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 현재 8개의 투표함이 개표된 가운데 경만호 후보가 주수호 후보를 약 569표 차이로 앞서고 있어 당선을 위한 9부 능선을 넘었다.지금까지 8개의 투표함 87%가 개표된 가운데 경만호 후보가 총 5492표를 획득해 4923표를 얻은 주수호 후보를 569표차로 앞선 가운데 앞으로 두개의 투표함만을 남겨두어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개표결과를 살펴보면 7번 투표함에서 전기엽 127, 경만호 670, 주수호 601, 김세곤 465, 유희탁 132 표를 얻었다. 8번 투표함에서는 137, 716, 643, 377, 108표 였다.
2009-03-21 14:55
2시 현재 6개의 투표함이 개표된 가운데 경만호 후보가 주수호 후보를 약 300여표 차이로 앞서고 있어 당선이 거의 유력시되고 있다.각축을 벌이고 있는 경만호 후보와 주수호 후보는 투표함의 개표마다 100여표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만약 지금과 같이 각 투표함마다 100표 차이가 이어질 경우 경만호 후보의 당선이 거의 확실한 상황이다.5번 투표함 개표결과 전기엽 후보 166표, 경만호 후보 695표, 주수호 후보 598표, 김세곤 후보 424표, 유희탁 후보 106표에 무효표는 11표였으며, 6번 투표함 개표결과 각각 132표, 815표, 599표, 394표, 126표, 무효표는 12표 등으로 나타났다.
2009-03-21 13:59대한의사협회장 개표가 시작된 가운데 지금까지 총 4개의 선거함을 개표한 결과 경만호 후보가 주수호 후보를 1.4%p 앞서고 있다.제36대 대한의사협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1일, 의협 동아홀 3층에서 개표를 시작했다. 현재까지 개표된 투표함은 총 4개. 지금까지 개표된 결과 경만호 후보가 근소한 차이로 주수호 후보를 앞섰다.개표된 상황을 살펴보면 경만호 후보 2496, 주수호 2482, 김세곤 1755, 전기엽 670, 유희탁 437표이며 무효표는 44표이다. 현재까지의 상황을 보면 예상외라는 반응이다. 당초 주수호 후보가 앞설 것이라는 기대를 벗어났기 때문이다.하지만 총 1만8246표 중 43.8%가 개표된 상황이어서 속단하기는 이른 상황이다. 앞으로도 많은 투표함이 남아있어 향후 개표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만약 경만호 후보가 지금과 같은 약진을 계속한다면 당선이 거의 확실해진다.그러나 여전히 예측은 불가능한 상황이다. 개표된 결과 경만호 후보와 주수호 후보의 격차가 크지 않아 언제든 전세가 뒤바뀔 수 있는 상황으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009-03-21 12:12의료관광, 즉 해외환자 유치를 위해 개원의들이 직접 나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오는 25일, 개원의를 중심으로 한 코리아의료관광협회가 발기인총회를 갖고 본격 출범한다.지금까지 한국국제의료서비스협의회나 한국의료관광협회 등이 대학병원과 일부 개원의사, 한의사 중심으로 운영되는 것과는 달리 코리아의료관광협회(추진위원장 양우진)는 철저히 개원한 의사를 중심으로 구성 운영된다.개원의 중심의 코리아관광협회의 출범은 의료관광은 성형, 치아미백, 건강검진 등 가벼운 질환을 다루거나 관광을 함께하는 것으로 1차 기관(의원)에서 많은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이유 때문.코리아의료관광협회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서민호 사무총장은 “우리나라는 의료와 관광산업의 인프라가 잘 갖추어져 있고 정부의 추진 의욕이 대단하지만 그 성과는 현재 지지부진하다”며, “이러한 문제점을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정부와 민간단체 사이의 교량 역할을 함으로써 의료관광산업이 빠른 속도로 육성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사)코리아의료관광협회를 설립하게 됐다”고 밝혔다.코리아의료관광협회는 19개 진료과목 개원의협의회(의사회)가 참여하고 있지만 성형ㆍ피부ㆍ안과·영상의학과ㆍ산과ㆍ비뇨기과, 치과 등이 주축이 될 전망이다.코
