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이 북한 의료진과 함께 평양시민을 위한 의료봉사활동에 나섬으로서 본격적인 남북 의료교류 및 협력의 물꼬를 텄다.내과 오병희 교수 등 서울대병원 평양의료봉사단은 최근 3박4일 일정으로 북한 의료진과 함께 평양시민을 위한 의료봉사활동을 했다.이번 의료봉사에서는 지난 9월 17일 농협 후원으로 서울대병원이 북한에 기증한 8억원 상당 이동종합병원버스의 검사장비 등을 활용해 평양시민들에게 수준높은 진료서비스를 선보였다.이동종합병원버스는 의료장비탑재버스와 의료인이동용버스 2대로, 의료장비탑재버스는 X-Ray, 초음파검사기, 심전도검사기 등 각종 검사장비와 치료장비를 탑재된 최신형으로 이동종합병원으로서 손색없는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봉사단장인 내과 오병희 교수와 영상의학과 한준구 교수를 비롯 간호사,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등 서울대병원 의료진 7명과 농협, 어린이어깨동무 관계자 등은 12일 중국을 거쳐 평양에 도착, 13일부터 의료봉사활동을 한 뒤 15일 돌아왔다.성상철 서울대병원장은 “서울대병원은 지난 10월 24일 문을 연 평양의학대학병원 어깨동무소아병동 건립을 위해 북한 의료진에 대한 교육, 의료장비 설치, 의료기술 지원 등을…
2008-11-18 08:51선진 병원약학으로의 도약을 위해서는 체계적인 교육과 인증과정을 거친 전문약사제도가 도입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한국병원약사회(회장 손인자)는 지난 14일부터 이틀간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선진 병원약학으로의 도약을 위한 전문약사 제도 도입’을 주제로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병원약사회는 의약학이 발달하고 삶의 질이 높아져 보건의료에 대한 의료소비자들의 욕구와 기대가 나날이 증가함에 따라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간호사 등 국내의료인의 전문화는 이미 제도화돼 있다고 전했다.이어 약학에서도 미국의 BPS(Board of Pharmaceutical Specialties)나 일본의 인정약제사제도 등 선진 외국에는 전문약사제도가 제도화돼 있다며 병원약사들의 업무와 역할도 세분화, 전문화에서 더 나아가 체계적 교육 및 인증과정을 거친 전문약사제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에 병원약사회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심포지엄을 마련하고 대내외적으로 전문약사 제도를 자세히 소개하고 패널토의 등을 마련해 전문약사제도 도입에 대해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
2008-11-18 08:41“해외환자 유치 허용부문에 대해선 공감하지만 의료채권 문제는 좀더 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심재철 의원(한나라당, 복지위)은 17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보건·의료 쟁점 법안과 관련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먼저 심 의원은 의료법 일부개정안 중 국내 의료기관이 외국인 환자를 유치·허용하는 부문에는 전적으로 동의한다고 했다.국내 환자의 유인·알선은 안 되지만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외국인 해외환자 유치는 필요하다는 입장이다.의료기관의 경영차원을 넘어 국부 전체의 차원에서 봤을 때 중요한 성장잠재력을 갖고 있다는 것.그러나 그는 ‘빈익빈 부익부’논란을 빚고 있는 의료채권과 관련해선, 아직은 논의할 단계라고 말을 아꼈다.이 문제는 원활한 자금조달이라는 순기능에도 불구하고, 그 수혜자라 할 의료계에서도 의견이 조율되지 않는 상태다. 이미 의협에서는 의료체계의 왜곡이라는 역기능을 놓고 반대입장을 분명히 한 바 있기 때문에, 정치권으로서도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는 입장.한편 심 의원은 과잉처방에 따른 약제비의 환수근거 마련 또한 시각차가 커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의료계와 공단의 입장이 팽팽하게 맞서 말을 아낄 수 밖에 없는 것으로 보인다. 이미
