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명과학(대표: 김인철 사장)은 독자기술로 개발해 스위스 바이오파트너스(Biopartners)와 공동 개발중인 세계 유일의 서방출형 인성장호르몬 (SR-hGH; LB03002)의 성인 GHD (성장호르몬 결핍) 환자를 대상으로한 해외임상 3상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LG생명과학은 11일 미국 워싱톤에서 개최된 내분비학회(ENDO; The Endocrine Society)에서 주1회 투여만으로 우수한 체지방(fat mass) 감소 효과와 투여 순응도, 안전성을 입증하는 LB03002의 해외임상 3상 결과를 발표했다. 금번 임상3상은 유럽과 미국에서 성인 GHD환자 152명을 대상으로 26주에 걸쳐 실시했으며, 그 결과 체지방 및 다른 체성분 수치(Body Composition Parameter) 감소에서 위약군 대비 우월성 있는 결과를 나타내었고 우수한 안전성과 내약성을 보였다.실제로 환자들은 26주 투여시 대조군에 비해 투여전 복부지방량 대비 8.7%의 지방 감소를 보였다.서방출형(徐放出形) 인성장호르몬(SR-hGH; Sustained Release-human Growth Hormone)은 기존 제품의 매일 투여해야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09-06-11 15:16의사협회 집행부는 지난 9일, 변웅전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장을 만나 원외처방 약제비 환수법안 등 주요 의료현안들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특히 이날 면담 자리에서 의협 집행부는 국민건강을 위해 원외처방 약제비 환수법안이 절대로 통과돼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면담에서 경만호 회장은 “의사들은 원외처방을 하는 데서 얻는 이익이 전혀 없고 오로지 환자에 대한 최선의 치료를 위해 처방할 뿐”이라며 “원외처방에 대한 약제비를 의사에게서 환수할 경우 의사의 진료를 위축시켜 결국 피해는 환자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법안이 가진 문제점을 설명했다. 경 회장의 이 같은 의견에 변웅전 위원장은 “원외처방 약제비 환수 법안이 현재 의료계의 가장 큰 문제”라며 “의협이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지만 타 단체 등 모든 의료계가 힘을 모아 적극적으로 대처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변 위원장은 또 “국민건강을 위해 의료는 의사중심으로 운영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우수 집단인 의료계가 힘을 모아 국가 의료발전을 위한 시너지효과를 발휘해달라”고 요청했다.의협 집행부는 이외에도 최근에 논의되고 있는 의료기관평가와 첨단의료복합단지, 의료단체의 자율제재방안
2009-06-11 14:08오는 13일, 16개 시도대의원 의장단 회의가 개최된다. 회의에서는 의협회장 간선제안이 논의될 것으로 전해지면서 이번 사태 해결의 최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선거권찾기모임은 11일 성명서를 발표하며 해명 요구해도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는 대의원회의 과거 행태로 미루어보아 긍정적인 결과가 나올 것이라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그러나 선거권찾기모임은 “기득권 의사들이 지성인으로서 최소한의 양식과 상식이 있는 자들이라면 자신들이 행한 반민주적 행위를 인정하고 반성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도 나타냈다. 다만, 대의원들이 민의를 무시했고, 그들이 얼마나 민주적 절차를 무시했는지 스스로 깨닫는 것을 전제조건으로 달았다.이어 “초등학교 수준의 상식만 있다면 자신들이 행한 잘못을 깨우치고 반성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어쩌면 이번 16개 시도대의원 의장단 회의가 스스로 자정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의장단을 압박했다.선거권찾기모임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회의에서 예의 한심한 작태들을 되풀이 한다면, 대의원회는 내부적으로 도저히 회생 불가능한 집단임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고 규정했다. 결국 외부적인 힘을 통해 개혁될 수밖에 없다는 당위성
