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가족부와 교육과학기술부는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우울증·자살·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인터넷중독 등 아동청소년 정신건강문제에 대처하기 위한 2009년 아동청소년 정신보건사업을 시행한다.아동청소년 정신보건사업은 학교와 보건소(정신보건센터)의 협조체계를 통해 선별검사, 사례관리 및 치료서비스를 제공한다.올해 교과부는 전국 480개 학교의 초1, 초4, 중1, 고1 학생 약 15만명을 대상으로 자체 선별검사를 실시해 위험군으로 분류된 학생에 대해서는 보건소(정신보건센터)에 의뢰, 정밀검진 및 상담·치료 등 사례관리를 받도록 할 계획이다.보건소(정신보건센터)는 교과부 지정 480개교 외의 학교 중 협의를 통해 추가 발굴하는 학교 학생(‘08년 10만명)과 청소년쉼터, 공동생활가정, 아동복지시설 등 정신건강 위험군이 비교적 많을 것으로 예측되는 시설 아동·청소년 2만여명 등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선별검사를 실시한다.지역사회 기반 선별검사와 학교 기반 선별검사 등 1차 선별검사 결과에서 위험군으로 분류되면 2차 정밀 검진을 실시하고, 여기에서 준임상군으로 확인되면 개인상담이나 집단프로그램 등 사례관리서비스를, 임상군으로 확인되면 정신의료기관과
2009-04-09 04:03질병관리본부는 ‘예방 가능한 전염병의 퇴치’를 목표로 어린이 예방접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예방접종 바로알기 캠페인’을 펼친다.지방자치단체와 공동으로 실시하는 이 캠페인은, 지난 4월3일 대전광역시 서구를 시작으로, 올해 10월까지 70여 곳의 지역현장을 예방접종 담당자들이 직접 찾아가 전문상담을 펼침으로써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한다.질병관리본부는 전염병 예방에서 가장 확실하고 비용효과적인 방법은 예방접종이나, 아직 우리나라는 전염병 퇴치를 위해 필요한 95% 수준의 접종률에는 못 미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어린이 건강을 위협하는 전염병이 여전히 유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임산부와 보호자는 물론 지역사회 전체가 어린이 예방접종률 향상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정부는 지난달부터 민간 의료기관 이용 시에도 필수예방접종 비용 일부를 지원하고 있다.보호자는 거주지역에 관계없이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아동 필수예방접종비용 중 약 30%가량을 지원받을 수 있다.현재 전국 3250여개 의료기관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사이트(http://nip.c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의료기관마다 예
2009-04-09 04:01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미대 대학(원)생, 공단직원 및 가족 등을 대상으로 ‘심볼마크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국민의 평생건강을 지키는 세계최고의 건강보장기관’이라는 공단의 비전과 노인장기요양보험 시행, 4대보험 징수통합 등 대내외 환경변화를 반영한 새로운 공단의 이념과 이미지를 통합하는 CI의 일환으로 실시된다.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작품은 1차적으로 심볼마크 등에 사용되며, 최우수작 수상자(1명)에는 500만원의 상금을, 우수작 수상자(5명)에게는 각 100만원 등 총 1,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심볼마크 공모전에 작품을 제출하고자 하는 자는 공단 홈페이지(www.nhic.or.kr→알림마당→행사안내)에서 공모신청서를 다운받아 A2패널에 실사 출력물과 함께 공단에 우편으로 내달 15일까지 제출하면 된다.학계 및 업계의 권위자가 주제적합성, 창의성, 작품의 완성도 등을 심사하고 임직원의 선호도를 감안하여 6월 9일 최종 수상자를 발표한다.
