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이 백신독감의 관리 시스템을 유럽-미국식으로 전환해 검정기간을 최소 20% 단축하기로 했다. 식약청은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독감백신 공급적체를 해소하기 위한 ‘2008년 독감백신 검정 종합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독감백신 검정 전담팀’을 구성하는 한편 ‘선진국형 검정방법’을 도입해 국가 검정 기간을 최소 20%까지 줄인다는 목표를 세웠다고 밝혔다. 최근 독감백신의 공급적체 현상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번에 마련한 종합대책은 완제품 기준으로 수행하던 국가 검정을, 원액과 완제품 단계 모두에서 실시하되 제조공정까지 관리하는 미국, 유럽식의 통합 관리형 시스템으로 전환한 것으로, 품질 보증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방법이라고 식약청은 덧붙였다. 이 계획에 따르면 최종제품에서 수행하던 불활화 시험은 원액단계에서의 불활화 시험 밸리데이션 및 각 단가별(독감 항원별) 불활화 제조공정을 관리하는 방식으로 수행된다. 완제품 단계에 중심을 둔 현행방식에서 제품의 제조 과정 전체 주기에 걸친 안전성 검토 방법으로 전환하게 된다.즉, 안전성에 대한 검토는 보다 철저하게 수행하되 검정수행에 따른 소요시간은 단축시킨다는 복안이다. 그러나 독감백신의 대부분이
2008-08-12 12:18여야가 원구성에 합의함에 따라 보건복지가족위원장을 누가 맡게 되는지에 대해 보건·의약계의 관심이 뜨겁다.상임위원장은 11(한나라당)-6(민주당)-1(선진과 창조모임: 자유선진당+창조한국당)로 배분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복지위와 정무위중 한석을 선진과 창조모임이 가져올 것으로 보이는데 복지위 위원장을 가져올 경우 변웅전 의원(자유선진당)과-이재선 의원(자유선진당)이 유력히 거론되고 있다.김영선 의원(한나라당)은 복지위나 정무위중 한 곳의 위원장이 맡게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한편, 여야는 내일(13일) 오전까지 상위위원장 배분과 상임위 정수 조정 등을 완료하고 14일 상임위원회 위원 정수 규칙 개정안을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키로 했다.상임위원장 선출은 19일 오후2시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해 원구성을 마무리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귀추가 주목된다.
2008-08-12 11:37보건의료노조는 12일을 기점으로 사립대병원 등 미타결 사업장을 대상으로 산별집중타격투쟁을 전개한다고 밝혔다.전국본건의료노동조합(위원장 홍명옥)은 미타결 사업장을 중심으로 산별 5대협약 중 인력충원, 산별최저임금 등 이합의 핵심쟁점사항의 조속한 수용을 촉구하면서 순환파업 형식으로 투쟁에 돌입한다.12일 경희의료원, 보훈병원, 원광대병원을 시작으로 13일 아주대의료원, 고대의료원, 14일 CMC(강남성모병원), 한양대의료원 등을 순환하며 투쟁한다는 계획이다.보건노조는 “이번 투쟁은 점심시간을 이용, 조합원 및 직원들을 대상으로 선전전을 시작으로 산별 5대협약 쟁취, 노조탄압 분쇄를 위한 산별 규탄집회를 진행 할 것”이라고 말했다.그간 보건의료노조는 집중교섭 기간을 통해 지방의료원 27개 병원이 12일 오전 7시, 극적으로 타결됐으며, 국립대병원 등은 의견접근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보건노조는 “이제 산별교섭 최종타결여부는 미타결 사업장인 사립대병원, 보훈, 원자력의학원에 달려있다”면서, “특히 고대의료원, CMC, 경희의료원, 한양대의료원, 아주대의료원 등에는 힘을 집중시켜 조속히 전체 산별교섭 타결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2008-08-12 10:16
고대 안암병원(원장 손창성)은 최근, 직원식당 앞에서 ‘오늘도 하하하, 시원하게 웃는 당신께’ 캠페인을 실시했다. 친절리더가 주축이 돼 벌인 이번 캠페인에서는 점심식사를 마친 교직원들에게 시원한 아이스커피를 나눠주며, 무더운 여름을 날려버릴 시원한 웃음을 고객과 교직원들에게 건네자는 취지로 실시됐다. 이 날 친절리더는 아이스커피 1000잔 가량을 교직원들에게 나눠주었으며, 커피를 받은 교직원들은 뜻밖의 선물을 받은 듯 함박웃음을 지었다. 이번 캠페인에 참가한 한 교직원은 “연일 계속된 무더위에 아침부터 무척 지쳐있었는데, 이렇게 아이스커피를 한잔 받아드니 몸도 마음도 시원~해지는 기분이다. 오늘 오후에는 더운 날씨에 지친 고객들에게 시원한 웃음을 전달해드려야겠다”며 즐거움을 표현했다.