2008-11-18 06:51내달 15일, 시행을 앞둔 ‘산전진찰 바우처 제도’로 인해 산부인과개원의사회가 진퇴양난에 빠졌다. 정부의 산전진찰 지원이라는 호재에도 불구하고, 그 전제조건인 ‘비급여 진료비 공개’ 를 이행해야 하기 때문.논란이 되고 있는 비급여 진료비 공개문제는 지난 16일 개최된 산부인과의사회 추계학술대회에서도 어김없이 거론됐다.비급여 진료비를 공개한다는 것이 회원들로서는 납득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그러나 보건복지가족부는 이미 오는 12월 15일 제도를 시행한다고 못 박고, 현재 바우처 제도 신청 요양기관만도 500여 곳에 이르고 있어, 왜 지금에서야 ‘비급여 진료비 공개’문제가 불거지는 것인지 납득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비급여 진료비 공개 문제가 불거지자 산부인과의사회로서는 회원들의 마음을 달래는데 분주한 모습이다. 산부인과의사회의 복수의 관계자는 “비급여 진료비 공개의 수위나 수준에서 의사회와 복지부와의 의견에서 약간의 차이를 보인 것 같다”면서, “가능하면 복지부가 비급여 진료비 공개문제를 조율해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그는 또, “사실 산부인과의사회로서는 바우처 제도를 거부하는 것도 우습다. 복지부 또한 많은 요양기관에서 참여하는 것이 좋은 것 아닌가”라면서도
2008-11-18 06:49
한국MSD (현동욱 대표)는 최근 제 8회 청년슈바이처상 시상식을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개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제 8회 청년슈바이처상의 수상자는 ▲ 전공의 학술상에 서영준 씨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약리학교실 기초의학전공의) ▲ 의대생 학술상에 이호준 씨 (제주대학교 의학과 4학년) ▲ 의대생 봉사상에 이준범 (한양대학교 의학과 3학년) 씨로 선정됐다. 전공의 학술상 수상자인 서영준 씨는 해외 유수 학술지에 신경약리학 관련 25편(SCI지-과학기술 논문색인 지수-24편 발표)의 논문을 발표하는 등 제 1저자로 연구 논문 발표에 있어 주도적 역할을 해 온 공로가 인정 됐다. 의대생 학술상 수상자 이호준 씨는 대한간학회지/대학역학회지 등에 제 1저자로 논문을 발표한 것 외에도, 제주 농촌건강 장수마을로 선정된 마을들을 대상으로 한 건강검진에 참여하는 동안 노인의 근육량과 악력간의 상관관계에 대한 연구를 실시하는 등 제주도라는 지역 사회 기반을 통한 창의적인 연구 주제가 돋보여 수상에 이르게 됐다. 또한 의대생 봉사상 수상자 이준범 씨는 외국인 노동자 진료소, 노숙인 진료소, 정신건강센터 등에서의 진료보조 및 봉사활동 등 적극적이고 자기 주도적인 자세로 꾸준히
2008-11-18 06:49병ㆍ의원을 운영하다보면 다양한 문제로 인해서 양도해야되는 경우가 발생하게 되고, 새로 개원을 하기위해서 병의원을 양수하기도 한다. 최근 경기 침체로 인해서 병ㆍ의원의 양도가 크게 늘어났다. 개원을 준비하는 예정의들은 이러한 기회를 잘 이용한다면 큰 비용없이 개원을 할 수가 있다. 하지만 병의원을 양도하는 의사의 입장에서는 병원시설, 의료장비, 환자차트 등에 대해서 어느정도의 보상을 받고 싶어하고, 병ㆍ의원을 양수하는 의사의 입장에서는 최소의 비용으로 인수를 하고 싶어한다. 이렇게 병ㆍ의원 양도ㆍ양수는 양도자와 양수자간의 서로 상반된 입장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정확한 근거를 토대로 결정을 하도록 한다.병의원 양수시 가장 중요한 것은 자리다분명 입지는 좋은데 병의원이 안 되는 경우가 있고, 이와 반대인 경우도 있다. 즉 병ㆍ의원의 매출은 의사에 따라 어느정도 좌우될 수 가 있다는 이야기이다. 양수하는 입장에서는 물론 자리도 좋으면서 매출이 좋은 병의원을 양수하려고 하지만 매출과 입지중 하나를 결정을 해야 될 경우에는 입지를 먼저 살펴보도록 한다. 왜냐하면, 기존환자들이 양도한 의사를 따라 움직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신규환자들의 유입을 위해서는 입지가 중요하기 때