2009-04-08 16:50중앙약사심의위는 소비자의 불안해소 차원서 탈크 규격기준이 마련되기 이전인 4월 3일이전에 제조된 석면함유 우려 의약품에 대해 판매 및 유통을 중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내놓았다.식약청은 8일 10시부터12시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약효및의약품 등 안전대책분과 위원회를 개최해 석면 함유 우려 의약품의 조치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중앙약사심의위원회 회의결과 의약품 등에 포함된 미량의 석면은 경구노출로 인한 인체 위해 가능성은 거의 없는 것으로 평가됐으나, 소비자 불안감 해소 차원에서 새로운 탈크 규격기준이 마련 시행된 4월3일 이전에 제조된 석면함유 우려 의약품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판매 및 유통을 중지하고, 해당 품목을 시중에서 회수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으로 의견이 모아졌다고 식약청은 밝혔다.식약청은 중앙약심 자문결과를 참고해 석면 함유 우려 의약품의 조치방안을 확정한 후 내일 2시 해당 업체명 및 제품명과 조치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한편, 식약청 위해사범중앙수사단은 덕산약품공업에서 출하된 부적합 탈크 원료 일부가 불법 유통된 혐의가 있어 금일 현재 덕산약품공업 관계자를 소환해 조사중이라고 밝혔다.약사법 관계법령에 따르면 원료의약품으로 수입된 탈크는 의
2009-04-08 15:14의사협회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석면이 함유된 탈크가 의약품을 비롯해 의료용품, 식품,화장품 등이 시중에 유통된 것에 유감을 표명하고 나섰다.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식약청이 5년 전 베이비 파우더에 포함된 탈크가 위험하다는 연구용역보고서를 제출받은바 있다고 주장했다.의사협회는 “연구보고서를 제출받았음에도 이를 묵인한 사실은 국민의 건강을 석면에 노출되도록 방치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만큼 이에 대한 명확한 해명과 응분의 책임을 져야할 것”이라고 식약청을 압박했다.그러면서도 의사협회는 현 시점에서 더 늦기 전에 탈크 유통경로를 명확하게 파악, 국민들이 해당 제품을 사용하지 않도록 하는 철저한 차단 대책을 강구해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조언했다.아울러, 의협은 “식약청은 탈크를 포함한 석면이 함유된 모든 제품에 대한 대대적인 현황을 파악해야한다”면서 “문제가 있을 경우 회수 및 폐기 조치 등 신속하고 치밀한 대책을 실행에 옮겨야 할 것”이라고 요구했다.특히, “의약품은 물론 수술용 장갑 등 의료용품에 탈크가 사용됐다는 것은 환자를 포함한 국민들에게 많은 불안감과 건강에 심각한 위해를 가져다 줄 가능성이 더욱 크다”며 한 치의 문제도
2009-04-08 14:51질병관리본부는 적십자사가 수혈용으로 출고한 혈액이 HIV(에이즈바이러스) 양성으로 확인됐으나 에이즈 감염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문제가 된 혈액은 2005년 1월 헌혈된 혈액으로 당시 에이즈 검사결과(효소면역검사법, EIA)는 음성, 정상혈액으로 판정됐었다.하지만 이 헌혈자가 올해 3월 에이즈로 확진됨에 따라 과거 헌혈혈액의 보관검체를 재검사하는 혈액안전감시시스템을 시행한 결과, 당시 헌혈혈액이 에이즈 양성임이 판정된 것.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문제혈액은 혈장(알부민 등 의약품)제제 원료로는 사용되지 않고 총 3명(암환자 2명, 결핵환자 1명)에게 수혈됐다.암환자 2명은 수혈 3일 후와 18일 후 각각 병원에서 사망했고, 결핵환자 1명은 수혈 후 6개월간 입원치료 후 퇴원 1주만에 사망하는 등 단기치료 중 사망해 수혈 감염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한편, 이런 결과가 나온 원인에 대해서는 질병관리본부와 외부전문가가 공동 조사 중에 있다.검체 뒤바뀜이나 결과 판독 오류 등 검사과정상의 실수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 잠복기 혈액·부정기 오류 등 정확한 원인을 밝히기 위해서 혈액안전소위원회의 추가적인 조사를 시행할 예정이다.복지부는 2005년 2월 에이즈
