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은 오는 4월 중 홈페이지에 급여기준 개선과 관련한 건의사항만을 개제할 수 있는 ‘급여기준 신문고’를 오픈할 예정이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 급여기준실 박명숙 부장은 최근 대한병원협회 보험연수교육에서 이 같이 밝혔다. 심평원의 이번 조치는 그간 학회나 의료단체 등이 급여기준 개선과 관련, 서면으로 제출하던 것을 개선하기 위한 방안으로 시행된다.박명숙 부장은 “서면건의를 하다보니 접근성이 매우 떨어졌던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이번 급여기준 신문고는 온라인을 통해 관계단체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하나의 수단”이라면서, “기존 홈페이지에서는 이의신청, 급여기준 개선 등과 같은 민원이 통합 관리 운영돼왔다. 그러다보니 급여기준 개선과 관련한 내용을 일일이 찾아야했다”며 취지를 설명했다.즉, 급여기준 개선을 위한 학회나 관련단체의 접근성을 높이고 이와 관련한 채널을 더욱 다양화 하겠다는 것이다.또한 심평원은 급여기준 예외사항에 대해서도 개선할 수 있는 방향을 찾는다는 방침이다. 박명숙 부장은 “수가산정지침에 따르면 ‘다만~’이라는 예외사항이 매우 많다. 이로인한 제한이 많은 것이 사실”이라며, “이와 같은 것들에 대해서는 보다 합리적인 내용으로 개선할
2009-03-19 05:00건보공단 노조는 사회보험 징수통합과 관련한 찬반투표를 벌인 결과 노조원 71.1%가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의 직장, 지역 2개 노동조합은 18일 사회보험 징수통합과 관련된 노사정 잠정 합의안에 대한 찬반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결과 투표인원 8220명 중 5845명(71.1%)이 찬성의 뜻을 보였다.이번 찬반투표는 현재 정부에서 추진 중인 4대 사회보험의 징수업무를 건강보험공단으로 통합하는 공기업선진화 방안에 따른 것. 그 동안 정부와 노동조합 간 고용보장 등에 대해 12차례의 협상을 거쳐 도출된 잠정합의안에 대한 노조원의 찬반을 묻는 투표였다.정부는 공기업선진화 방안 중 대표적인 사례의 하나로 사회보험 징수통합을 꼽고 있다. 이런 가운데 건보공단과 국민연금공단 및 근로복지공단 중 규모가 가장 큰 건강보험공단의 노동조합이 찬성함으로써 정부가 추진 중인 사회보험 징수통합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사회보험 징수통합과 관련된 건강보험법, 국민연금법 개정법률안은 국회에서 지난달 25일 보건복지가족위원회를 통과해 현재 법사위에 계류 중이다. 그러나 가장 규모가 큰 공단 노조가 찬성의 뜻을 밝힘으로써 이번 투표 결과가 오는…
2009-03-18 20:17
을지대학병원(원장 박준숙)은 18일 낮 12시20분 병원 1층 로비에서 제71회 환자를 위한 수요 을지음악회를 열었다. 가락타래 가야금병창단을 초청해 열린 이번 음악회는 25현 가야금 중주로 비틀즈의 ‘렛잇비’, ‘오블라디 오블라다’를 연주, 색다른 국악을 선보였으며 판소리 춘향가 중 ‘사랑가’를 노래해 환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스탠딩 가야금 병창으로 ‘내고향의 봄’, ‘꽃타령’, ‘신사철가’를 연주, 전통가야금 병창과 함께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한편 을지대학병원은 매월 셋째주 수요일 ‘수요 을지음악회’를 통해 클래식 공연뿐 아니라 연극, 무용, 국악 등 다채로운 공연을 펼쳐오고 있다.