2008-11-18 06:42고혈압·당뇨병·B형간염 등의 건강부문은 향상된 반면 비만·이상지혈증 등은 건강수준이 나쁘게 나타났다.보건복지가족부는 제4기(2007년~2009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중 2007년 조사결과를 중간 발표했다.고혈압·당뇨병(만 30세 이상)의 경우 정부와 민간의 적극적인 고혈압․당뇨병 예방관리 등으로 10년 동안 관리 지표(인지율, 치료율, 조절률) 변화가 미국 등 선진국의 30년간 달성한 수준만큼 개선됐다.고혈압·유병률(만 30세 이상)은 30.0%(1998년)→ 28.6%(2001년)→ 28.0%(2005년)→ 24.9%(2007년), 인지율의 경우 24.6%(1998) → 33.6%(2001)→ 57.1%(2005)→ 63.5%(2007)로 증가했다.치료율도 21.9%(1998) → 31.9%(2001) → 49.5%(2005) → 54.8%(2007)로 10년간 2.5배 늘었다.당뇨병의 △유병률은 11.6%(1998) → 8.6%(2001) → 9.2%(2005) → 9.5%(2007) △인지율 44.1%(1998) → 44.2%(2001) → 68.5%(2005) → 72.2%(2007) △치료율 29.7%(1998) → 37.7%(2001) →
2008-11-18 06:34폐암 진단 후 5년 생존하는데 소요되는 직·간접 비용으로 평균 4000여만원이 비용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암은 개인적으로나 국가적으로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으며, 치료에 있어 경제적, 사회적 부담이 되고 있는 것이 사실. 이에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및 의학연구원 폐연구소, 의학연구 협력센터, 예방의학교실, 암연구소, 흉부외과학교실 교수진이 ‘서울대병원에서 폐암 진단 후 5년 생존하는데 소요되는 직접 및 간접 비용’을 조사, 발표했다.연구진은 “3차 의료기관에서 폐암으로 진단되고 치료하는데 소요되는 5년간의 직-간접 비용을 계산해 폐암치료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알아보고자 했다”고 연구의 목적을 밝혔다. 연구를 위해 서울대병원에서 2002년 새롭게 진담된 폐암 환자 중 의무기록을 통해 진단 5년 후까지 생존이 확인된 환자를 대상으로 했다.연구진은 5년 후까지 생존이 확인된 환자를 대상으로 병원 청구 비용을 기반으로 직접 의료비용을 조사했고, 기존의 통계 자료를 이용해 직접 비의료비용 및 간접비용을 산출했다. 서울대병원에서 첫 진단을 받고 5년 생존한 전체 환자는 78명이었고, 이중 76명이 조사됐으며, 남자가 59명, 연령의 중앙값은 58.5세였다
2008-11-18 06:20국내제약산업의 선진화를 위해 신약개발과 수출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어, 이와관련해 국내 주요 제약사들의 국산 신약에 대한 현재까지의 수출체결과 해외 임상 현황을 살펴봤다.먼저 동아제약의 자체개발 신약인 발기부전 치료제 자이데나는 미국에서 임상2상을 완료했으며, 지난 7월22일 브라질, 콜롬비아 등 남미11개국을 포함해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필리핀 등 총 16개국과 1억6천8백만달러(약 1,700억원) 규모의 수출계약 체결을 공시한 바 있다.이로써 자이데나의 누적수출계약 규모는 3억달러에 이르러 완제품 수출은 2009년부터 본격화가 예상돼 지속적인 매출 증가가 기대되고 있다.또한, 동아제약의 또하나의 국산신약 위점막보호제 스티렌은 올해 800억원에 가까운 매출이 예상돼며 동아제약 ETC효자품목으로 자리잡았으며, 중국대륙약업과 신약수출체결을 해 향후 5년간 2천만달러의 매출이 예상되고 있다. 이와함께 동아제약 항생제 DA-7218은 임상2상을 진행중에 있다.미국임상3상 중단으로 곤혹을 치른바 있는 일양약품 위궤양치료제 일라프라졸은 중국에서 판매 허가를 받아 시판중에 있으며, 이를 시작으로 국내 및 동남아시아 미국시장 등 내년부터 가시적인 수익성이 시작될 것으로
2008-11-18 06:18영남대학교병원은 17일 서관 지하 3층 회의실에서 ‘제2회 복막투석 환우들을 위한 혈압관리’를 주제로 건강교실을 열었다.복막투석실 주최로 열린 이날 건강교실에서는 도준영 교수(신장내과)가 혈압관리에 대해, 박소영 주임약사(약제부)가 혈압약 복용법에 대해, 김영희 복막투석간호사(복막투석실)가 부종관리에 대해 각각 강의를 펼쳤다.도준영 교수는 “특히 날씨가 차가와지는 계절에는 복막투석 환우들의 혈압조절과 부종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라고 강조했다.한편, 복막투석실은 지난 7월 ‘여름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복막염 예방과 올바른 출구관리방법’이란 제목으로 ‘제1회 복막투석 환우들을 위한 건강교실’을 개최한 바 있다.