2009-03-21 05:50경제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한국은행에서 파격적으로 기준금리를 낮추었다. 최근 한번의 동결이 있었지만 추가인하 가능성을 계속 언급하는 것을 보면 아직도 여지가 남아 있는 듯하다. 지금은 보유하고 있는 대출금리가 내려갔을지 확인해 봐야 할 시기이다.◆대출금리 변동 점검법최근 금융기관에서 많이 취급하고 있는 대출은 3개월에 한 번씩 기준금리가 변동한다. 올해 초 금리인하 움직임이 시작될 때 보유하고 있던 대출금리를 확인 해봐도 아직 높은 수준이라고 생각되었다면 아직 금리변동시기가 되지 않은 탓이다. 사실 3개월이라는 변동주기 덕에 금리상승기에도 즉각적으로 대출금리가 오르지 않는다. 결국 대출금리 변동주기는 대출사용자가 부담해야 하는 대출이자의 변동성을 줄여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우리가 부담하는 대출금리는 기준금리와 가산금리로 분리하여 생각할 수 있다. 기준금리는 CD(양도성예금증서)유통수익률 등을 기준으로 삼은 은행의 노마진 금리 정도로 생각하면 이해가 쉽겠다. 가산금리(spread)는 은행에서 고객에게 대출을 해주면서 붙이는 마진(이익)으로써 고객의 신용도나 거래실적 등을 감안하여 산정하게 된다.경제위기가 시작되면서 은행의 대출부실을 방지하기 위해 대출사용자의…
2009-03-21 05:40각 부처별로 나눠져 집행되고 있는 ‘보건의료 R&D 예산’에 있어서 보건복지가족부가 제 몫을 조심스레 찾고자하는 움직임을 보여 주목된다.현재 보건의료 R&D 예산은 여러 부처에 분산돼 있다.이에 부처별 경쟁적 예산확보에 따른 중복투자 우려가 제기되고 총괄 조정기능도 미흡한 실정이다.특히 복지부는 보건의료 분야 주무부처임에도 전체 보건의료 R&D 예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대에 그쳐 선도적 역할이 미흡하다는 판단으로 향후 주도적인 역할을 꾀한다는 전략이다.김강립 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은 20일 질병관리본부 대강당에서 개최된 ‘국내 임상연구 활성화를 위한 심포지움’에서 “보건의료 R&D 예산이 여러 부처에 분산돼 있어 주무부처인 보건복지가족부의 선도적 역할이 미흡한 실정”이라고 말했다복지부가 2004년도 기준으로 보건의료 분야 R&D 예산의 26.3%만 관리하고 있으며 2007년 기준으로는 25%라는 것.이에 복지부가 주관하는 보건의료 R&D 비중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야 한다며,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내 보건의료전문위원회 신설을 추진하고 복지부의 총괄조정역할을 강화해 2012년 보건의료 R&D 사업중 복지부 비중을 50%까지 끌어올려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2009-03-21 05:31국내 제약환경에서도 M&A 풍토가 머지 않아 조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의약분업 시행이후 국내 제약사들이 연구개발에 주력하고 있고 벤처기업들을 통한 라이센싱이 어느 정도 활기를 띠고 있기 때문이다.더구나 대다수 국내 제약기업들이 해외시장 확대를 전략목표로 세우고 있지만, 이 역시 마땅한 수출품목이 없기 때문에 수출가능 품목의 발굴을 위해서도 M&A를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그 동안 국내 제약기업 M&A현황은 주로 대기업들이 경영위기에 처한 중소제약사를 인수하는 형태가 주를 이뤘으며, 그 사례 또한 많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그 이유는 대다수 제약기업들이 제네릭 제품만 보유하고 있어 M&A를 통한 사업확장 또는 경제규모의 확대라는 기업합병의 목적을 달성하기 어려워 기대효과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없었기 때문이다.이러한 현상은 그 동안 국내에서 있었던 M&A사례에서도 여실히 나타나고 있다. 녹십자는 2001년 상아제약 인수를 통해 일반약 분야를 강화했고, CJ는 2004년 한일약품 인수를 통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했으며, KT&G도 2004년 영진약품을 인수하며 사업 다각화를 시도했다. 또한 SK케미칼은 2006년 동신제약을 합병하며 백신, 혈액제제 등으로…