2009-06-11 11:46의료인 면허재등록 주기를 5년으로 하고 재등록 불이행시 면허의 효력정지를 골자로 하는 제도 도입과 취업신고 의무화 방안이 중점 논의된다. 이애주 의원(한나라당)은 12일 오후2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의료인 면허재등록 및 취업신고 의무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 주제발표자는 박인숙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소아심장과 교수이며, 토론자로는 송우철(대한의사협회 총무이사), 조영식(대한치과의사협회 정책이사), 정채빈(대한한의사협회 상근이사), 정효성(대한병원협회 법제이사), 성명숙(대한간호협회 이사), 최경숙(보건복지자원연구원 상임이사), 정윤순(보건복지가족부 의료자원과장)등이 참여한다.이애주 의원은 “국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면허재등록을 실시해 의료인들의 정확한 동태파악을 하고 활동 의료인을 토대로 수급추계를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하지만 1974년 의료법 전면개정 때에 면허재등록을 시행한 이후 한번도 면허재등록을 시행하지 않음으로써 보건의료 환경은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데 오랫동안 의료업무를 하지 않았던 의료인들이 제대로 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국민들이 마음 놓고 병의원을 이용할 수 없는 실정
2009-06-11 10:52대한병원협회는 11일 유럽연합(EU)상공회의소와 보건복지가족부가 공동주최하는 의약품리베이트 근절선언에 병원계가 불참하는 것을 마치 리베이트 근절을 반대하는 것으로 호도되고 있다며 적극적인 입장을 표명했다.병협은 불참이유를 소상히 밝혔다.이번 리베이트 근절선언이 EU상공회의소가 다국적제약업체들의 이익을 위해 개최하는 것이라는 판단이다.특히 EU와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을 앞두고 있는 현시점에서는 다국적제약업체 이익을 대변하는 EU상공회의소와 의약품을 구매하는 의료단체 대표들이 의약품거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윤리경영(리베이트 근절)선언에 공동서명하는 것은 매우 신중하지 못한 처사라는 것.즉 혹시라도 의약품거래와 관련해 국제분쟁이 발생할 경우 윤리서약서는 거래당사자의 발목을 잡는 족쇄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라는 부연이다. 병협은 리베이트 수수에 반대하며 리베이트 근절을 위한 논의는 언제든지 환영하지만 이러한 논의는 당자자인 ‘갑’과 ‘을’이 충분한 시간을 갖고 신중히 논의해야할 일이지 양업계가 어느날 갑자기 공개된 장소에서 서약서에 서명을 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고 했다. 문서화된 서명은 추후 의약품 거래와 관련하여 양자간에 이견이 있을 경우 언제든지…
2009-06-11 10:37서울아산병원이 개원 20주년을 맞아 오는 24일 오후 2시 병원 동관 6층 대강당에서 ‘서울아산병원장이 말하는 한국인의 암’이라는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이정신 병원장의 ‘국내외 암 치료의 최신 현황’ 외에도 정경해 교수(암센터․종양내과)의 ‘암 표적 치료 어디까지 왔나?’, 최재원 교수(건강증진센터 소장)의 ‘암 조기 검진으로 극복하자’ 순으로 한국인의 주요 암에 대해 집중 해부해 보는 릴레이 특강이 이어진다. 일반인들의 궁금증을 듣는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다. 한편, 이정신 서울아산병원장은 미국 M. D. 앤더슨 암센터 전임의를 거쳐 미국 펜실베니아대학 폭스체이스 암센터 교수를 역임, 현재 보건복지가족부 지정 ‘혁신형 암 연구중심 사업단’ 단장과 한국 암 학술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는 등 임상 진료와 암 연구의 실력파 의학자로 평가받고 있다. ☎ 문의 : 02-3010-3053~5