2008-11-17 17:40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피부과학교실은 지난 15일 원주시 지정면 오크밸리에서 피부과학교실 30주년을 기념해 강원지부회 학술대회·원주스킨즈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원주의대 박종구 학장을 비롯해 원주기독병원 피부과의국 동문 모임인 원주스킨즈 회원, 전임 교직원, 세미회원(연세대학교 피부과 동문 모임), 대한피부과학회 강원지부회 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교실 발전기금 기부자에 대한 감사패 전달과 교실 30년사 슬라이드 상영, 교실업적 소개와 강원지부회 학술대회(임상특강)등이 진행됐다.특히, 피부과학교실은 지난 30년간 SCI 국외 잡지에 게재된 원저논문과 증례보고 등을 수록한 553페이지 분량의 기념 논문집을 발행해 참석자들과 주요 학술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한편, 피부과학교실은 원주기독병원을 모체로 1978년 3월에 개설돼 35명의 전문의를 배출했고, 140편의 SCI논문, 191편의 국내 원저 발표, 331편의 국내 증례 발표, 30여편의 피부과학관련 서적을 출판했다.
2008-11-17 17:30한올제약은 회사가 후원하는 대전시 개원내과의사회의 ‘글루코다운 OR 750mg’의 심포지엄이 지난 13일 개최됐다고 17일 밝혔다.회사측에 따르면, 60명의 대전 내과개원의들이 참석한 이번 심포지엄은 ‘당뇨병 치료의 최신지견’에 대하여 심도 깊은 토의가 이루어졌다.제2형 당뇨병 치료에 도움을 주고자 박승억 원장이 좌장을 맡고, 당뇨전문내과 유철재 원장과 건양의대 내분비내과 박근용 교수가 연자로 ‘당뇨병 치료의 최신지견’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고 설명했다.‘심혈관 질환을 동반한 당뇨병환자의 치료를 어떻게 할 것인가?’란 주제의 유철재 원장의 강의에 이어서, 건양대 박근용 교수는 "최근 SU제제의 부작용과 환자에 미치는 negative factor가 issue로서 관련학회에서 대두되고 있으며,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시키는 약제가 먼저 당뇨처방에 고려되어야하며, 따라서 1차약으로는 상대적으로 경제성이 높은 Metformin처방이 먼저 고려되어야한다"고 했다. 한편, 한올제약 영업·마케팅 본부장 조남용 전무는 “신제품 ‘글루코다운OR 750’은 특수부형제를 사용하는 첨단기술로 용량은 1.5배이지만 기존 500mg 정제와 크기가 비슷해서 타Metformin 제제의 복용
2008-11-17 17:17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은 올해 초, 액정 유화방식의 신기술로 염색제의 냄새를 잡은 무향료 세븐에이트제품을 효율적인 소비자 인지를 위해 CF광고를 제작했다고 17일 밝혔다.회사측에 따르면, 40~50대 가수부부인 홍서범씨와 조갑경씨를 모델로 선정했으며 중년층의 관심사인 세치머리 염색 시, 가정에서 벌어질 수 있는 에피소드를 유쾌한 상황극으로 전개했다.이들 부부의 건강한 이미지로 젊게 사는 비결이 “무향료 세븐에이트”라는 점을 강조함으로써 소비자들의 주목도를 극대화하여 광고를 효과적으로 부각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 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CF내용으로는 ㅜ나른한 주말. 휴식을 취하고 있던 홍서범, 조갑경 가족의 평화가 홍서범의 한마디로 깨진다. “자기야~ 머리 염색 좀 해줘“라는 말을 하는 순간, 정지된 화면에서 조갑경의 머릿속엔 냄새나는 홍어가 떠오르고... 조갑경과 아이들은 코를 막은 채 달려가 창문을 열고 방으로 들어가 버린다. 혼자 거실에 남겨진 홍서범은, ”이건 냄새 없는건데...“라며 머리를 긁는다. 화면이 바뀌고, 세븐에이트를 가까이 대봐도 냄새가 나지 않자 깜짝 놀라는 조갑경. 오해가 풀리고, 부부는 다시 활짝 웃는다. 동성제약은 냄새없는- 무