2009-03-18 17:52가톨릭 서울성모병원이 4년간의 준비를 끝내고 오는 23일, 첫 진료를 시작한다.23일 첫 진료를 시작하는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투자비용이 총 1조원에 해당할 정도이며, 국내 단일병상 최대 1200병상의 센터 중심의 병원이라는 점에서 주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서울성모병원은 “오는 23일 부터는 아시아 최고의 첨단 진료 인프라 속에서 진료의 신뢰를 더욱 높이고 누구에게나 평등한 고품격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총 1조원 투입, 단일병원 국내 최대 규모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동 505번지 가톨릭의과대학 운동장 부지에 세워진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지상 22층, 지하 6층, 1200병상, 연면적 19만m2로 단일병원 건물로는 대한민국 최대의 크기를 자랑하며, 이는 63빌딩보다 큰 건축면적이다. 약 5000억원으로 추산되는 부지비를 제외하고도 건축비 3000억원, 장비구입비 2000억원 등 총 1조원이 투자된 대한민국 의료역사상 보기 드문 비용이 하나의 병원을 짓기 위해 투자됐다.암병원, 심혈관센터 등 센터 중심 병원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자랑하는 진료 시스템은 가톨릭 암병원과 3개의 중점센터와 12개의 전문센터다. 특히, 암병원과 심혈관센터,
2009-03-18 17:49김정수 전 제약협회 회장이 한미약품 상임 고문으로 위촉된 것으로 알려졌다.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한미약품 임성기 회장의 권유에 의해 결정됐다. 한미약품 김정수 고문은 한미약품에 1주일에 2~3차례 정도 출근하면서 영업과 마케팅 및 허가 분야 등 전반적인 업무에 대한 자문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이와함께 김정수 고문은 또한 명인제약 사외고문직도 병행한다.김정수 고문은 약9년동안 한국제약협회 회장으로 재직했으며, 국호 5선의원에 보사부장관, WHO 부의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2009-03-18 17:35대한의사협회장 선거가 막바지에 다다르면서 최근 일어난 전공의 부정투표가 발생했다. 이에 선관위는 이와 관련한 입장을 밝혔으나 전공의협의회는 유감을 표명하며 명백한 진상규명을 요구하고 나섰다.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정승진)는 “강남성모병원 정형외과 전공의의 투표용지를 누군가 가로채 대리투표 한 사건과 관련해 선관위의 발표에 유감을 표한다”면서 또한 “선관위가 조사한 모든 자료를 공개할 것과 시급히 검․경에 수사를 의뢰해 진상을 밝혀야 할 것”이라며 선관위를 압박했다.전공의협의회가 이처럼 선관위를 압박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이번 대리투표 사건이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계획적으로 진행됐다는 점을 의심하고 있기 때문이다.이처럼 대전협이 누군가의 의도라고 판단하는 것은 지금까지 밝혀진 과정을 볼 때 파견으로 투표가 쉽지 않은 전공의를 대상으로 했다는 것이 가장 주요하다고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겉봉투에 해야 할 서명날인을 타인이 위조했다는 것 등등 온통 불법적 요소로 가득하다는 것이 대전협의 판단이다.대전협은 “이럼에도 불구하고 선관위는 17일 입장 발표를 통해 ‘이미 접수된 투표용지에 대해서는 무효로 처리하기로 결정했으며, 이외에도 본인이 발송하지 않은…
2009-03-18 17:19
유기농 입술보호제 ‘립수리’가 유기농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를 후원한다.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금년말까지 대학로 창조콘서트홀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와 함께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유기농과 유기농의 만남’이라는 컨셉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유기농 뮤지컬을 표방하는 의 앵콜 공연을 후원하는 동시에 관객들에게 유기농 입술보호제 ‘립수리’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2009-03-18 14:54장기 이식 및 기증자들의 세계 최초 히말라야 도전 기록을 담은 ‘장기 이식, 생명 나눔 사진전’이 오는 3월 25일부터 서울대학교병원 본관 1층 로비에서 개최된다.