2009-03-21 05:20건보공단은 2010년 요양급여비용 계약에 활용하기 위한 유형별 환산지수 연구자를 공모했다.그동안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의 유형별 환산지수 연구의 경우 서울대학교 김진현 교수가 도맡아 왔던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2010년 수가계약을 위한 근거가 될 환산지수 연구자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일, “2010년 요양급여비용 계약에 활용될 ‘유형별 환산지수 연구’를 담당 할 전문 연구기관을 공개모집 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이번 연구는 2010년도 요양급여비용계약에 사용될 유형별 환산지수를 산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며 “특히 보다 객관적이고 신뢰성 있는 자료 분석을 위해 외부 전문가 연구용역을 의뢰하는 것”이라는 설명이다.연구 내용은 ① 국ㆍ내외 환산지수 산출 모형 비교ㆍ분석 ② 선행연구의 한계점을 보완할 대안 마련 ③ 다양한 방법(SGR, 수익-비용지수, 원가기준, 경영수지, 기타 조정모형 등)으로 요양기관 유형별 환산지수 산출 ④ 합리적인 유형 세분화 모형 제시 및 환산지수 산출 ⑤ 2010년 유형별 환산지수 변동과 보험재정 영향 분석 ⑥ 환산지수 표준모형 개발 등이다.연구책임자는 대학(교) 또는 연구기관에 소속된 환산지수
2009-03-21 05:17
“메게이스가 암환자 치료에 있어 중요하다는 것을 어필하고 의료진 및 환자들에게 필요성에 대해 인식이 되도록 홍보에 주력할 계획이다”각종 항암제 치료에 따른 식욕감퇴 부작용 극복 및 면역력 향상을 위해 식욕촉진제 등의 항암치료보조제의 중요성이 대두되고있다. 보령제약 메게이스는 300억 규모의 국내 암환자 식욕 촉진제 시장 리딩품목으로 2007년 120억 매출을 기록해 오리지널 품목으로 입지를 다졌으나, 지난해 제네릭의 잇따른 출시로 100억원 매출에 그쳤다.이에 보령제약은 올해 ‘항암제 사업 주력’ 경영전략을 통해 메게이스 역시 새로 도약해 올해 12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매출증대를 위해 메게이스 적응증과 보험확대를 장기적으로 계획하고 있다.메게이스 성장의 가장 큰 걸림돌로 지적되고 있는 것은 급여제한 문제.메게이스는 현재 말기 암 환자들에게만 급여가 적용되고 있어 투병의지가 있는 초기 암환자들에게도 급여를 받을 수 있도록 해 말기암환자 뿐만아니라 전체 암환자 모두 급여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보령제약의 목표이다.또한 제네릭과의 시장 경쟁보다는 식욕촉진제 시장 파이를 넓히는 데 주력할 방침임을 밝혔다. 김태혁 PM은 메게이스를 향후 200억대
2009-03-21 05:15제36대 대한의사협회장을 선출을 위한 개표가 21일 오전 9시부터 의협 동아홀에서 진행된다. 과연 그 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이번 제36대 대한의사협회장 선거에는 총 5명이 입후보했다. 기호 1번 전기엽, 기호 2번 경만호, 기호 3번 주수호, 기호 4번 김세곤, 기호 5번 유희탁 후보 순이다. 특히 이번 후보자 중 가장 눈길을 끈 후보가 있다면 바로 기호 1번 전기엽 후보다. 지금까지 의사사회에 잘 알려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그가 내놓은 공약 역시 기타 후보들과는 차별화되어 있어 시선을 끌었던 것도 사실. 하지만 현실성과 매우 동 떨어진다는 지적도 적지 않았었다.전기엽 후보를 제외한 나머지 네 명의 후보는 이미 의사사회에서 익히 알려진 인물들이 대부분이다. 따라서 후보 개개인이 그 누구보다도 회원들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이번 선거에서 후보들은 너나 할 것 없이 개원가의 어려움을 돌파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쳤다. 당연지정제 폐지와 의료의 산업화 그리고 수가인상, 전공의 문제 등등 대부분 현실과 매우 밀접한 공약들이 대부분이었다. 다만, 그동안에도 수없이 주장했던 것들도 더 이상 새롭지…