2009-04-08 14:43녹십자(대표 許在會)는 8일 여의도 하나대투증권에서 대규모 기업설명회를 개최하고 2018년 매출 2조원을 달성하여 세계 50위 권 내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성장한다는 중장기 비전을 제시했다.이를 위해 녹십자는 △백신과 혈액제제로 대표되는 핵심사업의 글로벌화, △성장 잠재력이 큰 항암제와 항체 및 유전자치료제, 합성신약 분야의 신규사업 진출, △선택과 집중을 통한 지속적인 R&D, △글로벌 일류화의 경영혁신을 통해, 2012년 매출 1조원, 2015년 매출 1조 5천억원, 2018년 매출 2조원을 순차적으로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녹십자는 적극적인 M&A(인수합병)와 전략적 제휴에도 적극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녹십자 권재중(權在重) 경영전략 총괄 전무는 “신규 진출하게 될 항암제와 합성신약 시장에서의 신속한 매출 및 점유율을 극대화시키기 위한 것”이라며, “한편으로는 자체 R&D를 더욱 강화해 M&A 이후 상황을 대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권전무는 “녹십자는 신규 시장 진출을 위해 과거 5년간 항암제와 항체 및 유전자치료제, 합성신약 분야에 매년 매출액의 7~8%의 연구개발에 투자해 왔다”고 설명했다. 녹십자 IR담당 한
2009-04-08 14:36만성폐쇄성 폐 질환(COPD)과 천식 등 만성기도폐쇄성질환 관련 분야 세계 석학들이 참석해 최신 의학 지식과 새로운 치료법 등을 소개하는 국제 심포지엄 ‘Airway Vista 2009’가 성황리에 개최됐다.서울아산병원 만성기도폐쇄성질환 임상연구센터(소장 이상도 교수) 주최로 개최된 이번 국제 심포지엄에서는 세계적으로 COPD와 천식 연구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미국, 캐나다, 영국, 일본, 중국, 대만, 인도 등 외국학자 10여 명과 국내 학자 5명이 주요 연좌로 참석했다.지난해에 이어 지난 4일과 5일 양일간에 걸쳐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국내외 의학자 500여 명이 참석해 COPD와 천식의 유전학, 발병기전, 악화 요인, 새로운 치료법을 상호 교류하는 등 열띤 토론의 장이 되었다. 이상도 소장은 본격적인 심포지엄에 앞서 환영사에서 “COPD는 향후 세계적으로 사망원인 3위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상되고, 천식 또한 유병률이 중가하는 추세”라며, 이번 국제 심포지엄은 관련 최신 의학지식을 교류해 국내 의학연구의 질적, 양적 성장을 유도하는 촉매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상도 소장은 “COPD와 중증 천식은 그 동안 고질적인 난치…
2009-04-08 13:49한양대학교병원(원장 남정현)은 지난 6일 한양대병원 동관8층 제1회의실에서 성동교육청과 사랑의 실천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성동교육청 관내 초,중학교 학생 가운데 가정형편 때문에 수술이나 치료를 받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앞으로 교육청이 추천한 학생들은 한양대병원에서 수술 등 치료를 받게 된다. 한양대병원 남정현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성동구 관내 저소득층, 난치병환자 등에 대해서 물심양면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면서, “한양대병원은 다방면으로 도움을 주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모색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성동교육청 김흥섭 이사장은 “한양대병원과 협약 체결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이 의료혜택을 받아 학교보건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한양대병원 남정현 원장, 이광현 부원장, 성동구교육청 김흥섭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2009-04-08 13:46
강후약(Gankhuyag) 몽골 울란바타르시 항울구 구청장 및 엥투브신(Enkhtuvshin) 구의회의장 일행이 7일 건국대병원(원장 이홍기)을 방문했다. 항울구 강후약 구청장 일행은 광진구와 국제 자매도시를 맺고 있는 인연으로, 한국의 앞선 의료현장과 첨단 의료시스템에 관심이 높아 건국대병원을 방문하게 됐으며 약 1시간동안 주요 부서들을 돌며 병원 운영, 전문 인력, 시설 및 장비 등의 내용을 살펴보고 돌아갔다. 이들은 특히 건국대병원이 개발해 가동 중인 인터넷 기반의 EMR과 외국인 진료 등에 깊은 관심을 보였으며 . 강후약 구청장은 향후 건국대병원과 몽골 의료진 교육 등 구체적인 교류를 펼쳐나가고 싶다는 바람을 전한것으로 알려졌다.
2009-04-08 13:43
일본 오이타현 치과의사회 소속 개원의 11명이 최근 경희대학교 치과병원을 방문했다. 이들은 경희대학교 치과병원 임플란트센터, 만성구강안면통증센터등 최신 센터시설을 견학하고 선진진료기술을 관찰했다. 또한 심사관리팀을 찾아 EDI(전자청구방식)과정을 벤치마킹하였으며, 경희대학교 치과대학을 방문하여 실습과정을 살펴보았다.
