리꾼에 따르면 거리의 촛불이 꺼지지 않는 하나의 이유로 현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의료보험민영화’, ‘영리병원 허용’ 등 역시 큰 작용을 한다는 것이다.글을 게재한 아이디 ‘다시뛰자’를 사용하는 누리꾼은 “현 정부의 의료개혁은 ‘환자-비지니스 프랜들리’라는 발상이다. 이것의 의미가 ‘의료보험 민영화’에 대한 단어만 변경한 것인지 아니면 ‘의료보험 민영화’에 따른 사전 포석인지 잘 살펴보아야 할 것 같다”고 주장했다.그는 또 "만성질환자나 거동이 불편한 환자 및 정신병환자등에 대해 대리인이 처방전을 받을 수 있도록 개정을 했다는 것"도 문제이고, "의료법인간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합병도 가능하도록 했다"는 것도 엄청난 부작용으로 나타날 것은 두말하면 잔소리다고 비판했다. 병원의 영리화 또한, 이를 통
2008-06-14 05:00저분자량 헤파린 주사제 ‘크렉산주’(성분명 에녹사파린나트륨, 사노피아벤티스)에서 불순물 혼입이 확인돼, 식약청이 해당 로트에 대한 신속한 회수조치에 나섰다.식약청에 따르면 2007년 10월 생산돼 2008년 5월 14일 출하된 ‘크렉산주’의 7582번 로트에서 과황산화 황산콘드로이친의 혼입이 확인됐다. 해당 로트는 14,364개가 출하되었으며, 유효기간은 2009년 10월 19일이다.해당 제품의 불순물 혼입량은 3%로서 국내에는 금년 3월 수입되었으며, 동 검사결과는 ‘사노피-아벤티스’社가 미국 FDA에서 제시한 불순물 확인법에 따라 전 세계에 공급하고 있는 자사제품에 대한 불순물 혼입 여부를 검사하는 과정에서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식약청은 “현재까지 과황산화 황산콘드로이친의 용량과 유해반응과의 상관관계는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으나, 국민건강 보호를 위한 사전예방적 차원에서 회수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현재까지 다른 저분자량 헤파린 주사제에서는 대부분 불순물 혼입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현재 진행 중인 일부 로트에 대한 검사결과는 6월말 경에 최종 보고될 예정이다.혈액응고 방지 목적으로 사용되는 저분자량 헤파린은 미분획 헤파린에 대한 해중합반응(Dep
2008-06-13 17:29인터넷을 사용하는 누구나 한번쯤은 접해봤을 출처불명, 근거 미상의 건강 ‘정보’. 앞으로 이 부분에 ‘교통정리’가 이뤄질 전망이다.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13일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검색 포털인 네이버와 의료상담 및 의학정보 콘텐츠 제휴 협약식을 맺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나섰다.이날 협약식에 따라 의협은 객관적이며 신뢰성 있는 건강정보를 네이버 지식iN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함으로써 국민의 건강․질병 관련 궁금증 해소는 물론 국민의 건강증진에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협약식을 통해 의협과 네이버는 의학정보 콘텐츠 DB 구축, ‘이달의 질병정보’ 동영상 제작 등의 의학정보 디지타이징은 물론 의협의 공익사업에 대한 공동프로모션 등도 추진하게 된다.오는 7월부터 시범사업으로 네이버 지식iN 상의 건강 관련 질문에 대해 의협에서 제공하는 건강정보 답변이 제공되고 향후에는 네이버 지식iN 상의 질문에 대해 의협에서 공인한 전문의가 실시간으로 답변을 제공하는 방안도 추진한다.의협은 인터넷의 급속한 발전으로 인터넷 상에 각종 무분별한 건강․질병 정보가 범람함에 따라 국민의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상황이 초래되었다며 네이버 지식iN을 통해
2008-06-13 16:17불법 면허대여 약국을 뿌리 뽑는 처방전이 나왔다.보건복지가족부는 약국개설 자격이 없는 자에게 고용돼 근무하는 약사에 대해서도 1년 이하의 범위내에서 자격정지를 명하는 내용의 ‘약사법일부개정법률’을 13일자로 공포했다.이전에는 이런 경우 고용주만 처벌할 수 있었으나 이번 약사법 개정을 통해 불법 고용된 약사도 동시에 처분하도록 관리를 강화한 것.그 동안 불법 면허대여 약국은 경영 이익에만 우선해 특정 회사 제품을 집중적으로 처방하도록 유도하고 의료기관과 약국간에 담합을 하는 등 의약분업의 취지에 어긋나는 문제점이 발생돼 왔다.복지부는 고용주와 근무약사를 동시에 처벌케 함으로써 도매상이나 의료기관 등이 약사를 편법으로 고용해 약국을 개설하려는 의도를 사전에 차단하는 한편, 의약품 오ㆍ남용 예방, 무자격자 조제ㆍ판매 근절, 유통마진 축소, 리베이트 감소 등에도 효과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이번 약사법일부개정법률은 제17대 국회 통합민주당 장복심 의원이 대표 발의한 내용으로 6개월의 유예기간을 거쳐 올해 12월14일부터 시행된다.