2008-08-12 10:03
인하대병원과 해군인천해역방어사령부(이하 인방사)는 11일 인방사에서 민·군 진료협약 체결식을 가졌다.양 측은 이번 진료협약을 통해 앞으로 진료·간호·행정지원 등 각 분야의 보수교육이나 의료기술 지원 및 자문 시설이용기회 제공 등 공공의료증진을 위한 제반 사항을 상호 지원·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인하대병원은 인방사 장병 및 군 가족의 진료, 검진 및 병원시설 이용시 이들에게 진료 편의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인방사 의무대장 장 현 대위(군의관)는 “부대로부터 최단거리에 위치한 민간 전문의료기관과 진료협약 체결을 맺음으로써 응급환자 후송 시간 단축 및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장병 건강관리는 물론 장병 의료 복지 향상 및 사기 진작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2008-08-12 09:56대한중환자의학회(회장 고윤석)가 최근 ‘중환자의학 세부전문의’ 제도를 실시하며 1,120명의 합격자를 발표했다. 국내 중환자 진료의 이른바 ‘위기상황’을 타개하고, 중환자의학의 전문화-표준화를 위한 첫발을 디딘 셈이다. 그러나 이러한 ‘자생적’ 노력과 함께, 제도적인 차원에서의 개선도 시급하다는 것이 의료계의 지적이다.가장 먼저 거론되는 것은 중환자 전담의사에 대한 규정. 복지부는 작년 1월 31일자 시행규칙에서 “중환자실에는 전담의사를 둘 수 있다. 다만, 신생아 중환자실에는 전담전문의를 두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를 뒤집으면 (성인) 중환자실의 경우는 인턴, 레지던트 혹은 일반의가 전문의의 지도감독 없이 단독으로 중환자를 진료해도 된다는 해석이 가능하다.성인 중환자실 전담의는 인턴, 레지던트도 가능중환자의학회 관계자는 이에 대해 “생사의 간극이 극히 좁은 중환자실에서 인턴이 전담의로 활동한다고 할 때 이를 받아들이는 환자와 가족이 느끼는 감정을 이해할 수 있겠는가?”라고 반문한다. 이 관계자는 감정적 측면뿐 아니라 국민건강의 측면에서도 이는 심각한 모순을 갖고 있는 규정이라고 못박았다.“중환자실의 전담의는 외래 또는 병동환자의 진료 등을 병행할 수
2008-08-12 06:27한계점을 드러내고 있는 현행 실거래가상환제의 보완책이자 궁극적으로 약제비를 절감시키는 하나의 방편으로 감사원이 ‘공개경쟁입찰 의무화’를 거론하고 나서자 도입 가능성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공개경쟁입찰, 과도한 규제냐 대안이냐=감사원은 최근 ‘국민건강보험 약제비 관리실태’에 대한 감사를 진행, 일정규모 이상 요양기관(민간 종합병원)에서의 공개경쟁입찰을 의무화하는 것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사립학교의 경우에도 민간에서 설립했지만 ‘사학기관재무·회계규칙’에 따라 5000만원 이상의 물품을 구입시 의무적으로 공개경쟁입찰을 하도록 하고 있다는 논리다.하지만 결론부터 말하자면 도입 가능성은 희박할 것으로 보인다.민간 요양기관에게 공개경쟁입찰을 의무화시키는 것이 과연 합당한 것인지에 대해선 논란의 여지가 있다.이미 복지부는 국공립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의무적으로 공개경쟁입찰을 하도록 지도·감독하고 있는 상황으로 이를 민간 영역까지 강제화 시키는 것은 과도한 규제라는 시각에 무게중심이 더 쏠리고 있는 것.즉 공공성이 강조되는 학교의 경우 의무적 공개경쟁입찰이 타당성을 얻겠지만 이 잣대를 민간 병원에 그대로 들이대는 것은 무리라는 지적이 설득력을 얻고 있으며 이
2008-08-12 06:26복지부는 광전자용적측정과 요오드 125를 이용한 안구근접 방사선 치료에 대한 신의료기술 신청을 반려했다.보건복지가족부는 최근 신청된 신의료기술 조정신청에 대해 의료행위전문평가위원회는 결정 및 반려항목을 해당기관에 통보했다.신의료기술로 결정(조정)신청된 4항목의 의료행위에 대해 의료행위전문평가위원회에서 검토한 결과, 이미 결정된 급여 또는 비급여로 동일하게 유지함으로 결정 2항목과 허가사항을 득하지 못하거나 임상적 유효성 미확인 된 2항목에 대해 반려를 통보했다.대한진단검사의학회가 조정신청한 항CCP항체[lgG] Anti-Cyclic Cituliinated Peptide Antibody[lgG] 조정신청에 대해 ‘행위 급여·비급여 목록표 및 상대가치점수’ 제3부 행위비급여목록, 제2장 검사료/1절 검체검사료 노-432 항CCP항체[lgG]는 현행을 유지하도록 했다.또한, 아주대학교병원이 조정신청한 ‘항문직장 및 골반근의 생체 되먹이기 치료 Anorectal and Pelvic Muscle Biofeedback’에 위원회는 “항문직장 및 골반근의 생체 되먹이기 치료의 소정점수를 산정한다”고 결론 내렸다.그러나 삼성서울병원이 신청한 ‘광전자용측정’과 원자력병원의…