2009-04-08 13:40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원장 배상철)은 오는 13일 한양대학교 HIT 5층에서 지난해 보건복지가족부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류마티스관절염 임상연구센터(센터장 배상철)'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연구를 시작한다. 류마티스관절염은 전 인구의 약 1%에서 나타나는 질환으로 관절의 통증과 변형 및 장애를 유발해 환자 개인뿐 아니라 사회·경제적으로도 막대한 손실을 초래하는 질환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세계적으로 많은 임상연구가 진행되고 있지만 아직 국내에서는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지난해 11월 보건복지가족부로부터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은 세브란스병원, 서울대병원, 강남성모병원, 숙명여자대학교와 함께 전국의 34개 주요 병원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한국인의 10대 질환군 중의 하나인 류마티스관절염에 대한 체계적인 임상연구의 기틀 확립과 저변 확대를 위한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보건복지가족부는 6년 5개월간 약 45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한다.‘류마티스관절염 임상연구센터’는 앞으로 한국인 류마티스관절염의 질병 특성 및 경과에 대한 연구를 위해 국내 처음으로 전국적인 류마티스관절염 환자 코호트가 구축되며, 이를 중심으로 진단 및 예후에 대한
2009-04-08 13:28로봇수술의 적용범위가 전립선암, 대장ㆍ직장암을 비롯해 갑상선암, 위암 등 각 임상과별로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방광암에도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려대 안암병원 로봇수술센터 강석호 교수팀 (비뇨기과장 천준 교수, 고영휘 교수, 대장항문외과 김진 교수)은 국내 최다인 침윤성 방광암 환자 20여명을 로봇수술한 결과, 모든 환자에서 절제변연음성 및 충분한 수의 임파선을 절제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술 중 직장 및 주요혈관 손상이나 개복술로의 전환 등이 없이 모든 수술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또한, 최소침습적인 로봇수술로 환자의 회복을 돕고 수술 후 합병증 발생을 줄였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 유럽과 같은 선진국에서도 주목하는 결과로, 이미 세계 유력 병원 8곳만 참여하는 국제로봇방광암수술컨소시엄 (International Robot-assisted Cystectomy Consortium)에서도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공동연구 제의가 들어온 상태다.국내 비뇨기계 암 중 가장 흔한 암 중의 하나인 방광암은 크게 방광점막이나 점막하층에 국한돼 생긴 표재성 방광암, 암이 근육층을 침범한 침윤성 방광암, 그리고 전이성 방광암으로 구분된다. 이중 전체 방광암의 약
2009-04-08 13:04
7일 프로야구단 히어로즈의 2009시즌 홈 개막전 응원을 위해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병원장 정희원 서울의대 교수) 교직원 200여명이 목동구장을 찾았다.보라매병원은 서울대학교병원 의료진과 직원으로 구성된 의사직과 간호직, 사무직으로 이루어진 ‘응원 삼각편대’를 전진 배치하고 지난달 10일 상호협력 MOU 체결 후 건전한 프로야구 문화를 위한 첫 후원에 나섰다.직원들과 함께 경기를 관람한 정희원 보라매병원장은 “직종간 화합을 통한 조직문화 함양과 내부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어려운 시기에 온 국민을 하나로 뭉치게 한 WBC처럼 히어로즈와의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통해 병을 치료하는 병원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희망과 믿음의 상징이 되는 병원으로 도약하겠다”라고 말했다.양 기관은 ‘꿈과 희망 그리고 나눔’이란 주제의 상호 협약을 통해 어린이날 환아 초청, 연말 행복 나눔 이벤트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하는 건강 사랑 환원 행사를 개최, 사회 전 부분에 걸쳐 지속적인 공헌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보라매병원은 히어로즈 선수단 및 프론트의 건강검진 지원, 서울의대 교수진 주치의 선임 등 진료 편의 서비스를 시행하여 히어로즈와의 협
2009-04-08 13:04국립암센터는 오는 15일 오전 8시 원내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국제회의장에서 박영훈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원장을 초청해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의 암 연구 활동’이라는 주제로 명사특강을 개최한다.박영훈 원장은 생명연 선임연구부장, 생명연 실용화사업단 단장, CJ(주)바이오연구소 부사장을 거쳐 한국공학교육인증원 행정부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생명연 원장을 맡고 있다. 한편, 국립암센터 명사특강은 저명인사들의 삶의 자취와 인생관을 듣는 자리로써 2002년 12월 이후 지금까지 총 71인의 유명 인사가 초청됐다.