2008-06-13 15:49유가 및 곡물, 원자재 상승으로 물가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오르고 있는 요즘 이색 잔반 줄이기 캠페인으로 불우 이웃을 돕겠다는 병원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이대목동병원(원장 김양우)은 6월 12일부터 9월 11일까지 3개월 동안 ‘잔반 줄이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먼저 병원 차원에서 급식 방법을 개선해 ▷잔식이 많은 밥과 김치를 리필할 수 있는 추가 배식대 마련 ▷음식량 선택할 수 있도록 대/소 구별 배식 ▷매주 금요일을 ‘금다날(금요일은 다 먹는 날)’로 선정 ▷잔반 량을 스스로 측정해 볼 수 있는 ‘양심 저울’ 설치 ▷1일 평균 잔반량 추이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도표 부착 등을 통해 직원들이 손쉽게 잔반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이런 개선 활동으로 발생된 이익의 일부는 생야채 자율배식과 특식을 제공하는 등 음식 질을 개선하는 데 활용해 식당 이용자들에게 환원해줌으로써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아울러 잔반 줄이기 캠페인 효과를 높이기 위해 불우이웃돕기 모금함을 식당 안에 비치해 음식을 남기는 사람은 100원 이상을 스스로 기부하도록 했다. 잔반도 줄이고 불우한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의 손길을 펼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
2008-06-13 14:06건강보험심사평가원 수원지원(www.hira.or.kr 지원장 김충렬)은 지난 12일 한국해비타트에서 주관하는 ‘사랑의 집짓기’행사에 참여했다. ‘사랑의 집짓기’행사는 충남 아산시 도고면에 화합의 마을에서 진행되고 있는데, 이번이 지난 4일에 이어 2번째다. 한국해비타트의 사랑의 집짓기는 악한 주거환경과 과도한 주거비용 때문에 좌절하고 신음하는 가정에 소박하지만 편안한 보금자리를 마련 해 주어 자립의 희망을 심어주고 그 가정이 속한 사회의 건전한 일원이 되게 함으로써 사회와 국가의 공익에 이바지하고 있다. 해비타트가 짓는 집은 계층이나 연령을 초월한 자원봉사자, 후원자와 입주가정의 땀과 정성으로 지어지고 있다.수원지원 김지원장은 해비타트의 사랑의 집짓기 행사에 참여하는 것은 우리원이 추진하는 많은 행사와 더불어 나눔의 문화를 만들어 가진다는 것에 의미를 부여하고, 지속적으로 행사에 참여하기로 하였다.심평원 수원지원은 ‘사랑의 비누 만들기’, ‘명절맞이 불우이웃돕기’, ‘농어촌 지역과의 1사 1촌 맺기’, ‘아름다운가게 참여’, ‘연말 사랑의 김장 담그기’, ‘소년․소녀 가장돕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2008-06-13 13:58일동제약의 계열사인 일동후디스(대표 이금기)는 최근 강원도 춘천에 새 공장을 완공,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일동후디스는 춘천시 동내면 거두농공단지 내 4만여 제곱미터 부지에 공장 및 중앙식품연구소를 준공, 기존 용인에 위치해 있던 생산 및 연구시설의 이전을 완료했다.춘천공장에는 약 200억원을 투자, 첨단 자동화 생산 시스템을 갖추었고, HACCP, GMP 등 세계적 품질규정에 맞는 생산 시설을 구축하였으며, 중앙식품연구소 역시 최적의 연구 인프라를 조성했다.일동후디스는 새로운 공장과 연구소를 바탕으로 고품격 유아식을 비롯하여 건강기능성식품, 임산부용식품, 유기농식품 등 우수한 품질의 먹거리 개발에 더욱 주력한다는 방침이다.뿐만 아니라, 지난 해에는 횡성 유가공 공장을 인수하여 시설보완을 마치고, 최근 명품 우유와 요구르트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는 등, 강원도를 거점으로 종합식품기업으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일동후디스 춘천 거두농공단지주소 : (200-881) 강원도 춘천시 동내면 거두리전화 : 033-253-9366~70 / FAX : 033-253-9356