2009-06-11 10:35중국산 검정참깨에서 먹어서는 안 되는 공업용 타르색소가 검출돼 먹을거리 안전이 다시 위협받고 있다. 이는 임두성 의원(한나라당)이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중국산 검정참깨 타르색소 검출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드러났다.식약청은 5월13일 부산으로 들어오던 중국산 검정참깨에서 타르색소(오렌지Ⅱ)가 검출됐음을 확인했으며, 7만2800㎏ 전량을 반송 조치했다. 타르색소는 식용에 사용되는 대표적인 합성착색료이지만, 이번에 검출된 ‘오렌지Ⅱ’는 공업용 색소로 전 세계적으로 첨가물로 지정되지 않아 식품과 의약품에는 사용이 금지된 인체 유해물질이다.한편, 동일한 제조사에서 수입된 검정참깨는 2008년에만 5차례에 걸쳐 무려 126톤이 국내로 수입됐으며, 시중에 전량 유통·소비된 것으로 조사됐다. 임두성 의원은, “중국산 검정참깨에서 타르색소가 검출된 사건은 2000년과 2006년도에도 발생했던 만큼, 관리대상품목으로 지정해 통관검사 단계에서 뿐만 아니라 시중 유통단계에서도 수시로 점검하는 등 특별한 조치를 취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현재 서류검사와 관능검사가 80%에 달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불량 수입식품을 제대로 걸러내는 데는 한계가 있다. 무작위…
2009-06-11 10:12
지난달 아시아 여성 최초로 히말라야 8000m급 14좌 중 11개봉 등정에 성공한 산악인 오은선 대장이 제일병원의 발전을 기원하기 위해 8167m 높이의 다올라기리 정상에 깃발을 꽂았다.제일병원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여성 산악인 오은선 대장은 지난 2월 국내 최초로 선보인 여성암센터의 개원을 축하하고 새희망 2013마스터플랜의 성공적 완성을 바라는 메시지로 제일병원 깃발을 들고 히말라야 고봉에 섰다.오은선 대장은 “앞으로 제일병원 여성암센터가 고통 받고 있는 많은 여성암 환자들에게 희망의 씨앗이 되어 주었으면 한다”며 “나 역시 암환자들이 가슴에 희망을 간직할 수 있도록 히말라야 정복을 위한 도전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지난달 칸첸중가와 다울라기리를 연속 등정해 히말라야 11좌 등정에 성공한 오은선 대장은 세계 여성 산악인 최초로 14좌 완등에 도전하고 있다. 2004년 아시아 여성 최초로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에 단독 등정했으며, 지난해 로체, 브로드피크 등 4개 봉 연속 등정에 성공하는 등 여성으로서의 한계에 도전하고 있다.
2009-06-11 10:05국내 우수한 기술력과 연구개발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바이오 벤처기업, 대학 및 연구소 연구개발자를 발굴, 세계적인 제약기업인 사노피 아벤티스와의 협력을 통한 글로벌 성공사례 창출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은 오는 16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Sanofi Aventis 본사, KOTRA 등과 공동으로 국내 바이오 기술의 글로벌 사업화를 위한 프로젝트인 GAP(Global Alliance Project) 추진을 위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16일 컨퍼런스에서는 국내 제약 및 바이오 산업 관련 기업, 연구소 및 기관을 초청하여 사노피 아벤티스 그룹의 R&D 파트너십 전략과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 기업을 발굴하는 글로벌협력프로젝트(GAP)를 설명하는 자리가 마련 된다.이번 행사는 사노피 아벤티스의 Marc Cluzel R&D총괄 부사장의 환영사와 보건복지가족부 보건산업정책국의 김강립 국장 및 지식경제부 투자정책관실의 김동수 정책관의 축사에 이어 사노피 아벤티스의 Sylivan Durrleman 임상시험 총괄부사장이 사노피아벤티스의 R&D 전략 등에 대한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진흥원은 이를 통해 사노피…