2008-08-12 06:02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가 의료 취약국가 및 우리 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자원봉사단체를 지원하고, 북한 개성공단 근로자를 위한 진료활동을 돕기 위해 의약품을 전달하는 등 ‘숨은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의협은 의료혜택의 부족으로 고통받고 있는 몽골 국민들을 위해 해외의료봉사(08. 8. 11~8. 17 예정)를 떠나는 서울시가톨릭의료봉사단과 북한 개성협력병원 진료지원을 펼치고 있는 ‘그린닥터스’에 의약품을 지원한 바 있다. 의협은 또 보건의약단체사회공헌협의회(위원장 김화숙 의협 정책이사)가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은평의 마을’에 대해서도 의협이 자체 봉사활동을 위해 보유하고 있는 의약품과 함께 입소자들에게 필요한 필수의약품을 추가로 구매하여 지원하고 있다.김주경 의협 대변인은 “지난 미얀마 사이클론 피해와 중국 쓰촨성 지진발생에 대해서는 재난국 정부의 거부 입장으로 의료봉사활동을 펼치지는 못했지만, 환자 개인을 넘어 사회와 국가의 아픔을 치유하고 상처를 쓰다듬는 일에 의사전문가 단체로서의 사명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의협은 지난 미얀마 해외의료봉사활동을 위해 각 제약사 및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및 한국제약협회로부터 후원받은…
2008-08-12 05:54국립재활원은 8월18일~20일까지 강원도 횡성군에 위치한 숲체원에서 장애예방캠프를 개최한다.장애예방캠프는 국립재활원 2008년 상반기 장애예방교육 이수 후 소감발표에서 우수표창을 받은 학생들과 실제 장애예방교육을 담당한 장애인 강사 및 보호자 등 60명이 참여, 자연의 소중함을 느낌과 동시에 장애체험을 함으로써 모두 함께 살아가는 행복한 미래를 키우기 위한 행사.장애예방사업 홈페이지(www.noinjury.go.kr)를 방문하면 장애예방캠프와 장애예방교육 등 장애예방사업의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2008-08-11 21:01
국제약품(대표이사 나 종훈)는 11일 안산공장에서 세파제 항생제 신축 기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2008-08-11 15:53국제약품(대표이사 나 종훈)는 11일 안산공장에서 세파제 항생제 신축 기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제 세파계 항생제의 원료합성 및 완제품 생산에 한층 강화된 품질기준을 적용시켜 좀 더 안전하고 효과가 향상된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전용공장을 신축하게 된것.국제약품에 따르면, 신축되는 세파계 전용 건물은 지상 4층에 연면적 2,028평 규모이며, 총 투입되는 경비규모는 건물신축 및 생산ㆍ분석기계를 포함해 220백억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 된다.본 신축건물의 특징은 안에서 원부자재의 수불에서부터 전체적인 생산 공정을 거쳐 품질보증(Q.A)까지 일괄 Process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 됐으며,현재의 생산동의 제품보다 품질이 한결 Up-Grade된 제품을 생산ㆍ공급하므로 신규로 적용되는 cGMP규격을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향후 회사의 장기비전에서 매출신장에 매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 하고 있다.나종훈 사장은, 이날 기공식에서 “본 공사가 완성되기까지 여러 가지 어려운 난관이 있을 것으로 생각 되지만,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돼 무사히 완공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한편, 국제약품은 창사 이래 국내 처음으로 1969년 합성공장을 완공하고 합