노바티스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성상철) 주최, 한국노바티스(대표: 피터 야거) 후원으로 진행하고 있는 ‘장기 기증, 생명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장기 이식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장기 기증 문화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이번 사진전에서는 작년 12월 장기 이식·기증자로는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아일랜드 피크(6,189m) 정상정복을 포함한 원정대원들의 전 등반 모습을 담은 ‘히말라야 생명나눔 원정대’ 사진이 전시되어 이들의 아름다운 도전 과정의 생생함을 전할 계획이다고 노바티스측은 설명했다.특히 이번 사진전에는 실제 등반에 참가했던 원정대원들이 참석해 일반인을 대상으로 장기 기증 문화 알리기에 앞장설 예정임을 밝혔다.히말라야 생명나눔 원정대 이끌었던 서울대학교병원 서경석 교수는 “최근 김수환 추기경 선종으로 장기 기증이 사회 이슈로 떠오르고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기증 활성화의 바람이 다시 가라앉지는 않을까 우려 된다”며 “본 사진전을 통해 장기 기증 문화가 국
2009-03-18 14:49동성제약 (대표이사 이양구)은 송음 이선규회장의 1주기 추도식을 3월 17일 아산공장(충남 아산시 둔포면 관대리 소재)에서 동성제약 및 계열사 임직원과 고인의 유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했다고 18일 밝혔다. 동성제약에 따르면 고 송음 이선규회장은 1957년 동성제약을 설립하여 불모의 풍토위에 약업보국의 웅대한 일념으로 약다운 약이 없었던 시절 한국인의 배탈-설사 약인 정로환을 개발해 국민들의 건강에 많은 공헌을 하셨으며 국내 최초로 끓이지 않는 염색약 양귀비 개발을 시작으로 컬러염색시대를 개척해 염모제의 선구자로 큰 획을 남겼다.이날 추도사에서 회사대표 권중무부사장은 “어떠한 역경 속에서도 꺾이지 않았던 불굴의 의지와 과감한 용기, 남보다 두세 걸음 앞서 내다볼 수 있던 경영감각과 그 추진력은 민족의 표상이자 귀감으로 우리 마음속에 영원히 살아있다”고 말했다.이어, 아산시 이명수 국회의원과 의약계대표 이웅사장, 김영길주간의 추도사에서 고인의 업적과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여 모든 이에게 귀감이 되었다며 마음이 따뜻한 분임을 되새겼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동성제약 관계자는 “고 송음이선규 회장은ㆍ봉사하는 인생ㆍ이라는 철학 아래 기업이윤을 사회 환원과 국민건강 향
2009-03-18 14:38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은 내달 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소재 섬유센터 17층 다이아몬드홀에서 세계 유수의 로펌과 정보회사, 컨설팅회사의 최고 전문가를 특별 초청해 “제약기업 글로벌 혁신성 강화를 위한 R&D, IP, 해외마케팅 전략 국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신약조합에 따르면 세미나 주요내용으로는 ▲오바마 행정부가 추진 중인 의료보험개혁과 특허법 개혁 추진에 따른 국내 제약기업들의 미국 제네릭 의약품 시장 진출을 위한 FDA허가 신청고려사항과 ANDA 소송 대비책 모색 등 한국기업들의 미국시장 진출전략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제약시장 규모를 갖고 있는 인도 제약시장의 최근 동향과 한국기업들의 인도 제약시장 진출 전략 ▲KSR 판결 이후 엄격해지고 있는 진보성 판단기준에 따라 날로 어려워지고 있는 미국특허 취득과 관련하여 주요 사건 및 판결을 중심으로 한 한국기업의 IP전략 수립 방안 등이 다뤄진다.아울러 ▲국내를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현재 제약산업이 직면하고 있는 신약개발 투자대비 생산성 저하문제, 파이프라인 부족문제를 해소하고 새로운 돌파구를 형성하기 위한 획기적인 대안으로서 Drug Repositioning(또는 Repurpos
2009-03-18 14:34“빠르고 오래가는” 해열진통소염제가 나왔다한미약품은 해열진통 효과가 12시간 지속되는 ‘맥시부펜ER정(주성분 덱시부프로펜 300mg)’을 발매했다고 17일 밝혔다.한미약품에 따르면 맥시부펜ER은 해열진통소염 효과를 20분만에 나타나도록 한 속방층(130mg)과 약효 지속시간을 12시간까지 늘린 서방층(170mg)으로 구성된 이중정이다.기존 덱시부프로펜 제품에 비해 약효지속 시간이 2배 늘어났으며 복용 방법도 1일 2회로 간편하다.또 주성분인 덱시부프로펜은 해열진통소염 성분인 이부프로펜(Ibuprofen) 중 실제 약리작용이 있는 D-이부프로펜만을 분리한 약물(카이랄의약품)이다고 한미약품은 설명했다.한미약품 관계자는 “약효 성분이 아닌 L-이부프로펜까지 포함된 기존 이부프로펜 제품에 비해 절반 함량만 복용해도 동일한 약효를 얻을 수 있으며 L체에 의해 발생하는 간독성, 위장장애 등 부작용 문제도 개선했다”면서 “맥시부펜ER은 세계 최초로 개발된 덱시부프로펜 서방형 정제로 감기, 관절염, 염증성 질환 등에 광범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이다”고 밝혔다.한편, ‘맥시부펜ER정은 10정, 300정 단위로 발매되며 1정당 보험약가는 166원이다.