2008-06-13 13:39영남대학교병원은 주소·전화번호·휴대폰번호가 바뀐 환자와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고객정보를 수정·변경 등록하는 캠페인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고객정보 수정보완활동은 진료 때문에 지속적으로 병원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진료안내서비스를 올바르게 전하기 위한 것.캠페인 기간은 오는 9월30일까지로 캠페인이 끝난 이후에도 고객정보 수정, 변경업무는 계속해서 진행될 예정이다.병원 관계자는 “이 캠페인은 병원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하고, 건강정보와 소식을 정확하게 접할 수 있도록 본인들의 정보를 한 번 정도 확인하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2008-06-13 13:36심평원 노동조합은 장종호 심평원장 임명제청은 몰상식한 인사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노동조합은 13일, 장종호 심평원장 내정과 관련한 임명제청 철회를 요구하며 청와대에 민원을 제기했다.심평원 노조는 민원서를 통해 “쇠고기 수입만이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것이 아니다. 국민의 건강을 지키고 적정한 진료를 보장하는 건강보험제도의 위기는 국민의 생명과 직접적인 연관을 갖는다”며, “이런 의미에서 건강보험제도의 양대 수장인 심평원장 자리는 설명이 필요 없을 만큼 중요한 자리”라고 말했다.노조는 또 이명박정부 출범 이후 모든 공공기관의 임원 자리는 정권의 보은인사 연줄인사를 위한 전리품으로 전락해 버렸다고 지적하고 있다.노조는 “김성이 장관은 자신이 사표를 제출한 상태에서 무리하게 심평원장의 임명제청을 강행했다. 떠나는 장관의 임명제청권 행사는 누가봐도 특정인사를 심평원장으로 낙점하려는 의도이며 참으로 몰상식함이다”고 비난했다.이처럼 심평원 노조가 반발하는 것은 심평원장이라는 자리는 의약단체, 각종 직능단체, 정치권, 공단 등 여러 이해집단의 첨예한 이해관계 속에서 심평원 본연의 역할을 견지해야 하는 자리이기 때문이다.노조가 주장하는 심평원장은 전
2008-06-13 11:58최근 대한성형외과개원의협의회가 성형외과를 ABC그룹으로 나눠 응급상황 대처능력 등급을 공개한다고 알려져 파장이 일고 있는 가운데 협의회가 이는 사실과 다르다고 적극 해명하고 나섰다.정재호 대한성형외과개원의협의회 총무이사는 “성형외과의 등급을 나누는 것이 절대 아니다”라며 “응급상황 발생시 메뉴얼을 공유하고 조직적으로 준비를 하기 위해 ABC로 분류하려는 것 뿐”이라고 밝혔다.즉 보험회사의 약관에도 있듯이 A는 부문 마취를 주로 하는 병원, B는 전신마취가 가능한 병원, C는 얼굴·뼈 수술 등을 많이 하는 병원으로 수술의 분류를 나누는 차원으로 어디가 더 잘하고 못한다라고 등급을 매기는 것이 아니라는 설명이다.정이사는 “응급문제 발생시 대형병원으로의 전원 시스템 등 분류를 통한 메뉴얼을 만들어 나간다는 것을 등급을 나눠 공개하려 한다는 오해가 발생되고 있어 심히 우려된다”며 “TFT를 구성해 만들어 나가고 있어 조만간 작업이 마무리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08-06-13 11:44고려대 안산병원(원장 최재현)이 안산문화예술의전당(관장 구자흥)과 협력관계를 돈독히 하고 있다. 안산병원 교직원이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공연하는 작품을 관람하고자 할 때 공연료의 20%를 할인받을 수 있으며(전당 주최작에 한함), 전당 직원 및 전당 측 기부회원 들도 안산병원 종합건강검진 비용의 20%를 감면 받을 수 있다. 이와 관련, 양 기관은 업무제휴협약(MOU)를 체결해 지난 6월 1일부터 그 효력을 발효시켰다.