2008-08-11 15:52국민건강보험공단과 국민연금공단, 근로복지공단 등 3개 공단에서 중복 수행하는 4대보험 징수 업무를 건강보험공단으로 통합한다는 정부 발표에 대해 건보공단 사회보험노조가 정부의 고민 없는 발표에 지나지 않는다며 평가절하 했다.기획재정부는 11일 오전 정부과천청사에서 공기업선진화추진특별위원회를 열고 그간 논의됐던 정부의 공기업 선진화 1단계 방안을 공개했다. 이 중 국민연금공단 등 3개 공단에서 중복해서 수행하는 4대 보험 징수 업무를 건강보험공단으로 통합할 계획으로 밝혔다.그러나 건보공단 사회보험노동조합은 이번 발표에 대해 “정부가 민영화라는 표현에 국민들이 거부감을 나타내자 ‘선진화’라는 표현을 사용했을 뿐”이라며, “도대체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따져보아야 할 것이다. 이번 정부의 발표는 고민 없이 효율성만을 바라본 발표에 그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사보노조의 이 같은 반응은 이미 지난 7월 국민건강보험공단 직장노동조합, 근로복지공단 노동조합, 전국사회보험지부, 사회연금지부 등 4개 단체는 ‘사회보험징수통합 결사저지를 위한 공동투쟁본부’(이하 공투본)를 구성, 정부 정책에 대처한다는 방침을 보인바 있어 예견됐던 일이다.당시 공투본은 “전체 국민을 위한 사회
2008-08-11 14:12건국대학교병원은 8월 8일 오후 5시 듀얼소스 CT 가동식을 열고, 그간의 적용사례를 소개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가동식에는 이창홍 의료원장, 이홍기 병원장, 이석하 진료부원장, 정택모 행정부원장, 심혈관외과 송명근 교수, 지멘스 박현구 대표이사 등이 참석, CT의 도입과 운영을 축하했다.이창홍 의료원장은 “환자를 위해 정확하게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는 첨단 장비의 필요성은 높아지고 있다”면서 “듀얼소스 CT 도입을 통해 명실상부한 국내최고의 심혈관 영상진단장비를 갖추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송명근 교수는 “3년 내 국내 최고, 10년 세계 3대 심장센터 수립이라는 목표를 위해 정진하고 있다. 현재 속도라면 3년은 2년 3~4개월, 10년은 7년으로 앞당겨 질 것이라고 보인다.”고 덧붙였다. 심포지엄에서는 영상의학과 이정근 교수가 ‘듀얼소스 CT의 과정’을 주제로 실제 듀얼소스 CT의 구조와 기능을 소개하는 한편 기존 1시간 이상 소요되던 검사 시간이 4분으로 줄어들어 환자 편의가 높아졌다고 설명했으며, 이어 고성민 교수가 ‘듀얼소스 CT를 이용한 심질환영상’을 소개했다. 건국대학교병원의 심장 CT 촬영 건수는 지난해 11월 40여건에 불과하던 것
2008-08-11 13:54한양대학교병원(원장 안유헌)은 최근 중랑구 면목동에 위치한 녹색병원 대강당에서 협력병원 체결식을 가졌다. 양 병원은 진료 및 교육에 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보건의료의 질 향상을 높이기로 했다.이날 체결식은 한양대병원 안유헌 원장, 녹색병원 양길승 원장, 한양대병원 오석전 부원장, 김종만 사무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한양대병원 안유헌 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만드는, 삶의 질을 높이는 공익병원인 녹색병원과 협력을 체결돼 기쁘다. 협력병원 체결을 통해 적극적인 협조, 유지체제를 구축하여 상호 윈-윈 할 수 있도록 의료서비스의 부가가치를 통한 공동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녹색병원은 2003년 9월 20일 서울시 중랑구 면목3동에 지하 2층 지상 6층 연면적 5200여 평, 400병상으로 개원했다. 내과, 외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한방병원, 치과 등 ‘양방, 한방, 치과’ 협력진료를 하고 있으며, 최첨단 디지털 시설과 의료장비를 갖추고 있다.