2009-03-18 14:27녹십자(대표이사 許在會)는 간염환자를 대상으로 간기능 개선제 ‘라이넥 주’의 임상시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라이넥 주’는 자하거 가수분해물이 주성분으로, 녹십자는 만성간질환자를 대상으로 ‘라이넥 주’의 간기능 개선 효능를 확인하는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임상시험 대상자는 알코올성 간염과 비알코올성 지방간염을 진단받고 6개월 이상 질환이 지속된 만 18세 이상에서 만 75세 미만의 남녀이며, 전문의료진의 진료를 통해 선정된 참가자는 진료비, 검사비, 임상약을 무상으로 제공받고 소정의 교통비를 지급받는다.이번 임상시험은 신촌 세브란스병원, 서울의료원, 분당 차병원, 가천의대 길병원 등 7개 병원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대표번호 (031-260-9774)를 통해 임상대상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2009-03-18 14:22눈 건강 전문기업 바슈롬 싸우스아시아인크(대표이사 모진)는 베트남, 에티오피아에서 개안수술 봉사를 펼치고 있는 다일공동체, 월드투게더 등의 국제봉사단체에 백내장 수술기기와 약 1천 만원 상당의 인공수정체를 무상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바슈롬 싸우스아시아인크에 따르면, 첫 번째 봉사는 베트남 호치민에서 3월 22일~28일까지 6박 7일간 진행한다. 바슈롬 직원을 포함해 다일천사병원, 명동밝은세상안과 등 약 10여 명이 베트남 다일공동체와 호치민 적십자사, 호치민 시내 병원 등과 연계해 개안수술 봉사를 펼친다. 이어서 5월에는 국제 NGO인 월드투게더의 아프리카 에티오피아 개안수술 봉사도 지원할 예정이다. 바슈롬 싸우스아시아인크 모진 대표이사는 “백내장은 비교적 간단한 수술로 치료가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의료 시설과 경제사정이 여의치 않아 실명에 이르는 환자들이 많다” 며,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개안수술을 하는 데 바슈롬의 수술기기와 인력지원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바슈롬은 국제 안과전문 의료봉사단체인 비전케어서비스(대표 김동해)와 함께 ‘2008 바슈롬 봉사의 날(Day of caring)’의 일환으로, 서울 광진구 재한 몽골학교에서 몽골,
2009-03-18 14:19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이윤우)는 6월 23일부터 25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개최되는 CPhI China 2009 한국관 참가업체를 내달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의수협은 kotra와 공동으로 주선하는 이번 전시회는 약 1,500여개 이상의 업체가 참가하고 약 25,000여명 이상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의수협에 따르면, 동 전시회는 2001년부터 9회째 개최되는 중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의약품 전문 전시회로 의수협은 kotra와 공동으로 2003년부터 7회째 한국관을 구성하여 참가하고 있으며, 2008년에는 국내 12개 업체로 한국관을 구성, 참가하여 약 2,700만불의 상담실적과 1,800만불의 계약실적을 올리는 성과를 거두었다. 중국은 세계 최대의 원료의약품 제조국으로 국내 의약품 시장은 매년 10% 이상의 성장을 보이고 있다. 최근 중국은 4조 위안에 달하는 경기부양책을 발표하였는데 이 중 의약산업에 약 8,500억 위안을 투자하는 의료보장제도 개혁안을 포함한다. CPhI China 2009에서 한국관 구성 및 참가는 중국 시장에 진출 및 수출 증대를 도모하는 국내 제약사에게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의수협 관계자는
2009-03-18 14:16보령제약은 3월17일 이사회를 개최, 김승호 대표이사의 임기만료에 따라 김은선(金恩璿, 51) 보령제약 회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김은선 회장은 올해 초 전진배치를 통한 공격경영과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신년인사에서 보령제약 회장으로 선임된 바 있다. 이로써 보령제약은 김은선 회장, 김광호 사장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되게 됐다. 김은선 회장 - 연세대 경영대학원 졸업- 보령제약㈜ 부회장 - 보령제약㈜ 회장(2009년).