2009-03-21 05:00소형 오토바이가 국민건강을 위협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변웅전 의원(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장)은 범죄 악용 등의 사회적 문제는 물론 대기오염 물질 배출로 국민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50cc미만 오토바이의 사용신고제도의 도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국립환경연구원의 정밀 배출가스 분석기 측정 결과에 따르면 50cc미만 소형 오토바이의 일산화탄소 배출량은 평균 2.464g/km로 이는 일반 승용차와 비교해 5배 많은 수치이며 탄화수소는 71배 질소산화물은 3.5배 더 배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변의원은 “소형 오토바이는 연소 메커니즘상 엔진오일과 휘발유를 섞어서 연소시켜 일반 승용차에 비해 오염물질을 많이 배출하기 때문에 국민건강을 위협하고 있다”며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질 나쁜 저가의 제품으로 제조돼 수입·판매되고 있는 중국산 오토바이의 경우 더욱 심각한 문제라는 것.변의원은 “모든 문제의 원인은 50cc미만 소형 오토바이의 등록신고제가 시행되지 않고 있음에 따라 배출가스에 대한 규제는 사실상 불가능한 실정이며 또한 불법 개조로 인한 폭발사고, 분실·도난사고에 대처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범죄로 이어질 수 있다”며 50cc미만의 소형 오토바이 등록신고제…
2009-03-21 04:12
스타교수 영입 사냥꾼(?)으로 급부상한 건국대학병원이 이 달 초, 다시 한 번 술렁였다. 만성폐쇄성 폐질환 및 폐결핵 분야의 대가인 김원동 교수가 정년퇴임을 1년여 앞두고 20년간 적을 둔 서울아산병원을 떠나 건국대학교병원으로 전격 이직했기 때문이다.무엇이 그의 발걸음을 건국대학병원으로 향하게 만들었을까? 기존에 있었던 아산병원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파격적인 대우? 혹은 더욱 업그레이드 된 진료 시스템의 제공? 그것도 아니면 더 큰 명예의 보장?아니다. 모두 틀렸다. 김원동 교수가 건국대학병원을 택한 이유는 오직 하나, 바로 젊은 건국대병원의 성장을 이끌 전공의들의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요즘, 신입사원이 된 기분으로 건국대병원 시스템을 익히는데 여념이 없다는 김원동 교수, 그를 만나 이곳으로 오게 된 경위와 앞으로의 포부 등에 대해 들어봤다.김원동 교수는 지난 20년을 함께한 아산병원은 이미 어느 정도 이상의 레벨에 올라와 있고 이젠 후배들이 병원을 잘 이끌 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말로 포문을 열었다.이어 “건국대학병원이 새로운 교수를 영입하는 등 병원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게 눈에 보인다”며 “교육을 맡았던 울산의대 시절의 경험을 살려…
2009-03-20 21:35정형근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은 20일 성남시 관내 ‘고령친화종합체험관’을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노인생애 및 치매체험 프로그램’과 ‘고령친화용품 전시장(복지용구 등)’을 참관했다. 이어 공단에서 개최하는 장기요양보험 등급판정위원회 운영실태 등에대한 현장 점검을 위해 성남북부지사 장기요양운영센터를 방문했다.이번 현장방문은 제도 시행초기 고령친화산업(복지용구 등)에 대한 공공 및 민간부문의 적극적인 참여로 산업이 육성화 되고 장기요양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토록하며 특히, 복지용구 우수제품 선정과 유사제품에 대한 문제점 등 실태를 점검하기 위한 방문이다.정형근 이사장은 고령친화종합체험 현장을 방문해 노인생애 및 치매체험프로그램을 통해 노인의 신체적ㆍ정신적 상태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 현장 종사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고령친화산업 육성에 큰 관심을 보였다.아울러, 성남북부지사 장기요양센터에서 개최한 등급판정위원회를 참관해 제도시행과정에서 개선할 사항은 없는지 확인했다.정형근 이사장은 “장기요양보험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제도가 발전되기 위해서는 우수한 복지용구 생산과 공정한 등급판정위원회 운영이 중요하다”며, “제도가 조기 발전 할 수 있도록 관계자들의 협조가 필요