2008-06-13 11:34가톨릭대 강남성모병원은 최근 가톨릭 공여제대혈은행이 보관한 공여제대혈 1000례 돌파를 기념하기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이식센터 의료진과 보건복지가족부 및 공여제대혈은행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여제대혈 1000례 기념과 함께 가톨릭조혈모세포은행 홈페이지(www.chscb.org) 내 ‘제대혈 검색 프로그램’의 오픈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가톨릭중앙의료원장 최영식 신부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소아 조혈모세포이식과 제대혈(조혈모세포이식센터 김학기 교수), 가톨릭 공여제대혈 현황 보고 및 제대혈 온라인 검색방법 설명(가톨릭조혈모세포은행 김태규 소장) 등의 연설이 이어졌으며, 감사패 수여식((주)보령(대표 김승호)) 및 홍보대사 위촉식(탤런트 최재원 씨)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공여제대혈은 출산 후 버려지는 제대혈을 산모로부터 기증받아 보관해 조혈모세포 이식이 필요한 환자라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제대혈로 최근 가톨릭조혈모세포은행 홈페이지에 마련된 검색 프로그램을 통해 전 세계 1200만명의 조혈모세포 기증자를 필요한 환자에게 연결해 줄 수 있게 됐다. 제대혈 검색 프로그램은 소중한 공여제대혈이 생명을 살리는 의미 있는 일에 보다 활발
2008-06-13 11:14건보공단 이사장에 대한 인선이 조만간 마무리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하지만 현재 건보공단 이사장으로 거론되고 있는 김종대씨에 대한 공단 내부의 인식이 매우 부정적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내부적 갈등이 매우 커질 것으로 보인다.건강보험공단 사보노조는 가장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김종대씨에 대해 “공단 이사장의 임기가 3년마다 교체된다. 하지만 현재의 상황은 이와는 달리 매우 특수한 상황”이라며, “현재 촛불집회에서도 국민들이 가장 우려하는 것 중 하나가 건강보험 문제다. 이런점을 감안할 때 공단 이사장에는 건강보험의 정확한 맥을 잡고 있는 인사여야 한다”고 말했다.이번 공단 이사장 임명 또한 이명박 정부가 단행해 큰 곤욕을 치렀던 ‘고소영’, ‘강부자’ 인사와 별반 다르지 않다는 지적이다. 공단 사보노조는 “최근까지 건강보험공단에 대해서 ‘국민건강보험법을 폐지하고 건강보험공단을 해체해야 한다’고 주장해온 인사가 어떻게 현재의 공단을 일구어온 1만1000여 직원의 수장이 될 수 있겠는가”라며 “이사장 임명이 유력시 되는 김종대씨의 임명은 4.9총선의 낙천에 대한 ‘보은인사’의 전형일 뿐”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실제 김종대씨는 복지부 근무시절 그의 친인척들을 건보
2008-06-13 11:09
삼성서울병원의 의료수준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진료사례가 소개됐다.진료를 받고자 희망한 환자는 싱가포르 국적의 창 나오미(5세)양.나오미 양은 선천성 안검하수로 눈이 보통의 아이들과 달리 많이 작아 안성형 수술을 받고자 삼성서울병원 안과를 찾은 것이다.나오미 양의 아버지 창 완언(36세)은 싱가포르 래플스병원에서 근무하는 가정의학 전문의다. 태어날 때부터 눈에 이상이 있는 딸의 치료를 생각해오다 주위 동료 안과 전문의들에게 자문을 구하던 차에 김윤덕 교수의 명성을 듣고 한국치료를 결심하게 됐다고 한다.김윤덕 교수는 현재 아태안성형학회장을 맡고 있을 정도로, 아시아 전역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도 명망을 인정받고 있는 안성형계의 대가로 평가받고 있다. 평소 해외학회 강연차 싱가포르를 수차례 오가면서 현지 의사들과의 교류가 활발했고, 이에 현지 의사들이 김윤덕 교수를 추천한 것.나오미 양의 아버지는 “김윤덕 교수를 인터넷에서 찾아보고 동료 안과 전문의뿐 아니라 미국, 홍콩 등에서도 추천을 받아 치료하기로 결심했다”며 “싱가포르 의료수준도 한국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안성형 분야에서는 김윤덕 교수가 독보적이라 판단했다”고 방문 계기를 말했다. 9일 첫 진료를 마친 나오미