2009-03-18 14:11국립재활원은 3월19일 오후2시 서울시 중구에 소재한 대한상공회소에서 ‘국립재활원 재활연구소 중장기 연구방향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최근 노령화 사회로의 급속한 진전과 더불어 성인병과 각종 사고 등으로 장애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재활서비스에 대한 국민적 욕구는 높아지고 있으나, 그동안 국가차원에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재활연구는 미흡한 실정이다.이에 국립재활원은 2008년 11월 재활연구소를 개소해 현재 분야별 기초재활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본격적인 연구추진에 앞서 심도 있고 폭넓은 논의를 통해 효과적인 재활연구소 중장기 연구방향 수립을 위해 토론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이번 토론회에서는 한서대 재활학과 오길승 교수의 ‘미국 국립장애 재활연구소를 통해 본 국내 재활연구의 방향 과제’라는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국립재활원 재활병원부 이범석 부장과 재활연구소 김종배 재활보조기술연구과장의 타 연구기관 분석 및 우리나라 재활연구 현황에 대한 주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패널 토의에서는 정부·국회·학계·장애인단체 대표 등 각계 전문가가 참여하여 재활연구소의 중장기 연구방향에 대한 폭넓은 의견수렴과 토론이 진행된다.특히 장애인당사자 대표로 강원래(
2009-03-18 12:46선관위는 전공의 대리투표로 논란이 됐던 강남성모병원 정형외과 의혹과 관련해 전원 무효처리한다는 방침이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36대 대한의사협회 회장선거와 관련해 의사협회 홈페이지 플라자 등에서 일부 회원들이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강남성모병원 정형외과 일부 전공의 대리투표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선관위는 투표용지 재발송 신청 대상자들의 선거권 및 투표용지 도착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강남성모병원 정형외과로 발송한 4명의 투표용지가 본 위원회에 이미 도착한 사실을 인지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선관위는 지난16일 강남성모병원 정형외과를 방문해 이에 대해 확인을 실시했다. 선관위는 “그 결과 4명의 전공의가 강남성모병원 정형외과에 근무하지 않으며 투표를 하지 않은 사실을 확인하고 4명의 회원에 대해 투표용지 재발송 조치했다”고 말했다.이에 따라 선관위는 이미 접수된 투표용지에 대해서는 무효로 처리하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이외에도 본인이 발송하지 않은 투표용지가 선관위에 접수된 것이 확인되면 역시 무효로 처리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2009-03-18 12:02대한병원협회(회장 지훈상)는 17일 오전10시~오후5시까지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의료기관평가 진행준비 및 대책’ 연수교육을 실시했다.전국 병원에서 450여명의 관련 실무자들이 참석한 제1회차 연수교육에선 먼저 강북삼성병원 강상권 기획팀장이 의료기관 평가 진행 준비 요령과, 평가에서의 점수 산정 방법에 대해 강의했다.이어 의사들의 의료기관평가 준비와 관련 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조경희 적정진료실장은 ‘환자권리와 책임, 진료의료체계, 질 향상 활동 지원체계’ 등에 대해, 인하대병원 김준식 부원장은 ‘수술장 및 직원 감염관리, 격리, 의료기기 안전관리’ 등에 대해 각각 강의 했다.이 연수 교육은 20일(2차)과 27일(3차)에도 계속된다.
2009-03-18 11:41병원계의 요청이 반영돼 중소기업 범위에 해당하는 중소병원의 기준을 현행대로 ‘상시종사자 수 300인 미만 또는 매출액 300억원 이하’를 그대로 적용하게 됐다.정부는 지난 17일 국무회의를 열어 중소기업기본법시행령 개정안에 대해 중소기업 해당 중소병원 범위를 ‘200인 미만 또는 매출 200억원 이하’로 축소 조정하려던 계획을 변경해 현행 기준을 존치하며 중소기업 정의에 ‘관계회사’ 등에 관한 조항을 신설하는 등의 중소기업기본법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대한병원협회는 정부가 병원계의 합리적이고 타당한 요청을 수용하여 병원에 대한 중소기업 범위를 현행대로 유지키로 한 것을 환영하면서 시대적 명제인 고용창출에 의료기관이 기여하기 위해 앞으로 중소기업 적용 범위를 더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중소기업청은 당초 중소기업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하면서 중기(中企) 범위기준을 표준산업분류의 대분류로 일원화해 ‘병원업’을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으로 분류해 병원에 대한 중기범위를 상시 근로자 200인, 매출액 200억원으로 조정하려고 했었다.병협은 이에 대해 ‘차세대 성장동력 및 일자리창출의 보고’로 주목받고 있는 중소병원들이 경기침체 여파로 경영난이 가중되는데다 중기범위에
2009-03-18 11:37관동대학교 의과대학 명지병원은 오는 3월26일 오전 10시30분부터 90분간 신관 7층 대강당에서 피부과 주관으로 ‘얼굴피부의 건강진단과 원형탈모증’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별도의 참가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는 이번 건강강좌에서 피부과 강원형 교수는 깨끗하게 제거하기가 쉽지 않은 ‘기미 및 잡티’의 획기적인 치료법을 소개한다. 또 노병인 교수는 탈모증 진단기기인 포토트리코그램을 이용해 원형탈모 환자의 진단 및 치료 후 효과의 측정과 발모제의 치료 효과 등을 상세하게 분석·소개한다.한편 명지병원은 매월 마지막주 목요일에 다양한 질환을 주제로 한 정기 건강강좌를 개최하고 있으며 4월에는 30일 오전 10시30분에는 산부인과 주관으로 ‘갱년기 장애 골다공증’과 ‘생리불순과 질출혈’등에 관한 강좌가 마련된다.
2009-03-18 1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