2009-06-11 10:00손숙미 의원(한나라당)은 인체조직기증 활성화를 꾀하기 위해 기증·관리·이식 등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항들을 규정한 ‘인체조직안전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전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했다.인체조직의 기증과 이식은 사람의 신체적 완전성을 기하고 생리적 기능회복을 위한 핵심적이고 중요한 사안이다.하지만 현행 인체조직안전및관리등에관한법률은 인체조직의 기증과 관리의 체계화를 도모하지 못하고, 기증정신이 가지는 숭고한 의미도 담아내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에 개정안은 각막을 인체조직의 하나로 규율하는 등 인체조직의 정의를 확대하고, 인체조직안전관리자문위원회를 강화했다.또 조직기증안전관리기관·인체조직구득전문기관·은행 등을 신설함으로써 기증 및 기증조직의 관리와 유통이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손숙미 의원은 “개정안을 통해 인체조직 기증이 보다 활성화되고 체계적으로 관리, 국민보건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09-06-11 09:5912일‘전국시도지부불법의료대책위원회’구성…협력체계 구축 불법의료행위 행태 분석 및 신고-대국민 홍보활동 중점추진 대한한의사협회 불법의료대책위원회(위원장 최방섭 중앙회 부회장)가 오는 12일 ‘전국시도지부불법의료대책위원회’ 구성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불법의료대책위원회는 향후 전국시도지부불법의료대책위원회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불법의료행위의 형태를 분석해 이를 국민에게 알리는 대국민 홍보작업에 적극 나서게 된다. 또한 국민들의 건강을 해치는 불법의료행위를 찾아내 관계기관에 신고함으로써 불법 무면허자들이 법적 심판을 받도록 함과 동시에 불법의료행위의 근원을 뿌리 채 뽑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아울러 가정에서 안전하게 할 수 있는 간단한 건강관리법을 발굴해 국민들이 간단한 질환에 대해 의료기관을 방문하기 전에 가정 내에서 조치할 수 있는 ‘가족치료매뉴얼’도 제작할 계획. 특히 전국시도지부불법의료대책위원회와는 정보 공유 및 전문가 패널 위촉을 통해 사업목적에 맞는 운영방안을 도출하고, 시도지부 위원 및 사무국장들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최방섭 위원장은 “국민의 건강권을 확보하고 한의사들의 역할을 극대화 할 수…
2009-06-11 09:56박용현 서울의대동창회장(서울대 명예교수)은 최근 서울의대동창회 발전기금 1억원을 약정하고, 1차분 5000만원을 납부했다.지난 3월 동창회장에 취임한 박용현 회장은 최근 동창회 초도이사회에서 동창회가 목적사업을 원만히 추진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재원이 확보되어야 한다며, 발전기금 조성 필요성을 제시하고 솔선하여 기금 납부를 약정했다.특히 박용현 회장은 서울의대동창회가 역사와 전통에 걸맞은 발전을 이룩하기 위해서는 시스템이 기능하는 회무조직을 구축해야 된다며, 동창회 사상 처음으로 지난 5월 말 “임원 워크샵”을 갖고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등 동창회 사업발전을 위해 의욕을 과시하고 있다.
2009-06-11 09:53내년 4월 3~7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리는 제5차 아시아-태평양암예방기구 연차총회(The 5th APOCP General Assembly Conference) 조직위원회가 최근 가동을 시작, 홈페이지(apocp2010.net)를 개설했다.6월 초 서울 롯데호텔에서 터키측 조직위원회 Tuncer박사와 Ozgul박사가 내한해, 아시아-태평양 암예방기구의사무총장인 서울대의대 예방의학교실 유근영 교수와 작년도 총재인 중국 Qiao 박사 및 차기 개최를 희망한 파키스탄 Bhugri 박사 등이 모여 회의를 했다.조직위원회에서는 세계보건기구 Chan 박사와 미국립암연구소 Niederhuber 박사, IARC 소장 등과 각국의 보건부장관을 모두 초대하는 대규모 행사를 계획하고 있으며, 가수 엘튼 존, 암극복으로 유명한 사이클선수 랜스 암스트롱을 초청할 계획이다.참석 예정자는 터키국내인 1천명, 중동지역 및 유럽 참가자를 포함한 외국인 2천명 등으로 예상하고 있다. 유근영 사무총장은 “이번 학회는 기존의 암 예방에 관한 주제를 넘어서 암 전반에 관한 영역으로 확대하여 운영될 예정이므로 임상 영역의 참가자를 특히 환영한다”고 말했다.