2008-11-17 17:13광동제약 임직원들은 15일 ‘밥상공동체(대표: 허기복)’의 “연탄은행”에서 실시하는 연탄무료지원 행사의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서울 상계동 ‘희망촌’의 어려운 가정 및 독거노인 가구에 연탄2,000장과 비타500, 옥수수수염차를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17일 밝혔다.‘밥상공동체’는 독거노인 무료급식 및 재활프로그램, 건강 진료, 무료 집수리 등을 펼치고 있는 자원봉사 단체로, 광동제약은 2005년 7월부터 밥상공동체와 지속적인 사회봉사와 후원을 약속하는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매년 어려운 가정을 방문해 연탄과 후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광동제약은 20여년 전부터 지속적으로 심장병 어린이 돕기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북한에 의약품을 지원하고, 지진해일 피해를 입은 서남아 지역에 구호품과 국내 집중 수해지역에 수재의연품을 전달한 바 했다. 광동제약의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로 분위기가 다소 침체 된 가운데 모든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늘리고 개인적 기부에 대해서도 회사가 추가 지원하는 등 여러 방안을 추진중이다"고 덧붙였다.
2008-11-17 17:08녹십자(대표이사 許在會)는 녹십자, 목암생명공학연구소, 음성공장 등에서 근무하는 임직원 250여 명이 동참한 가운데 ‘사랑의 헌혈’행사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회사측에 따르면, 헌혈자수 급감으로 혈액수급이 유독 불안정했던 올해, 녹십자는 연 2회 실시하던 ‘사랑의 헌혈’행사를 사업장 별 연 3회로 확대실시하고 헌혈 홍보 가두캠페인을 벌이는 등 국가적인 헌혈수급의 어려움 해결에 동참해왔다.녹십자는 지난 2월 신갈공장에서 실시된 ‘사랑의 헌혈’행사를 시작으로 녹십자 본사 목암빌딩, 신갈공장, 음성공장에서 올해 총 9회의 릴레이 헌혈 행사를 실시했으며 누적인원 10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적극 동참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또한 혈액제제를 생산∙판매하는 PD본부와 ETC본부 직원들을 중심으로 대한적십자사 헌혈의 집과 함께 지난 1월부터 월 1회 이상 헌혈 홍보 가두캠페인도 실시해 혈액제제 전문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줬다고 자체평가했다.‘사랑의 헌혈’행사를 주관하며 입사 이후 한번도 헌혈참여를 거르지 않았다는 녹십자 총무팀 윤석일 과장은 “올해 최악의 상황을 맞았던 혈액수급 상황이 조금씩 나아지는 것을 보며 국가적인 어려움에 녹
2008-11-17 17:04국회 민생정치연구회(공동대표 신상진·이화수 의원)는 17일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경제 위기 속의 복지 예산, 어떻게 해야 하나?’라는 주제로 창립토론회를 열었다.토론회에서는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각 분야 민생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서민과 취약계층에 대해 복지투자를 확대하기 위한 재원과 방안이 논의됐다.신상진 의원은 “복지재정의 재원이 되는 세수의 확대를 꾀하고, 실질소득 감소 등 경기 침체에 따른 충격에 취약한 서민과 저소득층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내실 있는 사회안전망을 확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이 나와야 한다”고 말했다.국회 민생정치연구회는 △실업 및 복지대책의 실효적 방안 마련 △서민경제의 안정 도모 △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복지정책의 검토 및 대안 마련 △노사관계 선진화 및 고용 대책 등에 대한 연구를 목적으로 여야를 막론한 23명의 국회의원들이 뜻을 모아 구성한 국회의원 연구단체다.