2009-04-08 13:03유일호 의원(한나라당)은 8일 경제에 관한 대정부질의를 통해 복지예산 전달체계의 개혁이 시급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그는 최근 복지담당 공무원들의 횡령문제를 언급하며 “문제가 된 일부 공무원들이 일차적인 잘못을 저질렀지만 복지예산의 급격한 증가에 맞게 그 집행실태를 사전·사후적으로 철저히 점검하지 못한 정부의 책임 또한 크다”고 지적했다.이에 유사사건의 재발방지를 위한 복지예산 전달체계의 개혁은 물론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유의원은 또한 서비스산업을 발전시켜야 한다고 주문했다.서비스산업은 일자리 창출의 효과가 크고, 우리 경제의 내수기반을 확충할 뿐만 아니라 경상수지 개선효과가 큰 산업이라는 것.그는 “정부가 민간투자 촉진, 규제개혁 등의 서비스산업 선진화 계획을 마련해 서비스산업이 우리 경제의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009-04-08 12:58본인부담상한액 제도 변경에 따라 2008년~2009년에 걸쳐 6개월을 초과해 계속 입원하는 경우 연도별로 분리해서 청구해야만 한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본인부담상한액 제도 변경’에 따라 ‘요양급여비용 청구방법 및 심사청구서ㆍ명세서서식 및 작성요령’을 안내했다. 본인부담상한액 제도 변경은 적용기간이 현행 6개월에서 연간으로 변경됐다.또한, 산정금액 역시 기존 200만원 초과한 본인부담액을 400만원이 넘는 경우에는 그 초과금액으로 개정됐다. 이에 따라 의료기관의 청구방법도 변경됐다.변경된 내용에 따른 세부작성요령을 살펴보면 2008년~2009년에 걸쳐 계속 입원하는 경우 (6개월 이하)에는 분리청구가 필요하지 않다. 심평원은 “요양급여개시일로부터 6개월간 20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을 사전적용 한다”며, “추후 건보공단에서 현행 상한제와 변경 상한제 중 혜택이 큰 상한제를 사후 적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이어 2008년~2009년에 걸쳐 계속 입원하는 경우 (6개월 이상)에는 입원개시일부터 6개월전-후를 분리해서 청구해야만 한다. 입원개시일로부터 6개월 이하 진료분은 6개월간 20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을 사전적용한다. 6개월 이후 초과 진료분에 대해서는 연간 4
2009-04-08 11:52성대의대 삼성서울병원 교정과(과장 김영호)는 미국 UCLA 치과대학 교정과(과장 Kang Ting)와 학술 연구, 교육, 진료에 관한 전반적인 교류와 상호 지원에 관한 상호협력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양 병원은 올해부터 교수진의 상호방문을 통한 강의와 전공의 세미나 참가, 발표 등 의료진 교류를 비롯해 연구와 진료 등을 활발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UCLA 치과대학 교정과는 미국내에서 상위 5위 내에 속하는 최상위급 병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2009-04-08 11:39
환경부, 보건복지가족부, 교육과학기술부, 서울시 등 정부기관과 삼성서울병원 아토피환경보건센터 등 민간 아토피 전문연구진이 현대인의 질병인 아토피 질환 정복을 위해 공동으로 나섰다.
2009-04-08 11:32삼성서울병원이 아토피 정복에 나선다.삼성서울병원은 7일 환경부, 보건복지가족부, 교육과학기술부, 서울시 등 정부기관과 삼성서울병원 아토피환경보건센터 등이 모인 자리에서 민관합동 아토피환경포럼을 창립했다.이번에 창립되는 ‘아토피환경포럼’은 삼성서울병원 아토피환경보건센터 주관으로 운영되며 환경부, 보건복지부, 교과부와 서울시 등의 아토피질환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되어진다. 7일 제1차 ‘아토피환경포럼’에서는 전국 4개 아토피연구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전문의 진찰을 통한 아토피피부염 환자의 유병률조사 및 아토피피부염 출생코호트 연구결과, 환자의 주거환경조사 결과 등을 발표 논의할 예정이다. 앞으로 ‘아토피환경포럼’은 아토피피부염과 환경과의 연관성 연구결과의 검증, 관련 연구회 개최, 아토피질환 교육홍보사업 등으로 ‘아토피 없는 나라 만들기’ 실천 사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최근 국민보건정책은 과거에 결핵환자 혹은 기생충환자에 집중했었던 것과 달리 이제 아토피 질환으로 그 중심이 이동하고 있다. 그러나 현실은 아토피질환에 대한 깊고 포괄적인 연구가 미흡하고 아토피에 대한 정확한 원인과 합리적인 관리방법이 제시되지 못하고 있어, 많은 혼돈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따라
2009-04-08 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