2009-06-11 09:51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은 최근 제5회 연건캠퍼스 사랑의 등록헌혈 4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서울대병원은 5년 전부터 연건캠퍼스 내 의대, 치대, 치대병원, 간호대, 보건대학원과 함께 혈액이 부족한 경우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교직원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등록헌혈 운동을 실시해왔다. 지원자가 혈액형과 개인 정보를 등록하면 긴급수혈이 필요할 때 적절한 지원자를 찾아 신속히 대응할 수 있게 했다2005년 1179명이 등록해 257명이 헌혈한 것을 시작으로 2008년까지 총 2444명(학생 1213명, 직원 1231명) 등록하여 총 1261명이 헌혈을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성상철 병원장, 오병희 수혈관리위원장, 임정기 의과대학장, 송미순 간호대학장, 정해원 보건대학원장, 박영익 행정처장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0분 동안 진행됐다.성상철 원장은 “혈액 수급의 어려움으로 인한 환자의 고통을 분담하고자 따스한 손길을 뻗어준 연건 캠퍼스 내 교직원 및 학생들의 뜻에 감동을 받았다” 며 “본원은 국가중앙병원으로서 이런 아름다운 문화가 정착되도록 지속적으로 헌혈운동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09-06-11 09:48
안산중앙병원은 10일 야외음악당에서 안산브라보팝스사랑의 음악회를 개최했다.300여명의 지역주민 및 환자가 참석한 가운데 실시한 이번 음악회는 경제위기로부터, 병고로부터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여름의 길목에서 시원한 선율의 음악선물을 하고자 마련돼 안산중앙병원 발전자문위원회가 주관을 했다.경기대학교 다중매체학과 김호석 교수의 피리독주, 안산브라보팝스(김용석 단장)의 팝오케스트라 공연, 김남순 경기민요단 민요공연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
2009-06-11 09:47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은 ‘건강한 일터 만들기’의 지속적 전개를 위해 금연클리닉을 이달 지난 8일부터 개설․운영한다.심사평가원은 금연클리닉의 개설에 앞서 8일 본원 8층 회의실에서 금연희망자를 대상으로 ‘금연선포식’을 갖고, 금연에 대한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송재성 원장은 “건강증진의 필요성 등으로 금연에 대한 인식이 사회적으로 확산되어가고 있는 가운데, 금연을 통한 직원들의 건강증진과 건전하고 깨끗한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해 금연클리닉을 개설하게 된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이어 “금연은 무엇보다도 자신의 의지와 결단이 필요하며 금연을 실천함으로서 자신의 건강과 가족 그리고 직장동료 및 사회의 건강도 지켜나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고 당부했다.한편, 심사평가원은 2007년도부터 올해 3년차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으며, 운영결과 2007년도 40명의 신청자 중 8명이 성공, 2008년도에는 30명이 신청해 3명이 성공한 바 있다. 올해에는 전년도의 실패자를 포함해 총 39명이 금연성공에 도전한다. 금연클리닉에서는 심평원 건강검진기관에서 직접 금연상담과 함께 건강상담도 병행한다. 또한 보건복지부 ‘금연콜센타’와 연계해 개인별 맞춤식 금
2009-06-11 09:44정형근 이사장은 신의료기술 이용 증가와 함께 물가 및 임금인상률 수준의 건강보험 수가인상에 대한 공급자들의 요구가 강하다고 밝혔다.국민건강보험공단 정형근 이사장은 10일 경남 양산소재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을 방문, ‘의료환경 변화와 건강보험제도의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정형근 이사장은 “의료공급측면의 변화 요인을 보면, 신의료기술 이용이 증가되고 있다. 또한 의료공급자들은 물가 및 임금인상률 수준의 건강보험 수가인상에 대한 요구도 상당히 강하다”고 말했다.이사장은 건강보험을 둘러싼 보건의료의 환경 변화는 3가지로 수요측면, 공급측면 그리고 사회적 측면으로 나누어 설명했다.우선 수요측면에서의 환경변화를 인구고령화 문제로 우리나라 65세이상 노인진료비는 전체 진료비의 30%수준에 육박하고 만성질환자는 2005년 기준으로 2002년 대비 52%의 급속한 진료비 증가를 보이며, 소득수준 향상에 따른 의료서비스에 대한 국민기대수준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다.이어 사회적 환경 변화로서 국민의료비의 수준이 2006년기준으로 선진국의 9.1%에 비해 낮은 6.4% 수준이나 증가속도를 감안할 때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설명했다.그러나 건강보험 30년간의 성과에 대해 정