2009-03-20 17:57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현수)는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협회 5층 대강당에서 ‘한의사 전문의 제도 개선 관련 공청회’를 개최한다.이번 공청회에서는 김장현 대한한의학회장, 최방섭 대한개원한의사협의회장, 대한한방전공의협의회 대표(미정), 이현준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한의과 대표, 구명하 전국한의과대학학생회연합 의장이 참석해 지정토론의 시간을 갖는다.손창수 대한한의사협회 전문의제도개선위원장(중앙회 부회장)은 “한의사 전문의 제도가 한의학 학문의 발전과 한의의료기술의 발전이라는 제도도입 취지에 맞게 개선될 수 있도록 이번 공청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한편 대한한의사협회는 이번 공청회에 앞서 지난 12일 대구ㆍ경북권을 시작으로 17일 부산ㆍ울산ㆍ경남권에서 한의사 전문의 제도 개선 관련 지역별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또한 18일에는 전주 효자프라자에서 전북지부(자체 실시), 19일에는 대전지부 사무국에서 중부권(대전ㆍ충북지부) 간담회를 가졌다.이밖에 20일 오후 8시부터 광주지부 사무국에서 호남권(광주ㆍ전남지부), 21일 오후 8시부터 협회 5층 대강당에서 수도권(서울ㆍ경기ㆍ인천ㆍ강원ㆍ제주지부)지역 간담회를 각각 개최할 예정이다.
2009-03-20 17:49동아제약, 제61기 주주총회 개최 김원배 사장 대표이사 재선임 제61기 동아제약 정기 주주총회가 20일 10시 본사 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이사선임, 이사 및 감사 보수한도 승인 등 4건의 안건이 상정돼 김원배 사장, 박찬일 개발본부장의 이사선임과 강경보 회계사의 사외이사 선임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또한 주식 2%, 현금 15% 배당이 의결됐다. 또한 주주총회 뒤 개최된 이사회에서 김원배 사장이 대표이사로 재선임됐다. 김원배 사장은 “미래성장동력인 신제품 개발과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는 R&D인프라 구축, 국내최고의 기술력과 마켓 리더쉽을 바탕으로 한 글로벌 마켓 확대, 전문 인재 양성 및 사회 공헌 활동 등을 통해 기업가치를 높여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동아제약은 올해 전년대비 13.9% 성장한 8,000억원의 매출 목표를 제시하고, 영업이익은 22.4% 신장한 1,000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글로벌화 잠재력이 큰 신약개발 강화 ▲적극적인 글로벌 마케팅ㆍ영업 확대 등 2대 과제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R&D예산을 전년(450억원) 대비 75.6%가 증가 790억원으로 책정하며…
2009-03-20 15:01한국제약협회 MR 인증센터는 지난 14일 제27회 MR인증시험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협회측에 따르면, 금번 시험에는 동아제약, 광동제약 등 제약사 직원 및 대졸 취업예정자 등 총 접수인원 149명 중 124명(응시율 83%)이 참여해, 5개 과목의 시험이 실시됐다.합격자 발표는 오는 25일 오전 9시 MR인증센터(www.mrlicense.org)에서 개별 확인 할 수 있다.제약협회 관계자는 “금번 제27회 MR인증시험부터는 합격자 발표일로부터 7일간 성적이의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성적이의 신청자에 대하여는 본인의 시험지 및 답안지를 열람하도록 하고 있다”면서 “MR인증시험은 2002년 1회 시험이 실시된 이후 26회 시험이 실시됐으며, 총 2,644명의 MR 인증자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2009-03-20 14:40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국민보건교육을 통한 건강한 삶 유지를 목적으로 건강동영상을 개발, 20일부터 건강정보전문사이트를 통해 제공한다고 밝혔다.