2008-06-13 10:21제18대 국회에 입성한 보건의약계 출신 국회의원들의 활동에 의약계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이들 중 대다수가 전문분야인 보건복지위원회 배치를 희망하고 있으나 아직 국회 개원이 정상적이지 못해 추이가 주목된다.보건의약계 출신 의원실은 다음과 같다.
2008-06-13 09:44순천향대학교병원(병원장 김성구) 감염관리실은 지난 11일 동은대강당에서 ‘제4회 감염관리의 날’행사를 열었다. ‘나의 작은 감염예방활동 환자의 큰 안전’이란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2007년 6월에 개정된 표준주의지침을 강연과 빙고게임, 무선응답기(키패드)를 이용한 문답식강의, 문제해결식 동영상 교육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모 방송사의 프로그램을 패러디한 ‘감염탈출 넘버원’순서에서는 임상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각종 감염 안전 사고에 대한 대처법과 예방법을 5개 부서에서 동영상으로 소개했다. 또한 패널들이 사고의 원인을 분석, 발표하는 국내 최초 병원안전 버라이어티로 청중의 흥미를 유발했다.사례발표 결과 중환자실의 ‘개인보호장구 부문’이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소화기병센터의 ‘직원안전 부문’과 별관7동 병동의 ‘안전한 투약행위 부문’이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장려상은 영상의학과의 ‘요추천자 시 마스크 부문’과 물리치료실의 ‘환경관리 부문’이 각각 수상했다.포스터 부문에서는 별관8서병동 김윤희 간호사가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소화기병센터 이지혜 간호사가 우수상을 본관6병동 임현진 간호사가 장려상을, 별관8서병동 이송이
2008-06-13 09:18보건복지가족부는 건강연대가 “이명박 정부가 의료민영화를 밀실추진하고 있다”라는 주장에 대해 발끈하고 나서며 강한 유감을 표시했다.건강연대는 “제주부터 당연지정제 폐지, 영리병원을 허용해 전국 확대하는 대국민 사기극에 반대한다”며 이번 의료법 개정안은 의료민영화를 제도화시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이에 복지부는 건강연대가 정확한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과장·왜곡된 주장으로 국민의 불안과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정부의 신뢰를 손상시키고 있다는 유감표명과 더불어 소모적인 이념논쟁을 중단하고 객관적 사실에 입각해 우리나라 보건의료의 발전방향에 대해 공개적으로 토론할 것을 제안했다.제주도 주민들이 현재와 같이 건강보험의 적용을 받으며 의료기관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는 변함이 없기 때문에 건강연대가 주장하는 의료민영화는 명백히 사실과 다르며 외국병원에 대해 건강보험을 선별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해 달라는 제주도의 건의가 있었으나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는 것.복지부는 또한 건강보험 민영화는 절대 추진하지 않겠다고 이미 수차례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며 건강보험 당연지정제를 근간으로 한 의료 제도의 틀을 계속 유지하겠다는 것이 명확한 입장이라고 했다.아울러 국내 병원에 대해서는 건강