2009-06-11 09:37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BK21 사업단 (단장 : 이강춘)이 오는 25일~26일, 양일에 걸쳐 글로벌 선진 제약기술의 노하우 습득을 통한 국내 신약개발의 경쟁력 확보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제3회 성균관대학교-노바티스’ 글로벌신약개발 전문가 과정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6월 25일 시작되는 ‘제 3회 성균관대학교-노바티스 글로벌 신약개발 전문가 과정’은 성균관대학교 약학부 BK21 미래의약산업핵심고급인력양성사업단이 경기바이오센터와 함께 ‘선진 제약사 신약개발 전문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신약개발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스위계 제약사인 노바티스 연구소 및 연계 제약사의 해외 과학자 9분을 강사진으로 초빙해 마련된다. 주요 내용은 신약 개발을 위한 전략 수립, 신물질 도출 및 개발, 약물경제성 평가를 포함하는 핵심강좌와 전임상 ADME, 마케팅 평가, 임상 1상으로 이루어진 선택 강좌로 구성되어 있으며, 실제 노바티스의 신약개발 케이스 스터디를 중심으로 한 강의와 토의로 진행될 예정이다. 강사진이 모두 신약 개발에 참여한 실무 경험이 있는 고위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어 전반적인 신약개발 실무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는데 좋은 기회
2009-06-11 09:34부작용 발생 확률이 0.5%로 매우 적은 요실금 수술이라도 이에 대한 주의의무를 다하지 않아 환자가 고통 받게 됐다면 이는 의료과실에 해당한다는 판결이 나왔다.부산지방법원은 최근 요실금테이프 수술 이후 빈뇨와 잔뇨 증상 및 절개부위 테이프 노출 부작용 등을 겪은 환자가 의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피고인 의사는 6,000여만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원고는 복압성 요실금을 앓던 여성환자로 피고의 병원을 찾아 요실금테이프 수술을 받았으나 수술 후 집으로 돌아간 저녁부터 빈뇨와 잔뇨 증상 및 복부를 찌르는 듯한 심한 통증을 호소했다. 이에 피고는 대구에 있는 본원으로 환자를 전원, 방광내시경 검사를 받은 결과 좌측 방광 벽에 출혈이 있다는 걸 발견했다. 이 후 피고는 환자의 출혈부위를 식염수로 세척하면서 방광 내에 유치 카데타를 설치하고 소변기를 달아 준 뒤 약 사흘간 경과를 지켜봤지만 차도가 없었다.이에 원고는 타 비뇨기과를 찾아 소변검사를 받고, 질벽 요실금수술 부위에 테이프가 노출돼 있음을 알게 됐다. 또한 방광 내시경 검사상 방광의 우측 측벽에 심한 궤양과 염증조직 찌꺼기가 있고, 그 주위에 종양과 같은 부종현상이 있음을 발견했다.현재 원고는
2009-06-11 05:50외국인과 재외국민의 건강보험 급여비 지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일부에서 의도적으로 우리나라 건강보험을 이용하려는 계층이 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제도개선이 요구되고 있다.지난해 국감때 손숙미 의원(한나라당)은 외국동포에 대한 건강보험 혜택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으며 우리나라 체납자들의 급여제한 등과 비교할 때 형평성이 어긋난다고 문제를 제기한 바 있다.외국동포는 외국의 시민권을 가진 재외동포(비자코드 F4)와 우리나라 국민으로 외국의 영주권을 가지고 있는 재외국민(건강보험 자격 분류코드 C0)을 포괄한다.손의원에 따르면 외국동포의 진료인원은 2003년 9563명에서 2005년 1만4549명, 2007년 1만9666명으로 2배 이상 증가했으며 진료건수도 10만9833건에서 35만5300건으로 3배 증가했다.특히 이들이 의료기관을 이용함에 따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의료기관에 지급한 부담액도 2003년 37억7000만원에서 2007년 140억6400만원으로 무려 4배 가까이 큰 폭으로 증가한 실정.이런 상황에서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최근 ‘외국인 지역가입자 건강보험 제도 개선방안(건보공단 용역)’보고서를 통해 외국인 및 재외국민의 건강보험 관리체계 개선책을 제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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