공단은 현재 ‘폐암’ 등 암 4종, ‘고혈압’ 등 만성질환 3종, ‘운동과영양’ 등 청소년건강정보 5종, 총 12종의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암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의 질병으로 갑상선암, 자궁경부암, 유방암, 췌장암, 전립선암 등 5개 암에 대한 동영상을 추가로 제공하게 됐는데, 질병정보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이기 위하여 2D 애니메이션으로 개발했다.주요내용은 개요, 원인, 증상, 진단, 치료 및 예방으로 치료보다는 생활습관 개선을 통한 사전예방에 중점을 두었다.알기 쉬운 용어를 사용하고 보고 싶은 내용만 선택하여 볼 수 있도록 하는 등 국민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제작해 개인, 사업장, 요양기관 등에 ‘담아가기’ 기능을 추가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향후 공단은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발생할 수 있는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동영상 5종을 추가 제작, 총 22종의 건강교육 동영상을 서비스 할 예정으로 국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2009-03-20 11:32한국인의 대표 건강관리제, 대웅제약 우루사의 겉 포장과 캡슐 크기가 바뀐다. 대웅제약(대표 : 이종욱)은 활력증진과 피로회복이라는 우루사 효과에 대한 의미를 시각적으로 보다 쉽게 전달하기 위해 우루사 패키지의 그래픽을 ‘활력과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으로 변경했다고 20일 밝혔다. 또, 기술혁신을 통해 우루사 연질캡슐의 크기도 25% 줄임으로써 복용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패키지 디자인과 알약의 크기가 새롭게 바뀐 우루사는 3월 말부터 공급될 예정이다. 대웅제약 우루사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패키지 디자인 변경은 간기능 개선제라는 우루사의 제한적인 이미지를 벗어나, ‘건강관리제’로서 피로회복 및 활력증진이라는 의미전달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소비자에게 다가가기 위한 우루사의 변신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오는 4월 여성들을 위한 ‘알파우루사’를 출시할 예정이다”면서 “여성 고객층의 특성을 감안해 패키지, 알약의 크기 및 색상 등에서 기존 우루사와 차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한편, 대웅제약은 우루사의 핵심성분인 UDCA가 체내에 축적된 노폐물을 신속히 제거하여 노폐물 축적을 방지하기 때문에,
2009-03-20 11:16국가건강검진사업은 의욕이 앞서다보니 설계가 너무 조급했던 것 같다는 지적이다. 정형근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은 20일, ‘건강검진제도’와 관련한 조찬세미나에서 이 같이 밝혔다. 정형근 이사장은 이날 세미나가 끝난 후 총평에서 “어제(19일)로 공단에 온지 정확히 6개월이 지났다. 6개월동안 건강보험, 노인장기요양보험, 건강검진 등에 대해 공부를 했다. 대부분은 잘 알겠는데 건강검진은 여전히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취임 6개월이 지나면서 정형근 이사장은 건강보험과 노인장기요양보험, 건강검진 등에 대한 장기적인 비전을 설정했다고도 밝혔다.가장 난해한 부분으로 밝힌 건강검진제도와 관련해 정향근 이사장은 “설계가 너무 조급했다. 의욕이 앞서다보니 그랬던 것은 아닌가 싶다”면서, “따라서 과연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올바른 것인가? 의문이 생긴다”고 지적했다.정형근 이사장은 총평에서 실제로 현장을 암행으로 방문해, 민원인에게 들은 이야기를 소개했다. 정 이사장의 말에 의하면 검진센터의 위생처리가 미흡하고 상당수준의 사람들이 찾음에도 관계자들의 무관심, 침대시트의 불결함 등으로 인해 다시 찾을 수 없는 곳이라는 지적이 있었다는 것이다.정형근 이사장은 “전
2009-03-20 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