2008-06-13 05:39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가 의협 집행부의 임총 보류(연기) 및 서면결의 요청을 수용함에 따라, 부의안건을 담은 서면결의 문건이 11일 전국 대의원 앞으로 발송됐다.서면결의서는 기명으로 하며 오는 6월 26일(목) 도착분까지 접수를 받는다. (수신은 용산우체국 사서함 277호) 회신된 서면결의서는 사서함에 보관후 27일 일괄 수령해 개표된다. 결과는 27일 의협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고된다. 서면결의 안건은 ▲2006회계년도 특별감사보고서 및 2006년도 결산(안) 인준의 건 ▲2007년도 고유사업 추가경정예산 승인의 건 ▲2007년도 결산(안) 승인의 건 ▲고유사업 이월이익잉여금 처분계획 승인의 건 ▲2004특별회비 사업종료 및 회계폐쇄 승인의 건 ▲수익사업 특별회계 계정 개설 승인의 건 ▲2008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의 건 ▲제60차 정기대의원총회 1토의 및 2토의안건 심의사항 처리의 건 ▲경기도의사회관 매도 및 신축 관련 승인의 건 ▲부대결의 사항 등 10개다.의협은 서면결의가 어려운 현안 과제들은 추후 적당한 기일에 임시총회를 다시 소집해 처리키로 한 바 있다.
2008-06-13 05:31암세포에 특이적으로 발현되는 물질을 겨냥한 표적치료의 최신지견이 한 자리에 망라됐다.대한암학회(회장 손수상)는 12일부터 13일까지 서울 그랜드힐튼 컨벤션센터에서 제34회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이번 학술대회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암세포에 대한 표적치료의 최신 동향. 이전의 “환자마다 표적이 다르다”는 수준을 넘어서, “같은 환자에게서도 다른 표적이 발생할 수 있다”는 학설이 증명-발표된 것이다.“같은 위암도 간에서 전이된 암세포와 위암 그 자체에 의한 것 간에 차이점이 존재하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정현철 학술이사는 설명한다.미국 UC 샌디에이고 W. K. 캐버니 박사(루드비히 암연구소 SD 브랜치)는 12일 오전 발표를 통해 “변형된 EGFR이 표현된 종양에서, PTEN 유전자가 정상형일 때만 특정 억제제에 대해 반응하는 것이 대규모 연구를 통해 확인됐다”고 밝혔다.미국 하버드의대의 W. C. Hahn 박사도 오전 11시 “암치료 표적발굴을 위한 유전체적 접근”을 주제로 발표할 계획이며, Dana Farber 암연구소의 P. A. Janne 박사도 같은 날 오후 심포지엄에서 “비소세포성 폐암에서 표적치료제의 저항성에 대한 연구”를 발표한다.각국의 임
2008-06-13 05:22복지부가 입ㆍ내원일수 부풀리기, 미실시 행위 및 약제ㆍ치료재료 청구, 비급여진료 후 이중청구 등과 같은 의료기관의 허위청구에 대해 엄중하게 처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보건복지가족부 보건의료정책실 보험평가과 양병국 과장은 대한병원협회 제2차 보험연수교육에서 ‘현지조사와 행정처분’에 대해 강의했다.양병국 과장은 이날 강연에서 “우리는 허위청구기관만을 관리할 것이다. 허위청구는 대단히 바람직하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범법행위로써 제고의 가치가 없는 행위”라며, “부당청구와 달리 허위청구에 대한 기준이 명백한 만큼 확실하게 단속하고 처분할 것”이라며 강력히 대처할 뜻을 분명히 했다.복지부가 2007년 745개의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허위부당청구 개연성에 대한 현지조사를 실시한 결과 585개기관이 부당기관으로 나타났다. 허위청구로 적발된 금액은 총 45억7300만원으로 2006년 31억2000만원보다 14억5300만원이 증가했다.양병국 과장은 “적발된 의료기관의 허위청구 유형을 보면 요양기관들은 친인척 및 지인의 인적사항을 이용하거나, 실제 진료사실이 없음에도 진찰료ㆍ주사료 등을 허위로 청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외래진료 후 입원진료로 청구, 이학요법료 등의 허위청구가
2008-06-13 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