2008-08-11 13:08한양대학교병원(원장 안유헌)은 최근 광진소방서와 진료지정병원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은 한양대병원 안유헌 원장, 광진소방서 임종수 서장, 한양대병원 오석전 부원장, 김종만 사무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양대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의료기관과 소방안전 기관간의 상호협력을 강화해 이들의 보건향상 및 공동발전에 기여하는 데 주력하기로 했다.한양대병원 안유헌 원장은 “한양대병원은 최고의 의료진과 최첨단 의료시설 갖추고 있으며, 항상 병원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민의 안전과 소방을 책임지고 있는 광진구소방서 직원 및 가족들에게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광진구소방서 임종수 서장은 “국내 최고의 의료기관인 한양대학병원과 협약을 맺게 되어서 너무 기쁘다.”면서, “지역사회를 보다 쾌적하고 안전 할 수 있도록 열과 성의를 다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08-08-11 12:13양파의 예방 효능이 기존에 알려진 ‘항산화 작용’에 의한 것보다는 ‘특정 신호전달 단백질과의 결합’에 의한 신호전달 체계의 차단이라는 학설이 나왔다.건국대 생명공학과 이기원 교수(사진)와 화학과 허용석 교수팀은 서울대 이형주 교수, 미국 미네소타 대학 지강동 교수와의 국제 공동연구를 통해 양파 등의 식품에 다량 존재하는 폴리페놀(Polyphenol) 성분인 쿼시틴(Quercetin)과 미리시틴(Myricetin)의 암 예방 효능 및 작용기작을 규명했다. 이 연구결과에 의하면, 양파의 쿼시틴과 미리시틴 성분이 암화 과정에 관련된 특정 신호전달 단백질과 직접 결합하여 암세포의 증식을 저해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냈다. 쿼시틴은 암화과정에 중요한 발암 관련 단백질로 알려진 Raf와 MEK과 직접 결합하여 활성을 저해함으로써 암 예방 효과를 나타내었으며 이 효능은 포도의 암 예방 성분인 레스베라트롤(Resveratrol)보다 훨씬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상단 그림 참조 미리시틴은 발암 관련 주요 단백질인 Fyn과의 직접 결합에 의한 활성 억제를 통해 암 발생을 현저히 억제할 수 있다는 것이 동물실험을 통해 입증됐다. 오른쪽 그림 참조이기원 교수는 전화통화에서 “기존
2008-08-11 11:59무더운 날씨에도 설레는 마음으로 한센환우를 만나러 소록도로 향하는 뱃길에 선 사람들이 있다. 서울여대 특수치료전문대학원 정여주 교수와 학생들 그리고 (주)한화 사회 봉사팀 직원들.이들은 지난 5일~8일까지 ‘소록도 환우 및 가족들과 함께하는 미술치료 워크 숍’을 주제로 먹물 그림 그리기, 점토 찍기, 색 소금 화분, 나무 만들기, 구슬로 만들기, 민화 칠하기, 만다라, 손수건 염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열었다.정여주 교수는 “처음 시작 할 때는 굳게 닫혀져 있던 환우들의 마음의 문이 조금씩 열리는 것을 봐왔다. 아직도 굳게 자리한 소록도와 한센병에 대한 편견을 깨고 좀 더 많은 사람들 이 긍정적인 시각으로 함께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2008-08-11 11:47사회복지법인 한림화상재단은 지난 7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 동안 대만 진산 청소년 활동 센터에서 열린 ‘2008 대만 화상캠프’에 참가했다.대만 어린이 화상복지재단이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아시아에서 약 200명의 화상환자들이 참가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한림화상재단에서 5명의 화상환자들을 인솔하여 참가했다.한림화상재단은 2008년 5월 설립되었으며, 화상 장애인의 복지증진 및 예방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2008-08-11 11:35한림대 한강성심병원(병원장 현인규)은 최근 ‘제2회 소아 류마티스 무지개 캠프’를 1박 2일 일정으로 개최했다.소아 류마티스 환아와 가족 약 70명이 참여한 이번 캠프에서는 ‘소아 류마티스에 대한 정보와 치료법’에 대해 한강성심병원 소아청소년과 김광남 교수가 강의하고, 한강성심병원 물리치료팀이 운동치료법에 대해 설명했다.2007년 제1회 소아 류마티스 여름 캠프를 통해 결성된 ‘소아류마티스 무지개모임’은 현재 약 60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그 동안 한국 희귀난치성질환 연합회에 가입등록하고 무지개 모임 소식지를 발간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2008-08-11 1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