2008-11-17 16:57포천중문 의과대학교 분당차병원은 17일 ‘아동학대 예방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11월19일에 제정돼 있는 ‘세계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분당차병원 간호국 주관으로, 내원한 고객들에게 아동학대 안내 리플렛 전달·서명 받기 등을 진행해 아동학대문제를 부각시키고 아동 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렸다. 최중원 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미래의 주역인 아동들이 보다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조금이나 도움이 됐으면 한다. 분당차병원의 전 의료진들도 아동학대 예방 및 치료에 위해 대한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분당차병원은 지난 10월 여성부로부터 경기지역의 성폭력 피해 아동의 체계적인 치료와 보호를 위한 전담 기관인 아동성폭력전담센터(해바라기센터)로 선정된 바 있다.
2008-11-17 15:48우리나라 여성의 절반이 육아에 따른 경제적 부담 등을 이유로 출산을 기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실효성 있는 정부의 저출산 대책마련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한나라당 임두성(보건복지가족위) 의원은 보건복지가족부로부터 제출받은 ‘산전검사 가이드라인 설정을 위한 기초조사’를 분석했다.이번 조사는 2008년 5월 10일부터 30일까지 전국에 있는 산부인과 이용 가임기 여성 및 임신부 1156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이다.조사에 따르면, ‘향후 임신할 의향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절반인 50.1%만이 ‘있다’고 응답했고, 34.1%는 ‘없다’, 13.4%는 ‘모른다’고 각각 대답해,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추진해온 정부의 출산율 제고 정책들이 아직 제대로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임신할 의향이 없다거나, 모르겠다’고 답한 응답자들은 그 이유로, ‘양육 및 교육 부담(33.2%)’과 ‘경제적 부담(21.3%)’을 가장 높게 꼽는 등 경제적 문제가 임신 기피 사유의 절반을 넘었다.특히 우리나라 여성들은 전반적으로 ‘출산비용’과 ‘임신 중 검사’비용이 ‘비싸다’라고 생각한 임산부들이 70% 수준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임두성 의원은, “세계
2008-11-17 14:43박관용 전 국회의장이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이사장으로 취임한다. 오는 11월19일 오후 12시 세종문화회관 벨라지오에서 취임식을 갖는 박관용 신임 이사장은 11대부터 16대 국회의원을 지낸 6선의원으로 대한민국 국회의장을 역임했다.박이사장은 “생명을 나누는 일을 하는 비영리 민간단체의 대표를 맡아 어깨의 무거움을 느낀다“며 “생명을 통한 나눔의 기쁨과 감동을 전국민과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는 2만여 장기이식 대기환우들에게 희망을 전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이어 “2011년도는 운동본부가 창립 20주년 맞이하는 뜻깊은 해로 보다 성숙된 장기기증 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생명나눔 비전 2011 사업’을 펼쳐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장기기증 제도 및 정책 개선을 통한 장기기증 활성화를 추진하며, 장기기증인을 위한 기념공원 조성 및 기념식수사업 등 장기기증자 예우 프로그램을 통하여 보다 성숙한 장기기증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사장 이취임식 행사에서는 박관용 신임이사장의 취임사와 전임 이사장 황승기(대전남부장로교회)목사에 대한 명예이사장 추대패 증정이 이어지며, 변웅전 보건복지가족
2008-11-17 14:36영남대학교병원은 11월19일 지역 유관기관으로 찾아가는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날 신동훈 교수(피부과)는 영남이공대학 평생교육원에서 ‘피부과 질환의 이해와 예방’이란 주제로, 장병익 교수(소화기내과)는 대덕노인복지회관에서 ‘건강한 대장 만들기’란 주제로 각각 지역민들을 위한 강좌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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